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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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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7. 8. 23:15 진실의 칼/시사
    본필자를 알고 있는 대다수는 다들 알겠지만 본 필자 타고난 불평쟁이에 도무지 만족이 없어 칭찬한마디 할때 욕 천마디 만마디 정도하는게 일상사인 다소 뒤틀린 성격의 소유자다.그렇기에 무엇을 욕하고 무엇에 불만인지 그것을 일일히 따져 의미부여하는건 무의미해보이긴 하다.그러나 한가지 확실한건 상시지랄 모드로 수많은 불평불만거리를 가지고 염병하고 있어도 그중에서 가장 강하게 씹퉁거리며 지랄틱하게 대응하는 상황이 바로 타블로 타진요에 대한 한국새끼들의 인식이라는것이다. 물론 상당수도 무슨 타진요가 의심증 좃찐따에 타블로가 불쌍하니깐 그 틀에 맞춰 수위권의 병신스런 상황으로 이야기하는 경향이 강하던데, 본 필자는 물론 그런 인식과는 정반대의 입장임은두말할 필요도 없다.그 타블로가 불쌍하고 타진요가 의심증 환자라고 지랄하는 병신이 나댈수 있다는걸 병신스런 상황으로 본다는것에서 확실한 방향차이가 있다는것이다.

    일단 한국인들은 이제서야 사회가 뭔가 굉장히 잘못되었다는 느낌을 슬슬 받는 모양이다.느리긴 더럽게 느린 병신들이니 팔다리가 썩어 악취를 풍겨도 저그들만 몰라왔다가 이제서야 자신의 몸에서 존나게 썩은 부위를 발견해 손만 건드리면 썩은부위가 고름 철철 뿜어내며 문드러지고 있는듯한 모습에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조선족이 온갖 사기와 범죄를 다 저질러도 그것을 지탄하는 한국인이 제노포비아로 매도당하고,또한 조선족이 별 사기 범죄 염병질을 다 하고 있어도 조선족 유입은 강화되고,조선족 쉴드는 강해지고,그걸로 모자라 인종차별금지법이 입법될라 하는 상황이고 더 웃긴건 아예 한국인에 의해 피해입은 조선족 사례를 방송을 통해 모집하고 있다는 점들은 작금의 썩어 문드러져 고름을 철철 뿜어내는 상황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절대 없다.


    <그것이 알고싶다도 조선족 후빨대열에 합류>


    <그것이 알고싶다.조선족이 당한 피해?>


    그런데 본 필자는 이제서야 지금 상황을 인식하여 당황해하는것도 영 마땅치는 않다.필자가 보기엔 이같은 사실은 대상만 다르지 토씨하나 안틀리고 이미 줄기차게 이뤄졌던 일이기 때문이다.지금의 가해자 조선족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저런 무모한 짓거리를 벌이는 이유는 이미 타진요,타블로껀을 두고 토씨하나 안틀리고 일어나 성공했으니 반복하는것이고, 그게 잘 통하고 먹히는것 같으니깐 기존에 했던짓 또 리바이벌 하는것에 불과하지 지금일어나는 일이 안하던짓을 하는중이라고 여기면 그것도좀 곤란하다.조선족과 한국인의 상황이 어째서 타블로와 타진요의 상황에 매칭될수 있는지 어리둥절할수 있는 병신들이 많다고 생각하는바,일일히 직접 매치해주는 친절함 보이도록 하겠다.

    타블로특기-구라,사기,거짓,모순,날조 기타등등.입만 열면거짓말
    조선족특기-굳이 따지는게 무의미하지만 일단 타블로와 유사성을 밝히는 자리니 거짓말,구라,사기를 특기로 간주

    타블로국적-외국인.
    조선족국적-외국인.

