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Tag

    아수라.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04-30 13:54
    2012. 7. 15. 00:29 진실의 칼/일상
    한국에 뭐 보수라고 제대로 된건 아니지만 좌빨은 더 병신이라고 보는게 본 필자 오래되진 않은 급조된 견해다. 참고로 본 필자의 기준 공개하면 보수는 인간의 커트라인 살짝 위 아래 간당간당하고 좌빨은 뭐 개,쥐,붕어 이정도 급으로 보는게 본 필자 기준이다. 사실 온라인에 짱깨가 득시글 대는게 인식되기 전만해도 보수보단 좌빨에 대한 평가가 살짝 높았는데 짱깨에게 신장이 적출당해도 무슨 인류애에 입각해 짱깨들의 걸어다니는 콩팥저금통 취급을 당해도 히틀러 나찌 씨부리고 염병하며 스스로 꼴리는 분노의 좃을 뒤로 구부려 후장에 쳐박고 있으며 불의앞에 다소곳함을 주장하는 병신같은 꼬라지를 보나라면 이새끼들은 도무지 개나 쥐나 붕어 이상 봐줄래야 봐줄수 없는 병신같은 수준이라는게 본 필자 견해라는것. 그렇기에 좌빨은 요 한 두달사이에 대폭 평가절하되어 이젠 대놓고 좌빨행세하는 병신 머저리 새끼들은 개,쥐,붕어 이런것들 이상으로 안보게 되었다는것이다. 그렇다면 보수도 인간에 간당간당하고 좌빨은 개,쥐,붕어 이지랄이면 도대체 인간다운 인간은 뭐냐 라고 물을법하긴 한데 정치색에 휘둘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식하여 필요에 따라 좌우 포지션을 바꿀수 있는 새끼 외엔 사실 좀 부족한 병신이라 여겨 그외는 본 필자는 별로 취급 안해준다.사실 어느한쪽에 치우친 그런새끼들을 정상으로 취급하는게 이상한일이라 봐야하지 않는가.

    이렇게 좌빨에 대한 인식이 극악으로 안좋은 이시점,좌빨병신을 병신으로 보는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이 조선족 축출문제에 대한 병신같이 말랑말랑한 100kg달하는 돼지년 빨통처럼 흐물텅거리는 씹스러운 태도가 주 원동력이겠지만,그 이전부터도 꾸준히 문제 삼아왔던 좌빨들의 문제되었던 태도는 바로 호모에 대한 자세다. 좌빨새끼치고 호모 씨부랄새끼들 후장에 좆집어넣는 개병신같은 새끼들이라고 씨부리는것을 본적이 없는것 같다. 이새끼들은 호모도 무슨 동성애 권리 어쩌구 개지랄 육갑하며 '호모포비아'라며 이것을 경계해야 한다 어쩐다 염병해오지 않았는가? 하여튼 조선족새끼가 내장뽑아가도 이를 지탄하면 제노포비아고,호모씹새끼가 후장에 좃집어넣어 이를 지저분하다고 지탄하면 호모포비아요, 뭔 씨부럴 거지같은 포비아가 이렇게 많은지 이것도 의문이라면 조낸 의문일 따름. 이런 그지같은 꼬라지라면 포비아를 뇌까리며 거부감 유발하려는 씹새끼들이야 말로 포비아포비아가 적당하지 않겠냐는 생각도 든다.

    그러데 이 좌빨 병신새끼들은 호모도 존나 후장빨아 막 호모가 좃들이대면 후장을 기꺼이 열고 호모좃이 열라라 참깨를 외는 알리바바의 주문이라도 되는양 대줄것처럼 지랄하다 결정적인 순간엔 막상 자기자신은 호모는 아니라 한발 빼는것에 꽤 특색이 있다. 그렇기에 이 좌빨 씨발놈들이 호모권리 인정해야한답시고 하는말은 항상 이거다. '저는 호모는 아니지만...' 이렇게 강조하여 운을 떼고 동성애의 권리를 보호해야한다는 병신 육갑하는 논리로 흐르고 만다. 사실 이새끼들은 그나마 덜 병신이지 진짜 개병신 좌빨은 호모도 아니었던 새끼가 '저는 호모는 아니지만'이라는 서두를 붙이는게 꼴보기 싫어 진짜 호모의 길을 걷는 개병신도 있는데 남들보다 잘나려다 개병신이 되는 모범적인 사례로 부족함이 없다 판단된다.아니 씨부럴 '호모는 아니지만'이라는 수식이 비겁하면 그냥 호모가 아니라서 호모씹새끼들 좃같다라고 씨부리지,그게 비겁하다고 진짜 호모가 된다? 원래 병신인지 이념이 병신만든건지 모르겠으나 뭘로보나 병신은 확실하다.그런 병신들이니 짱깨씨발놈들이 불법체류로 넘어와 콩팥저금통장 혹은 콩팥양식장 취급을 받아도 조선족 인권 염병하며 지랄하는게 한계이지 않겠는가.


