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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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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5. 28. 13:55 진실의 칼/진실판독
    인구가 늘지 않는 한국의 실상

    어느날은 필자 필자 동생과 이야기하길 이런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다.지금 한국에 한참동안 인구증가가 극도로 정체되고 있는데 혹시 그 사실은 아느냐.그것을 모른다면,지금 한국 인구는 어느정도 되는지 알고는 있느냐라는 요지의 내용이다. 아니나 다를까 필자 질문에 대한 동생이 제시한 대답 인즉 이러했다.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지금쯤 인구가 6000만정도 되지 않겠느냐.인구가 안늘어나는건 출산율 저하 때문아니냐'

    맞는 말은아니나,사실 인구에 대해 별다른 관심이 없이 어림짐작을 한다면 충분히 할수 있는 반응유형이라고 본다. 필자 또한 인구통계쪽을 찾아보기전까진 저런 생각을 분명히 가졌었던적이 있기 때문에 비정상 답변이라곤 생각지 않는다는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한국의 인구가 4000만 동포라는것은 필자가 꼬맹이인 아가리에서 젖내도 가시기 직전인 수십년전부터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온 수치였고, 그로부터 안드로메다 광년만큼 시간이 흘렀으니 5천만은 너무나 당연히 넘었을것이고,어림짐작하면 당연히 6천만 정도는 되어야 이치에 맞다고 보기 때문에 나온 현상이지 않는가?그런데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저런 충분히 상식적인 반응은 현실과 전혀 맞지 않은 틀린 답변인데, 저 상식적 답변이 틀린 이유는 사실 간단하다.한국의 인구는 한참전인 83년경에 4000만을 돌파한건 분명한 사실이나 아주 최근인 2012년 대까지도 4000만대를 유지하다 최근에야 비로소 5000만을 돌파했기 때문에 6000만에 가까울것이란 어림짐작은 확실히 틀린답변이라는것이다. 이게 어느정도로 이상한 현상인지 그 추세를 보여주고자 참고차원의 한국의 인구 증가 추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으니 반드시 기억하길 권하겠다.

    1970년 3200만
    1983년 4000만 돌파
    2012년 5000만 돌파


    기본적인 숫자감각이 있다면 저 수치만 보고도 문제가 있는것을 알아야만 정상이다.너무나 상식적으로 3000만에서 4000만을 돌파하는것보단 4000만에서 5000만을 돌파하는게 훨씬 용이하다는건 병신도 알수 있는 상식이기 때문이다.허나 그 상식과는 달리 3200만에서 4000만에 도달하는것에는 14년이 걸렸는데,4000만에서 5000만을 넘는데는 무려 29년이 흐르게 되었고,이것은 분명 문제 있는 증가추세지 않는가? 더구나 인구가 5000만이 된것도 따지고보면 한국의 인구 자연증가율보단 다문화 정책으로 인한 한국국적취득자가 늘어서 일어난 현상으로 봄이 타당하지 않기에 문제는 더욱 심각한것이지 않는가?

    물론 여기에 대해 반대논리가 전혀 없는것은 아니다.출산율이 과거보다 현격히 떨어졌으면 지금같이 비정상적 인구증가 둔화가 가능하지도 않느냐 라는.그런데 이것은 아래와 같은점들을 놓쳤다는것에 문제가 있다.

    첫째-출산율도 어느정도는 저하는 된것 같으나 사실 인구증가에 영향미치는것은 평균수명과도 연관성이 크다는걸 간과했다는 사실이다. 70년대에 비해 평균수명도 확실히 길어지고 있다는것을 감안하면 출산율 저하를 감안해도 저 증가수치는 명백히 이상한 수치다.

    둘째-아무리 출산율이 줄어들어도 3000만에서 4000만되는것보다 4000만에서 5000만 되는게 더블스코어 이상이라는건 사실 말이 안되는 현상이다. 이건 분명 무언가 인구 누수가 있음이 분명하니 나오는 현상으로 볼수밖에 없다.

