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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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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11. 9. 22:21 진실의 칼/反다문화
    이름은 뉴스지만 뉴스가 아닌 뒷북스가 적절한 개씹 언론들이 개중국 스모그를 보도질 하게되면 존나게 흔히 볼수 있는 댓글들은 바로 이런 댓글들일것이다.

    '왼쪽은 스모그 오른쪽은 방사능 어휴 씨발'

    이라는. 물론 이런 댓글이 아주 틀린 소리라는 말은 아니다.일본은 분명 방사능 문제로 골치가 좀 아파보이고,그 문제는 결코 작지 않은 문제로 보이는것은 명백한 사실이기 때문.그런데 여기에도 함정이 있는데,어느 나라가 방사능으로 골치를 썩는다는 기존관점이 아닌 현재 한국은 방사능에서 안전할까,혹은 한국에 현재 방사능을 뿌리고 다니는 씹새가 있으면 거기는 어딜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는 매우 적절치 못해 거꾸로 된 인식을 유도하는것이 큰 함정이라는것.

    지금 상황에서 가장 큰 문제는 한국의 방사능 문제는 결코 장래적인 일이 아닌 과거부터 현재부터 쭈욱 이어져오고 있는 문제임과 동시에 앞으로는 더욱 심각해질수 있는 모두의 공존을 위협할수도 있는 중차대한 문제라는게 전혀 인식되고 있지 않고 있다는것에 있다.고로 저렇게 일본 방사능 문제로 쪽바리 꼬시다,혹은 개중국은 스모그 문제,일본은 방사능 문제이니 설상가상이네라고 씨부리고 쳐 넘길 문제가 아니라 한국의 방사능이 대형 사고 터진 일본보다 더 심각한게 현실이고,미래에는 훨씬 더 심각해질수 있음에도 이게 전혀 인식되지 않고 있는 그것이 문제라는것이다. 고로 대다수는 당연히 방사능 원인을 일본부터 떠올리나 알고보면 한국 방사능도 개중국이 원인이니 그점에서 심각성은 한층 더 큰게 현실이다. 즉,이번글은 방사능 하면 일본부터 떠올리는게 어처구니 없게 존나게 잘못된 인식이라는걸 알려줌과 동시에 스모그와 마찬가지로 방사능도 개중국이 문제임을 보여주는 글이 될듯하다.쉽게 말해 좌 스모그,우 방사능 이지랄 염병할게 아니라 좌스모그,좌 방사능이고,좌측에서 불어오는 스모그를 토대로 좌측에서 밀어닥칠 방사능을 예감 해야만 한다는 소리인데 현실은 전혀 엉뚱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다.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다.


    1.개중국 핵실험과 한국의 방사능
    지금 스모그와 짝퉁음식,장기적출,인육의 대표명사가 개중국이 자리잡은것과는 별개로 방사능의 대표명사는 일본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그도 그럴것이 유독 일본은 방사능과 연관되기 쉬운 역사와 사고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것.분명 일본은 가장 유명한 원자폭탄 피해를 고스란히 겪기도 했을뿐더러, 근래에는 후쿠시마쪽에 재앙이 터져 수습이 잘 안되는 사고까지 겪어버렸기 때문에 이 현상은 아주 이상한 현상이라고 할만한 부분은 아니다.그러다보니 방사능 하면 일본부터 떠올리는것은 아주 틀린 연상장치는 아니지 않겠는가.

    그런데 문제는 이런 이미지 연상을 떼놓고 한국에 실질적으로 방사능 영향력을 미치는 국가는 일본이 아닌 개중국이라는 커다란 문제점이 있다.거기다 언론은 유독 개중국에서 일어나는 일은 죄다 은폐일색인데,이러다보니 한국에 미치는 방사능 영향력도 개중국이란 요소고 쏙 빠진채 일본에 덤탱이 씌워지고 있는 상황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라는것.그렇다면 남은 숙제는 과연,개중국은 한국에 어떤 루트와 언제부터 한국에 방사능이란 악영향을 끼쳐왔는가 문제일것인데, 이것은 과연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일단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려면,한국의 방사능은 일본보다도 되려 두배가량 높은걸 알아야 하는데,일본이 방사능 근원이면 저 자료는 사실 설명이 잘 안되는것부터 인지해야 할것이다.


