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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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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11. 18. 18:06 진실의 칼/진실판독

    저번에 알아본 글 <이명박을 조선족으로 보는 15가지 이유>에 따르면 이명박은 하는짓거리로 봐선 영락없는 조선족이다. 그런데 그글에서 주의해야할점은 그 글은 '이명박을 조선족이라고 가정'하면 그동안 의문점이었던게 모두가 풀린다는것을 보여주는 글이지,이명박이 조선족임을 입증하는 글과는 거리가 있다는점이다. 막말로 그 글은 이명박이 조선족 스타일이라는 글이 될수 일지언정 조선족이라고 증명하는 글은 아니라는것이다.그리고 스타일과 실체가 불일치하는 경우는 일상생활에서도 비일비재 하다.이것은 마치 강남스타일로 하고 다녀도 실상은 조선족,혹은 니그로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것과 마찬가지다.


    <위 인물이 여자로 보일 이유는 15가지가 아니라 수백가질 넘는다>


    위 인물은 일본 뽀르노에 출현하는 인물인데 외형만 보면 그냥 여자가 틀림없다.가슴도 있고,남자랑 떡도 치고, 머리도 길고 화장도 했다.거기다 여자목욕탕도 다닌다.행동양식은 영락없는 여자다.그렇다고 위 사진속 인물이 여자냐라면 그것은 아니라는것이 문제다.빤스를 벗겨보면 훌륭하진 않아도 준수한 정도는 되는 좃과 불알이 멀쩡히 달려있고, 아무리 여자로 보이는 징후 수십가지 수백가지 있더라도 빤스속에 좃이 달린한 저 사진속 인물은 남성임에 틀림없고, 또한 설사 게이수술을 해서 차후 좃을 짤라낸다 해도 DNA검사해보면 XY로 나올것이니 저자는 당연히 남자다. 스타일과 경향성이 항상 본질과 일치하진 않는다는것이다.

    그렇기에 스타일과 경향성 파악과 달리 입증문제는 보다 까다로울수밖에 없는게 현실이다.저 사진속 게이새끼만해도 여자로 판단될 근거는 수십가지 수백가지가 있다 하더라도 빤스 벗겨보면 남자인데 빤스 벗겨 확인하기는 당연히 외적으로 드러난 면모파악보다 어려운게 사실아닌가? 고로 이명박도 외형적인 특징과 경향성이 조선족으로 판단될 명분은 수십가지 수백가지 나오더라도 조선족 입증여부는 당연히 단순히 경향성 파악보단 어려운 작업이 될수밖에 없다. 하다못해 게이새끼 남자임을 증명하는 빤스벗기기도 어려울 판에,아예 작정하고 정체를 숨기고 있는 대통령의 감춰진 내막의 입증이 쉽다 여기면 그게 이상한 일이지 않겠는가.

    사실 왠만한 자료만 있으면 이명박에 대한 평가는 외적으로 드러난 면을 보아 조선족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입증까지는 곤란하다고 보아 한발 물러선 태도를 견지하는것이 자명해보이나,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명박은 호적이 꽤나 온라인에 노출된 인물이라는것이다.호적이 전혀 미궁속이면 모를까 호적이 꽤나 노출되었다면 이에 대한 분석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이명박의 출신을 입증하거나 검증하는게 전혀 불가능한 사실은 아니라는것이다.그리고 이런 이명박에 대한 호적 분석 검증은 이미 오래전에 지만원이 한차례 시도했다가 그저 이명박의 이복형제 가능성의 의혹제기로 멈추고 종결났던 문제였던것이다.


    <지만원은 시대를 앞서나간 몇안되는 충신이다>


    지만원이 조금만 이미지 좋고,영향력있는 인물이었으면 한국의 역사는 상당수 바뀌었을지도 모른다는게 필자 평가다. 모두에게 욕을 먹고 있지만 지만원만큼 올곧은 사람은 한국에 드물기 때문이다 .달리 말하면 한국이 엄청나게 썩었기 때문에 곧은인물은 사방이 적일수밖에 없다. 필자가 본 지만원은 부지런하고,강직하고,신념있고,용기있고 여러가지 면에서 높게 평가하고 있으나 아쉽게도 지만원의 논리력이나 분석력부분에서는 평균수준에 그치지 평균보단 많이 뛰어나진 않다고 보는게 필자 견해다.고로 오래전에 이미 지만원에 의해 공개되었지만 지만원의 잘못된 해석으로 묻히고 있던 이명박 호적을 분석,재해석하여 이명박의 실제 호적이 단순히 날조 세탁되었다는것을 넘어 중국쪽이라는 간접적 증명이 되는글로 써내려가도록 하겠다.아래부터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1.결정적 단서가 지만원의 잘못된 해석으로 힘없이 묻힌점