    타블로의 국가관-유리할땐 한국인 불리할땐 캐나다인
    조선족의 국가관-유리할댄 한국인 불리할땐 중국인

    타블로 군대-외국인이니깐 당연안감
    조선족 군대-외국인이니깐 당연안감

    타블로와 한국인-별 사기 다 쳐놓고 진실규명하려는 자들을 악플러로 매도
    조선족과 한국인-별 사기 살인 염병 다 해놓고 권리주장 하려는 자들을 제노포비아로 매도

    타블로가 한국에 있게된 가장 큰 이유-호구 한국의 재외동포법
    조선족이 한국에 있게된 가장 큰 이유-호구 한국의 재외동포법

    가해자 타블로가 피해자가 된 이유-엠비씨스페셜
    가해자 조선족이 피해자로 된 이유-그것이 알고싶다(아직 미실현이나 곧 피해자로 둔갑하게 된다)

    타블로의 강력한 아군-공권력,언론
    조선족의 강력한 아군-공권력,언론


    지금 이상황에서도 굳이 이렇게 일일히 열거해야만 하는게 웃긴거지,사실 타진요<->타블로 문제는 한국인<->조선족 문제라고 보면 정확하고, 한국인<->조선족 문제는 이미 타진요<->타블로 문제로 이미 면밀한 시물레이션을 거치고 무사히 통과하게 되었으니 안심하고 조선족 싸고돌아 매도할수 있는 지금까지 오게되었다는것이다.조선족 감싸고 눈물샘자극하고 언론이 끝까지 밀어붙이면 결국 한국인은 자중지란의 모습을 보이고,이같은 면모는 타진요<->타블로 문제로 아주 뿌리깊게 보여준 문제다.


    <조선족들이 가장 한맺힌건 뭐?바로 인종차별>


    위 상황만 봐도 어디서 많이 본 대사들로 이뤄져있다.인종차별이네 어쨌네 지럴염병하며 눈물샘자극하는걸로 말랑말랑한 분위기 연출하며 지 좃같음을 모면하려는 꼬라지는 지금 뉴스들에서 넘치는 조선족개새끼들 작성리플에서 치고 넘치게 볼수 있는 내용들이다. 조선족 댓글 레파토리가 딱 저 이미지안에 담겨있다해도 과언은 아니라는것이다.인종차별을 강조하는 타블로,인종차별을 강조하는 조선족 벌써 유사점이 천지 삐까리로 쏟아지는걸 넘어 저정도쯤 되면 타블로와 조선족이 뭔 관계냐 라는걸 짚고넘어가야 정상인 수준아닌가.

    물론 이런 주장을 펼치면 열을 봐야 하나를 알까말까한 좃등신 병신들은 타블로와 조선족이 뭔관계냐 라고 질문하는 덜떨어진 병신들이 아직도 많은데,지금 한국인은 한국인 일반 시민만 제외하고 재외동포+언론+공권력이 포위하여 왕따시키고 있는 상황을 모르니깐 쳐 씨부리는 병신같은 멘트다.이자스민에 대한 정당한 의혹 제기하니 언론이 뭐라 씨부리나? 제노포비아라 지랄한다.조선족에 대해 정당한 권리주장하니 언론이 뭐라 씨부리나? 인종차별이라 지랄염병한다.타블로에 대해 정당한 의혹제기하니 언론이 뭐라 씨부리나? 악플러의 열등감이라 씨부린다.이사건들은 각기 개별적인 사건이 아니라 권력의 핵심이 한국인이 아닌 한국외 다른것과 연계되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반적 기만농락전술에 불과한데 이걸 몰라보고 계속 당하니 써먹은거 또 써먹고 써먹은거 또또 써먹는데도 또 병신같이 당하는 지금같이 병신같은 상황에 오게되었다는것이다. 그 예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조선족 제보받아 뭐할지 필자가 알려줄까? 저색기들 안봐도 비디오인데 없는 상황 만들고 무슨 피해상황 만들어서 한국인이 국수주의에 빠진 나쁜 가해자,조선족이 고향그리워 고국에서 열심히 일하는 불쌍한 동포로 포장한다에 필자 자지털 100개정도는 흔쾌히 걸어둘수 있다는것이다.