    <일본 전역의 방사능 수치.대다수 50~70사이 오락가락>


    <한국 전역의 방사능 수치.대다수 110~120정도>


    일본이 한국에 방사능 영향력을 끼쳐 저런 수치가 나왔다면 일본은 당연히 더 높아야 정상이다.이같은 현상은 스모그만 봐도 존나게 명확한데 물은 높은곳에서 아래로 흐르듯,발생지가 더 심각하고,그 여파를 나눠갖는 곳은 덜 심각한건 개도 알수 있는 상식이기 때문.개중국은 열심히 자신들이 스모그 원인이 아니라고 개염병 개지랄 씹을 털지만 이게 어디 통할 소리인가.개중국 스모그 수치는 300~1000에 육박하나 한국은 그 여파로 100~200정도 영향받고 있으니 수치만 봐도 원인이 어딘지는 명확히 결론이 도출된다.그런데 그와 마찬가지로 일본 방사능에 한국이 영향을 받아 저지랄이면 일본이 한국보다 훨씬 높아야 하는데, 결과는 정반대이니 방사능 원인이 일본이라는 사실은 타격을 입을수밖에 없다.결국 그렇다는건 한국의 방사능은 일본이 아니라는것으로 간단히 도출되고 원인은 엉뚱한곳이라는 결론이 가능하다는것으로 쉽게 이어지지 않겠는가?

    여기에 대해 한국 여론을 조장하려는 개중국 댓글알바 개 쌍놈의 새끼들은 저게 무슨 자연방사능이라느니 개같은 소리 쳐씨부리며 물타기질 염병하고 있는데, 이건 필시 댓글알바질 농간질 아니면 댓글 알바새끼들 농간질에 놀아나 헛소리 씨부리는 개븅신들의 녹음기질이라고 확신한다.이유인즉 한국은 이미 개중국 '핵실험'으로 인해 아주 오래전부터 존나게 그 핵분진 영향력을 나눠 가졌기 때문에 그렇다는것.이것에 대해 의심나면 아래기사를 쳐 보면 될것이다.


    <개중국 40년간 핵실험 분진 한국에 영향.특히 속초지역 수치를 윗자료와 비교>


    <위 기사의 상세내용.한국 전국토 개중국 핵실험 방사능 오염>


    이게 결과만 봐도 존나게 짜증 나는 일인데,문제는 이게 고의 아니면 미필적 고의로 일어난 결과이기 때문에 그 짜증은 한층 더 강할수밖에 없다는것. 개중국 씹새끼들은 핵실험을 '고비사막'에서 쳐 해대고 있는데,고비사막이 뭔가? 고비사막이 바로 황사의 주 원인으로 유명한 지역이다.그렇다면, 한국이 고비사막 황사로 영향받는건 다 알고들 있는 사실인데,고비사막에서 핵실험한다는건 한국에 핵먼지 날리겠다는 소리와 도대체 뭐가 다른가. 그렇기 때문에 개중국 황사는 단순 황사가 아닌 방사능 황사였고,이같은 사실은 몇번 언론에서 이미 작게 보도된 내용들인걸 알 필요가 있다는것이다.


    <개중국은 고비사막에서 핵실험>


    <황사의 80%는 고비사막이 발원지>


    기사내용에서 봤는지 못봤는지 모르겠지만 개중국 고비사막 핵실험은 60년대부터 90년대까지 꾸준히 있었던 일이고,더 문제는 개중국 저 씹새끼들이 90년대 중반까지만 핵실험했다는데 개중국 새끼들 말은 콩으로 메주를 쒀도 그말이 구라던가 아니면,콩과 메주가 짝퉁일 천하에 못믿을 사기꾼 개씹새끼들이라 저말을 신뢰할수 없으니 그것이 더 문제다.드러난 정황대로 개중국 십새끼들이 과연 60년대부터 90년대 이라는 기간까지 40년만 핵실험했는지,아니면 돈좀 쳐 만지고 그 이후에 더 했는지 알길도 없고, 분명한건 이미 개중국은 은밀히 핵실험 다하는것으로 정평이 난 개새끼들이라는 점뿐이다.고로 방사능 문제를 마치 일본 고유영역처럼 일방적으로 책임을 덧씌우는건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 뒤바뀐 인식일수 밖에 없고,정말로 심각한 문제는 개중국 방사능인데,이같은 사실은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으니 심각성은 매우 크다고 할수 있겠다.


    2.개중국 핵잠수함에 대한 소문과 진실
    저렇게 핵실험으로 개중국이 한국에 방사능 황사를 뿌려왔던건 기정 사실인데,문제는 이게 전부가 아니니 심각성은 한층 더 가중된다. 대표적으로 어떤일이 있었냐면 2011년도 8월에는 한국과 존나게 쳐 가까운 개중국 '대련'에서 개중국 핵잠수함이 파괴되서 서해에 방사능을 설사병난 개씹새끼마냥 줄줄 뿌렸다던 사건이 발생했던 사실인데,이게 사실이면 설상가상에 설사에 생리등 온갖 좆같은 사건의 겹침으로 부족함이 없지 않겠는가. 하기사 온갖 사고는 다 치는 개씹새끼들이 주제에 과분한 핵잠수함을 지니고 있으니 그게 사고가 안나면 그게 이상한일이라 생각되는 상황이다.


