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26. 21:51
진실의 칼/시사
뭐 올것이 온것같다.그동안 국가에 돈이 앵꼬가 나서 별 좃같은 치트키로 억지로 억지로 위기를 넘기는게 눈에 보였는데 이런일이
이제서야 발생한게 그나마 장하다면 장한일.필자가 보기엔 그냥 일어난일 일어난것이다.
오죽 돈이 궁했으면 연금복권 발매같은 사기 아닌 사기질을 쳐대며 존나게 홍보하고 있는 꼴이 어찌나 눈물겹던지.
공공요금 상승 뭐 온갖 임기응변 꼼수로 어떻게든 위기만 넘기고 다음 정권에 똥 싸지르려는게 눈에 보였는데,
뭐 씨부럴 더 버틸 재간이 있겠는가?
그동안 억누르고 참고 참던 똥이 드디어 터진 모양새고,여기에 세계경제 불안까지 덮치니 참아두었던 똥이 앞으로 나래비로 터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것.
원래 똥이라는것도 맥스까지 참았다 한방울 삐져나오기 시작하면 대책없이 와르르 쏟아지기 마련이니 앞으로 돌아가는 꼴은 참 볼만하리라 예상된다.
생각컨데 인육사건도 거기서 마진좀 얻어볼라구 중국측에 거액좀 받고 신선한 인육을 원하는 중국 고위층과 장기매매조직과 연계되어
합작쇼를 벌이다 터져 저렇게 쉬쉬하는건 아닌지라는 생각도 들 정도.
인천공항 매각의 이유를 두고 무슨 '선진운영도입' '글로벌화추구' 따위라는 무슨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 붙여서 지럴 염병하는데, 글로벌이 좋을때가 있고 나쁠때가 있는건 누구나 다 아는 상식중의 상식.말이야 바른말이지 마누라 보지가 양놈들에게 씹창나서 허벌되면 그것도 세계화되고 글로벌화되었으니 선진마누라 되었다고 좋아할 셈인가.좃까는 소리다.엄연히 마누라 보지는 독식이 권장되는 분야지 나눠먹거나 글로벌화해야 좋을거 하나도 없는 영역이고,나눠먹는다고 닳아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다소 넓어지는게 고작인 마누라 보지도 이럴진데 나눠먹으면 닳아 없어지는 지분율 같은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아니 씨벌 흑자보는 기업의 주인이 나 혼자인게 좋은거지, 흑자보는 기업의 주인이 양놈새끼들이랑 더불어 맡아 이득을 나눠처 먹으면 이게 뭐가 좋은일인가. 이 미친놈들은 지금 이런 현상을 두고 '글로벌화' '선진화'라는 말같지도 않은 사기 덧붙여서 병신들 말장난으로 낚아보려는 심산아닌가?
<마누라 양놈들에 허벌되어도 글로벌화되었다고 좋아할 병신 글로벌 호구새끼들>
당연히 인천공항매각은 선진화일리 없고 당연히 안좋은 징조고,이런것도 굳이 따져 비유로 설명해야 한다면 돈 잘벌고 있는 구멍가게 하나 매각하는것과 같은 상황이라는것.돈 잘벌고 있는 구멍가게 매각하면 그게 무슨 현상인가? 일단 적신호긴 한데 아주 드문 케이스의 긍정적인 현상중 하나로 비교하면 돈이 씨벌 하도 많아서 관리하기 귀찮은데 너무 많이 버니깐 짱나서 매각하는 상황일수도 있다. 그런데 지금 정부 꼬라지보면 그상황이 아니라는건 너무나 명약관화하다.그렇다면 돈잘버는 구멍가게 팔땐 언제 쳐 파냐? 당연히 바로 앞에 큰 돈쓸일 있을때 돈을 잘버는 미래소득을 포기하고 바로앞 급전으로 환전하는 수단을 쓰는것이다.한달 1억씩 수입을 가져다주는데 지금 당장 필요한건 5억이고 그 수입만 가지곤 안되니깐 가게를 팔아 5억을 갚아버리고 미래소득을 포기하는 유형이 이 방식이라는것이다.고로 지금상황은 너무나 당연히 씨벌 글로벌화 선진화와는 거리가 멀다.