    셋째-미디어가 출산율저하를 세뇌하듯 강조하긴 하나,사실 하나나 둘만 낳고 산지는 매우 오래된 현상이라는 점이다. 70년대만 해도 5명씩 쑥쑥 낳는 집은 그리 많지 않고,형제간은 거의 표준이 2명정도가 된지는 상당히 오래된 문화고 이게 계속 이어져왔다는것이다.그런데 유독 요즘의 출산율 저하를 미디어가 세뇌하고 있는것은 필자가 보기엔 현실의 전달보단 늘어나지 않는 인구를 출산율 저하로 돌리기위한 미디어의 세뇌공작을 의심해봄직하다고 보고 있다. 필자의 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언론 개씹새들은 국민의 눈과 귀를 자처하며 사기를 치고 있는 천하 개역적 씹버러지 새끼들이지 않는가.


    거기다 고려해야할것은 정치인들 태도자체가 존나게 기묘하다는 사실이다. 정치인 개시발새끼들이 다문화정책을 해야한다는 논리가 개좃도 엽기적이고 좃같은 개발상 좃같은 개소리라 필자 본문에 자리한켠 마련해서 인용하기 조차도 개 좃같은 수준인데,정치인 개 씹새끼들이 다문화 정책을 추진한다는 명분이 뭔가? 한국이 이대로 가면 인구증가율이 현저히 낮아서 50년후엔 사회구조가 어쩌고 큰 문제가 될수 있으니 신규유입을 늘리고자 다문화정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뚫린아가리로 지랄하고 있는게 정치인 개병신새끼들의 좃같은 개소리들이지 않는가? 그렇다면 이 좃같이 개같은 정치인 씹새끼들의 개좃을 쳐빠는 소리에 문제점은 없을까? 일단 보기에 정치인 이 정신나간 미친 개좃빠는 병신새끼들 개소리에는 이러한 문제점들이 있어보인다.

    첫째-당장 3년후가 아니라 내년의 상황도 모르는 미친 국회의원 씹버러지들이 무려 50년후 걱정하는것부터가 진정성이 있을리 없다는점이다. 한국의 국회의원 병신새끼님들이 자신들이 살아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50년후를 대비해서 다문화정책을 한다? 그냥 이것 자체가 지나가는 개가 웃을소리고 그냥 미친 개소리라고 보면 된다는것이다.

    둘째-정치인의 단견은 아예 학문적으로 정립된 분야라는 사실이다.정치인의 시간할인율은 민간보다 훨씬 높다. 이게 뭔소린고 하면 어떤 A사업이 1년에 5억벌고 10년후에 100억버는 반면,B사업이 1년에 10억벌다가 10년후에 1억벌면 민간은 눈앞의 소득은 적더라도 10년후에 수익이 월등한 A쪽을 죄다 택하지만 임기가 정해져있는 정치인들은 아닥하고 B를 택한다는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 담겨진 압축된 어휘가 바로 시간할인율이다. 이런것들은 정치인들은 죄다 임기가 정해져 있어서 발생하는 현상들이고,이 정치인의 단견과 높은 시간할인율은 아예 학문적인 이론으로 정해진 영역이라 봐도 무방하다는것이다.그런데 존경스러운 선진국 정치인 나리들도 저럴판에 한국 최대병신 정치인 개애자 후레새끼들이 정치인의 일반속성이라 할수 있는 정치인의 단견과 높은 시간할인율을 뚫고,국민 반대를 무릎쓰고 50년후를 미리 대비부터한다?애초 말이 안되는 소리다.

    셋째-정말 이런 추세대로 가서 50년후가 염려되면,국민을 살기 좋게 만들어서 50년후엔 지금과 같지 않은 인구증가율을 보여주어 예측되는 비관적 미래를 모면하려 해야지,저런 얼토당토 않는 예측결과를 토대로 인구수를 증가시켜야한답시고 외국인들을 들여오는것 자체가 사실은 정신병 수준 개발상이지 저런 미친짓을 정책으로 부르는것도 문제가 있다는점이다.


