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국회의원 새끼들이 뭐 가치 있는일을 한적은 없는것 같다지만,이번 년도 국회 씹버러지 새끼들은 해도해도 이거 지나친 수준으로 보인다. 밥벌레 새끼들이 무슨 저그들끼리 염병하는거야 하루이틀된일도 아니지만 엉뚱한 희생양이자 만만한 문대성,김재연,이석기,김형태(이색긴 보류)만 붙들고 늘어지고 염병 하고 있는데 이쯤되면 되려 지지해야할건 이 3명이 아닌가 싶고,상기4인중에서도 가장 저질로 보이는 김형태까지도 이쯤되면 무슨 계략에 당한게 아닌가 싶을정도. 지금 짱깨새끼가 사람을 잡아처먹고 엄청난 경제위기가 6월에 닥쳐오고 사기꾼 새끼들은 지금 죄다 중국으로 톡까서 삶을 모색하는 꼬라지속에서 저딴걸로 아웅다웅하며 시간이나 허비하는걸 보면 국회라는게 뭐하러 있나 싶다.
<사진만 찍어도 피카소 명화가 되어버리는 박지원의 용안과 행동.참 생긴대로 논다>
아닌게 아니라 희생양이 되고 있는 4인방중 3인방은 본 필자가 보기엔 별다른 문제가 없어보인다.저 돌림빵 4인방중 가장 문제가 될 인물은 김형태 정도인데,이것도 그 사건을 액면그대로 믿어주긴 어려운게 저 민주당쪽에 사람냄새 향수 뿌려가는 한 인물 하나는 성추행범 만들기 귀재이므로,저딴 추문사건 갑자기 불쑥 튀어올라오면 이건 뒷공작부터 우려해야하는게 옳다는것이다.그렇다고 뒷공작으로만 보자니 뽀르노에서도 잘 다루지 않는 말종수준의 내역이라 단순 계략차원에서 제기했다고 보긴 지나치게 과감하고,뭐 그래서 김형태에 대한 평가는 보류해두더라도 정치색과 무관히 김재연,이석기,문대성들은 명백한 희생양이다.
저 3인방이 희생양인 이유는 간단한데,김재연,이석기가 까이는 논점을 보면 알겠지만 한차례 논점변화가 있다는것을 알수 있기 때문에 희생양임을 쉽게 알수 있다는것.문대성을 제외하고 김재연과 이석기가 까인 최초 자진사퇴요구 명분은 당내 경선에서 시작되어서 선거 관리자도 아닌자들에게 선거관리자들이 질 책임을 병신같이 요구하다,이게 왠지 번지수 틀린 병신비판으로 생각되자 갑자기 종북타령으로 흘러가서 초반 어거지를 만회하려는 육갑떠는 꼬라지 였지 않는가? 이건 기억력 3초 붕어새끼아닌 이상 이런 논점변화를 간파해야 정상이고,저렇게 논점변화가 일어났다는거 자체가 이미 작심하고 희생양만들기 증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종북'이 두글자만 보면 종치면 침흘리는 파블로프 개처럼 조건반사화되는 병신 수꼴들은 이런 일방적인 지랄모드에 동참하기만 한 꼬락서니인데,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애초에 당내부정경선으로 시작하여 꼬투리 잡을게 마땅치 않으니 종북논란으로 흐른건데 이것도 캐치 못하면 뭐하러 쳐 사는가?
또한 문대성은 앞선 이석기와 김재연과는 다른 이유로 희생양으로 본다.뭐시기 논문표절이니 지랄이니 염병할것으로 문대성에게 지랄하는 분위기던데, 문대성은 학자이기 이전에 그냥 뒷발이나 차서 푸닥거리는 체육인이다.체육인이 교수질할땐 일반인과 다소 다른 과정을 지닌다는건 굳이 드러내지 않아도 암묵적으로 다알고 있는 사실이다.이만기,김봉연,카렐린 이런 사람들도 교수질하고 있는데 이런 사람들이 퍽이나 논문 제대로 썼겠는가? 어차피 체육인의 논문은 요식행위에 가깝고,체육인은 몸뚱아리로 그 분야에서 업적이루면 논문등은 요식행위다.고로 체육인은 비체육인과 다른 인생을 걷고 있다는것은 압묵적으로 합의된 사실이라고 할수 있는것이고,일반인은 학력이 경력이고 체육인은 운동이 경력이라는것에 사회적 합의가 도출되었다고 봐도 무리는 없다.
