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29. 15:12
진실의 칼/시사
본 필자는 올림픽을 안보게 된지 좀 된 편이다.사실 '안보게 된지'라는 표현을 붙이는것도 민망하긴 하다.
올림픽이라고 본것이 84LA올림픽과 88서울 올림픽이 전부이니 만큼 '~하게 된지'라는 표현이 붙으려면 일정정도의
지속성이 선행되어야 하는것에 부합되지 않기 때문에 '~하게 된지'라고 붙이기도 어색하지 않느냐는게 본 필자의 생각이라는것이다.
남들 다 보는 올림픽을 왜 안보는지를 설명하려면 일단 필자가 지닌 공정함에 굉장히 심각한 집착증세을 먼저 알아야 설명될듯하다.온국민이 개발작한 02년 개드컵이라고 해도 그당시 보이던 공정하지 못한 구역질나는 모습은 독서만 하던 본 필자를 온라인 글쟁이로 등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게 되었고,88 올림픽도 그 박시헌의 부당한 금메달로 올림픽을 즐기던 필자 심경에 적잖은 파문을 준바,그 부당하고 불공정한 모습은 필자로 하여금 올림픽을 접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도록 자리잡게 되었다는것이다. 무슨 개뿔 좃도 모르는 초딩때 일이지만 필자의 공정함의 잣대는 꽤 엄격하고 엉뚱하기도 해서 항상 정의의 로봇이 승리하는 만화에도 작가의 불공정한 모습이 아니꼬와 항상 악당쪽을 응원하게 만들었고, 이런것을 보면 공정함에 대한 과도한 집착은 꽤 타고난 기질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어쨌든 박시헌의 그 저주받은 금메달 이후로 필자는 올림픽을 보려고 본적은 없다.다만 거실에 우연히 누워있는데 누군가 티비를 틀어 올림픽이 방송될시에는 굳이 눈을 피할 정도는 아니기에 무의도적인 시청은 있기야 할것이다. 그렇기에 박태환인지 뭔지 이새끼는 예전부터 필자눈엔 아오안중의 아오안임은 두말할 필요 없다.유이하게 올림픽좀 봤다고 할만한 84올림픽이나 88올림픽때도 안본게 수영인데 수영 금메달 딴게 뭐가 그리 대수라고 보지도 않는 수영선수 후빨하고 있나.다른사람기준에선 몰라도 필자 기준에선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다. 물론 본 필자 애새끼때부터 존나 타고난 변태라서 그런건진 몰라도 84 88올림픽때도 여자 다이빙만큼은 꼭 챙겨보긴 했는데 위에서 비추면 사타구니사이에 수영복이 찡기는 모습이 꽤 아슬아슬한지라 혹시나 재수좋으면 원하는 모습을 각막에 득템할수도 있다는 불순한 기대심으로 그 다이빙을 초딩때 집중적으로 본적은 있더라도 이것은 수영을 본것은 아니라 할수 있을것이니 올림픽을 봤을시기에도 수영은 안봤다는 소리가 허튼 소리는 아니라 할수 있을것이다.
관심도 없고 보지도 않는 올림픽이라 신경도 안쓰고 술이나 한잔 빨고 다음날 아침에 기상해서 기사를 보니 이거 근데 올림픽을 안봐도 신경을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는것같다.이유인즉 이 국민의 눈을 빙자하여 사실상 하는일은 짱깨의 입에 불과한 언론의 개증상이 박태환껀을 통해 아주 지대로 보이고 있기 때문에 그러하다.박태환이 은메달인지 동메달인지 씹메달인지 그딴건 아오안 신경도 안쓰는 사안이나 언론의 개지랄 육갑은 넘기기 어렵다는것이다.아래 이건 도대체 씨부럴 새끼들 국민의 눈까리가 할소리인가 아니면 짱깨의 아가리라 나올 소린가.