    이상을 정리하면 무슨 정치인 말마따나 저 다문화정책 개씨발좃같은짓이 무슨 한국의 미래가 우려되어 50년후를 대비한 포석이라고 봐주는건 그야말로 미친 개좃빠는 소리에 불과하고,정치인의 단견은 아예 이론으로 정립된 분야라 선진국들의 훌륭한 정치인들도 정치인의 시간할인율을 고려해야할 판에 한국같은 정치후진국 개쓰레기 병신국가 정치인들이 무려 50년후를 걱정하고 내다봐서 지금부터 다문화정책을 한다는건 미친 개같은소리에 불과하다고 여길수밖에 없다는것이다.아마 개좃빠는 소리를 못들어봐서 평생 소원이 개좃빠는 소리를 라이브로 쳐듣는 개애자새끼가 있다면,필자가 방금 씨부린 개좃같은 소릴 읽어놓고 녹음해서 들어보면 그게 바로 개좃빠는 소리라고 필자는 단언한다.

    그렇기에 이건 되려 한국의 수준낮은 개병신 정치인들이 정치인의 단견에서 벗어나 50년후를 내다본 그런 특단의 조취를 행한 모습으로 판단하기보단, 아예 한국인의 정치인 개씨발새끼들이 정치인의 단견에 걸맞는 행동으로 다문화정책을 필사적으로 수행했다고 봐야 이치에 맞다고 보는 입장인데, 그렇게 따지면 사실 정치인 씹새끼들의 다문화정책의 의도는 사실 명확히 들어난다는것에서 문제가 매우 크다. 그 정치인 단견을 고려하고 다문화정책을 무리하게 추진하는 속내를 따지면 바로 인구가 존나게 줄어들어 누출되니 늘지 않는 총인구 숫자에 다문화 국민을 들이 쳐 퍼부어 늘지 않는 총인구의 '인구세탁'하기위해 다문화를 무리하게 추진하고자 늘지 않는 인구수를 세탁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어서 그 개지랄 육갑이지 않느냐는것이다.생소한 관점이겠으나 그 관점이면 정치인의 단견이라는 측면에 무엇보다 합치되고,또 다문화정책이 국민적 반대로 얻어터지는 와중에서도 강하게 밀어붙여진 나머지 결국 작년인 2012년에 이르러서야 귀화한 다문화국민들의 지원을 바탕으로 갠신히 5000만을 돌파할수 있는 좃같은 현실 상당수가 설명이 된다고 보고 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 개 씹새끼들은 아래처럼 다문화정책에 반대하는 국민들의 테러상황을 두고 연습까지해가며 다문화 정책을 밀어붙이는건 사실 말도 안되는일이지 않겠는가?


    <다문화정책에 테러할 상황까지 우려해서 미리 대비를 하는 미친 씹벌레 개새끼들>



    비정상적인 자살 수치와 날조되는 자살들

    결국 한국의 다문화정책은 필자가 볼때 이게 전부는 아니지만 존나게 수상할정도로 늘지 않는 인구수 세탁을 위해 급조되서 부랴부랴 추진되었다고 보는게 필자 관점이고,한국의 인구가 저렇게 지지부진하게 늘어나는 이유는 출산율 저하가 아니라 전혀 엉뚱한곳에서 뽑고 있는데,그것이 바로 실종증가와 자살로 처리되는 사망들이다.필자가 볼때 지금 거론해야할 인구유출요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의 인구감소 요인은 실종의 현격한 증가다.이에 대해서는 이미 많이 다뤘으니 다른글을 통해 정보를 취득하길 권장하겠다.

    둘째로는 납치의 현격한 증가다.납치되서 무슨 섬노예 어쩌구 그같은 소리는 미디어가 만들어놓은 개소리로 보면 된다. 과거 농사가 일반화되었을때야 노예도 필요있고 농노도 필요있다지만 요즘같은 산업화시대에 노예같은거 어디다 써먹기도 힘들다. 섬노예는 물타기고,흔적도 없이 쥐도새도 모르게 '증발'되는 인구가 엄청 늘고 있다고 봄이 옳을것이다.

