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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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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8. 14. 18:29 진실의 칼/교육
    한국의 주적이 누구냐라는 질문을 떤지면 각 포지션에 따라 달리 대답할 사람들은 많다. 좌빨어린이는 미국이 주적이라 대답할것이고,수꼴어린이들은 북한이 주적이라 대답할것이다.본 필자는 물론 중국이라고 대답한다는건 볼필요도 없는 사실일것이고.그러나 주적개념이 꼭 이런 국가간 단위에만 적용으로 적용되는 개념은 아니다.추상적인 고질병같은 부분에도 주적개념은 들어가기 쉽다.중국스파이 꼴페미 씨발년은 남녀차별을 주적으로 꼽을수도 있을것이고,온라인에서 열심히 이간질하는 병신 조선족 씹새끼는 인종차별과 히틀러를 주적으로 꼽을것이다.이런 각각의 추상적인 고질병 부분으로 주적개념을 확대하자면 본필자는 단연코 '교육'을 그 대표적 주적으로 꼽겠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교육만큼 골머리를 잡게 했던 분야가 없다시피했다해도 과언은 아니다.국방,통일,경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고질적 문제가 교육이라 할수 있는데,그나마 교육이 가장 문제 없었던 시기는 전두환시기였고,이 교육이 가장 문제 없었다는 전두환시기는 과외금지법으로 인해 그 교육의 태평성대를 이루었다는것에 아이러니함이 있다.교육을 시키지 못하게 하는 법이 교육의 문제점을 최대한 줄였다는것과 다를바 없는 소리고,고로 교육정책은 근본적은 두가지 딜레마속에 놓여지게 되는 운명을 지니게 된다.

    첫째는 교육은 많이 시키면 좋다는 것이고,최대한 많이 시켜야 하는게 교육정책의 목표라는것이다.
    둘째는 교육을 많이 시킬수록 교육의 문제점이 극도로 늘어난다는 점이다.


    이같은 딜레마속에서 교육은 많이 시키자니 문제점이 많이 발생하고,또 교육의 문제점에 치중하여 교육을 덜하자니 불안불안해서 견딜수가 없게 되는 딜레마에 빠지는게 오늘날 꼬라지라는것이다.교육을 존나 많이 시켜도 병신 꼴통 천지인데 교육을 안시키면 어떻게 될지 도무지 답이 안나오기 때문에 그러할수밖에 없다는것이다.

    그런데 본 필자 이런 딜레마가 일어나는 이유도 꽤나 간단하게 보는데,이런 딜레마가 발생하는 이유는 교육열이 낮아서라는 보기드문 답안을 제시한다.물론 한국의 상황을 아는 사람은 '이 미친새끼 너 한국새끼 맞냐'라며 쌍심지 켜고 정신나간 미친개소리로 여길 답안이라 여기기 십상이겠으나,필자가 보기엔 한국은 기괴할정도로,아니 극도로 교육열이 낮은 국가다.그런데 정말 문제는 이 낮은 교육열이 높은것처럼 인지되기에 문제다.아닌게 아니라 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은 모두 한국의 교육열은 세계제일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 하지 않는가? 그런데 단언하는데 이것은 결코 착각이다.진짜 있어야할 교육열은 자기자신이 스스로의 공부를 위해 가져야할 '교육열'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데 이것은 존나게 낮고,부모가 자식에게 주입하려는 교육열은 존나게 높아 무리한 주입이 이뤄지고 여기서 급체한 새끼들이 속출해서 나오는게 지금 교육이 문제되는 현상이라는것이다.고로 교육열 낮은게 문제인데 한국의 현실을 높다고 가정하여 처방을 구하려니 항상 교육에 대한 해결책은 딜레마에 빠질수 밖에 없게 된다.