    이명박의 국적이 어딘지,실제 국적이 어딘지는 사실 아래의 자료 한방으로 거의 간접증명되는 수준인데,지만원은 이자료를 지나치게 건성으로 본게 가장 큰 실수로 생각된다.


    <이것 한방으로 이명박의 국적은 중국으로 8할정도는 굳히기 들어가는 수준>


    이 자료가 뭔 자료냐면 이명박 아버지의 호적인데 이명박 아버지는 광복된 해인 1945년 이전에 태어난 자이므로,호적이 천상 일본에 정리된 호적과 한국에 정리된 호적 두가지가 있을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같은 배경을 인지하고 이명박집안의 일본호적에는 이명박이 없고, 한국호적에는 있다는 점을 곰곰히 생각해보자.그렇다면 이건 한마디로 이명박은 일본출생 아니라는 것이다.일본호적에 기록되어있어야 이명박이 일본출생이지 일본호적엔 없는데 이명박이 왜 일본출생인가? 한마디로 지금 보여지는 면모를 종합하면 일본출생도 아닌 이명박이 한국호적이 날조되서 일본출생처럼 되었다는 소리지 않는가?

    이것을 두고 지만원은 한국쪽과 일본쪽 두개 호적 모두 진실이라는 판단하에 이복동생 배다른 핏줄 뭐 이런걸로 생각한 모양이다. 그런데 이것은 한국호적쪽이 아주 고질적으로 세탁되고 수정되는것을 감안하면 일본호적만 믿고 한국호적이 수정되어 세탁된 호적으로 받아들여야 함이 옳다는것을 간과한것이 문제가 크다. 차침 지만원도 다른 근거들을 통해 이명박가 이상득은 다른 가족과 달리 고무도장이 없다는 점을 근거로 한국호적은 '세탁된호적'이라고 판단하긴 했는데, 지만원은 이것을 국적세탁이 아니라 그저 비천한 집안출생이다보니 핏줄속이는 용도 정도로 범위를 축소해서 결론내린 우를 저질렀다는것이다.아마도 논리상의 교통정리가 잘 안되서 내지른 실책정도로 생각된다.


    <지만원의 주장>


    <이명박 부친 이충우씨 기록>


    <이명박 모친 채태원씨 기록>


    <지만원 설명처럼 아무것도 안찍혀 있는 이상득 기록>


    <역시나 아무것도 안찍혀 있는 이명박 기록>


    지만원이 말한 고무도장이라는것이 저 빨간네모로 표기한 그 부분을 의미하는건지 그것까진 모르겠다.다만 분명한건 이명박과 이상득 호적은 보여야할것들이 몇가지 보이지 않는바 지만원이 설명처럼 나중에 끼워넣기한 호적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것이다.그렇다면 여기서 이런 커다란 의문이 들어야 정상이다.

    '아니 씨발 정치인이라는 자가 호적 세탁하려면 일본출생이어도 한국출생처럼 세탁해야지 세탁을 일본인으로 한다?'


    이부분은 아주,매우,존나,크게 의미심장하지 않을수가 없는 부분이다. 호적세탁을 기왕하려면 한국출생으로 해야지 왜 일본출생으로 하나? 또한 정작 일본호적에는 기입되어 있지도 않는가? 그렇다면 이점을 종합하면 이명박의 이런 괴상한 세탁을 토대로 이런 결론을 도출할수 있다.

    첫째 이명박은 일본출생이 아님에도 일본출생으로 보이려고 세탁했다.
    둘째 한국인이 일본출생이 아님에도 일본출생으로 보이려고 세탁할 필요는 전혀없다.
    셋째 고로 이명박은 한국인도 일본인도 아니다.