    셋째는 자살의 엄청난 증가다.지금 미디어에서는 한국이 OECD국가중 자살률이 1위라고 소문내고 있는데,OECD고 지랄이고 그냥 자살률 자체가 전세계에서 1위이고,것도 자살율수치에는 통계청수치와 경찰청 수치 두개가 있고,통계청 수치가 경찰청 수치보다 적음에도 비교적 적게 나온 축소지표 통계청 수치를 바탕으로 전세계 1위인데 이같은 사실을 똑바로 보도질 안하고 그저 OECD 1위로 세탁하고 있는게 한국의 실상이라는것이다.여기서 이미 불순한 의도를 읽을수 있어야 정상인데, 정말 심각성을 느껴서 알리는것이라면 OECD 1위보단 세계1위인것에 초점맞춰 보도해야하는데 이사실을 아는 사람 자체가 얼마없으며,심각한 문제가 아니라면 아예 OECD 1위니 그따위로 축소해서 알릴 필요조차 없는데 꼴을 보면 그건 전혀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말인즉 한국의 드러난 비정상적 자살통계,실종통계등을 대다수 국민들이 눈치채기전에 외형적인 인구숫자를 후딱후딱 늘려 증발되는 인구를 세탁하려고 하는게 현재의 꼬라지고, 지금 한국의 인구가 늘지 않는 원인은 저렇게 자살,실종등이 말도 안되는 숫자로 늘어나고 있기에 나오는 현상이라고 필자는 진단한다는것이다.


    물론 이따위로 씨부려대면 90원받고 여론조작하는 우마오당 개씹새들 농간에 놀아나 근거,음모론 어쩌구 녹음기질 하는 개병신들이 튀어나오는건 뭐 이제 새삼스러운 상식수준이 되어버렸으므로,이 90원알바 좃개새들이 좋아하는 근거 몇개 뒷받침해보면 다음과 같으니 참고 바란다.


    <2011에 세계 1위지 OECD 1위는 그냥 개소리다.문제는 이것도 축소된 수치라는게 문제>


    <2011년 남양주와 구리에선 한해 자살이 3200명>


    <1990년 한국의 자살총수는 3000.그런데 구리남양주만 1년에 3000자살?>


    보면 알겠지만 문제가 보통 심각한 수준을 넘는다는걸 한눈에 알수 있다. 1990년도 한국 총 자살자수가 3000인데 이젠 무슨 구리와 남양주 꼴랑 도시 두개에서 자살자수가 한해 3000에 도달하는 시대까지 와버렸기 때문에 심각성은 당연히 너무나 크다는것이다. 그렇다고 구리와 남양주가 한국에서 순위권 거대도시라고 하기에도 택도 없는 수준이지 않는가?

    이런 좃같은 일들이 벌어지는 원동력은 필자가 볼땐 이 실종,납치,자살 3가지 수치 조율을 바탕으로 전체적으로 인구가 늘어날래야 늘어나기 어려운 상황이 한국이라는게 필자 관점이다.한마디로 실종이 너무 늘면 이사실을 감춰야 하니 어디 시체시장(한국에 이미 존재)에서 구비한 시체로 대타시켜 자살수치를 늘리고,실종,자살 두개가 너무 늘면 가출로 잡아 수치세탁이 들어가고, 이지랄해가며 인구수 존나 억지로 세탁질로 버텨온게 한국의 언론과 정부 짜고치는 고스톱 실상이었는데,이젠 실종,납치,자살이 전체적으로 지니치게 팽창하여 더이상 숫자가 맞지 않자 전체적 총인구가 늘지 않는다는 이사실을 국민이 눈치챌 위기감에 봉착하자 부랴부랴 외국인 좃같은 씹새끼들을 개나씹이나 한국국적으로 편입시켜 다문화정책이란 미명하에 줄어든 인구수를 감추려고 세탁질하는 개짓거리가 다문화정책의 주된 목적중 하나 아니냐는것이다.고로 다문화정책까지 인구 총체적 숫자를 세탁할 필요있는 상황까지 와버렸으니 자살숫자도 거의 포화상태로 되야하니 저런 비정상적인 수치가 나오는것이고,결국 지금 한반도내에선 학살수준의 가짜 자살이 발생하고 있다는 말과도 같다는것이다.

