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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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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7. 16. 18:47 진실의 칼/反다문화
    증가되는 조선족과 증가되는 실종사건

    지금 한국에 실종사건이 굉장히 많이 일어난다는것은 지금막 식물인간에서 깨어난 인간 아니면 대다수는 알고 있는 일이라 생각된다.사실 오원춘 사건만 해도 그 자체가 경악스러워서 묻혔지, 실종자 숫자도 사실 꽤나 놀랄만한 수치였다.오원춘이 지나간 자리에 '여자'만 151명 실종이면, 오원춘이 지나간 자리에 남자와 어린아이 실종은 어느정도일까? 또한 오원춘이 지나간 자리의 '여자'만 151명이 실종이면 오원춘이 지나가지 않은 자리의 남자,어린아이 모두 실종자 숫자를 생각해보면 실로 말도 안되는 숫자의 실종껀이 일어나고 있음이 쉽게 짐작되고 있는게 현실이다.


    <오원춘이 '지나간'자리의 '여자'만 151명 실종>


    <2007년에 이미 실종자가 많고 이들이 장기적출과 연관있을것이라는 기사가 존재했다>


    이런 실종자가 전부 장기적출되진 않을것이다.그러나 방금 본 기사만 봐도 일단 실종자는 장기적출 조직과 연관되어있다고 보는것이 옳다.과거에야 집창촌에도 넘기고 새우잡이 어선으로 팔아치운다지만 사실 그런 방법은 위험부담이 크다.집창촌에 넘겼다가 도망가면 바로 맛탱이 가지 않는가?그렇기에 인신매매를 안한다면 모를까 인신매매를 한다면 장기적출후 시체인멸이 가장 합리적이다.왜냐면 죽은자는 말이 없기 때문이다. 집창촌에 팔아봤자 얼마 받지도 못하지만 장기매매와 시체구매로 팔아버리면 일시금으로 더 큰 돈을 얻을수 있고, 잡히기도 어렵다.또한 잡힌다 해도 증거인 시체가 없어서 되려 형량을 낮힐수 있어 가장 합리적이면서도 유용한 인신매매 방식이 '장기적출' 인신매매라는것이다.돈도 일시금으로 제일 많이받어,안전하기도 가장 안전해,형량도 낮어,인신매매를 안한다면 모를까 하기로 작정하면 장기적출이 가장 낫다. 고로 불과 작년만 해도 김명철실종사건도 미스테리 취급받았지만 이 실종을 장기적출과 연관짓기 쉬운 지금 관점에서 보면 김명철 사건은 더이상 미스테리도 아니다.김명철 사건의 경우 장기적출이 너무나도 뻔한 상황인데 시체가 없고 살인의 증거가 없어서 고작 7년형 받고 복역중이라 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이건 아예 현존하는 인신매매 단체에 할바엔 장기적출매매로 하라고 거의 국가가 권유하고 있는셈이다. 그것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말이다.


    <1년전의 김명철 미스테리는 더이상 미스테리도 아니다.경찰과 법원만 아직도 미스테리>


    정부가 이렇게 권장수준의 방조를 행해다보니 조선족들이 아주 열심히 일하나보다. 보다시피 실종사건은 2007년기사에 이미 많이 발생하고 있다하고 있고, 또 그같은 실종은 장기적출과 연관지어 생각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그렇다면 이에 대해서는 주의를 요구하고 대책마련에 시급해야하는데 정부 씹새끼들 지금 뭐하고 쳐 앉아있나? 이새끼들 염병하는 꼬라지는 방조를 넘어 거의 공범수준이고,이 장기적출의 주범중의주범 조선족을 줄여 없애기는 커녕 올해 4월부터 입국비자 확대하여 장기적출의 기회를 늘리고 보장하고 있는게 한국의 현 꼬라지라는것이다. 지금 상황이 농담같은가?