<대표적인 병신기사의 전형적 예>
옘병할 새끼 아주 좃을 사정없이 쳐 까고 지랄 부르스 댄스를 추고 있는데,언제부터 한국에서 대가리대신 실질적 시행자가 책임 뒤집어쓰는 새문화가 형성되었나? 다른나라도 그러는지 안그러는지 모르겠는데 한국에서는 이순신 거북선만 해도 이걸 이순신이 만들었다고 하지 이순신이 조선소놈들에게 주문해서 거북선 만들라고 시켰다고 하지 않는다.저걸 두고 이순신이 거북선 만든게 아니라 이순신의 지령을 받은 조선소 잡부가 거북선 만들었다 씨부리는 새끼 있으면 그새끼도 존나 이상한새끼고 그저 조까는 소리에 불과하다.아이폰도 그냥 애플이나 스티븐잡스가 만들었다고 하지,애플이 만든게 아닌 기계프레스가 찍은거라곤 절대 안하며,뭐 이건 한국뿐만이 아니라 그냥 다 보편적인 현상이라 보면 된다.그리 따지면 4대강도 이명박이 판게 아니라 노가다 일꾼이 판거니깐 노가다 일꾼 잡아도 족쳐야 하나?
승인은 결국 최종 결제를 의미하고,심판장이 짱깨새끼고 씹짱개 좃같은 개새가 승인까지한 '병신판정'에서 이미 심판장은 책임이 없을수없고, 이걸 굳이 중국국적의 심판장은 '승인'만하고 캐나다 심판놈이 잘못이다라고 씨부리는건 4대강도 이명박은 승인만하고 노가다씹장 씹새끼들이 판것이니 노가다 씹장을 조져야 한다라고 씨부리는것과 다를바 없는 개소리라는것이다. 심판장이 씹짱깨 좃같은 개새끼니 한국인 입장에선 그냥 이 병신같은 판정을 승인한 심판장의 책임을 물어 짱깨 좃같은 개새가 부정판정을 했다고 주장하면 끝일문제고,그러면 중국은 중국대로 '심판장이 우리 짱깨 새끼긴 한데,사실 캐나다 심판의 잘못이 좀더 크다'라고 변명하던지 말던지로 해소하거나 해결할 일이지 짱깨새끼가 하지도 않은 변명인데 한국 스스로 중국입장에서할 변명을 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존나게 '굴욕'이고 이건 언론이 국민의 눈이 아닌 짱깨의 입이 되고 있다는 증거로 그 증거의 가치는 매우 높다 하지 않을수 없다는것이다.거기다 위의 기사에서는 무슨 그 짱깨 심판장 새끼가 '친한파'라서 그지랄떨일 없다고 이야기하는데 그 이야기자체가 존나 병신 잠꼬대급 개소리지 않는가.짱깨가 친한파면 뭐 얼마나 친한파라고 그 확인될수도 없는 개소릴 기사에 쳐 씨부리고 있는가.미쳤는가?
<현장심판이고 나발이고 심판장이 짱깨면 짜장을 조져야지 어쩌라구 기자 병신아>
이명박의 승인이 떨어져 4대강사업이 발생했으면 노가다 씹장이 삽질을 하더라도 그건 이명박 행위다.또한 기계 프레스가 찍어내도 잡스가 승인해서 아이폰이 만들어지고 있으면 그건 잡스 작품이다.마찬가지로 현장심판 캐나다 새끼가 잘못내린 판정을 심판장이 승인해서 정식화되었으면 그건 짱깨심판 작품이지 저게 무슨 짱깨심판은 승인만 했다는 개염병할 소릴 쳐하는가. 언제부터 씨벌 장이 멀쩡히 승인하고 기획하는 행위조차 실제 담당자가 책임을 떠안는 문화가 조성되었나? 쳐 돌았나? 이상황은 현장심판이 누가봐도 뻔한 병신판정내린걸 빌미로 짜장 좃같은 심판장 개새끼 한마리가 그 병신판정을 승인내린 좃같은 상황으로 봐야하는 상황이고,이건 결국 짱깨의 책임이 크냐 작냐의 문제로 비화될수는 있어도 '짜장 책임은 없고 캐나다 심판탓이다'라고 지랄 염병하는건 짱깨들 입장에서나 나오면 족할 병신발언이지 저걸 대가리 제대로 붙은 한국인 입장에선 내뱉을 필요도 없고,내뱉을수도 없고,내뱉어서도 안되는 발언이지 않는가? 결국 언론은 국민의 눈을 자처하나 사실은 짜장의 입이 되고 있다는 것이지 않는가?
