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 정말 악성 개종자 거대 정치세력이 있는데 이 씹새끼들 집단이 바로 한나라당이다.이새끼들이 내세우는 가치는 보수인데 이새끼들은 아가리만 보수지 하는 행동은 보면 보수가 뭔지도 모르는 시정잡배 쓰레기들이고,북한과 싸우자며 지랄 염병질은 다 하나,정작 싸우진 못할 새끼들이 이병신 새끼들이고,고로 지 자식새끼들은 외국으로 국적빼서 군대빼는데 여념없는 쓰레기들인데 아가리로만 반공,전투 외치며 꼴깝떨고 있는 개븅신들이 바로 한나라당 새끼들이다. 그렇기에 이런 추잡한 쓰레기들이 한국에서 유일한 보수간판 차지하는 정당이 되다보니 가뜩이나 노친네들과는 거리감 두려는 젊은이들은 보수가 싫어서 한나라당을 싫어한다기보단 한나라당이 싫어서 보수가 싫게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주범역할도 겸하고 있는게 현실이다.상황이 이럴진데 젊은이들이 보수를 싫어해서 한나라당이 싫다고 여기는 잘못된 분석결과하에 호감사려들면 그게 어디 될리 있겠는가? 그야말로 웃기는 소리에 개좃빠는 소리에 불과할뿐.
물론 민주당이라고 딱히 마음에 드는것은 아니고 내막 살펴보면 민주당 이새끼들이 개나라당보다도 더 악성종자이긴 하나, 필자가 자주 강조했던말중 하나는 보수가 뼈라면,진보는 살이라는것이다.뼈가 튼튼해도 살이 비쩍 말라있으면 그새끼도 비참한 인생이지만, 뼈가 썩어있는데 살만 풍족히 찌는건 애초 성립하기 어렵다.뼈가 완성되어야 그다음에 살이 있는것이지,뼈가 썩으면 그놈의 살이 튼튼히 붙어있어봤자 근본이 흔들려서는 바로 설수가 없는것과 같다는것이다.결국 보수는 기본이요,진보는 기본보다 더 나아진 상태로 나아가려는것이 진보인지라 궁극적으로 기본을 넘어 보다 나아지고 윤택해지려면 진보로 가야겠지만 이건 역설적으로 기본도 안된 나라에서 진보운운부터 하는건 걷지도 못하는 새끼가 뛰려고 지랄하다 자빠져 대갈박깨지자는 개소리에 불과하다는것이다.
그렇기에 진보는 원래 흐물텅 거리는 병신 물탱이들일수밖에 없고 원래 사상자체가 어느정도 부패가 싹틀수 밖에 없어 부패를 감수하는 사상이지만 보수만큼은 강인하면서도 굳세고 부패와 거리가 멀어야 거기에서 보수의 근간이 나올수밖에 없는데,이나라는 쳐 웃긴게 반대가 되도 완전히 반대가 되어 보수가 부패에 대한 용인을 주장하고,좌빨 민주당새끼들이 부패에 대한 엄격한 척결을 주장하니 쳐웃겨도 보통 웃긴일이 아니라는것이다. 부패에 대한 진보와 보수도 결국 뼈와 살과도 같아,살에 곰팡이가 피면 무좀에 불과하나 뼈에 곰팡이가 들어가면 걷잡을수 없는것과 마찬가지인데 보수에 대한 부패를 용인하고 있으니 그게 제대로된 보수일리 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나라 보수라는 병신 새끼들은 주둥아리론 보수를 외치면서 좌빨따라 군대빠질 궁리나 하는 좃병신 애자새끼들이 집단형성을 하여 그 애자새끼들이 개나라당 간판아래 모여 보수를 자처하고 있으니 한심하지 않을수 없는 노릇이다.
그렇기에 사실 한국에 필요한건 원래부터 진보였던적은 없다해도 과언은 아니다.한국에 늘 필요했던건 '옳은보수'였지 진보였던적은 없다는것이다. 기본도 안된 병신국가가 진보는 개지랄이 진보인가.토대가 모래사장인데 꼭대기만 튼튼한 고층빌딩만 세우면 만사 오케이인가? 그야말로 개조까는 소리에 개조빠는 소리일수밖에 없다. 다만 젊은새끼들은 이런현실을 무의식적으로 인식은 하되 이런 처방을 담은 간단한 표현방식도 찾지 못해 현존 썩은보수 개나라당대신 옳은 보수를 택하자니 옳은보수가 없어 대체품으로 진보를 택하자니 손가락이 왠지 본능적 거부감을 일으켜서 투표율이 저조했던것에 불과했다는것이다.
