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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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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10. 7. 01:18 진실의 칼/일상
    요즘 한국돌아가는 꼴을 보면 정말로 다이나믹 코리아다.뭔 몸팔다온 후진국 외국창녀가 국회의원 자리엘 오르지 않나, 조선족 씹버러지들은 주인쫓아내고 툭하면 내장을 뽑아가도 멀쩡하질 않나.실종자는 늘어만 간다는데 제노포비아는 안된다면서 외노자를 쉴드치는 병신들이 있질 않나.하나하나가 조옷같이 웃기는일 투성이다.언론은 이런 눈먼 등신들을 등처먹으려고 대놓고 사기질 친지 오래고,그럼에도 아직도 이 병신들은 언론만 오매불망 쳐다보며 언론에 눈과 귀를 내맡기는게 현실이다.

    그러다보니 하나하나가 역사에 남길만한 허접한 병신쌩쇼가 날이 갈수록 점입가경이 되고 있는데,요즘 병신쌩쇼의 피크는 단연코 이 싸이 열풍을 주도하는 팔만개병신들이 찍고 있는것 같다.애니팡같은 등신같은 흔한 허접게임이 열풍을 일으키더니 왠걸 잘봐줘야 B급이상 봐줄수 없던 가수가 빌보드를 정복하고 세계를 정복하고 있댄다.이쯤되면 이젠 뭐 갑자기 집에서 키우던 개가 미적분을 풀어낸다해도 놀랄일도 못되는듯하다.지금같은 사건을 간파할줄 모르는 병신들이 지천에 널부러져 있는게 실상이니 하기사 미적분 푸는 개 만드는것 따윈 사실 어려운 일도 아니지 않는가? CCTV로 개발톱에 팬대 끼워져 있는것까지만 보여주고 그 이후 개 전문가가 개가 풀었다는 미적분 답안지랍시고 답 끄적인 종이 보여주면 인증끝.거기다 엠팍이나 스르륵에 상주하는 한국말 할줄아는 중국산 온라인 알바들로 CCTV에 찍혔고 개 전문가가 인증했으니 개가 푼게 맞다고 우기면 만사 오케이고,이런 방식이면 개가 미적분 푸는 기적같은 상황쯤이야 어렵지 않게 만들어 낼수 있고,이런 유사사례는 이미 '허벌나게' 존재하고 있다. 한국의 상황은 이처럼 초절정으로 병신같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싸이열풍은 어떤가? 싸이가 인기가 존나게 많다고 하고 빌보드가 2위라니 뭐가 1위라니 뭐 순위에 대한 말들은 많다.그런데 한가지 웃긴건 1위,2위는 다 한다면서 그 1위를 하고 있다는 노래는 정작 모르고 있다는 것에 쳐 웃긴점이있다. 보통은 노래를 알고 그 노래를 알다보니 좋아서 1위가 되는 결실이 나오는데,이건 뭐 알지도 못하는 노래인데 난데없이 1위라고 갑자기 들썩들썩 지랄난리다. 하도 지랄 염병이 좃같이 심해서 이걸 한번 들어보고나니 왠걸 씨부럴 처음들어봤어도 어딘가에선 분명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클럽용 개 싸구려 리듬과 음악이 흘러나온다.가사는 그냥 생생하게 들려서 암기잘되는 '오빤 강남스타일'이라는 도입부분 한소절외엔 전혀 기억이 안되고, 이놈의 노래는 사실 들을 필요도 없고 기억도 안남는게 정상같다.기억해봤자 저딴 소음수준 품격도 없는 노래에 뇌용량을 할당하는것은 뇌에 대한 모독이고,저런 소음수준을 뇌에 저장하기위해 고막을 괴롭히는건 고막에 대한 고문이기 때문에 그렇다. 무슨 초 저질 음악으로 고막을 자극해서 자기수준을 높이는 변태스러운 자기수행법을 개발해서 연마하지 않는 이상 저딴거들을 필요도 없고 들을 생각도 없는게 바람직해보인다는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뭐 본 필자 관점이나 취향이야 워낙 보통 새끼들과 동떨어졌는지라 이지랄이라 할수도 있다지만, 문제는 필자 외에도 상당수는 이런 비슷한 관점으로 보인다는점이다.음악이 1위여야하고,음악이 1위라는데 이 씹새끼들이 음악도 모르는것같다.그저 난데없이 1위라니깐 1위라는 숫자를 즐기고 뭔가 즐기긴 즐기는것 같은데 음악을 즐기는것 같진 않고 음악은 잘 모르는것 같다.그렇다면 이 등신 머저리 새끼들이 갑툭튀한 이 싸이를 즐기는 방식은 무엇이고 이 싸이의 인기 비결과 원동력은 어디에 있을까? 이를 목차별로 짚어보니 필자는 다음과 같은 사고결과를 얻을수 있었다.

