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춘 사건이 발생이후 조선족에 대한 불만은 높아만 가는데,이와중에 조선족새끼들은 연이어 사고를 치고 자성이라는것을 도무지 보여주지 않고 있는 꼴을 보여준다.그런데 본 필자는 이런일이 계속 연이어질것이라 장담하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자성이라는것은 스스로 자제하고 반성하는것인데,조선족과 짱깨는 이게 애초부터 없는 족속이기 때문. 예를들어 한국인의 경우 보이스피싱같은걸 하려면 그 자신도 위축되서 잘 하도 못하는데 조선족 새끼들은 이런게 없다. 한국새끼들은 사기치려고 전화통화 시도하다 걸리면 냅다 쫄아서 도망치듯 전화 끊는데, 조선족 새끼들은 거짓말이 뽀록나면 되려 사기치다 실패한놈이 성질내며 협박하는 인간말종의 모습을 보여준다는것이다.그것도 소수가 아니라 다수가 그 개지랄이고,이런일이 일어나는것은 '자성'이라는것이 불가능한 종족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볼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이 조선족&짱깨새끼들은 오로지 외형의 형식적 힘으로 강제로 굴종시키는것만이 가능하고, 이 특성에 맞춰 중국의 법제도는 강력한 처벌중심으로 발달해왔음에도, 조선족은 이런 강력한 처벌과 형벌로도 잘 다스려지지 않는 최악 말종 종자가 이새끼들이라는것. 고로 짱깨들에서도 최악인 조선족이 한국의 그 알량한 '자성유도중심'의 처벌방식으로는 절대 해결될수 없는게 당연한 귀결이다.토막살인이 일어나는 이유는 '안걸리면 장땡'이라는 심리가 지배하고 때문이고,여기서 백날 이 개지랄해봤자 조선족은 여전히 '안걸리면 장땡'을 외치며 과감히 범죄에 임할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에 조선족 유입이 증가될수록 저런 좃같은 범죄는 계속적으로 증가한다고 생각하면 된다.결론은 엄선된 소수 조선족만 남기는 형태로 가지 않으면 이런일은 영원히 발생한다는것이다.
이런 좃같은 일들이 연이어지고 있는 와중에 조선족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준 최초사건이라 할수 있는 오원춘 사건에 필자 입장에 나름 변화가 생기게 된다. 일단 기존까지는 오원춘사건에 있어 장기밀매는 혐의에 없던 목록이다.아니 없던목록이라기보단 최초에는 혐의에 있었다가 나중에는 지우게된 혐의가 바로 장기매매였다. 혐의를 두었다가 지운 이유는 간단한데 장기밀매하려면 '사망시간'조율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다. 사망시간과 장기이식시간이 촌각을 다툴며 중요한게 바로 장기적출과 밀매사업일텐데 죽여놓고 한가하게 대여섯시간동안이나 세월아 네월아 육신의 포를 떴다는 점에서 인육사건으로만 보였지 장기밀매 가능성은 낮게 봤다는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중대 관점이동이 생기게 되는게,경찰이 상당히 적극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있기 때문에 이런 관점도 결국 변할수밖에 없었다. 경찰이 애초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거짓을 서스럼없이 꾸미는 수준이면 경찰의 말은 거의 싹 무시대상이 되어야 한다.그렇다면 이사건도 경찰의 말을 무시하고 일반 조리에 맞춰 재조립해보면 당연히 장기밀매로 다시 회귀하지 않겠는가? 물론 그렇다해서 종래태도인 인육이용을 부정하는 장기밀매가 아니다.인육은 인육대로 이용하고 장기는 장기대로 해체하는 그런 최악의 막장사건으로 된다는것이다.다만 중점은 인육이 아닌 장기 매매다.
이 사건은 처음 들으면 즉시 '장기매매'를 생각하기 쉽다.사람을 죽이는데 원한 관계도 아니고 뼈와 살을 발라 일일히 분해하면 일단 인육보단 장기밀매쪽에 혐의를 두는것이 자연발생적 사고방식이기 때문.허나 경찰의 현장묘사..가령 죽여놓고 대여섯시간동안 시체훼손했다는 내용을 신뢰하다보니 직관적으로 드는 첫 생각인 장기매매는 흐릿해질수밖에 없게 되는데, 가만 보니 경찰이나 검찰이 통화기록을 삭제하여 명확히 드러나는 공범을 경찰이 은폐해주는 수준아닌가? 많은 자료 필요 없이 언론에 노출된 CCTV만 자세히 봐도 공범으로 유추될수 있는 인물들이 훤히 나오는데 경찰은 이에 대해 일언반구의 언급도 없이 오로지 성목적하에 우발적 범죄라는 개도 안믿을 소리로 축소하려 했다.그렇다면, 이 경찰의 사건묘사는 아예 싹 무시가 되어 처음부터 재판단 대상이 되어야 하는것이 옳지 않겠는가?
