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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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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9 17:48
    2013. 9. 24. 18:08 진실의 칼/反다문화

    무슨일인지 갑자기 한국에선 잃은 혈육찾기 바람이 부는듯한 현상이 나타난다. 죽은줄만 알았던 낸시랭의 아버지가 살아서 나타나 극적 눈물겨운 가족상봉의 신호탄을 발포하더니만,그 이후로 차영대변인의 친자확인소송,그 이후 채동욱의 아들을 아들이라 말하지 못하는 현대판 채동길전이 이어지는둥,한국에선 혈육찾기 바람이 난데없이 훈훈하게 일어나고 있다는것.물론 대다수 혈육찾기는 굉장히 훈훈한 장면들인데 우째된게 당사자들은 그닥 원치 않는 혈육찾기인듯하니 세상이 각박해졌다는게 이 사건에 대한 태도들로도 다시한번 나타나니 그점은 상당히 유감스럽다. 현재의 대통령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부르고 싶어도 있지도 않아 부르지 못하는 상황이 지금인데,그와는 대조적으로 있는 자식과 있는 부모를 속여 은폐하고 있으니 이건 혹시 박통의 염장을 질러 혈압상승으로 쓰러트리려는 고도의 심리전이라도 한걸까? 물론 이번말은 농담이니 그다지 귀기울 필욘 없을것이다.

    이렇게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도 못하고 있는 아버지도 고인취급하고,아들을 아들이라 부르지 못해 명의만 빌려준것처럼 덮기 급급한 상황이 이어지는 와중,본 필자는 문득 이런 의문이 스쳐가기 시작했다.과연 한국에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아들을 아들이라 부르지 못하는 사례가 과연 저것뿐일까라는.아니나 다를까 한국에도 마침 이상할정도로 중국쪽에 닮아 매우 의심쩍은 사람들이 보이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그렇다면 혹시 이들도 피치 못하게 이산가족이 된 불운한 케이스인 가능성은 없을까?

    물론 닮았다고 다 잃어버린 혈육이라는 말은 아니고,필자가 닮았다고 느꼈다 한들 남들도 닮았다고 느낀다는 보장이 없다는건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허나 생긴것도 닮았고,뭔가 행적도 일반 정상적인 사람들의 행적이라고 보기 어렵다면 그 닮았다는 단서로 어떤 중대한 단서로 이어질수도 있다는 생각정도는 할수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고로 이번글은 혹시나 잃어버린 혈육찾기의 파도파도 훈훈한 미담이 드러나는 새로운 단서가 담긴 글이 될지 아니면,국가적 중대한 위기를 암시하는 중대한 단서가 될지,어느쪽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어느쪽이 되었든 가치는 있다는 판단하에 작성하는 글임을 알린다.


    1.개중국 후진타오와 제주도 지사 우근민
    우근민은 최근 들어 제주도 중국넘기기 위기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고,사실 그 존재 자체가 바람직한 인물이 아님은 매우 분명한 상황.그런데 우찌된게 이 문제적 인물 우근민이란 작자는 따로 표기를 안하면 구별이 어려울정도로 쳐 닮은 개중국 정치인 씹새끼 한마리가 있는데 그 개새가 최근까지 개중국 국가 주석을 맡았던 바로 후진타오가 해당된다. 이런것들은 말로만 씨부리는것보다 직접 보는게 효율적이니 우근민과 후진타오 사진을 첨부하면 다음과도 같으니 잘 봐두길 바라겠다.참고로 우로 써져있는게 우근민이고,후로 써져있는게 후진타오다.


    <이건 닮아도 지나칠 정도로 닮은 우근민과 후진타오>


    <우근민과 후진타오는 닮은부분찾기가 아니라 틀린부분찾기가 합리적인 수준>



    무슨 메이크업을 한것도 아니고 구분자체가 어려워 보이는 수준인데,혹시 알고보면 우근민이 아니라 후근민이던지,아니면 후진타오가 우진타오인 상황은 아닌가? 고로 이 둘이 닮아도 지나치게 닮은점에 착안해서 일단 둘의 혈연관계를 포착하고자 생일을 감안하면 사실 혈연관계는 유추하기 어려운 생년월일이라는 결론으로 도달된것을 일단 알필요는 있다.


    그런 결론에 도달한 이유인즉 우근민과 후진타오 둘의 생산년도가 동일하게 나왔기 때문인데,혈육이러면 최하 1년이상정도는 차이가 나야 형제로 볼수 있을것이고 20살가량의 차이면 부자지간이 가능할것이나,아예 년도가 같아버리면 형쪽이 무슨 육삭동이나 팔삭동이같은 비정상적 상황이 아니면 되려 혈육의 가능성이 일단 원천 차단되지 않는가.검색결과에 따르면 후진타오 생년월일은 1942년 12월21일이고, 우근민 생년월일은 1942년 11월4일인데 보다시피 월만 다르고 년도는 같다. 그렇다면,이 둘에 대한 생년월일 정보가 정확하다면 아버지와 아들 관계일 가능성은 없어지고, 또한 형제의 가능성도 없다는 소리와도 같다.아버지와 아들의 나이가 같기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고,형제라면 최소한 1년이상은 차이가 나야 가능하기 때문에 그렇다는것.

    그렇다면 저 둘이 혈육일 가능성의 남은 경우의 수는 둘이 친척이던가 아니면 우근민이던 후진타오던 어느한쪽의 생년월일이 잘못전해진 쌍둥이인 경우나 해당될터인데,친척은 사실 닮은경우가 드문게 더 비일비재하고,더구나 위의 사진은 구분안갈정도로 닮은 모습을 강조하고자 모은 사진이 저런것이므로,실제 일반적 모습들이 쌍둥이 수준으로 닮았다고 보기엔 무리수는 분명 따른다는것을 감안하면 혈육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결론내렸다.우근민과 후진타오가 혈육이면 오로지 이란성 쌍둥이에 우근민이던 후진타오던 한쪽의 생년월일이 세탁되었을때만 가능하겠지만, 이같은 결론은 사실 생긴것외에 별도의 다른 특별한 근거가 있는한 내세우긴 어려운 주장방식이다.

