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14. 17:26
진실의 칼/진실판독
예측되는 대선행보와 전자개표기가 문제 되는 이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선이 이젠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다.박근혜니 안철수니 문재인이니 언론은 열심히 아침드라마 3각관계 갈등 찍어대듯 저 3명만 열심히 조명하며 알맹이도 없는 텅빈 병신 스토리 만들어가며 지랄 염병질하고 있는데,사실 눈치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것부터 문제가 많다고 봐야 정상이다. 이유인즉 대통령후보는 저3명이 전부가 아니라 출마 예정인 사람들이 아래처럼 12명이 넘어가고 있는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총 12명이 대선후보로 예비등록된게 현실인데 꼴랑 박문안 3명이 전부인것인양 호도중>
물론 경마도 유력마가 있고 복병마가 있는것이 자명한바,대선이라고 12명이 출전한다 해서 모두 동일한 수준의 비중을 가지고 있을리는 만무하다는건 상식이다.어떤 후보는 상당히 유력하고,어떤 후보는 상대적으로 덜 유력하고 비중이 각자 다른것은 다시한번 말해봤자 입만아픈 잔소리에 지나지 않는다.그런데 이같은 사실은 엄연히 비중이 다르다는것이지 지금과 같이 아예 많은 사람이 후보자를 꼴랑 3명으로 인식하는 현실은 명백히 문제가 있음을 인지해야 정상이다. 아니 씨발 말이야 바른 말이지 12명이 등록되어서 언론이 나름 골고루 홍보하려는 와중에 무게중심 차이로 인해 어쩔수 없이 유력한 후보들 중심으로 보도되어야 문제 없는것이지,이건 아예 후보자가 꼴랑 3명으로 인지될만큼 언론이 고의적으로 나머지 후보를 배제하는 기색이 역력한것은 이 어찌 문제없다 할수 있는가? 다른건 몰라도 유권자가 착각할 정도면 문제가 심각해도 존나게 심각한것아닌가? 과장보태 이야기하면 어쩌면 지금 박-문-안을 제외한 나머지 후보 9명은 모두 자기혼자만이 박-문-안에 이어 4번째 출마자로 착각할지도 모른다고 여겨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지금 상황이다.
더구나 유력후보자 박-문-안 이라고 언론이 앞장서서 별 지랄 염병들 다하고 있는데, 안철수는 투표용지에 이름새겨놓고 투표에 참가하는것이 확실하긴 한지 그것도 불투명한 무소속 인물에 불과하다. 물론 지금 당장은 뚫린입이라고 출마할것처럼 쇼를 하긴 하는데 필자 장담컨데 투표때 안철수 문재인이 둘다 나가 선거할일은 절대 없다는것에 자지털 몽창을 걸어도 무리없을 수준이다.그럼에도 무소속 안철수는 도대체 뭐라고 저따구로 조명질인가? 심상정 이정희 이재오에 대한 호불호는 있다 치더라도 안철수보다 정치적 비중이 떨어지는 인물들은 절대 아닌건 사실아닌가? 그런데 심상정,이정희,이재오는 상당한 유권자들이 등록된 후보자인지도 모를 수준으로 무슨 포카 마지막 히든패라도 되는양 철저히 감춰놓는데,병신아니면 애초부터 문재인과 단일화하려고 쳐 튀어나왔다고 누구나 눈치깔 무소속 안철수를 픽해 저따구로 대대적으로 홍보질한다? 이것부터 의도가 매우 불순한 상황이 아니랄수 없는것 아닌가?
이런 좃같은 일이 일어나는일은 아마 모르긴 해도 지금 꼬라지는 다문화 앞잡이 대통령 만들어주려고 언론이 드라마 각본쓰듯 3명으로 인식하게 고의로 시야를 좁혀놓고 대놓고 지랄 염병하는 수준으로 생각해도 무리없는 상황으로 보이고,과감히 단언하는데 안철수 문재인 단일화하면 그때부터 이재오를 부각시켜 문재인 박근혜 이재오 3파전인양 변경된 구도속에서 문재인 밀어주기를 시행할것이라고 확신하는게 본 필자 견해다.
이런 추측이 가능한 이유는 간단하다.이재오는 마침 다문화 앞잡이고,썩은 수첩들고 있는 박근혜도 간접적 다문화 앞잡이라 할수 있긴하나 아무래도 다문화 추종세력 관점에선 박근혜보단 문재인이 편하지 않겠는가?고로 다문화 앞잡이 이재오를 히든패처럼 꽁꽁 숨겨놨다가 문재인과 안철수가 단일화 쌩쇼로 문재인 지지율이 극도로 올랐다고 판단되면 그때서야 이재오를 전면부각하여 박근혜 패갈라먹는 용도로 솔찬히 쓸게 뻔하다고 본 필자는 장담하고 있고, 사실 이정도 얕은수 정도는 눈과 뇌가 있으면 누구나 알아야 정상인데 지금 꼬라지를 보면 이정도도 못따라가서 언론의 덫에 걸려 허우적대고 있는게 현실이라는것이다.국가 중대사가 걸린 문제인데 보통 한심한 꼴이 아니다.
이렇게 언론이 이따구로 일치단결 염병하며 다문화 대통령 만들려고 기를 쓰는것 자체도 문제고,이런 괘씸한 개수작질도 못알아보는 해태눈깔이 부지기수인것도 문제인데,거기서도 사실 가장 정말로 심각한 문제는 또 따로 있는데, 정말로 심각한 따로 존재하는 문제점이라는것은 바로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선거라는것이다.게다가 이 문제는 몇차례 언듯언듯 언론에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한국놈의 새끼들은 뭔 씨발거 체내에서 청심환이 사리처럼 저절로 생성되기라도 하는지 하나같이 다 태평천하 일색이다. 아마 대가리에 뇌주름이 팽팽히 다려져 갓뽑아낸 뜨끈뜨끈한 두분지 뇐지 구별안가는 뇌주름이 청순한 새끼들도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어쩌구 저쩌구는 대충 한번씩은 들어봤을거라 생각되는데 이 어찌 태평천하이기만 한지 당췌 알다가도 모를일이다.더구나 정치광대 나꼼수활약을 비롯 지난 2010년 6.2 지방선거와 2012년 4.11 총선때의 수상한 동태들은 그같은 부정선거의 징후를 더욱 강화하는 사건이라 할수 있는데도 이에 대한 대비책이라던가 쟁점시도가 전혀 없는것은 확실히 문제이것 아닌가? 이 나라가 도대체 민주주의 국가 맞긴 맞는가?
상황자체가 존나게 한심스러운 상황이긴 하나 잠깐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말을 이어나가면, 이쯤되면 적어도 전자개표기가 도대체 왜 문제이며,저게 어떤방식으로 작동되기에 부정투표의 온상이자 주범이냐라는 의문점정도는 가져야 옳다고 본다. 고로 이것을 알기위해선 일단 새삼스럽지만 투표용지부터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생각되는바, 다 알고 있을법한 투표용지부터 살펴보도록 하겠다.
<필요없음이란 가명을 쓰면 누가 나와도 당선될기세>
투표용지는 이런걸 쳐 받고,누굴 찍을지 저렇게 도장을 쾅찍은후 전자개표기에 투입시키면, 저 기표행위가 마치 시험지 OMR카드 찍힌것처럼 효과가 나타나 센서가 저 잉크를 인식하고 자동으로 분류해서 후보자대로 기표용지를 세는것이 바로 전자기표기라는것이다.한마디로 투입과 분류는 OMR카드요,셈은 지폐계수기같은 원리로 보다 신속정확하게 선거를 치루게 하는게 목적이 있는 기기라 할수 있는것이 전자개표기라는것이다. 막말로 돈세는것도 손으로 일일히 세는것보단 지폐계수기로 주르륵 세버리는게 편하지 않는가? 고로 전자개표기를 이미지로 요약 정리 개념화하면 다음과 같다.
<전자개표기의 기본원리는 OMR카드+지폐계수기>
통상적이라면 이정도로 설명이 가능하겠지만 앞으로 봐야할것은 전자개표기로 인한 개표조작이니 보다 정확히 과정을 알필요가 있다 생각되니 실제 표 분류되는 과정을 보이면 다음과 같으니 참고 바라겠다.
<보기엔 그저 편리하고 정확해 보이는 전자개표기>
일단 이것만 보면 전자개표기의 도입은 잘한일이면 잘한일이지 문제삼거나 촉각을 곤두세울일은 아닌것같다.하다못해 돈세는것도 손으로 세는것보다 계수기로 세는것이 신속 정확한데 투표도 마찬가지 아니겠냐는것이다.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은것이 이 전자개표기가 다음과 같은 문제점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는 점이다.
두번째 논점이야 어차피 손으로 셈해도 어느정도 오차는 나타날수밖에 없으므로 배제한다 쳐도,일단 조작이 가능하면 그건 아무리 편리해도 실격이다.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전자개표기의 조작가능성은 다음과 같은 영상을 통해 인증되었다는것이 문제다.