일단 중국이 인육매매가 성행하고 이 씹종자 새끼들이 사람고기를 존나게 많이 처먹긴 하는듯하다. 그러나 여기엔 아주 중대 딜레마가 숨겨져 있다.인육사건이 고가에 거래되어 발생하는 일이라면 소수의 문화가 된다는것이고,인육사건이 저가에 일어나는 일어나는 일이라면 보편적이고 일반적 문화가 된다. 그렇다면 짱깨들의 보편적인 식인 문화에 기대 이 문제를 접근하면 오원춘의 '거액보유'와 충돌나는 본질적 딜레마가 도출되는데, 보편적 문화속에서 발견하는 식인문화와 거액보유를 조화시키는 방법은 인육공급만으론 어려워 보이는게 사실이다.
거기다 중국은 장기밀매라는 방식을 애용하여 인간의 육신을 아주 금쪽같이 활용하게 하는 방식이 성행하는 국가다. 그렇다면,이 사건이 내장까지 인육으로 처리해 다루는 사건이라면, 밀매할수도 있는 장기를 그냥 단지 먹어버리는것이므로,이 식사비용은 장기 밀매가격 이상의 수준으로 거래되어야 옳지 않는가? 막 적출한 신선한 장기가 모두 1억정도에 거래되는데 이걸 굳이 먹어버리면 식사비용이 1억이라는 소리다.장기밀매해서 얻는 기대이득을 포기하고 단순 인육거래로 행하는 경우는 인육고기값이 장기밀매로 얻는 기대수익보다 크지 않은한 성립할수 없다. 보신탕 끓인답시고 8억짜리 티베탄 마스티프를 단순 보신탕으로 끓여버리면 이 티베탄 마스티프 보신탕 한그릇은 8억을 넘어야 하는것과 다르지 않다는 소리다.마찬가지로 장기밀매하면 1억이상 비싸게 얻을수 있는것을 단순 식사로 소모한다는건 인육식사가격 자체가 1억이상의 거래라는것인데,살해 장소같은걸 고려하거나 중국돌아가는 꼴을 보면 인육자체가 고가로 거래되는 그런것은 아닌것으로 생각된다.합리적인 인간이라면 장기는 매매대상으로 삼고, 나머지 장기 밀매가 불가능한 부분을 식용으로 쓰는데 활용했을것이라는 아주 쉬운 추측이 가능하다. 더구나 오원춘 집자체가 '작업장'이자 '식사장소'였다면, 이 인육은 장기밀매가격 이상으로 거래되는 가격일것이고 그렇다면 상당히 고위층이 먹으러 오는 장소라는 판단이 가능한데,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보면 고위층이 서식하거나 올만한 장소는 못된다고 확신해도 되는 수준아닌가. 고로 이 사건은 장기밀매가 우선순위의 본질이 있는 사건이고,장기밀매로 인해 남는 부산물인 시신을 인육으로 처리하여 증거인멸하는 부차적 방식의 사건으로 보는 시각으로 변경되었다는것이 필자 관점이라는것이다.즉 인육이 무관한 사건은 아니지만 본질은 아니라는것이다.이쯤되었으면 서론에 해당되는 변경된 관점에 대한 배경설명이 잘 전달되었을것이라 생각하여 목차바꿔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중국의 장기매매 현황
굳이 중국뿐만이 아니라 장기밀매는 어느나라나 있을것이다.주로 못사는 나라와 무식한 나라에서 자주 발생하는것 같은데,뭐 태국에 갔다가 콩팥강탈당했다느니 이런 이야기 심심치 않게 들을수 있긴하다.그런데 중국이 유독 문제가 되는점은 다른 것들은 돈에 눈이먼 '개인'이 그지랄인데 중국은 '돈에 눈이먼 정부'가 국가차원에서 이 개지랄병 친다는것에 문제가 크다.대표적인것은 아래 사례다.
