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30. 17:38
진실의 칼/시사
필자 워낙 불평불만이 많아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전설이 초불평불만 종족인이 있다면 그게 바로 본 필자
할수 있을만큼 투덜투덜 대는게 일상사이긴 하나 그중에서도 좀 많이 심각하게 씹퉁대는게 바로 '막말'논란이다.
필자 블로그를 보면 알겠지만 필자 블로그 자체가 일종의 막말 블로그다.필자 주 소신중 하나는 막말은 하되 옳은말,소신있는말,
합리적인말,참신한말 이런말들이 중요하다는것이 철칙이고,이런 것을 지킨다면 막말은 되려 할땐 해야 한다는게 필자 소신이다.
침략하러 오는 짱깨같은 개씹종자 새끼들한테 막말도 못하면 그 개새끼가 병신이고,비리나 저지르며 호구취급하려는 좃만한
씹종자새끼들에게도 막말 못하면 막말 못하는 새끼가 빙신이다.
되려 고운말이긴 하나 내용을 보면 씨부럴 틀린말이고,소신도 없고 비합리적이고 구태의연하면
그말은 하나마다 불필요한 병신 혀놀림이라는게 필자 주의다.
그 병신같은 말을 한답시고 혓바닥 놀려 ATP를 소모하느니 개좃을 빨아 발정난 개새끼 사정시켜
조금 덜짖게 만드는데 에너지가 사용되면 더 가치있는 에너지라 할만큼 곱기만 하지 영양가 없는 말은 말로 쳐주지도 않는게
필자 주의이다.고로 필자는 이 막말논란을 존나 등신 상등신 논란중 상위에 올려놓는
기준을 갖고 있고,또 막말논란이 일어나면 십중팔구는 막말을 하는쪽을 편들지 막말을 금하는쪽을 편들진 않는다는건
두말할 필요 없을것이다.
말에서 항상 중요한것은 첫째도 둘째도 내용과 의도와 목적이지 형식은 전혀 신경안쓰는게 필자 주의중 하나니깐 일어나는 일들이다.
그런데 이런 막말논란이 일어나면 '막말을 한쪽을 옹호'한다는 나름 필자 패턴을 박살내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그것이 바로 최근에 발생한 박태현에 대한 이나현 막말논란이다.내용을 끄집어오면 다음과 같다.
<막말논란이라곤 하는데 이게 막말 맞긴 하나?>
일단 위의 논란이 막말논란으로 포장되고 있긴하다.그런데 여기서 좀 고개를 갸우뚱 해야 정상인데,저게 씨부럴 막말이 맞긴 하나? 사실 저 멘트는 비일상적인 내용이라 할수 있을지언정 엄밀히 말해 막말이라 볼순 없다.아니 엄밀히 말할것도 없고 그냥 대충 보이는대로 말해도 막말이라고 보긴 어렵다.만약 이나현이 나이가 20대고 박태환이 나이가 한 80살 정도라 이나현이 박태환보고 '박태환이는 혼나야 한다'라고 하면 이게 막말논란에 들어가겠지만,이나현과 박태환은 그정도 나이차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비슷한 또래다.이나현은 무슨 네이버에 나이도 안나와 확신하기도 어렵지만,대학나왔다는걸 봐선 박태환보다 나이 많을 확률이 높아보이고 자기보다 어린 사람에게 혼나야 한다는 말은 그냥 일상적인 말이면 일상적인 말이지 막말은 개뿔 상관도 없다. 막말과 일상적인 말을 구분하기 어려우면 필자를 기준으로 판단해보면 매우 쉽다. 본 필자가 필자보다 좀 어린 조인성을 두고 '저사람 좀 혼나봐야 해'라고 한다면 이게 막말로 보이겠는가? 아마 고운말이면 고운말이지 막말로 보긴 어렵다 생각될것이고,이말을 듣는 조인성은 필자 글 일부 캡쳐하고 액자로 박아 가보로 삼아도 될 보기드문 고운말에 들어갔으면 들어갔지 막말엔 절대 들어갈수 없음을 알수 있다. 그렇다면 이 이나현의 말이 막말도 아닌데 막말로 포장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막말이 아니라 그 내용이 문제니깐 '막말논란'으로 경량화되고 포장되어 마치 말 형식이 문제인양 물타기질 하는 저질 수법이 저 기사라는것이지 저거 막말로 보는것도 좀 이상한 현상이다.
