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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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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4 16:43
    2012. 9. 17. 18:23 객원칼럼

    작성자: 래브라도(yhuri00)



    제목:청나라 말기의 정세와 현재의 짱깨국


    현재 초강대국인 미국과 일본에게 동시다발적인 폭풍지랄을 퍼부으며 파워를 과시하려드는 씹짱깨 색기들을 보고있자면 머지않아 멸망의 조짐이 보이기도 하고 암튼 스스로 화를 자초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 거 제국주의의 서구열강들이 초창기에는 청나라를 '아시아의 호랑이'라고 여겨 절대 만만히 보지 않았는데 '아편전쟁'때의 영국의 선빵 한방에 떡실신된 이후, 서구열강들이 앞다퉈 청나라를 침투하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신흥강호 일본에게도 좃털리며 시름시름앓더니 머지않아 결국 멸망의 길로 들어섰져.


    물론 청나라가 여진족이 세운 非한족 국가이긴 하지만, 피지배층인 한족짱깨들을 완전히 복속시키지 못했을뿐더러 한족들이 주축이 된 '백련교의 난'으로 쇠퇴의 길을 걷기 시작했져. 거기다 대놓고 한족의 부흥을 외쳤던 '태평천국운동' 때는 이미 만신창이 상태였으며 이홍장, 증국번 등의 한족출신 등용도 청조의 정체성이 흔들린다는걸 반증하였습니다. 쇠퇴기의 청나라는 기냥 한족국가라고 봐도 무방했는데 그러다보니 짱깨특유의 중화주의 좃부심을 못버리고 서구열강한테 쳐개기다가 뼈도 못추리고 좃털린 병신성을 여지없이 보여줬져.


    청나라 말기를 상기해보면 지금의 짱깨국 모습이 딱 그렇습니다. 언제 꺼져도 이상하지 않을 거품경제의 환상에 도취된 나머지 초강대국 미국에게까지 으시대며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의 패자가 되겠다는 야욕을 여지없이 드러내는 이 씹짱깨색기들은 절대 그래서도 안되지만 절대 그럴수도 없는 좃병신 DNA의 소유자들입니다. 일본이 될 지 누가 될 지는 모르지만 조만간 누군가가 짱깨의 빈틈에 면도날같은 쨉을 작렬시키고 나면 짱깨색기들 무너지는 것도 순식간이져.  


    군사대국 짱깨? 앞서도 말씀들 하셨지만 현대전에서도 인해전술빼면 개좃도 없는게 바로 짱깨군이져. 특히나 동북아시아의 패권장악을 위해선 강한 해군력이 절대필수이건만 짱깨해군은 역사적으로 봐도 무슨 성과를 이룬적이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뭐 짱깨색기들은 땅 위에서도 이민족들에게 허구헌날 쳐발리며 방어하는데만 급급했는데 물 위에서야 말할 것도 없는 병신 그 자체였져. 오죽하면 아편전쟁 당시의 영국도 예상외로 너무 손쉽게 털리는 청나라해군을 보며 오히려 당황스러웠다고 할 정도니 말다한거져. 후후


    우리나라에서 짱깨군사력 빠는 병신들은 전쟁나도 일본이 짱깨에 힘없이 쳐발릴거라고 주접을 떠는데 솔직히 짱깨해군은 우리해군이 붙어도 충분히 이길 가능성이 큰 오합지졸에 불과합니다. 현대전에 이르러 무기가 아무리 업그레이드되었다해도 한족짱깨들의 바다 위 싸움실력은 예나 지금이나 좃밥 그 자체이기 때문이져. 짱깨색기들은 정규군과 최신식무기 대신 마약쳐먹은 어부씹색기들을 대량으로 방사하는게 오히려 상대해군에 더 위협적일거라 봅니다. 후후


    암튼 언제 붕괴되도 이상하지 않을 짱깨국에 빌붙어 국민들의 간, 쓸개, 콩팥 등을 무상제공하고 좃족쓰레기들을 수입해주는 미친 정부씹색기들은 썩어 문드러진 동아줄 그만 내던지고 한미일 공조를 더욱 강화해서 씹짱깨색기들이 더이상 깝치지 못하게 해야 마땅하지만, 현재 하는거 봐선 이 씹색기들도 같이 쳐죽여버리고 진정한 구국의 세력이 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작성자:kokirisang



    제목:진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한숨만 나옵니다.


    짱깨의 만행을 검색하던 중 전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인신매매, 성노예 (미성년 포함), 마약 등의 밀매 시장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개탄스럽게도 U.N. 과 그 산하 기관들 그리고  미국 국방부에 관련된 회사들이 (DynCorp, Haliburton, 등) 연류되어 있습니다.  아니, 연류가 아니라 주도하고 있다고 봐야 옳겠습니다.  지금도 계속 검색 중인데 기도 안막힙니다.  시카고 트리뷴, 가디언, 타임스 오브 런던, AP, 텔레그래프 등, 인지도 있는 언론들이 뒷받침 해주는 사실입니다.

