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Tag

    아수라.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04-30 19:50
    2013. 8. 19. 01:08 객원칼럼


    작성자: Rain(kmrush4569)





     

    일단 제목보고 놀라셨을지도 모르겠는데, 제가 영화 자체를 극도로 경계하는데다가 애초 영화보기를 개쥐좃 보는 거보다 못하게 취급하고, 거기다 어떤 개씹쌔끼들이 음악과 영화를 세뇌의 도구로 광범위하게 장난질 치고 있음을 밝혔기 때문에 이런 제 성향을 아시는 분들은 이렇게 특정 영화를 보라고 권하는 것이 이상하게 생각되실 수도 있을 겁니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걍 필히 관람하시길 적극 권하는데,

    이유는 이 영화가 절대로, 예사로 만들어진게 아니라는 게 단언 가능한 수준이기에 그렇습니다.

     

    영화 <공모자들>이 개중국과 관련된 국내 장기적출에 대해 어느정도 상세히 나타내기는 했지만,

    한국이 개씹중국에 철저히 잠식당하고 곧 병합 직전이라는 것을,

    뭐 불가피하게 비유적으로 나타냈다할지라도, 이 정도로 명확하게 짚어낸 영화는

    이 영화가 처음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런 점에서 개인적으론 한국에선 나름 기념비적인 영화라 보고 있고,

    거기다 이 영화가 요즘 꽤나 흥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이건 애초 이런 기획과 제작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다 보이는 한국현실에서 상당히 주목할 점이라 봅니다.

     

    개인적으론,

    아마도 이건 어떤 특정 세력의 개입이 들어간 영화가 아닌가 그리 판단하고 있습니다. 

    물론 반다문화파 일테지요.

     

    암튼 직접 관람하시면 작성자 이 새끼가 뭔 개소릴 지껄이나.. 하실 분들도

    제가 뭣 떄문에 이 지랄하는지는 뭐 대번에 아실거라 보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이 영화를 보게된건, 어느분께서 이 영화가 범상치 않다고 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그 회원분은 이 영화가 이상하게 개봉직전부터 언론과 평단(알바 등)으로부터

    존나 후진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웹상에서 검색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씨벌 무슨 막 개봉한 영화가 평점이 6점대 7점대 수준입니다.

    아니 무슨, 아빠 또 일어나! 의 클레멘타인 수준의 개똥급 영화가 아니라면,

    이게 쉽게 가능한 일이 아닐터인데, 아무리 그래도 웬만큼 알바들을 뿌리기 마련인 한국영화 홍보 실태 속에서 이같은 일이 일어난게 느낌이 확실히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네이버나 다음에서 숨박꼭질 영화를 검색해서 그 아래

    네티즌이 쓰는 한줄평 같은 걸 보니까, 

    여기서 딱 존나게 악의를 가지고 영화를 폄하하고, 개 쓰레기라고 단체로 몰려와 쓴 공격적인 댓글들이 눈에 띄더군요.

    일반적인 영화홍보 댓글알바들 범주를 넘어서는, 악의적 댓글들이던데

    요고요고 한눈에 봐도 딱 개씹짱개 좆족 알바 스타일이거든요? 후후..

     

    일단 느낌이 와서, 이건 뭔가 있긴 있는 영화구나.. 라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마침 영화보자는 애가 있어서 오늘 영화관가서 봤지요.

    그런데 먼저 말씀드리면,

    개중국의 한국잠식과 병합을 비유적으로 나타냈다는 맥락을 빼고,

    단순 영화 스토리만 보면 뭐 역시나 볼건 없습니다. 개중국과 한국의 현실 맥락을 전혀 모르는 이들은

    뭐 당연히 별볼일 없는 영화라 생각할 정도고 실소가 나올정도로 엉성한 영화지요.

     

    그러나 개중국의 한국 잠식을 아는 이들이라면,

    단언 가능한 수준인데, 후반부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개소름이 돋을 것임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후후 저도 미친듯이 소름돋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암튼 영화를 보면, 시작부터가 외노자<조선족 위주> 밀집지역이 배경입니다.