    고로 지금 상황을 처먹는것을 비교하면 답은 어느정도 명료해진다.스스로 처먹고 싶어 알아서 양껏 처먹으면 별 문제 없이 자유자재로 처먹게 되는데, 스스로 처먹을 힘이 없어 부모가 억지로 떠먹여주어 깔때기를 아가리에 쳐박고 마치 프랑스 거위간요리를 위해 억지로 사육되는 거위들 마냥 억지로 지식을 주입받다보니 지식의 오바이트를 쏟고 맛탱이가 가고 있다는 것이다. 즉 이런 기괴한 역설적인 현상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식욕이 낮은것처럼 스스로의 내적 교육열이 너무 낮은것에서 비롯되고, 한국교육의 문제점은 결국 교육열이 낮은것에서 비롯되는데 교육열이 높다고만 생각하여 처방을 마련하려니 저런 딜레마적 현상이 도출된다는것이다.

    이렇게 교육열이라는 부분부터 상식과는 매우 다른상황이 정답이다보니 한국의 교육은 안꼬일래야 안꼬일수가 없게 되었다. 교육의 주체는 학생인데 공부는 오질나게 싫어하고 싫어할수밖에 없다.그렇기에 교육은 항상 '공부는 싫은것인데 얼마나 억지로 견디느냐' 의 역량에 따라 성취도가 갈리는것처럼 인지되는게 한국교육의 현실이다.그렇기에 한국의 교육은 악순환을 가져오게 되는데 어차피 싫은것을 억지로 하는게 공부라는 생각이다보나 억지로 시간을 늘리는데 주안점을 두고,그렇게 억지로 잡아가두니 능률이 떨어지고 능률이 떨어지니 시간이 더 필요한 악순환의 악순환을 거듭하게 된다.

    그렇기에 서양의 경우는 공부 저따구로 안한다고 한다.말이야 바른말이지 한국의 이런 교육시스템은 병이고 정신병이다.거 씨발 게임도 자기가 원하는 게임을 자지가 빨딱 서서 존나게 집중적으로 무아지경으로 행하면 대여섯시간을 행해도 집중력있게 많이 하는데, 거 억지로 누가 시켜서 게임시키면 자발적으로 했을때만큼 안되는건 너무나 당연한 상식이다.억지로 하면 괜히 오줌마려운지 안마려운지 방광에 신경이 집중되어 오줌이 별로 안마려워도 수시로 화장실 들락날락하게 되고, 화장실 한번 가면 그 똥구린내가 행복해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게 되고,밥은 한알한알 세서 처먹으며 결국 시간만 때우고 실제 양은 별볼일 없고 곤욕은 곤욕대로 치루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지금 한국의 교육은 딱 이런 억지로 잡아가둬 능률을 떨어트리고 시간으로 때우는 딱 그모양 그꼴로 계속 진행되고,서양은 나름 흥미와 취미속에 스스로 내적 개발욕구로 인해 정진해나가니 결국 학문적인 부분에서도 서양의 그것에 미치질 못해 뒤떨어지는 꼬라지가 도래하게 된다는것이다.도대체 한국이 그토록 교육열이 높고 대학생은 그렇게 많다면서 나오고 있는 이론은 무엇이고 나오고 있는 학설은 무엇인가? 학문의 성과는 첫째도 둘째고 이론인데 한국에서 이론이 안나오고 있다는것은 이건 무슨 교육이라고 해놓고 니미 염병 뻘짓거리나 하고 있다는것이나 다름 없다는소리다.