고로 일반인은 약물은 지 꼴리는대로 처먹어도 된다지만 학력은 엄격히 투명해야하고, 체육인은 어차피 몸뚱이로 사는게 명약관화하니깐 이들에겐 학력만큼은 어느정도 일반인과 구별되는 용이한 루트를 인정해주는대신 약물복용 만큼은 일반인보다 제약되어야 하는 상반된 라이프 스타일이 암묵적으로 전제되어있다. 그런데,이상황에서 갑자기 체육인 문대성의 논문을 무슨 일반인 논문 표절인양 지럴 쌈치는건 지속적으로 유지되어온 체육인=약물복용금지 일반인=학력위조금지 라는 구분된 불문율을 갑자기 무너뜨리는것이나 다름없다.일반인은 학력이 존나 깨끗해야 한다지만,체육인은 학력보단 약물에 대해 깨끗해야 하므로 일반인 처먹는 감기약 처먹다 스테로이드가 체내에 적발되어도 마치 학력위조 한것같은 취급을 받아오지 않았는가? 이렇게 뿌리깊게 유지되던 불문율이 갑자기 무너지고 문대성이의 논문갖고 개지랄 육갑질하는건 이것도 그냥 엉뚱한 희생양만들기나 다름없고 뭔가 작정한 씨벌놈들의 야합질로 봐야할 문제지 정상적인 모습은 절대 아니라는것이다. 뒤돌려차기나 하던 새끼가 논문을 쓰면 뭐 얼마나 가치있는걸 쳐 쓴다고 갑자기 논문갖고 개지랄인가 지랄은.
또한 정작 문제되는건 학력이 정말로 깨끗해야하는 이들은 정작 깨끗하지 않다는게 정말 큰 문제라는것이다.이 병신같은 축출운동의 근원이라 할수 있는 박지원이라는 자의 학력도 정작 문제되고 있는 꼬라지인데,이에 대해서는 일언방구만큼도 언급하지도 않고 넘어가는게 현 실정이다.
<문대성 퇴출운동을 벌이는 박지원이야 말로 학력위조 조사대상>
이렇게 조져야할 상대는 조지지 않고 엉뚱한 희생양들만 만들어 시간보내는 병신같은 국회속에서,가장 문제가되고 가장 짚고 넘어가야할 인물은 또 따로 있는데,그게 바로 제목에서 소개된 이자스민이고,대가리가 정상으로 붙어 한글말귀를 알아들어처먹는 새끼들은 이러한 본 필자의 의견에 별다른 토를 달지 않을것이라 예상된다.애초부터 출신이 뭔지도 모르는데다 거짓말 씨부리는 수준은 무슨 타블로 수준이고,거기다 학력도 위조되어 여러가지 심각한 논란을 유발하고 있는것이 이자스민 아니던가? 정작 축출해야할 이자스민은 '인종차별금지법'이라는 병신같은 법과 제노포비아라는 병신같은 네이밍 센스화된 언플로 쉴드 일색인데 저러는 꼴을 보면 나라가 바로 서려면 국회에 폭탄부터 떨궈야 하는게 아닌가란 생각도 드는게 요즘의 꼴이다.
