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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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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2. 6. 17:24 진실의 칼/反다문화
    최근 박근혜 당선인의 행보를 보노라면 소위 나홀로 투쟁을 보는듯한 상황이고,언론이고 여당이건 야당이건 보이는건 온통 박당선인 적밖에 없는듯한게 요즘이다.이런 분위기를 틈타 이젠 정부 부처도 근근히 반발하는 기색을 엿보이던 찰나 아예 대놓고 항명하는 꼬라지를 보이는 부처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외교부다. 이새끼들이 반발하는 이유는 간단한데, 원랜 외교통상부인데 통상은 다른 부처에 넘긴다는것에 불만을 품고 대든것이 그 이유랜다.그 개긴 이유가 담긴 기사를 살펴보면 다음과도 같다.


    <외교부장관이 제시하는 조직개편에 대한 불복의 이유>


    일단 본 필자는 이 기사를 보고 내심 정신이 아득해진 수준이었는데,사실 이런 수준의 개소리는 외교부장관이 아니라 외교부 청소부가 해서도 안되는 개허접한 술주정에 가까운 헛소리기 때문에 그렇다.이게 왜 그런 개허접 헛소린지 알기위해 이 외교부장관의 발언에 담긴 문제점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외교부장관이라는 이 인간은 헌법을 알긴 아는건지 의문인 수준이라는점에 문제가크다. 헌법엔 실질적 헌법이 있고 형식적 헌법이 있는건 법쪼가리좀 뒤적거리본 사람은 아는 상식이다. 헌법에 규정된 조항은 헌법이고, 헌법적 기능을 하나 헌법에 적혀있지 않은 법은 헌법은 아니다.정부조직법에 명시되어있는 내용이라는건 벌써 헌법이 아니라 정부조직법이라고 이름부터 헌법이 아닌데 자다 봉창두들기는 소릴 하고 있다말 밖엔 되질 않는다. 이런 현상이 나오는건 한마디로 어설프게 실질적헌법이라는걸 배운건 또 기억났는지 그걸 헌법으로 여겨 혼동하다 삽질한것에 불과한 헛소리라는것이다.사실 정부기관 바닥청소만 해도 안할 정도의 소리인데 저런 소릴 장관이란 자가 해대고 있으며,더나아가 동조하는 의원들이 있다는데 사태의 심각성들을 느껴야 한다고 본다. 우리의 세금은 저런 식충이들에게 사정없이 낭비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할것이다.

    둘째-설사 박근혜의 행위가 무슨 헌법위반이면 헌법위반에 따른 법적절차를 밟으면 되는데 저작자는 지금 헌법도 모르고 법적 절차를 밟을줄도 모르고 한말이다보니,말인지 똥인지 분간도 안되는 소릴 해대며 저런 언플용 쉰소리밖에 할수 없었다.사실 저정도 헛소리는 언론사 차원에서 커트했어야 옳은데 이건 언론도 같이미쳐서 저게 헛소린지도 모르고 보도한다는것에 언론의 책임도 자유로울순 없는 부분이다.

    셋째-결정적으로 박근혜 당선인은 앞으로 외교부의 업무를 이전한다는것인데, 차후 외교부장관이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인물이 왜 김치국부터 쳐마시고 지가 난리치는지 매우 의문인 상황이다. 누가 차기 외교부 장관을 또 시켜주기는 한다고 한것도 아닌데 나가도 너무 나간 헛짓거리다. 이건 결국 이사가서 방이나 뺄놈이 앞으로 이사들어와서 살놈보고 커텐은 치지마라 이불은 얇은거 써라 지랄 오지랍 부리는 꼴과 뭐가 다른가?