    <2012년 4월부터 조선족 비자발급이 확대되었다.단 '기능사'자격증만 있다면 말이다>


    <돌대가리 병신 조선족은 기능사도 못딴다.그래서 아예 실기기능사도 신설>


    역시 이 병신 돌대가리 조선족 새끼들은 기능사도 버거워한다.저거 기능사는 참고로 한국 초딩이 따는 자격증인데, 맨날 인육이나 처먹는 병신종자들이다보니 기능사 자격증도 버거워 아예 실기로만 기능사자격을 취득하게 하는 제도도 곧 개봉박두 코앞이다.이정도면 정부가 밀어주고 조선족이 화답하여 실종사건이 줄이어 발생한다 봐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지금 실종사건 진짜로 장난아니다>


    <아무일 없이 실종되셨다는 아버지>


    <여자만 실종된다는 생각은 이제 편견이다>


    이렇게 실종자가 늘어나자 정부는 나름 대책은 세우는듯하다.지금 이미 남자들까지 실종되고 있는게 현실인데, 사회적 약자 실종의 예방을 위해 감지덕지하게 지문등록제를 한다고 한다.감격해서 눈물쏟을 지경이다.


    <지문등록만 하면 실종자는 찾을수 있긴 있나?>


    그런데 무슨 실종사건이 안일어나는것도 아니고 이미 애,어른,노인,여성,남자 가릴거 없이 무차별로 실종이 일어나고 또 실종이 일어나면 거의 못찾고 있는데 지문만 등록하면 찾을수 있다고 최면거는 뽄세가 웃긴다. 저건 그냥 전시행정 표본이라고 봐야한다.즉 실종은 존나 늘고 있으니 대책을 세우는척이라도 하려고 지문등록제같은 실효성도 없는 방비를 방비라고 하고 '하는척'을 보이는게 목적이라는것이다.그렇지 않다면 이미 지문등록된 사람들은 좀 찾아보시지 그런가? 치매환자와 어린애 지문등록하면 뭐 찾긴 개뿔을 찾나? 지문등록한 어른도 못찾는데 지문등록하면 애와 치매걸린 노인을 찾는다? 웃기는 소리 작작들 하시라.이건 전형적인 기만정책이고, 조선족 유입 늘리고 저런 지문등록제 해봤자 실효성이 있을수 없다는건 하늘이 알고 땅이 알며 병신도 아는 자명한 사실인데 정부만 모른다.아니 알면서도 모른척 하고 엿먹이는 꼴이 지금이다.결국 하고자 하는 말은 이거다. '지문등록제 할테니 조선족 유입해도 안심해라'.어린이,치매노인 지문등록제가 기만정책이라 보지 않을수 없다.


    전남대 납치사건의 이상한 점들

    이렇게 납치,실종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와중에 이 원인은 조선족이 주요 원인임에 틀림없다.조선족 새끼들이야 콩팥적출의 도뱅이들이라 중국에서 문제가된 파룬궁 장기적출도 동북삼성에 몰아넣어 장기 뽑아가고 있는게 현실이라 조선족은 가히 프로장기적출러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이렇게 실종사건,장기적출, 조선족 3박자 3위일체를 한국인이 부정하는건 성부성자성령 3위일체를 개독인이 부정하는것과 불경함과 비슷하다.


    <중국의 장기저금통 파룬궁 수련자는 동북삼성에 몰려있다>


    이렇게 프로게이머가 사장세인 틈을 틈타 프로장기적출러가 유망직종임을 홍보하는 조선족의 유입은 심화되고, 실종사건은 실종사건대로 증가하고,대책은 대책대로 미비하니 결국 정부가 택한길은 필자가 보기에 '언론외 실종정보 신뢰성 저하'로 가닥잡게 한듯하다.이와 비슷한 예로 얼마전 공덕역실종사건이 있다.눈치가 병신아니면 이사건 뭐 존나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눈치들 챘을텐데,그거 정확한 사건 내막은 며느리도 모른다.다만 분명한건 실종사건을 알려줄 언론의 대안언론적 성격인 SNS의 신뢰성을 저하시키기 위해 기획된 쌩쇼는 확실하다.그리고 이 전남대 납치사건도 필자는 그 공덕역사건 2로 분류한다.