<정작 내쳐야할 이자스민을 위해선 미친새끼들이 쉴드법을 제정할거랜다>
<팔만대장경을 찍을 기세인 이자스민의 문제점들>
그런데 방금 나열된 이자스민의 문제점들을 보면 알겠지만,문제점이 한두개가 아니다. 다만 지금 포인트는 단연코 학력위조에 초점맞춰 돌아가고 있지만 본필자가 보기엔 도리어 학력문제도 작아보이기 까지 하는 수준이다.이자스민의 학력위조는 사실 거의 결판난 문제로 간주하고 본 필자가 이번 글에서 제기하는 이자스민의 문제는 학력문제가 아니다.남편 이동호 죽음의 진실문제가 본 필자가 보기엔 가장 큰 문제로 보인다.그렇기에 헛삽질 열심히 하는 병신같은 국회의 정경을 이만 뒤로 하고,정말로 축출해야할 이자스민의 문제점중 가장 심각하다 할수 있는 이자스민 남편의 죽음의 진실여부에 대해 소제목을 바꿔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다.
이자스민 남편의 죽음.그 진실은?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이자스민 남편의 죽음은 매우 묘하다.이자스민 남편의 죽음이 발생은 그리 오래된일도 아니고 2010년 8월8일이다.그런데 이자스민은 매우 충격적이면서도 얼마 되지도 않은 최신사건을 무슨 방송마다 증언이 오락가락한다는게 문제다.대표적인것만 뽑아오면 다음과 같다.
<소용돌이에 휘말려 사망.근데 뭔 계곡에 소용돌이?>
<여기서는 심장마비로 사망.심장마비로 사망인데 딸은 또 어떻게 구했나?>
사소한 말실수 차원이 넘는다.말그대로 긴박한 상황이고,저런 상황은 사실 잊을래야 잊을수도 없고, 잊으려 해도 너무 생생히 기억나서 괴롭혀야 정상인 사건인데,뭐 이건 타블로 스탠포드 입학경위 설명수준으로 오락가락하는 문제점을 보인다.그렇다면 저게 단순 자막실수로 인해 벌어진 일일까? 일단 사망사고같이 중대한 사건에서 앞뒤 안맞는 발언은 그거 자체로 미심쩍은 부분이다.그렇기에 이자스민 남편 사망에 대한 관련 기사를 조사하고 몇몇가지들을 취합해보니 아래와 같은 자료를 얻을수 있었다.
<여기서는 심장마비로 사망.그런데 병원갈때만 해도 괜찮았다?>
<여기서도 심장마비.병원갈때만 해도 괜찮았다고 한다>
<장난치는줄 알고 구하지 않았다는 소리까지 있다>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딸은 튜브로 구했다고 한다>
<여기서는 소용돌이에 휘말려 장난처럼 사망.그리고 기억이 안난다?>
보면 알겠지만 남편사망사건 증언하는 수준이 무슨 미친년 널뛰기 하는 수준이다. 심장마비사망이면 심장마비 사망이고,소용돌이에 휘말린 사망이면 소용돌이 휘말린 사망이지 뭐 저런게 다 엇갈리는가? 더구나 급류에 휘말렸으면 그거 무슨 영화속 상황도 아니고 급류에 휘말린 사람 구하러 뛰어들면 같이 죽었으면 죽었지 딸만 살아나기는 어렵고,또 막말로 끝에서 두번째 자료를 보면 튜브를 딸에게 던져주어 살아날수 있었다고 하는데 튜브 던져서 스스로 살아나올 정도면 급류도 아니라는 소리다.급류에 휘말리면 로프를 던져야지 튜브만 던져주면 바다까지 흘러가지 않는가? 그리고 말이야 바른말이지 한국이 무슨 필리핀도 아니고 바다도 아닌데 무슨 소용돌이 씩이나 있나? 그렇다는것은 급류도 아니고 소용돌이도 거짓이면 심장마비도 거짓일수 있다는것이다. 그렇기에 하도 오락가락해서이걸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쟁점들을 도출하게 된다.
2.딸은 어떻게 살아났는가? 남편이 밀어내서 살아난것인가? 아니면 튜브로 건져서 살아난 것인가? 남편이 밀어내서 살아난거면 소용돌이나 급류라고 보기도 어렵다.또한 튜브로 건져내서 살아난것이면 그것도 급류나 소용돌이하고도 상관없다. 수영에 능숙한 남편은 죽었음에도 딸이 살아날수 있던 이유는?