    그렇다면 우근민과 후진타오는 생긴것만 존나게 쳐 닮고 혈육은 아닌 우연의 상황으로 넘어갈수도 있겠으나 그렇게 넘어가기 힘든것이 이 우근민이란 작자가 도지사란 지위를 이용해서 개중국에 몰빵을 해도 비상식적으로 몰빵질을 하고 있는것이 드러나니 그점만큼은 짚고 넘어가지 않을수 없다.아래의 상황들이 과연 정상적 한국인 도지사가 상식적으로 시도할만한 일처리 방식이 될까?


    <개중국 아니면 제주도민은 손가락이나 빤다고 씨부리는 우근민>


    <제주도 공무원에게 개중국 회화를 주입하는 우근민>


    <공무원뿐만이 아니라 도민도 중국어를 배우자고 주입질하는 우근민>



    후진타오와 우근민의 생김새가 틀림그림 찾기 퀴즈로 낼 정도로 흡사한건 우연이라 쳐도,위의 상황들은 문제가 매우 심각해 보이는 단서들이다. 말이야 바른말이지 관광가면 관광가는 새끼들이 그 나라 말을 배우지 짱깨가 관광온답시고 공무원,도민 죄다 그 관광객새끼들 시다발이 시킨답시고 중국어 회화부터 강조질 하는건 주객이 전도되도 보통 전도된것이지 않는가.그렇다면 이런 개도 알만한것도 도지사라는 자가 모른다는건 우근민이란 작자가 정상적 출생이 아니라서 관광객 모시기라는 핑계질로 짱깨우대 목적으로 나온 현상으로 볼 단서로도 될수 있는 부분 아닌가?

    거기다 관광객중에서도 민폐끼치는 개종자들로는 개중국놈들이 단연코 일등공신이고,저씹새끼들은 관광와서 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게 지랄 좃빠는 소리인것도 우근민만 모르는 사실이니 더욱 더 문제다.실상 저 씹짱깨 새끼들은 화교나 짱깨가 운영하는 매장에서나 쇼핑질할뿐이지 제주도 경제에는 별로 순기능은 없다는것은 우근민만 빼고 다 아는 사실이라해도 과언은 아닌상태지 않는가? 행여나 저지랄로 가다간 길거리에 똥이나 쳐 싸는게 상습적인 미개한 개중국 관광객 시발놈들 대비해서 개씹짜장 밑닦기 훈련을 제주도 공무원과 국민들에게 시키는건 아닌지 우려까지 되는 수준이 바로 지금 상황이라는것.


    <제주도에서 흔히 볼수 있는 씹짱깨 길거리 똥싸는 장면>



    결국 후진타오와 우근민이 실제로 관계 있는지 없는지는 몰라도 지나치게 닮은 부분은 명백하고,생년월일이 어느한쪽이 세탁된게 아닌이상 혈육가능성은 떨어지나 반대로 어느한쪽 생년월일이 1년이상 차이나는것이 실체적 진실이면 혈육의 가능성은 극단적으로 높아보이는 상황이다.또한 우근민과 후진타오 저 둘이 전혀 무관한 관계라 쳐도 우근민의 행태또한 중국과 뭔 뒷거래가 있는지 정도는 우려할만한 충분히 비정상적인 상황인걸 감안할 필요가 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우근민은 생긴것도 요상한게 하는짓도 존나게 수상쩍다는것.글이 길어서 맘에 안들면 방금 문장만 기억해도 크게 문제는 없을것 같다.


    2.모택동 복제인간 수준으로 닮아버린 전 대통령 김대중
    이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게 필자로선 매우 의문인데,김대중과 모택동은 무슨 붕어빵 제빵기로 복사한 수준으로 닮았고,모택동과 김대중 둘중 하나가 듣보잡도 아니고 둘다 중국과 한국을 대표하는 좌빨 초거두들임에도 이 둘의 닮은점이 전혀 거론안된게 필자로선 매우 이상함까지 느낀다.이런 괴상한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어쩌면 김대중인상은 한국인에게 명확하게 각인된것에 반해 모택동은 굳이 찾아볼 욕구를 불러일으키지 않는 혐오스러운 추물이면서 동시에 한국인에게 대표적으로 알려진 모택동 쌍판그림이 김대중과 전혀 다르게 각인되서 이 둘의 존나게 쳐 닮은 면모까지 묻혀지게된것은 아닐까? 아마 모르긴 해도 대다수 모택동의 얼굴을 인지하는 사람들은 좃물을 벗겨낸 아래속 사진의 모습으로 인지하고 있을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모택동 대표적 모습으로 인지할만한 사진>



    일단 위의 모택동 시발같은 상다구 모습에선 김대중과 닮은점을 찾아내기 어렵다. 거기다 모택동 씹새끼 상판의 주요 포인트는 무슨 좆대가리같이 벗겨지다만 그야말로 좃같은 까진 구역질나는 대갈빡 앞막빡 생김새지 이목구비를 찬찬히 뜯어볼만한 욕구가 드는 모습도 아니다.그러다보니 저외에 다른 모습을 찾아 검색욕구를 유발하기가 어려운 나머지 모택동의 모습이 김대중과 다르게 나온 저 대표사진의 모습만 각인되어 한국인은 김대중과 모택동의 유사함을 모르는것 아니냐는 추측을 해보는데 뭐 이건 틀려도 좋고 맞아도 좋은지라 크게 의미 있는 부분이 아닐것이다.

    어쨌든 위의 사진은 모택동 대표사진이면서도 김대중과 다르게 나온 사진이라 할수 있는데,그렇다면 다른 사진들은 도대체 어떻게 생겼길래 필자가 개거품쳐물고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 모택동 김대중 판박이 설을 내세우는걸까.아마 모르긴 해도 눈깔이 호구 장애자가 아닌한,또 김대중 생김새가 어떤지 기억하는 자인 한에는 아래 사진들을 보면 판박이라고 이야기할것이라 확신하는데,김대중과 닮은 수준을 넘어 복제인간으로까지 보이는 모택동 사진들은 아래와 같으니 다소 눈이 불편하고 속이 안좋아지더라도 잘 봐두길 바라는 바다.


