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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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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3. 29. 03:44 진실의 칼/反다문화
    장기이식에 대한 잘못된 상식

    과거보단 그래도 많이 전달된듯 싶긴하나,그래도 여전히 괴담이라는 이야기는 끊이질 않고 있는게 현실이다. 아니나 다를까 온라인에 장기적출,장기밀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득달같이 달라붙어 물타기 개지랄 염병하는 댓글들이 6.25 인해전술 씹짱깨처럼 몰려드는 좆같은 상황이니 상종하기 귀찮아서라도 내심에 담긴 뜻을 굽히다보니 아주 이해못할 상황인것만은 분명 아니긴 하다. 온갖 전문가 사칭질하며 별 개같은 잡소리 다 늘어놓고 있으니 거기에 현혹되는 놈들이 많은건 딴은 이해할만한 상황이지 않는가?

    그런데 쳐 웃긴것은 그 전문가 행세하며 장기적출,장기밀매등이 불가능하다고 지랄 염병하는 개씹새끼들은 천편일률적인 어떤 메뉴얼 같은 댓글질로 저런 상황이 있을수 없다고 호도질 하는데,문제는 이 개새끼들이 쳐 씨부리는 전문적 지식 사칭한 내용들이 하나같이 틀린 내용이라는것에 있다는것.온라인에서 주로 볼수 있는 장기적출 불가론에 대한 패턴과 그 패턴의 문제점들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이 될수 있다고 보고 있는 중이다.

    1.장기이식은 적격성 판단이 매우 까다로와 아무나 떼어가지 못한다.
    아마 모르긴 해도 가장 흔히 볼수 있는 패턴의 물타기 댓글유형일것인데,장기적출 어쩌구 글쓰면 꼭 개씹에 보리알끼듯, 영어알파벳 나열하며 뭔 검사 뭔 검사 존나게 쳐 해야해서 컴퓨터 부품 떼가서 붙이듯,저런 장기적출이 불가능하다고 이야기를 열성적으로 쳐하는 개종자 씹새끼들을 볼수 있을것이다. 필자도 그 씹새끼들 정체를 정확히는 알지 못하는데,아마 그 개새끼들은 병원과 결탁한 여론호도 작업질하는 개씹새끼들로 보고 있는 중이고,사실 그 개씹새끼들 말마따나 적합성 검사때문에 저런일이 불가능하다면 이런 광고는 애초 있질 않아야 한다는것에서 쉽게 헛점을 알수 있어야 정상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공중화장실에 흔히 볼수 있는 장기매매 광고>


    사실 화장실뿐만이 아니라 네이버에도 장기밀매와 매매가 연관된 카페도 쉽게 볼수 있고,장기밀매 조직은 이미 적발도 꽤 되고 있는게 현실인데,만약 장기이식이 그렇게 조건이 까다로와서 '아무나' 할수 없다면 저런 광고는 도대체 어떻게 성립할수 있는가? 어려운 지식없이 주변에 흔히 볼수 있는 상식만 동원해도 조건이 까다로와 아무나 떼갈수 없다는 미친 개소리는 개좆빠는 소리라는 것을 단박에 알아야 정상이다.

    이 정도로도 저 븅신같은 개소리에 대한 반박은 충분한데 거기다 더 문제는 그 적합성 어쩌구 지랄 좆질하는 개새끼들이 씨부리는 그 상식이라는것이 사실 1900년대 상식이라는것에 더욱 커다란 헛점이 있는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그 장기이식에서 주로 문제되는게 서로 다른 면역체계로 인해 이식된 장기를 어떤 병원체 같은걸로 인식하여 거부반응때문에 문제라는것인데,그렇기 때문에 그 적합성 검사도 까다롭게 해왔으나 이건 어디까지나 '면역억제제'가 개발되기전 과거의 이야기지 지금 현실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이야기다.물론 아직도 가장 좋은 이식은 거부반응이 가장 적은 장기를 얻는것이 최선이긴 하나 그렇다고 그 거부반응때문에 아무 장기나 이식 못한다는 소리는 시대에 동떨어진 소리로 취급해도 된다는 이야기다.


    <1972년 면역억제제 개발로 장기이식은 단지 외과수술에 불과하게 됨>


    굳이 이런것 까진 몰라도 지금 시대가 존나 발전해서 무슨 돼지 장기이식도 시도한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시대인데,인간끼리 장기이식이 존나게 까다로와 장기적출이 불가능하다는 소리는 애초 븅신 삽질하는 소리에 다를바 없는 소리지 않는가?