그런데 이같은 일이 스포츠에만 국한되서 일어나는 일이 결코 아니라는게 더 큰 문제다. 정치인 개 씹버러지 새끼들부터 짜장에 아주 후장벌려주는 개굴욕 외교를한게 하루이틀일이 아니다.해경살인사건부터 시작해서 최근 김영환고문사건까지 아주 짱깨 씨발놈의 새끼들이 좃같은일은 다 벌리고 있는 와중에 이 병신 정치인 씹새끼들은 자국민 잡두릴 방법에만 모색해왔지 짜장 병신들에겐 할말도 못하는 개등신 애미리스 개병신새끼들인데 이번에도 또 그 개지랄병을 치고 있으니 속터질일이 아니랄수 없다는것이다.
<등신굴욕외교가 한건도 아니고 거의 연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무슨 중국의 힘이 강하네 어쩌네 지랄들 하는데 짱깨 저 개새끼들 종이호랑이는 커녕 짱깨 몸냄새가 국가 최강 무기인 딱 스컹크급 개병신 국가 새끼들이고 워낙 비호감 국가에 병신 낙인 찍힌국가라 저 짱깨 씹버러지 새끼들 조지려고 힘을 합치려면 360개국 정도 집합 가능한게 현실인데 저 덩치만큰 병신 왕따 머저리를 무서워하면 그새끼도 이상한 새끼지 않는가? 다만 한국정치인 개새끼들이야 존나 중국 여자 스파이에 호구잡혀 성추문으로 다들 '잔뜩'약점잡혀 있을테니 찍소리도 못하는것뿐이겠지 저 중국 개새끼들이 뭐 무슨 미국과 맞먹는 슈퍼파워라고 찍소리도 못한다고 여기면 그색기도 좀 문제있는 병신이다. 베트남과 필리핀도 짱깨 씹종자들을 향해 똑부러진 자기발언하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들 아닌가?
<그냥 한국정치인들 베트남 보내고 베트남 정치인 한국 통치하게 하자>
<베트남 뿐만 아니라 필리핀도 마찬가지>
<중국어선 러시아 군함포격으로 딸딸이 쳐야하는 한국인의 신세>
<중국꼬붕 북한이라며 정작 북한은 짱깨들 막조진다>
보면 알겠지만 딱히 짱깨 국력이 슈퍼파워라 한국이 찍소리도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한국정부가 유독 심각한 개등신 애자 씹새끼들 집합체인 병신 좃찐따들이라 남들 다 하는 행동 못하고 남들 다하는 해야만하는것도 못해 저지랄 육갑을 떨고 있는것에 지나지 않는다.참고로 위의 모습과 대비하는 한국의 개등신 절정같은 모습만 모아보면 아래와 같다.혈압들 주의하시라.