    외교부 항명사태로 알려진 헤프닝도 못되는 일련의 소요사태들은 이상의 문제점들로 축약할수 있고, 어려운 소린 아닌데 복잡해서 이해가 안가면 셋째만 명확히 이해도 지금 상황이 얼마나 병신같은 상황인지를 인지할수 있으리라 본다. 지금 상황은 무슨 기초에 기초도 안된 헛소리를 장관이라는 작자가 쳐 씨부리고 있고,저기에 동조하고 있는 의원도 있는 병신같으면서도 드럽게 병신같은 상황이 지금이라는것이다.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니 이건 단지 뭘 잘못먹어서라던가 단지 잘돌아가던 뇌가 한순간 역주행해서 저런 동물수준의 소리를 내뱉은건 아닌것으로 생각된다.가만 생각해보니 이거 외교부 이 등신새끼들 한중 굴욕외교의 상징과도 같은 씹버러지 세금낭비 개자식들이 이새끼들이지 않는가? 한중 굴욕외교를 이끈놈들이 일 시켜도 안할 놈들이 분명한데 통상업무를 권한도 없는놈이 알지도 못하는 법지식 나열해가며 어거지써서 맡으려 하는게 왠지 심상찮아 보인다.

    고로 본 필자 그냥 드러난 모습외엔 어떤 곡절이 있을것이라 생각해서 파악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저 미친 개꼬장도 결국 짱깨와 연관되어서 그지랄했다는 결론으로 도출되었다.이같은 결론을 내리게된 과정을 살펴보고자 외교부가 그동안 저지른 병신같은 굴욕외교와 더불어 왜 오지랍넓게 나서서 통상업무를 쳐 맡으려 지랄 염병하는지를 파악해보는 순서로 들어가도록 하겠다.



    1.대중 굴욕외교의 상징 해경살인사건
    외교부가 저지른 대중 굴욕외교 병신같은 사건들은 쎄고 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백미로 꼽히는것은 단연 해경살인 사건이후 외교부의 굴욕적 태도이다.왠만한 사람은 알겠지만 씹장깨 불법어선을 해경이 단속하다 살해당했는데 니미 병신같은 외교부는 굽신굽신 죄지은것마냥 굴욕외교의 개 극치를 보여주어 많은 사람들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발하기에 이르렀던것.그 면모는 아래의 기사들속에서 확인할수가 있다.


    <서빙인지 외교부인지 분간이 안가는 미친놈들>


    <글로벌 호구의 선두주자 병신 외교부>


    <사과는 커녕 인도적 대우를 요구하는 미친놈>


    이런 등신 굴욕외교 대중외교는 이미 외교부의 전매특허 분야다 시피한지 오래인 전통에 가까운 영역이라는점에 문제점은 더욱 크다.


    2.김영환 전기고문사건
    해경살인사건보단 덜유명하지만 대중굴욕외교시리즈에서 빼놓을수 없는건 이 전기고문사건도 해당된다. 씹짱깨 새끼들은 불법어업하다 해경을 찔러 죽여도 보호해달라고 염병떠는데 반해,개중국에 불법적으로 수감당한 한국의 인권운동가는 전기고문을 당해도 찍소리도 못했던게 이 개정부 새끼들의 등신외교부였던건 너무나 유명해서 두번말하면 입아픈 수준이다.


    <이제 저자세 외교라는 용어도 사치가 되어버린 등신같은 꼬라지>


    이쯤되면 외교부가 과연 개중국 후빨을 위해 존재하는 부처인지 한국을 위해 존재하는 부처인지 의심이 안들래야 안들수가 없는 수준이다.


    3.국토가 유린당해도 찍소리도 못하는 등신 외교

    그래도 무슨 해경이니 김영환이니 이건 개인이 당한일인지라 국가를 위해 개인의 희생은 필요하다는 관점하에 과감히 공익을 위해 개인의 인권을 어쩔수 없이 짓밟는건 진짜 최악의 인내심을 동원해서 봐줄수 있다쳐도 절대로 용납이 안되는건 지금 한국의 영해는 개중국의 불법적 침입으로 거의 국토유린수준을 당하고 있다는점이다.물론 개인의 피해를 외면하는게 정당하다는게 아니라 최악의 인내심을 동원하면 그렇다는것이니 오해는 않길 권한다.

    외교부가 도대체 할일이 뭔가? 외국과 교섭하고 할말은 하기위해 있는게 외교부인데 이등신같은 새끼들은 하루에 배가 5000척이 넘어와도 찍소리도 못한채 개중국과의 외교를 생각해서 그 숫자마저 존나게 은폐하는 등신외교의 선봉장이 된 개새끼들이 이새끼들이다. 이럴거면 차라리 외교부라는 개좃부서는 없는게 낫단 소리지 않는가?