물론 지금 온라인 정치알바 병신들은 49%만 파는것이지 소유권자체는 안넘기니 안심하라고 하는데 이것도 진짜 그야말로 조까는 소린게 지분이 49%넘어가면 앞으로 이득도 49% 넘어가는것과 다를바 없다는걸 간과한 개소리다.51%보유해서 전체 소유권을 가졌다해도 지분이 49%넘어가면 앞으로 이득도 당연히 49%는 넘겨주는것이다.아니 씨벌 가게 차리다 가게 지분 49%넘겨서 돈받으면 가게 수익금은 당연히 그 지분 나눠가진사람과 나눠갖는것은 당연한건데 소유권은 안넘어가니 괜찮다 라고 씨부리는 병신들은 뭘까? 이건 결국 향후 미래소득을 포기할만큼 긴박한 자금이 필요하단 소리고 이건 그냥 일반적 구멍가게 상황에 비교해 봐도 쉽게 알수 있다는것아닌가.정치 알바 병신들은 서빙만 하는 새끼들이라 오너 입장에선 파악이 안되서 저지랄인것일까?
물론 어차피 이명박 정부는 시작부터 이런 병신지랄이 예견된 정부긴 했다.말이야 바른말이지 이새끼 대운하 공약내세울때부터 이 미친새끼는 이지랄병칠 가능성을 두었던 새끼라 해도 과언은 아니었다는것.그렇다면 이 좃같은 인천공항매각사태의 원흉처럼 보이는 대운하 염병질은 도대체 왜 하려 했을까? 단순 건설족과 비리를 나누기 위해? 아니면 주변 인사들과 이익을 나누기위해? 이명박알길 무슨 비리머신 쓰레기로 보는 필자지만 필자 생각으로도 그정도까진 아닌것같다.본필자는 이명박의 본래 의도 자체는 일단 좋은쪽으로 해석한다.
모르긴 해도 이명박은 나름 남들보다 안돌아가는 머리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자신의 식견과 예측능력에 자신감을 가졌음에 틀림없다. 그렇기에 바로 앞도 못보는 단추구멍 같은 눈으로 미래를 본답시고 깝치며 대운하를 건립시도했음이 틀림없다.미래로 갈수록 석유에너지는 고갈되어 금값이 되고,또 환경오염도 심해지니 친 자연적인 운송수단 대운하가 몇년지나면 두각을 나타나게 될것이다라는게 이명박 대갈통속의 생각. 고로 청계천 밀어붙이듯 당장은 반대가 있더라도 밀어붙이면 그 단추구멍 같은 눈으로 앞날을 내다볼수 있으니 미래엔 반대하던자들이 굴복할것이라 기대햇을것이다. 그리고 이같은 점은 꿈에 그리던 제2의 박정희의 자격요건으로 부족함이 없었을 것이라 판단했을것이다. 박정희는 미래를 보는 혜안으로 반대를 감수하여 경부고속도로를 만들어 국가에 기여하듯 이명박은 미래를 보는 혜안으로 반대를 감수하고 경부대운하를 만들어 국가에 기여한다.고로 이렇게 앞으론 이렇게 기여할것이니 건설족과 친인척은 미리 배당금형태로 비리로 떼어먹는것은 기본이고.