    <머리벗겨진것만 다르지 김대중과 판박이로 보이는 모택동의 모습>


    <강조하는데 김대중 사진 아니다.분명히 모택동 사진이다>


    <보긴 역겹지만 모택동 컬랙션들.이사진엔 김대중은 없다>



    어쩌다 한개의 사진이 우연히 비슷한 인상이 나왔다면야 그건 그럴수 있다쳐도,이건 되려 그 반대로 어쩌다 다른 인상을 찾는게 빨라보일 정도로 복제인간수준으로 닮은사진이 널부러져 있으니 문제다.이러한 필자의 주장이 의심되면 필자가 제시한 사진들 외에 다른 사진들은 알아서들 검색해보고, 김대중 생김새가 가물가물한이는 아래 사진을 통해 김대중 생김새를 상기해가며 모택동과 비교해보는것도 의미있다 생각하니,저 둘이 닮았는지 안닮았는지는 뭐 각자의 판단에 맡길뿐이다.


    <모택동과 김대중 비교 퍼레이드>


    <모택동 초상화와 김대중 사진 비교>



    닮아도 지나치게 닮아 이건 무슨 복제인간 수준으로 보이는 모택동과 김대중.그렇다면 이 둘은 어쩌면 남들 모르는 혈연으로 맺어진 관계인것은 아닐까.일단 그같은 혈연적 연관에 대한 의문을 분석해보기 위해 모택동과 김대중 생일을 찾아보니 모택동의 생일은 1893년 12월26일이었고, 김대중의 생일은 1926년 1월6일인것이 쳐 튀어 나왔다.그렇다면 저 모택동과 김대중 나이차이는 33살이므로,핏줄이면 형제로 보기엔 차이가 지나치게 크고,천상 적절한 혈연관계는 부자지간의 관계로 봄이 타당한 나이차이일것이다.그러면 모택동 자식관계는 어떻게 될까.

    일단 필자가 파악하기로는 모택동 씹새끼의 자식관계는,이 대가리도 욕으로서의 좆같이가 아닌 실체적 의미로 좆같이 까진 좆두일체형 대가리 스타일 좃같이 생긴 개자식답게 왕성한 번식력을 자랑하여 마누라 3에 자식을 10을 두었다 전해지는데,모택동 자식새끼들 행방은 상당수 묘연한 특징을 보여준점을 착안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이것도 웃긴것이 무슨 모택동은 무슨 나는새도 떨어트려 그 흔한 참새까지 멸종에 가깝게 만들어 자국민 굶어 뒤지게한 슈퍼갑중의 슈퍼갑인데,자식간수도 제대로 못해서 싸지른 10마리 자식중 7마리를 조기 분실해서 행방도 잘모른다? 여기서 이미 냄새가 존나게 수상쩍다.이건 필시 자연스러운 행방불명이 아닌 자식에 미칠 후환을 우려해서 악행을 많이한 모택동 개새끼의 자식꼬불치기로 인한 일어난 현상으로 봄이 타당하다고 필자는 판단한다.거기다 이를 뒷받침하는 예로 아니나 다를까 그 10마리중 남아있다는 모택동 자식은 3마리인데 이 3마리중 2마리는 모씨가 아닌 이씨로 이름은 이민과 이눌이라고 전해진다. 모씨새끼가 왜 이씨냐 라고 따질법한데,성바꿔놓은 이유인즉 모택동이 자식생산시 가명을쓰고 생산해서 '이씨'를 물려줘서 나타난 병신같은 현상이라는데,뭐 이건 그야말로 좃빠는 소리고 자식새끼 안위를 위해 호적세탁질을한 원형적 행태라 저지랄이라고 지레짐작해도 무리는 아니라고 보고 있다.

    어쨌든 모택동의 자식관계가 꽤나 미스테리하고 석연찮은 부분이 많은데, 여기서 더 웃기게도 마침 모택동의 그 셋째아들 모안룡에 대한 행적이 가장 묘연한점이 드러나고,마침 이 모안룡 생산년도가 김대중과 동일하다 시피하니 문제라는것이다. 이 김대중과 비슷한 생산년도를 지닌 문제의 모택동 셋째아들 모안룡에 대해서는 행방불명설,생존설,사망설등 여러가지로 의견이 나눠져있으며 통일되지 않고 있으니 아래 자료 참고하길 바라겠다.


    <죄다 미스테리하지만 가장 행방이 미스테리한건 모택동 셋째 아들 모안룡의 행방>



    이처럼 모택동 셋째아들은 사망했는지,행방불명되었는지,어디 쳐박혀 살아있는지 갈팡질팡하는 와중,분명한것은 오로지 하나,모택동 셋째아들 모안룡은 어릴때부터 모택동과 떨어져있다는것만 분명하다는것이다.그런데 공교롭게도 이런 모택동 셋째아들 모안룡이 모택동과 쳐 빼다 닮은 김대중과 출생년도가 비슷하다는데,이것도 매우 의미심장한 부분이 아니랄수 없다.

    모안룡 생산년도 1927년 날짜는 불명
    김대중 생산년도 1925~1927년 근방으로 추정



    한가지 더 웃긴점은 김대중 생산년도는 행적이 묘연한 모안룡 생산년도보다도 불명확하다는 점인데 이도 그럴것이 워낙 입만열면 구라질에,날조질을 일삼으니 애초부터 김대중은 실제 성이 뭔지, 실제 나이가 무엇인지 정확한 정보는 알수조차 없기 때문에 나오는 존나게 쳐 웃긴 현상이다. 일단 공개된 자료로 알려진 김대중 생년월일들은 아래와 같다 전해지니 자세히 보지 않고 대충 쳐봐도 생년월일이 각각 다름을 쉽게 알수 있으리라 생각되니 잘들 봐두시라.대통령에 나오는 새끼 생일이 저따구로 선거때마다 오락가락 왔다갔다 하는것부터 사실은 코미디에 가깝다.