    거기다 도입부에서 그 존나 위험스럽게 그려지는 외노자 밀접지역에서

    저녁에 외진 지역을 한국 여성이 지나가다가 외노자들한테 존나 불쾌한 성희롱 비슷하게 당하다가<딱 개좆족으로 보이는 외노자 새끼들> 뺘져나온는 장면 자체가 도입부 입니다. 후후  

     

    거기다 그 여성이 본의 아니게 그 개후진 동네인, 외노자 밀접지역에 있는 폐급 쓰레기 수준의 아파트에 들어와 살게 되었는데,

    아파트에서 한국여성 집 근처 세대에 살고 있는 새끼 중에, 까만 옷과 까만 오토바이 헬멧쓴 새끼가 몇일동안 한국여성을 존나게 훔쳐본걸로(혹은 염탐) 나옵니다. 

     

    이 누군가 집을 훔쳐본다는 것 이게 이 영화의 주된 주제로써 존나게 자주 언급됩니다. 아예 나레이션으로도 몇번 언급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 훔쳐본다는 거, 이거이거 씨벌 개좃족 전매특허 각종 뒷구녕으로 벌이는 스파이,해킹질 아닙니까?

    거기다 영화 내내 까만 복장으로 나오는 이 범인새끼, 이거 설정 자체가 흑사회를 나타내고 있는 건 아닌지? 후후

     

     

     

    일단 그 한국여성은 주인공은 아닌데, 결국 초반에 그 까만복장에 까만 오토바이 헬멧 쓴 새끼가

    그 여성집에 몰래 침입해서 그 여성을 후드려 패서 죽입니다.

     

    남의 집을 엿보다가 결국 그 집에 침입해서 그 원래 주인을 죽이는 것이지요. 

     

    이게 이 영화를 관통하는 핵심이고, 이 영화의 대다수 장면들이 동일하게 바로 이걸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게 초반부 이야기인데, 뭐 대략 감오실 분도 있을 것이나 당연히 긴가민가 하실겁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보면, 초반의 주요 상징으로 나오는 부분이 나오는데(영화 내내 게속 나타나는 상징이고

    가장 중요한 상징으로 부각되서 나오는 상징입니다)

     

    어디서 개 거렁뱅이 씹거지 새끼 하나가, 주인공 남자 손현주(드라마 '추적자'에서 중인공)가 운영하는

    커피숍 화장실에 쳐 기어들어와 변기통도 아닌 세면대에 똥물을 싸지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후후

     

    이거 남의 터에 몰래 기어들어와 똥물 싸지르는 개 거럼뱅이 새끼... 이거이거 딱 꺠씹짱개 아닙니까? 후후 

     

    그런데 이 상징적 장면인 똥물이 영화 내내, 손현주 집에 침범하는 자가 계속 뚝뚝 흘리고 다니는게

    주요 장면으로 등장합니다. 똥물 이거 너무도 당연히 개짱개 전매특허죠.

     

     

     

     

     

    아무튼 그런 상징적 장면들이 나오는데,

    그다음 손현주가 자신의 형이 '실종'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형이 사는 곳으로 찾아갑니다.

    그 형이 살았던 곳이 앞서 말씀드렸던, 외노자 천국 좆족 밀집지역에 있는 개후진 썩은 아파트 입니다.

    여기서 그 아파트 다른 사람들도 여럿 '실종'된 걸로 그려지지요.

    이 영화에서 실종이 주요소재이고 영화 자체가 계쏙 일관되게 실종에 대해서도 부각해서 그립니다. 

     

     

     

    이 썩어 무너저가는 병신 아파트 자체가 개중국을 의미한다고, 감독은 미친듯이 알려주는 수준입니다.

     

    걍 이 아파트와 개중국과의 연관성을 감독이 대사로 확연히 나타내고 있는데,

    아파트 관리인이 형을 찾아온 손현주한테 말하는 대목을 보면,

     

    어디서 근처 외노자들이 이 아파트 빈집들에 몰래 기어들어와 살거나,

    불법으로 들어온 새끼들은 걸려도 그냥 다들 중국으로 튄다는 얘기가 직접적으로 나옵니다.