    <불법조업이 하루 5000척인데 은폐에만 열중하는 병신정부>


    이쯤되면 외교부는 개중국에게 할말 하는 부처가 아니라 개중국에게도 할소리도 못하게하는게 본업인 씹새끼들이 아닌지 생각해봐도 부족함이 없다.일년도 아니고 하루에 불법어선이 5000척이 넘어오는게 주권국가에서 볼수 있는 일인가? 역사상 가장 굴욕적인 순간이었다는 원나라 강점기도 이정도는 아니었을것이라 단언한다.


    4.중국에서 실종된 인원이 5년간 500명인데 물타기로 일관하는 등신 외교부
    여태까지는 '굴욕'적인 모습의 근거라 볼수 있지 그래도 이게 외교부가 고의적으로 짱깨에 협력하는 근거다 라고 단정하긴 미진했던 근거라는 점은 분명하다.그런데 이번 자료는 외교부가 고의성이 짙다는것에서 의미가 큰 자료라는것에 차별성이 있다. 지금 한국인들은 중국여행 존나게 쳐 가고 있는데 5년동안 중국에서 실종된 인원이 무려 500명이고,실종을 제외한 범죄피해는 년 천건가량에 이른다전해진다. 그렇다면 이런 사실이 대대적으로 민간에 알려져서 국민의 피해가 최소화 되는데 앞장서야할 부처가 단연 외교부이지 않는가? 그런데 이같은 사실을 아는 사람은 상당히 드문편이라면 이건 외교부가 해야할 일을 안하고 있는 일종의 직무유기지 않는가?


    <1년에 100명실종,1000명 범죄피해.가지말아야할 1순위 개국가 개중국>


    위의 기사속에 담긴 외교부 태도만 봐도 이 개새끼들은 아주 작정하고 개중국 쉴드나 치고 지랄 염병하고 있다는것이 드러나있다. 외교부 말에 따르면 신고후 해제를 하지 않아 과다하게 집계되었다고 했는데,정상적인 대가리가 쳐 박힌 씹새끼들이라면 과다하게 집계된것 언능 제외하고,그외에 마무리 안된 사건의 해결을 위해 발바닥 불나게 뛰어가야하는데 이 병신들은 과다집계라는 개중국 외교부가 할 쉴드치는소릴 지들이 행하고,지들이 해야할일인 '자국민 보호'는 뒷전으로둔 천하 개시발놈이라는 사실이 저 기사속에 담겨있다는 것이다. 이쯤되면 통상업무는 고사하고 이 개새끼들 개중국에 무슨 약점잡힌건 아닌지 대대적으로 국정감사해야할 사안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5.하나님의 대사를 자처하는 김하중
    광신자의 표본은 자식새끼 병걸려도 하나님이 치료해준답시고 개기다 골로 보내는경우가 대표적으로 해당된다. 누가봐도 미친 경우라 할수 있고,이같은 일은 개인간에 일어나도 최대한 막아야할 병신짓중의 상병신짓인건 자명하다. 그런데 한국은 그와 유사한일이 공행정이란 이름으로 한국 국민 집단에 대해 행해진 국가인데 이에 대해서는 그닥 알려진바가 없다는것에 문제의 심각성은 더욱 크다.


    <하나님의 명령으로 사스가 창궐할때도 한국 교민을 철수하지 않은 김하중>


    저거 정말 어처구니 없는 내용인데 이건 결과적으로 한국교민이 사스에 걸렸냐 안걸렸냐를 따질 문제가 아니다. 빌딩에서 떨어져도 멀쩡한 어처구니 없는 경우도 있으니 빌딩에서 막 떨어트려도 되는가? 그건 결과적인 이야기고 저런 과정자체가 있었다는것이 문제다.저 사건은 어처구니 없는점들을 목록화해야할 수준으로 심각한 문제기에 문제되는 부분을 목록화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개중국에서 심각한 전염병이 일어나도 정신나간 신념으로 교민을 철수시키지 않는 저런일이 일어났다는게 문제다.
    둘째-저런일이 일어났음에도 별다른 이슈화도 없는게 문제다.
    셋째-저런일이 일어났음에도 감추긴 커녕 책으로 드러내놓고 집필할수 있다는것 자체도 문제다.