    <7대 대통령 선거와 13대 대통령 선거때 드러난 김대중 생일>


    <네이버에 등록된 김대중 나이>



    여튼 김대중 생년은 선거 나올때마다 워낙 쳐바뀌는 고무줄같은지라 김대중 나이는 천상 추론에 맡길수밖에 없는데,아닌게 아니라 김대중은 나이뿐만이 아니라 성이 제갈씨에 윤씨에 진짜 성이 뭔지도 모르는데다 호적이 9번 세탁된걸로 유명하니 실제 나이를 알래야 알수 있을 턱이나 없는건 당연한일이지 않는가.

    그런점을 감안하면 모안룡 나이와 김대중나이는 상당히 비슷한 나이라는것만 명확할뿐이지,김대중은 워낙 입만열면 거짓말에 거짓정보가 널부러져 정확한 생년을 바탕으로한 추론은 애초 불가능한점엔 양해 구하겠다. 다만 모택동과 김대중이 저렇게 생긴게 붕어빵수준으로 닮은점,모택동 자식들 행방이 다 미스테리한점,김대중 실제 성과 나이 아무것도 명확한게 없다는점,김대중은 요상하게 젊을때부터 이상한 재력을 지녔다는점을 고려하면, 김대중 묘지속 관속에 시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몰라도 김대중 무덤한번 파서 유전자 검사정도는 해야하는게 아닌가란 생각이 들고 있을 뿐이다. 마침 개중국은 호주 수상에 중국 간첩을 심어두었던것을 감안하면 그 필요성은 더욱 크지 않겠는가?


    <17대 호주 수상은 중국 스파이.그렇다면 한국은?>



    생긴것도 상이한 호주에도 저지랄하는 개중국인데 한국의 대통령에 개중국 요주 개새끼와 판박이로 쳐 닮은놈이 있으면 그건 비상상황중의 비상상황으로 손색이 없다고 필자는 생각한다.고로 이번글에 기재된 다른자들은 몰라도 김대중의 호적과 출생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가 있어야 한다고 보고 있는 입장이고,이같은 조사는 무덤을 파해쳐서라도 해볼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보고 있다는것이다.


    3.모택동 첫째아들과 닮아버린 이명박
    흔히들 이명박을 두고 보수정치인이라고 여기기에 이명박이 여기 등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다소 의아함을 품기 쉽다.이유인즉 호적세탁과 출처세탁은 좌빨의 전매특허이고,이명박은 그런 부류와는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보이기 때문.그런데 한가지 강하게 짚고 넘어가면,이명박은 흔히 알려진것처럼 보수가 아닌 좌빨정치인 기질이 역력하다는것이고,아래 자료들은 이명박이 좌빨임을 보여주는 대표적 단서들이니 잘 참고하길 바라겠다.


    <박원순에게 시장월급 전액을 기부한 이명박>


    <문제의 4대강도 사실은 조선족이 가장 환영한 정책>



    물론 단 이 두가지 면모로 이명박을 좌빨로 규정하는건 지나치게 나간 판단이라고 볼수 있는건 필자도 인정할만한 사실이다.허나 너무나 당연히 이명박이 좌빨이라는 단서는 이정도를 넘으니 필자는 이명박을 좌빨로 규정한것이고, 특히나 문제되는건 이명박 호적에서도 좌빨들 전매특허 호적세탁과 더불어 평상시 언행에서도 전통과 문화를 개좆으로 보는 유물론적 특성까지 드러난다는것으로 더욱 뒷받침되니 문제다. 거기다 더 나아가서 이명박은 무려 동생이 종교가 엄격히 제한되는 개중국에서 90년대부터 선교사 교장 활동을 하고 있다는데,이게 과연 정상적 보수 우파에서 나올수 있는 현상일까? 병신이 아니라면 모를까 이쯤 되면 이명박도 당연히 사상과 출신부터 문제가 있다고 감잡아야 정상이라고 필자는 보고 있을뿐이다.


    <딱 조선족 불체자 마인드의 대통령임이 드러나는 대표적 단서>


    <좌빨들 전매특허인 호적세탁도 이명박 호적에서 등장>


    <이명박 동생은 종교가 탄압된 개중국에서 90년대부터 선교사교장>


    <개중국에서 지진나자 목에 공산당 스카프까지 쳐매고 개중국에 방문한 이명박>


    특히나 다른것보다 문제인것은 이명박 호적에서 보여지는 문제점인데 이명박은 일본출생으로 알려져있으나 정작 일본호적에는 있지도 않고,지만원박사는 이명박이 가족내력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고 판단했는데,필자가 보기엔 거짓말보단 잘 모르니깐 나오는 정보 오류로 봄이 합당했다.그것을 뒷받침 하는 예로 이명박은 자신 어머니의 본관도 몰라 가공 창조한 전력도 지니고 있는 작자지 않는가?


    <이명박은 어머니 본이 반야월 채씨라 했는데 반야월 채씨 자체가 없다>



    어머니 본을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되는데,어머니 본을 몰라서 있지도 않은 본을 창조해서 어머니 본이라 하는건 매우 구린것이 있다는것의 반증이다. 이상을 보면 이명박은 좌빨이 보수 우파 껍데기쓴 전형적인 대표적 인물이고,특히나 개중국과의 관계가 매우 심상치 않아보이는데,이명박 이자의 진짜 정체는 도대체 무엇인가?

    거기다 다른직종도 아니고 이명박은 엄연히 정치인인데,실제 일본출생이더라도 일본출생인것을 감추는 경우가 있으면 있었지, 일본호적에도 없는데 일본출생이라고 하는건 되려 진짜를 감추기위한 살을 주고 뼈를 치는 행위일수도 있는거 아닌가. 이렇게 개중국과 아주 뒤구린 뭔가가 보여지는 이명박도 마침 개중국 유명인사와 닮은 점이 포착되는데,필자가 발견한 이명박이 닮은 개중국 유명인물은 바로 다른게 아닌 모택동 첫째아들 모안영이다.