     

    거기다 실종된 형을 찾아온 손현주가 아파트 다른 호에 사는 주민들을 찾아가면서

    형의 행적에 대해 물어보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그 주민들이 아예 대놓고 연변말투 쓰는 조선족들로 나옵니다.

    참고로 처음에 죽은 한국여자 남친 역으로 나오는 놈도 영화에서 조선족으로 나옵니다.

     

     

     

     

    뭐 결국 손현주가 실종된 형을 찾아가는데, 그 와중에

    손현주 부인이 두 아이들을 잃어버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딱 짱개년으로 보이는 년이 등장합니다.

    바로 이 짱개년으로 보이는(영화에선 외면상으론 한국인처럼 나오는데, 그 인물의 모든 태도가 전형적인 짱개년임을 거의 명확히 암시하고 있습니다) 여자가 이 영화에서 진정한 범인(원흉)입니다.

     

    뭐 곧 다시 아이들은 찾게 되지만, 그 와중에 손현주 차에 어떤 딱 (누가봐도) 개짱개 외노자 거럼뱅이로 보이는 새끼가(한국말 자체를 잘 못하는 거럼뱅이로 나옴) 나타나, 손현주 차를 무단점거 합니다.

     

    앞서 얘기한 '외부인 침입자가 남의 터를 점거함', '실종' 이 두가지가 부각된 장면인데,

    이런 장면들이 그냥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 이제 그런 홍역을 치룬다음, 손현주가 무슨 행동을 하냐.

     

    다름 아니라 그 아파트의 모든 세대에서 존나 이상한 표식들을 찾아 내게 되는데,

     

    바로 우리 진눈머에서 수차례 언급되었던, 아파트 현관 바로 옆에 개중국 범죄자들이 잘 그려놓는

     

    '범죄 표식' 들이 등장합니다.  

     

    아파트 현관 옆세 세모는 남자 네모는 여자 뭐 가족 수 사는 인원, x는 이 집을 찍었다는 표시 등등등....

     

    모든 아파트 세대마다 이런 범죄 표식을 범인이 그린걸로 나타나지요.

     

    아주 노골적으로 개중국 범죄자 전매특허인 범죄표식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영화 내내 중요한 영화 소재로 등장합니다.

     

     

     

     

     

    뭐 이쯤만 되도 이미, 이 영화가 얼마나 기념비적인 영화인지는 감잡으실 겁니다.

    아예 노골적으로 바로, 개씹짱개 한국 잠식 문제를 그려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아파트 현관 범죄 표식 장면들은 영화 내내 나오고요.

     

    자 또 그 다음에 손현주가 어떤 일을 벌이냐....

     

    손현주는 그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실종들과 범죄 표식 등이

     

    다름아닌 사라진 자신의 형이 범인일거라고 판단합니다.

     

    때문에 그 형한테 분노하며 범인일거라고 생각한 자신의 형을 지목하며 추적하죠.

     

    그런데 사라진 손현주의 그 형은

     

    영화에서 존나 피부병을 앓고 있고 왕따에다가 돈도 없는 불쌍한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그런데,이거 뭡니까?

     

    이쯤되면 누가봐도 알수 있는데, 당연히 바로 '북한' 아닙니까?

     

     

     

    이게 아예 영화에서 노골적으로 북한으로 알아먹으라고 나타내고 있는 수준인데,

     

    이 두 형제는 어릴 때 동생인 손현주가 거짓증언을 해서, 어른들인 경찰들이 보는 앞에서

    둘이 서로 존나게 다툰다음에 결국 형이 어린나이에도 억울하게 감방에 가게되는 걸로

    영화에서 설정됩니다.

     

     

    이쯤되면 개가봐도 알수 있는데, 이거 내전체제에서 서로 형제끼리 싸웠던

    남한과 북한 아닙니까?