고로 이따구로 막말의 형식도 아닌데 막말논란처럼 언론이 어시스트해주자 그 막말논란 당사자 이나현은 아래와 같은 사과를 하기에 이르러 잽싸게 진화하려는 노림수를 보이게 된다.
<트위터에서 눈물 이모티콘 붙이면 눈물글썽였다고 기사발행>
이나현이 발언은 막말도 아니고 사실 저렇게 사과할 말도 아니고 사과로 끝낼말이 아니다.이유인즉 아무리봐도 막말도 아니고 실수의 말도 아니고 오로지 내용이 문제인 말이기 때문이다. 말실수라고 발뺌한다고 다 덮어지는게 아니라 말실수에도 보통 유형과 패턴이 있는데 그 말실수 유형과 패턴을 보이면 다음과 같다.
보면 알겠지만 막말논란처럼 전파된 이 사건은 존나게 역설적으로 막말이 아니니깐 문제인 기가막힌 역설에 봉착한다. 그렇기에 이 위기를 타파하고자 언론은 막말논란도 아닌걸 막말논란처럼 포장하여 마침 이나현은 이 어시스트를 받아 그냥 덮어놓고 '실수'라고 포장하여 넘기려 했으나 이게 표현은 안되어도 불충분함을 느낀 국민들이 크게 비화시키고 있다는것이다. 막말논란이면 표현만 고치면 된다.가령 장동건 좃먹어라라고 했다면 장동건 앞으로 실패하세요라고 고치면 문제없고, 막말은 이렇게 표현만 고치면 해결되는데 이나현의 발언은 고칠 표현도 없고 고친다 해도 해소되지 않는다는게 문제라는것이다. 의심나면 아래의 문장을 도대체 뭘로 고쳐야 문제가 없어지는지 한번쯤 연구들 해보시라.
박태환이 무슨 정의의 응징을 당한 상황에서 이야기한것이면 모를까 부당한 실격을 당한상황에서 저런말이 나왔다는것은 저건 말이 문제가 아니라 말을 만들어낸 마음상태가 문제라는것이고,사실 이 마음상태는 한국인이 가지긴 어려운 마음상태라는것이 더 문제가 크다.
그렇기에 이 문제를 막말논란이라고 포장하는건 교묘한 물타기이자 이나현에게 면죄부를 주는 수작에 지나지 않을수밖에 없다. 중국인이 중국응원하는게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 아무 문제 없다.단 중국사람이면 그냥 중국인 짱깨인거 드러내고 자기본진인 짱깨국에서 박태환 더 혼나야해라고 이야기하는것에 태클걸 사람 아무도 없다. 그런데 정말 문제인건,중국사람이 한국인행세하다 '박태환 더 혼나야해'라고 이야기했다가 실수인척 감추며 다시 한국인 코스프레 모드로 돌아가는것이면 이건 문제가 심각하다. 그리고 이같은 상황이면 저게 단순 말이 문제인 상황이며 단순 실수라고 포장한다고 될 문제인가? 정말로 그리판단한다면 그사람도 판단력에 다소간 문제가 있다.