3.남편의 정확한 사망시점은 언제인가? 과연 물속에서 죽은것이 맞긴하나? 이유인즉 눈에 걸리는 부분은 병원에 가기전까지 멀쩡했다는 증언이 걸린다는것이다.외관상 티가 안나서 멀쩡할줄 알았다는데 물에 빠진 사람은 원래 외상은 없다. 숨쉬냐 안쉬냐 그것만이 중요한것이고 물에 빠진 사람이 숨을 안쉬면 죽은것이고 숨을 쉬면 산것이다.그런데 이자스민의 일관된 반응을 보면 병원가기 전까진 멀쩡하다 병원가서 사망을 확인했다는 투다.그렇다는것은 물에 빠져 죽었을 가능성은 매우 낮아진다.
4.꼴랑 몇년 되지도 않은 사건인데 왜이리 기억이 안나는가?
저기다 슬펐는지 안슬펐는지 그것조차 혼동되는 수준이고,이쯤되면 이자스민은 남편을 잃은 피해자라기보단 왠지 가해자의 스멜이 가스렌지에 덥히는 청국장 그릇처럼 구린내를 스멀스멀 전달해주는 꼬라지다.그렇기에 일단 진실을 추적하기위해 본 필자 가장 간파하기 쉬운 소용돌이 문제부터 정리하고자 소용돌이에 대한 조사부터 시작하였다.
소용돌이와 이자스민
얼핏보면 말이 되는듯한 변명처럼 보이는 소용돌이.그런데 사실 한국이 무슨 필리핀도 아니고 한국의 계곡에서 소용돌이가 발생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만화에서나 가능하겠지만 소용돌이는 흔히 볼수 있는 광경은 아니라는것.굳이 찾자면 바다에서나 발견되지 일반 계곡에선 찾기 힘들다.바다에 치는 소용돌이조차 구하기 매우 드문데 어렵사리 구한 사진 첨부하면 다음과 같다.
<왠지 허접해 보이는 소용돌이.뭐 이것도 소용돌이긴 하다>
<위 소용돌이를 구경한 자의 감상평>
위의 소용돌이 모습은 보면 알다시피 강이 아니라 바다다.그리고 바다에서도 생긴 소용돌이인데 자연발생 소용돌이가 아니라 수문 때문에 생기는 소용돌이다.말그대로 소용돌이라는건 아무때나 생기는게 아니라 어떤 특별한 상황에서나 생성되기 때문에 수문과 같은 구조물이 필요로 했다는것이다.생활속에서 볼수 있는 소용돌이의 대표적 예는 바로 싱크대다. 싱크대에 물받아놨다가 마개 빼버리면 밑에 구멍으로 물이 빠지면서 생기는 이치로 생기는게 소용돌이다.
<생활속에서 발견되는 하수도 소용돌이>
그렇기에 소용돌이에 휘말리면 살아나오기가 매우 어렵다.바닥에 구멍난 곳으로 흐르는 물의 흐름에 따라 같이 가라앉아버리니 수영을 잘한다 해도 소용돌이에 휘말리면 죽는건은 당연지사.그런데 문제는 이런 소용돌이가 자연현상에선 도무지 발견되기 드물다는것이 문제라는것.그렇기에 이게 자연현상에서 소용돌이가 발견될때는 '수문'이라던가 '갑문'과 연관될때가 많다.고로 수문과 갑문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소용돌이에 휘말려 사망하는 사건들을 끄집어오면 아래와 같다.