     

     

    영화에서 더 확실하게 확인사살하는데,

     

    때문에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손현주는 미국에 유학도 갔다오고, 매우 부유하게 살지만,(남한)

    형은 억울하게 감옥도 갔다오고 피부병을 앓는 비루한 모습으로 나오는데다가, 돈이 없어서 매우 힘들게 살아갑니다. 

    거기다 그 형은 짱개로 보이는 여인이 저지른 죄들을 억울하게 존나게 의심받지요. (북한)

     

     

    이건 감독이 아예 떠먹여 주는 수준으로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어떠십니까. 이 영화.

    과연 초대박이지 않습니까.

    한국의 현실을 이토록 적나라하게 나타내는데, 당연히 개중국 문제를 직시하고 있는 자들에 의해

    의도적으로 기획된 영화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지요.

     

     

     

    아무튼 영화로 돌아와서 그 손현주는

    결국 깨닫게 되는데, 씨벌 이게 어떤 개씨발놈에 의해서 아파트 각 세대 사이에

    교묘한 뒷구녕 통로가 있는 걸 발견하게 됩니다.

     

     

    어떤 씹쌔가 각 아파트 세대를 몰래 염탐하려고 뒷구녕으로 몰래 길을 뚫어놓은 것입니다.

    그 항상 까만 옷에 까만 헬멧을 쓰고 나타나는 범인새끼가 말입니다.

     

    딱 정확히 개중국 흑사회 씹썌끼들이 벌이는 스파이질이 떠오를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이게 노골적으로 감독이 나타내는데,

     

    그 몰래 뚫어놓은 뒷구녕 통로로 그 까만 옷차림의 범인새끼가 쳐 기어들어와

    몰래 염탐한뒤 범죄 표식을하고,

    각각 그 집에 사는 사람들 죽이고 실종처리한뒤,

    범인새끼는 그 집에 눌러 앉아 산다는 걸 손현주는 깨닫습니다.  

     

     

    당연히 개중국을 의미하지요.

     

     

     

     

     

    그러다 결국 손현주는 꺠닫습니다.

     

    범인은 자신의 형이 아니라,

     

    자신을 존나게 도와주는 척했던 착해보이는, 거럼뱅이 모습의(짱개 암컷으로 보이는) 여자였다는 것을요.

     


     

     

    뭐 말 말이 필요없지요.

     

    결국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개중국임이 자명하고, 영화는 이걸 거의 명확히 나타내고 있는듯 합니다.

     

    영화를 보면, 그 손현주의 형은 결국 이 짱개로 보이는 여자에 의해,

     

    집을 침입당하고 그 여자한테 죽습니다.중국에게 북한이 흡수당하는걸 의미하는것일가요?

     

    그런데 웃기게도 그 여자는 손현주가 찾아왔을 때 손현주의 형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오히려 그 형이 자기를 염탐했다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시전하지요. 아시다시피 피해자 코스프레는 개중국의 전매 특허아닙니까.

     

    결국 나중에 가서야 손현주는 자신의 형이 바로 이 여자한테 죽음을 당했다는 걸 깨닫고

    모든 일의 원흉이 바로 이 좃같은 년임을 깨닫게 됩니다. 

     

    형(북한), 손현주(남한), 여인(개중국)

     

    이렇게 놓고보면

     

    딱 지금의 흘러가는 현실이 아닌지요?

     

     

     

    그 까만 옷차림에 까만 헬멧쓰고 까만 쇠파이프로 사람 죽이고, 죽인 사람집에 눌러앉아 살고,

    그렇게 살다가 또 조금 더 큰집으로 기어들어가 사람 몰래 죽이고, 그집에서 살고

     

    그 지랄 떨었던게, 손현주 가족을 도와주는 척했던, 그 여자였다는 걸 손현주는 알게됩니다. 

     

     

    여자는 영화에서 그야말로

     

    항상 더 큰집을 원하고,

    항상 더 많은 돈을 원하서

     

    각 그 집에 사는 사람들을 염탐하다 죽이고 실종처리해서

    점점 큰집으로 옮기며 눌러앉는

     

    인물로 나오는 겁니다.

