다문화반대와 중국과의 전쟁을 선포한지 대략 5개월정도 지난 시점인데 이쯤해서 중간결산 차원에서
각 목적에 따른 달성도의 점검과 더불어 앞으로 나갈 방향을 살펴보는것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이 글을 작성합니다.
각 번호별로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1.다문화반대
처음 시작할 당시에는 다문화 반대를 외치면 바로 들었던 소리가 제노포비아인데,아직까지 제노포비아 아가리에 달고
저지랄 떨면 정신나간 글로벌 호구나 병신애자취급 당하기 쉽습니다.시작할 당시와 비교하면 명백히 격세지감이지요.
다문화 반대는 이제 상당히 일반화를 이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나 문제는 다문화반대를
외치는 자가 아주 강한 '선호'를 얻어내는것까진 달성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다문화반대를 외치면
격렬히 제노포비아로 몰렸던 상황에서 다문화 반대를 뜨뜨미지근한 형태로나마 일반화를 이뤄냈다는것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합니다.다만 다문화반대자체가 강한지지를 이끌어내려면 더한 재난이 발생해야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이부분은 차후 달성될것으로 전망하고 있는중입니다.
현재까지의 목적달성치는 70정도로 봅니다.
2.오원춘 인육사건
오원춘 사건은 지금 개가 봐도 인육사건인데,이건 처음에 엄연히 성폭행 사건으로 둔갑하고 있던 사건임을 잊어선 곤란합니다.
한발 앞서서 인육으로 주장했던
사람들은 음모론자에 과대망상자로 매도당했는데,이 매도한 새끼들은 시치미뚝떼고 입씻고 또다른 주장들을 음모론 낙인 붙이며
염병질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렇게 개애자들 천국입니다.다만 오원춘사건이 인육사건이라고 확립된것에서 멈춘것이 문제고,
사실 더 나아가서는 장기적출,공범존재까지
나아갔어야 하는일인데 사실 이부분은 유족과 공권력이 주도가 되서 해야하는 일인지라 저희가 주도하긴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일단 오원춘 인육사건은 성폭행으로 묻히지 않았다는것에서 성공스러운 결실이라고 보고 있습니다.목적달성치는 80정도로 봅니다.
3.장기적출
언론공작이 가장 극심한 부분이 이 사실은 장기적출이었고,가장 오랫동안 저항에 부딪쳤고, 확산시키고자 가장 애쓴게 바로 이 장기적출부분이죠.
장기적출이 있다는것을 알리는것으론 부족하고,이것이 중국에 의해 자행되고,국내 공권력이 눈감아주고,언론이 쉴드치고,국내 병원도
결탁된것까지 까발려져야 완전한 목표 달성입니다.사실 인육문제를 수긍하는 순간 장기적출은 당연히 인정되어야 정상인데 한국은
학습능력 미발달 지진아 병신애자 천국이라 인육은 긍정해도 장기적출은 부정하는 병신들만 모여 있는게 참한심스러운 현실입니다.
인육의 잔학성이 보다 크고,인육의 경제성이 보다 작다면,장기적출은 잔학성이 작으면서 경제성이 훨씬 큰데 당연히 일어난다 봐야 하는일인데도
이새끼들은 일일히 떠먹여줘도 스스로 거부하는 빙신들만 모여있습니다.
가장 치열하게 전파에 저항받았던 부분이 이 장기적출이었는지라
지금까지 오는데도 상당히 지지부진했는데,최근에는 이제 국내 장기적출의 존재와 실종의 연관성부분에선 완연히 돌아선 분위기로 보입니다.
이것으로 일단 현재까지는 목표치의 50은 달성했다 봐도 과언은 아닙니다.다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 장기적출 부분만큼은 공권력,국내언론,국내병원이
개입한 초대형 사기극이라는것까지 까발려져야 하는데,이건 우리들 힘만으론 어렵다 생각되고,결국 중국에서 촉발된 문제가 한국까지
번져서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어야지만 이것이 까발려질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가장 핵심적 임무중에 하나라서 이것은 시간이
걸려도 100까지 달성해야만 할겁니다.아마 조만간
국제정세에 따라 이부분은 목표달성치의 100까지 도달될것으로 전망합니다.
4.온라인알바존재와 폐해
온라인 알바의 존재가 완전히 확립되면 전반적인 안티중국의 운동은 절반이상 달성하게 되었다고 해도 되는 가장 중요 포인트일것입니다.