    첫째는 이새끼들은 싸이 음악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필자가 볼땐 말춤을 즐기는것으로 판단된다.흔히들 한가지 간과하고 있는점은 춤도 나름 기술이라는 점이다.로버트춤도 일견 보기엔 그냥 관절굳은 병신 애자가 자연스럽게 움직이려 노력해도 안되는 불쌍한 발버둥같아 보여도 그 기술의 뒷받침이 안된놈이 따라하려 들면 잘 안되는건 너무나 당연한 상식이다.춤이라는것 자체가 상당한 기술을 요하기 십상인데,이 말춤이라는것은 다리에 뼈만 있으면 연체동물 문어도 할수 있을 정도의 저능 생물체도 충분히 소화할수 있을만치 기술이 불필요한 간단한 동작으로만 이뤄져있다. 그러다보니 춤도 나름 기술이라 평상시 춤을 추려고 해도 배우기 오질나게 싫어하는 등신들이 별로 배울 필요도 없이 따라할수 있기에 노래와 음악을 즐기는게 아니라 이 말춤을 따라하고자 강남스타일에 열광하는것 아니냐는것이다. 그러다보니 노래와 음악은 좃도 모르고 저 말춤이라 이름 붙었지만 무슨 마비장애같이 온것같은 애자 몸놀림에 신명나서 저 지랄 염병질이라는것이다.한가지 의문인건 저런 동작은 몸동작이 진화된게 아니라 퇴화된듯한 몸놀림인데 퇴화에 기뻐하는것이 무슨 정신병 수준으로 보인다는점에 특이점이있다.

    둘째는 그냥 전형적인 집단 발작의 레밍즈 효과다.지금이야 이미 유행타버려서 시청광장에서 팔만개병신이 말춤이니 병신탈춤이니 지랄염병하고 있다지만, 저런 몸동작을 아무도 알지 못했을때 혼자만 알아서 해보라면 과연 할수 있을까? 그 대답은 존나게 부정적이다. 딱 봐도 병신 장애자 같은 동작인데 저딴 동작을 혼자서 알고 있을땐 절대로 실행할리 없다.다만 이 병신들 특징은 자신들과 같은 병신들이 많은지 적은지 항상 주시하며 눈치만 살펴보다 병신들이 집단으로 뭉쳐 장애인스런 몸동작을 하던,병신짓을 하던 일단 숫자가 많으면 레밍즈처럼 저절로 따라하는 습성을 지녔다는것이다.한국엔 이런 집단발작에 물든 병신 애자들이 널부러져있고,혼자만 알기에 선구자처럼 해보라면 절대 못할짓을 다수가 이미 하고 있으면 너도나도 용감한 투사가 되서 과감히 저병신스런 몸동작에 몸을 맡긴채 병신무리의 일원이 되는 심리가 있다는것이다. 한심하다면 한심하지만 이런 현상은 언제나 늘 관찰되어 왔고,이 싸이 열풍에선 정점을 달리는것 같다.이 시국에 도대체 난관을 해쳐나가고자 팔만대장경을 조판해도 부족할 판국에 팔만개병신이 시청에 모여 병신 애자동작이나 하고 있는건 뭔 개같은 꼴인지 이 병신들은 이젠 시기를 못가라는 애자들로 퇴화한듯하다.