    그렇기에 이렇게 '교육열'부분에서 삽질하여 부모가 주도하여 자식 아가리에 깔때기 꽂고 아가리로 지식 부어주기 교육이 진행되는데, 여기서 존나게 쳐 웃긴건 부모가 자식 아가리에 깔때기 꽂고 부어주는 지식이 어떤 지식인지 내용도 모른다는것에 문제가 발생한다. 거 씨벌 자식 아가리에 지식부어주어 그게 뭔지나 알고 주입하고 있다면 주입한게 얼마나 들어갔는지 스스로 측정이 가능할터인데,문제는 열심히 주둥이 깔대기 꽂고 붓긴하는데 이게 뭔지를 모르다보니 얼마나 만족하게 들어갔는지 '지표'를 필요로 하게 되고,여기서부터 '석차중심'의 교육이 발생하게 된다.자기자식이 얼마나 처먹었는지를 알수가 없으니 똑같이 억지로 처먹인 남의 자식새끼아 비교해서 그 등수로 주입된 양을 측정하겠다는 미친 무식한 개발상이 여기서 비롯된다.

    필자는 이런 병폐를 보여주는 현실에서 가장 모범대상으로 보여주고 싶은게 바로 한석봉의 어머니다.한석봉의 경우 일화가 어떠했는가? 한석봉이는 어릴때 나름 글씨 잘쓴다고 깝쭉대다 집에 돌아와서도 깝쭉대다가 어머니의 떡썰기 신공에 개박살나서 개쪽먹고 다시 서당가서 정진해서 성공한 유명한 일화지 않는가? 참고로 필자 칼질좀 해서 잠깐 딴소리좀 덧붙이면 이경우 한석봉이는 어머니 훼이크에 당한것이고,일견 보기엔 불끄고 떡썰기가 불끄고 글씨쓰기보다 어려워 보일지 모르겠으나 원래 칼질은 안보고 하는것이 일반적인지라 불끄고 썰어도 별로 상관없다.그런데 글씨는 안보고 쓰면 당연히 흐트러지지 않는가? 즉,불끄고 떡썰어 더 난이도 있는것을 몸소 보여줌으로 자식의 학구열을 불태우게 했다는 한석봉어머니의 일화는 사실 알고보면 자식을 골탕먹이는 아줌마 전형의 심술어린 귀여운 트릭이라고 보는것이 맞다는것이다.다만 이게 역사가 오래된 사건이다보니 과대평가 받고 엄숙하게 받아들여져서 저런것일뿐.

    그런데 이런 훼이크에도 지금 관점에서 보면 굉장히 주목할 부분은 별도로 존재한다.그 주목할 부분을 나열하면

    첫째로,자식을 혼내려 했다기보단 자식의 '내적동기'를 불태우게 하려고 했다는 점이다.요즘 같은 부모는 자식이 뭔가 맘에 안들면 만득이 귀신처럼 끝까지 따라다녀 24시간 통제모드로 잡두리려 하는데,물론 한석봉이 시대 그런게 가능할리도 없어서 발생한 일이기도 했지만,중요한건 한석봉 어머니의 교육은 자식의 내적 욕구를 자극하는 방법중 하나였다는점에서 높이살 부분이 있다는것이다.

    둘째로,자기 자식의 상태를 남의 눈을 빌리지 않고 파악했다는 점이다.이게 만약 한석봉 어머니가 요즘 시대처럼 훈장이 주는 성적표를 토대로 1등..아니 一등찍힌 성적표만을 보고 판단했으면 그냥 자식색기 궁뎅이 뚜들기고 끝나서 어찌되었을지 모르는 일이다.그러나 한석봉 어머니는 비록 훼이크일지언정 자식상태를 '직접'자기눈으로 판가름해서 자식의 내적동기를 돋구는데 성공하지 않았는가?


    이렇듯 한석봉 어머니의 가장 큰 성공포인트는 자식의 내적동기를 일깨웠다는 점에 있지만,그점이야 재수가 좋아서 일어난 일이지 늘 그게 가능할순 없다 보는것이 타당할것이고,지금 시대 사람들이 가장 본받아야할 점은 자기자식의 상태를 외부의 눈을 빌리지 않고 자신의 눈으로 파악한다는 그점만큼은 꼭 배워야 한다는것이다.왜냐면 지금 한국의 엄청난 병폐가 '자기눈'을 포기하고 항상 외부의 눈을 빌리려니 개병신상태가 되었기 때문에 그러하다.지금 한국이 개맛탱이 가는것도 결국 국민 병신들이 자기눈을 잃고 언론의 눈깔만 빌려 속편이 언론이 씨부려주는대로 현실을 인식하다보니 이따구까지 오게된것 아니겠는가?