    곰곰히 관찰해보니 저놈들은 아프리카, 동유럽, 동남 아시아 등 개도국에서 활동합니다.  이런나라에서 여자/아이들을 납치 혹은 구매해서 성노예로 세계 곳곳에 팔아 넘기고, 마약 역시 이런 곳에서 제조해 마찬가지로 밀매합니다.  이런식으로 착취 대상이 되는 나라는 모두 가난하고 대항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한마디로 국가가 망하면 국민이 저런 더러운 꼴을 당할 수 밖에 없다는 너무나도 자명한 사실입니다.

    한국이 다시 전쟁 직후인 50년대 중반인 암흑의 시대로 돌아가지는 않는다고 믿습니다.  허나 지금처럼 서서히 드리워지는 중국의 그림자가 완전히 한국을 덮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완벽한 중국화로 (엄청난 한족 인구가 한국으로 이주) 주권은 넘어가겠고 지금도 대놓고 지랄하는 조선족 짱깨들은 더욱 활발하게 행동하겠죠.  마치 불꺼진 주인없는 집에서 왕성히 활동하는 바퀴벌레 처럼 말이죠.  한국인들은 그야말로 저항 불가한 희생양이 되지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중국이 망해 다시 주권을 되찾는다 해도, 이미 슬럼화된 국가의 안정을 빌미로 U.N.군/국제군이 상주하는 순간 한국은 현재 고통받는 개도국들 처럼 오랜 시간 동안 크나큰 아픔을 격게 되지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제가 터무니없이 너무 멀리 갔다구요?  어제밤에 꾼 악몽을 얘기한다구요?
    저도 인정합니다.  저 상황은 제가 생각해 낼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이며 저렇게 될 확율은 0 에 가깝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손 놓고 중국의 그림자가 한국을 덮게 방치한다면 한국은 손해를 입을 수 밖에 없고, 회복이 가능하다고 해도 원상태로 돌리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듯이 예방을 할 수 있는 손해를 입고 나서 대처하는 것은 멍청한 짓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이며, 예방할 시기를 놓쳤다면 초기진압일 것입니다.

    비록 중국의 그림자를 예방하지는 못했지만, 초기진압 하기에는 늦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다행히도 최근에 몇칠간 사람들의 경각심이 늘었다고 보여집니다.  조금만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된다면 언론도 무시 못 할 여론이 생길 것이고, 이렇게만 된다면 문제는 이외로 쉽게 해결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지금 시기도 시기인지라 (대권 경선 레이스) 여론이 형성되면 메세지의 영향력이 평소보다 세질거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아래 몇개의 글들을 읽어 보실것을 권장드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 아래 세가지 글들은 소설가 복거일 씨의 '한반도에 드리운 중국의 그림자'를 각자 요약한 것입니다.*

    http://tomtomsroom.tistory.com/entry/%ED%95%9C%EB%B0%98%EB%8F%84%EC%97%90-%EB%93%9C%EB%A6%AC%EC%9A%B4-%EC%A4%91%EA%B5%AD%EC%9D%98-%EA%B7%B8%EB%A6%BC%EC%9E%90

    http://blog.naver.com/godemn/memo/20166689996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eristory&logNo=50090828484&viewDate=&currentPage=1&listtype=0





    작성자: 신화마린(goodmarina)



    제목:출근길 버스정류장에서의 짱깨들의 기분나쁜 낙서


    안녕하세요.

    메모란에는 처음 글을 쓰는 것 같네요.

    오늘 아침부터 매우 기분나쁜 걸 봤습니다.

    아수라님이 짱개 득실대는 동네라 지적하셨던....풍납동에 살고 있는데요ㅜ

    버스 정류장 인근 바닥에 다음 사진처럼 낙서가 되어 있더군요.

    애새끼들 땅따먹기 하느라 낙서 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기분 나쁘기 그지 없습니다.

    색분필로 강조해서 쓴 꼴이며, 한자며, 해석이 안되는 것도 모두 기분이 더럽더라구요.

    그래서 출근해서 좀 찾아보려고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사진이 조금 잘려서 두개로 올립니다.

    첫사진에는 [동북아시아, 고구려, 백제, 신라]라고 쓴 것 같은데

    문제는 두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한자들입니다.

    저 한자들은 한국 한자들이 아닌, 중국 간자로 보이는데 사전을 찾아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중국말에 능숙하신 분이 해석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사진은 개이버에서 찾아본 걸 올립니다.





    문장 전체가 검색이 되지 않아서 두번에 나눠서 검색을 했는데요.

    정확한 뜻을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마지막 흰분필 문장은 뜻이 있는것은 아니고 가야가락국기의 중국식 표기가 저렇다고 합니다.


    1. 한국: 伽倻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55009&mobile&categoryId=200001076
    2. 일본: 伽耶
    http://ja.wikipedia.org/wiki/%E4%BC%BD%E8%80%B6
    3. 대륙 짱개: 加耶 - 본문 사진의 표기
    http://baike.baidu.com/view/1882492.htm

    남의 나라 정류장에 와서 저게 뭐하는 짓거리들인지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작성자: Amyyy(eunisky)



    제목:계명대 사건에 대해 추가되는 제보드립니다.