<1번기표함에 왜 2번기표와 3번기표가 저렇게 적재되고 있는가?>
이것은 명백히 조작가능성을 증명하는 자료다.명백히 1번함인데 왜 남의표가 들어가고 있는가?표에 갑지기 간통했던 목사 귀신이라도 붙어서 선거표가 간통이라도 저지르는 상황인가? 왜 자기가 들어갈 자리가 아닌데 자꾸 들어가는가?
또한 간통도 딱 삼입장면을 잡아내지 않는한 증명이 매우 어려운 범죄인건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그런데 간통보다도 잡아내기 어려운게 개표조작일 터인데 개표기가 남의 표를 자기표 자리인양 마구잡이로 삼입되어 신음소리 내고 있는 상황이 딱걸려버렸다.도대체 이것보다 개표조작 가능성을 입증하는 근거가 가능하긴 할것이며 그보다 명확한 근거가 세상 어디에 있는가? 저런 영상이 뽀록났다는것에서 이미 전자개표기는 아웃이어야 맞고, 저 문제는 크게 공론화되어 최소한 대책을 수립하도록 노력할 문제임에도 그런 움직임이 전혀 없다는것이 놀라운 수준이다. 도리어 선관위는 이 영상에 대해 아래와 같은 엉터리 해명을 했다 전해지는데 이 얼마나 황당한 혀놀림인지 한마디 한마디 새겨듣길 권장한다.
<이자는 지금 뭔 쉰소리 쳐 씨부리고 있나?>
병신아니면 이 해명아닌 말장난이 어디가 문제인지 한눈에 알아야 정상인데 위 작자는 지금 되도 않는 말빨로 기만질하는것에 지나지 않다는것이다. 저게 실제 개표과정이면 존나 훨씬 큰 문제지만, 사전작업과정이어도 문제가 큰 상황일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다.이유인즉 지금 문제는 '조작가능성'이 있어서 그런것 아닌가? 그런데 조작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은 '무조건 불가능하다'이지, 실제과정이 아니라 사전점검이라 저랬다는건 결국 조작가능성은 있다는 소리 아닌가? 사전점검때 남의표 자리로 막집어넣을수 있으면 실제 개표때도 당연히 다른표가 막 들어갈수 있다는것은 머리가 박살난 병신이더라도 알수 있는 상식중의 상식아닌가?
이건 마치 모기장에 구멍뚫려 저기로 모기들어올 가능성이 있다는 소리에 대해 그 모기장 뚫린 구멍은 구멍이지 실제모기가 아니다라고 헛소리 씨부려놓고 그 헛소리를 반박행세하는것과 다를바 없는 한심한 상황이라는것이다. 모기장에 구멍뚫려있으면 모기가 들어올수 있는것은 상식이고,그럴 가능성이 있으면 가능성을 인정하여 모기 들어올 구멍을 막고자 하는것이 맞는 대처일터인데,저것은 단지 구멍일뿐이지 모기가 아니기 때문에 오해해선 안된다? 이게 도대체 말인가? 소인가? 그런데 저딴 망발을 선관위 팀장이란자가 행한다? 가장 신성한 주권행사인 선거를 두고 지금 장난질 하시나?
이상을 살펴보면 한국의 선거판은 이미 총체적 수상함을 넘은 수준이라 할수 있는 수준이다.언론이 무슨 작당질을 쳐 하는지 다문화 대통령 만들려고 12명이 후보자인 상황에서 3명만 존나게 부각시켜 수쓰는게 명약관화해보이는 쳐 웃긴상황이고,더구나 전자개표기는 저렇게 조작가능성이 간통입증되는것 이상으로 명백히 입증되다 시피했는데 이에 대한 어떤 사회적 쟁점이라던가 해결방안이 논의되지도 않고 있다. 또한 2012년 4.11총선,2011년 10.26지방선거,2010년 6.2지방선거등 선거마다 부정선거 논란이 꾸준히 일어나고 있고,특히나 4.11총선과 6.2지방선거는 소규모가 아닌 대규모 부정이 확실히 일어났던것으로 보일정도다.그렇다면 이런 선거판의 부정은 도대체 언제부터 시작되고 어디까지 진행되어왔는가?
선거부정으로 논란이 컸던 2002년 16대 대선
그렇다면 저 말도 많고 탈도 많으나 뚝심있게 버티고 있는 사고뭉치 여성부같은 전자개표기는 언제 어떻게 도입되었는지부터 알아보는것이 순서라 할수 있겠다.저 전자개표기는 바로 2002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노무현이 당선되던 대선을 코앞에 두고 부랴부랴 도입된것이 그 전자개표기의 역사적 실체다. 이런소리 씨부리면 다짜고짜 근거 있냐고 쳐묻는 개병신 돌팍새끼들이 요즘 한두개가 아니다보니 객관적 자료로 뒷받침해보고자 자료를 첨부하면 다음과 같다.
<도입시기부터 문제가 꽤 있어보이는 전자개표기>
일단 선거같은 행위는 최대한 정확하게 하는것이 생명이고,속도가 중요한 작업은 아님부터 인지해야한다. 섹스도 테크닉이 중요하지 딸딸이 처럼 속도를 중시할필요는 전혀 없다.마찬가지로 선거는 정확함과 신속함 둘중 하나만 고르라면 당연히 정확함이 우선이지 짱개집 설겆이 하는것도 아니고 선거집계과정에서 신속함이 우선될수는 당연히 없다는것이다. 그런데 2002년 12월이 대선인데 검증도 덜된 전자개표기가 2002년 6월에 도입되서 가장 중요한 선거라 할수 있는 대선에 바로 적용된다? 이것부터 심히 냄새가 나지 않을수 없고,냄새 못맡으면 그색기가 이상한 색기고 이것부터 이미 정상적 상황은 분명 아니다. 그리고 마침 2002년 12월 대선은 조선족이 그리 바랬고 원했던 대통령이 당선되고, 자정넘어 기적이 발생한 해였지 않는가?
<조선족 천사 노무현이 조선족 사신 이회창을 자정넘어 기적적으로 무찌르다>
위 조선족 신문의 내용자체도 굉장히 불쾌한 좃같은 내용인데,일단 의심이 안들래야 안들수 없게 만드는 내용이라는것에 주목해야 된다 본다. 그렇다고 과연 이런 결과론적인 의심만 드는 선거냐 라면 그것도 아니라는것이 더욱더 문제다. 개표방송중에서도 분명 문제점이 있던 선거임을 간과해선 곤란하다는것이다.개표방송중에 보였다던 16대 대선당시 문제점을 뽑아보면 다음과 같으니 숫자에 유의해서 보길 당부한다.
<개표율은 같은데 득표수는 방송사마다 제각각.숫자를 보면 오차범위를 넘는다>
그렇다고 이런 현상이 비일비재하게 자주일어나는 정상적인 상황이냐라면 그것은 당연히 아니다. 이명박의 경우 역대 최악의 삽질한 병신대통령이라고 할수 있다 하나 이새끼가 당선된건 국민이 병신호구라 일어난 일이지 선거 절차상에 문제가 있다 보긴 어렵다. 노무현 선거와 대조차원에서 절차만 투명했던 이명박 당선때의 개표율과 득표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이런새끼가 정당한 투표로 뽑힌 대표모델로 나와야 한다는것도 조빨나게 불운>
병신아니면 알아야 정상이듯 위 장면만 봐도 문제점은 확실히 노출된다.바로 위엣처럼 개표율이 같으면 득표수도 같아야 정상인데 노무현의 경우는 같은 개표율임에도 니미 어디는 460만표고 어디는 510만표고,차이가 났어도 지나치게 났기에 문제라는것이다.그렇다고 인구꼴랑 5천만인 한국에서 50만표가 장난인가? 또한 대선을 앞두고 뭐가 급하다고 갑자기 검증도 덜된 전자개표기가 가장 중요한 선거에 도입할수 있단 말인가? 거기다 더해 조선족이 그리 바랬던 기적이 일어났던것도 문제고 여러가지로 문제점이 존나게 보였던것이 바로 노무현 당선절차다. 물론 이런 사실을 개나라당이 당연히 그만 둘리는 만무했고,이같은 문제점들이 중복되서 보여지자 트집잡기 대마왕 개나라당은 너무나도 당연히 선거 무효소송을 제기하기에 이르른다.
<없는 틈도 만들어 찾아내는 개나라당이 이런일을 잠자코 있을리가>
개나라당은 나름 이런 재검표 청구를 회심의 일격이자 비장의 한수처럼 꺼내들었으나 앵간한 병신아니면 재검표에 걸릴만한 수법이면 사실 저런 범죄를 저지르지도 않았다고 봤어야 함이 옳은데 개나라당은 이를 따라가지 못했다. 상대는 이미 그 행동패턴을 다 읽고 시나리오대로 철저히 대비하고 있는데 상대방 시나리오대로 로봇처럼 따라 움직이는것이 개나라당이니 저런 뻔히 드러난 범죄도 못잡는게 당연한 현실 아니겠는가?