    일단 지금 전남대 납치사건의 주류적 시각은 '신천지 종교단체의 납치'다.그리고 그에 대응하는 소수적 시각은 '신천지가 아닌 조선족의 납치인데 언론이 이를 신천지 소행처럼 보이게 하는것이다'라는게 해당된다.그렇다면 그 양쪽중 어느 한쪽에 이 사건이 포섭되는 사건일까? 전혀 아닌듯하다.애초 동영상 촬영부터,기사,추적자의 제보까지 모두 연출된 모습들로 생각되며,결국 고의적으로 허술한 언플과 그에 대항하는 대안언론을 유발하여 결국 함정에 빠트리려는것은 공덕역때와 같이 닭쫓던 개의 신세가 된 SNS여론 만들기가 그에 해당하는듯하다.그렇기에 동영상,기사,추적자 제보등을 면밀히 분석을 통해 검증해보면 다음과 같다.

    동영상
    일단 전남대 후문에서 의문의 괴한에게 한 여성이 납치되는 영상부터 보도록 하겠다.

    <문제의 전남대 납치사건 동영상>



    얼핏보면 위기감 조성하는 사내들이 여자하나 납치되는 상황같으나,동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클린한건 '소리'만 클린하다. 영상은 사실 어수선해서 무슨 상황인지 명확히 알기 어렵다는것이다.사내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는 느낌이긴한데,마치 영화속 엑스트라처럼 소란만 피우는 느낌이지 확실한 움직임을 보이진 않는다.특히나 중후반쯤에 빨간티와 싸우는 사내들은 에쿠스팀인지 여자 도와주러온 시민들인지 분간이 안가는 상태다.이런점외에도 이 동영상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이 있다.

    첫째 동영상의 시작장면이다.사실 저런일이 발생하면 온전히 영상에 담기 어렵다.사건이 발생후 사건이 진행되어 그 일부분을 동영상에 겨우 담아야 정상적이고 통상적인 영상이라 할수 있다.그런데 보아하니 저 상항은 길게 지속된 상황도 아니고 상당히 찰나에 이뤄진 상황이다.그런데 동영상 시작부분이 '신천지에 빠져가지고'라는 말이 시작과 동시라면 이건 저 납치상황이 진행되어 좀 흐른 다음 촬영된게 아니라 사건이 시작된 부분인데도 영상에 담겨있다는것이다. 그렇다는것은 이 영상은 지나가던 시민이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 촬영이 아니라 촬영을 하려고 준비하다 처음부터 담았다고 봄이 옳다는것이다.그렇지 않고서 저 짧은 장면을 처음 발단부분부터 영상에 담는다? 이해가 안간는 상황이다.

    둘째 사내들이 많긴 한데,도대체 누가 납치쪽 인원이고 누가 방어팀인지 구별이 안간다.가만 보면 알수 있겠지만 납치 에쿠스에 타고가는 인원은 거의 없는데 납치작업에 동원되는 사내는 많다.납치에 동원되고 있는 사내들은 도대체 무엇을 타고 온것이고 왜 같이 타고 가지 않는가? 차도 없이 차보다 먼저 도착해서 여자 납치할 준비를 한다? 그것도 말이 안된다. 이것부터 매우 이상스럽고,영상만 보기엔 그냥 우왕좌왕 고의로 정신없게만 만드는 장면이 포착된듯하다.

