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병원에서도 유괴조심해야하는 세상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분이 직접 경험하시고 찍어오신 사진입니다.병원에서 이젠 유괴조심해야할 판입니다.이게 괴담일지 여부는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병원에 붙어있던 안내문>

올린다고 해놓고 이제야 올리네요 안양에 있는 대학병원내 붙어있는 안내문입니다

왜 이런 개 좆같은 안내문이 여기 붙어있는줄 몰랐는데 어머니 한달반 입원해계셔서

옆에 있으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더군요 6인실 썼는데 간병인 아줌마들이

한방에 많으면 4명 보통 1~2명 정도 있습니다 그중에 3분의2 정도가 조선족입니다

제가 저희 담당하는 수간호사한테 물어봤습니다 저런게 병원에 왜 붙어있냐고

가끔씩 일어나는 일이라길래 좆족도우미들이 애 납치하냐고 디테일하게 이것저것

물어보니까 도우미들이 간혹 그러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 더 캐물으니까 너무 디테일한건

얘기안해주더군요 아니 씨발 가족이 아프고 애가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니미 좆같게

내 자식 유괴되는걸 걱정해야 됩니까?? 이런 좆같은 경우는 무슨 씹같은 경우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 나더군요 한국인 간병인 아줌마들 경우에 정말 착하고 성실하고

자기가족처럼 챙겨주시는 분 많습니다 근데 개좆족 몇년들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까지

색안경끼고 취급 당해야 되고 무슨 씨발 애 납치범 취급이나 당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간호사들조차도 좆족 간병인 답없는 년들 많다고 얘기하더군요(어머니 친구분이

거기 간호사로 계셔서 확인해본 사항입니다) 저녁에 갑자기 튀고 환자 놔두고 지할일 하다가

밥먹을때나 들어와서 오히려 환자한테 화내고 뭐 별별일 다있다고 합니다

이게 지금 우리의 현실입니다 아직도 족족을 모르는 씹병신들은 제발 정신 차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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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글을 작성하면 늘 따라 붙는게 조선족 알바 씹버러지들이고 뭐 이새끼들은 인육캡슐도 한국인이 처먹는다고 우기는 새끼들이다보니 애 납치도 한국인 간병인이 했는지 어떻게 아냐고 씨부릴법도 하죠.그런데 신원이 명백하고,어디 갈곳도 없는 한국인이 저런짓을 하겠습니까? 아니면 중국으로 도망가면 끝이고,또 신분세탁하고 재입국하는 조선족 보모들이 저지랄하겠습니까? 대가리가 붙어있으면 답은 간단합니다.

<범죄저지르고 신분세탁후 재입국해서 육아도우미 노릇했던 조선족>

<출국하루 전날 조선족은 쳐다만 봐도 이런 봉변>

사고쳐도 얼마든지 신분세탁이라는 패자부활전이 가능한 조선족 씹짱깨와,한국아니면 갈곳도 없는 한국인간의준법정신이 다른건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유괴범죄는 상당한 강력범죄인데 저게 누구손에서 저질러지는 안봐도 뻔한 비디오인겁니다.한국에 오래살면서 병원에서 애 납치될거란 경계심갖고 병원들린적이 있기나 합니까? 허나 다문화 그 씨발것이 시행되고,조선족 개 쓰레기 맹수들이 고삐풀려 한국에 방치되는한엔 병원이건 어디건 이제 절대 안심하지 못할때가 왔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