<역시나 재검표때는 아무 문제 없음>
이 쪼다 개나라당이 간과한것은 시간을 두면 상대는 그사이 당연히 대비를 한다는 점을 간과했다는것이다. 가게에서 물건 훔친새끼가 눈에 띄면 당연히 거쳐야할 절차가 훔친물건 있는지 없는지 손바닥 까보라는 절차고, 그 절차에 응해 즉시 까서 훔친물건 없음이 증명되면 결백이 입증되는건 누구나 아는 방식이다.또한 손바닥 까보라는 그 요청에 불응하고 일단 도망가서 한달후에 나타나서 손바닥 다시까서 아무것도 없다고 보여봤자 그같은 행위로 결백이 증명되는건 당연히 아니라는것도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그렇다면 이같은 상식은 선거 재검표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어야 당연한것 아닌가? 가게 물건훔친 상황에서 손바닥 까듯 할수 있으면 선거함도 최대한 즉시 까서 확인하는게 정답이겠지만, 선거 특성상 재검표까지 거쳐야할게 많아 시간이 지체될수밖에 없다면,그 지체되는 시간동안 투표함 갈아치기등을 시도 못하도록 현장보존을 위해 누가 텐트를 치고 지키기라도 했어야 옳은데 그렇지 못했다는것이다. 선거가 12월19일인데 재검표가 1월27일 시행되었으니 재검표를 요청하는 입장에선 당연히 했어야 하는 절차이지 않는가?
한달도 넘은 기간동안의 시간이 상대에게 주어져있으면 저정도 사기까지친 놈들은 당연히 그 후속행위도 가능하다고 봤어야 함이 옳다. 선거조작시도한 새끼가 재검표조작은 시도 안했다고 보는게 차라리 더 이상하지 않는가? 세상 어느 미친씹새끼가 선거조작만 하고 재검표엔 무대책으로 당해 가만히 눈뜨고 지켜보기만 할까? 선거 부정을 아예 안했다면 모를까 부정을 저질렀다면 그에 대해 재검표 요청이 있을것이라곤 누구나 당연히 예측가능하고,그 선거부정을 저지른 입장에선 재검표 조작도 당연히 시도할만한 일이라고 봐야함이 옳은데 거기에 무방비였던 문제가 포착되었다는것이다.
그렇다고 재검표조작이 아예 원천적으로 불가능했냐라면 그것이 아니라는것이 문제다. 기표숫자 조작하고 수작업 재검표란 절차를 통과하려면 검증방법과 마찬가지로 직접 만들어 숫자맞춤된 수작업된 기표함으로 바꿔치기하면 만사 오케이다. 거기다 한달여 시간이면 조선족이든 뭐든 동원해서 수작업으로 만들어낸 실제표로 바꿔치기까지 충분한 시간 아닌가? 그렇기에 재검표를 거치려면 개 빙딱처럼 단순 숫자 맞추기가 전부가 아니라 재검표 과정에서 일체의 문제점이 하나도 없는지,투표함을 바꿔치기한 수상한 흔적은 전혀 없는지 그것에 초점두어 재검표에 들어갔어야 함이 옳음에도 불구하고 이 전대미문 초유의 재검표 사태를 맞이한 한국과 개나라당 새끼들은 그냥 뻘쭘히 숫자만 맞춰보고 숫자가 이전에 공표했던 숫자와 동일하니 부정이 없다고 인정하고 넘어가버린 삽질을 저지르게 되었다는것이다.그리고 이런 병신같은 개삽질이 2002 대선의 병신같은 전체적 전말이다. 이렇게 일단 이 빙신같은 사태는 한심하게 일단락 되는듯 했다.허나 당연히 영원한 비밀은 없는법.그 당시의 석연찮았던 문제점은 시간이 한참흐른후에야 비로소 터져나오게 된다.
뒤늦게 흘러나오는 2002 대선때의 문제점
그렇다면 2002년 대선때 선거과 재검표과정에서 어떤 문제점들이 보여졌는가? 일단 선거후 이뤄지는 재검표 과정의 핵심은 재검표때 수작업하는 용지가 선거당시의 투표용지가 맞는것이 확실히 맞아야 한다는것에 있다는것부터 인지해야만 한다. 고로 수작업 재검표가 의미있으려면 수작업 확인의 투표함이 기존 선거함과의 동일성이 확보 되어야만 하는데 그게 안되면 말짱 꽝 도루묵이라는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재검표 과정에서 투표함이 바뀐듯한 정황이 드러났다는 점이다.
<법원의 검증조서에 따르면 명백히 투표함이 바뀌어 있음을 알수 있다>
<충청도와 강원도에서도 마찬가지 현상 발생>
<일어나기 힘든일이 발생했다 전해진다>
한가지 분명한것은 집안에 바퀴벌레가 한두마리 보이면 이미 바퀴벌레가 존나게 많으니깐 발생하는 일로 봐야함이 옳고, 서울,충청,강원에서 저런 일이 발생했다는것에서 문제의 심각성은 한층 강화된다.그리고 그뿐만이 아니라 재검표에 맞춰 수작업으로 숫자맞춘 기표행위를 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들도 나타나기에 이르른다.
<재검표에서 보여졌던 문제점을 폭로하는 동영상 캡쳐모음>
<한쪽은 흐리고 한쪽은 진한 투표용지가 노무현쪽에서만 다수 발견>
얼핏보면 저럴수도 있는일을 트집잡아 생때쓰기라고 간주할수도 있으나,어차피 범죄는 최대한 증거를 안남기고 행하려 하기 때문에 사소한것에서 덜미를 잡히지 중대한것에서 잡히는 경우는 없다는걸 간과해선 곤란하다.막말로 투표장까지 가서 선거하려고 마음먹었던 사람이 인주도 안찍고 남이 찍어놓은 인주 고대로 찍어 흐리멍텅하게 기표할 사람이 있다면 전국에 얼마나 되겠는가.저 흐릿하게 도장찍힌것들을 보면 저건 분명 인주를 바로 찍고 찍은 기표가 아니라 저 동영상 캡쳐의 설명처럼 하나 찍고 연달아 다른 용지에 찍느라 흐릿하게 찍혀 발생한 현상으로 봄이 확실히 옳다.더구나 저런 흐릿한 용지가 이회창것에선 나오지 않고 노무현것에서만 나온다면 저것은 분면 합당한 추론방식이지 않는가?
이런 재검표상에서 드러난 문제점들도 결코 작다할수 없는 문제지만 아예 대놓고 양심선언도 있었던것도 놓쳐선 안된다고 본다.거기다 양심선언한 주체도 무슨 개좃밥 병신이 아니라 전자개표기 제작회사 사장이라 중요성은 더욱 크다.어떤 양심선언을 했는지 자료를 첨부하면 다음과도 같다.
<전자개표기 제작업체 관우 정보기술 사장의 양심선언>
<구글에서 존나게 돌아다니는 양심선언>
2002 대선은 한마디로 문제가 존나게 쳐 많다.법원의 검증조서에 내용에 따라서도 문제고, 저당시 노무현것에서만 나왔다던 흐릿한 기표용지도 문제인데, 전자개표기제작업체 사장의 양심선언 까지 감안하면 2002 대선은 부정선거였다고 아예 쐐기를 박는 수준으로 결정내릴수 있어야 옳다. 그런데 더 웃긴건 이것보다 더한 증거들이 치고 넘침에도 조용하다는것이 문제라는것이다. 하다못해 필리핀에 수출하다 조작가능성으로 뺀지 처먹은것만 해도 커다란 중거중 하나인데 이같은 사실이 크게 전면부각되진 않고 있다는것이다. 한국은 필리핀보다도 못한 병신국가인가?
<구형도 아니고 신형이다.한국것보다 나은것을 수출했다는 소리다>
<이것보다도 못한걸로 이미 대선까지 치뤘는데 필리핀에서 빠꾸처먹은 전자개표기>
<전자개표기에 대한 필리핀 법원 판결문.저건 조작이 가능하단 소리다>
국가망신도 이런 개망신이 없는데 더 문제는 이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고,더 더큰 문제는 이런 개같은일을 말해줘도 못알아처먹는 개병신들이 넘쳐난다는게 문제고 더더더큰 문제는 좃쓰레기 전자개표기가 아직도 사용되고 있다는점이 문제고,더더더더큰 문제는 가장 중요한 선거라 할수 있는 눈앞에 닥친 대통령 선거도 이 좃쓰레기 개같은 전자개표기로 치뤄야 한다는 점에 있다는것이다. 도대체 한국은 민주주의가 맞긴하며,선거라는것이 주권행사인것이 과연 맞는말이긴 한가?
물론 그렇다해서 필리핀도 거부하는 전자개표기에 대한 시정움직임이 전혀 없었던것은 아니다.아무리 한국이 썩었다지만 이를 폭로하고 인지시킬 노력들이 작긴 했어도 아주 없었던것은 아니다.대표적인 움직임은 아래의 사람들에 의해 주도되어서 일어난 일이니 참고 바라겠다.