그나마 한국의 보수를 표방하는 현실성 있는 정치세력은 유일하게 한나라당인데,이새끼들은 표리부동 그 자체에 토악질 나오는 새끼들이고,이 씹새끼들은 늘 경제 살린답시고 염병하다 사기나 치며 지들 배때기나 채우는 정당 보이스피싱 사기집단 쓰레기 세력에 불과했을뿐이니 찍을 의욕이 있을리 만무한건 너무나도 당연하지 않겠는가? 또한 진보는 애초부터 답이 아니니 당연히 찍을 의욕이 생길리 만무하고,그지랄하다보니 투표율이라는게 높을래야 높을수 없는게 너무나 당연할뿐이다. 그저 이 썩은정치세력에 대한 토악질이 마비되어 면역된 병신 노인층들이나 좃빨나게 투표질해왔고,또한 한국에 필요한게 옳은보수인데도 이 처방이 진보가 대안인줄 착각하는 소수 젊은 정신병자들이 투표질해서 그동안은 이렇게 형성된 낮은 투표율을 바탕으로 썩은보수가 지속적으로 정권을 잡아왔던게 한국의 한심스러운 정치 실상이었던것이다. 결국 이렇게 따지면 젊은 새끼들이 투표안하는 이유? 그것도 졸라게 간단한게 한국의 정치에 대한 처방은 옳은 보수가 정답인데 한국엔 옳은보수가 없고,개나라당도 갈아쳐야할 대표적 썩은보수에 불과하니 투표율이 높을래야 높을수 없었던게 감춰진 내막이다.
그런데 일견 보기엔 그저 사리사욕으로 부패한것처럼 보이는 한나라당.이새끼들을 캐고들어가보면 왠지 당 정체성부터 영 이상하다. 주둥이론 보수와 안보를 외치되,행동은 못따라가서 그지랄인건 그렇다 쳐도,이새끼들 보면 이상하게 중국에겐 굉장히 호의적이다.말이야 바른말이지 분단의 비극 원흉중 세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씹종자중엔 개중국새끼들도 당당히 포함되는데 도대체 왜 이 씹짱깨 새끼들에겐 왜 이리 관대하다 못해 후장못벌려 지랄 염병을 하는가. 거기다 북한 빨갱이가 커피라면 씹짱깨 빨갱이는 티오피정도 되는 개새끼들인데, 빨갱이 쳐죽이자고 별 지랄 염병은 다하면서,정작 중국에 대한 경계심은 없다? 장난들 하시는가?
거기다 더 웃긴건 중국에 대한 경각심이 없는 정도인게 문제가 아니라,중국에 대한 경각심은 되려 방해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기에 더 큰 문제다. 그렇다면 혹시 이 개나라당의 정신병자 수준의 오로지 북한경계령 타령은 북한에 대한 위협감이 진심이라 염병한다기보단 중국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게 하려고 고의로 북한에만 시선집중시키는건 아닐까? 오죽했으면 세계최고의 해커부대가 널부러진게 중국이고, 한국의 해킹피해는 중국아이피에 의한것이 많은데 중국아이피로 찍힌 해킹피해를 싸그리 북한으로 간주하고 있겠는가? 거기다 해킹도 해킹이지만 장기적출 문제에 대해서도 고위층 차원에서 고의로 은폐하는 모습은 심각함의 방점을 찍는다 해도 과언은아니다. 뿐만아니라 안보를 외치는 새끼들이 중국어선은 하루 3천척이 넘어와도 가만히 있는게 이게 어디 말이나 될법한 소리인가?
<한국 고위층 관점에선 중국아이피로 해킹당해도 오로지 북한범죄>
<중국이 장기적출을 한다해도 한국 고위층은 중국이 그럴리 없다라고 주장>
<중국어선이 주간500척 야간 5000척이 넘어와 영해를 씹관광해도 못본척>
이중에서도 장기적출이나 해킹같은 건을 정말 대가리가 븅신이라 모르고 있거나 북한행위로 여기는건 아주 어렵사리 인정할수 있다쳐도 날마다 하루 5000척의 어선이 넘어와도 못본척하는건 이건 고의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라 본다. 더구나 씹짱깨 어선의 개지랄 난동은 하루이틀일도 아닌데 이걸 못본척하고 중국을 우방으로만 여기는 고위층이라? 이 개새끼들이 과연 보수는 맞긴 하며,아니면 혹시 이 개새끼들이 중국에서 심어놓은 쁘락찌인건 아닐지? 쉽게 수긍할순 없지만 명백히 분석해볼 가치는 있는 문제로 생각된다.
