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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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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9. 14. 23:56 진실의 칼/反다문화

    지금 사회에 온갖 괴담이 쏟아지고 있다.택시괴담,할머니괴담,베이비시터 괴담,장기적출 괴담 등등등.그리고 이것들이 괴담인 이유는 크게 두가지라하는데 첫번째 이유는 경찰의 말에 의해 들은적이 없다는것이 해당되고,둘째 이유는 언론에 나온적 없으니깐 괴담이라 하는것이 괴담론을 퍼트리는 씹새끼들의 주장이다. 그런데 문제는 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노라면 괴담 유포자는 언론이면 언론이고 경찰이면 경찰이지 일반시민은 아닌것같다는점에 있다.괴담유포자는 정작 언론과 짭새 씹쌔기 두새끼들로 보이는데 이들이 다루지 않으니깐 괴담이다? 애초 웃기는 개소리지 않는가?


    <괴담은 다른게 아니라 바로 이런게 괴담이다.너무도 유명한 십자가 자살괴담>


    <실종된지 일주일만에 나타난 제주도 관광객은 얼굴만 백골화 부패되었다.얼굴만 백골 괴담>


    <통영초등학생도 16일 실종되어 19일 시체로 발견되었는데 부패가 심하다한다.3일급속부패괴담>


    언론과 경찰에 따르면, 자살을 십자가에 못박혀 혼자할수도 있고, 사망한지 3일만 지나도 신원 확인이 안될정도로 부패할수도 있고,유독 얼굴만 썩어 신원확인이 안된다 하는데,그냥 대가리만 멀쩡히 붙어있어도 괴담 개소리인거 쉽게 알수 있는 수준이다.즉 괴담의 진원지가 다른곳이 아니라 바로 언론과 경찰이 그 진원지라는것이다. 이정도는 되어야 괴담축에 들어갈법한게 현실이고 사회괴담의 양산의 주범이라 할수 있는 곳은 되려 언론과 경찰이 전담하고 있는게 현실인데 이 두곳이 다루지 않으니깐 괴담이다? 뭔 개 좃까는 소리신가? 애초 발상자체가 웃기는 발상이다.이것이 피부에 와닿지 않으면 지금 사회가 다 아는 오원춘 공범에 대해서만 논해도 간단히 해결볼수 있다.오원춘 공범은 아직도 경찰만 몰라서 전전긍긍하는 상황이지 오원춘 일당과 여자 공범은 이미 전국민이 다 안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이 다루지 않고 경찰이 모르고 있으니 '괴담'이다라는 정신머리가 어떻게 가능한지 본 필자로선 매우 궁금하지 않을수 없다. 언론이 다루지 않고 경찰이 아니라 했단 이유로 베이비시터,장기적출괴담등이 괴담이면 오원춘공범설도 괴담이다.그런데 오원춘 공범존재를 경찰과 언론말고 모르는 좃병신도 존재하는가?

    이렇듯 괴담주체는 누가 뭐래도 언론과 경찰이 되고 있는것이 확실한데, 웃긴건 이 병신같은 언론 씹새들은 이 언론이 무시하는 사회소식이 구전으로 전파되려하자, 이 구전으로 전파되는 소식은 일제히 택시괴담,도시괴담,장기적출괴담,할머니 괴담등의 이름을 붙여 괴담으로 몰아붙이려 혈안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저것들이 괴담이라는 말이야 말로 괴담에 불과하다>