<중국의 사형수 장기적출은 이제 새삼스러운 이야기>
너무 익숙해서 감각이 무뎌지는 경향이 있는데,사실 국가가 개인의 장기를 탐한다는것은 자칫하면 꽤 중대문제로 치닫을 가능성을 열어둔다. 막말로 범죄자도 아닌데 단지 장기적출 필요성때문에 범죄자 취급하여 장기적출로 악용할 가능성을 열어두지 않는가? 그리고 그것은 단순 가능성의 문제로 그치지 않고 중국의 '파룬궁'수련자를 대상으로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다.그 관련 자료는 아래와 같다.
<뭐 한국인들이야 이정도는 뭐 저정도쯤이야라고 익숙해졌을지도 모를일>
2006년당시 미국의 파룬궁 수련자 억압과 장기적출에 대한 보고서 내용인데,이같은 보고서는 중국당국의 사형수 숫자 발표와 맞아 떨어지지 않는 장기이식수술 현황에 대한 의혹을 담고 있다.중국은 분명 사형수만을 장기적출한다고 해왔으나, 사형수 물량으로는 감당되지 않는 물량이 발견되었고 장기 4만5천건수가 사형수 숫자와 맞아 떨어지지 않으므로, 이는 박해받고 있는 파룬궁 수련자의 장기를 불법적으로 탈취하는게 아니냐는것이 미국측 주장이라는것이다.
<1999년부터 증가인데 이때 마침 한국은 좌파정권 집권시기 아닌가>
공교롭게도 한국의 좌파정권 집권시기와 맞물려 중국의 장기껀수도 늘어났다.필자는 물론 좌파정권이 한국인 장기를 중국에 고의로 넘겼다 이딴 저질 개소리를 하려는게 아니다.다만 좌파정권이 집권하고 중국과 교류가 늘어나게 된것은 사실이므로 이를 틈타 한국에 중국인 유입이 늘어오면서 실종된 한국인의 장기가 저 숫자에 일정부분 기여할 가능성은 없느냐는것이다.고로 4만5천개의 맞아떨어지지 않는 장기의 출처가 꼭 파룬궁뿐이라고 속단한건 미국측의 오해라고 본다.사형수 이외의 장기가 유통되는것은 분명한 팩트지만 그게 파룬궁수련자들의 장기들인것만은 아니라는것이다.
<북한이 조국인 오마이뉴스답게 역시 2006년경 북한주민 장기적출을 잘 다루고 있다>
필자 추론뿐만이 아니라 파룬궁 수련자들의 장기적출이 이뤄지고 있다는 내용을 직접적으로 폭로한 자에 의해서도 '외국인''탈북자'장기가 적출되고있음이 폭로되었다.이중에는 물론 한국인도 꽤 포함되어있을것이다.
<장기가 사라진 아내의 시신을 시궁창에서 발견해야 하는 남편>
이같은 점을 고려하면 좌파정권이 들어서 중국과 교류가 상승하고,저 해결되지 않는 장기숫자는 상당수 파룬궁 수련자들로부터 적출된것임에 틀림없겠지만, 저 숫자중 일부는 분명 한국인,탈북자들이 채워놓고 있을 가능성이 무척 높다는것이다.그리고 여기서 유의해야할점은 장기적출의 주된 출처로 파악되는 파룬궁수련자들이 대다수 동북삼성..즉 조선족 동네에 수용되어 있다는 정보도 들어왔기에 문제라는것이다.그렇다면 이거 조선족 새끼들은 애초부터 사람 장기 빼먹고 인신매매하는걸 아에 업으로 삼는 지구최강 쓰레기 새끼들이라는 소리 아닌가?