한나라당과 중국의 수상한 연관성
한나라당과 중국과의 관계를 살펴보기에 앞서 한가지 알려두고 싶은것은 중국놈들의 특이증상을 설명해야 한다는 점인데 이새끼들은 전형적인 유명론자들 이라는 것이다.유명론자가 무슨 패이모스 노터리우스 뭐 이런걸 말하는게 아니라 이름과 실재 두가지중 이름외에 실재가 따로 있냐 아니냐의 관점차로 디비볼때 씹짱깨들은 전형적인 유명론자라는것이다. 개가 개라면 그냥 개라는 이름때문에 개인것이지 개가 개여야할 필연적인 이유는 없다는 이론과도 상통한다.개가 고양이가 되면 그때부터 고양이지 개가 고양이가 된다해서 실재에서 어긋났다는건 아니라는 관점이 바로 유명론적 관점이다. 이에 대해 간단한 필자 평 덧붙이자면 참 닭대가리같은 사고방식이라하지 않을수 없는데 이 유명론같은 사고방식은 이름이 붙여지게된 과정에 집중하다 이름이 유지하게된 과정까지 착각하여 무시하게된 기억력3초짜리 등신들 사상이고, 뭐 지금 상황에선 미주알 고주알 유명론이 뭐니 실재론이 뭐니 깊게 들어가는건 바람직하지도 않고 논점에도 부합하지 않으므로 그냥 이런게 있다는 정도만 알아두면 좋을듯하다.어쨌든 이 중국새끼들은 아주 뼛속까지 빨갱이에 공산당 새끼라서 유물론의 한 형태인 유명론적 특징이 짙을수밖에 없는데, 그러다보니 나오게된게 이름을 중시여기는 행위라는것이다.그런데 쳐 웃기게도 이 한나라당의 이름부터 벌써 한나라당이라 하지 않는가?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중국을 대표하는 나라는 한나라다.중국의 역사는 한나라->수나라->당나라->송나라->원나라->명나라->청나라라고 지랄 염병질하나 원나라와 청나라는 사실 남의 나라역사임에도 씹짱깨 특유의 역사날조질로 역사 도둑질한것에 불과하고, 중국의 역사는 한나라,당나라,송나라,명나라정도로 봄이 옳다는것이다.그중에서도 이 한나라가 중국을 가장 대표하는 통일왕조라 할수 있어 중국족을 바로 한족이라 하는데 한국의 보수당이 한나라당이라? 거기다 그 한나라당 새끼들이 보수를 자처하는데 북한타령만 지랄 염병하고 있지 중국 개새끼들의 염병할 도둑질은 알고도 방조질한다? 그렇다면 한나라당의 정체성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물론 한나라당은 무슨 말로는 니미 순수 우리말 어쩌구 저쩌구 지랄 염병하며 이 개새끼들이 이름부터 좃같은 한나라당인 이유를 궁색하게 합리화하긴 하는데,이새끼들이 간과하는것은 사실 이름도 보수와 진보적인 특징이 있기 마련이라는 점이다. 아직도 한국에서 이름은 한자로 압축된 표기를 하는게 일상화되었고,이름에서도 보수와 진보를 따지면 한자식 이름은 보수적이고,한글식 이름은 진보적 아닌가? 고로 한나라라는 이름보단 사실 통일국가라는 명칭이 더 보수적 색체에 와닿는게 한국의 정신문화 색체일터인데 수꼴할배들 지지빨로 살아가려는게 유일한 목적인 정치 보이스피싱질 사기꾼 씹새끼들의 이름을 진보적 색채인 한글 이름 한나라당을 택한다? 필자가 볼땐 이건 한글이름을 택하는척하며 중국 대표이름 한나라를 가져다 쓰려는 개수작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다. 아닌게 아니라 이 한나라당 영어명칭은 마침 '큰나라당'인데,한국이 아무리 좋게봐도 큰나라는 아니지 않는가.이름부터 작다는 뜻의 왜나라 쪽국이 큰나라일리는 없고 아무리봐도 동양에서 큰나라는 중국뿐인데 이쯤되면 수상한 냄새는 더욱 짙을수밖에 없다.
<한나라당의 영어이름은 큰나라당.grand national party가 큰나라당이다>
거기다 중국새끼들은 영어이름에서 본색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은데 그에 해당되는 대표적 케이스가 참여연대인걸 감안하면 한나라당 영어이름이 큰나라당인건 상당히 큰 단서가 아니랄수 없다는것이다.말나온김에 하는 말인데 참여연대는 참고로 쌩뚱맞게 도메인 이름이 참여연대와는 동떨어져보이는 '피플파워21'인데, 사실 피플이란 말은 공산주의 국가에서 강조하는 단어라는걸 감안하면 그 의미는 작지 않다. 이유인즉 피플은 사람이라는 말 이전에,국민에 대립되는 의미로 애용되는 단어가 피플이기 때문에 의미가 클수밖에 없다는것이다. 국가에 소속된 사람은 국민이지만,피플은 국가를 부정하는 '인민'과 동의어이고,공산주의는 국가를 부르주아의 수탈도구로 보기때문에 국가를 부정한다.그렇기에 중국의 정식이름은 '중화인민공화국'이고 영어로 표기하면 people's republic of china다.즉 피플이 번역되면 인민이라는 뜻이 있기때문에 피플을 강조하거나 사람을 강조하면 공산권과 연관을 지어서 생각 안할수가 없고,영어이름에서 이렇듯 정체성을 노출하기 쉬운게 중국세력들 이라는것이다.고로 한나라당의 한나라당인것도 문제지만 영어이름이 큰나라당인것도 간과할수없다는 것도 유의해야할 부분이라는것이다.