    위 자료를 살펴보면 최근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것은 3가지의 괴담이다. 하나는 택시괴담,둘째는 할머니괴담 셋째는 베이비시터괴담이 해당되고, 언론에 의해 괴담으로 매도당하고 있는데 필자가 보기엔 그 괴담의 사실과 진위여부 이전에 그 기사자체가 괴담일 가능성이 높다는것에서 문제점을 포착한다.그렇기에 본 필자는 그 택시괴담,할머니괴담,베이비시터괴담들이 꼭 진실이라는것에 주력하진 않겠다.다만 그 택시괴담이 진짜인지 아닌지를 논외로 치고,택시괴담이라 씨부리는 좃병신 기사들이 괴담임을 보이고자 이 글을 작성한다는것이다.택시괴담이던 할머니 괴담이던 괴담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그런데 확실한건 그것을 괴담이라 씨부렸던 기사들은 괴담이었다는것이다.그같은 주장이 어떻게 가능한지는 본론으로 등러가 목차별로 차례로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1.택시괴담기사분석

    현재 언론들로부터 가장 강하게 괴담 취급받고 있는 내용이 택시괴담이다.그 관련 기사 내용을 퍼오면 다음과 같다.


    <언론이 개거품 물며 괴담이라고 지랄하는 내용의 기사>


    얼핏보면 그냥 병신같은 언론이 괴담하나 물고늘어지는 흔히 볼수 있는 병신기사정도로 생각된다.그런데 이것도 조금만 생각해보고 검증해보면 이상한점이 수두룩하게 쏟아진다는 점이 문제.

    가령 어떤 공익적 목적으로 괴담이라고 이야기하려면 괴담이라고 이야기하는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 가령,택시회사에 인육살인자가 취업하여 기사질하니깐 택시타지마라라는 괴담이 떠돈다고 해보자. 이런 경우는 그같은 제보가 사실 무근임을 밝혀 단지 괴담에 불과했다고 알림으로 인해 '택시'이용의 불안해소와 불편함을 줄일수 있는 목적이 명확하므로 괴담을 밝히는 명분이 충분하다.

    그런데 위 동아일보에 의해 괴담으로 낙인찍힌 상황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것이 문제다. 이유인즉 위 기사속 택시괴담이라 하는것은 '손잡이에 휴지가 있고 이상한 냄새가 나는 택시'에 국한된 제보이기 때문이다.이것은 결국 평상시 택시를 타고 다니되, 손잡이에 휴지가 있고 이상한 냄새가 감도는 택시만 피하라는 내용아닌가?

    그렇다면 이런 괴담은 괴담인지 아닌지 밝히는데 실익이 전혀 없다.왜냐하면 택시가 원래 이상한 냄새가 나고 손잡이에 휴지쳐박아두는 그런 택시가 일반적이라면야 저것이 괴담인지 아닌지 밝혀내는것이 의미있는 작업이자 공익적 목적하의 괴담밝히기가 될수 있다지만, 애초에 택시자체에 냄새가 이상하고 손잡이에 수상한 휴지가 있는 택시는 구태여 탈 필요가 없고 그런택시가 일반화된 택시라 보기도 어렵기 때문에 그렇다.고로 저 카톡 제보 내용은 애초 이상한 택시 타지 말라는 것이므로 저것은 괴담이던 아니던 전혀 상관없고,저런 소리를 구태여 언론까지 나서서 '괴담'이라고 딱지 붙이는것이 이상한일이다. 저게 괴담이던 아니던 간에 손잡이에 휴지쳐박고 손님맞는 택시가 비정상이지 저걸 괴담으로 몰아붙이는게 정상적 태도인가? 지금 동아일보는 그렇다면 저 제보는 괴담이니깐 문고리에 휴지박혀있고 냄새가 이상한 택시도 그냥 타게 하는게 목적인가? 그게 목적이라면 그 목적도 존나 정신나간 병신짓이다.