    셋째 가장 문제되는 장면이다.영상 말미 40초쯤에 보면 차는 여자를 태우고 무사히 출발한다. 그런데 영상촬영자는 차가 움직여도 차를 따라가며 찍지 않고 남겨진 시민들을 찍고 있다.이것은 촬영 대상자가 납치와 차가 아니라 시민과 군중이 목표물이라 나오는 현상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단서는 당연히 셋째단서다. 저말은 결국 준비한 연극에 시민들의 반응이 어떠한지를 담고자 저 찰나의 순간도 놓치지 않고 첫 시작과 발단부터 영상에 담겨있는 연극일 가능성을 아주 높여주는 단서기 때문이다.

    추적자의 납득하기 어려운 추적과정
    저 사건이 발생후 시민들은 가만히 있지만은 않았다고 한다.어떤 용감한 사나이가 저 장면을 보고 오토바이를 달려 고속도로까지 쫓아가서 시속 200km로 주행했는데도 못잡았다는 경험담이 어느 카페에 올라온다.그 용자의 증언과 사진들을 올리면 다음과같다.


    <200km 이상으로 추격해도 못잡았다는 경험담>


    <순천 톨게이트 앞에서 경찰사진>


    <오토바이와 경찰차>


    <톨게이트 앞에서 한컷>


    <순천 톨게이트>


    <오토바이와 톨게이트>


    용자로 알려진 자의 경험담인데,이게 진짜 사실이라면 다소 미안하겠지만 본필자는 전혀 믿지 못하겠다.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고속도로가서 220km까지 속력낼 상황이면 사실 고속도로 진입이전에 잡혔어야 옳다.오토바이의 강점은 좁은길도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점이고, 일반 국도에선 오토바이가 훨 유리하지 않는가? 결국 추적의 핵심적 설명은 고속도로 진입이전이어야 옳은데, 되려 중요한 부분인 고속도로진입이전의 설명은 없고,고속도로 이후에서의 묘사만 디테일하다. 추격경험담이 앙꼬없는 찐빵같은 느낌이 드는것도 그런이유이다.

    둘째 비오는 고속도로에서 핸드폰으로 전화통화하며 쌩판남을 쫓고자 오토바이타고 추격한다는게 영화속에서도 불가능한 설정 아닌가? 이것 자체가 납득 안된다.


    <핸드폰을 헬멧안에 밀어넣고 43분간 통화했다?>


    셋째 저 사진5장은 괜히 찍은 사진들이 아니라 애초부터 '증거'를 남기기 위한 사진이다.사진의 초점을 보면 첫번째는 경찰차와 넘버판,둘째는 오토바이와 고속도로순찰차 넘버판,세번째는 순천톨게이트와 경찰,네번째는 순천톨게이트,다섯번째는 톨게이트와 오토바이 넘버판등 괜히 찍은게 아니라 저건 명백히 남들에게 보이고자 '증거'를 목적으로 찍어둔 사진이다.그런데 사진찍은 이유는 다음과 같이 답한다.


    <그냥 찍은 사진이 아닌데 그냥 찍은듯이 말하는 당사자>


    이 상황을 굳이 증거로 남기려 했다는것도 사실 의도성이 느껴져 경계대상이고,사진찍은 의도를 달리 말하는듯한 모습에선 신뢰도가 더 떨어진다.

    넷째 거기다 본 필자가 위 추적자를 자처하는 자를 더욱 수상히 여기는것은 저렇게 큰 위협을 감수하며 쫓아간 인물이면서 정작 경찰의 수사에 너무 쉽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이던가, 아니면 그냥 지금 게시판에선 '잘돌아오길 빕니다'라는 관조적 태도를 취한다는것에서 태도 불일치한 점이 문제다. 더구나 쫓다가 못잡았으면 나머지 방법은 인상을 토대로 고속도로 CCTV를 통해 나머지 추적을 하는것일텐데 이 CCTV를 제시하지 되려 만류시키려는 인상이 강하다는것이 문제다.