<딴놈은 구타에 함포사격인데 한국은 해경이 사망>
<아예 대놓고 개무시하는 개짱깨 씹새끼들>
<사과는 커녕 중국어선에 인도적 대우 요구하는 미친 개짱깨>
<중국어선의 인도적 대우를 서약하는 중국 멀티의 제주도 해경서장>
<해경살인범은 김영환과 맞교환 요구>
<김영환은 전기고문당함.이로써 등신정부부분 우주최강에 등극한 한국 병신외교의 방점을 찍음>
정부 이 병신 개새끼들은 아주 짱깨 딸랑이를 자처하다못해 짱깨가 어디 똥싸고 후장벌리면 비대대신 혀를 갖다대 정성껏 빨아대서 중국하수가 아니라 중국 비데역할을 자처하는 개한심의 극치의 모습을 보이고,더 웃긴건 그나마 이런 병신정부의 꼬라지에 대해선 그나마 비판적 관점이 '언론'이었는데,이젠 언론도 더이상 짱깨에 비판적이긴 커녕,지금은 정부보다도 훨씬 농도짙게 아주 대놓고 짱깨빨아대고 있는게 현실이라는것이다.그리고 이 박태환 사건은 한국의 언론이 한국의 눈이 아닌 짱깨의 아가리로 자리매김한 사건으로 거의 커밍아웃수준의 사건이라 해도 과언은 아닌듯하다.
거기다 국민성만 따져도 캐나다와 중국의 국민성은 사실 비교하기 어렵다고 여겨 그냥 선입견으로도 정답을 찍을수 있어야 한다고 보는게 필자 관점이다.사실 본 필자 캐나다 국민의 국민성은 전혀 모르는데,굳이 그런거 알필요 없이 중국국민성보다는 낫다고 자신할수 있지 않는가? 도대체 짱깨보다 못한 인간이 세상에 어딨나.정신병자라고 꼭 짱깨보다 못하다는 보장도 없는데 말이다.고로 캐나다 새끼들이 얼마나 좃같은지는 필자가 전혀 아는바 없으나 짱깨개새들보다 더하지 않다는건 하루 3초씩 오르가즘을 선사하는 필자 오른팔뚝과 불알을 걸고 장담할수 있다.그정도로 짱깨의 국민성은 지구맨틀을 뚫는 밑바닥 쓰레기수준이라는것이다. 고로 이번 사건은 캐나다심판탓할거 없이 대충 중국새끼들이 문제라고 뒤집어 씌우면 딱일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 아닌게 아니라 혹자는 말하길 일본은 한국인이라 싫고 중국은 인간이라 싫다고 했는데 이 이상 적절한 표현이 지구에 또 어디에 있을까 정도로 궁금한 매우 적절하면서도 적나라한 문장이지 않는가.중국은 인간자체가 존나 쓰레기 병신들이라 그것만 감안해도 캐나다 심판보다 중국심판이 문제일 가능성이 큰 사건이고 그냥 그 감대로 찍어버리고 나머지는 짱깨가 해명을 하던지 말던지 할일이지 저걸 시발 무슨 한국입장에서 알고보니 캐나다 심판이 문제네 지랄염병하는것도 정상은 아니라는것이다.거기다 짱깨가 심판장이면 말 다한거지 무슨 거기다 대고 캐나다 심판 탓을 하며 지랄 염병을 하는가.
박태환의 금메달인지 은메달인지는 전혀 중요치도 않고 가치도 없는 문제다.그러나 이것을 보도하는 언론의 아가리가 짱깨의 입인지 국민의 입인지는 매우 중요한 문제고,박태환의 메달 문제로 인해 이 언론의 아가리가 사실은 짱깨입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거의 만천하에 광고때리게 되었다는것이다.언론 개병신들이 중국심판은 문제 없고 캐나다 심판이 문제 일으킨거라고 지랄 염병하고 있으면 이건 그저 짱깨 아가리에서 나온 믿지 못할 개소리로 간주하면 될듯하고,그냥 심판장이 짱깨였던만큼 현장심판이 캐나다심판인지 아닌지 따질필요 없이 짱깨 심판탓을 하면 될듯하다.언제부터 '장'이 전혀 책임없다는 개소리가 유통되게 되었는가? 장이 전혀 책임이 없다는 소리보다 더한 개소리는 없다. 저소리를 믿느니 차라리 짱깨가 양심적이고 깨끗하다는 개씹같은 소릴 믿는게 현명할듯싶다.저 박태환 판정의 문제는 짱깨의 소행으로 간주하면 정확하다.언론은 그저 짱깨의 입임을 잊어선 곤란하다.이상이다.