    이정도 만으로도 저 동아일보기사가 개병신 정신병 괴담기사라는것이 확인 도장 찍어주는 수준인데,더 문제는 저 기사는 기본의 기본도 못지켰다는게 문제다.경찰도 엄연히 제주도 경찰,서울 경찰,강원도 경찰,전국에 널부러진게 경찰인데 어디 관할인지도 모르는 경찰하나 붙잡고 '그런일있냐'라고 물어서 없다고 하면 그게 괴담인가? 막말로 필자가 서울에서 소매치기 당해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기자라는 좃병신이 강원도 경찰에게 '소매치기 있었냐'라고 물어보면 경찰이 없다고 대답하지 있다고 대답하나? 또한 강원도 경찰이 소매치기 있다고 한다한들 그게 필자가 당한 소매치기 이야기겠는가? 짭새가 무슨 전지전능 천리안의 소유자도 아니고,짭새하나가 전국을 관할하진 않으므로 저걸 짭새에게 물어 해결하려는 자세자체가 정신병적 태도에 가깝다.저런게 경찰입으로 통해 해소되려면 최소한 다음과 같은 서사적 구조는 갖추어야 합당한 기사라 할수 있다.

    경찰왈-'아 그게 우리경찰서에 있던 헤프닝이 와전되어 확산된 경우인데요.그냥 취객한분이 손잡이의 휴지를 발견하곤 마취약 아니냐고 길길이 날뛰어서 서까지 왔는데 그냥 휴지였어요.이걸 들은 다른 사람이 잘못전파해서 와전된것 같습니다'



    이런정도의 상황이 덧붙여져야 '아 저게 저렇게 와전된 괴담이구나'라고 받아들이는것이지, 밑도 끝도없이 경찰하나 붙들고 '경찰이 그런일 없대요'라는 말을 비추어 괴담어쩌구 따위의 기사쓰는건 기사쓰는놈이 정상이 아니니깐 나오는 현상으로 볼수밖에 없다.


    또한,기사 말미에 붙은 경찰의 멘트라는 이 멘트는 실제로 있는 말인지 가짜로 꾸민말인지 몰라도 문제가 아주 심각하다.

    경찰왈-만약 실제로 택시나 버스등을 이용한 범죄가 발생하면 경찰이 숨기지 않고 먼저 알릴 테니 절대 괴담에 현혹되지 말라



    이 미친새끼는 한마디로 지금 범죄 당하고 이야기하잔 소리다.통상적이고 상식적인 상황이면 '괴담같긴 하나 일단 손잡이에 휴지들어간 택시는 타지 말길 바란다'라는 범죄 예방적 차원의 멘트를 씨부려야 옳지 저건 결국 한놈 누군가 죽으면 그땐 알려줄테니 괴담취급해라라는 정신나간 미친 개소리지 않는가? 저런 개씹스러운 소리를 했어도 문제고,안했어도 문제고,어느쪽이라도 문제다.


    그 리고 저건 전형적인 짱깨식 사고방식이라는것에 의문점이 더욱 크다.짱깨야 워낙 인구가 넘쳐 한두마리 뒤지는건 능사도 아닌 병신국가이니 한새끼 죽으면 그걸 바탕으로 그때서야 진실을 알리겠다라는게 저런 후진국 쓰레기 마인드가 성립할진 몰라도 한국은 해당사항 없다.한명이던 두명이던 예방할수 있으면 예방이 먼저지 당하면 알려준다는 이 좃쓰레기 짱깨스런 개소리는 도대체 뭔가? 손잡이에 휴지있는 이상한냄새의 택시를 타야만할 필연성도 없는데 저걸 한번 당하고나면 범죄라는걸 알려주겠다고 씨부리는 경찰개새가 제정신의 새낀가?


    이렇듯 상황을 조금만 찬찬히 보면 이 기사자체가 괴담이라 할수 있는 수준임을 알수 있다.기사 목적도 병신애자스럽고,괴담이라 밝히는 과정도 무슨 짐승수준이다.아무리봐도 쓸때없는 병신기사인데 이거 혹시 정말로 택시기사가 저지랄들 떨어서 지발저려 써재낀 병신기사 아닐까? 막말로 진짜 괴담이면 미쳤다고 3대쓰레기 신문중 하나인 동아일보까지 출격해서 괴담이라고 낙인찍어줄 필요도 없는데, 지금의 태도는 수상해도 너무나 수상하다.필자는 이 택시기사 괴담기사를 괴담으로 왜 밝히는 지도 모르는 목적상실괴담이라 명명하겠다.