     

    바로 더 큰집을 얻고싶고, 더 많은 돈을 얻고자 하는 이유 하나로

    그렇게 각 집에 사는 사람들을 죽이며 더 큰집으로 계속 나아갔던 거지요.

     

    당연히 감독이 말하는건 개중국이라고 봅니다. 명확하게요.

     

    개중국이야말로 남의 땅에 위장질에서 몰래 기어들어가 결국, 그 땅을 차지해버리는

     

    영토야욕에 미쳐버린 개씹쌔들이죠. 돈에대한 집착은 말할 것도 없고요.

     

     

     

     

    거기다 감독은 확인사살까지 들어가는데,

     

    자기 남편은 지금 호주돈벌러 나갔다고 합니다.

     

     

    개중국과 붙어먹은, 아예 총리 자체가 짱개피로 보이는 곳에 바로,

     

    호주 아닙니까? 하하...

     

    이런 사실을 아직도 전혀 모르는 덜떨어진 관객들은, 이게 영화에서 존나 생뚱맞은 대사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데요.

    실재로 영화상에선 전혀 뜬금없이, 관련없는 대화 중에 그런 대사가 슬쩍 한번 나오고 맙니다.

     

    그런데 당연히 이곳 정보 많이 보신 회원분들이라면, 소름돋을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자, 계속 영화 봅시다.

    그 집에 사는 사람을 죽여서 실종시켜서

    항상 더 큰집으로 이사가길 원하고,

    항상 큰 돈을 원하는

    그 씹짱개로 보이는 범인 여자는<감독이 이 범인을 여자로 나타낸 거 자체가 개중국임을 나타낸게, 개중국은 전형적인 여성 상위사회입니다.>

     

     

    당연히 감독이 개중국을 나타낸거일 수밖에 없는 수준입니다.

     

     

    거기다 이 여자가 또 존나게 휘두르는게 다니는게 바로 칼입니다.

     

    개짱개들 전매 특허가 칼휘두르는 거지요. 후후 

     

    결국 손현주는 여자가 까만 옷차림의 범인인 것을 깨닫게 되는데요.

     

     

     

     

     

    또 존나게 의미심장한 대목이 나오는데,

     

    거기다 이젠 매우 부유하게 사는 손현주네 집에까지 찾아와

     

    손현주의 돈을 노리고, 손현주의 큰 차를 노리고,

     

    더 큰 집을 노립니다.

     

     

     

     

     

     

    그 사실을 깨닫고 손현주가 그 여자를 존나게 추적하는데,

     

    그 와중에서 손현주가 조선족 남자를 그 짱개 여자 범인인줄 알고

     

    달려들다가 서로 싸우게 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렇게 손현주와 조선족 남자가 존나게 싸우다가,

     

    결국엔 어떻게 되냐...

     

     

    손현주가 그 조선족이 진정한 범인(원흉)이 아닌걸 깨닫는 순간,

     

    그 씹짱개로 보이는 여자에 의해서, 조선족이 뒈지고

     

    손현주도 반 죽음 상태로 쓰려지며 기절하게 됩니다.

     

     

     

     

     

    이쯤되면 개중국의 씹좆족 한국 침투 공략마저

     

    완벽히 인식하고 있는 감독의 연출이라고 밖에 달리 설명이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후후

     

     

     

     

     

     

    거기다가 그 씹짱개로 보이는 여자 범인은 어린 딸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어린 딸 년은 눈 한쪽에 항상 반창고를 붙인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어쩌면 이거 개씹짱개 관련 인사들이 요상하게 짝눈이 많은 것과

     

    연관있는 것을 아닐런지요?

     

    이건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이미 감독이 200% 개중국 문제를 나타내고 있는 마당에, 이것도 당연히 개중국과 연관된

     

    연출로 생각해볼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이 씹짱개로 보이는 암컷의 어린 딸년은

     

    어미년 못지않게 짱개스러운 좃같은년으로 그려지는데,

     

    손현주가 다쳤을 때 치료용품을 갖다주는 척하면서, 도리어 손현주 딸의 핸드폰 물건을

     

    가로채가려 합니다. 손현주가 자기 딸 거라고 주라고 하니까,

     

    진짜 미쳐서 돌은 년처럼 존나게 악을 쓰며 "이건 이제 내꺼야!"라고 뺏어버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과연 어리지만 씹짱개 암컷년이 확실함을 정말로 명확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딱 자신의 어미와 똑같이, 잘해주는 척하다가 나중에 뒤통수 치고 남의 것을 빼앗아 버리는 모습인 것입니다.