<파룬궁수련자 대부분이 조선족동네(동북삼성)에 수용되어 있다고 한다>
이제 이런 좃같은 사건사고에는 단골이자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는게 조선족이고,역시나 조선족의 이 좃같은 위명은 이상황에서도 단단히 떨쳐진다. 그런데 이게 단순 이렇게 가볍게 비웃고 지나칠 일이 못되는게, 이게 생각해보면 아니 씨벌 그럼 파룬궁수련자도 저기 저렇게 몰려서 장기가 빼내오고 있는데,저지역은 도대체 얼마나 많은이들의 장기가 강탈당하고 있단 말인가? 파룬궁 수련자들 숫자자체가 만만치 않은데 저기 몰려있다하고, 거기다 저지역은 인신매매가 극심한것으로 유명한 지역이다.탈북자 인신매매,여행자 인신매매등등이 아주 성행해 존나 위험한 지역으로 낙인 찍힌곳이 바로 저 동북삼성아닌가? 그렇다면 탈북자 인신매매,여행자 인신매매 ,파룬궁 수련자 적출등 뭐 대체 장기적출을 얼마나 해대고 있다는 소린가? 거기다 이건 드러난 면모가 저렇다는것이지 중국으로 납치되어 공식화되지 않은 경우..가령 조선족 보모가 애 납치해서 끌고가는 경우는 집계되지 않은 경우가 저렇다는것이니 저런경우까지 합치면 저쪽 동북삼성은 거의 장기매매 허브에 가까운곳 아닌가?
<인신매매 구매시장이 형성된 답없는 동네 길림>
<길림의 인신매매는 유명하다.한마디로 수용된 파룬궁 숫자로도 부족하다는 소리다>
이 사실을 고려하면 조선족 동네인 동북삼성은 파룬궁수련자,탈북자,각종 인신매매된 인원들로 인해 형성된 '장기매매 허브' 지역이라고 봐도 과언은 아닌 수준이고,이같은 면들은 아래에 의해 더욱더 명확히 드러난다.
<미국에서 장기이식 받으려면 4~5년 혹은 8~10년 대기해야한다>
<중국은 아예 일주일 대기로 한국 MRI촬영대기보다도 짧다>
무슨 장기이식 대기시간이 한국 MRI촬영대기보다 짧고 저것을 하려면 실시간 사형을 원하는 시간으로 해야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저건 장기 축출을 목적으로 대량의 살인이 어마어마한 숫자로 늘어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라는것이다. 이쯤되면 중국은 개막장중의 개막장 쓰레기 국가라고 할수 있는데 여기엔 더큰 거대한 문제가 아직 노출되지 않고 있다. 그것은 바로 여기까지가 2006년까지의 자료를 디벼 봤을때나 저렇다는것이지 2006년 이후 사건은 종합하지 않은 자료가 이따구다. 그렇다면 이명박 집권이후 2008년후엔 어떤 좃같은 일들이 벌어지게 되었을까?
한국에서 연이어 발생하는 시체증발사건
중국이 국가차원에서 저 개지랄병 치는것은 기정사실로 해도 된다.하기사 애초부터 인명을 개똥으로 취급하는 짱깨들 입장에서 저짓거리는 인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라 노다지 발견에 준하는 횡재로 여기지 않을수 없었을것이다. 막말로 노숙자새끼들 냅둬봤자 나라를 좀먹는 개종자들인데 노숙자색기들 쥐도 새도 모르게 납치해서 장기 적출하면 1억이상 현금이 확보되지 않는가.마이너스를 바로 플러스 1억으로 환산시키는 미다스의 손같은 가장 효율적 방식이 바로 장기적출 방식이다.사형수도 이래 활용하면 아깝게 버려지는 장기를 돈으로 환산할수 있으니 돈에 눈깔이 돌아간 국가에선 생각해볼만도 한 삶의 방식이다.
그런데 중국이 이렇게 효율성과 경제성에 눈깔돌아가 미쳐있는데 마침 한국에서도 효율성과 경제성을 미덕으로 삼는 대통령이 선출되는데 뭐 그 이름은 다 아리라 생각하니 굳이 거론은 안하겠다.효율성을 극으로 추구해 최소한의 인간성도 저버려 비인간성으로 치닫는 중국의 상황과 비슷하게 마침 한국도 효율성앞에 인간성을 허락하지 않는 대통령이 당선되었다는것이다.그렇다면 마치 N극과 S극이 거의 밀접해서 있어서 내비두면 거리상의 이격을 뚫고 착 달라붙듯 안붙으면 이상한 수준의 상황일터인데 과연 한국엔 아무일도 없었을까?
뭐가 있었는지는 불분명하고 필자가 알수 있는 분야는 아니다.허나 분명한것은 2008년을 기점으로 한국에선 자살을 빙자한 괴상한 사건들이 '속출'하는 수준이었고,또 더 웃긴건 시체 증발사건도 늘어나기 시작했다는것이다. 거기다 더더웃긴건 이 시체증발사건이 일어나는데 공공기관은 이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고 조사하려는 입장보단 왠지 쉬쉬하며 뭔가 알면서 감추는 기색이 역력했다는 점이다.이글을 보는자들이 기억하는지 아는지 그것까진 모르겠는데 이에 대한 대표적 사건이 바로 '김명철 조상필'사건으로 알려진 사건이 있다.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영한 사건이니 자세한 내용에 관심있는 자들은 검색을 통해 알아가면 될것이다.