그렇기에 녹색성장이라던가 에너지 절약을 괜히 강조한게 아니다.녹색성장을 강조하고,에너지 절약을 강조할수록 반대에 직면한 대운하가 결국 인정받고 각광받을수밖에 없다고 봤기에 저 미친 개지랄 병을 떤것이다.즉 녹색성장,에너지절약,대운하는 각기 별개 작업이 아니라 대운하를 부각시키기위해 전초단계로 녹색성장과 에너지 절약을 동시 밀어붙였던것이다.이명박 머리속엔 아무리봐도 친환경적이고 에너지절약 두마리 토끼를 잡아둘 수단은 대운하밖에 없고, 필자가 보기에도 이런 판단이 아주 일리 없는건 아니라고 보긴 하다.다만 이 미친 개지랄병엔 가장 중요한게 간과되었다는게 문제인데, 그것은 바로 현대에서는 시간도 재산이자 재화라서 빠른 시간이 확보 안되면 친환경이고 녹색성장이고 이런 개지랄같은건 후순위로 밀릴수밖에 없다는걸 간과했다는것이다. 말이야 바른말이지 시간을 포기하고 친환경에 석유값 아낄 생각이면 대운하에 뭐하러 삽질하나.여물을 연료삼는 소달구지나 끌면 만사 오케인데말이다. 그런데 이 소다굴지 운송 개지랄을 못하는건 현대시대에선 시간도 하나의 유,무형적 자산이라 시간포기하고 친환경과 에너지절약을 목적으로 삼는 개병신이 없다는것에 있음을 몰랐던것이 뼈아픈 실책이다.뭐 이게 이메가바이트의 한계기도 하고 말이다. 거기다 또다른 문제는 애초에 물류이동이라는것 자체가 인프라가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던 박정희시절때나 이를 긴박히 필요했던것이지 지금같이 성장할대로 성장했을시엔 무슨 물류이동이 우선시 되는것도 아니라는점이다. 고로 이런 시대착오적이고, 현대시대에선 '시간'이야 말로 중요한 자원임을 간과한 병신 삽질은 당연히 실패할수밖에 없다. 석유값 오르고 환경조금 덜훼손시킨답시고 시간이란것을 포기할 미친놈이 없다는걸 간과한 미친 개지랄에 불과했다는것이다.고로 대운하는 실패할수밖에 없고,단추구멍만한눈으로 바로 앞도 보지 못한채 남들 가르치려 들어 개좃망의 원인이 될수밖에 없는 븅신정책중의 븅신정책으로 평가한다.
그런데 어찌나 고집은 또 황소고집처럼 쎈지,이명박은 대운하를 포기하지 않고 밀어붙였는데,사실 국책사업은 다음중 한가지는 충족해야 의미가 있다는것에서 아래의 틀에 운하를 끼워맞추려 한다.
즉 셋중하나에는 포함되어야 하는데,이명박 머리속의 대운하는 첫째에 해당되나,이는 시간이 지닌 현대적 가치를 간과한 병신 계산법이라 아무도 대운하가 수익성 있는 사업이라고 인정할수 없다.그러다보니 이명박은 꼼수를 쳐 들여,대운하를 마치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위장해 그냥 푸른강을 얻게 되어 얻는 관광수입이 투자 비용을 넘어설것이라 홍보했지만 이 역시 당연히 실패로 돌아갈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이명박은 굴하지 않았다.다만 이젠 앞서 말한 국책사업 3가지 명분중 첫째를 포기하고 이젠 둘째에 해당하는것처럼 구라까는쪽으로 선회했다는것이다. 즉 푸르게 되살아난 4대강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얻는 이득이 22조를 상회한다는것으로 변천시켜 스멀스멀 진행했던것이다. 물론 최종 목표는 대운하겠지만 일단 구라를 쳐서라도 4대강을 대운하 전단계로 만들면 나중엔 친환경과 에너지 절약으로 인해 자연스레 대운하로 활용하자는 여론이 일어날것이라 계산했을것이니 그리했을것이다.그런데 야심찬 이 구라도 투입한 비용이상의 심리적 이득이있다고 남들이 인정해줘야 통하는것이지, 이명박 지 혼자 22조 넘는 심리적 이득 누린다고 우겨봤자 저런 개구라가 통할리 있나? 그래서 두번째 사유에 걸맞도록 친 구라도 실패했다.
그러다 마지막으로 나온게 세번째 사유인 손해를 방지하는 효과를 사대강 살리기가 가지고 있다고 구라까는것이 해당한다.운하 파려면 대충 보쌓고 니미 염병 다해야하니 일견 보기에 홍수는 막을수 있을것 같으니 홍수,가뭄 막는답시고 4대강 염병했으나 역시 이런 임기응변은 안통했고, 그냥 국민들이 이명박 저새끼 말려봤자 뭔 개구라 까서라도 할놈이라 포기해서 상종을 포기한거지 여기에 납득되서 찬성한건 분명 아니다. 즉 이명박은 온갖 개구랄 까서 대운하 작업에 저토록 목매달았다는것이다.