<살아있는 양심 선관위 노조위원장 한영수>
<여러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한영수 전 회장>
<대중들의 외면속에서 분투하는 부정선거국민감시단>
그러나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선거부정에 대한 폭로는 묻히다 시피하고 있는게 현실이고, 불이익을 감수하고 저래 알리고 홍보하고 있어도 도무지 알아쳐 듣는 기색이 없다는것이 문제다.아래는 올해 있었던 4.11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맞이해 부정선거가 10년 이상 지속되고 있음을 밝히고 있는 한영수 전회장의 인터뷰내용이니 잘 듣고 머리속에 새겨두길 단단히 권고하겠다.
<2008년 국정감사에 의해서도 전자개표기 문제점은 공인되었다 전해진다>
이 병신같은 국가는 도무지 조작아닌것이 없고 사기아닌것이 없는 병신같은 최 막장상태에 오래전에 도달한듯 싶다.
양심선언이 묻히는 이유와 앞으로 남은 과제
이렇게 글을 읽으면 황당한 마음이 앞서야 정상이라고 본다.일단 부정선거같은 나라뒤집어질 사안이 10년씩이나 지속적으로 일어난것도 웃기고,관련 내용이 폭로나 정보유출이 전혀 없었던것도 아니고 위의 사례들을 살펴보면 이건 부정선거 인증한것이나 다름 없는 수준의 정보가 나돌아 다녀도 별다른 반향은 없는수준이기 때문에 그렇다.이런 폭로들이 연이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위는 커녕 어떤 항의같은 움직임도 전혀 보이지 않고,부정선거정도 되는 문제면 왠만한 후진국으로 낙인 찍힌 나라도 존나 개때처럼 들고 일어날 사안인데 유독 한국은 전혀 그렇지 못했다는것이다. 아닌게 아니라 당장 지금의 2000년대 한국 보다 한참 후진국이었던 1960년대 한국도 3.15부정선거를 바탕으로 4.19혁명이 일어나지 않았는가? 그런데 웃기게도 시계가 정말 거꾸로 한참 흘러버리기라도 했는지 그때보다 훨씬 선진국임을 자처하는 한국은 2000년대에 들어 10년째 부정선거가 일어나도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기만 한다는 사실이 현실이라는 점이다.한국이 선진국은 맞으며,시간이 흐르면 진보한다는것이 사실은 맞는가?
<4.19의거를 일으키는 원인인 3.15부정선거>
<멕시코도 40만명이 부정선거에 항의>
<40만보단 적지만 5만명도 대규모>
<러시아 같은 살벌한 국가도 부정선거에 대해 항의>
<지금 우리세대 병신은 8만명 모여 말춤이나 춘게 자랑>
그냥 봐도 병신같지만 다른나라와 비교질 해보면 이건 무슨 세계에서 제일가는 병신국가는 북한과 남한이 한자리를 두고 혈전 박투를 벌이는 상황이 아닌가란 의심도 들 정도다.이렇게 가장 기본중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하다할수 있는 선거에서의 국민 주권이 땅에 떨어진 개병신 호구들이다보니 아예 정치권 개 쓰레기 새끼들이 눈깔먼 호구 주인 병신새끼들 바꿔보고자 다문화정책한답시고 반역에 가까운 개지랄을 떨어대도 이 덜떨어진 등신새끼들은 고개만 주억거리며 조선족과 외노자의 불쌍함을 돌봐줘야 한다고 눈물글썽이는게 현실아닌가?
이런 병신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를 따지고 보면 첫째도 둘째도 용기가 없어서다. 한국새끼들은 용기가 너무없다보니 자신의 독자적 견해는 혼자서는 파악하지도 못하고 생성하지도 못하는 개병신 천지들로만 구성되어 있다.그러다보니 나타난게 철저히 '권위'와 '타인'에 의존한 판단이다.새로운 사실은 오로지 권위 있는 자의 견해위주로만 받아들이게 되고,권위 없는자의 주장은 근거가 수천개더라도 무시하는 병신같은 특성을 지녔다.언론이 십자가자살도 자살이라 쳐 씨부리면 십자가 자살도 자살이 되고, 언론이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었다 씨부리면 솔방울도 수류탄이 될수 있고,언론이 구구단도 못외우는게 퇴학생 문제아가 스탠포드 2.5년 조기졸업 마친 아이큐 180이라 씨부리면 그색기는 아이큐 180천재로 돌변하게 되고, 언론이 무슨 등만 살찌는 특이체질이라고 원숭이를 돼지로 둔갑시키면 그게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골때린 개병신 천국이 한국의 꼬라지가 되었다는것이다.권위 있는 새끼는 좃같은 개구라 존나게 쳐대도 다 철썩같이 믿고,권위 없는 개인이 근거 수천개 달아대며 열심히 씨부려도 절대로 통하지 않는 현실이 바로 이런 등신같은 의식구조에서 튀어나오고,이런 등신같은 의식구조는 단연코 용기부족에서 기원한다.
<권위있는 매체에 의해 수용된 파란A는 곧바로 수용>
<소수파,유명하지 않은 사실들의 빨간A는 바로 불수용>
<고로 빨간A는 음모론이고 파란A가 팩트인 웃긴 상황초래>
그렇기에 한영수같은 안유명한 사람이 백날 선거부정 씨부리고 폭로질 해봤자 이 병신들은 그게 언론에 의해 명확히 보도되는것은 아니니깐 선거부정같은것도 저렇게 눈에 훤히 보이는 사실도 무시하고 있는것이다.또한 관우 정보기술 사장같은자가 백날 양심선은을 해대도, 이자는 안유명하고 언론은 그냥 닥치고 있으니 저같은 사실을 알아도 기각하는것이다. 애초 지식의 수용과 불수용이 유명함과 안유명함에 따라 크게 달라지게 되니깐 양심선언이라는게 애초 있기가 어려운 환경이 된게 한국이다.빨간약은 철저히 땅바닥에 버려버리고,오로지 부패한 거대세력이 처먹여주는 파란약만 존나게 처먹다 병신된꼴이 지금이라는것이다.이따구로 소수파가 양심선언해봤자 못알아듣는 개병신이 천지인데 어느 병신이 양심선언할수 있겠는가? 고로 이렇게 양심선언이라는것이 불가능한게 한국이다보니 아예 대놓고 부패할수 있었고,이렇게 대놓고 부패하다보니 별 좃같은 인육사건,장기적출이 일어나도 언론이 괴담딱지 붙여주면 만사 오케이인 상황이 도래하게 되었다.선거부정같은 초대형 사건도 이렇게 쉽게 묻히는데 장기적출 그따위것 묻는건 애초부터 어려운일도 아니었다는것이다.
이렇게 한국의 주권은 선거권부터 박탈되어 정치인 개새끼들이 나라의 주인님을 한국인이 아닌 조선족으로 인지하고 있을 무렵, 선거권이 박탈된 병신새끼들은 광장에 모여 말춤이나 추고 있고,한국에 파견된 밑도 못닦는 조선족 씹쓰레기들은 자신들의 권익을 향상시키기위해 차곡차곡 토대를 마련하여 각종 운동을 펼치기 이르른다.아니면 아예 선거자체가 조작이니 선거도 그냥 조선족끼리 하게 냅두고 이대로 흘러가는것이 옳다여겨 묵인하는것인가?
<한국 병신들 콩팥 다 뜯어가고 그냥 조선족 니들이 한국 주인해라>
이런 좃같은 현실을 조금이라도 바꾸고 싶고 문제 있다 여기면 끝까지 체념하지 말고 선거부정과 전자개표기에 대한 이슈부터 최대한 알리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것이 옳다.이젠 이 병신같은 새끼들 시위하러 나가라 마라 이런말도 이젠 사치다.선거조작이 일어나고 있는것을 막지 못하겠다면 적어도 알아야 하는것은 의무다.
지금 대선유력주자라는 씹새끼들은 이 전자개표기의 문제점과 선거부정에 대해 언급도 안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이새끼들은 애초부터 공범이라 봐도 과언은 아닌새끼들이다.선거부정과 전자개표기의 문제점이 언론이 도저히 다루지 않을수 없도록 끝없이 이슈화하려는 시도정도는 당연히 있어야 할것이다.