    결국 이놈의 미친 개한국 외교부는 개중국의 횡포엔 굴욕으로 일관하고,개중국의 침입사실은 자국민에게 최대한 감추고,개중국으로 여행갔다가 입는 피해사실과 실종까지 은폐하는 기색이 역력했으며,무슨 하나님 필아가며 전염병이 돌아도 자국민에게 철수명령도 안했던 미친 개좃같은 새끼들중의 개 좃같은 새끼들이었다는게 저 책에 의해 입증되었다 해도 과언은 아니라 본다.


    6.김하중이라는 작자의 황당한 작태
    좀전에 사스가 돌아도 하나님 팔아 자국민 보호는 뒷전이었던 김하중은 사실 하나님팔이는 핑계고 애초부터 개중국에게 눈치보여서 저런게 아닐까 싶은 자료가 또 있다는게 문제다.물론 저상황에서 종교적 색채로 저따위짓 한것도 문제지만,애초부터 개중국에게 눈치봐서 종교쟁이 행세한것이면 그건 더 용납하기 어려운 짓이다.김하중은 사스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근무하던 부처 직원이 중국에서 링거맞고 돌연사해도 개중국과의 관계때문에 은폐했던 전적까지 있던자다.그렇다면 사스때 교민철수를 명하지 않은것도 개중국 눈치보기의 하나로 볼만한 상황이지 않겠는가?


    <갈수록 태산 김하중.이런자가 외교부에 오랫동안 말뚝박은게 현실>


    사스도 은폐해,부하직원 사망도 은폐해,그럼에도 저런자는 대접받고 오랫도록 고위공직자 역할을 할수 있었던게 현실이고,저런자가 바로 외교부의 꼬라지라는것이다.개중국에 철저히 눈치보기로 일관하고 저자세 등신외교를 하는 씹새끼들이 도대체 왜 대통령에겐 반기들어가며 '통상업무'를 외교부가 독점하려 하는 모습을 보일까? 모르긴 해도 외교부가 개중국에게 어떤 유리한 행위를 하느라 그 개지랄은아닌지 미약하게나마 유추할 단서가 될수 있다고 필자는 보고 잇다.


    7.한중FTA에 대하는 등신 외교부새끼들의 태도
    보통 FTA는 소비자를 위한 정책일 가능성이 크다.가령 국내에서 파인애플을 생산해서 자국에 공급하는 형태인데 이 상황에서 FTA가 체결되어 파인애플이 들어오면 소비자는 이득보는데 공급자는 개피본다.이유인즉 외국의 값싼 파인애플이 들어오게되니 소비자는 이득볼수빆에 없는데, 비싼 파인애플을 팔아오던 자국의 공급자는 손해보니깐 나오는 현상이다.즉 FTA라는게 무조건 나쁜게 아니라 일장일단이 있는 정책이다.

    그런데 한중FTA는 다르다는게 문제다.한중FTA는 공급자도 피보지만 결정적으로 소비자도 원하지 않는다.이유는 간단한데 이 개 씨발 중국산은 가격은 낮지만 낮은가격땀시 중국산 처먹다간 골로 갈수 있으니 나오는 현상이다.미국소고기 가지고 지랄했는데,중국산 소고기 가격싸니깐 처먹어볼만하단 생각이 드는가? 중국산 소고기는 밤에 불만 꺼도 무슨 야광으로 빛나는 소고기가 널부러질 지경인데 이런 중국과 FTA는 당연히 공급자 소비자가 모두 회피할수 밖에 없는 대상이다.


    <외신에 보도된 중국산 형광빛 쇠고기>


    공급자는 싼게 들어오니깐 맛탱이요,소비자는 개 씨벌 좃같은 중국산이 국내산이나 기타 다른 원산지로 둔갑하니 맛탱이다.개중국과의 교역은 중국산을 미국산이든 한국산이던 속여파는 개 씹새끼들이나 환영할 좃같은 짓거리지 소비자건 공급자건 정직한사람만 개피봄을 유발하는게 개중국과의 FTA다.그렇기에 이 외교통상부가 앞장선 중국과의 FTA에 대해 민변이 무슨 연구결과로 저런 FTA를 체결했냐고 정보공개청구 를 신청했더니 이 외교통상부 개새끼들이 취한 태도는 다음과 같은것으로 전해진다.