    <지금은 시대가 흘러 돼지 장기도 이식하는 시대>


    2.장기적출은 고도의 수술이라 아무장소에서나 하지 못한다.
    이같은 이야기는 주로 차량납치,차량 장기적출등에 흔히 볼수 있는 댓글인데,내용 요지인즉,장기이식 자체가 고난이도 수술이라 뭐 아무곳에서나 뚝딱 할수 없다는 것을 주된 논점으로 삼고 있다.그런데 사실 장기이식은 인식처럼 고난이도 수술도 아니고, 장기기증자가 없어서 쉽게 받지 못할 수술이지 수술의 난이도는 기원전에도 시도될만큼 그다지 높은 난이도 수술은 아니라는것에 그 개소리는 문제점이 크다는걸 알 필요가 있다.


    <기원전부터 행해진 장기이식수술들>


    물론 기원전에 제대로된 장기이식이 되었다곤 필자도 생각하진 않으나,위 자료만 봐도 최소한 1900년대 초인 조선시대때도 성공한게 장기이식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장기이식이라는 어떤 고난이도틱한 이미지를 빌려 난이도를 지나치게 뻥튀기시킨 사기질이라 생각하며, 거기다 장기이식이 고난이도라는것을 인정하다쳐도,그건 어디까지나 장기이식이 고난이도라는것이지, 장기이식이 고난이도라 해서 장기적출까지 고난이도라고 염병하는건 수학이 어렵다고 수학책 운반하는게 어렵다고 사기치는것과 다를바 없는 미친 물타기질에 불과하다.거기다 이건 필자 추론에 그치는게 아니라 개중국 상황만 봐도 차량에서 쉽게 장기를 적출하는 상황에 대한 증거들이 꽤나 많이 남아있는 상황이지 않는가?


    <차량에서 장기적출을 행한다는 위구르 경찰의 증언>


    <개중국에서 장기적출을 행하는 이른바 데쓰밴의 모습>


    이것만 봐도 다른 설명 필요 없이 무슨 장기적출이 고난이도라 매우 준비된 장소 아니면 아무곳에서 못한다는 병신리플은 개좆질하는 소리정도로 여기면 충분할듯 싶다.물론 병원이야 무균실이니 뭐니 여러가지 준비된 상태에서 수술을 하겠지만, 병원이 그지랄이라고 범죄상황에서 그래야만 한다고 보는건 그 범행주체가 병원인지 범인인지도 구분못하는 미친놈들의 유체이탈 화법에 불과하다는것이다.

    3.어린아이의 장기는 성인에게 이식이 안된다.
    아미 이같은 잘못된 상식이 널리 알려진 계기는 위와는 달리 영화 아저씨의 영향도 상당히 크다는게 필자 생각인걸 밝힌다. 아닌게 아니라 장기적출,통나무 장사등을 널리 알려지게끔 공헌한 영화가'아저씨'인데,여기서 마침 어린아이 장기는 덜 여물어서 쓰질 못한다는 내용이 등장한다.거기다 영화 아저씨의 잘못된 내용은 논외로 치더라도,장기적출과 장기매매에 대해 필사적으로 물타기질 하는 개 씹새들 영향도 당연 개입되어 있으니 잘못된 상식이 맞는 상식처럼 호도되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봄이 타당하다는것.그런데 문제는 그 상식과는 전혀 달리 어린아이 장기도 어른에게 충분히 이식가능하다는점에 문제가 있다.물론 어린아이의 장기 '모두'를 성인에게 바로 이식가능하진 않겠지만,주로 문제가 되는 간이나 신장등은 성인에게도 이식가능하다고 봄이 타당하다는것을 뒷받침하는 자료들이 등장하고 있다는것이다.


    <유아 장기적출 현장>


    <뇌사에 빠진 생후4개월 아이의 장기를 56세 여성에 이식>


    <북한의 아이가 개중국에서 장기이식용으로 거래>


    <유럽서 증발된 개중국 어린이 100명 장기밀매 의혹>


    거기다 장기이식에서 문제가 되는것은 주로 '면역'문제인데,이게 어린아이의 경우는 면역체계가 아직 확립되지 않아서 장기이식에서 더 유리한 면도 있다고 전해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아이의 장기는 쓰질 못한다는 잘못된 상식이 널리 알려진건 어떤 의도적인 여론조작에 의한 결과로 봄이 마땅하다고 필자는 생각중이다.