    이같은 사실만 고려해도 사실상 이명박 호적은 중국인의 것임을 반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해도 과언은 아니라 본다. 막말로 이명박이 애초부터 임무가 보수를 가장하여 똥뿌리기 입장이라면 원소속인 중국보다 일본인 행세를 할 명분은 충분히 있다. 물론 한국엔 과감한 주장보단 소극적 주장을 펴는 사람이 존나게 널부러져 있으므로,이것만 가지고 납득할 사람은 거의 없다는것쯤은 필자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니 이것에 따른 판단은 이만 그치도록 하겠다.


    2.비의도적 오류와 의도적 거짓말을 미분류하여 오판한 지만원
    필자가 볼때 이명박에 대한 지만원의 저격 아닌 저격을 내용대로 분류하면 크게 두가지 형태여야 옳다 본다.

    하나는 이명박이 모르고 틀린것
    둘째는 이명박이 의도적으로 거짓말한것.


    이 두개는 명백히 다르고 성격을 분류해야 함이 옳은데 지만원은 모르고 틀린것까지도 의도적 거짓말로 간주하여 오판하기에 이르렀다. 지만원은 아래의 근거들을 토대로 이명박이 호적을 고의로 거짓말을 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셋째가 1935년 출생인데 1935년에 총각이려면 마리아와 같은 처녀수태 말곤 답이 없다>


    <지만원은 이명박이 아버지의 일본기록도 고의로 거짓말 했다고 간주>


    본 필자는 위 정황등은 고의로 거짓말을 친 정항과는 거리가 있는것으로 본다. 위 사실들은 어떤 목적성이 있어서 내뱉은 거짓말이라기보단 무목적적 오류다.가령 시험문제 푸는 학생이 문제를 틀리면 그게 고의로 답안지에 거짓말을 표기한것일까? 전혀 그렇지 않다. 그저 지식이 문제를 따라가지못해 내지른 오류에 불과한데 이것을 의도적인 거짓말로 파악하면 사태파악에 오류를 저지를수밖에 없다.

    이명박의 위와 같은 자신의 증언과 실제 행적의 불일치는 목적성 있는 거짓으로 보기 어렵다.잘 모르는 집안에 세대원으로 끼어 구성원행세를 하다보니 당연히 실제 행적과 증언사이에 불일치가 나올수밖에 없기에 나온 현상으로 봐야 옳다. 공부를 해도 암기력이 딸리면 제출된 시험을 습득된 지식이 따라가지 못해 오답을 표기하는것과 비슷한 징후로 봐야 한다는것이다.그런데 이점을 지만원은 그저 의도적 거짓말로 해석한 우를 저질렀고 그것을 통해 도리어 분간해야만할 의도적 거짓말을 놓치는 문제점을 노출한다.


    <이명박은 어머니 본가도 모른다 한다>


    이것을 지만원은 그저 이명박의 거짓말로 파악했는데,이건 단순 거짓말 아니다.어머니 본가는 사실 모를수도 있는게 사실이다. 아버지와 자식은 성을 공유하니깐 아버지 본가는 자연 알게 된다지만 어머니 본가는 의도적으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모르고 넘어갈수도 있는 부분이다.그렇기에 모르면 모른다고 이야기하면 끝일 문제다.

    그런데 이명박은 그렇지 못하고 아예 있지도 않는 성을 창조해서 거짓말 했다는것이 문제다.인천채씨를 반야월채씨로 잘못인지 하거나 거짓말 했던게 문제가 아니라 반야월채씨라는것 자체가 없다는게 문제다.채씨는 현재 평강,인천,음성,광주,영양,진주,여산 채씨밖에 없고, 반야월 채씨는 애초 있지도 않은 성씨다.그렇다면 없는 성씨를 창조하면서 까지 거짓말을 한다는것은 이명박은 어머니의 성씨의 본가를 모르는데 아는척 하고자 전혀 엉뚱한 성씨를 창조한게 틀림없는 상황으로 봐야하는것 아닌가? 임기응변에 따라 필요할땐 적절히 반야월 채씨로 둘러댔는데 알고보니 인천채씨인 경우가 위의 상황으로 보인다.고로 이런 뿔뿔히 흩어진 사실들이 가르치는 지점들은 모아보면 하나의 지점으로 정확히 모이고 있는데, 이런 징후들은 모두 이명박이 그 호적에 기입된 가족에 대해 잘 모른다는 지점으로 집중되고 있다.