대선보다 더 중요한문제는 이 전자개표기와 부정선거에 대한 방지책이 앞에 닥친 문제라 할수 있다.선거조작과 부정이 일어나는한 선거따위는 하나마나한 요식행위기 때문에 그렇다.이같은 뿌리깊은 전자개표기에 의해 자행된 선거부정이 시정되지 않는한 선거행위는 그냥 요식행위고,언론과 다문화 앞잡이가 내정해놓은 대통령이 당선되는 꼴을 위한 들러리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해도 과언은 아니다. 2002년 대선,4.11총선,6.2지방선거등을 통해 이미 충분히 학습되었지만 선거가 있은후엔 백날 부정을 지탄하고 욕해봤자 바뀌는것은 없다는것을 알수 있다.선거가 있기전에 수정해야만 할것이고,이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선거는 그냥 안하느니만 못하는 요식행위에 지나지 않다고 단언한다.이문제를 이슈화하기위한 모든이들의 각별한 노력이 뒤따라야 할것이다.전자개표기의 문제점과 선거부정을 알리기위해 모두가 힘을쓸때가 바로 지금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선이 이젠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다.박근혜니 안철수니 문재인이니 언론은 열심히 아침드라마 3각관계 갈등 찍어대듯 저 3명만 열심히 조명하며 알맹이도 없는 텅빈 병신 스토리 만들어가며 지랄 염병질하고 있는데,사실 눈치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것부터 문제가 많다고 봐야 정상이다. 이유인즉 대통령후보는 저3명이 전부가 아니라 출마 예정인 사람들이 아래처럼 12명이 넘어가고 있는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총 12명이 대선후보로 예비등록된게 현실인데 꼴랑 박문안 3명이 전부인것인양 호도중>
물론 경마도 유력마가 있고 복병마가 있는것이 자명한바,대선이라고 12명이 출전한다 해서 모두 동일한 수준의 비중을 가지고 있을리는 만무하다는건 상식이다.어떤 후보는 상당히 유력하고,어떤 후보는 상대적으로 덜 유력하고 비중이 각자 다른것은 다시한번 말해봤자 입만아픈 잔소리에 지나지 않는다.그런데 이같은 사실은 엄연히 비중이 다르다는것이지 지금과 같이 아예 많은 사람이 후보자를 꼴랑 3명으로 인식하는 현실은 명백히 문제가 있음을 인지해야 정상이다. 아니 씨발 말이야 바른 말이지 12명이 등록되어서 언론이 나름 골고루 홍보하려는 와중에 무게중심 차이로 인해 어쩔수 없이 유력한 후보들 중심으로 보도되어야 문제 없는것이지,이건 아예 후보자가 꼴랑 3명으로 인지될만큼 언론이 고의적으로 나머지 후보를 배제하는 기색이 역력한것은 이 어찌 문제없다 할수 있는가? 다른건 몰라도 유권자가 착각할 정도면 문제가 심각해도 존나게 심각한것아닌가? 과장보태 이야기하면 어쩌면 지금 박-문-안을 제외한 나머지 후보 9명은 모두 자기혼자만이 박-문-안에 이어 4번째 출마자로 착각할지도 모른다고 여겨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지금 상황이다.
더구나 유력후보자 박-문-안 이라고 언론이 앞장서서 별 지랄 염병들 다하고 있는데, 안철수는 투표용지에 이름새겨놓고 투표에 참가하는것이 확실하긴 한지 그것도 불투명한 무소속 인물에 불과하다. 물론 지금 당장은 뚫린입이라고 출마할것처럼 쇼를 하긴 하는데 필자 장담컨데 투표때 안철수 문재인이 둘다 나가 선거할일은 절대 없다는것에 자지털 몽창을 걸어도 무리없을 수준이다.그럼에도 무소속 안철수는 도대체 뭐라고 저따구로 조명질인가? 심상정 이정희 이재오에 대한 호불호는 있다 치더라도 안철수보다 정치적 비중이 떨어지는 인물들은 절대 아닌건 사실아닌가? 그런데 심상정,이정희,이재오는 상당한 유권자들이 등록된 후보자인지도 모를 수준으로 무슨 포카 마지막 히든패라도 되는양 철저히 감춰놓는데,병신아니면 애초부터 문재인과 단일화하려고 쳐 튀어나왔다고 누구나 눈치깔 무소속 안철수를 픽해 저따구로 대대적으로 홍보질한다? 이것부터 의도가 매우 불순한 상황이 아니랄수 없는것 아닌가?
이런 좃같은 일이 일어나는일은 아마 모르긴 해도 지금 꼬라지는 다문화 앞잡이 대통령 만들어주려고 언론이 드라마 각본쓰듯 3명으로 인식하게 고의로 시야를 좁혀놓고 대놓고 지랄 염병하는 수준으로 생각해도 무리없는 상황으로 보이고,과감히 단언하는데 안철수 문재인 단일화하면 그때부터 이재오를 부각시켜 문재인 박근혜 이재오 3파전인양 변경된 구도속에서 문재인 밀어주기를 시행할것이라고 확신하는게 본 필자 견해다.
이런 추측이 가능한 이유는 간단하다.이재오는 마침 다문화 앞잡이고,썩은 수첩들고 있는 박근혜도 간접적 다문화 앞잡이라 할수 있긴하나 아무래도 다문화 추종세력 관점에선 박근혜보단 문재인이 편하지 않겠는가?고로 다문화 앞잡이 이재오를 히든패처럼 꽁꽁 숨겨놨다가 문재인과 안철수가 단일화 쌩쇼로 문재인 지지율이 극도로 올랐다고 판단되면 그때서야 이재오를 전면부각하여 박근혜 패갈라먹는 용도로 솔찬히 쓸게 뻔하다고 본 필자는 장담하고 있고, 사실 이정도 얕은수 정도는 눈과 뇌가 있으면 누구나 알아야 정상인데 지금 꼬라지를 보면 이정도도 못따라가서 언론의 덫에 걸려 허우적대고 있는게 현실이라는것이다.국가 중대사가 걸린 문제인데 보통 한심한 꼴이 아니다.
이렇게 언론이 이따구로 일치단결 염병하며 다문화 대통령 만들려고 기를 쓰는것 자체도 문제고,이런 괘씸한 개수작질도 못알아보는 해태눈깔이 부지기수인것도 문제인데,거기서도 사실 가장 정말로 심각한 문제는 또 따로 있는데, 정말로 심각한 따로 존재하는 문제점이라는것은 바로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선거라는것이다.게다가 이 문제는 몇차례 언듯언듯 언론에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한국놈의 새끼들은 뭔 씨발거 체내에서 청심환이 사리처럼 저절로 생성되기라도 하는지 하나같이 다 태평천하 일색이다. 아마 대가리에 뇌주름이 팽팽히 다려져 갓뽑아낸 뜨끈뜨끈한 두분지 뇐지 구별안가는 뇌주름이 청순한 새끼들도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어쩌구 저쩌구는 대충 한번씩은 들어봤을거라 생각되는데 이 어찌 태평천하이기만 한지 당췌 알다가도 모를일이다.더구나 정치광대 나꼼수활약을 비롯 지난 2010년 6.2 지방선거와 2012년 4.11 총선때의 수상한 동태들은 그같은 부정선거의 징후를 더욱 강화하는 사건이라 할수 있는데도 이에 대한 대비책이라던가 쟁점시도가 전혀 없는것은 확실히 문제이것 아닌가? 이 나라가 도대체 민주주의 국가 맞긴 맞는가?
상황자체가 존나게 한심스러운 상황이긴 하나 잠깐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말을 이어나가면, 이쯤되면 적어도 전자개표기가 도대체 왜 문제이며,저게 어떤방식으로 작동되기에 부정투표의 온상이자 주범이냐라는 의문점정도는 가져야 옳다고 본다. 고로 이것을 알기위해선 일단 새삼스럽지만 투표용지부터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생각되는바, 다 알고 있을법한 투표용지부터 살펴보도록 하겠다.
<필요없음이란 가명을 쓰면 누가 나와도 당선될기세>
투표용지는 이런걸 쳐 받고,누굴 찍을지 저렇게 도장을 쾅찍은후 전자개표기에 투입시키면, 저 기표행위가 마치 시험지 OMR카드 찍힌것처럼 효과가 나타나 센서가 저 잉크를 인식하고 자동으로 분류해서 후보자대로 기표용지를 세는것이 바로 전자기표기라는것이다.한마디로 투입과 분류는 OMR카드요,셈은 지폐계수기같은 원리로 보다 신속정확하게 선거를 치루게 하는게 목적이 있는 기기라 할수 있는것이 전자개표기라는것이다. 막말로 돈세는것도 손으로 일일히 세는것보단 지폐계수기로 주르륵 세버리는게 편하지 않는가? 고로 전자개표기를 이미지로 요약 정리 개념화하면 다음과 같다.
<전자개표기의 기본원리는 OMR카드+지폐계수기>
통상적이라면 이정도로 설명이 가능하겠지만 앞으로 봐야할것은 전자개표기로 인한 개표조작이니 보다 정확히 과정을 알필요가 있다 생각되니 실제 표 분류되는 과정을 보이면 다음과 같으니 참고 바라겠다.
<보기엔 그저 편리하고 정확해 보이는 전자개표기>
일단 이것만 보면 전자개표기의 도입은 잘한일이면 잘한일이지 문제삼거나 촉각을 곤두세울일은 아닌것같다.하다못해 돈세는것도 손으로 세는것보다 계수기로 세는것이 신속 정확한데 투표도 마찬가지 아니겠냐는것이다.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은것이 이 전자개표기가 다음과 같은 문제점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는 점이다.
1.조작이 확실히 불가능한가? 조작이 가능하면 신속정확 개뿔 개같은 소리고 도입해선 절대 안되는게 전자개표기지 않는가?
2.조작이 불가능하고 작동절차는 정확한것은 맞는가?
2.조작이 불가능하고 작동절차는 정확한것은 맞는가?
두번째 논점이야 어차피 손으로 셈해도 어느정도 오차는 나타날수밖에 없으므로 배제한다 쳐도,일단 조작이 가능하면 그건 아무리 편리해도 실격이다.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전자개표기의 조작가능성은 다음과 같은 영상을 통해 인증되었다는것이 문제다.