    <이 자세는 납득하기 어려운 자세다>


    이런 네가지 문제점들이 있지만 거기다 제일 큰 문제는 카페에서 일일히 답변을 해주면서 범인이 잡혔는지 아직 안잡혔는지 댓글마다 관점이 꽤 오락가락했다는것인데,이점들은 신뢰성을 팍 떨어트리는 면모고,애초에 고속도로에서 핸드폰 통화하며 오토바이로 200km넘게 달렸다는것이 사실 믿기 어려운 내용이다.본 필자는 추적자가 실존했던 상황이라 생각하지 않으며, 고속도로에서 경찰 동원해서 증명사진찍어 증거만 만들고 실제로 추격전은 없었던일이 아닌것으로 판단한다.그렇기에 CCTV는 확인하려는 의지대신 만류하는 자세를 보이고,또 그런이유로 고속도로 진입이전에는 설명이 없는데 고속도로 이후상황묘사만 디테일하지 않았냐는것이다. 정말 목숨걸고 추적한 사람이면 유감이지만 필자는 날짜박힌 고속도로 CCTV 공개되기 전까진 추적자의 발언을 믿기 어렵다는것을 밝힌다.

    국민일보의 이상한 기사
    이 사건이 이렇게 온에서 돌아다닐 찰나 마침 국민일보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나오게 된다.


    <읽어보면 어이없음을 한눈에 알아야 정상인 기사>



    필자는 이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고,요즘은 조선족이 신문기사질 하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보면 알겠지만 이 기사는 그야말로 개판 오분전 엉망기사의 표본이다. 기사의 3/4은 그냥 납치된것을 보도하는 기사인데 말미부분에서 급커브를 틀어 '납치범이 잡혔다'는 내용이 부적절하게 접붙힌듯한 기사다. 즉 이 기사의 총체적 내용은 '납치 당했다'가 아니라 '납치인줄 알았는데 헤프닝이다'가 초점이 되어야 한다.그런데 제목과 글내용 3/4가량은 '대체 누가 납치?'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납치과정을 상세히 묘사하여 범인을 모르는것처럼 유인하고있고,기사 내용의 3/4은 납치당해서 충격주고 있다는 내용인데 갑자기 말미부분에 난데없이 범인이 알고보니 가족이어서 헤프닝으로 끝났다는 내용이고,이는 통일성이 명백히 깨지는 기사다.조선족도 기사 저따위로 안쓴다.그렇다면 저런 부자연스러운 결말의 접붙임은 상당히 목적성이 있는 기사라는 시각을 주지 않을수 없다.

    국민일보 기사 이후의 이상한 댓글 반응
    국민일보의 저런 괴상한 기사가 나간후 인터넷을 순식간에 덮었던 자세는 '신천지에 빠지면 위험'이라는 단문성 메세지들이었다. 본 필자는 이 메세지의 주역이 짱깨들이라 확신하고, 그 여론 조작 짱깨알바들이 이새끼들이라 하니 그 농도와 범위를 짐작하길 바라겠다.

    저 납치된 상황은 필저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부정하는 관점이 아니면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서 경계해야함이 옳다.저 기사상황에서 단연 최악은 납치범이 신천지 교인처럼 꾸미고 모르는 여성을 납치해다 장기적출로 써버리는 상황이고,그 상황을 우려하지 않는것 자체가 이상한 일이다.멀리도 아니고 수원 토막살인 사건도 우원춘과 그 수원여성을 '부부'로 오인하여 방조했다는 이야기도 있지 않았는가. 그말은 납치범들이 고의로 아는 사이인것처럼 행세하고 있다는게 뻔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가정은 완전배제한채 '신천지에 빠지면 무섭다'를 앵무새처럼 씨불거렸던 새끼들은 '전원' 짱깨 알바라고 단정해도 된다.이 짱깨알바들이 목적하는 여론조작은 정말로 '신천지가 범인이다'로 세뇌시키기 위한 작전이 아니다.되려 부당하게 많은 수가 '신천지가 범인이다'라고 말하여 소수의 신념있는 자들이 '신천지가 범인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 자들이 튀어나오도록 유도하기위해 고의적인 대규모 언플 물량공세를 퍼부은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런 부자연스러운 기사와 부자연스러운 언플을 동원후 진짜로 던진 낚시는 아래의 기사다.

