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나는 한국의 중국병합증상

요즘 제 블로그에 오시는분들은 이 광고 문제가 많다고 지적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아무래도 다른곳에선 볼수 없는 정보로 날이 서있는 상태이니 다른 사람은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는것에서도 중대한 위기를 감지할수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일겁니다. 그 문제의 광고를 보이면 다음과 같습니다.

딱 봐도 아주 맹랑한 괴상한 광고입니다.송혜교가 뜬금없이 중국에 가서 중국 애새끼들에게 개때처럼 둘려쌓여 씹짱깨 애새끼 끼고 중국의 애새끼가 우리들의 미래라는 괴상한 헛소리를 하는 병신 광고네요.이건 뭐 정치인들이 중국년들과 존나게 놀아나서 거기다 씨뿌렸으니 씹짱깨 애새끼들을 우리들 미래로 삼자 이런 좃같은 취지의 광고는 아닐런지 의심드는 수준입니다.뭐 그건 그렇고 가장 문제가 되는부분을 추려보면 아래의 부분들 입니다.

<붉은 스카프맨 짱깨 유충들이 저글링 러쉬하듯 개때처럼 달려온다>

애새끼들이 하나같이 빨간마후라를 달고 있는데,이걸 보니 혹시 예전 빨간마후라 달고 섹스 뽀르노 찍던 중딩도 중국년이 아닌가란 의심도 드는군요.여하튼 문제는 이 빨간마후라의 의미인데 저것의 의미는 공산주의혁명전통을 상징한다던가 국가에 충성을 의미한다던가,소년공산당인증 같은 한국에선 국가보안법에 걸릴만한 의미입니다.이같은 사실은 다른 자료를 통해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빨간마후라의 의미>


<결국 초딩빨갱이라는 소리>

결국 저 좃같은 광고의 의미를 축약하면 초딩빨갱이 새끼들이 우리들의 미래라는 국가보안법상 위배될만한 수준의 광고라는게 제 판단입니다.말이야 바른말이지 왜 옆집아새끼 냅두고 중국까지 건너가서 빨간스카프 두른 아새끼를 우리들의 미래라는게 제정신의 보통 광고라고보면 그것이상 이상한일은 없다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그리고 눈여겨볼건 아래의 광고입니다.

대선을 앞두고 내세우는 중앙선관위 광고인데 말입니다.앞서본 광고는 두산이라는 사기업이 정신줄놔서 찍어낸 병신광고라고 볼수도 있다지만 이건 아예 중앙선관위가 이딴 공익광고 찍어다 배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보시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 중요부분만 캡쳐해서 모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의 대선투표가 조선족의 한풀이 마당>

참 기가막힌 광고가 아니랄수 없는데 어릴때부터 저런 빨간 스카프 두르고 자란 조선족들이 한국에서 한맺혀서 투표하면 누구찍겠습니까? 한국을 발전시킬 인물? 중국에 도움될 한국인물? 병신이 봐도 누구 찍을지 알아야 정상이라고 봅니다.

<차라리 북한 주민에게 투표권주자하지 그러냐?>

더군다나 중국은 지금 한국과 융화정책을 통해 한국에서 투표권획득하는 조선족과 짱깨를 늘리려고 혈안이 된상태입니다.이유는 간단합니다.민주주의의 핵심은 투표고,투표는 인구수에서 결정됩니다.그런데 중국새끼들이 한국에서 투표시작하면 15억 물량지닌 씹짱깨 투표수를 한국새끼들이 버틸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이같은 문제는 이같은 글로 표현한적 있으니 관심있는분은 참고들 하십쇼.

<중국의 21세기 新인해전술과 코앞에 닥친 한국병합>

한국이 중국으로 빨려들어가는 전조증상이 이젠 간접적이 아니라 아예 직접적인 광고로 나오고 있다해도 과언은 아닌상황입니다.눈먼 병신들이 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