    <한국 코앞에서 개중국이 핵잠수함 사고났다는 소문내용>


    <일본 군사평론가도 개중국 핵잠수함 방사능 유출설을 제기>


    이게 개중국 인터넷에서 났던 소문이니 근거 없다고 지랄할수도 있는데,저건 기사가 저래서 그렇지 이미 일본에도 퍼진 내용이고, 여러가지 정황 고려하면 저 사실의 신빙성은 존나게 높다는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그러다보니 단순 뜬소문이 아니니 한국 정부도 개중국에 '확인'을 계속 요청했던것이고, 서해를 개중국 내해라고 주장하는 개중국 씹새끼들이 성실히 결과를 알려줄리 없는건 불보듯 뻔한 예측이다.하기사 성실히 결과를 알려줘도 개중국말을 믿을수도 없으니 문제인데,저 씹새는 거기서 한술 더떠서 '확인해줄수 없다' 라는 좃같은 답변을 쳐 내놨으니 의구심이 한층 더 강화될수 밖에 없었던건 당연한 수순이지 않겠는가.그런데 만약 저 개중국 핵잠수함 사건이 단순 무협지와 온갖 망상에 쩌든 개중국 네티즌이 만들어낸 근거 없는 뜬소문에 불과했으면 한국 정부가 '지속적으로' 개중국에 확인을 계속 요청할리 없다는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거기다 한국도 엄연히 위성을 지닌 국가이고,위성으로 뭔가 저쪽에서 이상한게 감지되었으니 개중국에 확인을 요청했음이 분명한것으로 보인걸 감안하면 심증은 한층 강화된다.고로 이런 정황만 봐도 당연히 상식적으로 상황은 뻔한 상황이라는것이다.


    <불성실하게 대답하는 개중국>


    거기다 개중국의 은폐는 하루 이틀일도 아니고 아주 고질적인 문제라는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개중국은 국가 자체가 국가를 사칭한 사기꾼집단 개쓰레기 집합소이니 필연적인 문제이기도 하고,거기다 저 씨발놈들은 사기를 잘칠수록 고위층에 오르는 사기 로얌럼블 병신국가가 개중국 쓰레기들인데 저 씹새들의 은폐 날조질은 뭐 어련들 하겠는가. 그 사기실적 대표적 예론 최근에는 원인이 뻔한 스모그 문제를 한국에 뒤집어 씌워 논란을 일으킨것이 해당되고, 최근보단 좀 된 근래에는 개중국 조류독감도 한국에 덤탱이 씌워 물의를 일으킨적이 있었던적 해당될수 있겠다.즉 과거부터 지금까지 계속 은폐날조 구라사기로 점철되어 콩으로 메주를 쑤는게 맞다해도 짝퉁콩으로 메주써 물의를 일으킬 개씹새들이 저런 일을 제대로 이야기하면 사실 그것도 이상한 일이라는것이지 않겠냐는것이다.


    <원인이 존나게 뻔한 개중국 스모그도 발뺌하는 개씹 중국>


    <개중국 AI도 한국탓하는 미친 좆짱깨>


    <사스도 은폐했던 개중국>


    <세상에서 제일 믿을수 없는 은폐의 제왕 개중국의 자백>


    이지랄인걸 감안하면 2011년도 대련쪽 개중국 핵잠수함은 기정 사실로 보이고,한국은 지금 그 여파인지,아니면 계속된 핵실험으로 누적된 황사의 여파인지 모르겠는데 전 지역의 방사능 수치가 상당히 높고,거기다 직접 측정하면 가끔 말도 안되게 높은 지역이 나타나는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니 그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아래는 일본의 방사능이 한국에 미치는것으로 생각하고 직접 방사능 테스트기로 서울의 방사능을 측정하는 자의 방사능 테스티기의 측정결과인데,특히나 신림천쪽 방사능 수치는 일시적이라도 매우 심각한 수치이니 예사롭지가 않은걸 감안할 필요가 있다.여기서 잠깐 간단히 연간 허용치를 뇌까리면 기준허용치가 일일 0.11정도인데 잠깐의 기간이나 신림천은 무려 5.0을 넘었던적도 있으니 이 수치는 장난이 아닌 수치라 할수 있고,대다수는 0.20수치 정도는 흔히들 기록하는것으로 보이니 참고들 하시길 바라겠다.