남들 다 보는 올림픽을 왜 안보는지를 설명하려면 일단 필자가 지닌 공정함에 굉장히 심각한 집착증세을 먼저 알아야 설명될듯하다.온국민이 개발작한 02년 개드컵이라고 해도 그당시 보이던 공정하지 못한 구역질나는 모습은 독서만 하던 본 필자를 온라인 글쟁이로 등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게 되었고,88 올림픽도 그 박시헌의 부당한 금메달로 올림픽을 즐기던 필자 심경에 적잖은 파문을 준바,그 부당하고 불공정한 모습은 필자로 하여금 올림픽을 접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도록 자리잡게 되었다는것이다. 무슨 개뿔 좃도 모르는 초딩때 일이지만 필자의 공정함의 잣대는 꽤 엄격하고 엉뚱하기도 해서 항상 정의의 로봇이 승리하는 만화에도 작가의 불공정한 모습이 아니꼬와 항상 악당쪽을 응원하게 만들었고, 이런것을 보면 공정함에 대한 과도한 집착은 꽤 타고난 기질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어쨌든 박시헌의 그 저주받은 금메달 이후로 필자는 올림픽을 보려고 본적은 없다.다만 거실에 우연히 누워있는데 누군가 티비를 틀어 올림픽이 방송될시에는 굳이 눈을 피할 정도는 아니기에 무의도적인 시청은 있기야 할것이다. 그렇기에 박태환인지 뭔지 이새끼는 예전부터 필자눈엔 아오안중의 아오안임은 두말할 필요 없다.유이하게 올림픽좀 봤다고 할만한 84올림픽이나 88올림픽때도 안본게 수영인데 수영 금메달 딴게 뭐가 그리 대수라고 보지도 않는 수영선수 후빨하고 있나.다른사람기준에선 몰라도 필자 기준에선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다. 물론 본 필자 애새끼때부터 존나 타고난 변태라서 그런건진 몰라도 84 88올림픽때도 여자 다이빙만큼은 꼭 챙겨보긴 했는데 위에서 비추면 사타구니사이에 수영복이 찡기는 모습이 꽤 아슬아슬한지라 혹시나 재수좋으면 원하는 모습을 각막에 득템할수도 있다는 불순한 기대심으로 그 다이빙을 초딩때 집중적으로 본적은 있더라도 이것은 수영을 본것은 아니라 할수 있을것이니 올림픽을 봤을시기에도 수영은 안봤다는 소리가 허튼 소리는 아니라 할수 있을것이다.
관심도 없고 보지도 않는 올림픽이라 신경도 안쓰고 술이나 한잔 빨고 다음날 아침에 기상해서 기사를 보니 이거 근데 올림픽을 안봐도 신경을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는것같다.이유인즉 이 국민의 눈을 빙자하여 사실상 하는일은 짱깨의 입에 불과한 언론의 개증상이 박태환껀을 통해 아주 지대로 보이고 있기 때문에 그러하다.박태환이 은메달인지 동메달인지 씹메달인지 그딴건 아오안 신경도 안쓰는 사안이나 언론의 개지랄 육갑은 넘기기 어렵다는것이다.아래 이건 도대체 씨부럴 새끼들 국민의 눈까리가 할소리인가 아니면 짱깨의 아가리라 나올 소린가.
