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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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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9 02:04
    2012. 10. 3. 09:54 객원칼럼

    작성자: 래브라도(yhuri00)



    제목:마카레나에 비교되는 싸이에 대한 거부감


    요새 하도 지랄맞은 병역비리 올빽돼지색기의 '강남스타일'인지 지랄인지 때문에 블로그에서도 오늘 하루 얘기가 많았네여. 후후

    오늘은 뭐시기 빌보드챠트 2위에 올랐네 뭐네 하며 공중파 뉴스에까지도 쳐나오고 마치 개드컵 지랄을 연상케하는 망국병 증상을 여지없이 보여줬습니다.


    야구의 '야'자도 모르는 짱깨들의 동향을 훤히 살필 수 있는 자칭 야구사이트 '엠엘비빠꾸'에서도 이 강남스타일 후빨현상은 상당한데여 강남스타일인지 뭔지 좃도 모르던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세뇌당한 거에는 이 빠꾸색기들의 공도 무시할 수 없져.

    암튼 이색기들 강남스타일 쳐빨아제끼면서 자주 씨부리는 얘기가 '마카레나'와의 비교질인데여 이건 정말 개념을 상실한 병신색기들 아니면 도저히 씨부릴 수가 없다고 봅니다.


    ' 마카레나'하면 90년대 중반 전세계적으로 대히트를 치며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는데 '로스 델 리오'라는 2명의 스페인 노친네 곡으로 미국 빌보드챠트에서만 무려 14주동안이나 1위를 차지하던 엄청난 히트곡이었져. 지금처럼 인터넷이 대중화되던 시기도 아니었고 당연히 유투브니 뭐니 파급력 강한 수단없이 음반판매 등으로 이룬 성과이기에 요새와는 비교불가한 업적이었습니다. 뭐 지금도 게보린 CF에서 개사버전으로 사용될 정도이니 말다했져. 후후


    그런데 이 강남스타일은 순전히 노래만으로 시작된 광풍지랄도 아니고 뮤직비디오의 유투브 조회수로 주접부르스를 쳐가며 거기다 과도한 언플까지 전방위적으로 동원하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강남스타일이라는 노래를 들어보기도 전에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전세계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는 소문부터 접하게 되는 희대의 개병신같은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였구여. 후후

    정말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상황이라면 그 음악을 우연히 들어보고 "와, 저 노래뭐지? 존나 좋은데?" 이러구 나서 그게 무슨 노래고 누가 불렀는지까지 알게 되면서 점점 인기가 많아지는건데, 이 씨부랄 강남스타일은 일단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전세계적으로 존내 인기더라." 요런 소문들을 방방곡곡에 퍼트린 다음 노래를 찾게 만드는 '선언플 후감상'의 병신개지랄을 떨어대는 희안한 현상을 보인다는 겁니다. 이건 비단 싸이만의 문제는 아니고 대중가요계를 장악해버린 대형기획사 개이돌 씨부랄 것들이 주로 써먹어온 수법인데 이것이 케이팝 한류지랄의 연장선으로 이어져 '원더걸스', '비' 등의 자칭 월드스타들을 무수히 양산해왔져. 그 짱깨스러운 수법의 결정타가 바로 싸이색기의 강남스타일이구여. 후후

    (싸이 이 돼지색기도 허세병 개이돌년놈 소굴인 YG소속입니다. 후후)


    역사적인 대히트를 기록한 '마카레나'마저도 그걸 부른 가수가 누구인지, 또 그 가수가 어느나라 출신인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 전세계적으로도 천지삐까리지만, 강남스타일 이 씨부랄 것은 '노래'보다는 '싸이라는 돼지색기의 강남스타일'이라는 타이틀이 더 유명할 지경이니 이러한 주객전도도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후후


    또한 빌보드챠트가 예전처럼 음반판매가 절대적으로 좌지우지하는 시대도 아니고 전세계 어디서나 통용되는 유투브 등의 파급력 강한 매개체로 인해 제3세계 듣보잡 좃만한 나라의 노래도 쩜 독특하다 싶으면 인기얻고 그러는거지 사실상 별로 대단할 것도 없습니다. 또 그만큼 인기순위의 회전도 존나 빨라져서 급속도로 인기얻은 노래도 거품빠지는거 순식간이고, 예전처럼 10주니 14주니 그렇게 장기집권하는건 웬만한 미국탑스타들도 엄두 못낼 일이져.

    이러한 시대적 차이는 전혀 고려안하고 그저 빌보드 상위권 진입이라는 현상에만 지랄병 도져서 싸이색기를 영웅이니 애국자 취급하고 온 천지에서 병신말춤이나 추고 앉아있으니 더이상 병신스러우라고 해도 못할 일입니다. 후후


    이렇듯 역대급 히트곡인 마카레나까지 쳐들먹이며 '강남스타일'을 띄우는 개지랄 현상에는 뭐든지 국빠개념을 대입하여 자뻑오르가즘을 즐기는 한국의 대다수 병신들과 더불어 싸구려 저질문화의 확산으로 한국대중문화의 퀄리티를 병들게 하려는 씹짱깨세력의 획책이 존재한다고 보는 바입니다. 이미 짱깨스러운 개이돌들이 한국대중가요를 장악한 상태에서, '싸이'라는 비교적 덜 개이돌스러운 돼지색기를 앞세워 한국인들의 국빠심리를 자극하고 말춤같은 개병신 장애자춤으로 정신상태를 맛가게 만드려는게 아니면 이같은 집단 병신개지랄 현상은 도무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작성자: Rain(kmrush4569)





    제목:여성부와 싸이의 이상한 동침




    여성부가 다문화를 선도하는 짱깨 따까리 부처라는것은 잘 아실테고, 개짓거리 좀 보시길 바랍니다. 후후







    보다시피 언플을 하려고 슬슬 분위기를 잡고 있습니다.


    그러더니 본격적인 본심은 아래 기사에서 보여주고 있네요.






    보다시피 유투브 조회수를 빙자해서 공행정 철회를 요구하는 괴상한 언플을 시작합니다.








    결국 여성짱개부가 이례적으로 싸이의 곡을 유해메체물 지정에서 취소를 하네요.

     

    아주 보기 드물게 씨벌 아름다운 자비를 베풀어 선처를 베풀음.

     

    후후 이후에 역시 싸이는 우리의 영웅이라는 수 많은 언플 시작 후후...

     

    아주 그냥 씹스러운 장면이 아닐 수 없는데요..


    아무리봐도 여성부가 단독으로 철회하기 거시기하니깐 중간에 짜고치고 치고박는


    중간과정을 삼입해서 넣은것 같습니다. 즉 여성부가 원래부터 2010년경에 유해매체물로 지정했던


    결정을 철회하고자 저런 웃기는 언플을 집어넣은것 아니냐는것이죠.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