    의도적 거짓말과 비의도적 오류던 모두 이명박이 기록상 가족에 대해 잘 모르니깐 나오는 현상이라는것이다. 이건 결국 이명박은 어떤 목적성을 가지고 잘 모르는 집안에 자식으로 세탁되어 기록된 징후라고 봄이 옳다 보고 있다. 뿐만아니라 아래같은 일화를 보면 기록이 실제와 어느정도 일치하는지 의심품어야 합당하지 않는가?


    <어머니 사망신고를 아무도 안하다가 맏사위가 8년만에 행한다>


    총체적으로 문제가 많은 기록들이다.


    3.돌림자를 이탈한 자녀는 이명박과 이말분 둘뿐.
    일단 이명박 자매는 일본호적에는 4남매,한국호적에는 7남매로 기록되어 있는데 이들의 이름을 싹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이귀선(여자)
    둘째 이상은(남자)
    셋째 이상득(남자)
    넷째 이귀애(여자)

    다섯째 이명박(남자)
    여섯째 이말분(여자)
    일곱째 이상필(남자)


    여기서 문제되는 이름이 두개인데 바로 이명박과 이말분이라는 이름이 그 대상이다.이유인즉 돌림자를 이탈했기 때문에 그렇다. 보면 알겠지만 이 집안은 여자는 '귀'자 돌림,남자는 '상'자 돌림으로 일관성을 띄고 있다. 이렇게 돌림자에서도 이탈하것도 문제지만 마침 넷째를 기준으로 일본호적에 기입되어 있냐 없냐의 차이도 있는 문제지 않는가?

    그렇다면 여기서 이런 추론이 가능하다.

    첫째:이명박은 가족구성원에 대해 잘 모른다.
    둘째:이명박은 세탁된 호적이다.
    셋째:이명박과 이말분 두명은 돌림자에서 이탈했다.


    그렇다면 이점을 토대로 결론내리면 이명박과 이말분 두명은 실제로 친 남매인데,이 친남매가 자신들 출생을 감추려고 남의 집안에 기록상으로 포함되었을것이라는 추론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이다.그리고 지만원은 이것을 그저 이복출생이라고 만 여겼는데,이복출생을 넘어 중국출신임을 감추려면 일본출생도 아님에도 일본출생처럼 여겨지도록 전혀 엉뚱한 집안에 들어와서 가족구성원인양 행세할 필요가 분명히 있다는 점이다.즉 단순 이복출생이 아니라 실제 국적을 가리려고 남매가 다른 집안에 들어와있다보니 나타난 돌림자 이탈이라고 봄이 옳다 본다.


    <이명박과 이말분의 특수성.지만원은 그저 이복형제로 결론내린다>


    <이말분을 이귀분으로 속이려 했던 이명박>


    바로 위의 이미지에 따르면 이명박이 이명박인 이유도 상당히 명확해진다.일본에서 흔한 이름이 명박이라는것에 착안해서 애초부터 일본출생이 아니니깐 일본출생처럼 보이고자 가장 흔한 일본이름을 쓰다 돌림자에서 이탈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 아니냐는것이다. 거기다 유독 이명박과 이말분이 다른 가족구성원과 차별을 받았다는 점이 담긴 아래의 자료를 감안하면 그같은 해석은 더욱 강화된다.


    <지만원은 이것을 토대로 서자로 결론내린듯하다>


    그런데 이같은 사실은 서자라는것의 증명보단,애초부터 남의 세대에 잘 모르는 가족의 집안에 편입되어 만든 기록으로 살았으니 이명박과 이말분을 분리해서 다른 스토리를 만들어가다 나온 결실로 봐야지,단순 서자라 나온 현상이라 보는것은 옳은 해석이 아니라 생각한다.