<중국의 정식명칭은 people's republic of china.물론 이름처럼 공화국은 아니다>
<한국어 서비스중인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망 도메인도 피플>
<참여연대의 도메인은 쌩뚱맞게 피플파워>
<사람이 먼저다를 외치는 문재인.국가보다 사람이 먼저라는뜻>
<사람냄새가 나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선포한 박원순.그냥 유인원 냄새로 하지?>
물론 이상의 상황들이 심상치 않은 징후들임에는 틀림없으나 위의상징들로만 확신하기엔
아무래도 비약적인 느낌이 들수밖에 없는것도 사실이긴 사실이다.왜냐하면 한국인은 이미
이름은 별볼일 없고 이름과 별도의 실채가 분명히 있다는 입장을 자연스레 체득하기 때문에 그렇다.그렇기에 애초
뼛속까지 좌빨인 중국새끼들 관점하에서의 입장을 설명하면 먼 외계인들 이야기일수도 있기에 비약으로 느껴질수도
있는게 당연한 인지상정일수도 있다는것이다.그렇다면 한나라당과 중국의 연계성을 이름이나 상징적 징후들로만
확신하긴 다소 곤란하다면,이것을 미루어 판단해보면 어떤가?
바로 한나라당 아버지라 할수 있는 김영삼이 정권잡자마자 시행한일이 박정희때 톡톡히 공을 세웠던 화교탄압정책인 외국인토지소유금지법을
철폐시켰다는 사실인데,이런정도 사실이라면 상징성을 넘어 명확한 친중적인 행각이면서도 망국적인 행각이지 않는가?
그리고 그 김영삼이 만들어나간게 신한국당이고,그 신한국당이 이름을 바꾼게 한나라당인걸 감안하면 그 의미는 더욱더 커질수 밖에 없다.
사실 김영삼이 창당을 주도한 신한국당도 이름부터 의미심장하다고 여길수 밖에 없다 보고 있는데,
혹시 중국과 분리되어있던 한국이 중국과 병합되면 신한국이니 신한국당이란 당명의 신한국도 병합된 한국을 의미하고자 그따구 작명을 한것은 아닐런지?
<61년에 제정되어 유지된 외국인토지소유금지법이 93년 김영삼 집권후 폐지>
위 질문에 대한 답은 각자에게 맡기도록 하고 즉 이상의 정황들을 정리해보면
2.한나라당 이라는 이름 자체가 중국 대표나라 당명
3.한나라당 영어이름은 '큰나라당'
4.박정희추종하고 보수 추종한다고 지랄 염병하면서 정작 박정희 주요 화교억제정책중 하나인 외국인토지소유금지법을 개나라당이 철폐시킴
이중에서도 다른건 상징적인 면이니 이해하고 넘길수 있는 수준이라 쳐도
중국개새끼들의 범죄를 묵과하는것과 외국인토지소유 금지법을 철폐시켰다는 점은
개나라당이 과연 중국 쁘락찌들 당인지 아닌지를 가늠하는 주요 판단지표가 아니랄수 없다고 보는 관점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나라당보다 한술 더떠는 새누리당.그리고 박근혜
개나라당의 꼬라지는 이렇듯 韓나라당인지 漢나라당인지 분간이 안가는 개씹스러운 행보의 전형이었는데
개나라당은 마침 당명을 2012년에 새누리당으로 바꾸게 된다.그렇다면 이건 과연 과오를 참회하겠다는 개혁의
의지 표시인가 아니면 과거보다 더 중국에 가깝게 가고자 육보시나 해보겠다는 의지의 표현인가.모르긴해도
개나라당이 정신차려 지발로 당명 바꾸고 개혁의지 표출할 가능성은 필자가 볼때 후장치기로 임신시킬 가능성보다도
떨어지는지라 애초 기대대상이 아니긴 하다.
일단 눈여겨볼점은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으로 개명을 하면서 그동안 꾸준히 이어왔던
전통적인 당상징색인 파란색을 버리고 그들이 그렇게 증오했던 빨간색을 당상징색으로 정했다고 하는데,개벽도 사실 이런개벽도
없는 수준이라 보면 된다.이건 흡사 호랑이에게 부모를 잃어 전국의 호랑이를 다 없애겠다고 이빨갈며 노란 줄무늬 짬타이거만 봐도
총질하던 정신나간 새끼가 갑자기 멋부린답시고 호피무늬 잠바를 쳐 입은꼴인데 이같은 변화는
정상적인 범주의 개혁이라 보긴 어렵다는게 필자 생각이다.
원래 당 상징색이던 파란색을 검정색으로 변경하던가,흰색으로 변경하면 그럴수 있다지만,빨간색은
개나라당이 가장 증오해 마지 않았던 빨갱이 대표 색깔인데 수십년간 빨갱이 척결타령 지랄 염병했던 새끼들이 하루아침에
당상징색을 빨갱이 색으로 변경 한다라?
거기다 또 한가지 염두해야할것은 중국의 상징생도 빨간색이라는 점인데 그렇다면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으로 개편한것은 그간의 과오를 뉘우치기위한 차원이라기보단 그동안은 암묵적으로 중국에 몰래 후장 대줬던것에 반해 이젠
아예 대놓고 중국과 합작해서 지랄 깽판치겠다는 강력한 의지표현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정확한 내막은 몰라도 일단
불길한 징조임에는 틀림없다 보고 있다.
