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적으로 중국의 꼬붕을 자처하는 한국의 사법부

좀전에 주한 일본대사관에 방화를 한 씹짱깨에 대한 판결이 나왔는데,뭐 결과는 역시나 입니다.주절주절 설명해봤자 손가락만 쳐 아프니 뭔 내막인지 기사부터 보지요.

딱 봐도 존나 웃긴 기사인데요.제가 중국새끼 좃같다고 일본에서 중국년 강간하면 정치범이니깐 그거 한국으로 송환시켜야 합니까.조까는 소리고 정치범이려면 적어도 무슨 정치적 의사라던가 메세지는 있어야 하는데,과거 유물보고 빡돌아서 일본대사관에 화염병던진건 그냥 꼬장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이걸 무슨 '정치범'으로 해석해서 일본의 송환요구를 묵살하고 중국으로 보낸것은 그야말로 삽질 판결, 병신 판결이 아니랄수 없지요.

뭐 그래도 '정치행위'에 대해서는 폭넓게 해석할 여지가 있으니 그 정치행위를 넓게 해석해서 사법부가 법이라는 잣대에 엄격하여 정치적인 판결을 하지 않고 일관성 있는 모습만 보이면 이 판결은 문제 없는 판결일겁니다.그런데 이 씨발놈의 사법부가 정부 저리가라 하는 수준으로 정치적으로 노는것 같아서 문제고 일관성은 개코도 없으니 문제겠지요.그 반대되는 내용으로 이번엔 파룬궁 난민 사건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꼬라지보니깐 사법부 이새끼들 무슨 법적 잣대는 애미 씹에 꽂는 딜도만도 못한 개잣대고,이 개새끼들 보니깐 씹짱깨 후빨전문 개새끼가 장래희망이라도 되는듯한 참으로 개 씹스러운 모습이 아니랄수 없겠습니다.파룬궁이 뭡니까? 점마들이야 말로 지금 중국에서 정치적 박해받아 강제로 장기 털리고 있어 국제적으로 비화된 아주 전형적인 양심수 입니다.그런데 쟤들을 중국으로 송환하는게 한국 개정부 결정이고,그에 대해 파룬궁 난민이 행정소송 제기하자 대법원은 기각하여 중국으로 보내라는 개정부 개짓거리에 손들어주는 역을 합니다.

오로지 법이란 잣대로 고지식하게 행동하여 철저히 비정치적이어야할 사법부가 국제법까지 어겨가며 철저히 중국 후빨하는 모습을 보인게 바로 파룬궁 난민신청자 강제추방에서 보여줬고,이건 세계적 비웃음당할 미친 개씹질인데,정부와 사법부가 결탁해서 역사에 남을 아주 병신같은 작품하나 만든꼴입니다.그렇다고 사법부의 개중국 눈치보기 병신 개삽질이 이게 전부냐? 당연히 웃기는 개소리죠.법원은 무려 에이즈걸린 씹조선족에 대한 강제출국은 부당하다고 명령내리는 수준입니다.

이거 보면 기겁할 판결인데,판사가 술먹고 판결했는지 의문드는 수준입니다.무슨 평등권,행복추구권,거주이전의 자유침해라는 개 쉰소리 하고 있는데,저거 다 '국민'의 권리 입니다.권리는 엄연히 국민의 권리가 있고,사람의 권리가 있는데,사람의 권리는 씹중국 새끼도 한국에서 요구할수 있는 권리이나,인정되는 영역이 매우 좁고,법으로 규정된건 대다수 국민의 권리입니다.그런데 기사에 이미 중국인H씨라고 나와있는데 저 씹짱깨 새끼가 뭔데 헌법에 국민의 권리로 명시된 평등권,거주이전의 자유,행복추구권을 요구합니까? 저게 제정신으로 할수 있는 판결입니까? 제가 중국가서 중국인의 권리 요청하면 그게 말이나 됩니까?

이거 약먹은 수준의 판결이라 보는데,이런 판결이 나오는 이유도 저는 이 사법부 개새끼들이 중국쪽에 확 기울었기에 나올수밖에 없는 좃같은 현상으로보고 있습니다.무슨 동사무소 9급공무원 보고 판결하라 해도 저따구론 안할겁니다.더 웃긴건 사실 오원춘 판결이죠.