    <장기이식에서는 어린아이 장기가 더 유용하게 활용>



    개중국에서의 장기적출의 실상

    이렇듯 온라인에서는 특히나 장기적출에 대한 이야기를 괴담화시키기 위해 지랄 육갑떨고 있는데,이런 좆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 자체가 한국의 온라인엔 한국인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한 좆같은 짱깨새끼들이 널부러져 있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이라고 필자는 진단한다.범인이 개중국이니 범인이 범행을 물타기하고자 도용한 민번으로 한국인 행세하며 그 염병질 한거 아니냐는것이다.그러다보니 존나게 쳐 웃기는 상황까지 나오게 되는데,세계가 다 아는 개중국 장기적출도 그저 영화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이지 현실과는 무관한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결코 적지 않는 일까지 벌어지는중이다.그런데 다시한번 강조해서 이야기하지만, 저런 상황은 영화에서나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라 개중국은 명명백백히 장기적출이 존나게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국가임을 확실히 알 필요가 있다.


    <개중국에서 장기적출당한 시체와 장애인>


    <개중국으로 관광가서 장기적출당한 한국인 피해자>


    그렇기에 개중국은 실종과 납치가 존나게 빈번히 일어나는 국가고,저 개같은 국가는 사실 얼씬도 하지 말아야하는 개좆같은 불량국가인데, 이같은 사실이 크게 심각하게 알려져 있지 않고 언론 개씹새끼들이 물타기질 일색이다보니 개중국에서의 한국인 실종자는 결코 작지 않은 수준인게 현 상황이다.하기사 지들끼리도 좃빨나게 장기뽑는 새끼들인데 한국인 여행자야 뭐 어련들 하겠는가.


    <짱깨에게 납치당하는 짱깨녀>


    <차량사고 유도후 남치하는 상황.장기가 없는 하체만 공격하는걸 유의할 필요가 있다>


    <개중국내 한국인 실종은 5년간 514명>


    <개중국 항주에서 언니가 연락두절되었다는 네티즌의 글>


    즉,개중국의 장기적출 상황은 결코 영화속에서의 설정으로 여길 상황이 아니며,언론이 크게 다루질 않아서 그렇지 저런 사실들은 확실히 자주 일어난다고 봐야함이 마땅하다는것이다.아닌게 아니라 돈이라면 별 미친 개짓거리,사기질을 다하는 인두껍쓴 개 짐승새끼들이 개중국 새끼들인데,몸뚱아리에 달린 금값이상의 장기를 손댈 생각도 안한다고 보는게 사실은 비상식적인 일이다.거기다 한국은 개중국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못하는 병신 호구국가중에서도 상 호구 병신국가인데, 저기 대책없이 놀러가 쳐 당하는 놈들이 안나오면 사실 그게 존나게 이상한일이라고 봐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개중국 놈들이 한국에 와서 장기적출을 하는 이유

    물론 저렇다 해도 이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많은건 현실이다.아니 지들끼리 장기적출 하면 그만이지 뭐할라고 한국까지 와서 장기적출을 하느냐라는.이에 대해서는 나름 개중국에서 저지랄하면 사형인데 한국에선 법이 물렁거려 저지랄한다는 일리있는 패턴의 반론형식도 존재하긴 하나 일리가 있을뿐이지 뭔가 꽂히는 느낌없이 떨떠름한것은 분명한 사실이다.뭐랄까 이론에 끼워맞추 반론을 구하려다 딱 정확히 맞다는 느낌까진 덜주는 형식의 반론이랄까.물론 그렇다해서 한국에 개중국 장기적출 범죄가 일어나고 있지 않다는 소리는 아니니 그점은 오해없길 당부한다.


    <한국에 진출한 개중국 장기적출 조직>


    <한국인 대상으로 장기적출이 일어남을 알리려 했던 킬고어,매타스 박사>


    그렇다면 이쯤되면 의문은 남는다.도대체 저 개중국놈들은 지들 국가에서도 충분히 납치,인신매매 쳐하며 장기를 떼가는 개십할놈들인데,게을러 빠져 머리도 2주에 한번 감을까 말까한 더러운 개종자 중국 새끼들이 무슨 바람이 들어 부지런 떨어가며 한국까지 넘어와 장기적출을 할까? 사실 대단한 의문인것처럼 포장하긴 했는데, 쉽게 생각하면 매우 쉽게 답이 나오는 문제다.