    <코가 기형적인 모택동 첫째아들 모안영의 상판>


    <코를 제외하면 모안영과 상당히 흡사한 이명박 상판>



    가장 두드러진 특징인 코는 다르지만 전반적으론 흡사해 보인다. 거기다 모택동 첫째아들 모안영의 경우는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전사되어 북한에 묻힌걸로 기록되었는데,역시나 사기와 기만질의 대가 모택동이다보니 이를 전적으로 신뢰할수 없으니 문제.모안영은 6.25참전하고 사망해서 모택동 명예를 드높인 역할을 마치고 산화한것으로 알려져있으나 실상 모택동은 애초부터 자기 아들을 극소수만 알게 가명까지 써서 '파견'했고,참전한지 한달만에 불에탄 시신이 모안영 시계를 차고 있어서 모안영 전사로 알려져있으나 벌써 과정부터 진행상황까지 무슨 박원순 아들 mri검사 하는것처럼 부실하기 짝이 없기만한게 그 내막이다. 고로 모택동의 자식꼬불치기와 사기꾼 기질을 감안하면 모안영 참전부터가 개구라고,모안영은 어디 뒤로 꿍쳐두고 가짜사망 날조해서 모택동 자신은 공평하게 큰아들도 참전시켜 희생시킨 영웅대접을 받고,또 아들은 아들대로 안전함을 보장받도록 도피시키는 그따구 개수작으로 일어난 한판의 쌩쇼로 봄이 타당하다고 판단한다는것이다.


    <모안영은 파견사실 자체를 극소수만 알다가 사망만 다수가 알은 특이사례>



    그런데 마침 모택동의 쌩쇼와 계략질로 어디 꼬불쳐둔것으로 분명해 보이는 모안영과 상당히 닮은 이명박이 중국과 밀접하다는것에서 심상치 않은 관계성이 의심될수밖에 없다. 참고로 모안영과 이명박 나이차이는 19살로,형제로 보기엔 무리가 다소 있는 격차고, 혈육이면 부자관계정도로 보면 적당할 나이 차이인것을 알린다.다만 이명박과 모안영 둘의 모습은 그저 유사한 수준이지 확실히 관계 있다고 볼정도로 붕어빵수준은 아니므로, 유전자 검사같은 방식보단 도대체 왜 이명박이 호적이 저따구인지,또 이명박 막내동생은 뭔 용빼는 재주로 종교가 통제된 개중국에서 선교사질을 90년대부터 해왔는지 그 내막에 대한 탐구를 시작으로 혈연쪽은 나중에 캐보는게 맞는 순서라고 필자는 생각할뿐이다.


    4.장쩌민과 매우 흡사한 똥파리 정치인 박지원
    한국엔 그야말로 똥파리 같은 정치인이 있는데 그게 바로 견안 박지원이 해당된다.박지원이 똥파리 같은 이유는 별거 없는데,온갖 지저분한 사건엔 다 연루되거나 등장질을 쳐하고 약방의 감초처럼 빠지지 않으니 이작자는 그야말로 정치인을 빙자한 정치 똥파리정도가 딱 맞다는것.그런데 마침 개중국에도 온갖 지저분하고 좆같은일엔 빠지지 않는 개씹새가 있는데,이 중국판 똥파리 개새끼는 바로 장쩌민이 해당된다. 그런데 마침 이 하는 행동이나 패턴이나 꼽사리 낀 분야도 비슷한 박지원과 장쩌민이 상당히 비슷한 생김새를 보이고 있다는점도 필자의 눈에 포착되기에 이르른다.


    <개중국의 똥파리 장쩌민>


    <한국의 똥파리 박지원>



    물론 이 박지원 장쩌민 둘 모습의 유사성은 우근민,후진타오라던가 김대중,모택동과의 유사함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필자또한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허나 온갖 지저분한 사건에는 약방의 감초처럼 빠지지 않는 박지원이 아직까지 매장은 커녕 정치생명 유지하며 권세를 부리는 모습은 뭔가 다른쪽으로 든든한 빽이 있으니 나오는 현상으로 파악함에 있어 부족함이 없지 않는가.고로 박지원과 장쩌민은 닮아서 그 둘의 관계를 유추한다기보단, 박지원 점마가 존나게 이상하고,뒷배경이 의심이 들어 닮은쪽을 찾다보니 장쩌민이 나오는 상황으로 보는게 맞는 상황이라는것이다.

    거기다 아니나 다를까 박지원의 호적또한 존나게 미스테리한것도 고려요소다. 뭐 항간에는 위조지폐로 유명한 박낙종의 손자가 박지원이라는 소리가 있는데, 그럴 가능성도 있지만,그게 아니더라도 위조지폐 찍는 수준으로 자금력이 있어보이니 그것이 더욱더 문제라는것. 실예로 박지원으로부터 돈 안먹은 언론인있으면 나와보라는 말은 그 것을 뒷받침하는 대표적 단서지 않는가.


    <박지원의 불분명한 호적과 호적세탁>


    <언론에 돈을 다 처먹였다는 박지원.도대체 돈은 어디서?>


    <도대체 재산이 얼마인지 짐작이 안가는 장쩌민.100조,1000조설 설만 존나게 무수>



    호적이 불분명하고,출처를 알수 없는 거액을 물처럼 쓰고 다니고,또한 박지원은 온갖 좃같은 추문이 들러붙어도 정치판에 꿋꿋히 남아 있는걸보아 이자는 분명 어떤 굉장한 배후가 있음이 쉽게 유추가능하다.그렇다면 판박이 수준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유사함을 보이는 장쩌민과 뭔가 관계가 있어서 저지랄이 가능한것은 아닐까는 의혹도 당연히 가능하다.혹시나 박지원과 장쩌민 생김새의 유사성 주장에 대한 동의가 안된다면 적어도 하는짓만큼은 판박이인것정도는 분명히 알아둘 필요가 있을것이다.덧붙여 장쩌민과 박지원의 나이차이는 18살차이로,부자로 보기엔 애매하고,그렇다고 형제로 보기에도 애매한 구석은 있으나 그렇다고 부자나 형제 둘다 불가능한 나이차이도 아니란점을 감안할 필요 있다는 필자 견해 덧붙여 보며 박지원편은 마무리하고자 한다.