    <0.11이 허용수치인데,무려 5.0이 나온 신림천>


    <0.11과 비교해서 모두 높다.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우려는 되는 수준>



    3.한국에 증가하는 갑상선암과 기형아 출산
    이런 개같은 일이 한국에 계속 영향을 끼치니 한국도 당연히 그 여파를 받지 않을수가 없게 되는건 개도 알만한 상식.하기사 방사능 황사에 한반도 코앞 핵잠수함 방사능 유출등 각종 좆같은 것들이 저따구로 나래비로 일어나는데 한국이 무슨 금강불괴도 아니고 멀쩡할리 있겠는가.물론 핵잠수함 방사능 유출은 0.00001%의 확률로 아무일 없었다고 가정할수 있다 해도,사실 40년에 걸친 핵실험여파로 방사능 황사를 처먹인것 그것만으로도 그 영향력은 당연히 짐작할수 있으니, 그같은 점은 퉁치고도 남는다. 그결과 그로인해 나타나는 심각한 현상이 있는데 그 첫째가 바로 갑상선암 급속 증가가 해당될것이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은 갑상선암>


    <자료 상단이 남성,자료 하단이 여성 갑상선 증가율.특히 여성은 그야말로 수직상승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한국에 갑상선암이 몇년사이 급격히 증가중인건 명백한 사실로 자리 잡을수 있을것이고,그렇다면 남은 문제는 이 갑상선암의 원인이 뭐냐가 될수 있을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갑상선암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은 다른게 아니라 바로 대기중 '방사능'이라는 사실.그렇다면 한국의 방사능 수치라던가, 지난 개중국 핵실험 여파 생각하면 저 갑상선암 증가수치는 원인이 뭔지 뻔한것 아니겠는가.

    거기다 또한가지 고려해야할점은 여성의 경우는 남성보다 방사능피폭에 취약해 같은 조건이더라도 여성의 경우 암걸릴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사실인데,이같은점을 감안하면 저 앞서본 자료 남성가 여성 모두 갑상선암이 존나게 증가하는데 여자의 경우 폭증하는걸 생각하면 그 원인이 뭔지 여부는 매우 명확하다고 생각할수 있지 않겠는가?


    <갑상선암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방사선 노출과 피폭.거기다 여성이 더 취약>


    거기다 한국에 이런 문제만 나오고 끝인건 당연히 아닌걸 감안하면 심각성은 한층 더 크다.방사능 누출의 대표적 결과라 할수 있는 '기형아'의 경우도 존나게 폭증해서 7년사이에 무려 136%가 폭증했으니 그 심각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이미 증가율만 봐도 정상이 아니라는것을 쉽게 알수 있지 않는가? 거기다 어디 그뿐인가? 증가율도 증가율인데 실제 기형아 발생율이라던가 기형아 숫자를 고려하면 그것도 장난이 아니니 더 문제다.한국의 기형아 발생율은 100명당 7명이고, 그러다보니 한해 기형아가 한해 32000명이 발생한다.이게 얼마나 웃긴 수치냐면 통상은 기형아 발생율을 1000명당 몇명인지 그걸로 따지는데 한국은 아예 단위수가 100단위로 측정하고,한해에 32000명이 기형아이니 이게 과연 정상적인 수치일수 있느냐는 말이다.모르긴 해도 아마 병신이 아니면 그 답은 쉽게 구할수 있으리라 생각중이다.


    <2011년 한해 기형아 출산숫자는 무려 32000명>


    <2011년이 저지랄이면 현재는 도대체 몇명?>


    상황이 이렇게 개 좃같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개중국과 관련된 소식은 은폐일색인 언론시발놈들 물타기는 그 수준이 프로급이니 그게 쳐 웃긴다. 언론에 의하면 갑상선암 증가는 검사방법이 발전해서 늘어나는것이라 쳐 씨부리고,기형아 발생은 산모가 나이가 많아서 일어나는 일이라는데, 사실 변명치곤 너무 궁색하지 않는가? 말이야 바른말이지 검사방법이 발전해서 갑상선암이 저따구로 많이 증가하면,모든 암이 다 증가하는 와중에 갑상선암도 같이 증가할때나 할수 있는 소리에 불과한데,그래프를 보면 그런것도 절대 아닌것을 알수 있고, 또한 산모에 의한 기형아 출산도 수준과 정도가 있지 100명당 7명의 기형아 출산원인을 단순 '노산'이라고 씨부리는것부터 제정신에서 할수 있는 소리가 아니다.말마따나 산모 나이가 늘어서 기형아 발생율이 저지랄이라면,적어도 40세에 출산하면 기형아가 100명당 20명 뭐 이정도 나와야 현 기형아 발생율이 100명당 7명이라는 수치가 납득되는거지,정작 노산에 의한 기형아 출산율은 35세가 1000명당 4명이고 40세이후가 1000명당 15명이라는것에 쳐 웃긴점이 있지 않는가?