이제 왠만한 한국 애자 병신들도 씹짱깨 온라인 알바에 대해 어느정도는 감을 잡고 있는 형편이긴 한데,그래도 이 삐꾸새끼들은 여전히
알바들에게 '야 온라인 알바 있다는데 사실같냐? 라고 물어봐서 답을 구하는 빙시 짓거리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존재성 자체는 이미 상당수 전파되었고,문제는 이 규모가 어느정도인지는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는
점인데,온라인 알바는 단지 존재하는걸 넘어 정말 득시글거리고 있는 수준까지 전파하려면 아직 갈길은 좀 멉니다.다만 추상적으로
나마 존재성정도는 널리 알렸다는 점에서 아주 성과가 없진 않습니다.목적 달성도는 30정도로 보고 있고,엠팍이 완전 점령된
중국사이트이자 씹짱깨 하이브같은 곳이라는것까지 공론화되어야 최종 목적을 달성했다 할수 있는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5.국내 언론의 완전히 부패와 중국계의 잠식
국내 언론이 완전히 썩었다는 사실은 단지 알리는것 가지곤 가치가 없고,잠재적으로 형성디어 언론에 의해 판단기준을 확립하는
무의식까지 변동해야 목적이 달성되었다고 볼수 있겠습니다.언론이 썩었다곤 알고 있으면서도 거의 본능적으로 언론에 의해
판단기준 확립하는게 한국의 현실이지요.거기다 이런 훈련이 너무 오래되어서 한국언론이 철저히 썩었다는 사실 자체에 놀라지도
않고 있고,자신이 조정당해도 조정당하는지도 모르는 한심한 꼬라지 유발범인이 바로 언론입니다.
대다수가 한국의 언론은 썩었다고 알면서도 이를 본능적이고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것이 문제인데,이걸 고치려면 사실
충격요법말곤 답이 없습니다.반대로 이야기하면 이 언론에 의해 판단을 자동적으로 확립하는 이 증상이 사라지면,
사실 안티중국운동은 팔부능선까지 왔다고 봐도 과언은 아닐것이고,이같은 목표치는 결국 계속되는 충격요법으로 결국은 달성될
부분으로 보고 있습니다.현재 달성목표정도는 10으로 보고 있고,이점은 결국 앞으로 지속적인 활동과 언론의 개삽질과 상상을
초월하는 초 썩음과 지속적으로 다가오는 직접적 불안등으로 달성될 문제지 단지 글만 가지곤 해결안될겁니다.이건 결국 존나 모질이
병신들은 존나 패서가르쳐야 하는것과 비슷한 이치죠.가장 중요한 달성점이기도 합니다.
6.한국의 정치가 완전히 장악되었고,중국에 병합되고 있는점.
이점은 알아도 모른척하고 있고,사실 앞선 미션이 해결되어야 받아들여질 부분인지라 지금상황에선 뭐 어떻게 안될겁니다.
장기적출이 확실히 인지되고,이게 국가에 의해 유발되고,국가가 중국과 공범이고,언론은 중국에 의해 장악되었고,이런 선과제가
다 해결되어야 '중국병합'이 현실적으로 다가오게 될것인지라 지금 눈에 보이는 장기적출도 안보려고 지랄 염병하는 병신이 아직도
판치는 지금상황에선
이게 씨가 처먹힐리 없습니다.이 미션의 달성목표정도는 1로 보고 있습니다.
블로그 손님들은 이 사실을 다 안다고 생각하기에 1로 잡았지요.
이상을 살펴보면 달성해야할 목표치에 비하면 미미하긴 하지만,그래도 아주 성과가 없다고 자학할 수준은 못된다고 보는게
개인적 평가입니다.그동안 도와주신분도 많았는데 누가 어떤 도움을 줬느니 일일히 공개하면 도와주신분께 불이익이 갈수도
있다 생각해서 간략히 개인적인 고마움만 표하는것으로 그쳤습니다.사실 블로그에 접속만 해도 해킹시도가 있었다는 제보가
끊이질 않았는데 도움주신분을 공개하면 이게 어떤 불이익이 가해질지 좀 꺼려지게 되더군요.여튼 도와주신 여러분들 덕에
그래도 마지막 보루만큼은 뺏기지 않고 어렵게나마 개선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국제정세가 장기적출을 본격적으로 규탄하는 분위기로 돌아섰고,이제 중국의 문제는 결코 이대로 묻혀서 끝낼 문제가
못될것으로 생각됩니다.그로부터 한국이 연루된부분까지 까발려져서 결국 연쇄적으로 언론의 폐해,정부의 폐해등이 고구마줄걸이처럼
딸려나가게 될것이라는게 제 예상입니다.고로 갈길은 남았고 아직 할일도 남았습니다.앞으로 보다 힘을 내서 정치권이 장악되어도
시민이 너무 감시하고 국제사회가 돌팔매질을 해서 뜻대로 개지랄 못하게 하는게 궁극적 목표입니다.달성할때까지 계속하겠습니다.
그동안 너무들 수고하셨습니다.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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