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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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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9 17:48
    2012. 10. 3. 09:34 객원칼럼

    작성자: 제삐(boba0505)



    안부글에도 짧게 올렸는데 정리가 필요할것같아 게시판에 글씁니다. 

    열받은 상태에서 두서없겠지만 생각나는 대로 써보겠음다.

     

    진짜 몇년만에 아는 지인을 만났습니다. 응급구조사에 합격해 119 구조대로 일하고 있더군죠.  

    이야기를 좀 하다가  저는 하던대로 조선족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근데 기겁하며 말하길.

     "요즘 조선족때문에 죽겠다" 하더군요. 지인이 일하는곳은 "구로지역" 이라고합니다.

    순간 감이 오더군요 구로하면 조선족아닌가요.후후

    들어보니 대림은 가족단위의 조선족이 많이 살고 구로 가리봉동은 혼자사는 조선족이 많다고합니다.

    주로 가리봉동에서 혼자 살다가 한국이 지들한테 천국인거 알고 중국의 가족들을 대림으로 부른다고
    하 더군요. 조선족 사건이 말도 못한다고 아주 학을 떼더군요. 철저하게 피할수있으면 피하는것밖엔 해결책이없다고 하네요. 뭐 걔들을 어떻게 교화 해서 잘 살아봐야지 그런거 없이 그냥 피하는게 답이라고. 여기 블로그면 다아는 사실이라 역시나~ 하고 생각했네요.

      

     

    한번은 조선족끼리 싸우다 살인사건이 났는데 정말 처참했다고 합니다.  

    아마 기사로 났던 적 도 있었던것같습니다. 조선족 남자가 조선족여자죽인 일이었나? 그랬던.
    열댓번을 찔러 죽였는데 잔혹하기가 이루 말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또 툭하면 구조대를 부르는게 특기이고 충분히 본인들 힘으로 병원 갈수있음에도 구조대를 무슨 콜택시 서비스 다루듯이 이용하는데 구조대가 일단 신고 접수받으면 무조건 출동해야하고 무료인 점을 잘알고 악용한다네요. 공짜나 한국내에서 이용할수있는 서비스를 한국민보다 귀신같이 잘알고 이용해먹을껀 다이용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아는 사실이지만  싸우기도 무진장 많이 싸우고 본성자체가 원체 싸나워서  싸웠다하면 칼부림은 기본이라고.열변을 토하더군요. 

    특히 "공업용 커터칼"을 소지했을 경우가 많고, 여러개를 가지고 다니기도 한다고 합니다.
    공업용 커터칼 말을 하는데 생각난게 제주올레길도 공업용 커터칼로 손목을 잘랐고 의정부 칼부림도 공업용 커터칼이었죠. 이런것보면 짱깨들이 역시나 연관 되어 있는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조선족들이 이런 싸납고 난폭한 성향이다 보니 구조대들은 죽을맛 이라고 합니다.

      

     

    일할때 안전도 문젠데. 말 그대로 구조하고 응급처치 하는 사람들이지 경찰은 아니잖아요?

    어쩔땐 좃족보호자(?) 한명 부상자한명 이런식으로 조선족들 2명이랑 같이 차타고 가면 정말 공포라고합니다. 운전자가 있지만 앞자리와 칸막이로 완전 분리되어 있기때문에 병원까지 뒤에 조선족들과 같이 가야하는데 심리적 불안감이 생겨서 힘들다고.

    짱깨 혼자만타는 경우도 부상자라도 얼마든지 해를 끼칠 수 있는 상태에서도 구조사를 부르기 때문에 무섭고 흥분상태일때도있고 구조사고 뭐고 잘모를 사람도 있어서 언제 무슨일을 벌일지 모를 불안감이 있다네요.  거기다가 구조하러 왔다가 난데없이 조선족들 한테 맞기도 많이 맞는답니다.
    몸부림 치기도하고 발광하다 맞기도하고 술취해서 맞기도하고 기타등등의 이유로요.  

    또 경찰들보다 119에서 먼저 도착하는때가 많아서 참 난감하다고 하네요. 경찰들은 또 일단 피하고 체포보단 병원부터 가게하려고 하고 (일을 119쪽에 미루려고) 경찰 아주 그지 발싸게 같다더군요. 