    <캐나다 인권운동가는 장기적출을 막으려 노력하고 한국의 인권단체는 쉴드치려 노력한다>


    그렇다면 호모의 권리는 과연 존중받아야 하는가 존중해선 안되는가? 이런 논의가 오가면 딱 대가리가 3류지식 헛바람으로 가득찬 병신 좌빨새끼들은 조건반사가 지식인줄알고 '호모들의 권리도 존중해야한다'라는 지식으로 착각하는 조건반사 개소릴 씨부리기 쉬운데, 사실 이건 저렇게 일방적으로 말할 사안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게 어떤권리냐 권리의 형태를 보아 개개별로 판단할 문제지 저렇게 앞뒤 다 짤라먹고 권리라고 포장하면 씨발 강간범의 강간도 강간범의 섹스할 권리로 포장하기 쉽기 때문이다.강간범이 섹스할 권리는 없는가? 당연히 있다.그렇다면 강간범의 강제로 섹스할 권리도 있는가? 조까라.그런건 없다. 그렇다면 호모의 권리는 과연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한계인가?이를 개개별로 나누면 다음과같다.

    호모들이 사우나에서 지들끼리 후장에 좃집어넣는 권리-인정이고 나발이고 이미 행사중
    호모가 일반 남자 후장에 강제로 좃집어넣는 권리-당연히 금지.뭐 근데 이것은 좌빨도 반대의사 표시.
    호모가 일반 남자 후장에 허가받고 좃집어넣는 권리-여기선 다소 애매.


    이런 대표적 상황을 개개별로 따져도 딱히 문제될 상황도 없고 쟁점이 될만한 상황도 없다.호모가 호모아닌 일반남자 후장에 허락맡고 넣어야 하는지는 물으면 다들 '이런 씹새끼가'라며 화제 자체를 피하려 하기에 쟁점이 있다해도 회피되는 경향이 큰데, 어쨌든 회피던 뭐던 충돌자체가 사실상 안일어나고 있으니 쟁점이라 하긴 확실히 어려울것이다. 그렇다면 위상황들은, 법제도나 사회적 인식고려할시 딱히 호모끼리 후장에 좃질하는것을 좌던 우던 막는상황도 아니고 호모가 지들끼리 후장에 좃넣는다고 강제로 떼어다 후장에 템포박아 막아버리자는 그런 주장을 펴는자도 없기에 쟁점이 발생할 여지는 없다.허나 사회적 인식이나 법제도 고려시 별 문제 없어보이던 문제도 쟁점이 발생하는 지점은 따로 존재하고 있었는데,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바로 이것이다.

    호모가 호모끼리 좃집어넣고 빠구리 떠도 아무한테도 지탄받지 않을 권리



    이게 바로 최대 핵심쟁점이자 좌빨과 보수의 경계가 이지점에서 나온다.보수적 입장은 호모끼리 좃집어넣어도 개씨발 역겨우니깐 개쌍욕처먹고 지들끼리 박는건 어쩔수 없다라는 관점이고,좌빨은 이에 대해 '아니다 동성애자의 권리도 소중하다.이를 존중해야 한다'의 관점을 형성한다. 즉 가장 쟁점이 되는 부분은 호모가 지들끼리 후장좃질하고 아무한테도 이상하지 않은 놈으로 취급받을 권리 이게 핵심권리이자 쟁점이라는것이다. 그렇다면 그런 권리가 과연 호모씹새끼들에게 있을까?