    2.할머니 괴담기사분석

    택시괴담이 병신기사질의 극이라면,할머니 괴담부턴 이 언론들이 어떤 방식으로 물타기질하고 사실을 괴담으로 포장시키는지 명백히 드러난다는것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할수 있다.일단 이 할머니 괴담이 발단이 되게 된 원인은 다음과 같다.


    <보다시피 괴담이 아니다>


    저런 경고문이 실제로 있다는것에서 괴담이 아니라 명백히 실존하는 이야기인데,언론은 이를 괴담으로 포장하려고 갖은 애를 쓰기 시작한다. 아래는 저 경고문의 이야기를 괴담으로 만드려는 첫 시도가 담긴 기사다.


    <실존하는 이야기를 이유도 없이 괴담취급>


    저게 괴담이려면 적어도 저 현장에 직접 가서 취재나 인터뷰는 행하고나서야 괴담어쩌구 지랄 씹을 털어야 그나마 옳은것이지, 사람이 납치될뻔해서 경고문이 붙어있는데 저걸 아무런 이유도 없이 '할머니괴담'으로 이름붙여 패턴화하고 있는 등신같은 꼴은 큰 문제가 아니랄수 없다. 그리고 이같은 행위로는 괴담화의 낙인이 다소 미진했는지 급기야는 아래와 같은 개병신기사도 끄적여 보다 확실히 괴담으로 묻히길 바랬던듯하다.아래의 기사는 정말 황당한 수준의 개물타기 쓰레기 기사이니 다소 길더라도 똑바로 읽어두길 권고하겠다.


    <황당한 수준의 대놓고 물타기 기사>


    위의 기사를 보면 문제가 아주 심각하다.일단 기사의 빨간줄을 보면 알수 있듯,저 안내문은 괴담이 아니라 사실로 확인된 기사다. 그런데 그 사실로 확인되었다는것은 딱 한줄만 씨부려 포함하고,기사는 전체적으로 안내문도 '괴담'으로 보이게 하려고 애를 많이 쓴기사라는것이다.저 기사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택시괴담소개
    2.아파트 안내문 걸어놓고 할머니 괴담소개
    3.안내문은 사실이었다고 한줄로 포함
    4.괴담은 사회불안을 조성한다는 내용으로 마무리


    괴담이 5개더라도 1개가 사실이면 그 1개의 사실을 위주로 다뤄야 하는것이 옳은데 이 미친새끼는 한개의 사실을 2개의 괴담속에 섞어 사실인게 잘 티가 안나도록 꾸린 개좃같은 기사라는것이다.이렇게 사실이 괴담으로 물타기 된후 '할머니괴담'이라는 네이밍만 남겨 마치 괴담이 유행이고 괴담이 문제다라는 병신틱한 여론을 형성하는데 일조한 개좃쓰레기 기사가 이런 기사고,언론은 이처럼 사실보도가 아니라 사실의 매장과 물타기에 혈안이 되고 있는게 현실이라는것이다.이 병신쓰레기스러운 상황은 언론의 물타기괴담이라 명명하겠다.


    3.베이비시터 괴담기사분석

    일단 베이비시터 괴담이라 명칭된 사실의 가장 첫 사건부터 올리면 다음과 같다.


    <네이버카페 맘스홀릭에 올라온 제보내용>


    보면 알다시피 잘 아는 지인의 조선족 베이비시터가 애를 들고 날라버렸다는 내용의 이야기고, 태도또한 당당하고 굽힘없어 거짓을 말하는 태도로 보긴 어렵다.그렇기에 저런 의심의 리플은 몇개 달렸어도, 결국 호응을 얻어 상당히 전파되게 되고,그 이후 리플들은 걱정과 염려의 리플들이 대다수였다.그런데 이 본래의 글은 아래와 같은 사유로 삭제되고 만다.


