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22. 00:46
객원칼럼
작성자:까마귀(crow2021)
이러한 자료들도 까페에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한번 모아 보았습니다.
93년도 제작 된 영상인지라 찾을 수가 없어 아쉽더군요. 아래는 관련 기사입니다.
납치에 가장 취약한 어린이 실종. 한국은 2009년 어린이 실종수만 9천여명.
중미(中美)서 어린이 매매 성행 -1990.10.18
멕시코 법무부 장관실에서 나온 자료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지난 8년간
적어도 13만 명의 멕시코 어린이들이 인신매매, 성이나 노동력의 착취,
장기 매매를 목적으로 유괴되었다—「밀레니오」, 멕시코
미국의 불법 장기매매. 과연 10% 뿐이랴.
에리트리아난민들, 이집트에서 장기적출 당한다
장기 암거래 시장에 의사시끼들은 당연히 연류 될 수 밖에 없다.
고로, 병원과의 유착 관계는 말할 것도 없다.
러시아는 의료법상 가족의 동의 없이도 장기 적출이 가능. 우리나라도 보건복지부에서
가족 동의 없이 장기 적출이 가능하도록 법 개정을 요구 했지만, 2010년에 무산. 하지만
법 개정이 되는 것은 시간 문제라 보이며, 그렇게 되면 엄연히 맥박이 뛰고 있는 환자라도,
소생 가능성이 충분이 있음에도 돈 독 오른 의사 시끼들 눈엔, 사람이 아닌 그저 돈 되는
기계 부속품 쯤으로만 보이게 되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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