     

    이게 손현주가 앞서 얘기했듯이(한국)임을 감안하면 너무나 의미심장하지요.

     

     

    이 어린 딸년은 또 영화상에서

     

    뜬금없이, 별 설정도 없이 존나게 영어로 씨부리기를 좋아하는 년으로 나오는데,

     

    이거 영어도 잘쓴다는거 자체가 개짱개나 좆족새끼들의 종특임을 감안하면,

     

    감독이 개중국의 종특을 나타내는 세심함에 놀랄 수밖에 없는 대목입니다.  

     

     

     

     

     

    아무튼, 그 손현주가 짱개로 보이는 범인 여자한테 맞아 쓰러지기 전에,

     

    그 짱개로 보이는 여자 집에서

     

    사람들을 죽이고 나서 빼앗은

     

    존나게 많은 각종 카드들과

     

    수 많은 핸드폰들을 발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후후..





     

    물론 사람들을 죽이고 나서 얻은 카드들과 핸드폰들인데,

     

    감독이 이걸 의도적으로 부각해서 장면에 나타낸 것은

     

    당연히 범인이 개중국임을 나타내려는 모습이지요. 후후

     

    각종 카드사기나 대포폰, 보이스피싱 등이 다 개중국 작품임은 이미 알만큼 알려진 사실 아닙니까.

     

     


     

     


     



    또한 이런 장면도 나오는데요.

     

    손현주가 사는 존나 부유한 아파트에도

     

    결국 그 까만옷에 까만 헬멧을 쓴 범인 년이 나타나

     

    각 아파트 세대들마다 현관 옆에 범죄 표식을 쳐 하기에 이릅니다.

     

    그리고 그 부유한 아파트의 사람들도 하나 둘 실종되고,

     

    죽음을 당하고 이 지랄병 나지요.

     

     

     

     

     

    여기서 또 주목할 만한 점들이 나오는데,

     

    이런 범죄표식과 실종, 의문의 죽음 등이 계속 나타나자,

     

    이 부유한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 그리고 배달오는 사람들, 택배오는 사람들 등등등...

     

    사람들마다 존나게 불신감이 커져서 여기저기 싸움 등이 잦아지는 모습이 나옵니다..

     

    이거 딱 지금의 씹장개에 의한 한국 꼬라지 아닌지요?

     

     

     

     

    거기다 또 놀랐던 점이, 이런 사태로 인해서

     

    그 부유한 아파트의 각 주변 주변마다 CCTV가 존나게 설치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결국 그 씹짱개로 보이는 범인 년한테는 아무 쓸모가 없었죠..

     

    결국  근본이 해결되지 않으면, CCTV도 무용지물이라는 소리인데,

     

    이 대목도 매우 의미심장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자 이제 마지막 장면인데, 진짜 개소름 돋았던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 영화보면서 소름돋았던 적이 기억에 없는데,

     

    아마도 제 인생에서 영화보고 제대로 소름돋았던 첫번째 장면이겠군요. 

     

     

     

     

     

    결국 그 짱개로보이는 여자 범인은 손현주 집에 침입해서 손현주 아내 병신만들고,

    손현주도 존나게 칼로 쑤시고 쳐 패고 해서 병신 만듭니다.

     

    그리고 결국 손현주 집을 차지하려던 찰나에,

     

     

     

     

    손현주가 집에 어떻게 어떻게 해서 기름을 붓고

     

    라이타를 들고

     

    가족들 살려주지 않으면,

     

    집을 모두 불태워 버리겠다고 합니다.