    <한국의 기형아 발생율은 100명당7명.40세이상 기형아 출산율은 1000명당 15명>



    간단히 말해 모든 산모가 노산도 아닌데 노산에 의한 기형아 발생율을 훨씬 웃도는 100명당 7명의 기형아 출산율을 노산탓으로 갖다 붙이는것부터 매우 비상식적이다. 이건 마치 3,4,5를 평균내면 7이라는 미친 개소리 정신병자 산수와 같다는것이다.평균 7이 나오려면 적어도 7보다 높은것과 7보다 낮은것이 합산되어야 나올수 있는 수치인건 병신 초딩도 아는 사실인데, 7보다 높은 숫자는 없는데,어째서 3,4,5의 평균이 7인가? 개병신 좆빨다 뇌가가출했는가?

    그렇다면,현실의 기형아 발생율이 1000명당 70명인데,지금 한국의 모든 출산이 노산도 아니고 40세 이후 노산에 의한 출산이 1000명당 14명임에도 1000명당 70명의 기형아 출산율이 발생한다면,노산에 의한 기형아 출산 이상으로 더 다른 큰 요인이 있으니깐 나오는 결과로 해석하는건 평균을 낼수 있는 상식인이면 모두가 할수 있는 간단한 산수다. 막말로 노산+정산출산 수치가 100명당 7명 기형아 출산인데,저 총체적 평균보다 낮은 노산에 의한 기형아출산율 수치가 어떻게 저 노산에 의한 기형아 발생율수치보다 높은 수치를 설명할수 있는가? 애초 산수도 어설픈 병신들의 물타기니 나올수 있는 개소리에 불과일수 밖에 없다는것이다.고로 이런사실들 감안하면,갑상선암도 그렇고,한국의 방사능 농도도 그렇고,40년간 누적된 방사능도 그렇고,저 좆같은 현상은 당연히 개중국 방사능으로 보는게 합당한 결론인데,왜 저런 기본도 안된 미친 개씹질하는 소리를 내뱉으며 은폐하려고 쳐씨부리는가? 거기다 이같은 문제는 인육도 그렇고,장기적출도 그렇고,스모그도 그렇고,늘 있던 문제고,항상 그래왔던 문제니 더욱 심각한 문제이다.결국 총체적 문제점을 분석하면,이런 좃같은 일이 일어나는 원인은 개중국이 매우 유력한데 이걸 싹 감춘채 별 미친 개소리만 씨부리며 일본에 덤탱이 씌우는게 한국 현재의 꼴이니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요약가능할것이다.


    4.고질적인 부실공사의 개중국 원전
    여태까지 내용은 현재에 한국이 당해왔던 개중국으로부터 전해지는 방사능 위협으로 정리하면 간단하다.과거부터 근래 혹은 현재까지 40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개중국 핵실험으로 황사 방사능을 별 대책없이 쳐 맞아왔고, 또 근래에는 개중국 핵잠수함이 사고나서 방사능이 심각히 오염되었던것으로 짐작되니 그러하다는것.그 결과 한국은 아주 높은 수치의 갑상선암 발병,기형아 발생율을 지니게 된것 아니냐는것이다.

    그런데 개중국의 방사능 위협은 이게 전부는 아니니 심각성은 한층 더 크다.무슨 문제인고 하면,개중국은 한반도와 존나게 가까운곳에 원자력 발전소를 존나게 쳐 지어대고 있으니 심각성은 한층 강화된다는것.거기다 개중국의 부실공사와 각종 부패비리는 지구밖 우주를 뚫을 지경이라 이 개새들 원전이 지어지면 어떤 꼴이 나게 될지는 명약관화하지 않으니 이 문제가 과연 가볍겠는가? 개중국 건설비리는 아주 고질적인 병폐라 이를 지칭하는 말로 아예 '두부공정'이라는 말이 성립될 정도인데 말이다.


    <개중국에서 야마카시 하다간 이꼬라지 나기 쉽다>


    <그냥 걸어갔을뿐인데 힘없이 부셔진 개중국 다리>


    <개중국의 악명높은 두부공정>


    그렇다고 개중국이 과연 일반 건축만 저렇고 발전소나 다른건 존나 심혈을 기울이냐라면 그것도 아니니 심각성은 매우 크다.개중국은 현재 미친듯한 수준의 세계 최대 댐을 건설하여 수력발전질 하고 있는데,이 댐들도 존나 병신같이 지어져 저거 언제 붕괴될지 모르는 상태인걸 개중국과 한국놈들만 모르는 대다수의 상식이다.말이야 바른말이지 저걸 그냥 냅둬도 붕괴될 판국에 지진까지 일어났었으니 저게 어디 견딜수 있겠는가? 그 대표적예로 산샤댐 상류에 있는 쯔핑푸댐은 상태가 매우 심각하다 전해지고,무너지면 개 좆되는 세계 최대의 댐 산샤댐도 균열은 이미 여기저기 일어나고 있다고 전해진다.고로,개중국 부실공사 건축비리는 결코 일반 건축물에서만 볼수 있는 현상이 절대 아니라고 보면 간단하다는것이다. 그런데 저게 댐이니깐 그냥 물이나 새고 임기방편으로 때우면 어느정도 버틴다지만,저게 방사능을 가득담고 있는 원자력 발전소면 이야기가 어떻게 되겠는가? 저건 결국 시기가 문제지 개중국 원전이 건립되면 큰 사고가 일어나리라는것은 당연히 불보듯 뻔한 결과라는 말과 다를바가 전혀 없다. 물론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처먹어도 모르는 좆병신들이야 그저 망상에 괴담이겠지만 말이다.