    흔히들 자살이 늘어나는 이유를 빡빡한 삶의 이유에서 찾는 경우가 허다하나 필자가 파악하기로 자살로 집계되는 상당수 숫자는 자살이 아니라 타살이다. 뻑하면 채무로 인한 자살에,뻑하면 불화로 인한 자살에, 각종 인과도 부자연스러운 개좃같은 사건들을 꾸며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좃같은 필체의 유서한장 던져주고 국립과학수사대라 읽고 사기과학수사대라 읽는 개 씹새들이 동일인물 필적이라고 지랄 염병하면 자살로 인정되는게 현재의 시스템이다. 그런데 보면 알겠지만 한국은 실제 자살보단 자살이 아닌것이 자살로 간주되어 저런 비정상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고 봐야함이 타당하고,타살이 자살로 둔갑한 자료는 쌔고 쌨는데 대표적 상황 몇가지만 보이만 다음과 같으니 참고들 바라겠다.


    <가짜자살의 태산북두 십자가 자살.언론,국립과학수사대,경찰의 합작품>


    <과거에도 황당한 자살은 분명히 있었다.등에 칼이 꽂혀도 자살로 파악하는 병신들>


    <이젠 머리에 비닐봉투만 씌우고 유서한장 옆에 두면 자살로 변신시킬수 있는 시대로 도래>


    <쳐 웃기는 장롱손잡이 자살.그런데 이런게 많다는게 함정>


    이걸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는데 이거 진짜 빙산의 일각이고,이런 사례 진짜 무수히 많으며 도로에서 자살하려고 누워서 머리만 박살난 사람부터 시작해서 발견한지 일주일만에 정신과 시간의 방에 시체를 잠시 뒀다 빼온것처럼 혈액까지 말라 한달 이상된것처럼 심하게 부패한 안재환사건등,별희한하고 엽기적인 사건은 다 벌이지고 있는게 한국의 실정이다. 그리고 이런 자살로 둔갑한 타살중에서 빼놓을래야 빼놓을수 없는 대표적 패턴은 또 따로 있는데 그것이 바로 번개탄 자살이다. 국립과학수사대가 보증하는 좃같은 유서보증 시스템과 맞물려 차안에 번개탄 하나 태우고 유서한장 갈기면 100% 자살로 판정받으니 얼마나 위장하기 쉬운 상황이겠는가.국과수하는 꼴보면 무슨 망봐주는 범죄조직 수준이지 이 개새끼들이 제대로 일은 하는게 있는지가 영 의문이 되지 않을수가 없을뿐이다.


    <번개탄만 피우면 100%사망에 자살.차라리 독가스탄이라 하지?>


    <그 유명한 안재환 자살날조에도 사용된건 번개탄>


    <재판받다가 자살했다는 CMK회장>


    <경찰조사 받다가 자살했다는 공무원>


    이 번개탄 자살이라는것을 보면 여기에도 어느정도 법칙이 보이는데 번개탄 자살에는 꼭 이런 경우가 잦은듯한 느낌도 강함을 알수 있다.

    첫째로 자살인지 타살인지 논란이 있는경우
    둘째로 경찰인지 재판인지 꼭 어떤 조사와 연관이 있는 경우
    셋째로 돈과 연관된 문제가 많은 경우


    전부는 아니지만 번개탄 자살에 단골로 등장하는 문제들이 저 세가지 유형의 문제들이고,필자는 이런 이유가 나름 어떤 사채업계와 경찰이 연관되어 저 번개탄 자살날조들이 횡행한다고 내심 추론상태중이긴 한데,뭐 이번 글에선 거기까지 다루진 않고,거기까지 다루기엔 자료도 많이 부족한것은 사실이니 그부분은 생략한다.그렇기에 그점은 차치한다 쳐도 이정도 의문은 누구나 해봄직하지 않는가? 번개탄 자살들이 저렇게 남용되고 있는데,번개탄으로 과연 자살은 가능한지 가능하지 않은지 그것 여부 말이다.


    번개탄으로 과연 자살은 가능한가?