<빨갱이 국가 대표국답게 이새끼들은 국가 상징이 빨간색>
<뻘건 홍린진은 중국 공산당의 상징.중국 빨갱이 아이들이 한국의 미래랜다>
<개나라당 상징색을 빨간색으로 변경.이젠 니네도 빨갱이다>
<당색깔 뇌까린김에 보너스로 민주당은 노란색>
<가만보니 빨간색+노란색은 중국국기.중국적자 민주당은 노란색,중국서자 개누리당은 빨간색>
진짜로 뜬금없는 상징색 변경도 문제인데,이새끼들은 당 심볼부터 구역질 나기 짝이 없는 괴상망칙한 기호라는 점에 문제가 더욱 크다. 당 관계자 미친놈은 무슨 저게 미소를 띄고 있는 입술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듯한데,어느 미친놈이 입을 저렇게 헤 벌리고 쳐 웃는걸 미소라 하는지 그것부터 의문이다.미소는 주둥이를 다물고 입술을 움직여 웃는걸 미소라 하지 입이 벌어지면 그건 웃음이지 미소는 아니지 않는가? 그럼에도 저게 미소띈 입술의 심볼이다? 필자가 볼땐 무슨 4대강 관광같은 개소리와 동급의 개소리가 저 개누리당 심볼설명글이 해당되는듯하다.
<미소를 머금고 귀를 열어 듣겠다는 심볼이라는데 그냥 개소리로 보일뿐>
그렇다면 필자 눈까리엔 저게 뭘로 보일까? 일단 필자가 볼땐 저 개누리당 심볼이라는것은 중국지도를 단순화하여 기호로 만들어낸 모양이 저심볼모양인것으로 판단됨을 밝힌다.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기억하겠지만 중국의 지도는 위에가 푹 들어가고 양 모서리가 툭 튀어나온 형태로, 중국 지도를 가장 특징적인 부분만 간추려 심볼화하면 딱 새누리당 기호처럼 된다는것이다. 중국지도가 떠오르지 않을 사람들은 아래 링크건 이미지를 보며 중국지도의 개략적 양태를 참고하길 바란다.
<새누리당 심볼과 흡사한 중국지도>
거기다 더 의미심장한점은 위의 중국지도를 새누리당 심볼에 매치시키면 사실 2%정도 부족한 부분이 오른쪽 라인인데, 그 오른쪽 라인을 한국지도까지 포함시켜 이미지화하면 새누리당 심볼과 더욱더 들어맞게 된다는 점이다.그렇다면 혹시 새누리당 심볼이라는 좃도 불쾌한 병신같은 마크는 한국이 중국에 병합된 형태의 외각라인만 따내 만들어낸 모양이라 볼수있는것 아닐까? 거기다 더 불쾌한 사실은 새누리당의 누리가 중국에선 노예를 누리라 발음하고 있다는 사실인데,그렇다면 과거엔 중국을 자처하는 한나라당이었다가 이젠 아예 중국의 노예를 자처하는 새누리당으로 격하되었다는 소린데,뭐가 되었든 불쾌한 현상임엔 부정할수 없다 보고 있다.이정도면 사실 대놓고 농락하는 수준이라 봐도 무리는 아닐텐데,대놓고 농락해도 모르는 새끼들이나,농락해도 모르는척 해주는새끼나 문제있는것만큼은 확실해 보인다.
<중국에 병합된 한국이 있어야 새누리당 기호와 일치성이 더 높아진다>
<새누리란 말은 곧 중국에선 새노예로 통한다>
이렇게 새누리당의 행각만 봐도 중국의 노예를 자처하거나 한국의 중국병합을 미리 충성서약부터 하는것 같아 영 껄끄럽기 그지 없는 병신같은 수준인데,더 웃긴건 새누리당의 대표라 할수 있는 박근혜의 행보가 범상치 않다는 점이다. 일견 보기엔 박근혜는 박정희의 딸로 보수의 화신이자 상징처럼 이미지화되고 있으나 하는짓은 사실 중국스파이인지,친북세력인지 구분하기 어렵다는점이 문제다.
<보수의 상징같은 이미지이나 정작 좌파와 어떤 커넥션이 있는듯한 흔적이 포착된다>
<커다란 중앙 제갈대중에게 과거사를 사죄하는 박근혜>
<김대중 묘소에 참배까지.침을 뱉진 못할지언정?>
<점입가경이랄가 김대중 비서는 아예 박근혜를 지지선언했다>
이상을 보면 개나라당의 정체성자체가 애초부터 불투명했는데 아예 개누리당으로 바꿔서는 중국전속 창녀로 전업한 느낌까지 드는 수준이고,개나라당이 중국과 불륜중인 바람난 여편네 수준으로 비유가능하다면 개누리당은 중국전속 창녀로 전업한 수준으로 비유한다 해도 과언은 아는수준인것같다.거기다 이 애초부터 의심스러웠던 개나라당을 개누리당으로 변천시킨것의 선두주자는 단연코 박근혜고,박근혜 자체가 아버지 웬수라면 웬수일수 있는 제갈대중과 지나치게 가까운데,다른놈은 몰라도 제갈대중만큼은 박근혜가 가까히해선 절대 안되는 인물중 한마리지 않는가? 더구나 박근혜는 대통령 당선이전에는 항상 빨갱이 복장을 하고 다니며 사람(people)을 강조하고, 당선이후에는 한국인은 잘 못알아볼 한자로 잔뜩 떡칠된 당선소감 메세지를 걸어두었는데,이쯤되면 한국은 완전 중국에 먹힌걸로 봐도 과언은 아닌듯한 모습들로 보인다.애초부터 박근헤던 문재인이던 대립갈등은 개쌩쇼 지랄 염병에 불과했지 박근혜던 문재인이던 중국에 흡수되는 외통수 형국에 그저 사소한 문제를 이유로 박근혜를 당선시킨듯했을 뿐이라는것이다.