    <곧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은 쯔핑푸댐>


    <세계 최대의 댐 산샤댐도 존나게 균열>


    지들만 좆되는 댐도 저지랄인데 저런 새끼들의 원자력 발전소 계획은 아래와 같다 전해지는데,과연 의도가 개중국 발전인지 지구 지우기인지 구별안가는 수준의 좆같은 계획으로 짐작된다.물론 뭐 저렇게 지어대기 전에 다른 원전이 터지던가 아니면 또다른 뭔가 터져서 저걸 다 완공하기 전 좆망해서 저렇게 완성하진 못할것으로 보이긴 하나,행여나 저 씹새들이 대가리 잘린 바퀴벌레마냥 생각보다 오래버텨서 저 계획을 일정 퍼센트지라도 완공하게 되면 그 결과는 매우 끔찍할것으로 전망되기만 하는 상황이라는것이다.


    <파란색이 계획중인 개중국 원전.지구를 지워버릴 기세>


    다른 원전도 아니고 메이드인 차이나 원전으로 저따구로 증축시켜버리면 과연 지구가 버티겠는가? 그 주체가 우주나 태양계라면 몰라도 지구라는 범주로 한정되면 매우 비관적인 답변이 나올수 밖에 없는게 현재의 상황으로만 보일뿐이라고 생각할뿐이다.


    5.한반도 인근에 늘어나는 원전과 최악의 원전
    별 미친 개같은 부실공사는 다하는 개중국의 원자력 발전소 계획만 봐도 뭔 발전을 위한것이라기보단 지구를 멸망시킬 자폭용 협박카드가 아닌가란 생각이 드는 와중인데,문제는 이 씹새끼들이 한반도 인근에 원자력발전소를 최근 하나둘씩 착공하고 수립하고 있으니 그점이 매우 심각하다. 일단 가장 먼저 첫테이프를 끊은것은 최근 2013년 2월19일부터 가동을 시작한 랴오닝성 훙옌허 원전인데,랴오닝성이면 그 식인종 조선족이 밀집한 것으로 유명한 동북삼성중 하나에 해당하는 지역이고,이 훙옌허 원전이 다른곳이 아니라 아까 이야기한 한반도와 가까운 곳에서 핵잠수함 방사능 사고를 일으켰다는 대련에 위치해 있는게 바로 이 원전인걸 기억할 필요가 있다.그런데 대련이면 한국과 존나게 가까워서 아예 개중국이 '한국인타운'을 조성하며 더불어 시체공장도 존나게 세우고 있는 개 좆같은 동네이지 않는가?


    <이미 2013년 2월19일날 가동해버린 대련에 위치한 개중국 원자력 발전소>


    <발전을 시작했다는건 시한폭탄 스위치를 눌렀다는 소리와 동일>


    거기다 당연히 이게 끝이 아니니 더 문제다.개중국 씹새끼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언제 터질지 모르는 백두산과 지척인 곳에도 원전을 착수중인데, 이새끼들은 간접적 핵테러를 하기위해 저지랄인것인지,아니면 정말 전기가 필요해서 저지랄 떠는지 분간이 안되니 문제다.다른곳도 아니고 왜 폭발이 임박했을지도 모르는 백두산이 저 개지랄 짓거리인지는 그 의도가 매우 수상하지 않겠는가? 다행히도 아직은 그 백두산 원전이 완공되지는 않은듯한데,저게 지어지면 꽤 큰 불안요소로 자리잡을수 밖에 없는것은 자명한 사실로 생각된다.


    <2012년부터 백두산에 원전 건립예정인 미친 개중국>


    <백두산 인근에 메이드인 차이나 원전 사실상 착공>


    백두산은 화산도 화산인데 이지역 지진도 장난이 아니니 백두산 원전건설은 사실상 재앙으로 간주해도 무리수는 아니다. 아닌게 아니라 최근에도 저 백두산 원전이 건설되고 있는 지역인 지린에서 6일동안 5번 지진이 일어났다는데,저기 길림은 백두산 원전도 물론이거니와 이미 메이드인 차이나 기술로 원전이 완공된 훙옌허 원전이 있는 대련과도 가까운 지역인건 이미 살펴본 결과이지 않겠는가? 원전이 한개여도 불안감 폭발인데,하나가 더 늘어나니 저건 마치 총알을 두개나 넣고 러시안 룰렛하는 느낌과 다를바 없다해도 과언은 아닌 상황이라는것이다.