더구나 이나현은 도무지 국적이 불투명하다는것에도 문제가 있다.네이버 인물검색 기록은 나이가 기본인데 언젠가부터 나이가 실종된 인물이 대거 검색되곤 하는데 이나현은 일단 저 발언자체를 봤을때 짱깨일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고, 그 경력만 봐도 짱깨일 가능성이 높다는것을 더욱 뒷받침하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짱깨 청화대 출신인걸 비롯 짱깨와 연관이 확실히 강해보이는 인물>
혹자는 이 사실을 두고 중국에서 대학나와서 친중파가 되서 나오는 현상이라고 하는데, 이건 사실 짱깨들의 헛된 바램이 반영된 개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짱깨들이야 자기들 국가인 병신 머저리 중국이 외국사람이 그 중국 대학만 나와도 그나라에 친숙해지고 호감가질 국가로 착각하고 있는데, 이렇게 눈치 없으니 짱깨가 병신들이다. 사실 앵간한 정신머리 지닌 인간은 중국에 들어갔다오면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어야 정상이다. 짱깨 이 개새끼들은 씻지도 않아 냄새나서 더러워, 말은 존나게 많어, 사기는 존나게 쳐대,통상적 인간이 유학생 신분으로 중국에 갔다 돌아오면 좋은 소리 할래야 할수가 없는게 사실인데 짱깨는 이런 현실을 알래야 알수가 없다.하기사 알면 그따위로 살겠는가.모르니깐 인간과 짐승 경계선에서 방황하며 유사인류에서 못벗어나는것 아니겠는가.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병신새끼들은 자기네 병신국가 중국에 유학만 들렀다가도 막 반해서 친중파가 될것으로 착각하고 그 뇌내망상을 토대로 저딴 병신 언플을 하며 저런 헛소리를 씨부리는데 이것 자체가 존나게 불쾌한 현상이다. 이런점을 고려하고 저 이나현이란 자의 반응을 봤을때는 온라인 알바 짱깨들 말마따나 이나현이 중국유학가서 중국에 반한 친중파란 병신리플들은 말그대로 어이없는 쉰소리에 불과한것으로 보이고,저 현상은 그냥 이나현이 짱깨니깐 나오는 현상으로 보는게 맞는듯하다. 세상에 어느 병신이 짱깨들 득시글대는 짱깨대학나와서 친중파가 되나.미쳤나?
또한 이나현이란 자는 지금 네이버로 검색하면 신상정보가 전혀 안나온다는것도 문제다.아예 네이버 검색에 안오르면 안오르지 나이와 국적이 안나오는경우는 또 무슨 경우인지 모를일이다.
<신개념 프로필.뭔 프로필엔 비밀인 키와 몸무게에 트위터만 나오고 나머지는 없다>
이것을 봤을때 국적에 이상있음을 감지할수 있는데,마침 한국엔 지금 이나현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국적관리가 어떻게 되는지 의아할정도로 개판오분전에 있다는건 더욱더 큰 문제다.그 대표적인게 이자스민이었다.
<이자스민 피소기사.이 기사에 따르면 이자스민은 필리핀인이 아니다>
위에 보면 2012년 5월30일 기사로 이자스민이 피소되었다는 내용의 기사인데 이자스민측 말에 따르면 이자스민은 분명히 '필리핀인' 이 아니라서 필리핀 검찰에 고소해봤자 피소가 안된다는 주장을 펼쳤고,한국 국적법 시스템상이 제대로 돌아가면 그건 백프로 맞는 소리다.그런데 이게 이자스민 측 발언과는 달리 7월18일 기사에는 피소가 되었다는사실이 알려짐에 의해 이자스민이 아직 필리핀 국적이 말소되지 않았다는 심증을 가질수 있다는게 문제다.
<필리핀인 아니라서 피소 안된다며 피소 되었다.그러면 아직 필리핀인이란 소리네?>
이에 대해 이자스민측은 여유있는척하며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허세존나 섞인 언플질을 했으나 저 기사가 뜨고나선 더이상 '필리핀인이 아니다'라는 소리도 하지 않고 그저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말을 흐리는데 분명 이전보다 자신없는 태도임엔 분명하다.또한 이 기사가 뜬 바로 3일후 필리핀에 들르는 모습을 보여줌으로 대응할 가치 없다는말을 스스로 부정하며 그 말은 단지 급조된 개허세에 지나지 않았음을 만천하에 드러냈다는것이 더 문제라 할수 있다.