    이런 자기자식의 상태를 자기눈으로 파악하려 하면 저렇게 무리한 교육 못시킨다.어차피 내가 할줄 아는내에서 가르치는게 고작일텐데 애초 무리한 교육자체가 불가능하다.그런데 한국부모의 상황 어떤가? 애초 자기자식보다 무식한건 기본이자 당연한 일이고, 자기자신보다 자식은 무조건 더 배워야 한다는 일념하에 자식 뇌에 지식의 깔때기를 꽂고 학원,과외,학교,동강 모든 지식을 소화를 시키거나 말거나 사육되는 프랑스 거위처럼 존나게 들이붓고,뭘 붓는지도 모르니깐 결국 얼마나 붓고 그게 성과를 거뒀는지 '성적표'를 필요로 하게 되었다는것이다.한석봉의 어머니가 자기자식을 자기눈으로 직접 파악하여 가르침을 준 케이스라면 한국은 애초 그 케이스는 개무시하고 아예 자기눈을 빼버리고 성적표에 의존한게 당연한 병신교육풍토가 자리잡고 그사이 애새끼들은 대가리에 박힌 깔때기가 버거워 교육거식증에 빠지게 된다는것이다.3줄요약 요구하는 병신들이 병신들인건 주지의 사실이나 이새끼들은 근본적으로 교육에 대한 거식증이 있으니깐 이런 병신꼴깝도 유행타게 된것이라는점에서 약간의 피해자기질도 있음을 부정하긴 어렵다 본다.

    성적과 시험은 애당초 '목표'개념은 될수 없다.목표는 오로지 '앎'이다 '앎' 시험때 알았다가 시험이후 까먹는건 지식적인 측면에서 정말 아무 쓸모 없다.그런데 한국사회에 권장되는것은 무엇인가? 시험때 알았다가 시험이후 까먹는것이 필요한가? 아니면 시험때는 몰랐다가 시험이후 아는것이 필요한가? 시험은 결국 시험때는 몰랐다가 시험이후 아는것을 위해 존재하는것인데, 한국은 시험자체가 목적이 되어 시험때 알았다가 시험이후 까먹는걸 필요로 하게 되었다.결국 교육은 지식보단 시험성적을 택하게 되었고,애초 시스템이 이따구이니 위조학력자도 이따구로 많을수밖에 없었던것이다.돈 없는 새끼는 일시적 암기 위조로 자신의 앎보다 성적을 뻥튀기 시키고,돈 있는 새끼는 기록 위조로 자신의 앎보다 성적을 뻥튀기 시킨다.이런 병신같은 현상은 결국 자식의 상태를 자기눈이 아닌 성적표를 토대로 파악하려는 선택적 무지에서 연역적으로 도출되는 현상이다.

    그렇기에 교육에는 한국의 근본적인 문제가 다 담겨 있다고 보는게 필자 관점이다.앞서서 이미 씨부렸지만 이를 요약해서 정리하면

    1.자기눈을 잃게 만드는 악성질병이 이미 교육에서 비롯된다.교육 자체가 자기눈의 실종의 연쇄기 때문이다.부모는 자기눈 대신 성적표를 통해 자식의 성취를 파악하고,기업은 자기눈 대신 학교의 성적표와 학교 네임벨류에 따라 신입사원의 능력을 파악하려하기 때문에 교육은 교육 자체의 필요성 보단 자기눈 실종으로 인해 품질 나누기 등급표 역할을 수행하느라 존재하기에 이르렀고,결국 이같은 세태는 자기눈 실종 사태의 주범이 되게 되었다.자기눈실종을 교육이 불러일으키고 자기눈이 실종되어서 석차중심 교육이 필요한 악순환의 주범이 되었다는것이다.