<1번기표함에 왜 2번기표와 3번기표가 저렇게 적재되고 있는가?>
이것은 명백히 조작가능성을 증명하는 자료다.명백히 1번함인데 왜 남의표가 들어가고 있는가?표에 갑지기 간통했던 목사 귀신이라도 붙어서 선거표가 간통이라도 저지르는 상황인가? 왜 자기가 들어갈 자리가 아닌데 자꾸 들어가는가?
또한 간통도 딱 삼입장면을 잡아내지 않는한 증명이 매우 어려운 범죄인건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그런데 간통보다도 잡아내기 어려운게 개표조작일 터인데 개표기가 남의 표를 자기표 자리인양 마구잡이로 삼입되어 신음소리 내고 있는 상황이 딱걸려버렸다.도대체 이것보다 개표조작 가능성을 입증하는 근거가 가능하긴 할것이며 그보다 명확한 근거가 세상 어디에 있는가? 저런 영상이 뽀록났다는것에서 이미 전자개표기는 아웃이어야 맞고, 저 문제는 크게 공론화되어 최소한 대책을 수립하도록 노력할 문제임에도 그런 움직임이 전혀 없다는것이 놀라운 수준이다. 도리어 선관위는 이 영상에 대해 아래와 같은 엉터리 해명을 했다 전해지는데 이 얼마나 황당한 혀놀림인지 한마디 한마디 새겨듣길 권장한다.
<이자는 지금 뭔 쉰소리 쳐 씨부리고 있나?>
병신아니면 이 해명아닌 말장난이 어디가 문제인지 한눈에 알아야 정상인데 위 작자는 지금 되도 않는 말빨로 기만질하는것에 지나지 않다는것이다. 저게 실제 개표과정이면 존나 훨씬 큰 문제지만, 사전작업과정이어도 문제가 큰 상황일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다.이유인즉 지금 문제는 '조작가능성'이 있어서 그런것 아닌가? 그런데 조작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은 '무조건 불가능하다'이지, 실제과정이 아니라 사전점검이라 저랬다는건 결국 조작가능성은 있다는 소리 아닌가? 사전점검때 남의표 자리로 막집어넣을수 있으면 실제 개표때도 당연히 다른표가 막 들어갈수 있다는것은 머리가 박살난 병신이더라도 알수 있는 상식중의 상식아닌가?
이건 마치 모기장에 구멍뚫려 저기로 모기들어올 가능성이 있다는 소리에 대해 그 모기장 뚫린 구멍은 구멍이지 실제모기가 아니다라고 헛소리 씨부려놓고 그 헛소리를 반박행세하는것과 다를바 없는 한심한 상황이라는것이다. 모기장에 구멍뚫려있으면 모기가 들어올수 있는것은 상식이고,그럴 가능성이 있으면 가능성을 인정하여 모기 들어올 구멍을 막고자 하는것이 맞는 대처일터인데,저것은 단지 구멍일뿐이지 모기가 아니기 때문에 오해해선 안된다? 이게 도대체 말인가? 소인가? 그런데 저딴 망발을 선관위 팀장이란자가 행한다? 가장 신성한 주권행사인 선거를 두고 지금 장난질 하시나?
이상을 살펴보면 한국의 선거판은 이미 총체적 수상함을 넘은 수준이라 할수 있는 수준이다.언론이 무슨 작당질을 쳐 하는지 다문화 대통령 만들려고 12명이 후보자인 상황에서 3명만 존나게 부각시켜 수쓰는게 명약관화해보이는 쳐 웃긴상황이고,더구나 전자개표기는 저렇게 조작가능성이 간통입증되는것 이상으로 명백히 입증되다 시피했는데 이에 대한 어떤 사회적 쟁점이라던가 해결방안이 논의되지도 않고 있다. 또한 2012년 4.11총선,2011년 10.26지방선거,2010년 6.2지방선거등 선거마다 부정선거 논란이 꾸준히 일어나고 있고,특히나 4.11총선과 6.2지방선거는 소규모가 아닌 대규모 부정이 확실히 일어났던것으로 보일정도다.그렇다면 이런 선거판의 부정은 도대체 언제부터 시작되고 어디까지 진행되어왔는가?
선거부정으로 논란이 컸던 2002년 16대 대선
그렇다면 저 말도 많고 탈도 많으나 뚝심있게 버티고 있는 사고뭉치 여성부같은 전자개표기는 언제 어떻게 도입되었는지부터 알아보는것이 순서라 할수 있겠다.저 전자개표기는 바로 2002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노무현이 당선되던 대선을 코앞에 두고 부랴부랴 도입된것이 그 전자개표기의 역사적 실체다. 이런소리 씨부리면 다짜고짜 근거 있냐고 쳐묻는 개병신 돌팍새끼들이 요즘 한두개가 아니다보니 객관적 자료로 뒷받침해보고자 자료를 첨부하면 다음과 같다.
<도입시기부터 문제가 꽤 있어보이는 전자개표기>
일단 선거같은 행위는 최대한 정확하게 하는것이 생명이고,속도가 중요한 작업은 아님부터 인지해야한다. 섹스도 테크닉이 중요하지 딸딸이 처럼 속도를 중시할필요는 전혀 없다.마찬가지로 선거는 정확함과 신속함 둘중 하나만 고르라면 당연히 정확함이 우선이지 짱개집 설겆이 하는것도 아니고 선거집계과정에서 신속함이 우선될수는 당연히 없다는것이다. 그런데 2002년 12월이 대선인데 검증도 덜된 전자개표기가 2002년 6월에 도입되서 가장 중요한 선거라 할수 있는 대선에 바로 적용된다? 이것부터 심히 냄새가 나지 않을수 없고,냄새 못맡으면 그색기가 이상한 색기고 이것부터 이미 정상적 상황은 분명 아니다. 그리고 마침 2002년 12월 대선은 조선족이 그리 바랬고 원했던 대통령이 당선되고, 자정넘어 기적이 발생한 해였지 않는가?
<조선족 천사 노무현이 조선족 사신 이회창을 자정넘어 기적적으로 무찌르다>
위 조선족 신문의 내용자체도 굉장히 불쾌한 좃같은 내용인데,일단 의심이 안들래야 안들수 없게 만드는 내용이라는것에 주목해야 된다 본다. 그렇다고 과연 이런 결과론적인 의심만 드는 선거냐 라면 그것도 아니라는것이 더욱더 문제다. 개표방송중에서도 분명 문제점이 있던 선거임을 간과해선 곤란하다는것이다.개표방송중에 보였다던 16대 대선당시 문제점을 뽑아보면 다음과 같으니 숫자에 유의해서 보길 당부한다.
<개표율은 같은데 득표수는 방송사마다 제각각.숫자를 보면 오차범위를 넘는다>
그렇다고 이런 현상이 비일비재하게 자주일어나는 정상적인 상황이냐라면 그것은 당연히 아니다. 이명박의 경우 역대 최악의 삽질한 병신대통령이라고 할수 있다 하나 이새끼가 당선된건 국민이 병신호구라 일어난 일이지 선거 절차상에 문제가 있다 보긴 어렵다. 노무현 선거와 대조차원에서 절차만 투명했던 이명박 당선때의 개표율과 득표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이런새끼가 정당한 투표로 뽑힌 대표모델로 나와야 한다는것도 조빨나게 불운>
병신아니면 알아야 정상이듯 위 장면만 봐도 문제점은 확실히 노출된다.바로 위엣처럼 개표율이 같으면 득표수도 같아야 정상인데 노무현의 경우는 같은 개표율임에도 니미 어디는 460만표고 어디는 510만표고,차이가 났어도 지나치게 났기에 문제라는것이다.그렇다고 인구꼴랑 5천만인 한국에서 50만표가 장난인가? 또한 대선을 앞두고 뭐가 급하다고 갑자기 검증도 덜된 전자개표기가 가장 중요한 선거에 도입할수 있단 말인가? 거기다 더해 조선족이 그리 바랬던 기적이 일어났던것도 문제고 여러가지로 문제점이 존나게 보였던것이 바로 노무현 당선절차다. 물론 이런 사실을 개나라당이 당연히 그만 둘리는 만무했고,이같은 문제점들이 중복되서 보여지자 트집잡기 대마왕 개나라당은 너무나도 당연히 선거 무효소송을 제기하기에 이르른다.
<없는 틈도 만들어 찾아내는 개나라당이 이런일을 잠자코 있을리가>
개나라당은 나름 이런 재검표 청구를 회심의 일격이자 비장의 한수처럼 꺼내들었으나 앵간한 병신아니면 재검표에 걸릴만한 수법이면 사실 저런 범죄를 저지르지도 않았다고 봤어야 함이 옳은데 개나라당은 이를 따라가지 못했다. 상대는 이미 그 행동패턴을 다 읽고 시나리오대로 철저히 대비하고 있는데 상대방 시나리오대로 로봇처럼 따라 움직이는것이 개나라당이니 저런 뻔히 드러난 범죄도 못잡는게 당연한 현실 아니겠는가?