    셋째는 자기 파괴 본성이다.춤이라는게 보통 멋있거나 세련된 동작일 가능성이 높은데 그런 춤은 어렵다. 하다못해 개드컵기간엔 무슨 꼭지점댄스 유행시킨다고 개지랄 난리를 쳐도 난이도 때문에 성사하지 못했지 않는가. 허나 말춤은 워낙 쉬어서 사실 춤이라고 보기도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병신틱한 동작의 임팩트는 확실히 주고 있어서 겨우 춤이라는 간판을 달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평상시 자신을 망가트려서라도 웃기고 싶어도 용기가 없어 실행못하다가 사실 춤이라고 보기 애매한 동작이고 마침 이건 멋부리는것도 아니고 나름 코믹댄스풍이 짙다.고로 춤간판달고 자신을 망가트릴수 있으니 춤춘다는 미명하에 자신을 망가트려 개그적 동작을 실천해보기 위한 발로라는것이다. 무의식적인 측면이라 쉽게 동의하진 않을것이다.

    넷째는 애국자 코스프레다.2002 개드컵때와 비슷한 심리라고 할수 있는데,애국질이란 핑계대고 사실 전혀 애국도 아닌걸 행해놓고 애국이라도 한것이양 뽕에 취해볼려고 지랄 염병하는것이 해당된다.다만 애자들이 애자질 하려고 애국을 핑계대는것에 불과하지 진심으로 애국이라 생각해서 서울 광장에 팔만개병신이 모여 이지랄한것은 아니라는점은 유의해야할것이다.


    결국 숫자적 측면에서 팔만대장경을 따라잡려는 이 팔만개병신들은 하나하나가 주옥같은 등신꼴갑질로 저런 집단 개발작질에 몸을 흔들고 있는것이고,그러다보니 음악이 인기라는데 음악이 소외된 아주 기괴한 현상의 주범이 되게 된다.붕어빵에 붕어가 없고,국화빵엔 국화가 없다지만 음악이 인기라며 음악이 소외되는것까지 저런 변태같은 빵조가릴 따라할 필욘 전혀 없지 않은가.한마디로 등신들 모여 꼴깝떨고 쳐웃기고 있을뿐이다.

    거기다 한국의 현 꼬라지만 봐도 충분히 병신같은데,문제는 이런 음악이 인기라며 음악이 소외된 이 팔만개병신 집단 개발작현상에 정부가 제동이나 교정하려들기는 커녕,팔만개병신이 미쳐있는틈을타서 아예 냅다 이 병시들의 병신짓을 더 조장하려는 뽄세까지 보이고 있다는점이다.하기사 구미에 불산이 터지거나 말거나 시청에 모여 저런 병신몸짓이나 따라하는 애자들이 팔만이 아니라 팔십만 팔백만이 되면 나라 운영하기 얼마나 편리하겠는가.이 팔만개병신을 필두로 정부는 이 팔만개병신이 어여 떡치고 번식해서 팔만이 팔십만이 되고 팔십만이 팔백만이 되기 위해 열심히 후원하고 있는것 같은 움직임을 보여준다. 아래는 저 팔만개병신을 가열차게 늘리기 위한 개수작질들의 표본과도 같은 모습들이다.


    <때는 이때다 싶어 잽싸게 동족을 배신하는 박원순.DNA상 춰야할 춤은 말춤이 아닐텐데?>


    <드디어 정신줄 쳐 놓은 미친 서울시.아무렴 시장이 누군데>


    <팔만개병신이 팔백만개병신이 될수만 있다면 그깟 비난쯤은 거뜬히 감수>


    거기다 더 큰 문제는 저 싸이 빌보드 2위에 영국챠트 1위라고 하는데,저게 정말 옳바른 결과인지 그것도 매우 미심쩍다는점이다. 일단 외국에서 큰 호응을 얻어 한국에서 생중계를 한다면,외국에서도 존나게 쳐 보려고 지랄 난리쳐야 합당할터인데 그런 모습은 없는듯하다.또한 인기가 많으면 수입도 그에따라 비례해야 하는데,무슨 G20 경제효가 20조라고 씨부리는것처럼 수입은 추산치만 존나게 쳐 나오고,명시적 수입이 공개된것은 국내 수입밖에 없는데,국내수입은 꼴랑 3600만원이라 한다.오죽했으면 싸이의 부족한 수입을 돕기위해 서울시가 예산으로 4억을 지원했을까.하기사 애자들이 집단으로 모여 혼자하면 쪽팔린 병신 몸짓을 말춤이라 이름붙여 집단으로 하면 덜쪽팔리니깐 쪽팔림 면피용으로 인기라는 허구를 뒤집어 씌운것에 불과하니 저따위게 수입이 있을 턱이나 없었을것이다.