<7월18일 기사에선 대응할 가치 없다며 3일후 바로 필리핀으로 출국했다>
이상을 보면 지금 한국의 국적관리 시스템이 겉으로 보이는것과 달리 심각히 문제있게 돌아가고 있음을 감지할수 있고, 이 문제가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난건 이자스민 외에도 타블로의 사례도 있다는것이 문제다. 법원에서 실명을 쓰는것은 앙드레김 김봉남사건으로 인해 한국에선 존내 기본상식중의 상식인데, 타블로는 한국국적이 상실되서 캐나다 국민임에도 불구하고 법원에서 이선웅으로 통용되고 호칭된다.이건 뭔가 문제 있는 현상아닌가. 타블로의 경우 현재 캐나다국적이므로 여권 명의인 'daniel seon woong lee'라는 레갈네임을 법원에서도 사용되어야 하는데 웃긴게 법원판결문에도 그냥 타블로는 이선웅이라 나오고,캐나다 여권은 위조라는걸 타온실록 10편에서 이미 보인바 있다. 즉,타블로,이자스민 사건을 보면 지금 국적 관련문제에 총체적으로 '아주 심각한 괴리'가 있음을 알수 있고,그런걸 감안하면 지금 이나현이 나중에 국가에 의해 한국인으로 나온다 한들 이게 어떻게 세탁된 국적인지도 알수도 없다는것에 문제가 크다는것이다.말나온김에 타블로 관련 국적이상 징후를 파노라마처럼 보이면 다음과 같다.
<타블로 공판후기.판사와 검사가 '이선웅'이라 호칭한다 했다>
<판결문에도 여전히 '이선웅'으로 표기>
<우연히 유출된 JU그룹 명단목록인데 여기엔 타블로 가족정보가 들어있다>
<타블로 가족은 국적상실 이후인데도 한국국적 주민번호,은행계좌등이 살아있다>
이처럼 타블로,이자스민 사례를 보면 한국의 국적관리 시스템쪽에 지금 아주 심각한 괴리와 이상증세가 있음을 병신아니면 눈치까야 정상이고, 이나현도 저렇게 불충분한 국적표기 상태나 마인드 상태를 보면 짱깨일 가능성이 무엇보다 높아보인다.즉 그리되면 정말 문제인건 막말논란이라 하기도 어려운 총체적 국적 시스템 문제를 다뤄야할게 단순 막말논란처럼 포장되어 되도 않는 막말에 대한 사과로 어영부영 넘어가고 있으니 문제라 하지 않을수 없다는것이다.
짱깨가 아무리 병신국가더라도 짱깨가 짱깨 선수 응원하는건 너무나 당연하고,짱깨가 한국인 선수를 비하하는건 충분히 이해할 수준의 일이다. 그러나 정말 문제 되는건 짱깨가 한국인을 자처하여 위장전술 피며 한국돈 빨아처먹고 있는데 그중에 짱깨족속의 드러난 진심이 언플에 의해 무슨 말실수라는 변명으로 물타기되서 사실이 가려진다면 그것이야 말로 심각한 문제라 할수 있다.
필자가 볼때 이나현의 발언은 단순 실수도 아니고 발언 자체는 문제가 되는 발언도 아니다.다만 짱깨가 짱깨임을 속이고 위장전술을 핀다면 그것이 문제고,또 법제도적으로 큰 괴리와 구멍이 그런 위장전술을 뒷받침해주면 그것이 가장 큰 문제인 사건으로 보인다.어설픈 말실수라는 변명으로 넘기게 하지 말고,이나현의 정체 초등부터 중고등학교의 행적등을 면밀히 밝히고,한국인이 맞다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발언을 했는지 밝히는 과정이 필요한 순간이라 생각된다.한국이 건강한 상태면 모를까 지금은 조선족이 너무 많이 기생하여 한마리의 기생충도 떨궈내야할 시기라 저런것 하나하나 면밀히 분석하고 세세히 따져보는 자세가 그 어떤때보다 필요한때가 지금이라 생각한다.이나현의 발언은 결코 말실수로 물타기될 성질의 것이 아니라 보며 그렇게 넘겨서도 안될 문제라 강하게 주장한다.이상으로 글을 마친다.
그런데 이런 막말논란이 일어나면 '막말을 한쪽을 옹호'한다는 나름 필자 패턴을 박살내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그것이 바로 최근에 발생한 박태현에 대한 이나현 막말논란이다.내용을 끄집어오면 다음과 같다.