    요즘 뇌없는 병신들이야 언론이 적인지도 모르고 언론이 씨부리면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언론좀비 병신새끼들이 구할이상이나,그래도 아무리 병신이더라도 번개탄 자살에 대해 자그마한 의문정도는 품어야 정상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이유인즉

    첫째로 연탄가스 중독으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것은 연탄이지 번개탄이 아니며,연탄과 번개탄은 전혀 다른 제품이기에 들수밖에 없는 의문이기 때문이다.

    둘째로 연탄가스의 살상력 원동력은 무색무취 일산화탄소에 있다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연탄은 연기가 거의 없는데 반해 번개탄은 연기 작살인건 상식에 가깝다. 그렇다면 무색무취의 일산화탄소때문에 사망에 이르게 한다는 연탄가스의 살상력과 연기가 미친듯이 뿜어나오는 번개탄은 이미 성격자체가 안드로메다지 않는가?

    셋째로 연탄의 위험성은 지속성에서 나온다는 사실이기 때문이다.연탄 한장 때면 아궁이 불구멍으로 조절이야 가능하겠지만 통상 길면 12시간, 짧으면 4~5시간 타는것은 기본이다.고로 연탄의 경우 긴시간 태우며 일산화탄소가 지속적으로 나오니 사람을 사망에 일으키게 한다는것인데, 번개탄은 이미 이름부터 '번개탄'이다.번개탄은 지속시간이 짧다는걸 이름부터 너무 명확히 이야기해주고 있다는것이다.그렇다면 당연히 번개탄이 연탄만큼의 연탄가스가 나올지는 의문이 될수밖에 없는것이 뇌가 있는 자가 품을수 있는 당연한 도리일수밖에 없지 않는가?


    고로 연탄과 번개탄의 차이는 현격하기 때문에 연탄의 살상효과가 번개탄에도 있는지 여부는 너무나 당연히 생각해볼수밖에 없다.막말로 연탄과 번개탄을 자지로 비교하면 연탄은 지루이고 번개탄은 조루인데,동일한 신체부위 자지더라도 지루냐 조루냐에 따라 상대여자를 보내는지 못보내는지 여부는 지루와 조루의 차이에 따라 가능성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가? 다들 알겠지만 지루는 자기가 못싸서 문제지 상대 여자를 보낼수 있는건 명백하고,조루는 자기만 쌀뿐 여자를 보내기 어렵다는건 야동만 봐도 알수 있는 사실이다. 마찬가지로 지루 연탄이 사람을 보낼순 있는건 명백한 사실이나 그와 색깔과 용도는 비슷하나 지속시간이 현격히 짧은 조루 번개탄이 사람을 보낼수 있는지는 미심쩍어야 정상이라는것이다. 그렇다면 혹시 지금 같은 상황은 연탄과 번개탄 구분도 잘 못하는 븅신들이 연탄도 사람보내니 번개탄도 당연히 보내겠거니..라는 지레짐작이 만들어놓은 형편없는 날조극의 연속들이 아닐까나? 다른 상황이면 얼척없는 오해겠지만 십자가 자살,비닐봉투자살,냉장고 문고리자살,등에 칼꽂아 자살 별 해괴한 자살이 판치는걸 보노라면,충분히 그러고도 남는게 한국의 현실이라는것이다.