<배수 갑문에 의해 발생한 소용돌이에 사망한 학생소식>
<이자스민 남편사건과 그나마 유사해 보이는 사건>
그런데 보면 알겠지만 계곡에서의 소용돌이는 자연발생 소용돌이가 아니라 어떤 인위적 구조물에 의한 소용돌이 이므로,이 소용돌이에 휘말린 사건은 그 소용돌이가 형성된 경위부터 설명하는것이 순서다.그냥 뜬금없이 데우스 엑스 마키나처럼 있는 소용돌이가 계곡에 있을리는 만무하지 않는가? 그렇기에 위에 첨부한 자료들은 배수 갑문에 의해 발생한 소용돌이에 휘말려 사망한 학생사건과 수문이 개방되어 급류에 의한 소용돌이에 휘말려 사망한 사건들이 나열되어 있는데 이 사건들은 소용돌이가 생기게된 인과적 구조부터 탄탄해서 안타까운 느낌을 줄지언정 별다른 의문꺼리는 주지 않는다.그런데 이자스민 남편의 사망기사는 응당 있어야할 소용돌이의 배경에 대한 설명도 없어서 소용돌이에 휘말렸다는 소리는 매우 뜬금포 같은 느낌을 줄수밖에 없다.고로 이런 이자스민 남편 사망기사는 사망설명이 불충분하다 할수있고 이런 기사에 대한 의혹은 누구나 살짝 들수밖에 없으나 사망사건에 대한 의혹도 가감없이 구체적으로 표현하려면 본 필자 수준의 싸가지를 요구하게 되므로,의혹과 무관히 사망사건의혹싸가지요구량체증의 법칙에 따라 의혹을 제기하기 어려워서 제기 못하는거지 사실 인과도 없는 계곡의 소용돌이부터 그냥 웃긴 발언이라 할수 있다.
그렇다면 정녕 소용돌이는 오로지 저런 갑문과 수문에 의한 인위적 구조물에 의한 소용돌이만 가능하고 자연발생적인 경우는 없나? 이런 뻔한 질문에 대해 딜도직입적으로 결론부터 씨부리면 그렇지만은 않다는것이 본 필자의 답이다. 허나 그냥 자연발생적으로 소용돌이가 치는 경우는 드물더라도 존재하긴 하는데 문제는 그같은 경우는 거의 바다의 경우나 해당된다는게 더 큰 문제라는것.사진을 보여주면 다음과 같다.
<바다에서 발견되는 대형 소용돌이>
<계곡에 이런 소용돌이가 있을리도 만무>
계곡에 저딴 자연발생 소용돌이가 있다면 그것도 쳐 웃기지만 있다해도 딸이 튜브타고 혼자 살아났을리도 만무하고,저런 소용돌이가 있는곳에 딸을 집어넣은거 자체가 살인미수다. 그렇다면 소용돌이에 대한 언급은 단순 말실수일것일까? 그렇다고 보기도 어려운것이 이자스민은 소용돌이에 휘말려 죽는 광경을 아래처럼 상세히 묘사한적도 있다는것이 문제라는것이다.
<명백한 소용돌이 사망 묘사장면>
결국 이렇다는것은 이자스민이 소용돌이에 대해 간과한것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게 된다.
2.민물소용돌이는 갑문과 수문과 같은 인위적 구조물이 원인이고 바다에서의 대형 소용돌이는 자연발생적이다.
3.이 차이를 간과하고 민물에서의 자연발생적 소용돌이를 상정했다는것은 영화속에서나 보이는 소용돌이를 이자스민은 이미지화해서 꾸며냈음이 분명하다.
4.그러다 이게 지나치게 의심을 주는듯하자 급류로 어물쩡 변경한듯하다.
5.그러나 급류문제면 딸이 살아나온 경위가 설명되지 않는다.
6.그래서 결국 최종적으로 심장마비로 다시 바꾼듯하다.
대충 이렇게 정리하면 된듯하나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왜 병원에 들어가기전까지 남편이 '멀쩡했다'라는 말을 일관적으로 내뱉느냐는것이다.그리고 더 큰 문제는 찬물에서 심장마비 일으키는것은 그냥 준비운동을 강조하기위한 일종의 협박성 멘트지 그거 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찬물에 들어가서 심장마비 일으키면 자살하려고 뭐하러 약처먹고,전동차에 깔리고,옥상에서 낙하하나? 그냥 목욕탕가서 찬물에 들어가면 뒈질수도 있지 않는가.그런데 그게 자살이 되나? 선풍기 틀어서 뒈지면 자살도 존나 편할텐데 막상 선풍기 틀어서 뒈진새끼도 없고,괴담처럼 떠돌기만 하는게 선풍기 괴담이고,본 필자 초딩4학년때부터 선풍기 맞바람 얼굴에 쐐고 잔지 오래인데도 막상 죽음의 위협을 느껴본적은 한치도 없다.찬물 심장마비도 선풍기 괴담수준의 개소린데,찬물로 심장마비 일으키려면 사실 아주 찬물에 오래 동안 있어야 가능한 현상이라고 보는게 정설이라고 보는것이 맞다.