    딜도직입적으로 결론부터 씨부리면 호모들의 그런 권리는 없다. 권리에 대한 개념도 없이 그냥 고삐리 윤리시험 객관식 정답찍듯 가장 친숙한 형태의 문장을 찾아 오엑스를 구별하는 병신습관이 남아 권리의 개념도 모르고 대충 친숙한 문장찾아 정답고르다 함정에 빠지면 저렇게 될뿐이지, 사실 저런것을 판별하려면 권리의 개념부터 들어가는게 옳다. 이글을 보는자는 지금쯤이면 권리의 개념을 네이버 검색해서 알았겠지만 법상에 지닌 이득을 위해 주장할수 있는 힘이란 개념을 지닌게 바로 권리다. 그렇다는것은 권리는 법률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개념이고, 특별히 동성애 보호법이라 해서 호모새끼들은 더 보호해주고 기분 드럽더라도 참아야하는 그런 법률이 없다는건 대충 상식으로 판단해도 알수 있다는것이다. 다만 호모에 대한 특별한 보호법은 없다해도 호모던 아니던 모욕죄 법률조항으로는 어느정도 모욕에 대해 보호해주고 있으니 호모라고 특별히 그 보호대상에서 벗어나는것은 아니지만 '호모들 싫다' '호모들 역하다' '호모들 구역질난다' '호모들 좀 뒈졌으면 좋겠다' 라는 표현까지로부터는 보호받을 법률상 이익은 없다는것이다.참고로 호모에 대한 저런 표현이 법적으로 문제 없다 해서 특정인물 지칭하여 'xxx는 호모씨발놈'이라고 표현하는건 모욕죄 대상이 되서 그것으로부터는 보호된다는것을 알리니 오해 없길 바란다. 물론 오해할 좃병신새끼들이야 무슨 말을 해도 기를쓰고 오해하겠지만 말이다.

    어쨌든 호모가 요구하고 있는 권리들은 호모질을 하더라도 남들로부터 이상하지 않게 취급받을 권리를 요구하는데,그런 권리는 애초 없다는것이다. 거기다 문제는 그런 권리의 존재가 문제가 아니라 권리라고 다 권리가 아니라 기본권은 언제나 충돌이 된다는것을 감안해야 한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담배를 필 권리가 해당되는데,담배를 필 권리는 행복추구권이나 혐연권은 행복추구권과 생명권이 결부되어 보다 강한권리로 인정받는다. 이런 권리가 무엇을 추구하여 적극적으로 얻는것을 적극적 권리라 하고,방해받지 않거나 침해받지 않을 권리를 소극적 권리라 하는데, 이런 적극적 권리와 소극적 권리가 충돌하면 대다수는 소극적 권리에 우선권을 준다.내가 내방에서 적극적으로 쿵쾅댈 자유가 있어도 이것이 남에게 불쾌감을 주면 소극적권리와 적극적 권리가 충돌하여 적극적권리가 양보하는 형태가 대표적이고,좀전에 들은 혐연권과 흡연권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동성애의 경우는 동성애자의 후장빠구리를뜨고 이상하지 않게 취급당할 권리라는 있지도 않는 권리존중의 여파로 인해 무슨 씨벌 후장빠구리가 자랑도 아닌데 호모새끼들의 '적극적 권리'가 호모질을 혐오할 '소극적 권리'위에 올려놓게 되고 있는데 개념착각에 따른 병닥같은 결과가 바로 호모새끼들의 권리 존중이다.