    <불은 존나 안붙지만 사람을 보낼수 있는 지루 연탄>


    <불은 존나 잘붙지만 사람을 보낼수 있는지는 의심스러운 조루 번개탄>


    거기다 연탄가스라는 위압감 넘치는 이름을 달고 있어서 문제지만,사실 연탄가스의 실체는 그리 조금만 마셔도 죽는 그런 독가스와는 개념적 차이는 크다는걸 간과해선 곤란하다.연탄가스의 다른 이름이 바로 '일산화탄소'이고,이 일산화탄소는 다른게 아니라 불에 타는것들은 다 나온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 하다못해 담배만 해도 일산화탄소(연탄가스)가 상당히 많이 뿜어져 나오며,이 금연여부를 측정하는 도구가 다른게 아니라 바로 '일산화탄소'측정 이다.담배의 경우만 봐도 일산화탄소는 그저 조금만 마시면 죽는 그런 개념이라기보단 상당히 많이 마셔야 디지는 그런 개념 가스인데,번개탄같은 조루 가 사람을 보낼수 있다? 이건 무슨 1초 토끼가 과부 만족시킨다는 개소리도 아니고 필자가 볼땐 너무나 당연히 의심스럽다.이지랄들 하다간 피씨방 자살,차안에 담배 한값에 불붙인채 자살,술취한채 담배물고 자살 이딴 개소리도 나오게 되는건 아닌지 우려스러운게 요즘의 꼬락서니다.


    <담배피우고 일산화탄소 측정기에 걸릴까봐 노심초사하는 고삐리의 질문>


    <이추세대로라면 앞으로 담배물고 자살이 나와도 이상하진 않을것이다>


    물론 얼핏보면 눈치없는 개애자들은 담배연기 자살도 우려하는 이런 필자의 우려가 오버센스라고 생각할수도 있을법하긴 한데, 사실 온라인과 언론 동원해서 없는 사실하나 만들어내는건 사실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걸 병신들이 모르고 있으니 그게 더욱 문제다. 간단한 대략적 예시하나 들면

    1.온라인 알바 동원해서 담배연기 자살이라는 뜬소문 만들어낸다.
    2.언론에서 나와 의사들 동원해서 실험하는 모습보여주고,측정결과로 담배연기로 자살에 이르게 할수 있다는 사기극 하나 꾸민다.
    3.온라인 알바 동원해서 의심품는놈들은 음모론자로 매도한다.


    요 3가지가 자행되면 담배자살만드는건 사실 일도 아니고,이 말도 안되는 병신같은 표본만들어 상식처럼 만든 대표적 케이스가 바로 전라도 섬노예다.전라도 섬노예가 그거 상식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되는가? 실종자가 어딘가 살아있다는 막연한 희망품어주려고 만든 날조 방송에 의한 호도된 대표적 지식이 저 전라도 섬노예 그것이고, 저따구로 언론,온라인 알바 동원하면 삼인성호,지록위마하는건 일도 아닌게 사실 굉장히 오래전부터 진행되어온 병폐라는것이다다.상황이 이지랄이라 번개탄자살을 이미 가능영역으로 만들어놨는데 담배연기 자살은 과연 못만들어내리라 생각하는가?

    거기다 이건 필자 뇌내망상으로 호들갑떠는게 아니라 이 비슷한 사례가 실제로 있으니 그것이 더욱 문제다. 아직 담배연기 자살까진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그 비슷한 숯불자살은 이미 아래 한건뿐만 아니라 여러차례 애용되고 있으니 상황들 잘 파악하길 바라겠다.


    <번개탄자살도 가능하니 숯불자살은 당연히 가능>


    필자가 볼때 저 숯불자살이라는것 자체가 꽤나 엽기적인데,숯불은 사실 사람을 죽일수 있는지 의심부터 드는 대상이기 때문에 그러하고,살상력도 긴가민가한 숯불로 단숨에 자살에 성공했다는것도 필자가 보기엔 당연히 해괴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건 자살을 생각해서 숯불을 생각하기보단,타인이 자살을 꾸며내기위해 다른 방법으로 사망에 이르게한후 숯불피워놓는게 더욱 자연스러운 스토리지,자살을 생각하려고 숯불부터 찾는게 필자가 볼땐 매우 넌센스다. 이유인즉 한국은 숯불갈비집의 존재로 인해 숯불자체의 위험성은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다해도 과언은 아니고,그걸 넘어 화로의 존재 때문에 여간해선 숯불로는 죽음에 이른다고 생각하기도 어렵다는건 상식아닌가? 길거리에 널린게 숯불구이 고기집인데, 숯불구이 고기집을 존나게 쳐 가도 생명의 위협을 느낀 사람은 단 한명도 없지 않는가? 더 나아가선 숯불로 자살이 그리 쉽게 가능하면 과연 숯불 화로를 방안에 끼고 살던 조상들은 과연 어떻게 버텼는지 그것부터 의문이지 않는가?