    타블로만 해도 무슨 집까지 악플러들이 쫓아왔다 하며 무슨 극심한 피해와 테러를 당했다고 하는데, 그들에 대한 고소가 없다.온라인에 댓글한개 쓴 사람까지 싹싹 긁어 누릉지 긁듯 고소한게 타블로인데 집에 전화한사람,집에 쫓아와서 협박한 사람에 대한 고소는 단 한껀도 없다는것이다.타블로가 행한 피해자 코스프레중 핵심은 결국 실체도 안밝혀진 오프라인의 피해를 오로지 타블로의 입으로만 내세우고, 온라인 댓글 한두개에 그 일방적인 피해증언을 결합시켜 별로 대수롭지 않은 의견제시자도 '악랄한 괴수'로 묘사하는데 서슴치 않았고,한국인의 눈은 해태눈에 병신 개눈깔들이라 고소당한자들이 무슨악플을 했는지 직접 볼필요도 없이 대충 언론이 '있어선안될일' '극악무도한 악플'등으로 묘사해주면 착한 한국인은 언론이 주는대로 고대로 인식해서 너도나도 속아넘어가는게 현실이라는것이다. 고로 조선족 사건도 저래 염병하며 언론이 깡좋게 지랄염병하는것도 이유는 간단하다.한국 새끼들 이거 존나 만만하고 스스로 눈깔론 보지 못하고 어차피 모든 사실은 언론에 의해 의지하게 되는 좃병신들이니 조선족과 한통속되려고 작정한 언론입장에서 한국새끼들 겁이 날리 있겠는가? 조까는 소리다.이 병신들 지금은 지랄해도 어차피 언플질좀해주고 조선족 온라인 알바들 풀어 한국인 행세좀 하여 '히틀러의 망령 제노포비아 물러가라'리고 염병하면 지자식 내장뽑혀나가도 할말도 못하는 개병신들이 한국족속이라 이런 일들 정도는 못할것도 없고 두려울것도 없다.


    <위 기사 댓글 3500개는 다 악플이다.그러나 타블로 건도 처음엔 저랬다가 변했다>



    위에서의 기사는 지금 어줍잖게 조선족 쉴드치다 욕 바가지로 처먹는 병신기사다.리플 3500개는 거의 악플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런데 문제는 타블로 사건때도 이미 초기에는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는것에 있다.초창기 타블로 사건 타블로에 우호적인 의견이 있기나 했나. 있을리 없다.애초부터 팬층도 별볼일없는 B급가수였는데다 군대도 안가고 무슨 눈에 보이는 황당한 개구라나 까대고 있으니 저 상황 이상으로 압도적인 여론의 쏠림이 있었던게 타블로 상황이었다.그런데 이걸 어찌 뒤집었나? 조선족 이 씹벌레 새끼들 한국인으로 위장시켜 댓글란에 투입시켜 여론교란일으키고, 공권력이 협박좀 몇번하고,방송이 조작 다큐하나 찍어 눈물감성자극하니 쏠렸던 여론은 어느새 싹 바뀌어 사기꾼에 놀아나는 여론으로 바뀌었다는걸 언론놈의 새끼들은 좋은기억으로 자리잡아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다는것이다.고로 지금처럼 언론 염병할 새끼들이 배짱튕기는것도 별거 없다. 어차피 언론눈깔엔 한국새끼들 답없는 병신이라 지금 이 개지랄들 떨어대도 언플+여론조작알바투입+공권력협박+조작다큐 콤보면 순식간에 뒤집을수 있다는 계산이 있기 때문에 저지랄이라는것이다.

    그렇기에 본 필자는 항시 강조하는게 타진요의 재조명이다.이 좃같은 언론의 조작질로 개사기꾼을 피해자로 둔갑시킨 아주 전형적인 케이스가 타블로&타진요 사건이기 때문이고,이 원형을 깨지 못하면 그 후속타인 또다른 사기꾼조선족vs사기꾼피해자 한국인의 싸움도 볼것도 없다. 지금 언론은 사실보도를 하긴 커녕,사기꾼,사기꾼들과 한통속이 되어 같이 트로이 목마 개새들이 되어 사기친지 오래된게 현실인데 그 원형도 못깨면 후속작은 어찌 깨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눈 빼버리고 언론이 트로이 목마인지도 모르고 언론 눈깔을 대신 장착한 병신들은 구구단도 못외고 미국은 고2때 SAT쳐서 들어가는것도 몰라 고3막판에 잘해서 대학갔다는 븅진소리 내뱉는넘을 아이큐 180 천재 스탠포드 조기졸업생으로 위장시키는 좃같은 사기에 넘어가 정신못차리는 집단 정신발작에서 못벗어나는 수준이고, 이정도 병신레벨이면 분명 조선족 개쓰레기 사기꾼 병신들도 독립투사로 포장해서 부당한 혜택을 줘도 몰라볼 병신들이라는 계산이 섰기에 저런 개지랄도 가능한게 엄연히 현실이라는것이다.호구에서 벗어나려면 호구자리매김 원죄라 할수 있는 타진요 문재를 재조명없이는 어렵다는것이다.