    호모새끼들의 후장빠구리 뜰 권리는 존중대상까진 아니다.멸시 대상이다.막말로 자지에 똥묻히는게 무슨 자랑도 아니고 똥싫어하는 새끼라면 후장에 좃질하는게 이상하게 보이는게 당연하지 이상하게 보는걸 이상하게 보는건 미친 병신질에 다름 아니지 않는가. 그렇다면 호모새끼들의 후장빠구리 뜰 권리도 없냐? 그건아니다. 다만 게이 사우나에서 지들끼리 후장을 쑤시던 빨던 알아서 하되 단 걸리면 멸시된다. 딸딸이칠 권리 있답시고 나 딸맨이요 라고 씨부리고 다니면 그건 개인이 자기사생활을 공개함으로 얻는 이득과 손해의 비교형량속에 알아서 결정할 문제지 딸딸이 칠 권리 있답시고 딸맨으로 홍보하고 다녀도 이상하지 않게 봐달라는건 그냥 대중들 인식과 평판을 지 조꼴리는대로 바꾸겠다는 주제넘고 괴상한 욕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하물며 딸맨도 이럴진데 자지에 똥묻히는 호모새끼들은 말할것도 없다.후장에 좃집어넣을 권리는 존중받을 권리까진 아니고 걸리면 이상한놈 취급받고 행사를 할건지 아니면 안걸리게 잘 감추던지 아니면 이상한놈 취급당할까봐 억제하고 살던지 그건 지 꼴리는대로 할 문제고, 수염난 숫컷끼리 혀빨고 좃질하고 자지에 똥묻히며 펌프질하는게 권장받거나 보호받을 일은 절대 아니라는건 너무나 당연한 결론이라는것이다.

    거기다 이 호모 씹새끼들은 고질병이 있다.동성애가 과연 '정상'이냐 '비정상'이냐의 선택에서 유리한점만 외줄타기하듯 취사선택하는게 이 동성애자 씨발새끼들이다. 이 씨발놈들은 동성애가 타고나서 '어쩔수 없다'라고 지들 스스로 방어질 하며 구역질 나는 동정을 구걸한다.타고나서 어쩔수 없으니 다른 이성애자가 양보해야한든 논리다. 그런데 이런 타고나서 어쩔수 없다는 논리는 흡사 어떤 선천적 불구나 장애로 인식되는것과 접점을 지닌다. 그래서 호모새끼들의 '어쩔수 없다'라는 일종의 약자 특권논리에 맞춰 그럼 정신병이나 불구냐?라고 해주면 그건또 발광하며 '아니다 정상이다'라는 논리로 싹 탈바꿈한다는것이다. 어쩔수 없다는 논리로 동정은 받고 싶고,또 어쩔수 없다는 논리로 보호받으면 응당 치뤄야할 비정상취급이라는 반대급부는 피하다보니 '어쩔수 없어서 보호는 받아야 하는데 정상이기까지한' 괴상한 씹종자새끼들이 동성애자 새끼들로, 이는 결국 억지써서 유리한점만 프랑켄슈타인 껍데기 만들듯 기워 지랄염병 꼴깝떨고 있는 모습으로 부족함이 없다는것이다. 애초 동성애자가 보호받을 이유자체가 없는데 권리개념도 모르고 없는 권리 만들어주다 동성애자 억지특권만 누더기처럼 기워 인정하는게 지금 좌빨들의 병신 삽질이다.

    그렇다고 좌빨들이 오로지 호모들의 권리존중을 하려다 이지랄일까라면 그것도 아니라는게 문제다. 좌빨새끼들은 최근에는 감성을 중시하게되었으나, 사실 2002년 개드컵 이전에는 나름 논리와 유물론 과학 이런걸 중시한답시고 냉철함을 추구하는 자세를 갖기 쉬었다. 그렇다고 이 좌빨새끼들이 무슨 논리 유물론 중시한답시고 실제로 학문에 열심히 한것은 아니다.다만 이 병신들은 나름 이성과 논리의 상징 토론을 중시하게 되었고, 또 토론을 중시한답시고 토론같지도 않은 말싸움을 토론으로 격상시켜 리플란 마지막 자리 차지할려고 별 지랄 개박투를 펼쳐놓곤 지들끼리 민주주의 시민으로 건전한 토론했다고 거하게 정신자위좃물 부카케질하고 자축하는데,시간낭비 손가락 에너지 낭비질을 포장하는법도 참 여러가지인듯하다. 여하튼 이 좌빨새끼들은 이 토론으로 포장된 손가락 에너지 낭비에 목숨걸다보니 동성애의 경우 싫긴 싫은데 말싸움에서 이길려면 동성애 옹호를 하는걸 택할수밖에 없기에 동성애 옹호자가 된게 좌빨이라는것이다. 그래서나온게 '나는 동성애자는 아니지만'을 덧붙이는게 필수일수밖에 없다.왜냐면 그 자신도 동성애는 싫은데 온라인 말싸움에서 이기려면 동성애 옹호가 이길 확률이 확실히 높아보이니 뭐 어쩔수 있겠는가?