그런데 국가던 기업이던,가계던 돈안되는 사업 벌려놓으면 피해는 고스란히 갈수밖에 없다.니미 시벌 10억들여서 감자탕가게 20개 차렸는데 들어간 만큼 돈 못뽑으면 어쩌냐? 당연히 개 쪽박이다.그러면 빚지고 돈들여서 감자탕 차렸는데 장사 안되니 이 손해를 보전하기위해 결국 장사 잘되는 가게를 팔아치울수밖에 없다.그리고 이게 바로 지금 상황이라는것이다.대운하니 니미 씹이니 병신같은 돈안되는 사업 돈들여서 존나 쳐하다 빚존나 지고 갚을돈은 태산이고 들어오는 돈은 없으니 지금 당장 눈앞의 채무와 돈을 해결하고자 장사잘 되는 인천공항을 팔아치운다 이래 생각하면 비슷하다고 본다.
이명박은 나름 얻는 대운하를 통해 얻는 이득이 투자비용을 상회할것이라 계산했지만 그계산은 당연히 빗나가고,그로인해 보유자체로 투자비용만큼 효용을 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미래 손실을 방지하는것도 아니고 말그대로 22조들여 흉물만들고 또 미래에는 저거 뜯어내 돈투자하도록 유발하고,또 저 빚갚으려고 흑자기업 팔아치워야하는 2중3중 재앙의 근원이 된게 저 대운하 미친 개지랄 삽질이다.그런데 더 큰 문제는 대표적인게 대운하지,저 미친 정신병적 태도로 지럴 염병한게 도대체 몇개가 될지 알수가 없다는게 더 큰 문제다.
물론 어차피 공기업 민영화야 아예 없던일도 아니고 종종일어나는 일이라지만,문제는 저것 하나로 끝날것 같지가 않아서 이래 지랄모드로 글을 쓰는것이다.저렇게 당장의 자금 문제로 저런 흑자기업 외국자본에 넘기면, 결국 한국의 미래를 일정부분 포기하여 과거 삽질을 만회하는 모습의 다름 아니고,더 큰 문제는 필자가 보기에 이건 신호탄이라서 앞으로 몇개가 더넘어갈지도 모르는 좃같은 상황이 지금이라는것이다.필자 생각컨데 지금 정부는 다 임기 채우기도 전에 왠지 중국으로 도피해서 흑인(黑人:호적에 잡히지 않는인간) 으로 쳐 살것 같다는 생각도 스멀스멀 드는데,필자 불길한 예측과 재수없는 예측은 상당히 적중율이 높은것들 알아들 두시라.좃같고 재수없는글 이만 줄인다.
인천공항 매각의 이유를 두고 무슨 '선진운영도입' '글로벌화추구' 따위라는 무슨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 붙여서 지럴 염병하는데, 글로벌이 좋을때가 있고 나쁠때가 있는건 누구나 다 아는 상식중의 상식.말이야 바른말이지 마누라 보지가 양놈들에게 씹창나서 허벌되면 그것도 세계화되고 글로벌화되었으니 선진마누라 되었다고 좋아할 셈인가.좃까는 소리다.엄연히 마누라 보지는 독식이 권장되는 분야지 나눠먹거나 글로벌화해야 좋을거 하나도 없는 영역이고,나눠먹는다고 닳아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다소 넓어지는게 고작인 마누라 보지도 이럴진데 나눠먹으면 닳아 없어지는 지분율 같은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아니 씨벌 흑자보는 기업의 주인이 나 혼자인게 좋은거지, 흑자보는 기업의 주인이 양놈새끼들이랑 더불어 맡아 이득을 나눠처 먹으면 이게 뭐가 좋은일인가. 이 미친놈들은 지금 이런 현상을 두고 '글로벌화' '선진화'라는 말같지도 않은 사기 덧붙여서 병신들 말장난으로 낚아보려는 심산아닌가?
<마누라 양놈들에 허벌되어도 글로벌화되었다고 좋아할 병신 글로벌 호구새끼들>
당연히 인천공항매각은 선진화일리 없고 당연히 안좋은 징조고,이런것도 굳이 따져 비유로 설명해야 한다면 돈 잘벌고 있는 구멍가게 하나 매각하는것과 같은 상황이라는것.돈 잘벌고 있는 구멍가게 매각하면 그게 무슨 현상인가? 일단 적신호긴 한데 아주 드문 케이스의 긍정적인 현상중 하나로 비교하면 돈이 씨벌 하도 많아서 관리하기 귀찮은데 너무 많이 버니깐 짱나서 매각하는 상황일수도 있다. 그런데 지금 정부 꼬라지보면 그상황이 아니라는건 너무나 명약관화하다.그렇다면 돈잘버는 구멍가게 팔땐 언제 쳐 파냐? 당연히 바로 앞에 큰 돈쓸일 있을때 돈을 잘버는 미래소득을 포기하고 바로앞 급전으로 환전하는 수단을 쓰는것이다.한달 1억씩 수입을 가져다주는데 지금 당장 필요한건 5억이고 그 수입만 가지곤 안되니깐 가게를 팔아 5억을 갚아버리고 미래소득을 포기하는 유형이 이 방식이라는것이다.고로 지금상황은 너무나 당연히 씨벌 글로벌화 선진화와는 거리가 멀다.