     

     

     

     

    당연히 일반 인류와 다른 이 범인 년은 오로지 돈과 집 같은 물질에 미친 년이라,

     

    존나게 갈등합니다.

     

     

     

     

    여기서 제가 존나 소름끼쳤던 장면이 나오는데,

     

    씹짱개 범인 년이 손현주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데,

     

     

     

    손현주의 어린 딸이 울면서 그 짱개로 보이는 범인년한테 존나게 울부짖으면서 소리칩니다..

     

     

     

    "제발.. 우리 집에서 나가...!!"

     

     

     

     

     


    바로 지금 한국의 정확한 꼬라지인 것입니다..

     

     

     

     

     

     

    결국 어떻게 경찰들이 들이닥치고, 짱개년은 손현주가 지른 불에 타죽게 되며

     

    손현주 가족이 구조되는 걸로 끝납니다.

     

    견찰 새끼들이 나와서 정리하는 장면은 단 5초 남짓한 시간에 불과해서

     

    거의 의미없는 장면으로 나오는지라, 많이 불쾌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거기다 마지막 나레이션 멘트가 압권이지요...

     

     

     

     

    씹장개로 보이는 암컷 범인년은 잡혔지만,

     

    결국 그 범인년의 애꾸눈 이런 딸년은 

     

    지금도 집에(손현주 집) 숨어서 그 사람의 집을 노리고 있다...

     

    는 멘트가 나옵니다. ...

     

     

     

     

     

    바로 지금 중국에 잠식되고 있는 한국의 현실이지요.

     

     

     

     

     

     

     

     

    뭐 여기까지 내용요약입니다.

     

    한국에 이런 영화가 나왔다는 것 만으로도 저는 청신호라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개중국의 한국병합 현실을 명확하게 반영하고 있는 이 영화.

     

    다들 어떻게 보십니까.

     

     

    이건 농담이 아니라 제 자지털을 모두걸고 정말로 단언하건데, 이건 여지껏 다뤘던

     

    대부분의 개중국 문제 주요골자와 동일한 것을 영화로 녹여낸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참고로 저는 한발 더 나아가,

     

    이 영화 자체가 단순히 감독 개인의 인식만으로는 나올수 없는 기획이라고 보고있고,

     

    이건 어떤 특정 세력이 개입된 기획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애초 제가 개중국 문제를 인지해서 더 잘보이는 것이겠지만, 이건 이런 중국의 한국병합을 모르고 있는 

     

    일반 관객입장에서 보더라도,

     

    일단 현관문 근처의 범죄표식. 이건 빼도막도 못하게 경계의 여지를 제공해주며,

     

    더군다나 외노자들이 한국인들을 강탈하거나 노리는듯한 모습들. 누군가 나의 집 나의 터전을 노릴 수 있다는 인식.

     

    바로 이런 것들이

     

    관객들의 '무의식' 속에 심어지는 과정일 수밖에 없으며,

     

     

    이런 점들을 토대로 추측하건데,

     

    이건 분명 영화나 음악의 무비판적 '무의식 수용' 이라는 점을 정확히 노리고 한

     

    계획된 기획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뭐 개중국문제를 완전히 까발리기 전의, 전초전 성격이라고나 할까요.

     

    중국에 잠식당한 영화판 상황도 고려하여 비유적으로 나타는냈지만, 관객들의 무의식을 겨냥한....

     

    매우 재미있게 흘러갑니다.

     

     

    그래서 이 영화는 저 개인적으로 더 유니크하게 느껴지는군요.

     

     

     

     

     

     

     (추가) : 뭐 스토리나 연출 등 영화적인 재미를 기대하시는 분들은 안보시는게 좋을 겁니다. 그만큼 엉성하기 짝이 없고 걍 어이가 없어서 실소가 수시로 나올정도로 그쪽으론 형편없습니다. 웰메이드는 커녕 일반적인 쓰레기급 영화들 수준이죠.

    다만 개중국의 한국잠식이란 관점에서 바라보면 분명 흥미롭게 보실 수 있을 것이고, 그러한 점에서 추천드리는 것이니 이점 참고바라겠습니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