    <최근 6일간 5번지진일어난 개조선족 메카 길림지역>


    그렇다고 이게 끝인가라면 그게 아니니 더 문제다.진짜 최악의 카드는 한개가 더 남아 있는데,그것은 바로 2017년 완공중인 '산둥반도'의 하이양 원전이 그 주인공이다. 하이양 원전이 어떤 개 좆같은 원전이고 하면,개중국 지도 꼬라지 보면 자지같이 툭 튀어나와 한반도와 제일 가까운 지역이 있는데 이곳이 바로 산둥반도이고,개중국은 이 산둥반도에서도 가장 끝에 머리에 2017년 완공을 목적으로 열심히 하이양 원전을 짓고 있다는게 여태까지 전해진 소식들이다.한마디로 여태까지 개 좆같은 원전들은 백두산과 대련에 다 지어지고 있는데, 그걸론 부족해서 끝판왕격인 원전이 하나 더 지어지고 있다는 셈이다.더구나 이미 지어진 대련,백두산 원전등도 치명이나 이 산둥반도 개중국 원전이 더 치명적인 이유는 여기서 터지면 속수무책으로 서울을 직격해버리는 위치니 다른 원전보다 위험성은 2만배 더 크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거기다 그걸로는 부족해서 개중국 미친 씹버러지들은 이 산둥반도의 하이양 원전을 여태까지 '검증'된적이 없는 4세대 기술로 원전에 착공했다는데,이건 과장좀 보태면 한마디로 아예 터트릴려고 짓는다고 봐도 무방한 사실상 원전을 가장한 핵무기라 봐도 허튼 소리는 아니지 않겠는가? 그러다보니 그 원전이 터지면 아래와 같다고 하는데 그 효과는 알아서들 상상들 하길 바라겠다.


    <하이양 원전 폭발시 가상 시물레이션.서울을 바로 직격하는 위치>


    <검증되지 않은 신기술로 착공중인 개중국의 미친 원전>


    <사고에 대비해야한다는 전문가의 답답한 답변>


    <아마 개중국 원전이 터지는날 한국은 반드시 망할것이다>


    <개중국의 현재 한반도 원전 포위망 지도>


    고로 지금까지의 상황과 미래의 예측되는 상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이미 40년간 개중국 핵실험으로 한국은 방사능 황사로 존나게 오염된 상태다.
    2.한반도 방사능 수치는 이미 일본보다 상당히 높다.
    3.2011년엔 한반도 코앞에서 개중국 핵잠수함 폭발 소식이 들렸으나 개중국은 무책임한 태도로 대답을 피했다.
    4.한국은 이미 기형아 발생율이 일본2배에 이르고,갑상선암 증가율 또한 미친듯한 수준으로 오르는 중이다.
    5.개중국은 이걸로 모자라서 한반도 인근에 원전을 건설중인데,이미 한기는 최근 완성했고,나머지 2기또한 매우 불안한 위치다.
    6.개중국 건축물은 각종 두부공정으로 문제가 매우 많고,개중국 원전에서의 내진설계는 애초 언감생심이다.거기다 한반도 인근 개중국 원전은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곳임을 상기할 필요 있다.
    7.거기다 최악으로 한반도와 가장 가까운 개중국 산둥반도 원전은 여태까지 검증되지 않은 신기술로 공사중이고 2017년 완공 예정이라 전해진다.


    결국 이대로 가다간 한국은 개중국의 원전으로 '대재앙'을 당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한 일일것이고,이대로 못본척하다간 어떤 꼴을 당할지 예상조차 매우 끔찍한 상황이 지금일것이다.아닌게 아니라 지금 개중국 스모그 넘어오는것만 봐도 저게 방사능이 되면 어떻게 될지 뻔한건은 병신새끼들도 예측할만한 뻔한 솽항이다.고로 지금 개중국의 스모그 월담은 이 방사능 사태를 미리 보여주는 한국의 암울한 미래버전으로 되려 고맙게 생각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할 면도 분명히 있다는 사실이라는 점이다.


    6.대책과 미래
    그 안전을 존나게 신경써서 진도 7.0 지진은 별다른 피해도 없이 버티는 일본도 그 이상의 지진이 닥치자 후쿠시마 원전으로 홍역을 크게 치루고 있는건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다.그런데 그와달리 각종 부실공사 두부공정으로 악명높은 개중국이 진도 7.0 지진이 일어나면 어떻게 되는가? 사람이 지나가기만 해도 다리가 끊어지는 병신 개중국이 저런 지진을 감당할수 있을리 만무한건 병신도 알법하다. 그런데 마침 한반도 인근의 개중국 원전은 다들 지진이 우려되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게 현실인데 과연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 그 답은 매우 비관적이다.