    아는 새끼 별로 없는듯한데,짱깨 이 씨발새끼들은 가해자에 사회기생충인 주제에 온갖 피해망상에 빠져있어 온갖 거짓 개소리를 씨부리고 원한을 풀어버리는 지구최악 개쓰레기 개종자새끼들이다.한국 온라인을 지금 중국 황금방패와 결탁한 조선족 개 씹버러지 새끼들이 휘젓고 다니는 사실을 아는가 모르는가? 언제부터 한국새끼들이 군대도 안간 놈을 쉴드치는게 일상사되었나? 유승준때만해도 이런일 없던일인데 08년 중국의 황금방패 완성이후 한국말을 하고 있긴하나 문화가 다른 좃병신 애자새끼들이 어마어마하게 한국온라인상에 늘어 병역기피자를 마구마구 쉴드치고 있는 현상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 원흉의 주역인 개병신들이 바로 조선족 씹새끼들이라는것이다. 정치인들 좃같은 개짓거리하다 걸려도 댓글란에서 감싸주는게 이 조선족새끼들이고, 이 잘못된 행위를 지탄하는 군대간 평범한 놈들 병신만드는데 일조하는 씹버러지 좃같은 새끼들이 바로 조선족이라는것이다. 타진요 죽어라,타진요 뒈져라 이말을 씨부리는 좃병신새끼들이 타블로 팬으로 생각되나? 미친소리 작작하시라.이새끼들 태반은 조선족새끼들이고, 지금은 그 조선족새끼들의 그 구호를 한국새끼들까지 따라해서 이젠 조선족 소행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사건이 바로 그 타블로,타진요 사건이다. 한국새끼들이 언제부터 군대도 안간 검은머리 외국인 인권에 그리 투철했다고 그 개지랄 난리인가? 이 개지랄 난리가 자연스러운것이라 생각되며, 통상 군대갔다온 한국의 소시민이 지닐 정신자세라 생각되나? 이런 타진요 사건이 정당한 의혹제기자를 훈련시키고 길들이기위한 조선족 개새끼들과 언론이 연합한 좃같은 개지랄의 대표격이고, 비리 권력층과 제휴관계에 놓여 권력층은 조선족이 여론형성과정에서 쉴드치고있고, 그댓가로 조선족은 권력층의 비호를 받는 상부상조 관계가 완성되어 멀쩡한 한국새끼들만 왕따당해 옳은 말해도 빙시 취급당한 대표적 현상이 바로 타진요였다는것이다.그렇기에 그 타진요 죽어 어쩌구 원한 가득쌓인 한이 담긴 이유는 간단하다.타진요죽어는 바로 '한국인 죽어' 의 환유법적 차원의 구호라서 나온 현상이었던것이다.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문장에서 칼은 진짜 칼이 아닌 무력을 칼이란 도구에 담아 표현한 환유법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은 병신이라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마찬가지로 타진요 죽어속의 타진요는 '한국'이란 대상의 환유법적 차원에서 '타진요'를 환유대상으로 삼은거지 저걸 한국과 괴리된 타진요 특정 병신집단으로 생각하고 문장고대로 받아들이면 그건 매우 곤란하다. 아닌게 아니라 지금 돌아가는꼴이 한국인이 밟고 있는길이 딱 타진요 같단 생각은 들지 않는가? 이런 생각이 아직도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색기도 어데 납치당해 콩팥이나 강탈당하지 않으면 다행일 좃병신새끼로 짐작된다.