    <한중FTA 연구성과가 국가기밀이라는 미친놈들>



    결국 외교부는 아주 전통적으로 씹짱깨에 굴복하고 자국민에 대한 피해도 감수하는 개좃스런 부처로 명성이 높았고,결국 통상업무를 구태여 억지써가며 떠맡으려 하는것도 필자가 보기엔 지금 진행중인 한중FTA에서 보다 개중국에 유리하게 하려고 저지랄이 아니냐라고 생각할수밖에 없다는것이다. 외교통상부는 통상업무가 문제가 아니라 이새끼들 자체가 무슨 중국에 약점잡힌건 아닌지 아주 심도있게 조사해야할 씹새끼들이라고 보고 있다.고로 이런놈들이 통상업무를 계속 떠맡는건 천부당 만부당인건 너무나도 당연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황당한 짓거리가 비공식적이 아니라 공식적으로 행해지고 있다는것에 경악을 금치 못할수준이다. 



    이상으로 7가지 현상들을 살펴봤을때 외교부는 개중국과 관련해서 문제가 많은 부처임을 한눈에 알수 있다 생각한다.대대로 개중국에 굽신거렸고,이건 무슨 외교부가 아니라 개중국 트로이 목마가 아닌지 의심될 정도로 개중국의 문제점은 은폐일변도로 아가리 셛업모드고, 이런 비굴한새끼들이 권한도 없음에도 억지써가며 대통령엔 개기는것 자체가 필자가 볼땐 결코 정상은 아니다. 외교부는 혹시 개중국의 꼬드김에 넘어가서 중국 미성년자 와 빠구리 뜨고 섹스동영상이라도 약점잡혀 저지랄인건 아닌지 의심되는 수준이다.

    물론 이같은 추론이 지나칠순 있는데 개중국은 전통적으로 저지랄을 많이 해왔으니깐 저런 의심을 할수밖에 없다.아래의 자료들을 보고 과연 한국의 외교부엔 저런일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았다고 확신할수 있을까?


    <일본의 외교관은 중국스파이에 약점잡혀 자살한 사례도 존재>


    <대만에서도 활동하는 중국의 여성스파이>


    <터지려다 석연찮게 은폐된 상하이 스캔들 덩신밍>


    이미 일본과 대만이 저렇게 당했으면 한국에서 전혀 안일어나는게 되려 이상한일이다.아니 덩신밍의 경우만 봐도 저 비슷한일이 있으리라 짐작하는건 대가리만 있으면 병신도 가능한 당연한 추론이지 않는가? 한국 공직자 청렴도를 봤을때 일본과 대만에 저런일이 없어도 한국만 낚여 등신같이 끌려다녀도 낯설지않은판에 대만과 일본에선 이미발생한 일이 한국만 안일어난다는게 필자는 존나게 쳐 웃긴다고만 보고 있다. 아마 외교부가 저따구로 저렇게 굴욕적이고 병신같은 저자세 외교 일변도인건 저 개중국의 여성스파이 전술과 무관하지 않을것이라는게 필자 추론이다.고로 외교부는 무슨 통상업무 간직같은 염병 좃 개소리 때려치고,저시키들 개중국에 왜저리 굽신되고 있는지 강도높은 조사와 색출이 정답이라 생각한다.하루빨리 조사나 받아야할 지저분한 미친놈들이 권한도 없는 분야에 대한 반항은 사실 따지고 볼 가치도 없는 미친 개소리에 가깝다는게 결론이다.외교부의 주장이 옳으냐 그르냐를 따지기 이전 저런 미친 좃같은 소릴 도대체 왜 지껄였는지,배후는 누군지 캐야할 사안이라고 확신한다.저시키들은 무슨 반항이고 항명이고 들어줄 새끼들이 아니라 빨리 잡아다 족쳐 왜저지랄인지 배후를 캐내야할 개새끼들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