이 '김명철 조상필'사건은 방영 그당시엔 시체가 증발된 미스테리 사건으로 보였지만,사실 지금 관점에서 보면 미스테리 사건도 아니다. 시체가 증발되었으면 그거 누구 소행이겠는가? 미스테리가 아니라 범인이 어느 국가이며 어느나라 국민인지 훤해지는 사건 아닌가? 굳이 타이핑하면 손가락만 아프지만 지금관점에서 보면 김명철은 당연히 인육&장기밀매 시스템의 희생양이다.그러나 작년초만해도 시체가 증발된 이 사건은 미스테리 사건으로 취급되어 살인이 명확한 살인자가 형량측면에서 대폭적인 이득을 얻기도 했다는점이다.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으니 이 사건을 일단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2.박현주가 김명철에게 조상필이라는 사채업자 소개시켜줬다
3.김명철은 조상필에게 돈을 빌려 사채쓰고를 문자로 유서같은것만 남긴채 종적감췄다.
4.김명철은 수면제+술에 취해 조상필 집으로 업혀들어간걸 봤다는 목격자는 존재한다.
5.김명철이 조상필집에 들어간적은 있는데 나온적은 없다고 한다.
6.조상필집에서는 그 사건당시 수돗물사용량이 40톤이상 증가했다고 한다.한달 내내 40톤 사용하던 집이 갑자기 그달들어 80톤의 물을 사용하고, 그 사건있던날 몇일사이에 40톤의 물을 사용했다고 한다.
7.조상필집에서 김명철 혈흔이 발견되었다고 한다.조상필은 이에 대해 김명철 약혼자 박현주를 좋아해서 김명철과 싸워서 나온 혈흔이라 했고, 죽이진 않았다고 했다.
이상의 상황을 보면 뭐 이건 명명백백히 장기밀매 사건이다.장기해체하고 인육으로 팔아 치웠을테니 당연히 들어가는 김명철은 있더라도 걸어나오는 김명철은 없었을것이다. 또 수돗물을 저래 많이 쓴건 혈흔을 지우기해 쓴 수돗물일것이고,지금 관점에서 보면 너무나 뻔하고, 지금관점 뿐만이 아니라 눈치좀 빠른 사람은 저당시에 이미 번뜩 장기밀매를 거론하곤 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은 '살인 증거'인 시체가 없다하여 아래처럼 7년형의 형의 '미미한 형량'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라 전해진다.
<대법원발 공익광고-앞으로 살인을 하려면 가급적 장기밀매를 하시고 하시라>
<유서취급받는 고인의 문자메세지.물론 고인이 작성한게 아닌것으로 여겨진다.>
<6월에만 무려 두배의 물을 씀.병신이 봐도 뭐했는지 알겠다>
이 사건을 보면 대법원의 문제라 볼수 있겠는데,뭐 대법원이야 최대한 일을 신중하고 정확히 처리해야하니 저런 삽질할수도 있는것이고, 애초부터 검찰이 제대로된 자료를 뒷받침 하지 않고 구형을하면 대법원으로썬 형량을 깍을수밖에 없긴 하다.더구나 이 사건이전에 안재환 사건을 보면 이사건과 아주 판박이 사건이지 않는가? 대다수 사람들이야 안재환이 검게 부풀어오른 시체로 돌아왔다고 결론내렸지만, 본 필자는 그 시체는 다른시체지 안재환 시체 아니라고 결정내렸다.안재환도 시체가 사라진 사건이라 본다면,안재환 사건도 상당히 유사한 면이 많다. 안재환의 사체에 대한 글은 '안재환 자살에 얽힌 진실추적'이란 글로 따로다뤘으니 흥미있는 사람들은 알아서들 참고하시라.일단 안재환 사건과 김명철 사건의 공통점만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2.본인의 것으로 보기 어려운 허접한 유서
3.사채업자 연류.
4.중간알선에 약혼자 혹은 와이프가 개입한듯한 면모들.