<문재인과 박원순따라서 박근혜도 사람중심타령>
<박근혜 당선후 한자가 떡칠된 당선 메세지.도대체 누구에게 보고하는 내용인가?>
이상의 징후를 보면 한국은 이제 중국에 병합되는게 초읽기고, 이렇게 됨으로 늘 어렵사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이어온 한국의 역사는 이번 박근혜의 당선으로 완전히 끝을맺게 되는것으로 보이고,그런 암울한 전망은 틀린전망은 아닌것 같다는게 문제다.한국의 역사는 이것으로 완전 끝났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것 같다는 상황이라는것이다.
박근혜에 바라는 1%의 기대와 희망
일단 지금까지의 상황을 정리해서 보면 객관적 관점에선 무척 비관적일수밖에 없다고 보는것이 현실이다. 그 이유를 정리하면
둘째로 개나라당이 개누리당으로 변경하며 개중국 노예가 되는 조짐을 훨씬 노골화했다는 점이다.
셋째로 개나라당이 개누리당으로 변하게 만든 주범은 박근혜라는 점이다.
넷째로 이런 박근혜가 한국의 대통령이라는 사실이다.
가뜩이나 박근혜는 무슨 금치산자급 모질이로만 보이는데,알고보니 개나라당을 개누리당으로 변천하는데 일등공신이 박근혜고,중국과 연루된 최 요주의 인물인 제갈대중하고도 친분이 돈독하다는점에서 한국의 상황은 촛불이 꺼질락말락한 사면초가의 상황에서 아예 마지막 남은 불씨까지 덮어버린 상황이라 해도 과언은 아닌듯한 상황이라는것이다.
그런데 한가지 필자가 간과한것은,필자가 볼때 박근혜가 중국측에 사주되어 조정당하는 인물인것까진 여전히 옳은 분석인듯 해도,일단 중국의 시나리오대로라면 박근혜의 당선까지는 중국이 의도한 결과까지는 아닌것으로 생각된다는점이라는 것이다.
과거 필자가 본 중국의 시나리오대로라면 그저 박근혜를 뽀르노 테이프 유출같은 지저분한 좃협박으로 옭매는 동시에,문재인쪽을 잔뜩 밀어 문재인이 당선되도록 밀어주긴 하되,뭐 상황에 따라선 박근혜와 문재인 둘중 아무나 되도 상관없다고 여긴게 필자가 분석한 시나리오였는데,필자 분석보단 중국이나 중국측 입장에선 박근혜가 당선되는건 절대로 원치 않았냐는것이 아니었냐는것이 새롭게 변경된 필자 분석결과다.
이렇게 기존 관점에서 변견된 이유는 간단한데, 일단 문재인이 득표한 수가 무려 1470만표인데 박근혜가 1580만표를 얻고 당선된다고 예측하는건 사실 예측이 아니라 기적을 기대하는 수준과 같기 때문에 그렇다는것이다. 참고로 문재인은 87년 직접투표를 도입한 이래 박근혜를 제외하면 최고 득표숫자를 기록한 인물에 해당하는데,이걸 박근혜가 꺽길 예측한다는건 예측이 아니라 망상에 가까운 수준이지 않는가.참고로 역대 대통령들 득표숫자는 아래와 같으니 문재인 득표숫자와 비교들 해보길 권장한다.