<대표적인 병신기사의 전형적 예>
옘병할 새끼 아주 좃을 사정없이 쳐 까고 지랄 부르스 댄스를 추고 있는데,언제부터 한국에서 대가리대신 실질적 시행자가 책임 뒤집어쓰는 새문화가 형성되었나? 다른나라도 그러는지 안그러는지 모르겠는데 한국에서는 이순신 거북선만 해도 이걸 이순신이 만들었다고 하지 이순신이 조선소놈들에게 주문해서 거북선 만들라고 시켰다고 하지 않는다.저걸 두고 이순신이 거북선 만든게 아니라 이순신의 지령을 받은 조선소 잡부가 거북선 만들었다 씨부리는 새끼 있으면 그새끼도 존나 이상한새끼고 그저 조까는 소리에 불과하다.아이폰도 그냥 애플이나 스티븐잡스가 만들었다고 하지,애플이 만든게 아닌 기계프레스가 찍은거라곤 절대 안하며,뭐 이건 한국뿐만이 아니라 그냥 다 보편적인 현상이라 보면 된다.그리 따지면 4대강도 이명박이 판게 아니라 노가다 일꾼이 판거니깐 노가다 일꾼 잡아도 족쳐야 하나?
승인은 결국 최종 결제를 의미하고,심판장이 짱깨새끼고 씹짱개 좃같은 개새가 승인까지한 '병신판정'에서 이미 심판장은 책임이 없을수없고, 이걸 굳이 중국국적의 심판장은 '승인'만하고 캐나다 심판놈이 잘못이다라고 씨부리는건 4대강도 이명박은 승인만하고 노가다씹장 씹새끼들이 판것이니 노가다 씹장을 조져야 한다라고 씨부리는것과 다를바 없는 개소리라는것이다. 심판장이 씹짱깨 좃같은 개새끼니 한국인 입장에선 그냥 이 병신같은 판정을 승인한 심판장의 책임을 물어 짱깨 좃같은 개새가 부정판정을 했다고 주장하면 끝일문제고,그러면 중국은 중국대로 '심판장이 우리 짱깨 새끼긴 한데,사실 캐나다 심판의 잘못이 좀더 크다'라고 변명하던지 말던지로 해소하거나 해결할 일이지 짱깨새끼가 하지도 않은 변명인데 한국 스스로 중국입장에서할 변명을 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존나게 '굴욕'이고 이건 언론이 국민의 눈이 아닌 짱깨의 입이 되고 있다는 증거로 그 증거의 가치는 매우 높다 하지 않을수 없다는것이다.거기다 위의 기사에서는 무슨 그 짱깨 심판장 새끼가 '친한파'라서 그지랄떨일 없다고 이야기하는데 그 이야기자체가 존나 병신 잠꼬대급 개소리지 않는가.짱깨가 친한파면 뭐 얼마나 친한파라고 그 확인될수도 없는 개소릴 기사에 쳐 씨부리고 있는가.미쳤는가?
<현장심판이고 나발이고 심판장이 짱깨면 짜장을 조져야지 어쩌라구 기자 병신아>
이명박의 승인이 떨어져 4대강사업이 발생했으면 노가다 씹장이 삽질을 하더라도 그건 이명박 행위다.또한 기계 프레스가 찍어내도 잡스가 승인해서 아이폰이 만들어지고 있으면 그건 잡스 작품이다.마찬가지로 현장심판 캐나다 새끼가 잘못내린 판정을 심판장이 승인해서 정식화되었으면 그건 짱깨심판 작품이지 저게 무슨 짱깨심판은 승인만 했다는 개염병할 소릴 쳐하는가. 언제부터 씨벌 장이 멀쩡히 승인하고 기획하는 행위조차 실제 담당자가 책임을 떠안는 문화가 조성되었나? 쳐 돌았나? 이상황은 현장심판이 누가봐도 뻔한 병신판정내린걸 빌미로 짜장 좃같은 심판장 개새끼 한마리가 그 병신판정을 승인내린 좃같은 상황으로 봐야하는 상황이고,이건 결국 짱깨의 책임이 크냐 작냐의 문제로 비화될수는 있어도 '짜장 책임은 없고 캐나다 심판탓이다'라고 지랄 염병하는건 짱깨들 입장에서나 나오면 족할 병신발언이지 저걸 대가리 제대로 붙은 한국인 입장에선 내뱉을 필요도 없고,내뱉을수도 없고,내뱉어서도 안되는 발언이지 않는가? 결국 언론은 국민의 눈을 자처하나 사실은 짜장의 입이 되고 있다는 것이지 않는가?