물론 지금 온라인 정치알바 병신들은 49%만 파는것이지 소유권자체는 안넘기니 안심하라고 하는데 이것도 진짜 그야말로 조까는 소린게 지분이 49%넘어가면 앞으로 이득도 49% 넘어가는것과 다를바 없다는걸 간과한 개소리다.51%보유해서 전체 소유권을 가졌다해도 지분이 49%넘어가면 앞으로 이득도 당연히 49%는 넘겨주는것이다.아니 씨벌 가게 차리다 가게 지분 49%넘겨서 돈받으면 가게 수익금은 당연히 그 지분 나눠가진사람과 나눠갖는것은 당연한건데 소유권은 안넘어가니 괜찮다 라고 씨부리는 병신들은 뭘까? 이건 결국 향후 미래소득을 포기할만큼 긴박한 자금이 필요하단 소리고 이건 그냥 일반적 구멍가게 상황에 비교해 봐도 쉽게 알수 있다는것아닌가.정치 알바 병신들은 서빙만 하는 새끼들이라 오너 입장에선 파악이 안되서 저지랄인것일까?
물론 어차피 이명박 정부는 시작부터 이런 병신지랄이 예견된 정부긴 했다.말이야 바른말이지 이새끼 대운하 공약내세울때부터 이 미친새끼는 이지랄병칠 가능성을 두었던 새끼라 해도 과언은 아니었다는것.그렇다면 이 좃같은 인천공항매각사태의 원흉처럼 보이는 대운하 염병질은 도대체 왜 하려 했을까? 단순 건설족과 비리를 나누기 위해? 아니면 주변 인사들과 이익을 나누기위해? 이명박알길 무슨 비리머신 쓰레기로 보는 필자지만 필자 생각으로도 그정도까진 아닌것같다.본필자는 이명박의 본래 의도 자체는 일단 좋은쪽으로 해석한다.
모르긴 해도 이명박은 나름 남들보다 안돌아가는 머리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자신의 식견과 예측능력에 자신감을 가졌음에 틀림없다. 그렇기에 바로 앞도 못보는 단추구멍 같은 눈으로 미래를 본답시고 깝치며 대운하를 건립시도했음이 틀림없다.미래로 갈수록 석유에너지는 고갈되어 금값이 되고,또 환경오염도 심해지니 친 자연적인 운송수단 대운하가 몇년지나면 두각을 나타나게 될것이다라는게 이명박 대갈통속의 생각. 고로 청계천 밀어붙이듯 당장은 반대가 있더라도 밀어붙이면 그 단추구멍 같은 눈으로 앞날을 내다볼수 있으니 미래엔 반대하던자들이 굴복할것이라 기대햇을것이다. 그리고 이같은 점은 꿈에 그리던 제2의 박정희의 자격요건으로 부족함이 없었을 것이라 판단했을것이다. 박정희는 미래를 보는 혜안으로 반대를 감수하여 경부고속도로를 만들어 국가에 기여하듯 이명박은 미래를 보는 혜안으로 반대를 감수하고 경부대운하를 만들어 국가에 기여한다.고로 이렇게 앞으론 이렇게 기여할것이니 건설족과 친인척은 미리 배당금형태로 비리로 떼어먹는것은 기본이고.