    거기다 빌보드 챠트내용도 상당히 미심쩍다.무슨 쪽바리 새끼들 질투니 어쩌니 염병하고 있는데,말이야 바른말이지 민도는 쪽바리가 한국보다 확실히 높다.꼭 한국이 좃같아서 그런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민도 최악 개 쓰레기 바퀴벌레 씹짱깨와의 지리와 문화적 거리가 일본보다 한국이 가까워버린 이상,일본보다 한국의 민도가 떨어지는건 어찌보면 필연이다.똥과 가까울수록 똥냄새가 잘 배고,구더기가 잘 꼬이는건 너무나 당연한 이치다.이런 필자의 주장이 맘에 안들거나 인정할수 없다면 다음과 같은 꼬라지만 봐도 그 사실은 쉽게 알수 있다.


    <딱 그 국민에 그 국회의원의 현재 수준>


    <천인공노할 짓인데,이런 행위도 그냥 같이 웃기고 즐긴다.이게 바로 한국의 민도>


    고로 보면 알다시피 한국의 민도는 상당히 뒤떨어지고,인류의 똥이자 임덩어리인 중국 씹짱깨와 근접한 한국이 일본보다 민도가 떨어지는건 당연하고,그것은 명백한 사실이라는것이다.고로 무슨 가수 인기 높다고 주접스러운 질투같은거 한국놈들도 안할 판국에 쪽바리가 근거 없는 질투 부린다고 보는것 자체가 웃긴거다.싸이의 빌보드 차트 순위도 디지털순위가 많이 개입되서 나온 수치고,저런 오른귀로 들어와서 왼쪽귀로 물흐르듯 자연히 튀어나가는 싸구려 음악이 높은 순위라는건 조회수 조작이 의심되는 전형적인 상황이라는것이다.고로 필자도 쪽바리 새끼들의 조회수 조작설을 수용하는 입장이다.


    <쪽바리들의 안목은 역시 뛰어나다>


    허나 본 필자 쪽바리들의 이런 조회수 조작설을 상당히 받아들이나 한가지 받아들이지 않은것은 저 조회수 조작주체가 한국이라는점은 받아들이지 않는 입장차이 정도는 있다.쪽바리 새끼들도 한가지 간과하는것은 한국의 온라인은 한국이 아닌 중국이 좌지우지 하고 있다는 점이고,한국도 이미 조작된 조회수 결실과 그에 따르는 빌보드 챠트 순위에 관심가져 후발적으로 관심갖게된 케이스지,애초부터 싸이를 빌보드 챠트 2위 만들기위해 조작을 주도하는 입장은 아니란것을 캐치하지 못한 실책을 저질렀다는 점이다.즉 저 싸이 조회수 조작도 결국 싸이 빌보드 챠트2위라는 조회수 조작 결실로 우민화를 하기위한 한국정부의 이해관계와 온라인 조작 기술의 태산북두 짱깨의 합작품으로 이뤄진 결과일뿐이지, 저거 결코 자연스러운 결실도 아니고,한국이 조작을 주도한 입장도 아닌것으로 보인다는것이다.결국 싸이의 이용용도나, 싸이가 뜨게된 배경이나,모든 꼬라지를 보면 자연스러움은 한점도 없고 철저히 우민화를 위한 작업질로만 보일뿐인데, 어찌된게 이 병신들은 이 퇴화되다만 애자같은 몸짓에 흥겨워 집단으로 8만마리씩이나 모여 개발작하고 있고,이것이 무슨 애국은 개애국이랍시고 쪽팔려 하기는 커녕 자랑스러워 하는 기미까지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이런 병신들이 늘어날수록 국가는 편하고,옆에서 한국에 빨때꽂고 빨아먹는 중국은 행복할뿐이다.그런데 이 병신들은 그 사실조차도 아직도 모르고 있는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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