<수영장 찬물 심장마비는 거의 선풍기 괴담수준 헛소리다>
<사망관련사건 사기꼼수의 단골소재인 심장마비>
찬물에 들어가면 심장마비 걸린다는거 자체가 괴담에 가까운데 그나마 제기하는 괴담에 가까운 사망요인을 오락가락 제시한다는것 자체에서 이미 정상은 아니다,더구나 이자스민 발언이 미친년 널뛰기 하는 수준으로 오락가락 하는 와중에도 유독 일관성을 보이는 부분은 병원가기 전까진 멀쩡하고,사망같은것이 결정난 시점은 병원이라는 점이다. 그런데 여기서 이자스민은 치명적인것을 간과했는데,통상 물에 빠지거나 심장마비가 오는 상황이 발생하면 이같은 상황은 병원간후가 문제가 아니라 병원가기전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다.왜냐하면 물에빠졌다 건진사람이 숨을 쉰상태면 굳이 병원까지 갈 필요도 없는것이고,숨을 안쉬어서 병원까지 간것이면 그냥 그걸로 끝이기 때문이다.고로 무슨 질병이라던가 추락같은것을 당했다면야 죽음과 삶이 병원에 간 이후에 갈린다고 할수 있겠지만,물에 빠졌다 건진사건은 병원간 후가 아니라 병원가기전이 훨씬더 중요한것에서 다른 사망과 현격한 차이가 있다.고로 이를 정리하면
2.물에빠진 경우의 특수한 상황-삶과 죽음이 병원가기전에 이미 갈림.물에빠진걸 건져놨더니 멀쩡하면 병원갈 필요도 없고,물에 빠진후 숨을 안쉬어 병원가면 거의 가망없다.
그런데 이자스민은 시종일관 병원에 가기전까지 멀쩡했다는 말과 동시에 병원에서 '죽었다'라는 판명을 받아서 놀랐다고라? 그렇다는것은 실제 사망경위는 물이 원인이 아니라 병원에서 이뤄졌을 가능성이 무척이나 높다는것이다.실제상황은 물이 원인이 아니고 다른게 원인인데 이것을 물이 원인인것처럼 바꾸려니 저런 당토 않은 일관성이 나오게 되었다고 본다.더구나 아닌게 아니라 이자스민은 남편 사망사고가 3일정도 후에 기사화되었다고 한다.본 필자야 세상사에 좃도 관심없어서 이자스민을 최근에 알았다지만 꼬라지 보니깐 이자스민은 2010년 이전부터 꽤 유명인사 였던듯하다.그런데 8월8일 이자스민 남편 사망사고가 발생했는데 무려 3일 정도 딜레이를 지닌후 보도가 된다? 이것도 정상적 보도 속도는 절대 아니지 않는가.무슨 봉화로 사망사건 알리는 조선시대도 아니고 웃기는 일임에는 틀림없지 않는가? 이 사건이 봉화로 알릴 가치가 있는 사건인지 여부는 별론으로 처리하더라도 말이다.
<8월10일에 보도되었다는 소리도 있으나 그것도 늦은거라 무시하기로 한다>
사망사건이 늦은점,병원까지 멀쩡했다는 증언이 일관된다는점을 봤을때 병원에서 처리하고 둔갑시킨 사건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인다. 아닌게 아니라 이자스민은 이런 말도 슬쩍 흘리지 않았는가?