<막말논란이라곤 하는데 이게 막말 맞긴 하나?>
일단 위의 논란이 막말논란으로 포장되고 있긴하다.그런데 여기서 좀 고개를 갸우뚱 해야 정상인데,저게 씨부럴 막말이 맞긴 하나? 사실 저 멘트는 비일상적인 내용이라 할수 있을지언정 엄밀히 말해 막말이라 볼순 없다.아니 엄밀히 말할것도 없고 그냥 대충 보이는대로 말해도 막말이라고 보긴 어렵다.만약 이나현이 나이가 20대고 박태환이 나이가 한 80살 정도라 이나현이 박태환보고 '박태환이는 혼나야 한다'라고 하면 이게 막말논란에 들어가겠지만,이나현과 박태환은 그정도 나이차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비슷한 또래다.이나현은 무슨 네이버에 나이도 안나와 확신하기도 어렵지만,대학나왔다는걸 봐선 박태환보다 나이 많을 확률이 높아보이고 자기보다 어린 사람에게 혼나야 한다는 말은 그냥 일상적인 말이면 일상적인 말이지 막말은 개뿔 상관도 없다. 막말과 일상적인 말을 구분하기 어려우면 필자를 기준으로 판단해보면 매우 쉽다. 본 필자가 필자보다 좀 어린 조인성을 두고 '저사람 좀 혼나봐야 해'라고 한다면 이게 막말로 보이겠는가? 아마 고운말이면 고운말이지 막말로 보긴 어렵다 생각될것이고,이말을 듣는 조인성은 필자 글 일부 캡쳐하고 액자로 박아 가보로 삼아도 될 보기드문 고운말에 들어갔으면 들어갔지 막말엔 절대 들어갈수 없음을 알수 있다. 그렇다면 이 이나현의 말이 막말도 아닌데 막말로 포장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막말이 아니라 그 내용이 문제니깐 '막말논란'으로 경량화되고 포장되어 마치 말 형식이 문제인양 물타기질 하는 저질 수법이 저 기사라는것이지 저거 막말로 보는것도 좀 이상한 현상이다.
고로 이따구로 막말의 형식도 아닌데 막말논란처럼 언론이 어시스트해주자 그 막말논란 당사자 이나현은 아래와 같은 사과를 하기에 이르러 잽싸게 진화하려는 노림수를 보이게 된다.
<트위터에서 눈물 이모티콘 붙이면 눈물글썽였다고 기사발행>
이나현이 발언은 막말도 아니고 사실 저렇게 사과할 말도 아니고 사과로 끝낼말이 아니다.이유인즉 아무리봐도 막말도 아니고 실수의 말도 아니고 오로지 내용이 문제인 말이기 때문이다. 말실수라고 발뺌한다고 다 덮어지는게 아니라 말실수에도 보통 유형과 패턴이 있는데 그 말실수 유형과 패턴을 보이면 다음과 같다.
첫째는 술처먹고 진짜 그야말로 엉뚱한 개소릴 하는경우다.이런 경우의 실수는 있을법하고,
내용의 경중과 파급력에 따라 달리 대접해주긴 하나 술처먹고 말실수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할수 있다.
둘째는 사소한 오타가 크게 부각되는 경우다.어떤 기사를 보면 고소영이 포즈를 보여준다고 해야할것을 고소영이 보지를 보여준다고 타이핑되어 부각된적이 있는데 이나현의 발언은 이런류 실수와 거리가 멀다는건 개도 알수 있어 해당없음을 쉽게 알수 있다.
셋째는 은밀히 말해야할께 의도치 않게 공개적으로 발설되서 뽀록나 크게 부각되는 경우다.물론 이상황도 위의 상황과 상관없음은 개도 알수 있다.
넷째는 순간의 충동으로 마음에 없는 소리를 하는 경우다.어머니 아버지에게 고마운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더라도 순간의 섭섭함을 이기지 못해 '엄마 아빠 미워'라고 말해 실수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이같은것도 결국 충동이 일으킨 가짜발언을 진심처럼 이야기한 실수로 봐야지 진심이라고 보긴 어렵다.그런데 이나현은 이상황과도 상관이 없다.
다섯째 표현상 써서 안되는 단어,가령 좃,씹,지랄등의 과격한 단어를 공개적으로 썼을때의 경우다.이런 경우가 아주 대표적 막말논란이나 이나현의 발언은 이것과 상관이 없다.