    5.보시라이와 닮은 박원순,박원순과 닮은 김수환
    대놓고 개짓거리하는 드러난 똥파리가 박지원이라면 암묵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게 개짓거리하는 또하나의 숨은 정치판 똥파리가 하나 더 있으니 그것이 바로 박원순이다.한마디로 박지원이 몸빵하는 질럿이라면 박원순은 다크템플러 정도 된다는 소리.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이 문제의 인물 박원순도 닮은 자가 개중국에 존재하는데 그 닮은 면상의 주인공은 바로 보시라이지 않는가? 하필이면 재수없게도 장기적출로 악명높은 보시라이가 박원순가 흡사한 생김새를 보여주니 이게 단순 우연이면 다행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심각성은 매우 큰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제1개새끼로 급부상중인 보시라이>


    <아직은 제1개새끼로 급부상은 안하고 잘숨고 있는 박원순>



    물론 이 둘은 앞서서 확인해본 비교적 유사성이 떨어지는 박지원 장쩌민보다도 유사성은 더 떨어지고,김대중-모택동,우근민-후진타오의 닮은 정도에 비하면 매우 미흡한건 분명한 사실이다.그렇다고 전혀 안닮았냐 라면 형제정도로 보기 가능한 수준은 충분히 되는것으로 보이고,아니나 다를까 보시라이는 마치 박원순이처럼 '위군자'로 쇼하고 더러운 좃같은짓은 다 쳐 했다고 하는데,한국에서 구두밑창까지 뜯으며 제일 염병할 쇼를 다하고 다니는 인간은 단연코 박원순이지 않는가.


    <쇼가 주특기인 개중국의 위군자 보시라이>


    <등장하자마자 구두밑창 뜯기 쑈부터 하며 나타난 한국의 위군자 박원순>



    물론 정치인들 염병같은 쌩쑈질 하는거야 박원순이 가장 특화되었을뿐이지 그렇다고 정치인중 박원순만 쇼는 하는것은 아니니 이런 가식과 쇼맨쉽적인 면모는 둘만의 연관성을 추정케 하는 독점적 단서로 보기엔 부족함이 많은건 사실이다. 그런데 문제는 저 둘의 뭔가 연관된 연결고리를 유추해볼 또 다른 독점적 단서가 있다는것에 있는데 그것이 바로 장기적출이 해당된다는것.보시라이야 개중국의 장기적출 문제로 유명한 개씹새끼라 긴 설명이 불필요하고,거기다 마침 박원순은 이런 개중국의 장기적출 문제에 함구해서 구설수에 오른것으로 유명세를 탄 인물이지 않는가. 그렇다면 쇼맨쉽적인 연관성은 그렇다 쳐도 장기적출 문제 만큼은 용납도 안되고 어느정도 연계성을 추정할 독점적 단서로 볼수 있는 부분이다.생긴것부터 하는 행동,문제되는 부분들간의 유사성이 큰 이 둘은 과연 연관이 있는 인물일가 아니면 전혀 무관한 인물들일까.


    <또한번 등장한 개중국의 똥파리 장쩌민.장쩌민 명령으로 보시라이가 장기적출>


    <한국의 고위층이 개중국의 장기적출을 은폐.그 대표적 인물이 박원순>


    <지금은 사라졌지만 그리하여 박원순 연관검색어는 다른게 아닌 장기매매>



    박원순과 보시라이가 혈육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이 둘은 은밀히 연결된 어떤 협력정도는 분명히 하고 있는 정황임에 틀림없고, 이 둘이 혹시나 피로 맺어진 형제인가 싶어 생년월일을 찾아보니 박원순은 56년 출생이고,보시라이는 49년생이라는 정보가 나왔음을 밝힌다. 생긴걸로만 보면 박원순이 보시라이 큰형정도 되보이는데 생년월일 정보로 보면 되려 보시라이가 박원순보다 7살많다는점은 매우 이채롭다. 그런데 여기도 함정이 있는것이 박원순도 호적이 세탁되서 도무지 실제나이를 알기 어렵다는것이 문제라면 문제.사실 말이야 바른말이지 삭았다 삭았다 한들 박원순은 인간적으로 너무 삭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이런 나이에 비해 어처구니 없이 삭은 박원순 액면은 혹시나 불법적으로 호적세탁해서 실제나이와 맞지도 않는 나이라서 저지경이 된건 아닐런지?


    <한국의 정치판엔 도대체 호적이 정상적인 새끼들이 없다>


    고로 박원순과 보시라이가 혈육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이점만큼은 분명하다.박원순은 불법적으로 호적세탁된 인물이며,중국의 장기적출의 대표 인물은 보시라이인데,박원순은 이를 감춰서 구설수에 올랐다라는.혈육문제는 둘째쳐도 이 장기적출 문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일것이다.

    거기다 몇가지 보충좀 하자면,박원순은 보시라이와도 닮았지만 꽤 의외의 인물과도 상당히 닮은 구석을 노출하고 있는데, 그것은 뜻밖에도 이미 사망한 김수환 추기경이 그에 해당된다는것. 사실 싱크로율로만 따지면 박원순은 김수환보다 닮은 구석이 훨씬 많고,김수환 박원순의 닮음정도는 김대중-모택동만큼은 아니지만 그 뒤를 이을정도는 충분하다.잘 모르고 넘어간 사실이겠지만 이 둘의 닮음을 상기하고자 사진을 올려보면 다음과 같다.


    <좌측이 김수환,우측이 박원순.연배도 비슷해 보이는 수준>


    여기서 갑자기 김수환이 왜 나오냐고 의문품을 법하기도 한데,그 이유인즉 천주교에서도 장기적출과 연관해서 아주 심상치 않은 느낌이 풍겨오기 때문에 박원순 나온김에 생긴것과 행동거지가 닮은 김수환도 당연히 나올수밖에 없음을 이야기해둔다. 천주교 역시 겉으로는 선행을 하는척하고 온갖 착한척은 니미 좃나게 하는데 알고보면 저 가면 뒤로는 장애인 수용시켜 장기적출과 관련된 뭔 개지랄들을 쳐하는지 구린내가 심히 풍기는 단체가 바로 천주교라는것.이같은 사실이 금시초문이면 그 대표적 근거는 아래의 기사에 담겨져 있으니 잘 봐두길 바라겠다.