    4.가장 결정적 증거
    이정도의 근거는 사실 이명박이 중국출생임을 어느정도 유추할수 있는 간접증거 성격이지 직접증거라고 보기 어려운건 사실이다. 다만 지만원의 자료를 토대로 볼때도 이명박을 단순 서자나 이복동생이 호적을 세탁해서 무마한 케이스로 보기보단,애초부터 다른 국적의 자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세탁한 호적임으로 보는것이 보다 많은 설명력은 지니고 있다고 생각은 한다. 그래도 이것만 가지곤 아직 입증까지 마무리 했다고 하긴 어려운게 사실이다.

    그런데 전혀 엉뚱한곳에서 이명박의 중국출생 가능성을 현저히 높여주는 단서가 포착되게 되는데,그것은 바로 바로 위에서 파악하기로 이명박과 각별해 보이는 이말분이 현재 중국에서 선교사학교 교장으로 재임하고 있다는 점이다. 참고로 이말분은 개명인지 가명인진 몰라도 현재로 알려지기론 이윤진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있다.


    <이말분이 곧 이윤진이다>


    이런 이명박 막내여동생 이윤진은 지금 중국에서 17년째 선교사 교장으로 재임하고 있고,이같은 사실은 아래의 자료들로 확인할수가 있다.


    <생명길신학교 학장 이명박 막내동생 이윤진>


    <15억 짱깨를 위해 선교하는 선교학교 학장임이 이 기사를 통해 명시>


    이것만 가지곤 뭐 한국인이나 중국인이 중국에서 선교할수 있지 뭐가 문제냐,중국에서 선교하면 다 중국인이냐 라고 반문할수도 있긴하나 그것은 중국의 특수성을 몰라서 내뱉는 소리다.중국에서 종교는 명백히 탄압되고 있고, 이것은 공산주의가 유물론을 토대로 하기 때문에 당연히 발생할수밖에 없는 필연적 현상이다.공산주의와 유물론적 입장에선 정신이 원동력이 아니라 물질이 정신을 이끈다. 그렇기에 철저히 물질적인 가치를 추구하는것이 공산주의 최 핵심중의 핵심이고,유물론이 붕괴되면 공산주의는 유지되기 어려운데, 종교는 이 유물론에 가장 강력히 도전하는 도구다.그렇기에 중국은 종교를 철저히 감독관리하고,파룬궁도 괜히 몰살당하는게 아니라 그 파룬궁내에 종교적 성격이 들어있기 때문에 그렇다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에선 선교는 가능하되 조건이 필요한데,그 조건이라함은 아래와같이 두가지를 갖춰야만 한다.

    첫째:중국인에 대한 선교는 검증받은 중국인만 가능하다.
    둘째:중국인에 대한 선교를 외국인이 시도하면 바로 추방된다.


    이같은 사실은 아래의 자료를 통해 충분히 확인할수 있는 부분이니 잘 참고 권장한다.


    <중국의 선교가 녹록치 않음을 이야기해주는 블로그 손님들>


    <지식인을 봐도 중국인에 대한 선교는 중국인만 가능하다>


    <기사를 통해 확인해도 중국인에 대한 선교는 중국인만 가능하다>


    <중국에서 선교하다 추방당한 한국인>


    자료에 따르면 공산주의 그 특색으로 인해 중국인에 대한 선교는 중국인만이 가능하고, 한국인은 선교를 하더라도 신분을 감추고 드러나지 않게 하는것이 분명한데, 어찌된일인지 이명박 동생 이윤진은 중국에서 15억과 55개 소수민족 중국인을 대상으로 선교하고 있고, 신분을 감추지도 않고 있고,아예 생명길신학교라는 학교의 장으로 말뚝박고 있다 전해진다. 이것은 명백히 중국이 지닌 종교에 대한 엄격함을 고려해 판단하면 이윤진은 중국인이 아니면 설명되기 어려운 현상이다.파룬궁 사태에서 보면 알듯이 중국은 분명 종교를 아주 엄격히 다루는데 일본출생 한국인이 중국에서 저렇게 길게 선교사학교 학장으로 있다는것 자체가 애초 말이 안된다.