그런데 이같은 일이 스포츠에만 국한되서 일어나는 일이 결코 아니라는게 더 큰 문제다. 정치인 개 씹버러지 새끼들부터 짜장에 아주 후장벌려주는 개굴욕 외교를한게 하루이틀일이 아니다.해경살인사건부터 시작해서 최근 김영환고문사건까지 아주 짱깨 씨발놈의 새끼들이 좃같은일은 다 벌리고 있는 와중에 이 병신 정치인 씹새끼들은 자국민 잡두릴 방법에만 모색해왔지 짜장 병신들에겐 할말도 못하는 개등신 애미리스 개병신새끼들인데 이번에도 또 그 개지랄병을 치고 있으니 속터질일이 아니랄수 없다는것이다.
<등신굴욕외교가 한건도 아니고 거의 연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무슨 중국의 힘이 강하네 어쩌네 지랄들 하는데 짱깨 저 개새끼들 종이호랑이는 커녕 짱깨 몸냄새가 국가 최강 무기인 딱 스컹크급 개병신 국가 새끼들이고 워낙 비호감 국가에 병신 낙인 찍힌국가라 저 짱깨 씹버러지 새끼들 조지려고 힘을 합치려면 360개국 정도 집합 가능한게 현실인데 저 덩치만큰 병신 왕따 머저리를 무서워하면 그새끼도 이상한 새끼지 않는가? 다만 한국정치인 개새끼들이야 존나 중국 여자 스파이에 호구잡혀 성추문으로 다들 '잔뜩'약점잡혀 있을테니 찍소리도 못하는것뿐이겠지 저 중국 개새끼들이 뭐 무슨 미국과 맞먹는 슈퍼파워라고 찍소리도 못한다고 여기면 그색기도 좀 문제있는 병신이다. 베트남과 필리핀도 짱깨 씹종자들을 향해 똑부러진 자기발언하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들 아닌가?
<그냥 한국정치인들 베트남 보내고 베트남 정치인 한국 통치하게 하자>
<베트남 뿐만 아니라 필리핀도 마찬가지>
<중국어선 러시아 군함포격으로 딸딸이 쳐야하는 한국인의 신세>
<중국꼬붕 북한이라며 정작 북한은 짱깨들 막조진다>
보면 알겠지만 딱히 짱깨 국력이 슈퍼파워라 한국이 찍소리도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한국정부가 유독 심각한 개등신 애자 씹새끼들 집합체인 병신 좃찐따들이라 남들 다 하는 행동 못하고 남들 다하는 해야만하는것도 못해 저지랄 육갑을 떨고 있는것에 지나지 않는다.참고로 위의 모습과 대비하는 한국의 개등신 절정같은 모습만 모아보면 아래와 같다.혈압들 주의하시라.
<딴놈은 구타에 함포사격인데 한국은 해경이 사망>
<아예 대놓고 개무시하는 개짱깨 씹새끼들>
<사과는 커녕 중국어선에 인도적 대우 요구하는 미친 개짱깨>
<중국어선의 인도적 대우를 서약하는 중국 멀티의 제주도 해경서장>
<해경살인범은 김영환과 맞교환 요구>
<김영환은 전기고문당함.이로써 등신정부부분 우주최강에 등극한 한국 병신외교의 방점을 찍음>
정부 이 병신 개새끼들은 아주 짱깨 딸랑이를 자처하다못해 짱깨가 어디 똥싸고 후장벌리면 비대대신 혀를 갖다대 정성껏 빨아대서 중국하수가 아니라 중국 비데역할을 자처하는 개한심의 극치의 모습을 보이고,더 웃긴건 그나마 이런 병신정부의 꼬라지에 대해선 그나마 비판적 관점이 '언론'이었는데,이젠 언론도 더이상 짱깨에 비판적이긴 커녕,지금은 정부보다도 훨씬 농도짙게 아주 대놓고 짱깨빨아대고 있는게 현실이라는것이다.그리고 이 박태환 사건은 한국의 언론이 한국의 눈이 아닌 짱깨의 아가리로 자리매김한 사건으로 거의 커밍아웃수준의 사건이라 해도 과언은 아닌듯하다.