    개중국놈들이 굳이 한국까지 건너와서 장기적출을 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개중국놈들은 환경이 워낙 추잡하고 더러워서 장기가 멀쩡한 새끼들이 드물기 때문이라는것에서 이유를 찾을수 있다.마치 이건 물고기를 잡아먹어도 깨끗한 물에 사는 물고기를 먹지,공장폐수속에 사는 물고기는 안먹는것과 같은 이치라는것이다.그런데 물고기를 처먹을때도 그럴판에,자신이 수년 혹은 수십년간 써야할 장기를 비싼돈 주고 이식받으면 과연 각종 가짜음식과 썩은 폐수,독가스 수준의 공기에 오염된 개중국놈들 장기를 이식받을까 아니면,상대적으로 개중국보다 훨씬 청결한 한국인 장기를 이식받을까.사실 어렵게 생각해서 문제였지 답은 존나게 쉬운문제지 않는가?


    <개중국은 좆같은 공기로 1살짜리가 폐암>


    <지독한 오염으로 외국인이 대탈출하고 있는 개중국 상황>


    <지하수 97%가 오염된 개중국>


    <오염으로 강에 불이 붙는 미친 개중국>


    <강마다 다 썩어버린 개중국>


    <소고기가 형광색으로 빛나는 개중국>


    <화학물질을 잔뜩 섞어 똥으로 식용유를 만드는 개중국>


    <더럽고 몸에 해로운 개중국 하수구 식용유가 무려 전체 식용유의 1/4인 상황>


    개중국 상황은 보다시피 공기는 개 좆같고 물은 말할수 없이 더럽우며,공기 더럽고 물더러우면 그 속에 사는 새끼들 장기가 좆같은건 말할 필요도 없다.그런데 이걸로 끝이 아니라 개중국의 좆같이 해로운 가짜음식 문제는 존나게 고질적인 문제다.이 개중국 개십할새끼들은 똥식용유는 기본이고,가짜계란,가짜분유,가짜쌀,가짜쇠고기,가짜양고기등 일일히 열거하기조차 힘들 정도로 몸에 존나게 해로운 가짜가 널부러져 있는 상황인건 병신도 아는 사실이다.하다못해 농담처럼만 들리는 농약처먹고 자살하려 해도 농약이 가짜라 죽지도 않고,병원에 실려갔더니 되려 가짜링겔 쳐맞고 죽는 경우가 실제로 일어나는 판타지한 국가가 개중국이지 않는가.그런데 이런 좆같은 환경에서 쳐 사는 새끼들 장기를 과연 쓸순 있겠으며,수술받는 새끼가 돈이 쳐 많은 새끼라면 저런 좆같은 환경에서 장기가 썩은 새끼들 장기를 이식받으려 하지 않는건 병신도 할만한 쉬운 유추다.거기다 장기이식에 있어서 '싱싱한 장기'는 이식받으려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문제이고,개중국에서 파룬궁 수련자 장기가 더 선호되는건 그나마 그 새끼들 기체조한답시고 더 건강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무시할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식받는 자들은 싱싱한 장기를 이식받으려 한다>


    거기다 앞서서 보다시피 한국은 개중국에 놀러가서 장기적출 당해도 이렇다할 움직임도 없고,거기다 5년간 500명이 행방불명되도 별로 대책도 없는 븅신 국가이므로, 이런 븅신국가에 들어가서 몇놈 납치해서 장기적출 해버리는건 사실 그다지 어려운 일도 아니다.고로 중국놈들이 좆같은 환경에서 장기가 썩어가니 과장좀 보태면, 한국인들이 이 씹짱깨 새끼들 장기이식용으로 양식장화 되고 있다고 해도 되는 상황이라는것이다.


    <과연 이런 일이 북한에서만 일어나는 일일까?>



    개중국 장기적출을 더욱 도와주는 무리들

    이쯤 정도만 되어도 개중국 놈들 근성과 특성 고려하면 한국에서 장기적출할 명분은 치고 넘친다.거리도 가깝겠다,장기이식은 건강한 장기를 이식받아야 겠다,여러가지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개중국 장기적출 조직이 한국까지 진출한 상황으로 봄이 마땅한 상황이라는것이다.그런데 이게 과연 이런 수요자측 이해관계에만 맞춰 저런 현상들이 발생할까? 당연히 그 의문에 대한 답은 긍정이 아니고,이것외에도 한국은 이 범죄조직을 도와주다시피하는 개씹새끼들이 있어서 저런일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고 보고 있는데, 한국에는 범죄자 인권에만 신경써주는 인권단체라는 개십할놈들이 있다보니 이 조선족 새끼들 범죄를 한층 부추기는 상황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말이야 바른말이지 개중국에서 저지랄하다 걸리면 대가리에 총구멍나서 뒤지는데,한국에선 위조여권으로 존나게 들락날락해서 잡을수조차 없고,위조여권이 쉴드받고 있으니 이건 뭐 대놓고 범죄저지르라고 부추기는 상황과 다르지 않으면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