노무현 1200만
김대중 1004만
김영삼 997만
노태우 704만
문재인이야 애초부터 지지율 20%미만의 찌질이 묘지기였는데 이런 인물이 역대 대통령을 모두 뛰어넘는 1400만표를 득표했음에도 지지율이 그다지 높지 않은것으로 보였던 박근혜가 1500만표를 획득해 당선하는쪽으로 생각하는건 예측이 아니라 요행을 바라는 태도에 가깝다.즉 필자가 그간 문재인의 당선을 예측한것이 충분히 합당했되,단지 박근혜는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기적으로 예상을 뒤엎고 당선된것에 불과했을뿐이지, 사실 기존에 정해진 시나리오는 명백히 문재인 당선구도로 보는것이 맞다는것이다. 이것은 또한 달리 말하면 박근혜 당선은 필자도 에측 못한결과인데 필자도 예측하지 못한것을 필자는 커녕 일반인 미만 한참 덜떨어진 븅신들인 중국세력 븅신새끼들이 미리 예측할리는 만무했음에 틀림없을것이고, 지금의 결과는 그저 기적같은 돌발상황인것이지 에정된 상황은 아닌것과도 마찬가지라는것이다.결국 지금상황은 드럽게 병신같은 상황인데, 문재인 개허접 권투선수를 타이틀 획득 시키려고 최약체 금치산자 아줌마로 보이는 박근혜를 상대로 골라 문재인은 약물복용하고,박근혜는 펀치 휘두르면 뽀르노 테이프 유출한다고 협박하고,만약의 경우 판정까지 갈 경우까지 대비해서 심판매수까지 동원했는데 막상 종울리고 경기시작해보니 문재인이 때리다 지쳐 알아서 뻗어 준비한 카드 하나도 못쓰고 박근혜가 기적처럼 케이오 승리한게 지금같은 경우이라는것이고,지금같은 상황은 기적도 기적이지만 병신같다면 드럽게 병신같은 상황이 지금이라는것이다.
물론 중국이 작정한 시나리오에는 돌발상황일지는 몰라도 일단 박근혜 자체는 필자가 볼때 현재까지는 중국세력은 중국세력이니 아직까지 작정하고 마음놓을 단계는 아닌것만은 분명하다.일단 박근혜는 자의까지는 아닌것 같아도 중국측에 약점잡혀 협박받는것까진 분명해 보이는 상황이고,사실 이번대선도 필자가 볼땐 대통령이 되려고 나온게 아니라 대통령이 안되려고 나왔는데 상대가 너무 허접하기도 했지만 신의 가호를 받아 당선까지 된게 박근혜의 처지로 보이기 때문에 그렇다는것이다.그렇기 때문에 애초부터 자폭에 븅신 삽질은 다 해버리고 자택에서 홀로 개표과정을 시청했는데 결과가 단지 예상과 달랐던게 그 내막이지 않았을까?
<박근혜의 당선은 박근혜도 기대 안한 기적같은 결과>
필자는 이런 박근혜가 대선과정에서도 이길 의지도 보이지 않고 하는짓 하나하나가 자폭에,무슨 제갈대중따위와 연계가 긴밀히 보인다는 점에서 한때는 과거 진짜 박근혜는 제거당하고 지금의 박근혜는 한참 긴 공백기간 새롭게 정신교육시켜 성형수술시킨 조선족출신 박근혜 대타정도가 아닐까란 생각도 했는데,몇가지 자료 분석 결과 그 생각은 사실이 아닌쪽으로 일찌감치 폐기처분을 했고, 필자가 내린 현재의 박근혜에 내린 결론은 협박에 의해 자의로 움직이지 않는 쪽으로 선회했다는것이다. 막말로 남자정치인들만 해도 성추문으로 협박해서 움직이려 하는게 중국 개 씹새끼들 고전 레파토리인데,여자정치인의 경우라면 더욱더 그같은 방식이 통하기 쉬울것임은 두말하면 잔소리지 않겠는가.
거기다 박정희의 경우는 화교를 축출하기 위해 가장 앞장선 대한민국 대표적 정치인중 한명이고,이런 만만치 않은 인물을 망가트리기위해서라면 당연히 가족을 건드리는게 남은 수순일터인데,박정희는 마침 첫딸인 박근혜를 가장 총애하고 있던 상황이었다.그렇다면 과연 성추문 약점잡기가 주특기이자 박정희에 대해 이를 갈고 있던 씹짱깨 씹새끼들이 택할 전술과 노릴 타겟팅은 무엇이겠는가? 모르긴 해도 박정희의 딸 박근혜에 접근하기가 그 해답이라 생각되고 있고,필자가 누누히 이야기한 사실은 한국에 지금 호적 복잡하고 학력 자주 바뀌는 개새끼들은 보통 중국에서 심어둔 새끼일 가능성이 좃빨나게 높고, 마침 박근혜와 어떤 추문이 돌락말락하는 인물이 최태민이란 인물인데,이 인물의 경우의 행적과 박근혜와 얽힌 소문만 정리해도 일단 박근혜자체는 중국측 지저분한 수작에 말려 자기의지대로 움직이지 못한것이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는것이다. 박근혜와 최태민에 관련된 주요 정보들만 요약해서 정리하면 다음과도 같으니 참고바라겠다.