    출처불명의 해괴한 기사
    이렇게 이상하게 돌아가는 상황을 만든후 대안언론을 자처하거나 언론불신을 조장하는 자들이 물도록 던진 회심의 미끼는 아래의 기사다.


    <회심의 낚시바늘 기사>


    이 기사는 위 종결된 사건이 종결되지 않았다는 다른 시각을 담고 있고,그 납치범들이 신천지인이 아니라 조선족일수도 있다는 뉘앙스를 잔뜩 풍긴다.결국 그 여성은 아직 발견된게 아니라 아직도 납치중이라는 소리다.그런데 이 기사는 아래의 문제들이 있다.

    첫째는 저 신문기자는 뭔데 L씨 할아버지 집까지 알아서 그새 찾아가서 취재 했냐는점이다.아주 불가능하진 않지만 과정이 의문스럽지 않을수 없다.

    둘째는 사건을 지켜봤던 L씨 지인의 주장에 따르면 납치된 여대생의 오빠는 호주에 유학가있어서 납치한 사람의 오빠가 아니다라고 한점인데, 아직 존재도 보이지 않았던 L씨지인은 또 어떻게 만났는가? 또 L씨의 지인은 이 혼자만 아는 기사를 쓴 기자를 어떻게 알아보고 저런말을 이 기자에게만 해주는가? 갑자기 이 기자는 전지적 작가시점의 기사를 쓰는데 신뢰성이 대폭 저하된다.

    결국 이 어이없는 기사 내용을 신뢰하여 언론불신 경찰불신 내세우는놈을 유발시켜 함정을 벌리고 있다 미끼를 덥썩물면 나락으로 떨어트릴려고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된 사건으로 본필자는 분류한다는것이다.

    결국 이 사건을 종합하여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동영상-기획촬영
    추적자-당연히 그런사실 없음.톨게이트에서 경찰과 사진찍고 없던 사실있던것처럼 만들어냈을것이다.
    국민일보-고의로 시점도 괴상한 기사써서 의구심 유도
    조선족댓글여론조작-말도 안되는 신천지 타령으로 '갑갑함'을 유도하여 진실을 폭로하게 하려는 성급함 조장이 진짜 목적
    더타임즈기사-대안언론을 주장하는자를 엿먹일려고 던져진 진짜 낚시바늘.



    맺음말

    이 사건은 이렇게 정리하면 간단할듯 싶다.즉 처음부터 끝까지 언론불신을 주장하는 자들이나 SNS등의 대안언론을 엿먹일려고 기획된 하나의 연극이라고 보면 간단하게 정리된다.이 비슷한 예는 바로 공덕역 실종사건이 있었다.

    이런 허접한 낚시질을 하는 이유는 별거 없다.앞으로 이런 실종사건이 자주 일어날것이고,또 이 실종사건등은 SNS망을 통해 유포될게 뻔하니 그 영향력을 감소하기위해 사전작업을 미리미리들 해두자는 차원의 기획물이라는것이다. SOD기획물은 즐거움과 꼴릿함을 주는데 메이드인 코리아발 기획물은 한심함과 씁쓸한만 사정없이 주고 있다.

    이미 지금 실종사건은 실시간으로 터지고 있고,또 이 실종사건은 언론을 통해 최대한 보도가 막히고 있고, SNS로 실종사건 전파되면 언론은 이를 '괴담'이라 하며 거짓으로 치부하나 사실 제일 거짓말쟁이는 지금 언론이다.즉 제일 구라쟁이 언론의 영향력이 조금이라도 더 길게 지속화하기위해 이런 미끼 유인전술을 펼쳤다고 보는것이 필자 관점이고, 이번 전남대 납치사건은 공덕역실종사건에 이어진 대안언론류 엿먹이기 작전쯤으로 짐작된다는것이다.이상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