필자가 보기에 조상필,김명철사건은 안재환 사건과 100% 동일수법사건이고,다만 안재환사건은 시체증발신고방식 대신 신원을 알수 없는 대타시체가 들어간 차이점만 있는것으로 보인다.즉 한국의 시체증발과 관련된 사건이 제도권에 의해 비호받는듯한 모습을 본격적으로 보이게 되는건 2008년 안재환사건 이후정도로 보면 된다는것이다.조상필,김명철 사건을 검찰이 최선을 다해 수사하고 파해쳤을까? 필자의 대답은 단언코 NO다.
그렇기에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중국의 동북삼성 조선족들은 장기밀매의 허브와도 같은 곳에서 온 새끼들인지라 그쪽에선 시체와 관련된 각종 업이 발달되어있고, 부산물인 인육을 바탕으로한 각종 파생사업..이른바 인육캡슐같은 업도 발달해 있는 상태라는것이다.2007년경까진 그저 중국내부의 파룬궁수련자, 사형수,인신매매 납치,탈북자등을 대상으로 활발히 장기적출을 행했으나 중국이 그정도로 만족했을리 없다.이젠 중국 내부에 머무르지 말고 가깝고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는곳으로 진출했을 개연성이 높다.물론 그 진출국가는 한국임에 두말 할필요 없고.
그렇기에 한국과 중국은 어떤 협약이 맺어졌을 가능성이 높다.한국은 조선족 유입을 가속화하고 최대한 치안은 느슨하게 유지하여 실종처리는 존나 안일하게 대처하고,그렇게 중국은 장기수요를 채울 시장을 한국까지 넓혔을것이라 본다.그리고 정부는 이런 뒷거래를 해줬으니 당연히 이 관련사건은 보도통제,축소수사등으로 일관하게 한다.
그렇기에 수원은 애초에 요주의 지역이 아니랄수 없다.이유인즉 인접한 화성은 밀항에 적합한 조건을 갖춘 도시고,수원은 서울과도 인접해 있으니,수원은 장기밀매와 관련한 메카로 자리잡게된 것 아니냐는 것이다.
<밀항으로 적합한 화성시>
<경기도 지도로 보는 화성과 수원>
그렇기에 수원쪽엔 애초부터 고의적으로 인육소비 집단을 거주시킬 개연성이 높다.장기적출사업의 가장 큰 문제는 시신이 남아버린다는게 문제인데, 이 시신이 없어야 앞서서 보다시피 15년 징역형을 받아도 7년형으로 감할수 있고,식인에 의한 증거인멸 방식은 보다시피 시체가 360조각으로 갈갈히 찢겨도 단순히 '말도 안된다'는 주장하나로 일축할수도 있다.그렇기에 모르긴 해도 중국과 한국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날이 갈수록 부족해지는 장기공급물량을 확보하기위해 중국내부에 있던 밀매업자가 장기공급처를 한국으로까지 확장시키게 되고,장기밀매후 발생하는 시체를 처리하고자 수원 지동쪽에 인육소비단체를 집결시켰을 가능성이 높다는것이다.그리고 그중 피해자중 한명이 바로 이번 오원춘사건의 피해여성이 해당된다는게 필자 관점이다.
<오원춘사건 이전에 이미 돌았던 경기도 일대의 인육소비 단체>
그렇다면 오원춘 수원여성 사건도 단순 인육사건은 아니다.오원춘의 삭제된 통화내역에는 장기밀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장기는 먼저 적출해서 매매되고,시신의 고기는 지동에 거추하던 식인종들이 인육으로 처리하려 했을것이다. 그 수원 여성 피해자도 장기가 멀쩡했던 이유는 아마 적출되었다가 다시 원위치 시켜서 저런 현상일 발생했을 가능성이 99%를 넘는다고 본다.장기밀매하지 않고 그것을 식용으로 처리하는것은 8억짜리 티베탄 마스티프를 보신탕으로 먹는것과 같은 효율성 떨어지는 일이다.어차피 경찰은 통화기록과 공범존재등을 거의 조작수준으로 은폐해주고 있으니,이부분에는 당연히 국가에 가장 치명적인 부분이 담겨 있을것이라 생각하며,중국이 국가적 입장으로 저따구로 장기매매에 혈안이 되어 있으면 한국도 그에 맞장구 쳤을 가능성이 높다는것이다. 더구나 아래에 덧붙이는 경우는 진위성은 확신할수 없지만 요즘은 언론보다 이런 인터넷 경험담이 더 믿을만한게 사실이라 덧붙이는 내용이다. 아래와 같은 경험담이 만에 하나 사실이라면 오원춘은 장기밀매업자도 겸하고 있을 가능성이 무척이나 높지 않는가? 참고 차원에서 아랫글을 받아들이길 권장한다.