    2.통합보단 갈등 분열의 사태를 교육이 불러일으키게 되었다.내옆의 친구는 친구이기 이전에 성적표상으론 경쟁자 라이벌이다. 결국 모르는것은 서로 알려주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게 하기보단 내가 아는것은 상대는 몰라야 하는 분열 갈등 사고방식을 이 교육이 심어주기 시작한다는것이다.애초 교육의 목표는 성적이 아닌 지식인데,지식은 간과되고 성적이 우선시되다보니 나오는 부작용중의 부작용이다.

    3.지식에 대한 갈망 대신 지식에 대한 구역질과 오바이트만을 유발하게 되었다. 스스로 부족함을 느껴 평생을 정진하게 한다기보단 억지로 깔때기 꽂혀 주입되다보니 지식이 역류하고 오바이트나와 3줄만 넘어가면 읽지 못하는 지적 권태감을 선사하게 되어 결국 개무식한 병신 국민을 선도하는게 교육이 되었다는것이다.

    4.교육자체가 사람이 역량을 늘리는 수단이 되기보단 역량을 가리고 억누르는 억압도구적 성격을 지녀, 덜하면 교육문제가 덜 발생하는 딜레마의 주범이 되게 되었다.


    결국 지금 현실의 문제인 자기눈실종,불필요한 갈등조장,지적권태감등은 중국이 이용하는것도 있지만, 애초 교육자체의 문제점이 심각해 거기서 자발적으로 나오기도 하는 문제였다는것이다.짱깨 씹새끼도 개새끼들이기도 하나 그 개새끼들에게 따먹히도록 방치하게 된것도 결국 따지고 보면 한국책임에서 벗어날수도 없다는것이다. 그렇기에 이에 대해 본필자 해결책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1.교육은 어떤 학생이라는 일시적 기간동안만의 임무가 아닌 평생동안 해나가야할것임을 인지하도록 인식변화를 이끈다.

    2.교육이 취업이나 어떤 즉각적인 가시적 산물을 위해 있는것이 아닌 이론과 학설을 위해 한다는것을 인지한다. 이론과 학설이 늘어나면 국가경쟁력은 반사적으로 증진되는것이지 국가 경쟁력 늘린답시고 가시적인것을 집착하다 교육의 참 목표인 학설과 이론을 등한시하고 있는게 지금 꼴이다.

    3.교육은 부모가 평가 할수 있는만큼 한에서 자식에게 가르치는게 옳다.부모가 아는것 이상을 가르치려 들때 이는 결국 깔때기 꽂은 프랑스 거위신세에 돌입하게 된다.

    4.석차를 없애버린다.과목은 오로지 논패스와 패스만 있게 해야한다.

    5.시험때 알고 평생 모르는것은 불필요하고 시험때 모르고 평생 알고자 교육하는것임을 확실히 재무장한다.


    이상의 해결책은 나름 지금 교육이 문제가 되는 부분의 해결책이고,전부는 아니지만 이정도만 확실히 지켜도 교육의 문제점은 상당수 해결할수 있다고 보는 입장이다.결국 한국의 문제도 자기눈 실종상태에서 언론이 사기쳐서 오는것이고,한국의 교육도 자기눈 실종상태에서 성적위주로 변형된 변태교육열이 형성되어 생겨난 악습에서 비롯된것이 크다.그 말은 달리 말하면 한국의 교육이 계속 이따구인한 지금의 문제는 언제든지 발생할수 있다는것이고,또 지금의 문제가 다 일거에 해소되면 교육의 문제또한 해소될 길도 열어준다는것에 의미가 크다는것이다.나라의 위기는 결국 교육에서 비롯되었다 해도 과언은 아닌 수준이라 하겠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