<역시나 재검표때는 아무 문제 없음>
이 쪼다 개나라당이 간과한것은 시간을 두면 상대는 그사이 당연히 대비를 한다는 점을 간과했다는것이다. 가게에서 물건 훔친새끼가 눈에 띄면 당연히 거쳐야할 절차가 훔친물건 있는지 없는지 손바닥 까보라는 절차고, 그 절차에 응해 즉시 까서 훔친물건 없음이 증명되면 결백이 입증되는건 누구나 아는 방식이다.또한 손바닥 까보라는 그 요청에 불응하고 일단 도망가서 한달후에 나타나서 손바닥 다시까서 아무것도 없다고 보여봤자 그같은 행위로 결백이 증명되는건 당연히 아니라는것도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그렇다면 이같은 상식은 선거 재검표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어야 당연한것 아닌가? 가게 물건훔친 상황에서 손바닥 까듯 할수 있으면 선거함도 최대한 즉시 까서 확인하는게 정답이겠지만, 선거 특성상 재검표까지 거쳐야할게 많아 시간이 지체될수밖에 없다면,그 지체되는 시간동안 투표함 갈아치기등을 시도 못하도록 현장보존을 위해 누가 텐트를 치고 지키기라도 했어야 옳은데 그렇지 못했다는것이다. 선거가 12월19일인데 재검표가 1월27일 시행되었으니 재검표를 요청하는 입장에선 당연히 했어야 하는 절차이지 않는가?
한달도 넘은 기간동안의 시간이 상대에게 주어져있으면 저정도 사기까지친 놈들은 당연히 그 후속행위도 가능하다고 봤어야 함이 옳다. 선거조작시도한 새끼가 재검표조작은 시도 안했다고 보는게 차라리 더 이상하지 않는가? 세상 어느 미친씹새끼가 선거조작만 하고 재검표엔 무대책으로 당해 가만히 눈뜨고 지켜보기만 할까? 선거 부정을 아예 안했다면 모를까 부정을 저질렀다면 그에 대해 재검표 요청이 있을것이라곤 누구나 당연히 예측가능하고,그 선거부정을 저지른 입장에선 재검표 조작도 당연히 시도할만한 일이라고 봐야함이 옳은데 거기에 무방비였던 문제가 포착되었다는것이다.
그렇다고 재검표조작이 아예 원천적으로 불가능했냐라면 그것이 아니라는것이 문제다. 기표숫자 조작하고 수작업 재검표란 절차를 통과하려면 검증방법과 마찬가지로 직접 만들어 숫자맞춤된 수작업된 기표함으로 바꿔치기하면 만사 오케이다. 거기다 한달여 시간이면 조선족이든 뭐든 동원해서 수작업으로 만들어낸 실제표로 바꿔치기까지 충분한 시간 아닌가? 그렇기에 재검표를 거치려면 개 빙딱처럼 단순 숫자 맞추기가 전부가 아니라 재검표 과정에서 일체의 문제점이 하나도 없는지,투표함을 바꿔치기한 수상한 흔적은 전혀 없는지 그것에 초점두어 재검표에 들어갔어야 함이 옳음에도 불구하고 이 전대미문 초유의 재검표 사태를 맞이한 한국과 개나라당 새끼들은 그냥 뻘쭘히 숫자만 맞춰보고 숫자가 이전에 공표했던 숫자와 동일하니 부정이 없다고 인정하고 넘어가버린 삽질을 저지르게 되었다는것이다.그리고 이런 병신같은 개삽질이 2002 대선의 병신같은 전체적 전말이다. 이렇게 일단 이 빙신같은 사태는 한심하게 일단락 되는듯 했다.허나 당연히 영원한 비밀은 없는법.그 당시의 석연찮았던 문제점은 시간이 한참흐른후에야 비로소 터져나오게 된다.
뒤늦게 흘러나오는 2002 대선때의 문제점
그렇다면 2002년 대선때 선거과 재검표과정에서 어떤 문제점들이 보여졌는가? 일단 선거후 이뤄지는 재검표 과정의 핵심은 재검표때 수작업하는 용지가 선거당시의 투표용지가 맞는것이 확실히 맞아야 한다는것에 있다는것부터 인지해야만 한다. 고로 수작업 재검표가 의미있으려면 수작업 확인의 투표함이 기존 선거함과의 동일성이 확보 되어야만 하는데 그게 안되면 말짱 꽝 도루묵이라는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재검표 과정에서 투표함이 바뀐듯한 정황이 드러났다는 점이다.
<법원의 검증조서에 따르면 명백히 투표함이 바뀌어 있음을 알수 있다>
<충청도와 강원도에서도 마찬가지 현상 발생>
<일어나기 힘든일이 발생했다 전해진다>
한가지 분명한것은 집안에 바퀴벌레가 한두마리 보이면 이미 바퀴벌레가 존나게 많으니깐 발생하는 일로 봐야함이 옳고, 서울,충청,강원에서 저런 일이 발생했다는것에서 문제의 심각성은 한층 강화된다.그리고 그뿐만이 아니라 재검표에 맞춰 수작업으로 숫자맞춘 기표행위를 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들도 나타나기에 이르른다.
<재검표에서 보여졌던 문제점을 폭로하는 동영상 캡쳐모음>
<한쪽은 흐리고 한쪽은 진한 투표용지가 노무현쪽에서만 다수 발견>
얼핏보면 저럴수도 있는일을 트집잡아 생때쓰기라고 간주할수도 있으나,어차피 범죄는 최대한 증거를 안남기고 행하려 하기 때문에 사소한것에서 덜미를 잡히지 중대한것에서 잡히는 경우는 없다는걸 간과해선 곤란하다.막말로 투표장까지 가서 선거하려고 마음먹었던 사람이 인주도 안찍고 남이 찍어놓은 인주 고대로 찍어 흐리멍텅하게 기표할 사람이 있다면 전국에 얼마나 되겠는가.저 흐릿하게 도장찍힌것들을 보면 저건 분명 인주를 바로 찍고 찍은 기표가 아니라 저 동영상 캡쳐의 설명처럼 하나 찍고 연달아 다른 용지에 찍느라 흐릿하게 찍혀 발생한 현상으로 봄이 확실히 옳다.더구나 저런 흐릿한 용지가 이회창것에선 나오지 않고 노무현것에서만 나온다면 저것은 분면 합당한 추론방식이지 않는가?
이런 재검표상에서 드러난 문제점들도 결코 작다할수 없는 문제지만 아예 대놓고 양심선언도 있었던것도 놓쳐선 안된다고 본다.거기다 양심선언한 주체도 무슨 개좃밥 병신이 아니라 전자개표기 제작회사 사장이라 중요성은 더욱 크다.어떤 양심선언을 했는지 자료를 첨부하면 다음과도 같다.
<전자개표기 제작업체 관우 정보기술 사장의 양심선언>
<구글에서 존나게 돌아다니는 양심선언>
2002 대선은 한마디로 문제가 존나게 쳐 많다.법원의 검증조서에 내용에 따라서도 문제고, 저당시 노무현것에서만 나왔다던 흐릿한 기표용지도 문제인데, 전자개표기제작업체 사장의 양심선언 까지 감안하면 2002 대선은 부정선거였다고 아예 쐐기를 박는 수준으로 결정내릴수 있어야 옳다. 그런데 더 웃긴건 이것보다 더한 증거들이 치고 넘침에도 조용하다는것이 문제라는것이다. 하다못해 필리핀에 수출하다 조작가능성으로 뺀지 처먹은것만 해도 커다란 중거중 하나인데 이같은 사실이 크게 전면부각되진 않고 있다는것이다. 한국은 필리핀보다도 못한 병신국가인가?
<구형도 아니고 신형이다.한국것보다 나은것을 수출했다는 소리다>
<이것보다도 못한걸로 이미 대선까지 치뤘는데 필리핀에서 빠꾸처먹은 전자개표기>
<전자개표기에 대한 필리핀 법원 판결문.저건 조작이 가능하단 소리다>
국가망신도 이런 개망신이 없는데 더 문제는 이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고,더 더큰 문제는 이런 개같은일을 말해줘도 못알아처먹는 개병신들이 넘쳐난다는게 문제고 더더더큰 문제는 좃쓰레기 전자개표기가 아직도 사용되고 있다는점이 문제고,더더더더큰 문제는 가장 중요한 선거라 할수 있는 눈앞에 닥친 대통령 선거도 이 좃쓰레기 개같은 전자개표기로 치뤄야 한다는 점에 있다는것이다. 도대체 한국은 민주주의가 맞긴하며,선거라는것이 주권행사인것이 과연 맞는말이긴 한가?
물론 그렇다해서 필리핀도 거부하는 전자개표기에 대한 시정움직임이 전혀 없었던것은 아니다.아무리 한국이 썩었다지만 이를 폭로하고 인지시킬 노력들이 작긴 했어도 아주 없었던것은 아니다.대표적인 움직임은 아래의 사람들에 의해 주도되어서 일어난 일이니 참고 바라겠다.