거기다 국민성만 따져도 캐나다와 중국의 국민성은 사실 비교하기 어렵다고 여겨 그냥 선입견으로도 정답을 찍을수 있어야 한다고 보는게 필자 관점이다.사실 본 필자 캐나다 국민의 국민성은 전혀 모르는데,굳이 그런거 알필요 없이 중국국민성보다는 낫다고 자신할수 있지 않는가? 도대체 짱깨보다 못한 인간이 세상에 어딨나.정신병자라고 꼭 짱깨보다 못하다는 보장도 없는데 말이다.고로 캐나다 새끼들이 얼마나 좃같은지는 필자가 전혀 아는바 없으나 짱깨개새들보다 더하지 않다는건 하루 3초씩 오르가즘을 선사하는 필자 오른팔뚝과 불알을 걸고 장담할수 있다.그정도로 짱깨의 국민성은 지구맨틀을 뚫는 밑바닥 쓰레기수준이라는것이다. 고로 이번 사건은 캐나다심판탓할거 없이 대충 중국새끼들이 문제라고 뒤집어 씌우면 딱일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 아닌게 아니라 혹자는 말하길 일본은 한국인이라 싫고 중국은 인간이라 싫다고 했는데 이 이상 적절한 표현이 지구에 또 어디에 있을까 정도로 궁금한 매우 적절하면서도 적나라한 문장이지 않는가.중국은 인간자체가 존나 쓰레기 병신들이라 그것만 감안해도 캐나다 심판보다 중국심판이 문제일 가능성이 큰 사건이고 그냥 그 감대로 찍어버리고 나머지는 짱깨가 해명을 하던지 말던지 할일이지 저걸 시발 무슨 한국입장에서 알고보니 캐나다 심판이 문제네 지랄염병하는것도 정상은 아니라는것이다.거기다 짱깨가 심판장이면 말 다한거지 무슨 거기다 대고 캐나다 심판 탓을 하며 지랄 염병을 하는가.
박태환의 금메달인지 은메달인지는 전혀 중요치도 않고 가치도 없는 문제다.그러나 이것을 보도하는 언론의 아가리가 짱깨의 입인지 국민의 입인지는 매우 중요한 문제고,박태환의 메달 문제로 인해 이 언론의 아가리가 사실은 짱깨입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거의 만천하에 광고때리게 되었다는것이다.언론 개병신들이 중국심판은 문제 없고 캐나다 심판이 문제 일으킨거라고 지랄 염병하고 있으면 이건 그저 짱깨 아가리에서 나온 믿지 못할 개소리로 간주하면 될듯하고,그냥 심판장이 짱깨였던만큼 현장심판이 캐나다심판인지 아닌지 따질필요 없이 짱깨 심판탓을 하면 될듯하다.언제부터 '장'이 전혀 책임없다는 개소리가 유통되게 되었는가? 장이 전혀 책임이 없다는 소리보다 더한 개소리는 없다. 저소리를 믿느니 차라리 짱깨가 양심적이고 깨끗하다는 개씹같은 소릴 믿는게 현명할듯싶다.저 박태환 판정의 문제는 짱깨의 소행으로 간주하면 정확하다.언론은 그저 짱깨의 입임을 잊어선 곤란하다.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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