    아수라님 혹시 대구 계명대 인신매매 사건에 대해서도 글 써주실 수 있나요?
    제가 대학에 입학한 2010년, 몇 월이었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약간 추워지기 시작해 친구겉옷을 빌려입었던 게 기억이 나네요 아마 10월 말이나 11월 초인 것 같아요. 그 때쯤에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고 학교도 구경하기 위해 계명대로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있는 건물까지 가기위해 계명대 동문 앞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 젊은 여성분이 저한테 말을 걸었습니다.
     여자분이 "신축원룸 볼래요? 싸고 신축이라 건물도 좋은데 한 번 보세요. 차로 좀만 타고 가시면 바로 있거든요?"하시더라구요. 전 웃으면서 "아, 전 이 학교 학생 아니구요. 잠깐 친구 만나러 온거에요"하고 그냥 그 상황이 재밌었습니다. 그 여자분이 착각하신 거니까.. 여자분도 웃으며 그냥 지나가실 줄 알았더니 갑자기 표정이 확 굳으시고 제 손목을 정말 세게 꽉 잡으시면서 약간 겁에 질린 눈으로 "그럼 잠깐 저 쪽으로 가주시면 안돼요?"하더라구요. 그 때까지 별 생각없이 그냥 '왜 그러지?' 하고 가리킨 방향으로 같이 가주려고 몸을 돌려서 보니 대낮인데도 약간 어둡고 기분이 나쁜 골목을 가리키고 있더라구요. 그때부터 저도 표정관리가 안되고 무서워서 "아.. 저 빨리 친구 만나러 가야돼요. 늦어서.."하면서 가려고 했더니 손을 꽉 잡고 "친구는 나중에 보고 저기로 같이 가주세요"하더라구요. 여자분이 너무 안쓰럽게 얘기하셔서 미안했는데 저도 당황하고 무서워서 "싫어요" 하고 손 뿌리치고 마침 신호가 바껴 빨리 건너갔습니다.
     사실 저 경험이 인신매매를 당할 뻔한 거라고 상상도 못 했거든요. 그런데 그리고 며칠 뒤 계명대에 인신매매 사건이 일어났다고 기사가 났습니다. 정확히 며칠인 지 기억은 안나지만 예를 들어 제가 위의 경험 7일 후 기사를 봤다면 7일 전 발생한 사건이라며 올라왔었습니다. 기사를 보니 '신축원룸'을 보여주겠다고 차에 태우고 이동 중 약이 든 음료를 먹여 기절시키는 수법으로 납치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납치되었던 학생들이 탈출했을 때 그 곳이 지리적으로 장기밀매에 용이해보이는 포항이었다고..
     그 기사를 읽으면서 정말 등골이 오싹했습니다. 또 그 때 저한테 말을 걸었던 여자분도 걱정되더라구요 약간 겁에 질린 것 같았고 그렇게 나쁜 사람같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며칠 뒤엔 기사도 대부분 사라졌더라구요. 계명대 내에서도 난리가 났었다고 하는 데 제 친구는 제 말을 믿지도 않고 그런 얘기는 듣지도 못 했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계명대 인신매매'로 검색하면 사건내용이 나옵니다.
     오래 돼 기사도 찾기 힘들겠지만 제가 본 중엔 유일한 인신매매를 인정한 기사였고 저는 실경험자인데 그 사건을 많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게 안타까워 부탁드립니다.



    작성자:탐정몽크(furrier)



    제목:멜라민 분유와 중국인의 특성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5&c1=05&c2=05&c3=00&nkey=201107041637003&mode=sub_view

    멜라민 분유를 먹인 멜라민 돼지 사건입니다.

    멜라민 분유 사건은 잘 알려져 있다시피 2008년도에 멜라민 분유를 먹은 유아들이 신장이 망가져서 떼로 사망한 사건인데, 그 과정을 살펴보면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중 국 유업회사들은 우유를 축산가에서 직접 공급 받는 것이 아니라, 비용절감을 위해 중간상을 통해 아웃소싱을 합니다. 그 당시 멜라민을 첨가한 자들은 이 중간상입니다. 실험결과가 단백질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와 단가를 높이 받기 위한 것입니다. 이 사건 이후 관련 중간상들은 사형에 처해졌습니다. 멜라민 뿐만 아니라 같은 이유로 질소비료도 첨가합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40842


    아무튼, 이 사건이 골 때리는 게 뭐냐면

    1. 차라리 축산가에서 멜라민 넣으면 먹은 사람이 죽을 줄 모르고 넣었다고 이해가 갑니다. 농민들이 무식해서 그럴 수 있다 이거죠.  그런데 넣은 넘들이 규모가 되는 자본가들인 중간상이라는 점입니다.

    2. 그렇게 해서 대대적으로 사형에 처했으면, 다시 반복하는 게 이상하죠. 그런데 위 기사에서 보다시피 2011년도에 또 합니다.

    목숨이 왔다갔다리 하는데, 합니다. 그래서 짱개들의 기억력은 30초라는 것입니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