    <무슨 김일성 득표율 수준으로 나오고 있는 음성 꽃동네 장기기증 서약율>


    <그 안에서는 사망도 은폐하고 강제노역도 이뤄진다고 함>


    거기다 천주교가 유독 눈알 벌개져서 장기기증서약 받아내지 못해서 안달난 수준으로 선동질하는데,여기서도 아니나 다를까 김수환이 첫빠따로 등장하고,박원순이 즐겨팔아먹는 대표적 표식 '희망'이라는 단어가 여지없이 등장한다.김수환은 마침 박원순과도 상당히 닮았는데, 이쯤되면 천주교란 단체도 문제가 꽤나 커보인다.더구나 천주교는 무슨 시위나 시국선언마다 정치색 드러내며 개씹에 보리알 끼듯 안끼는곳이 없는 요주의 단체라는것을 감안하면 더욱더 그렇다.


    <장기기증 서약 선동하는 대표적 공익광고.희망과 김수환이 등장>


    <영상의 중요포인트만 따로 추려 만들어본 이미지>


    고로 종합하면 김수환은 박원순과 생긴것도 닮았는데,하는짓까지 닮아버리고 거기다 장기적출과 관련되서 존나게 구린내가 풍기는게 바로 천주교다.고로 보시라이,박원순,천주교간의 유사점들을 추출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보시라이는 개중국의 대표적 위군자.박원순,천주교도 착한척에는 달인 수준들

    둘째-보시라이,박원순,김수환 세명간에 생김새의 동질성이 느껴지는 관계들.보시라이 박원순의 닮은 정도는 '꽤'라는 수식이면 적절하고, 박원순과 김수환은 '아주'라는 수식이면 적절해 보이는 유사성들이다.

    셋째-보시라이는 개중국 장기적출의 행동대장이며,박원순은 자신이 쌓아올린 이미지를 타격받는것을 감수하면서 까지 이를 은폐해서 구설수에 올랐다. 더구나 천주교 자체가 복지를 빌미로 장애인 수용시설 만들어서 강제노역과 더불어 김일성 득표율같은 장기기증서약율을 받아내는데 이 또한 문제가 크다. 거기다 장기기증서약을 선동한답시고 나돌아 댕기는 공익광고 영상속에서는 박원순이 대표적으로 팔아먹는 '희망'과 더불어 김수환이 등장하는데, 장기적출이란것을 매개체로 저 셋의 관계가 무엇인지 의심들수밖에 없는 부분이다.


    참고로 김수환의 경우는 22년생으로 보시라이보다 27년 빠른 나이라 하는데,혈육이면 부자지간이면 적절할 관계로 보이나,혈육으로 단정하기엔 무리수가 많은건 분명한 사실이다.다만 혈육이라는 사실보단 장기적출을 매개로 제 셋이 뭔가 구린내가 풀풀 풍기니 이에 대한 조사만큼은 분명하게 해야만한다고 필자는 생각할뿐이다.


    6.맺음말
    채동욱 혼외자식을 비롯,잃어버린 혈육찾기 붐이 일어난김에 한국의 정치인과 닮은 개중국의 정치인들을 나름 거론해보았는데,뭐 김대중-모택동,우근민-후진타오 를 제외하고는 각자 보는 눈에 따라 닮음을 부정할수도 있고 인정할수도 있는 개인차가 분명 있다는것쯤은 필자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한가지 부정할수 없는것은 한국의 가장 중요한 자리의 인물들이 하나같이 저래 호적이 세탁되고 지워지고있다는것은 명백히 한국사회의 중대한 적신호로서 부족함이 없는 단서들이라는점이다.거기다 저 출신부터 불분명한 개작자들의 행동거지도 이상한데 묻히고 있는것들을 보면 심각성은 한층더 가중되지 않는가?

    하다못해 식당알바나 피씨방 알바를 써도 등본띠어오라하는건 기본이고,그 등본기록이 위조라면 심각한 문제가 있을 가능성은 높다는건 상식인데, 서빙이나 피씨방알바도 아니고 고위정치인들 호적이 다 저따구들이니 나라에 도둑놈이 넘치는건 결코 우연은 아니라 보고 있다.거기다 호적 자체가 세탁되어있어도 문제인데 개중국에 판박이 수준으로 닮은 새끼들이 널부러져 있으면 이것도 부족하긴 하나 미궁속에 빠진 핏줄 감추기에 대한 단서로 자리잡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지 않겠는가.

    저 닮았다는 자료로 보나 하는 꼬락서니를 보나 앞서본 바를 토대로 파악해보면 한국의 고위층은 신분세탁한 중국과 관련있는놈들로 거의 장악된 수준으로 보이고, 국민이 살기 어려운것도 저런 기생충같은놈들 위에다 모셔두고 통치를 받으니 저 개새끼들 부정부패는 축소되고, 그럼으로 일반 국민은 그만큼 살기 어려워지는것으로 보인다.거기다 더 나아가 각종 개중국에서부터 비롯되는 장기적출,실종,범죄피해가 일어나도 이에 대한 지탄이 있기는 커녕 그 지탄들이 괴담혹은 제노포비아란 명명질로 방구뀐놈이 성내는 그런 좆같은게 일어나고 있는데, 이게 과연 우연히 일어난 일들일까.아무리 봐도 한국은 오래전부터 고위층쪽부터 신분세탁한 개 이상한 놈들로 장악당해 나라가 정상인 상황이 아니라는게 필자 오래된 관점이다.