<가장 수상한 부분이 기억이 없다는 이자스민>
무신 계곡에 소용돌이가 치고 있다고 하지 않나,심장마비인지 익사인지 구별도 못하질 않나,병원가기 전까진 멀쩡했다고 하질 않나, 장난인줄알았다고 하질 않나, 하나도 안슬퍼서 눈물이 안나온다고 하지 않나,너무 슬퍼 견디기 어렵다고 하지 않나,가장 중요한 부분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지 않나, 아니 이거 남편을 잃은자의 태도로 봐야하나? 아니면 어떤 목적을 가지고 남편을 제거한 사람의 태도라고 봐야하나? 분명한것은 내 어머니가 아버지를 잃었다고 해놓고 저런 이자스민과 같은 태도를 보였으면 본 필자는 어머니도 상당히 수상쩍게 여길 정황이라는것이다.그런데 이자스민은 이에 대한 조사는 커녕 확정나다 시피한 학력문제까지 쉴드를 받고 있는데,과연 이자스민이 남편과 관련해 우연히 사고로 잃기만한 불운의 여자가 맞긴 한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필자의 마음은 그렇다라는 답변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되려 가해자 냄새가 스멀스멀 풍겨오고,학력은 되려 작은 문제라는 속삭임을 내 마음속 양심은 끊임없이 쳐 씨부린다.
물론 이런 말을 씨부리면 무슨 한낱 필리핀 여자가 무슨 재주로 한국남자를 제거하고 멀쩡할수 있겠냐는 세상물정 모르는 병신 개소리 씨불거리는 씹새끼들도 보이는데,지금 한국의 병신같은 꼬라지는 조선족 십팔놈이 한국여자 고기로 취급해도 경찰이 묻어주는 존나 개 병신중의 병신같은 시대상황임을 모르니깐 씨부리는 개소리던가 아니면 물타기하려고 의도적으로 조장하는 병신 조선족 새끼니깐 할수 있는 말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이다.노가다 십장 조선족 십팔새끼가 인육처먹고도 다문화 정책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저따구로 쉴드받고 있는데,다문화 정책을 위한 명목하에 국회의원까지 간택된 이자스민은 더한 도움과 보조를 얻었으면 얻었지 저런 경우가 전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이상스러운 일이라는것이다.그렇다면 과연 이자스민은 남편을 제거해야할 이유가 있을수 있으며,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과거가 구린듯한 이자스민
이자스민에 대한 소문은 끊임없이 올라온다.학력이 대표적이고 남편 문제는 너무 쎈문제라 간이 작은 사람들은 별로 건드리지도 못하는듯하다. 그리고 몇몇 사소한듯한 문제들도 끊임없이 구설수에 오르는데 대표적인게 미인대회 문제다.
<바랑가이 대회 출신자 이자스민>
위에는 자연스러운 대화처럼 꾸미려고 애쓴 흔적이 역력하나,위의 자료는 어느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자료임에 틀림없다.위와 같은 자료는 어떤 목적성을 가지고 대화체 형태로 꾸며 바랑가이 대회가 좃도 아닌대회라는것을 알리려는 의도성을 띈것이 자명하나,의도와는 무관히 '바랑가이'대회가 잦다는것은 거짓은 아닌것으로 생각된다.
그렇다면 문제는 보다시피 뭐 좋은 집안 이런거 개 뻥이고 그냥 저냥 바랑가이 대회나 출전해서 높은 자제에게 간택되려던 흔한 필리핀 처자이며,감춰야할 과거가 있을수 있다는 추측을 충분히 가능케 한다는 점이다.더구나 이자스민은 실제 이름이 뭔지 알려지지도 않았다고 한다.
<국회의원 이자스민 니 진짜 이름은 도대체 뭐냐?>
그리고 이런 현직 국회의원이자 지금 국회로부터 각별한 쉴드를 얻는 이자스민은 이미 2010년 6월2일 지방선거 개나라당 비례대표 문제에서 경력위조문제로 한차례 낙방했던 전적이 있던 자라는게 더 큰 문제다.아니 씨벌 한국은 좃도 병신같은게 지방선거 비례대표도 경력위조로 떨어지는데 그냥 국회 비례대표에선 쉴드받고 있는 좃도 병신천국스런 나라를 이끌어가고 있다.황당할 정도로 분통터지는 수준의 이야기지만 진위에 의심품는 자들을 위해 잠시 치밀어 오르는 분기를 짓누르고 근거 자료를 보는것이 순서인것 같다.