<살아있는 양심 선관위 노조위원장 한영수>
<여러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한영수 전 회장>
<대중들의 외면속에서 분투하는 부정선거국민감시단>
그러나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선거부정에 대한 폭로는 묻히다 시피하고 있는게 현실이고, 불이익을 감수하고 저래 알리고 홍보하고 있어도 도무지 알아쳐 듣는 기색이 없다는것이 문제다.아래는 올해 있었던 4.11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맞이해 부정선거가 10년 이상 지속되고 있음을 밝히고 있는 한영수 전회장의 인터뷰내용이니 잘 듣고 머리속에 새겨두길 단단히 권고하겠다.
<2008년 국정감사에 의해서도 전자개표기 문제점은 공인되었다 전해진다>
이 병신같은 국가는 도무지 조작아닌것이 없고 사기아닌것이 없는 병신같은 최 막장상태에 오래전에 도달한듯 싶다.
양심선언이 묻히는 이유와 앞으로 남은 과제
이렇게 글을 읽으면 황당한 마음이 앞서야 정상이라고 본다.일단 부정선거같은 나라뒤집어질 사안이 10년씩이나 지속적으로 일어난것도 웃기고,관련 내용이 폭로나 정보유출이 전혀 없었던것도 아니고 위의 사례들을 살펴보면 이건 부정선거 인증한것이나 다름 없는 수준의 정보가 나돌아 다녀도 별다른 반향은 없는수준이기 때문에 그렇다.이런 폭로들이 연이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위는 커녕 어떤 항의같은 움직임도 전혀 보이지 않고,부정선거정도 되는 문제면 왠만한 후진국으로 낙인 찍힌 나라도 존나 개때처럼 들고 일어날 사안인데 유독 한국은 전혀 그렇지 못했다는것이다. 아닌게 아니라 당장 지금의 2000년대 한국 보다 한참 후진국이었던 1960년대 한국도 3.15부정선거를 바탕으로 4.19혁명이 일어나지 않았는가? 그런데 웃기게도 시계가 정말 거꾸로 한참 흘러버리기라도 했는지 그때보다 훨씬 선진국임을 자처하는 한국은 2000년대에 들어 10년째 부정선거가 일어나도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기만 한다는 사실이 현실이라는 점이다.한국이 선진국은 맞으며,시간이 흐르면 진보한다는것이 사실은 맞는가?
<4.19의거를 일으키는 원인인 3.15부정선거>
<멕시코도 40만명이 부정선거에 항의>
<40만보단 적지만 5만명도 대규모>
<러시아 같은 살벌한 국가도 부정선거에 대해 항의>
<지금 우리세대 병신은 8만명 모여 말춤이나 춘게 자랑>
그냥 봐도 병신같지만 다른나라와 비교질 해보면 이건 무슨 세계에서 제일가는 병신국가는 북한과 남한이 한자리를 두고 혈전 박투를 벌이는 상황이 아닌가란 의심도 들 정도다.이렇게 가장 기본중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하다할수 있는 선거에서의 국민 주권이 땅에 떨어진 개병신 호구들이다보니 아예 정치권 개 쓰레기 새끼들이 눈깔먼 호구 주인 병신새끼들 바꿔보고자 다문화정책한답시고 반역에 가까운 개지랄을 떨어대도 이 덜떨어진 등신새끼들은 고개만 주억거리며 조선족과 외노자의 불쌍함을 돌봐줘야 한다고 눈물글썽이는게 현실아닌가?
이런 병신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를 따지고 보면 첫째도 둘째도 용기가 없어서다. 한국새끼들은 용기가 너무없다보니 자신의 독자적 견해는 혼자서는 파악하지도 못하고 생성하지도 못하는 개병신 천지들로만 구성되어 있다.그러다보니 나타난게 철저히 '권위'와 '타인'에 의존한 판단이다.새로운 사실은 오로지 권위 있는 자의 견해위주로만 받아들이게 되고,권위 없는자의 주장은 근거가 수천개더라도 무시하는 병신같은 특성을 지녔다.언론이 십자가자살도 자살이라 쳐 씨부리면 십자가 자살도 자살이 되고, 언론이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었다 씨부리면 솔방울도 수류탄이 될수 있고,언론이 구구단도 못외우는게 퇴학생 문제아가 스탠포드 2.5년 조기졸업 마친 아이큐 180이라 씨부리면 그색기는 아이큐 180천재로 돌변하게 되고, 언론이 무슨 등만 살찌는 특이체질이라고 원숭이를 돼지로 둔갑시키면 그게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골때린 개병신 천국이 한국의 꼬라지가 되었다는것이다.권위 있는 새끼는 좃같은 개구라 존나게 쳐대도 다 철썩같이 믿고,권위 없는 개인이 근거 수천개 달아대며 열심히 씨부려도 절대로 통하지 않는 현실이 바로 이런 등신같은 의식구조에서 튀어나오고,이런 등신같은 의식구조는 단연코 용기부족에서 기원한다.
<권위있는 매체에 의해 수용된 파란A는 곧바로 수용>
<소수파,유명하지 않은 사실들의 빨간A는 바로 불수용>
<고로 빨간A는 음모론이고 파란A가 팩트인 웃긴 상황초래>
그렇기에 한영수같은 안유명한 사람이 백날 선거부정 씨부리고 폭로질 해봤자 이 병신들은 그게 언론에 의해 명확히 보도되는것은 아니니깐 선거부정같은것도 저렇게 눈에 훤히 보이는 사실도 무시하고 있는것이다.또한 관우 정보기술 사장같은자가 백날 양심선은을 해대도, 이자는 안유명하고 언론은 그냥 닥치고 있으니 저같은 사실을 알아도 기각하는것이다. 애초 지식의 수용과 불수용이 유명함과 안유명함에 따라 크게 달라지게 되니깐 양심선언이라는게 애초 있기가 어려운 환경이 된게 한국이다.빨간약은 철저히 땅바닥에 버려버리고,오로지 부패한 거대세력이 처먹여주는 파란약만 존나게 처먹다 병신된꼴이 지금이라는것이다.이따구로 소수파가 양심선언해봤자 못알아듣는 개병신이 천지인데 어느 병신이 양심선언할수 있겠는가? 고로 이렇게 양심선언이라는것이 불가능한게 한국이다보니 아예 대놓고 부패할수 있었고,이렇게 대놓고 부패하다보니 별 좃같은 인육사건,장기적출이 일어나도 언론이 괴담딱지 붙여주면 만사 오케이인 상황이 도래하게 되었다.선거부정같은 초대형 사건도 이렇게 쉽게 묻히는데 장기적출 그따위것 묻는건 애초부터 어려운일도 아니었다는것이다.
이렇게 한국의 주권은 선거권부터 박탈되어 정치인 개새끼들이 나라의 주인님을 한국인이 아닌 조선족으로 인지하고 있을 무렵, 선거권이 박탈된 병신새끼들은 광장에 모여 말춤이나 추고 있고,한국에 파견된 밑도 못닦는 조선족 씹쓰레기들은 자신들의 권익을 향상시키기위해 차곡차곡 토대를 마련하여 각종 운동을 펼치기 이르른다.아니면 아예 선거자체가 조작이니 선거도 그냥 조선족끼리 하게 냅두고 이대로 흘러가는것이 옳다여겨 묵인하는것인가?
<한국 병신들 콩팥 다 뜯어가고 그냥 조선족 니들이 한국 주인해라>
이런 좃같은 현실을 조금이라도 바꾸고 싶고 문제 있다 여기면 끝까지 체념하지 말고 선거부정과 전자개표기에 대한 이슈부터 최대한 알리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것이 옳다.이젠 이 병신같은 새끼들 시위하러 나가라 마라 이런말도 이젠 사치다.선거조작이 일어나고 있는것을 막지 못하겠다면 적어도 알아야 하는것은 의무다.
지금 대선유력주자라는 씹새끼들은 이 전자개표기의 문제점과 선거부정에 대해 언급도 안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이새끼들은 애초부터 공범이라 봐도 과언은 아닌새끼들이다.선거부정과 전자개표기의 문제점이 언론이 도저히 다루지 않을수 없도록 끝없이 이슈화하려는 시도정도는 당연히 있어야 할것이다.
대선보다 더 중요한문제는 이 전자개표기와 부정선거에 대한 방지책이 앞에 닥친 문제라 할수 있다.선거조작과 부정이 일어나는한 선거따위는 하나마나한 요식행위기 때문에 그렇다.이같은 뿌리깊은 전자개표기에 의해 자행된 선거부정이 시정되지 않는한 선거행위는 그냥 요식행위고,언론과 다문화 앞잡이가 내정해놓은 대통령이 당선되는 꼴을 위한 들러리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해도 과언은 아니다. 2002년 대선,4.11총선,6.2지방선거등을 통해 이미 충분히 학습되었지만 선거가 있은후엔 백날 부정을 지탄하고 욕해봤자 바뀌는것은 없다는것을 알수 있다.선거가 있기전에 수정해야만 할것이고,이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선거는 그냥 안하느니만 못하는 요식행위에 지나지 않다고 단언한다.이문제를 이슈화하기위한 모든이들의 각별한 노력이 뒤따라야 할것이다.전자개표기의 문제점과 선거부정을 알리기위해 모두가 힘을쓸때가 바로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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