<오원춘이냐 아니냐 그것보단 이런일이 일어난다는게 문제>
맺음말
중국이야 원래 미친국가고 한국도 미쳐돌아가 국가인지 범죄단체인지 분간이 안갈수준으로 막장화되고 있는게 현실이다.지금 언론에 의해 이 특히 어린아이 납치사건은 아주 철저히 통제되고 있는듯하여 괴담으로 알려졌던것이 단순 괴담으로만 보긴 어렵다.일단 필자가 수집한 괴담 비슷한 자료들을 링크고 걸면 이정도 수준이다.
링크1-http://blog.naver.com/godemn/memo/20160389992
링크2-http://blog.naver.com/godemn/memo/20160346181
필자가 수집한게 이정도였으니 미장원이나 아줌마들 사이에서 떠돌아다니는 이야기량은 거의 어마어마한 수준의 이야기가 돌아다니지 않을까 예측만 하고있다. 흔히들 온라인과 정식 언론이 충돌날시엔 정식언론이 사실을 이야기하고 온라인 소식을 구라로 치부하는 경향이 강하다. 막말로 온라인 이용자가 구라를 잘 치겠는가? 언론이 구라를 잘 치겠는가? 몇년전만 해도 당연히 온라인 이용자쪽이 구라일것이라는 대답이 가능했겠지만 이제 더이상 거기에 그렇다고 대답하긴 어렵다. 막말로 지금 사람들은 뉴스를 통해 인육사건을 새로히 접수하는게 아니라 온라인에서 인육사건이 먼저 떠돌아야 그제서야 꾸역꾸역 언론이 인육문제를 다루는 수준아닌가? 뉴스가 뉴스가 아닌 올즈가 된지 한참이라는 소리고,그말은 이제 언론이 온라인에서 이미 돌았던 소식을 받아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는것이다. 언론이 더이상 언론이 아니고 뉴스가 뉴스가 더이상 아닌점을 감안하면,이런 사례들은 엄청 많이 일어난다고 보는것이 맞는것 같다. 오원춘 인육사건만 해도 사건 발생하기전 두달전에 이미 트위터로 경기도지역 인육단체에 대한 '괴담'이 돌았다는점에서 이같은 시각을 한층 보증한다.또한 중국과 한국이 아예 공조를 안했다면 모를까 공조를 해서 장기밀매 활동을 용인하는 댓가로 뭔가 존나 쳐 받는게 있다고 가정하면, 당연히 가장 만만한 어린아이를 대상으로 한 장기밀매를 용인했을 추론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로 발생하는 일이 보도만 안될뿐이라는 유추가 충분히 가능하다.
이런 유추가 가능한 이유는 간단하다.일단 성인이 실종되면,성인은 어떤 범죄같은 '외부요인'아니면 실종될일이 없다고 간주하는데 반해 애가 사라지면 범인의 책임이 아닌 간수 못한 '부모책임'의 성격까지 지니고 있어 어디다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기도 어려운 성격이 지니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크다. 퍼트리는것도 결국 소문듣고 제발로 찾아오길 기대하거나 아니면 누군가 알아보는 사람에 의해 찾아다주길 바라는 기대심리하에서 소문퍼트리는건데 애들은 이에 해당사항이 없다. 제발로 찾아오기도 어렵고 애들은 생긴게 거기서 거기라 존나 익숙한 애들 아니면 알아보기 어렵다는것이다.그렇기에 발에 불나게 찾다 기약없으면 포기하고 체념하고 말지,이미 잃어버린 애를 찾고자 동네방네 떠들어봤자 효과가 있을리 없다는것을 부모 자신들도 잘 안다. 뭘 누가 알아봐야 데려오거나 말거나 그럴건데 도대체 그 본인 자식을 누가 알아보나? 그렇기에 이렇게 사라진 애들은 부모의 자책속에 잊혀지고,또 이는 한다리 걸러 괴담형태로 떠돌수밖에 없다. 유독 애기들의 유괴소식이 괴담형태로 떠돌수 밖에 없는 이유는 애들은 직접적인 인간관계는 형성되지 않았다는 점이 크다. 성인의 경우는 내 친구나 내 친구의 누나라는 수식으로 소식을 전하면 직접 아는 사람의 소식이라 여겨 신뢰성이 높다. 친구의 누나가 외노자에게 강간당했다라고 하면 신뢰성이 높은 소식이나 친구의 친구의 누나가 외노자에게 강간당했다고 하면 여기부턴 신뢰성이 떨어지는 괴담일수밖에 없다는것이다.그런데 성인이 아닌 애,혹은 애기들은 이런 인간관계폭이 넓지 않아 애의 신분이 대다수는 한다리 건넌 소식의 형태일수밖에 없으므로 언론이 이를 다루지 않으면 애들의 유괴소식은 단지 괴담으로 치부되어 묻히기 쉽다는것이다. 그리고 그 관련 괴담은 실질적인 경험담 형태로 나와도 여전히 괴담이라고 언론에 의해 주입되다시피하고 있다.