<2010년 지방선거만도 못한 2012년 총선 병신 버러지 새끼들>
그렇다면 여기서다시 미묘해지는 부분이 발생한다.기가막힌 우연의 일치로 2010년 6월2일이면 2010년 8월8일 이자스민 남편이 심장마비인지 소용돌이 익사인지 구분도 안되는 죽음을 병원에서 확정받은 그 사건이 일어나기 직전 꼴랑 두달전 일이다.그렇다면 6월2일 경력위조로 비례대표에서 이자스민이 떨어지자 이자스민의 경력을 위조하고 그 과거를 모두 알고 있는 남편을 없애고자 2010년 8월8일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이를 8월10일부터 기사화해서 보도하게 된것은 아닐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생각을 지울수 없어 이자스민의 남편이 사망한 계곡을 찾아보니 영월의 김삿갓 계곡이란것을 알게 되었고,그 관련자료들을 나름 검색해보니 사실 그렇게 위험한 계곡은 아닌것으로 알려져 있다는것도 문제다.
<이자스민의 남편 사망이 일어난 계곡은 김삿갓 계곡>
<김삿갓 계곡에 대한 영월 레프팅 가이드의 답변>
보면 알겠지만 위험한 계곡은 아니고 애들 놀기 좋은 계곡으로,보트탈 공간조차 힘들어 보이는 계곡으로 추정된다.사실 애들과 같이 위험한 계곡으로 가면 그 발상이 웃긴일 아닌가.이자스민이 있었던 장소는 아니지만,김삿갓 계곡의 전체적 분위기를 알릴겸 인터넷에서 구할수 있는 사진자료 몇개 덧붙이면 다음과 같다.
<이런곳이면 되려 죽기가 어려운 수준>
<이쯤되면 네이버 지식인에서의 그 가이드 답변이 허튼소리는 아닌것으로 생각된다>
<일부러 찾아본 김삿갓계곡에서의 위험한 지역>
위의 위험지역은 그나마 사망은 가능한 장소로 생각되나 문제는 놀만한 장소자체가 못되어보인다는것이 문제.애가 놀다가 위험에 빠져 구하러 들어갈 자리가 아니라 그냥 애가 들어가면 안되는 장소로 보이고,놀기도 부적합해보인다.거기다 지나치게 협소해서 죽기 좋은 장소인것 같지도 않아보인다.과연 이자스민의 남편은 이자스민 말대로 김삿갓 계곡 어딘가에 있을 소용돌이에 휘말려 사망했을까? 아니면 애를 구하러 들어가다 온도차이로 심장마비로 사망했을까?물론 저기 사진이 전부도 아니고 김삿갓 계곡 샅샅히 뒤져보면 어디 죽기 좋은 장소가 나올수도 있겠지만,적어도 의심이 드는것은 어쩔수 없다.
진짜 이런 이야기를 하는것 자체가 개 막장같은 사고방식이고 웃기기 짝이 없는 미친소리 같지만,한국은 지금 조선족이 인육시장을 개장해도 경찰이 소각로 뼉다구 치워주고, 식인사건도 검찰이 우발적 성범죄로 감싸주고,언론이 쉴드쳐주는 개 막장국가중의 막장국가 상태라는것을 간과해선 곤란하다는 점이다.이자스민 남편에 대한 판단을 어찌내릴지 그것은 각자에게 맡기나 가장 확실한것 하나는 이자스민은 학력문제도 학력문제지만 남편문제야 말로 불투명하고 구리구리하게 처리한 모습이 역력하다는것이다.왜 남편죽음이 기억나지 않는지,왜 저따구로 말이 오락가락하는지,소용돌이는 진짜로 있는것인지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한 부분이라 보며,이자스민은 국회 입성은 커녕 당장 검찰조사부터 시켜야 마땅한 인물이라고 감히 주장한다. 범인으로 추정되는 자의 진상을 조사하라는 요구를 행함에도 감히라는 글자로 수식해야 하는 이 엿같은 상황이 그저 개탄스럽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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