둘째는 사소한 오타가 크게 부각되는 경우다.어떤 기사를 보면 고소영이 포즈를 보여준다고 해야할것을 고소영이 보지를 보여준다고 타이핑되어 부각된적이 있는데 이나현의 발언은 이런류 실수와 거리가 멀다는건 개도 알수 있어 해당없음을 쉽게 알수 있다.
셋째는 은밀히 말해야할께 의도치 않게 공개적으로 발설되서 뽀록나 크게 부각되는 경우다.물론 이상황도 위의 상황과 상관없음은 개도 알수 있다.
넷째는 순간의 충동으로 마음에 없는 소리를 하는 경우다.어머니 아버지에게 고마운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더라도 순간의 섭섭함을 이기지 못해 '엄마 아빠 미워'라고 말해 실수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이같은것도 결국 충동이 일으킨 가짜발언을 진심처럼 이야기한 실수로 봐야지 진심이라고 보긴 어렵다.그런데 이나현은 이상황과도 상관이 없다.
다섯째 표현상 써서 안되는 단어,가령 좃,씹,지랄등의 과격한 단어를 공개적으로 썼을때의 경우다.이런 경우가 아주 대표적 막말논란이나 이나현의 발언은 이것과 상관이 없다.
보면 알겠지만 막말논란처럼 전파된 이 사건은 존나게 역설적으로 막말이 아니니깐 문제인 기가막힌 역설에 봉착한다. 그렇기에 이 위기를 타파하고자 언론은 막말논란도 아닌걸 막말논란처럼 포장하여 마침 이나현은 이 어시스트를 받아 그냥 덮어놓고 '실수'라고 포장하여 넘기려 했으나 이게 표현은 안되어도 불충분함을 느낀 국민들이 크게 비화시키고 있다는것이다. 막말논란이면 표현만 고치면 된다.가령 장동건 좃먹어라라고 했다면 장동건 앞으로 실패하세요라고 고치면 문제없고, 막말은 이렇게 표현만 고치면 해결되는데 이나현의 발언은 고칠 표현도 없고 고친다 해도 해소되지 않는다는게 문제라는것이다. 의심나면 아래의 문장을 도대체 뭘로 고쳐야 문제가 없어지는지 한번쯤 연구들 해보시라.
박태환? 걘 좀 더 혼나야 돼
박태환? 그분은 좀 더 당해야 해
박태환? 그분은 좀 더 당해야 해
박태환이 무슨 정의의 응징을 당한 상황에서 이야기한것이면 모를까 부당한 실격을 당한상황에서 저런말이 나왔다는것은 저건 말이 문제가 아니라 말을 만들어낸 마음상태가 문제라는것이고,사실 이 마음상태는 한국인이 가지긴 어려운 마음상태라는것이 더 문제가 크다.
그렇기에 이 문제를 막말논란이라고 포장하는건 교묘한 물타기이자 이나현에게 면죄부를 주는 수작에 지나지 않을수밖에 없다. 중국인이 중국응원하는게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 아무 문제 없다.단 중국사람이면 그냥 중국인 짱깨인거 드러내고 자기본진인 짱깨국에서 박태환 더 혼나야해라고 이야기하는것에 태클걸 사람 아무도 없다. 그런데 정말 문제인건,중국사람이 한국인행세하다 '박태환 더 혼나야해'라고 이야기했다가 실수인척 감추며 다시 한국인 코스프레 모드로 돌아가는것이면 이건 문제가 심각하다. 그리고 이같은 상황이면 저게 단순 말이 문제인 상황이며 단순 실수라고 포장한다고 될 문제인가? 정말로 그리판단한다면 그사람도 판단력에 다소간 문제가 있다.