    그렇기에 이명박과 이말분을 묶어 둘을 중국출생으로 파악하면 이상했던점들은 상당수 해소되는 면모를 보여준다. 둘이 중국출생임에도 이를 한국호적에 세탁하여 편입하는 과정을 거쳤으므로,이명박 이말분 둘만 돌림자에서 이탈되고,부모에 대해 아는것이 없으며,일본호적에 존재치 않고,그럼에도 일본인으로 보이고자 애를 쓰는둥,모든 의구점이 해소되고 있지 않는가?

    출생의 비밀과 의혹이 이명박이 중국출생에 맞춰 파악하면 대부분이 해소되고,또한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 이후의 행적들도 이명박의 중국출생에 맞춰 파악하면 모든것이 해소되는 면모를 보여준다.필자는 이런 이명박을 두고 조선족 혹은 중국출생의 의심도 하지 못하면 그색기가 이상한색기고 하지 못하는 그 병신도 중국에서 지령받은 언론조작새끼가 아닌지 그점부터 캐봐야 한다고 생각한다주장한다.


    5.결론
    이명박은 정황상 호적이 세탁된 조선족혹은 중국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대통령이 되서 하는 뽄세가 그렇고,호적을 토대로 생각해봐도 그렇고, 이명박은 필자 볼때 보수에 똥뿌리기위해 오래전부터 기획하에 투입된 호적세탁된 조선족과 중국인이라고 봄이 옳다 생각된다.이자가 과연 알려진것처럼 일본인이겠는가 한국인이겠는가.그것도 아니면 베트남인이겠는가 필리핀인이겠는가 미국인이겠는가.하는짓부터 딱 조선족 전형적인 종특이 녹아 살아 숨쉬어 시도때도 없이 돈돈거리며 사기나 치고 거짓이나 일삼는게 조선족 데칼코마니 이상도 이하도 아닌게 이명박이다. 저러니 맨날 시장바닥 설렁설렁 걸어다니며 오뎅이나 주워처먹고 하는짓 일거수 일투족이 이미 조선족이지 않는가?

    거기다 하는짓분만이 아니라 이명박의 사고방식이 담긴 말을 보면 이건 고향세탁한 조선족 아니면 내뱉을수 없는 말이라는것을 눈여겨 봐야한다. 말에는 항상 생각과 사상이 담겨져 있지 않는것은 상식중의 상식이다.


    <조상은 의미가 없다고 강변하는 이명박>


    저게 단순히 이명박이 정신나가서 말만 헛나온 장면이라 생각하면 그것은 오해다. 저말엔 다문화정책 자체의 철학이 담겨 있는 멘트고,저같은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은 지금 조선족 천국이 되고 있고,다문화가 세뇌에 가까운 수준으로 밀어붙이고 있는것을 인지해야만 한다는것이다.


    <이것은 다문화정책의 모토다>


    조상은 개뿔 개무시되고,저런 개같은 소리를 바탕으로 불도저처럼 사정없이 다문화정책이 진행되고 있는데 저 이명박이는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일까? 아직도 정체를 모르겠나? 한가지 웃긴것은 이명박의 정체를 조선족은 이미 어느정도는 눈치깐듯하다는것에 있다는것인데 가만 보면 한국인이 조선족보다 나은놈이긴한지 이젠 의문이 들기도 하다.한국인은 대다수 저 4대강 삽질을 도대체 왜하는지 임기가 끝나는 마당까지 모르고 있는 와중인데,조선족들은 이미 이명박 당선시기때 4대강 삽질의 이유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4대강 삽질은 바로 조선족 일자리 늘려주기 정책>


    이렇게 국토가 씹강간당하고 대놓고 국민 반역하는 좃같은 개쓰레기 정책이 쏟아지고 있음에도 아직도 모르면 그색기도 문제가 많다.이같은 비극이 일어나게 된것은 지만원의 주장이 기각되고 아래와 같은 부당한 처벌이나 받았기 때문에 이런 역사에 남을 참극과 비극이 벌어졌다 단언하며 이만줄이도록 하겠다.이명박은 조선족으로 보는것이 매우 합당한 상황이고,그에 대한 대처가 전혀 안되고 있고 이사실이 알려지기도 매우 요원한게 현실이다.하루빨리 모두들의 각성이 촉구되는 시점이다.


    <옳은 소리 해도 처버리나 당하니깐 나라가 이꼴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