    (뭐 이부분은 아무래도 구조대원 입장에서 듣다보니 더 그럴꺼라 봅니다. 근데 저도 경찰에 데인사람이라 동의함.후후 )

     

     

    아무튼 조선족들에 치일데로 치인 사람이라 그런지 특별한 설명도 미끼도 필요없이 조선족들 이야기를 육성으로 할수있었습니다.후후 그래서  인육 장기매매 이야기를 꺼내니 조선족이면 뭐라도 맞을꺼라고 하더군요. 이 세상 어떤일도 할수있는 종족이 조선족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합니다.

    오원춘도 인육이던 장기든 아마도 맞을꺼라고 그 이유는 바로 길게 말할것도 없이 "조선족"이기 때문이라고. 조선족이면 뭐든 이론적으로 뒷받침 될수있다는게 조선족을 가까이서 느낀 그 친구의 전언이었네요;;;

     

     

    세금으로 만드는 국민위한 구조대가 조선족들의 전유물이 되면될까요?
    그 일을 하는 구조대원으로써도 딜레마라고합니다..나름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싶어하는 친구던데 안타깝더군요. 또한 이 문제는 심각한게 조선족들이 자신들의 편의를위해 구조대를 부르게되면 정작 사경을 헤매는 국민들의 구조가 늦어지기 때문이라고.

    강남쪽은 급하면 본인들 자가용 타고 휙 가든 하기도 하고 그래서 덜한데 가리봉동 구로쪽은 원래 잘사는 쪽은 아니라 더 위급한 경우가 많은데 예를 들면 쪽방 노인분들 등등.
    근데 조선족이 강남에 사는것도 아니고 그러니 더 문제라고하네요. 구조일이 1초가 중요하기 때문에요. 구조대 인원은 항상 모자른데 조선족들이 패싸움하고 칼빵하고 부르면 이 일이 원망스러워 진다고 하데요.

      

     


    결정적으로 구조대 부르는 조선족들 반이상이 불법체류자 라고합니다. 불법체류자가 당당하게 119 이용할수있는거 우리나라뿐 아닌가요? 아 진짜 씹쓰레기 같은일이 있다니. 첨 알았는데 불법체류자가 119불러도 그후에 잡혀 간다든가 그런것도 없다고합니다.그냥 일반국민이 부르는 것과 똑같다는 군요. 영화에서는 불체자들이 불쌍하게 묘사되던데 이젠 상전으로 묘사해얄듯 합니다.

      

     


    아. 진짜 정말 너무 열받아서 견딜수가 없네요. 

    도대체 왜 우리가 낸 세금이 이렇게 이용되고 정작급할때 짱깨 때문에 국민들은 시간을놓쳐 죽어나가야 할까요. 진짜 개가튼 상황입니다. 왜 우리가 우리세금내고 거머리 좀비같은 놈들과 한땅에사는걸까요. 이 개새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 좁은 땅덩이에 한정된자원. 한정된 사람들이 낸 세금.  

    그 세금으로 다문화지원 한답시고 세금도 내지 않은 외국인을 지원하는것도 씹지랄인 판국에  

    불체자들을 법으로 다스려 세금의 유출을 막는것은 커녕  한정된 사람들이 낸세금으로  

    외국인까지 책임진다?? 도대체..어느나라 수학법인가요?  

    대체 어느나라 지랄같은 셈법인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그 잉여들이 사람이여도 열받는 판국에 만약 그씹버러지들이 사람도 아닌 사람 행색을 한  

    유사인류라면??? 말그대로 씹좀비 같은 놈들이라면. 우리는 세금을 대신내는것도 부족해

    그들에게 피와 살과 장기를 내어줘야할 입장에 놓여 지게 된거군요.후후

    누가 이땅에 개가튼 좀비들을 풀어 놓았는지 기가막힐 따름입니다. 

    좀비를 풀어놓은 니미 개씹할 놈들을 잡아 엄정하고 확실한 처벌을 해야 할것입니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