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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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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4 08:39
    2012. 9. 14. 14:16 객원칼럼

    작성자:필사즉생(lsb1862)


    제목:믿고싶지 않은 조선족 강제 성매매 실화


    제 친구에게 들은 실화 입니다.


    친구는 광양 포스코 협력업체에서 캐드를 이용해 전개,설계를 하는 사무직 겸 관리직 과장입니다 생산직에 외노자들이 열두명 가량 되는데 회사 회식때 외노자들과 대화할 시간이 있었답니다 외노자 성범죄를 이 친구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바 이놈들은 성욕을 어떻게 풀어버리나 궁금하기도 해서 물어 봤답니다.


    그때 분위기가 음담패설 분위기 였다더군요 외노자놈들도 술이 좀되서 자랑스럽게 내놓은 답이 주말에 기차타고 안산이나 서울로 간다고 했답니다.가기만 하면 나이도 어리고 몸매좋고 얼굴이쁜 애들 잡아놓고 성매매하는 골방촌이 있답니다. 삼만원에서 오만원 주면 되는데 섹스를 해도 재미는 없다고 했답니다. 억지로 하니 호응도 없고..개중에 특히 호응 없는 여성에겐 포주가 들어와 약을 여자에게 주사하고 십분후에 다시하라고 한답니다.


    어떻게 알게됐냐 물으니 그 업자들이 조선족인데 외노자 카페에 전번 많다고 전화하고 역에서 기다리면 봉고차로 데리러 온다고 합니다. 골방촌 찾는 놈들은 다 외국인이라 비밀이 새지도 않고 전용 아가씨도 정해준다고 했답니다. 친구가 이말듣고 미친새끼가 무슨 사기를 치나 생각하고 넘기고 잊고 있었는데 엊그제 술먹으며 봉고차 납치 애기 했더니 이런 애기를 해주더군요. 친구도 분명 이거 실제 납치다 알아봐야겠다 라고 같이 분노했습니다.


    찢어죽일 개새끼들 절대 가만둘수없는 일입니다. 우리나라 여성이 인육에 장기적출에 강제성매매까지 하..답답해서 가슴이 내려 앉네요

     

    *이 글을 확인할지도 모를 경찰이나 수사인력에게 고합니다 안산역이나 동서울터미널 영등포역 등지에서 창문이 없거나 가려진 봉고차가 와서 외노자 씨팔놈들 태워가면 반드시 미행 하길 바랍니다.그곳에 전부는 아니겠지만 납치 실종된 여성들이 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대한민국의 여성이 조선족과 짱깨에 의해서 장기적출,인육,강제성매매 당하는 이런 상황을 당신들도 반드시 책임져야 합니다.




    작성자:래브라도(yhuri00)


    제목:조선족 보모는 아기납치가 아니라 하더라도...


    얼마전 저희 부모님 만나서 식사하는 도중 어머니의 지인분께서 좃선족 보모에게 당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요즘의 좃족 아이납치 사건들을 보니 문뜩 생각나서 함 얘기해봅니다.

    몇년 전에 그 지인분의 며느리가 무슨 박사과정을 준비하기 위해 돌도 안지난 어린 아들을 좃족씹짱깨년에게 맡기고 학업에 열중했는데, 언제부턴가 아기의 상태가 이상해서 병원에 데려가보니 씨부럴 수면제 중독이 너무 심각해서 발달장애가 왔다는 겁니다.


    알고보니 그 좃족씹짱깨년이 아기에게 상습적으로 수면제를 쳐맥이고 재운 다음, 친구들 만나 술쳐먹고 다닌 정황이 포착됐고 그 썅년을 경찰에 넘기려는 찰나 잽싸게 잠적을 감췄다고 하더군녀. 그래서 일단 아기만이라도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리고자 박사학위고 뭐고 다 때려치고 백방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장애가 너무 심각해서 지금 5살인 아이가 2살도 안되는 지능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그 아이가 각고의 노력 끝에 얻은 늦둥인지라 온 식구들이 거의 미칠 지경이라고 하며, 며느리는 박사학위에 대한 욕심때문에 자기 아들을 그렇게 만들었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하며 하루하루를 고통스럽게 살아간다고 하더군녀.

    이처럼 좃족씹짱깨 개씨발년들은 굳이 납치가 아니더라도 다방면으로 어린 아기들을 학대하는게 엄연한 현실입니다. 차라리 침팬지한테 애기를 맡겨도 그 딴 씹스런 짓들은 하지 않을텐데 좃족씹짱깨들은 이미 짐승이나 벌레만도 못한 최악의 쓰레기들인지라 이런 것들에게 애를 맡긴다는 건 부모로서의 자격이 없는겁니다.


    좃족씹짱깨 보모년들이 이미 유아 인신매매 및 장기적출의 주요 루트라는게 점점 드러나는 이상 마냥 지켜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져.