이건 워낙 판결문 자체가 쳐 웃겨서 크게 비화되지도 않고 넘어갔습니다.1심에선 인육이라고 했다가 2심에서 인육사건이 아니라고 약먹은 판결 나왔는데,인육이라고 했던것이 기각된 사유가 더 가관입니다.'인육이라고 보기엔 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사용할수 있었다'라는 이유로 인육이 아니라는 헛소리 판결인데 이건 진짜 자다 개좃빠는 소립니다.

제가 만약 짜장면을 젓가락대신 숟가락으로 먹으면 짜장면을 보다 효율적으로 먹을수 있는데 그렇지 않았으므로 주둥아리에 묻은 짜장,똥에 섞인 짜장양파등도 다 무시하고 짜장을 안먹었다고 판결내리면 상식을 어긋난 뇌삽질에 불과합니다.이것도 무슨 해외 토픽감 판결이고,존나 웃긴 미친 판결인데,워낙 병신같아서 대대로 공개하면 그것도 개쪽인것 같아서 그냥 저 판결자체가 소리소문없이 무시되고 있는게 지금 모습이죠.오원춘사건이 인육아니라고 납득하는 사람 있습니까? 아무도 없다시피 합니다.그렇다는건 저 판결이 존나 미친 개좃 판결이라는 겁니다.

이상을 살펴보면 사법부란 개후레새끼들 무슨 개중국에 단체로 뽀느로 테이프 약점이라도 잡힌것 아니냐는 의심들정도로 아주 심하게 정치적이고,심하게 중국쪽에 일방적으로 기운 미친판결이 쏟아지는 수준입니다.일본에 보내야할 씹짱깨는 안보내고,중국으로 보내지 말아야할 파룬궁은 강제로 보내서 장기적출에 일조하고,에이즈걸린 미친 씹짱깨는 강제출국도 못시키고,오원춘은 인육도 아니고.사법부라는 새끼들이 다 개 후레새끼들입니다.거기다 더 웃긴건 이 사법부 개종자새끼들이 달라이라마 방한도 거부하는데 일조하는 수준이라는 것이죠.

딜라이 라마가 티벳 지도자인데,전세계 다 돌아당기고 입국하고 있어도 지금 한국만 방문을 못햇습니다.중국과 외교적 마찰이 일어날까봐 비자를 안준다는겁니다.한가지 웃긴건 중국 여행객은 지금 비자 없이도 한국 잘들 기어들어오는데,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딜라이 라마는 한국에 방한을 못하고 있다는것이죠.그래서 저당시 한국정부의 불허방침에 행정소송 건다고 나와있긴한데,그 이후 법원 소식이 없는걸보니 또 십짱깨 후빨하는 판결내서 저지랄 아니냐고 잠정 추정중입니다.아닌게 아니라 지금 달라이 라마가 한국에 입국하려고 3번인가 시도해서 다 무산되었을것인데 법원이 손들어줬으면 이미 들어왔어야 하는데 그런일은 없지 않습니까?

결국 비정치적이고 국가로부터 독립되어 국민 보호에 힘써야할 사법부 개새끼들이 저지른 면모는

1.정치적이고,

2.굴욕적이고,

3.심히 편향적이고,

4.불법적이고

5.비인권적인

그야말로 천하 개쓰레기스러운 판결을 판사랍시고 중국과 관련된 문제엔 쏟아내는 수준이라는 것입니다.판사중에 과연 모택동 개새끼라고 할수 있는 정상적 판사가 몇이나 될지 의문드는 순간입니다.저딴 개병신새끼들이 판결내리도록 그냥 두느니 차라리 중국과 관련된 문제는 사법부에 청탁을 불가하게 하고,그냥 인터넷 인민재판으로 판결내리는게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게 분명할 수준입니다.아니 차라리 저딴 판결 내리게 하려면 그냥 사법부 없는게 낫습니다.

이처럼 한국의 법원은 중국후빨에 여념없는 개쓰레기 개병신새끼들입니다.이 병신들을 제가 판결하진 못하지만 이 병신들이 역사에 남아 길이길이 보존되어 그 추잡한 모습이 오래 기억되도록 남기는것이 제가 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같습니다.이 좃병신 쓰레기같은 판결을 판결이랍시고 내뱉고 있는 병신 사법부의 모습을 길이길이 오래토록 기억들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