그렇기에 녹색성장이라던가 에너지 절약을 괜히 강조한게 아니다.녹색성장을 강조하고,에너지 절약을 강조할수록 반대에 직면한 대운하가 결국 인정받고 각광받을수밖에 없다고 봤기에 저 미친 개지랄 병을 떤것이다.즉 녹색성장,에너지절약,대운하는 각기 별개 작업이 아니라 대운하를 부각시키기위해 전초단계로 녹색성장과 에너지 절약을 동시 밀어붙였던것이다.이명박 머리속엔 아무리봐도 친환경적이고 에너지절약 두마리 토끼를 잡아둘 수단은 대운하밖에 없고, 필자가 보기에도 이런 판단이 아주 일리 없는건 아니라고 보긴 하다.다만 이 미친 개지랄병엔 가장 중요한게 간과되었다는게 문제인데, 그것은 바로 현대에서는 시간도 재산이자 재화라서 빠른 시간이 확보 안되면 친환경이고 녹색성장이고 이런 개지랄같은건 후순위로 밀릴수밖에 없다는걸 간과했다는것이다. 말이야 바른말이지 시간을 포기하고 친환경에 석유값 아낄 생각이면 대운하에 뭐하러 삽질하나.여물을 연료삼는 소달구지나 끌면 만사 오케인데말이다. 그런데 이 소다굴지 운송 개지랄을 못하는건 현대시대에선 시간도 하나의 유,무형적 자산이라 시간포기하고 친환경과 에너지절약을 목적으로 삼는 개병신이 없다는것에 있음을 몰랐던것이 뼈아픈 실책이다.뭐 이게 이메가바이트의 한계기도 하고 말이다. 거기다 또다른 문제는 애초에 물류이동이라는것 자체가 인프라가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던 박정희시절때나 이를 긴박히 필요했던것이지 지금같이 성장할대로 성장했을시엔 무슨 물류이동이 우선시 되는것도 아니라는점이다. 고로 이런 시대착오적이고, 현대시대에선 '시간'이야 말로 중요한 자원임을 간과한 병신 삽질은 당연히 실패할수밖에 없다. 석유값 오르고 환경조금 덜훼손시킨답시고 시간이란것을 포기할 미친놈이 없다는걸 간과한 미친 개지랄에 불과했다는것이다.고로 대운하는 실패할수밖에 없고,단추구멍만한눈으로 바로 앞도 보지 못한채 남들 가르치려 들어 개좃망의 원인이 될수밖에 없는 븅신정책중의 븅신정책으로 평가한다.
그런데 어찌나 고집은 또 황소고집처럼 쎈지,이명박은 대운하를 포기하지 않고 밀어붙였는데,사실 국책사업은 다음중 한가지는 충족해야 의미가 있다는것에서 아래의 틀에 운하를 끼워맞추려 한다.
첫째의 국책사업이 의미있는 경우는 당연히 투자보다 이득이 많은 경우다.
근데 이런 경우는 사실 민간에 맡겨두는것이 이상적인데 초기자본이 너무 많이 들고 내구연한이 긴 토목사업들은
국가가 시행후 차후 민영화하는 방식을 행하기도 한다.
둘째는 그냥 투자 자체가 이득으로 보는 케이스다.가령 1조들여 노벨평화상을 따냈다고 해보자.노벨평화상을 따내서 또 다른 경제적 이득은 없겠지만, 노벨평화상획득을 통해 얻는 심리적 만족도가 1조원을 상회하면 1조투입할 명분은 충분한 경우가 해당된다.
셋째는 돈들여 그 이상의 피해를 예방하는경우다.암걸리면 1억 드는데 평상시 몇십만원씩 꾸준히 부어버리면 그 투자는 합리적이다.
둘째는 그냥 투자 자체가 이득으로 보는 케이스다.가령 1조들여 노벨평화상을 따냈다고 해보자.노벨평화상을 따내서 또 다른 경제적 이득은 없겠지만, 노벨평화상획득을 통해 얻는 심리적 만족도가 1조원을 상회하면 1조투입할 명분은 충분한 경우가 해당된다.
셋째는 돈들여 그 이상의 피해를 예방하는경우다.암걸리면 1억 드는데 평상시 몇십만원씩 꾸준히 부어버리면 그 투자는 합리적이다.