    <숯불의 살상력이 있는지도 의문이나,살상력이 높다면 선조들은 어떻게 살아날수 있었을까?>


    이런 숯불자살이 우연한 한껀이 아니라 이미 패턴화되서 여러차례 사용되는 방식이니 관심있는 사람은 독자적으로 따로 찾길 권하겠고, 이것하나만큼은 확실히 인지하기만을 바라겠다.

    '한국의 자살수치는 절대적으로 비정상적이고,비정상적인 자살사례가 엄청나게 쏟아진다.그리고 일산화탄소는 많이 흡수해야 뒈지는것이지 이미 일상생활에서 친근히 접할수 있고 어느정도는 상당히 견딜수 있는 기체라는것이다'

    이정도도 설마 무리라고 보는 사람은 없을것이라 필자는 확신한다.


    맺음말

    워낙 눈치 느려터진 병신같은 새끼들 많아 언론에서 이야기 안하는 내용을 이야기해야할땐 장치를 많이 깔아둬야하는게 한국의 현실이고, 음모론 3글짜면 모든 사례,논리,흐름,추세등을 무시하는 무모한 개애자들이 많아 반드시 기억해야만 하는 내용은 따로 정리해서 모아둘 필요가 있어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한국의 자살수치는 OECD 1위가 아니라 세계1위라는 사실이다.그것도 자살통계수치는 통계청 수치가 있고,경찰청 수치가 따로 있는데,통계청수치가 경찰청 수치보다 월등히 작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통계청 수치로도 OECD 1위가 아니라 세계1위를 찍은게 2011년이고,2012년은 필자가 기억하기로 2011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절대적으로 덜하지 않은것으로 기억하고 있는것으로 안다.이건 명백한 팩트이니 다시한번 강조할 필요도 없다.

    둘째-자살수치를 투명히 공개해서 적극적으로 해결하려 하기보단,위와같이 세계1위같은 심각성을 노출하지 않은채 최대한 은폐하고,축소해서 국민이 눈치를 못채게 하는 기색이 역력하다는 사실이다.한국의 자살이 높다높다해도 OECD 1위다 정도로만 알고 있지 세계1위인건 잘 모르고 있는 사실이지 않는가?

    셋째-구리시,남양주는 무슨 자살이 1년에 3200명인데 이건 거의 도살이나 학살수준이다.90년대만 해도 한국 전체 1년 자살숫자가 3000명이었는데 이걸 구리시와 남양주 두개 도시에서 일어나고 있는게 사실 말이나 되는 일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심각한 이슈는 '전혀' 이슈되지도 않고 있는게 현실이라는 사실이다.

    넷째-이같은 명백한 사실이 이슈화 되지 않고 묻힐수 있는것에는 이 중요사실을 알리려는 노력을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국민들의 무관심이 첫째지만, 그것도 결국 언론과 정치인의 합작아래 이뤄놓은 결과라는 것이다.고로 기댈건 정치와 언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이를 맡겨만 두고 좌시하는게 한국의 실태라는것이다.


    고로 이런 명백한 사실들을 기반으로 필자는 다문화정책은 누출되는 인구를 일종의 장부맞춤하는 개십팔 꼼수로 쳐보고 있고,한국의 대다수 자살로 알려진 사건들은 상당한 비율이 타살이라고 보고있는게 필자 관점이며,더 나아가선 이 타살이 자살로 위장되는것에는 어떤 국제적 사채업과 경찰의 협조아래 일어나는 개좃같은 일이라고 보는게 필자 시각이다.

    허나 이런 필자의 개인적 시각까지 따르라고 하진 않음을 다시한번 강조한다.다만 위에 제시한 네가지 명백한 팩트만큼은 확실히 알아두길 바라며, 한국의 자살은 정말 심각할정도로 문제가 되고 있다는것을 반드시 알아야만 한다는것만 강조한다. 더이상 저런 개얼토당토 않는 미친 개지랄이 일어나지 않기만을 바랄뿐이다.이상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