    <쪽지공세로 결국 작성자가 삭제>


    보면 알겠지만,이글은 단순 괴담이라고 보기 어렵다.명확한 근거는 없지만 일단 이 제보자는 그 사건이 발생한 직장도 어렴풋히 노출시켰고,태도도 일관성이 있는것이 할일없어서 낚시질 하려는 모습의 글로 보긴 어렵다는것이다.그리고 결국 이 글은 조선족 댓글집단의 무례한 쪽지에 의해 이들을 한국인으로 오해한 나머지 자진삭제를 하기에 이르렀고,그리고 다음날 아래와 같은 다른 유형의 글이 뒤이어 올라오게 된다.


    <얼핏보면 첫번째 그 사건과 혼동하기 쉬운 사건>



    대다수는 처음 맘스홀릭에 올라온 사건과 위 카카오 스토리에 저장된 사건을 '동일사건'으로 여기기 쉬운데, 사실 이건 물타기 논파기술의 전형적인 수법중 하나다.맘스홀릭에 올라온 사건이 A라면,카카오 스토리 사건은 A사건으로 혼동할수 있는 A'사건이고,A'사건은 논파되기 위해 고의로 만들어진 후발사건이다.그렇기에 A'에는 여러가지 사실이 아닌걸 알수 있는 장치를 심어두고 유포되었고,빨간밑줄은 사실이 아님을 알수 있는 대표적 장치에 해당된다.본문에 저렇게 떡하니 9시뉴스에 올라온다고 했는데 뉴스에 올라오지 않으면 자연히 괴담으로 쉽게 결론내릴수 있지 않는가? 즉 A'사건은 유사사건 A와 혼합되어 같이 자폭하기위한 도구임이 뻔했고,이건 정말 흔하게 보이는 수법이라 본 필자는 이 카카오스토리 자료에 대해서는 리플로 이렇게 예측했다.


    <9월12일 리플로 이미 정답 다 공개>


    그리고 2일후 조선일보라 쓰고 조선족일보라 읽는 찐따신문 병신밥버러지 새끼들은 필자가 예측한 A와 A'짬뽕시켜 괴담취급하기 전술을 고대로 써먹게 되는데 그 병신같은 모습을 보이면 다음과 같다.


    <이 병신새끼들은 도무지 발전이란게 없다>


    결국 멀쩡히 제보된 사건을 괴담처럼 만드려고 작성자 피곤하게하여 삭제하기,그리고 삭제된 틈을 타서 헛점심어진 유사사건 만들기,그리고 그 유사사건을 괴담이라 하여 원래 사건도 괴담으로 만들기등의 공정작업이 차곡차곡 진행된게 이 꼬라지라는것이다.

    그런것뿐만이 아니라 이 기사 태도가 문제가 많다.저게 씨발 괴담인지 아닌지를 알려면 저기 떡하니 박혀있는 네이버 아이디로 문의쪽지나 인터뷰등을 행하고 괴담인지 아닌지를 판가름내야지 왜 저걸 경찰에만 쳐묻고 지랄인가? 병신같은 수작질도 웃기지만 기사의 기본도 안된 병신기사라는것이다.필자는 이같은 사건을 조선족일보괴담이라 명명하겠다.


    이상의 세가지 괴담이라는것을 다루는 기사태도를 보면,언론 이 씹새끼들이야 말로 괴담의 진원지이자 개구라 삽질의 온상이라는것을 알수 있을것이다.고로 언론이 안다뤄 괴담이라 씨부리는 좃병신새끼에겐 가운데 손가락을 당당히 들어 당당히 의사표시할 필요가 절실하다 느껴진다.민간의 구라보다 언론의 구라가 늘어난지 한참된지 존나게 오래된게 현실이다. 괴담유포자 언론씹새끼들을 사회안전을 위해 척결할때가 지금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