더구나 이나현은 도무지 국적이 불투명하다는것에도 문제가 있다.네이버 인물검색 기록은 나이가 기본인데 언젠가부터 나이가 실종된 인물이 대거 검색되곤 하는데 이나현은 일단 저 발언자체를 봤을때 짱깨일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고, 그 경력만 봐도 짱깨일 가능성이 높다는것을 더욱 뒷받침하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짱깨 청화대 출신인걸 비롯 짱깨와 연관이 확실히 강해보이는 인물>
혹자는 이 사실을 두고 중국에서 대학나와서 친중파가 되서 나오는 현상이라고 하는데, 이건 사실 짱깨들의 헛된 바램이 반영된 개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짱깨들이야 자기들 국가인 병신 머저리 중국이 외국사람이 그 중국 대학만 나와도 그나라에 친숙해지고 호감가질 국가로 착각하고 있는데, 이렇게 눈치 없으니 짱깨가 병신들이다. 사실 앵간한 정신머리 지닌 인간은 중국에 들어갔다오면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어야 정상이다. 짱깨 이 개새끼들은 씻지도 않아 냄새나서 더러워, 말은 존나게 많어, 사기는 존나게 쳐대,통상적 인간이 유학생 신분으로 중국에 갔다 돌아오면 좋은 소리 할래야 할수가 없는게 사실인데 짱깨는 이런 현실을 알래야 알수가 없다.하기사 알면 그따위로 살겠는가.모르니깐 인간과 짐승 경계선에서 방황하며 유사인류에서 못벗어나는것 아니겠는가.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병신새끼들은 자기네 병신국가 중국에 유학만 들렀다가도 막 반해서 친중파가 될것으로 착각하고 그 뇌내망상을 토대로 저딴 병신 언플을 하며 저런 헛소리를 씨부리는데 이것 자체가 존나게 불쾌한 현상이다. 이런점을 고려하고 저 이나현이란 자의 반응을 봤을때는 온라인 알바 짱깨들 말마따나 이나현이 중국유학가서 중국에 반한 친중파란 병신리플들은 말그대로 어이없는 쉰소리에 불과한것으로 보이고,저 현상은 그냥 이나현이 짱깨니깐 나오는 현상으로 보는게 맞는듯하다. 세상에 어느 병신이 짱깨들 득시글대는 짱깨대학나와서 친중파가 되나.미쳤나?
또한 이나현이란 자는 지금 네이버로 검색하면 신상정보가 전혀 안나온다는것도 문제다.아예 네이버 검색에 안오르면 안오르지 나이와 국적이 안나오는경우는 또 무슨 경우인지 모를일이다.
<신개념 프로필.뭔 프로필엔 비밀인 키와 몸무게에 트위터만 나오고 나머지는 없다>
이것을 봤을때 국적에 이상있음을 감지할수 있는데,마침 한국엔 지금 이나현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국적관리가 어떻게 되는지 의아할정도로 개판오분전에 있다는건 더욱더 큰 문제다.그 대표적인게 이자스민이었다.
<이자스민 피소기사.이 기사에 따르면 이자스민은 필리핀인이 아니다>
위에 보면 2012년 5월30일 기사로 이자스민이 피소되었다는 내용의 기사인데 이자스민측 말에 따르면 이자스민은 분명히 '필리핀인' 이 아니라서 필리핀 검찰에 고소해봤자 피소가 안된다는 주장을 펼쳤고,한국 국적법 시스템상이 제대로 돌아가면 그건 백프로 맞는 소리다.그런데 이게 이자스민 측 발언과는 달리 7월18일 기사에는 피소가 되었다는사실이 알려짐에 의해 이자스민이 아직 필리핀 국적이 말소되지 않았다는 심증을 가질수 있다는게 문제다.
<필리핀인 아니라서 피소 안된다며 피소 되었다.그러면 아직 필리핀인이란 소리네?>
이에 대해 이자스민측은 여유있는척하며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허세존나 섞인 언플질을 했으나 저 기사가 뜨고나선 더이상 '필리핀인이 아니다'라는 소리도 하지 않고 그저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말을 흐리는데 분명 이전보다 자신없는 태도임엔 분명하다.또한 이 기사가 뜬 바로 3일후 필리핀에 들르는 모습을 보여줌으로 대응할 가치 없다는말을 스스로 부정하며 그 말은 단지 급조된 개허세에 지나지 않았음을 만천하에 드러냈다는것이 더 문제라 할수 있다.