    그런데 이것도 결국 무슨 동성애 옹호 논리가 완전해서 그런게 아니라 원래 일반보편적으로 자유와 금지는 자유쪽이 주장하기 쉽고 금지쪽은 주장하기 어려워서 나온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것에 웃긴점이 있다. 무엇이 자유려면 그냥 '자유다'라고 씨부리면 인정되는데 '금지다'라고 씨부리려면 법률몇조 몇항을 씨부려야하니 주장의 난이도 차이가 있을수밖에 없다는것이다. 진중권같은 허접이 논객으로 격상되서 여겨진것도 별 이유 없다. 진중권은 맨날 주장이 쉬운 자유포지션만 찾아 금지라는 주장의 무게를 버티지 못해 스스로 쓰러지는 놈들을 만나고 다니니 질리가 있겠는가? 대표적으로 개고기 찬성 진중권,개고기 반대녀 이딴 논제 비중만 봐도 어떻게 갈지 뻔한것에 출현해서 무슨 교수이름 달고 지주장 감당도못하는 합죽이년 발랐다고 훈장처럼 내세우는것은 좀 쪽팔린일이고,유감스럽게도 한국은 논제 비중도 가를줄 모르는놈이 유명논객 대접받고 꼴깝떨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런 경향성을 고려하여 생각하면 답은 쉽게 나온다.예를 들어 빠구리뜰 자유? 이건 법을 몰라도 누구나 자유인건 안다.빠구리를 못뜨게할 금지? 이건 법을 알아야 한다.다만 일반 금지는 불가하고 유부남이나 유부녀의 경우 간통죄 적용받아 특정상황 빠구리 금지일뿐이지 일반적 금지라곤 보기도 어렵다.즉 빠구리의 예만 봐도 알수 있듯 거의 상당수 주장이 자유는 주장하기 쉽고 금지는 주장하기 어려운 형태라는걸 알수 있다는것이다. 그러다보니 입씨름을 생명과 같이 여기는 텅텅빈 좌빨 병신은 그냥 대충 생각해도 자유,권리,인권은 보장받는다 생각하니 무슨 호모새끼들의 '이상하게 생각되지 않을 권리'라는 가공의 권리를 창조하여 있다 여긴것이고,또 금지는 그 성격상 말하기 어려운것이되다보니 무식한 보수색기들은 금지 명분 찾으러 신의 섭리,자연의 섭리 그딴 실정법 이상의 금지명분 내세우다 쳐 발리고 깨갱되고,이 모습을 본 얼라새끼들은 동성애가 싫으면서도 입씨름에서 이길라고 좌빨을 선택하고 이런악순환의 악순환을 거쳐 지금의 동성애 권리 보장이라는 병신같은 꼬라지가 나왔다는것이다.그런데 어쩌냐? 동성애의 권리는 사실 존중받을 필요 없고,그새끼들 역겨운 호모새끼들 취급받고 후장에 좃질할지 말지는 지새끼들 선택이지, 후장에 좃질 보장받으려고 그 역겨운걸 역겹다고 말하지 말라하는건 조선족이 한국에 빌붙는 억지 논리와 똑같고,주객이 전도된 병신삽질에 불과하다는것을.

    동성애가 보장받을 권리까진 없다.그 호모 씹새끼들은 그냥 몰래 숨어서 호모끼리 후장을 탐하고 걸리면 구역질나는놈으로 취급받는 그런 보장이면 족하지 그 이상을 위해 호모질할 적극적 권리를 위해 호모질을 역겨워할 소극적 권리를 훼손하는건 말도 안되는 개발상이라는것이다.호모가 보장받을 권리의 영역은 몰래 숨어서 좃질하다 이미 후장에 박힌 좃을 타인에 의해 강제로 뽑혀 방해 받지는 않을 권리 그정도면 족하다. 그 이상을 요구하는건 있지도 않은 권리의 요구이며 바람직하지도 않다.이성애자에 맞춰 호모가 알아서 피해야 한다.이것이 바로 옳바른 사회이며 정당한 사회다.호모새끼가 좃같은 차림으로 돌아다니고 그 혐오감을 감추라 염병하는건 명백히 잘못된 모습이다.이상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