<어떤 학생의 경험담>
<새마을 금고에 달린 알림>
<이게 다 괴담일뿐이라고 주입하고 있는 언론>
그리고 이런 경우들이 쌓여도 언론에 의해 무시당하고 있으니 아래와 같은 사례도 유발된다고 보는게 필자 관점이다. 필자가 보기에 아래의 사건은 영락없는 장기밀매 사건인데,이 사람들은 자신이 그런 위험에 빠져있었던지조차 모르고 있다는것에 문제가 크다.중국과 한국이 장기밀매에 대한 어떤 공식적 공조나 협약이 실제로 없다해도 이런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는것은 거의 그 자체가 공조나 다름없는것이지 않는가.
<조선족과 시비붙고 가볍게 넘어간 사람>
<봉고탑차는 이렇게 생겼다.연변사투리 쓰며 이런거 태워준다면 절대 거부하라>
필자가 보기에 지금 국가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조선족 유괴,납치,장기밀매에 대한 보도를 통제해 지금 사실상 중국과 장기밀매에 대한 어떤 공조와 협약이 있는것으로 간주해도 무리가 없는 수준으로 생각된다.그렇지 않다면 왜 자꾸 수원 살인사건은 검찰과 경찰에 의해 축소되고 있는지,다문화가정 새끼가 저지른 연쇄방화사건에 대한 국회의원탄원은 줄지어 있는데 왜 오원춘 사건에 대한 국회의원 탄원이나 성명표시는 단 한건도 없는지 그에 대한 합당한 해명을 해야 납득될터인데 꼬라지가 뭐 납득되고 자시고할수 있는 말을 할수 있는 단계는 애저녁에 넘어간것같다. 이런 좃같은 현상들은 정부가 공범이라 아가리 닥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고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다문화면 연쇄방화범이더라도 요파화 22마리가 알아서 청원해주는 참 좋은 국가>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물을 독이라 하는것은 큰 죄가 아니다. 왜냐하면 물을 독으로 여겨 그깟 물한병 안먹고 넘어가면 안먹으면 그만이기 때문이다.그 물이 독이 아니라 해도 피해보는것은 거의 없다시피하다. 허나 독을 물이라 하는건 엄연히 살인죄다.독을 물로 믿고 쳐마시면 골로가는건 누구나 알수 있는 상식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사실을 장기밀매에 빗대 적용하면,장기밀매소식을 감추는건 독을 물이라 하는것과 다를바 없고,일어나지 않은 장기밀매를 있다고 하는건 물보고 독이라 하는것과 다를바 없다. 경중을 따지면 일어나는 장기밀매를 안일어난다고 염병하는쪽이 거의 살인에 가까운 죄를 저지른다 봐도 무리 없다는것이다.장기밀매가 일어나는일을 안일어나는것처럼 포장하는것은 그야말로 국민에 대한 대역죄이자 살인죄에 가깝다. 필자가 보기에 이번 사건은 뭐 재수사에 의지하고 뭐 니미 염병하고 그지랄 떨어 해결될 수준을 넘은 문제로 보인다. 이사건은 영작해서 국제사회에 뿌려버리고, 중국의 식인,장기밀매 실태가 한국정부와 연계되서 아주 공개적으로 자행되고 있다는것을 널리 알려서 국제 여론을 모아 해결할 문제로 보이지 무슨 검찰에 수사맡기고,경찰이 재수사하고 그따구 시각으로 다룰 문제는 이미 오래전에 넘어선 문제로 보인다.이상으로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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