    거기다 더 문제는 이게 지금 현대에서만 일어나는일이 아니라 이미 조선시대에 수백년간 일어났던 고질적인 문제라는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지금이야 대다수 역사학계 개 씹새들은 무슨 일제시대가 문제 있고,친일파를 뿌리 뽑지 못해 현재가 이지랄들이라고 입을 쳐 모아 아가리질들을 하는데, 사실 한국은 일제시대이전 조선시대 자체가 아주 교활한 중국강점기였고,그리고 그 중국강점기때 상위층에 올라선 짱깨 개씹새들이 대대손손 부귀영화 누리며 지금까지도 염병질해서 일어나는 좃같은 일들 아니냐는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부분으로,조선이 근본부터 문제 있는 왕조였다는 점이 역사학계 자체도 짜장계열에 잠식당해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반역으로 왕조를 세운 이성계 자체가 화교였다는 밀서를 명나라 주원장에게 보냈다는 기록이 명백히 남아 있으며,아니나 다를까 병신같은 조선왕조는 대대손손 명나라에 제사지내며, 명나라 멸망후에도 일제시대에 이르러까지 저 병신육갑질을했던 꾸준히 해왔던 초 등신같은 역사가 명백히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상황이 저럴진데 한국에 뿌리박힌 친중파 씹새끼들은 제대로 숙청도 되지 않고 숙청을 하려는 '시도'자체가 없었으니 수백년전부터 지금까지 고위층에 개중국 씹새끼들이 신분세탁질하고 알박기 하여 백성들 등처먹는건 필연적인 현상아니냐는 것이다. 거기다 아는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이성계는 '전주 이씨'인데 이 전주이씨는 한국의 전주가 아닌 개중국의 전주라는것도 감안할 필요가 분명히 있다는 점이다.


    <위화도 반역후 이성계가 주원장에게 보낸 밀서>


    <중국의 전주 위치.전주이씨는 한국의 전주가 아닌 저 전주를 의미한다>


    <조선이 개중국 강점기라는걸 방증하는 또다른 좋은 자료는 바로 만동묘>


    그런데 웃기게도 이런 치욕적인 역사는 제대로 인식되지도 않고,인식되지도 않았으니 치유되지도 않고 있는게 현실이다.그렇기에 아직도 친중파 혹은 출신 세탁한 짱깨는 한국 고위층과 각계에 뿌리깊게 잠식해서 왜곡된 역사와 더불어 온갖 부정부패를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이건 저 개중국을 모시는 징표인 병신같은 만동묘가 현대에 이르러 어떻게 취급받고 있는지만 봐도 명백한 사실아닌가. 거기다 역사 왜곡으론 부족해서 개중국 속국화가 그리도 그리웠던 모양인지 별좃같은 핑계 다 대고 조선총독부같은 개중국 대사관도 2013년 11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데 대중들은 이에 대한 심각성을 여전히 모르니 큰일이다. 필자가 보기에 한국은 지금 명나라 속국 조선시대로 다시 열심히 거슬러 가고 있는 상황인데 사태의 심각성을 아는이가 별로 없으니 그것이 더욱 심각해보일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것이다.


    <개 븅딱같은 만동묘가 현대에는 무슨 민족자존의 상징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조선총독부를 대신할 명동의 중국대사관 조감도>


    <2013년 11월쯤 개장예정중인 개중국 대사관>


    <한국에서 장기적출을 다루면 중국대사관이 이를 감시>


    그렇기에 한국의 고위층을 개중국놈들이 잠식하여 백성들 등골 빨아 처먹는것은 요 근래 사건이 아니라 이미 조선왕조때부터 있던일들이며, 이게 한번도 정리되거나 제대로 숙청되거나 제대로 '인식'된적 자체가 없었다가 그나마 박정희때 좀 숙청되다 시간좀 흐르다보니 또다시 중국과 밀접해보이는 호적세탁한놈들 개씹새들이 슬금슬금 다시 기어와서 한국에 눌러붙어 고위층에 진출하고 있는게 지금 모습으로 보인다는것이다. 그렇기에 조선시대때 국가경쟁력 떨어트린 제1순위는 '언어'문제 였는데,그도 그럴것이 국가가 부강해지는것보단 피지배층과 다른 정체성 지닌놈들이 자신의 기득권만 생각하다보니 만들어놓은 '진입'장벽이 바로 언어일수밖에 없지 않는가. 그리고 조선시대에서 벗어난 한국은 다시한번 조선시대 시즌2를 맞이하고자 정체불명 호적세탁한 이상한 새끼들이 윗대가리에 자리잡게 되고, 이 이상한 새끼들과 닮은 놈들은 개중국 고위층에도 널부러져 있고,또 고위층으로의 진입장벽을 형성시키고자 각종 영어와 중국어가 각광받고 있는 시대가 오고 있는데,이것 또한 신분의 벽을 만들기위한 과거에 이미 행했던 짓의 되풀이로 보일뿐이다. 고로 이런 전반적인 한국의 문제점과 더불어 조선역사에 대한 문제점 인식을 바탕으로 위 단서들을 감안하여 한국이 얼마나 좆같은 상황인지를 아는것이 필자 바램인데,우째된게 병신같은놈들이 몇백년 호구질한것으론 부족해서 몇백년을 더 호구질하려고 자청하는 수준이니 한심해도 이렇게 한심하긴 매우 어려워 보이는게 요즘의 꼴이다.필자의 말을 모두 수긍 못하겠다면 적어도 이같은 사실만큼은 확실히 인지했으면 한다.

    '한국은 지금 고위층에 호적 이상한새끼들 드럽게 많고,호적 이상하면 무조건 이상한새끼다'라는

    매우 기초적인 상식문제인데 피씨방알바나 식당서빙을 해도 등본위조한 새낀 안써주는게 당연한것인데 고위층에 그보다 더 정교한 위조질한 새끼를 두는건 사실 말조차 되는일이 아니다.등본을 위조하고 호적을 세탁한놈들이 맘놓고 도둑질한다는건 개도 알수 있는데 이것도 모르고 휘둘리면 그새낀 병신인증을 넘어 개 애자 인증에 다름 없는 개씹질하는 소리다.이같은 것들이 인지 되지 않는한 왜 사고뭉치 조선족 씹짱깨를 중국동포라 빨아대며 그지랄로 사고쳐도 은폐질해서 유입을 강화시키는지는 평생 모를수밖에 없을것이고,고위층에 의해 주도되어 국민 혈세로 저 븅딱 짱깨들 모시기질 하는 노예상태의 한국인 상태는 계속 이어질것이라 단언한다.고로 이 좆같은 역사적 사슬의 연쇄를 푸는 첫단서는 바로 고위층의 뿌리가 어디서 부터 기원되었는지, 저씹새끼들 핏줄이 과연 어디서부터 기원했는지부터 캐치하는것에서 시작된다고 필자는 확신하고 이만 마치도록 하겠다.이상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