    작성자:neoddo1004


    제목:중국의 인신매매 상황


    아수라님 글 잘보고 있습니다 제 오빠부부가 중국에 있는데 중국 의료수준이 별로라서 한국에 올때마다 치료받고 가더라구요 중국내 인신매매는 무섭더군요.님 블로그 와서 실태를 깨닫고 이사갑니다 제가 살고있는 곳이 외국인 밀집지역이라 낮에 아이데리고 안 나간게 두달입니다 여기 이사온지 5개월만에 손해감수하고 가네요

    앞으로 이나라가 어떻게 될런지 정말 암담하네요
    블로그 와서 한시간씩 읽다갑니다 계속해서 좋은글 부탁드려요

    아수라님..중국에서 좀 빽이 있고 잘사는 집안의 딸도 인신매매에서는 피해가지 못하더라구요. 중국담배공사 딸이 한국인과 결혼했는데 백화점에서 아이를 인신매매 당할뻔했죠. 백화점담당자에게 전화해서 모든 출입구를 봉쇄하고 아이를 찾았다고..새언니에게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가족이 중국에 있다보니..수술시 봉합할때 피부만 봉합해서..다시 치료받았다는 소리도 얼마전에 들었네요. 새언니는 중국연변에서 조선족에게서 중국어도 배우고 그랬는데..


    도우미를 쓰더라도 조선족 안쓰고 한족도우미를 쓴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작성자:귀무랑(nurege)


    제목:다른거 빼고 팩트만 봅시다


    올 4월경에 발표한 자료입니다.제노포비아어쩌구 저쩌구하는 병신 기사라,다른건 볼 필요없고 팩트만 보면 됩니다.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2&no=218883&sID=503


    [경찰청에 따르면 2004년 9103건이던 외국인 범죄는 지난해 2만6915건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


    강간사건은 308건으로 무려 6배나 늘어났다.지금 9월이니까,그때와 비교하면 올해는 최소한 외국인 범죄는 5배이상,강간사건은 10배이상 증가했을 겁니다.이렇게 범죄가 증가하기도 참 힘들지요.


    짱개관련 외국인범죄사건,그것도 강간사건및 미성년사건은 엄청나게 증가했기 때문에,중국 주인님의 분부만 기다리는 개판인 언론상황에서는 이 모든 걸 묻어야만 하지요.오히려 우리나라국민 범죄사건이나 억지로 자작한 기획사건만 이슈화하는 추세입니다.몇날 며칠을 시시콜콜한 성추행사건까지 자국민사건으로 꼭꼭채우고 있죠.


    이런 경우가 과연 있었는지 되묻고 싶군요.
    판단력이 있으신 분이라면,모든 언론기관을 총동원해서 자국민관련 혹은 자작기획사건만을 이슈화해서 묻어야 할 만큼,떼놈관련 범죄가 겁나게 증가했다는 추론이 가능할 겁니다.이 중에서 핵폭탄급이 인신매매나 납치로 얼버무리는 장기밀매/인육처리용 살인입니다.그만큼 중국놈들이 깊숙이 관여하기때문에 힘없는 정부나 경찰,정치인들이 대신 총대메고 애써 외면하고 있는 형국이지요.
    정말 죽어봐야 저승을 아는 병신들이 많은 한국이 걱정입니다.




    작성자: kokirisang


    제목:한국병원도 불법장기 이식과 자유로울수 없다

    한국 병원도 불법 장기이식 수술에 대해서는 자유로울 수 없는것 같습니다. 불법인지 알면서도 묵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참고로 몇년 전 기사들입니다.

    https://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9742&cate=8&sub=&key=&word=&page=193

    (기사 일부 발췌: "무엇보다 그동안 국내 일부병원을 대상으로 이뤄지던 장기매매와 불법장기이식수술이 이제는 중국과 미국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했다.")

    http://blog.joinsmsn.com/media/folderListSlide.asp?uid=yang412&folder=28&list_id=8578980

    (기사 일부 발췌: "최근 이에 대해 수사한 경찰 관계자는 “대형 병원들이 장기이식수술 과정에서 신분증 등이 위조된 것을 알고도 묵인했거나, 위조 사실을 모르고 수술을 집행했다”면서...")

    아래는 일부 의사들이 장기이식 환자로부터 뒷돈을 받고 장기이식 응급도를 조작했다는 기사입니다.

    http://blog.daum.net/sdenver/468

    미국 대형병원에서도 불법 장기수술이 성행한다는 기사입니다.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853&yy=2009

    이 기사에서도 웃긴부분을 발췌해보자면, "1980년대 중반 브라질 등 일부 국가의 빈민촌 등에선 대낮에 어린이들이 납치된 뒤 신장 등 장기가 제거된 채 시체로 발견되는 일이 빈번해지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정확한 실체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80년대에도 이런 일이 있었나봅니다.

    마지막으로 코소보 전쟁 때 코소보 반군이 세르비언 전쟁 포로들의 장기를 척출해 암시장에 팔았다는 기사입니다. 그짓을 했다는 당시 코소보 반군이 증인으로 있다는 기사입니다. 거짓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이 증인 새끼가 사실을 말하든 거짓을 말하든, 장기 암시장이 (제공자와 수혜자가 브로커를 끼고 거래하는 것이 아닌 장기만 거래되는 것) 존재하는 것은 틀림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http://www.telegraph.co.uk/news/worldnews/europe/kosovo/9534691/Former-Kosovo-rebel-describes-removing-prisoners-heart-for-black-market-sale.html

    http://www.gulf-times.com/site/topics/article.asp?cu_no=2&item_no=530249&version=1&template_id=39&parent_id=21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