<7월18일 기사에선 대응할 가치 없다며 3일후 바로 필리핀으로 출국했다>
이상을 보면 지금 한국의 국적관리 시스템이 겉으로 보이는것과 달리 심각히 문제있게 돌아가고 있음을 감지할수 있고, 이 문제가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난건 이자스민 외에도 타블로의 사례도 있다는것이 문제다. 법원에서 실명을 쓰는것은 앙드레김 김봉남사건으로 인해 한국에선 존내 기본상식중의 상식인데, 타블로는 한국국적이 상실되서 캐나다 국민임에도 불구하고 법원에서 이선웅으로 통용되고 호칭된다.이건 뭔가 문제 있는 현상아닌가. 타블로의 경우 현재 캐나다국적이므로 여권 명의인 'daniel seon woong lee'라는 레갈네임을 법원에서도 사용되어야 하는데 웃긴게 법원판결문에도 그냥 타블로는 이선웅이라 나오고,캐나다 여권은 위조라는걸 타온실록 10편에서 이미 보인바 있다. 즉,타블로,이자스민 사건을 보면 지금 국적 관련문제에 총체적으로 '아주 심각한 괴리'가 있음을 알수 있고,그런걸 감안하면 지금 이나현이 나중에 국가에 의해 한국인으로 나온다 한들 이게 어떻게 세탁된 국적인지도 알수도 없다는것에 문제가 크다는것이다.말나온김에 타블로 관련 국적이상 징후를 파노라마처럼 보이면 다음과 같다.
<타블로 공판후기.판사와 검사가 '이선웅'이라 호칭한다 했다>
<판결문에도 여전히 '이선웅'으로 표기>
<우연히 유출된 JU그룹 명단목록인데 여기엔 타블로 가족정보가 들어있다>
<타블로 가족은 국적상실 이후인데도 한국국적 주민번호,은행계좌등이 살아있다>
이처럼 타블로,이자스민 사례를 보면 한국의 국적관리 시스템쪽에 지금 아주 심각한 괴리와 이상증세가 있음을 병신아니면 눈치까야 정상이고, 이나현도 저렇게 불충분한 국적표기 상태나 마인드 상태를 보면 짱깨일 가능성이 무엇보다 높아보인다.즉 그리되면 정말 문제인건 막말논란이라 하기도 어려운 총체적 국적 시스템 문제를 다뤄야할게 단순 막말논란처럼 포장되어 되도 않는 막말에 대한 사과로 어영부영 넘어가고 있으니 문제라 하지 않을수 없다는것이다.
짱깨가 아무리 병신국가더라도 짱깨가 짱깨 선수 응원하는건 너무나 당연하고,짱깨가 한국인 선수를 비하하는건 충분히 이해할 수준의 일이다. 그러나 정말 문제 되는건 짱깨가 한국인을 자처하여 위장전술 피며 한국돈 빨아처먹고 있는데 그중에 짱깨족속의 드러난 진심이 언플에 의해 무슨 말실수라는 변명으로 물타기되서 사실이 가려진다면 그것이야 말로 심각한 문제라 할수 있다.
필자가 볼때 이나현의 발언은 단순 실수도 아니고 발언 자체는 문제가 되는 발언도 아니다.다만 짱깨가 짱깨임을 속이고 위장전술을 핀다면 그것이 문제고,또 법제도적으로 큰 괴리와 구멍이 그런 위장전술을 뒷받침해주면 그것이 가장 큰 문제인 사건으로 보인다.어설픈 말실수라는 변명으로 넘기게 하지 말고,이나현의 정체 초등부터 중고등학교의 행적등을 면밀히 밝히고,한국인이 맞다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발언을 했는지 밝히는 과정이 필요한 순간이라 생각된다.한국이 건강한 상태면 모를까 지금은 조선족이 너무 많이 기생하여 한마리의 기생충도 떨궈내야할 시기라 저런것 하나하나 면밀히 분석하고 세세히 따져보는 자세가 그 어떤때보다 필요한때가 지금이라 생각한다.이나현의 발언은 결코 말실수로 물타기될 성질의 것이 아니라 보며 그렇게 넘겨서도 안될 문제라 강하게 주장한다.이상으로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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