<한겨례 일보는 박근혜와 염문설이 있는 최태민을 한국의 라스푸틴이라고 보도>
<라스푸틴은 러시아의 유명한 요승으로 성직자로 둔갑한 제비정도로 보면 옳다>
<오죽했으면 표본으로 남아 전해지는 라스푸틴의 자지.미발기 30cm 발기시 40cm>
<최태민 보고가 올라올때마다 가슴이 아팠다는 박정희.거세명령까지 행했으나 이행되진 않았다>
<박근혜의 동생들은 최태민으로부터 박근혜를 구해달라고 대통령 탄원서를 올리기에 이름>
<필자가 세운 한국의 법칙은 호적불분명에 학력위조되면 중국쁘락찌.최태민도 역시나>
결국 이상으로 볼땐 박근혜는 최태민에 의해 협박 혹은 속박 되었다고 보는것이 옳고,이는 사실 달리 말하면 필자가 볼땐 되려 적신호가 아니라 청신호에 가까운것같다.사실 말이야 바른말이지 지금 박근혜 나이가 몇인데 저런 30대미만에게나 통할 무슨 성추문따위 약점잡기 그딴 븅신협박 따위가 60살까지 통하면 그게 이상한일이지 않는가. 사실 20~30대엔 위안부로 끌려간 과거의 사실이 괴롭혀 벙어리 냉가슴 앓던 일반 국민도 60대쯤 되면 그냥 당당히 까발리고 보상금 내놓으라고 큰소리 칠수 있는게 자연의 법칙이자 사회의 흐름인데,박근혜 한명만 그흐름에 못따라간다고 보면 그것도 웃긴일이다. 일반 시민도 할수 있는 일이거늘 원하던 원치 않던 대통령자리에 오른자가 젊은시절의 노림수에 당해 아직까지도 속박당해 질질 끌려가서 아버지 명성에 먹칠하는것은 사실 웃겨도 보통 웃긴일이 아니지 않는가.이정도수준이면 사실 웃긴일을 넘어 역사에 남길 헤프닝 수준으로 보는것이 적당하다 본다.
거기다 박정희는 공과 과는 분명 갈라서 평가를 받을수 있는 인물일지언정,적어도 자신의 사리사욕만을 위해 노력한 인물은 아니라고 봄이 옳다는게 필자 평가다.사실 한국에서 사리사욕을 위한 인물과 공적 임무를 위해 노력한 인물의 구분 갈림길은 존나게 심플한데,한국이란 개좃같은 나라는 워낙 삐뚤어진 병신 개쓰레기 국가라 자손대대로 벽에 똥칠할때까지 오래사는 새끼면 그새끼는 대부분 쓰레기 새끼고,뭔가 사고가 일어나서 자기 명대로 못사는 듯한 인물들이면 비교적 깨끗한 인물로 봄이 옳다는 기준을 확립할수 있다는것이다. 노무현,박정희 이런 사람들은 사상과 방향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결국 제명대로 못산 인물 대표적 인물들이고, 한국은 골수까지 썩어 바른 인물은 오래살지 못하는 개쓰레기 국가가 된지 오래지 않는가. 그렇다면 아버지가 관자놀이에 탄환박혀 비명에 횡사하면서 까지 일구려 했던게 한국인데,고작 어린시절당한 낚시에 이끌려 60살까지 정신 못차리고 한국의 중국병합을 멀뚱히 보고만 있으면 이것이야 말로 사람새끼면 못할짓거리중의 하나이지 않는가?
결국 박근혜에겐 문재인에겐 전혀 기대할수 없던 딱 한가지 희망은 분명히 존재하긴 하는게 그것은 바로 갱생이다. 문재인의 경우 애초 족보도 없고 갱생가능성도 없고 받들 유지도 없어 그냥 이런들 살면 어떠하고 저런들살면 어떠하리라는 정신으로 만수산 드렁칡이 얽히듯 한국과 중국이 얽혀 상부상조하는척하며 흡수당해도 아무런 거리낌없을 대표적 인물중 하나겠지만, 적어도 박근혜의 경우 지금당장은 어떤 억압에의해 개줄묶여 끌려가는 모습을 보일지라도 어떤계기로 이 속박이 풀리는 상황을 맞이한다면 적어도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것처럼 지금같은 최악의 상황에 순순히 이끌려가지만은 않를것이란 기대감도 아주 미약하지만은 가져볼법하기도 한다는것이다.
박근혜의 대통령 당선은 박근헤의 당선이되,박근혜의 당선이 아니기도한 미묘한 결과다.이유인즉 박근혜는 그 아버지 박정희의 후광에서 뗄레야 뗄수 없는 대표적인 인물이기 때문에 그렇다.이런 자신의 입장을 1%라도 이해한다면,지금 앞으로도 지속되는 한국의 중국병합은 고분고분 따라가선 안될모습이라 생각되고,지능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기존까진 어떤 속박에 의해 끌려가는 입장이라 하더라도 차후에는 그나마 이 속박을 풀수 있는 가능성을 지녔다는점에서 완전히 희망이 없다고 보지도 않는게 필자 관점이다.이것이 필자가 박근혜에 기대하는 1%의 희망이고,이 1%의 희망때문에 예상치 못한 박근혜의 당선은 상당히 긍정적이라 본다. 아버지가 화교축출의 위업을 달성한 인물인데 그 딸이 대통령이되서 화교에 놀아나 나라 팔아넘긴 공신이 되면 사실 그것보다 역사에 남을 치욕은 없다 본다.어떤 치욕이 가장 치욕인지를 곰곰히 생각해서 현명한 결론에 도달하길 바랄뿐이다. 지금 당장은 힘들더라도 머지 않은 시간내로 자신이 갈길과 더불어 해야할일을 깨닫기만을 기원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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