    <개중국 호적 세탁 위조여권은 강력범죄성립과 직결되는 문제>


    <호주의 한국인 불법체류자도 여권을 위조한 조선족 소행들>


    <한국은 위조여권을 위명여권이라 하여 구제할 생각부터 하는 병신들>


    거기다 한국은 이 병균같은 조선족 새끼들을 처단하긴 커녕,저 조선족과 결탁한듯한 보이는 개씹새끼들이 고위층에 자리잡고 있으니,사실 한국에 넘어와 장기적출 해가는 조선족,짱깨 입장에선 한국은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일수도 있으니 그점이 문제일수밖에 없다.범죄저지르기 쉽게 여권도 위조하기 쉽고,또 위조여권을 쳐 써도 위명여권이라 하여 봐주려고 지랄 육갑한다.거기다 한국인 토막살인을 쳐 해도 적극적으로 변호해주는 문재인같은 새끼가 무려 대통령후보로 나오는 나라이니 범죄저지르려는 목적의 조선족입장에선 그야말로 낙원과도 같은 환경이 한국이지 않겠는가?


    <한국인 11명을 토막살인한 조선족을 변호한 문재인.이런 새끼가 대통령 후보>


    거기다 대통령 뿐만이 아니라 서울시장도 만만치 않다.현 서울시장 박원순은 아예 조선족이 조직적으로 움직여서 적극적으로 지원까지 했고,박원순은 아닌게 아니라 장기적출 은폐하는 고위층 인물로 아주 유력한 인물이다.그런데 이런 작자가 백주대낮 병역사기 쌩쇼를 쳐하고도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라 하니 뭐 이건 저런 개같은 범죄들이 안일어날래야 안일어날수 없는 천혜의 환경이지 않는가?


    <조선족이 담합해 지원한 박원순>


    <장기매매 은폐하려한 고위층중 유력한 후보 박원순>


    거기다 문재인 박원순뿐만이 아니라 아예 민좆당은 무슨 개중국 대변인역할을 자처하고,저런 좆같은 새끼가 비단 한두개가 아니고 집단으로 권력을 잡고 있으니 필자가 볼때 한국은 개중국 장기적출용 양식장을 스스로 자초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상태로 보고 있는 중이다.


    <개중국 대변인 역할을 수행하는 민좆당의 작태>


    그렇기에 필자는 개중국 놈들이 한국까지 넘어와서 장기적출하는 이유를 이렇게 정리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1.장기이식의 수요자는 장기의 건강에 매우 신경쓴다.
    2.개중국은 물도 썩고 공기도 썩고 음식도 썩고 양심도 썩어서 배때지 까보면 장기가 이미 썩어있는 새끼가 널부러져있다.
    3.개중국 놈들 장기가 멀쩡하다해도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 장기가 선호되는건 두말할 필요 없는 문제다.
    4.거기다 한국은 위조여권으로 활개치기 딱 좋고,인권팔이가 이 조선족 새끼들을 존나게 변호해주고 있는 상황이다.
    5.조선족들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정치인들을 규합해서 지원중이고,그 지원을 받는 정치인들은 개중국 장기적출 문제를 은폐해준다는 의심을 받는 중이다.
    6.조선족,중국과 결탁한게 어쩌다 한두마리 수준이 아니라 아예 민좆당이라는 집단 형태로 존재하고 있다.
    7.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대충 사람냄새풍기면 좋다고 입벌리고 지지하는 병신들이 수천트럭이다.


    결국 이런 병신들이 치고 넘치니 이런 좆같은 상황까지 와도 모르고 있다고 보고 있고,이런일들은 결코 영화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는것을 다시한번 강조하고자 한다. 영화속에서 일어난다고 현실속에서 일어나지 말란 법은 없고,반대로 지금 상황은 영화보다되려 더 좆같은게 현실이라고 해도 과장은 아닌 상황이다.이것이 결코 괴담이 아니라는 영화 공모자들 김홍선 감독 인터뷰 영상 붙이고 마무리하도록 하겠다.


    <괴담이 괴담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공모자들 감독>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