    고로 다문화,반다문화 외치는 자세도 충분히 좋은데 어디가 적이고 무엇을 해야할지 목표를 정확히 잡는것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하다.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를보면 아직도 진정한 적이 어디에 있는지를 모르는듯하다.어떤놈은 이명박이적이요,어떤놈은 노무현을 적으로 뽑고 지랄 염병하던데, 지금 反다문화 전선을 구축하는 가장 최악의 적은 바로 '언론'이다. 그런데 한국새끼들 도대체 뭘보고 맨날 의지하나? 언론이다.언론이 왜 다문화 안다루냐고 투정하는것도 사실 존나 한심한게 언론이 적인걸 모르고 적보고 편들어달라 하는꼴이니 이 어찌 한심하지 않을수 없는가.스스로 눈을떠서 언론을 작살내고,이 언론이 행한 가장 큰 개짓거리가 바로 타진요 매도였으므로 이 사건 재조명을 통해 꾸준 개지랄한 언론을 작살내 대안언론을 찾아나서기보단 이새끼들은 언론이 적인지도 모르고 언론이 가장 큰 개지랄의 성과였던 타진요는 욕질하고 왜 언론이 다문화 안까대주냐고 지랄하는꼴이니 한심해도 이렇게 한심할순 없다는것이다.

    그 대표적 예로 언론이 지나치게 다문화에 대해 우호일색이라는것은 병신이라도 다 알고 있다.그런데 언론이 적이라는걸 인정하는 사람은 있었는가? 조삼모사격인데 이건 거의 없다시피했다.언론이 적인지도 모르고,언론은 물밑작업차원에서 대안언론이 될수 있는 트위터를 작살내고자 공작질좀 하면 대다수 병신 대중들은 언론의 지령에 따라 '트위터 개병신' 이란 구호로 한마음 한뜻이 되고,또한 중국세력에 점령된 언론이 한일군사협정을 경계하고자 '일본놈 개새끼'를 외치면 병신 대중새끼들은 생각도 없이 '일본놈 개새끼' '매국행위 한일협정'을 씨부리며 잘났다고 떠들고 있는게 현재 꼬라지다.중국이 적인지 언론이 적인지 그것도 모르고 지눈깔뽑고 남의 눈에 의지하려니 제대로된 생각과 판단이 될리 있겠는가?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반다문화,조선족아웃 이런걸 씨부리려면 첫째도 둘째도 적이 누군지를 먼저 알아야만 한다는것이다.가장 큰 적이자 가장 실질적인 적이 언론인데 이 병신들은 언론에 의지해서 판단을 이끌고,그 언론에 의지해서 이끌어낸 가장 큰 대표적 뇌삽질이 타진요 사건인데도 모르고 과거의 병신짓을 반복만 하고 있으니 누가 적인지도 모르고 조선족 아웃해봤자 그게 통할리는 없는건 너무나도 당연한다.언론이 아군이 아닌 적이라는걸 알고 싶으면 그동안 타블로 사건에서 어떤역할을 했는지,다문화 정책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일일히 시간 투자를 통해 검증하길 권장하는바다.누가 적인지도 모르고 조선족 아웃씨부려봤자 이 구호는 맨땅에 삽질이고 허공속의 메아리다.단언하는데 지금 한국놈들은 누가 적인지도 모르는 병신같은 꼬라지다.적이 누군지 알아도 싸워서 이긴다 보장은 없지만,적이 누군지도 모르면 그싸움은 해보나마나 진싸움이다.한국은 지금 누가 적인지도 모르고 싸우려 들고 있다.다문화 아웃과 조선족 아웃을 외치는 동시에 누가 적이고 어떤씹새가 박살내야할 대상인지 그것부터 명확히 해야 승률이 일할은 올라간다.타진요에 대한 재조명없이 이 등신같은 싸움은 하나 마나다.적이 누군지도 모르고 같은 운명이 누군지도 모르는 병신같은 싸움은 구태여 뚜껑을 까볼 필요도 없다는것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