즉 셋중하나에는 포함되어야 하는데,이명박 머리속의 대운하는 첫째에 해당되나,이는 시간이 지닌 현대적 가치를 간과한 병신 계산법이라 아무도 대운하가 수익성 있는 사업이라고 인정할수 없다.그러다보니 이명박은 꼼수를 쳐 들여,대운하를 마치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위장해 그냥 푸른강을 얻게 되어 얻는 관광수입이 투자 비용을 넘어설것이라 홍보했지만 이 역시 당연히 실패로 돌아갈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이명박은 굴하지 않았다.다만 이젠 앞서 말한 국책사업 3가지 명분중 첫째를 포기하고 이젠 둘째에 해당하는것처럼 구라까는쪽으로 선회했다는것이다. 즉 푸르게 되살아난 4대강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얻는 이득이 22조를 상회한다는것으로 변천시켜 스멀스멀 진행했던것이다. 물론 최종 목표는 대운하겠지만 일단 구라를 쳐서라도 4대강을 대운하 전단계로 만들면 나중엔 친환경과 에너지 절약으로 인해 자연스레 대운하로 활용하자는 여론이 일어날것이라 계산했을것이니 그리했을것이다.그런데 야심찬 이 구라도 투입한 비용이상의 심리적 이득이있다고 남들이 인정해줘야 통하는것이지, 이명박 지 혼자 22조 넘는 심리적 이득 누린다고 우겨봤자 저런 개구라가 통할리 있나? 그래서 두번째 사유에 걸맞도록 친 구라도 실패했다.
그러다 마지막으로 나온게 세번째 사유인 손해를 방지하는 효과를 사대강 살리기가 가지고 있다고 구라까는것이 해당한다.운하 파려면 대충 보쌓고 니미 염병 다해야하니 일견 보기에 홍수는 막을수 있을것 같으니 홍수,가뭄 막는답시고 4대강 염병했으나 역시 이런 임기응변은 안통했고, 그냥 국민들이 이명박 저새끼 말려봤자 뭔 개구라 까서라도 할놈이라 포기해서 상종을 포기한거지 여기에 납득되서 찬성한건 분명 아니다. 즉 이명박은 온갖 개구랄 까서 대운하 작업에 저토록 목매달았다는것이다.
그런데 국가던 기업이던,가계던 돈안되는 사업 벌려놓으면 피해는 고스란히 갈수밖에 없다.니미 시벌 10억들여서 감자탕가게 20개 차렸는데 들어간 만큼 돈 못뽑으면 어쩌냐? 당연히 개 쪽박이다.그러면 빚지고 돈들여서 감자탕 차렸는데 장사 안되니 이 손해를 보전하기위해 결국 장사 잘되는 가게를 팔아치울수밖에 없다.그리고 이게 바로 지금 상황이라는것이다.대운하니 니미 씹이니 병신같은 돈안되는 사업 돈들여서 존나 쳐하다 빚존나 지고 갚을돈은 태산이고 들어오는 돈은 없으니 지금 당장 눈앞의 채무와 돈을 해결하고자 장사잘 되는 인천공항을 팔아치운다 이래 생각하면 비슷하다고 본다.
이명박은 나름 얻는 대운하를 통해 얻는 이득이 투자비용을 상회할것이라 계산했지만 그계산은 당연히 빗나가고,그로인해 보유자체로 투자비용만큼 효용을 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미래 손실을 방지하는것도 아니고 말그대로 22조들여 흉물만들고 또 미래에는 저거 뜯어내 돈투자하도록 유발하고,또 저 빚갚으려고 흑자기업 팔아치워야하는 2중3중 재앙의 근원이 된게 저 대운하 미친 개지랄 삽질이다.그런데 더 큰 문제는 대표적인게 대운하지,저 미친 정신병적 태도로 지럴 염병한게 도대체 몇개가 될지 알수가 없다는게 더 큰 문제다.
물론 어차피 공기업 민영화야 아예 없던일도 아니고 종종일어나는 일이라지만,문제는 저것 하나로 끝날것 같지가 않아서 이래 지랄모드로 글을 쓰는것이다.저렇게 당장의 자금 문제로 저런 흑자기업 외국자본에 넘기면, 결국 한국의 미래를 일정부분 포기하여 과거 삽질을 만회하는 모습의 다름 아니고,더 큰 문제는 필자가 보기에 이건 신호탄이라서 앞으로 몇개가 더넘어갈지도 모르는 좃같은 상황이 지금이라는것이다.필자 생각컨데 지금 정부는 다 임기 채우기도 전에 왠지 중국으로 도피해서 흑인(黑人:호적에 잡히지 않는인간) 으로 쳐 살것 같다는 생각도 스멀스멀 드는데,필자 불길한 예측과 재수없는 예측은 상당히 적중율이 높은것들 알아들 두시라.좃같고 재수없는글 이만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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