    그렇기에 저 사안은 그냥 위험하다고 발만 동동 구를게 아니라,이 두가지 확률을 감안해서 특단의 조치를 취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 그 두가지 확률이라 함은 첫째가 저 개중국 한반도 인근의 원전이 터질 확률이고,둘째가 저 원전이 폭발시 한국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칠 확률이다. 이 두가지가 동시에 높다면 당연히 저건 그에 준하는 대책을 강구할수밖에 없고,그 준하는 대책이라 함은 당연히 전쟁불사다.어차피 개중국 원전이 터져서 치명적 타격을 입으나,개중국 원전이 터지기 전에 전쟁을 해버려 어느정도 손실입느냐 비등비등하면 당연히 후자쪽을 생각해야 정상이지 않는가?

    물론 본필자 개중국과 반드시 전쟁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전쟁을 하려면 적어도 독고다이가 아니라 당연히 일본,미국과 긴밀한 동맹을 통해 해야만 하는 상황인건 두말할 필요가 없다.일본과 미국 동맹없이 그냥 개중국과 혼자 맞짱뜨느니 차라리 그럴바엔 개중국 원전이 안터지길 바라는게 낫고, 전쟁을 하려면 최대한 동맹국과 결속을 강화해서 같이 싸우는게 훨씬낫다는건 사실 병신도 알만한 사실이다.그런데 지금 한국은 개중국엔 찍소리도 못한채,개중국의 바램대로 반미,반일에 치우쳐 병신 삽질만 하고 있는 상황인데,이런 상황에선 과연 개중국과 전쟁을 상정하여 일본과 미국과의 동맹을 결속강화할수 있긴한걸까? 이런걸 감안하면 이 병신같은 나라는 도대체 미래가 안보이는 수준이다.

    그렇다고 전쟁이 전부는 아니다.고로 이런 전쟁을 통한 해결이 어렵다면 적어도 개중국의 분열을 적극적으로 획책하는 노림수 정도는 가져야 저 상황이 해결될수 있다는걸 감안할 필요는 있다.고로 비록 개구라로 끝났다고 알려진 존티토 예언일지언정,개중국을 분열시켜서 개중국의 원전발전지역을 흡수해버리면 저 문제는 결국 해결된다는 소리와도 같다는 소리다.즉,존티토 예언은 결과는 개소리 망상처럼 들릴지 몰라도 적어도 저 존티토 예언이라고 퍼진 지도가 한국의 생존을 위한 바른 목표치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라는것이다.


    <존티토의 예언은 틀렸다지만 한국의 생존을 위해 목표치로 삼아야하는 지도>


    개중국과 잘 지낸답시고 저 원전도 찍소리 못하고,그냥 저대로 방치만 하다간 한국은 반드시 그 여파를 받을수밖에 없는게 확실하다.상황이 그렇다면 추구해야할건 둘중 하나다.

    첫째는 과거 사사로운 감정 잊고,개중국을 견제할 국가끼리 동맹해서 아예 전쟁을 불사하는것.
    둘째는 대놓고 전쟁치루기 어렵다면 개중국 소수민족 분열을 조장해서 저 씹새들 분열을 획책하는것.



    물론 둘째가 최선이고,첫째는 차선이긴 한데,시간이 지날수록 선택의 여지는 없이 첫째밖에 남지 않게 된다.이처럼 뻔히 보이는 미래를 생각한다면 개중국 분열에 당장이라도 시도해야하는것 당연하고,개중국이 분열을 하지 않아,한국의 장래적 위협으로 자리잡을수 밖에 없다면, 개중국과의 전쟁도 어느정도는 염두해야지만 옳다고 보는 상황이라고 본다.그러나 한국은 전쟁도 불사해야할 개중국에 대해 되려 잘지내야 한다는 미친 개소리만 싸지르고 있는 꼴이니,이건 무슨 자기 잡아처먹으려는 늑대에게 대갸리 잘대줘야 할수 있다는 소린지 얼척없기만 할뿐이다.

    개중국에 대해서는 전쟁 혹은 전쟁에 준하는 능동적인 전략전술을 가미해야지만 한국의 생존을 장담할수 있는 국가이지,그 반대로 얼레벌레 살겠답시고 적당히 비위맞추고 좆같은짓 눈감아주고 그러는 자세가 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것은 명확해도 너무나 명확하다 보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병신같은 나라는 그 정반대로 가서 개중국의 온갖 만행을 덮어주고,더 나아가선 공모하고 있으니 그점은 진짜 존나게 답답하다.한심해도 이렇게 한심할순 없을것이라 본 필자는 보고 있는 중이다.이상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