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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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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5 12:55
    2012. 7. 21. 22:10 진실의 칼/진실판독
    필리핀보다 위험한 한국

    지금 한국에선 각지에서 실종사건이 연이어지고 있고,한가지 쳐웃긴건 이에 대한 대책이 있기는 커녕 거의 전무하다 시피하다는것에 처웃긴점이 있다.되려 미비한 대책을 세우려 알리려 하면 괴담이니 니미 씹이니 병신같은 소리로 초치고 고의로 방해하는 수준이 언론의 작태이니 이새끼들을 과연 죽여야 하는가 살려아하는지 의문부터 들 지경이 요즘이다. 그런데 이같은 언론과 정부의 합작 방해 공작질도 너무 대놓고 하다만 보니깐 이젠 좀 눈치가 보이게 되었는지 정부는 아래와 같은 액션도 취하게 되어 눈가리고 아옹이 다른게 아니라 이런게 해당됨을 명약관화하게 보여주고 있는데, 문제는 이 눈가리고 아옹이 너무도 쉽게 간파되는 개 뻘짓이라는것에 있다.


    <실종아동을 위한 정부의 비장의 카드 '지문사전등록제'>


    이런 기사를 보면 당연히 나와야할 첫반응은 '이런 시벌 지문가지고 찾긴 개나발을 찾냐''지문등록으로 실종자 찾을수 있으면 실종된 어른이나 찾아내봐라' 라는 반응이 우선이어야 맞는데,웃긴건 이런 눈가리고 아옹이 한국에서는 통한다는게 웃기다면 매우 웃기다. 우찌된게 속담은 분명 비웃으라고 있는 속담,받아들여 따르라는 속담 구분되어 있다는건 상식중에서도 쉬운 상식인데, 오늘날 이 병신들은 보고 비웃고, 따라하지 말라는 속담도 교훈삼아 따라하고 있는 양산형 병신들이 판치고 있는게 현실이라는것이다. 눈가리고 아옹을 이미친 새끼들은 무슨 칭찬인줄 아는가?

    저런 정부의 병신 삽질하는 반응을 보이면 내보여야할 반응들은 이렇다.

    첫째-아니 씨발 저런대책을 세우는걸 봐선 실종아동이 존나 발생한다는이야긴데,지문이 등록된 성인이 실종되도 못찾을판에 애새끼들 지문등록하면 찾는다는 병신논리는 뭐냐?

    둘째-애새끼들이 실종된다면 누군가 납치하니깐 발생하는 일이라는건 개도 알수 있는데,그렇다면 잡아가는 개새들을 족쳐야지 지문만 찍어 등록하면 그게 무슨 부적역할해서 애납치 귀신들이 스스로 놔줄리 없다는건 자명한데 왜 실종이 일어난다며 죽은자식 불알만지기만 행하나.근친상간호모시간물인 죽은자식불알만지기를 공행정으로 찍어야 성이 풀릴 판인가?

    셋째-앞의 상황을 종합하면 이건 분명 눈속임이다.눈속임을 하면서까지 외국인 범죄 감싸는 이유가 뭐냐.


    이건 무슨 고도의 사고작용이 필요한 부분이 아니라 기본중의 기본인데도 여기에 미치지 못해 저 정부개수작에 넘어가는 병신들이 수백트럭이요,더 나아가선 한국을 무슨 장기적출 양식장정도로 인지하는 조선족 씨벌놈들 언플에 같이 놀아나서 거기에 합세해서 정당한 자기권리의 요구를 드높이는 한국인들을 '제노포비아'로 낙인찍는데 동참하는 개병신 한국인도 적잖아 있다는것에선 사실 경악을 금치 못할 수준이라고 봐도 무리는 없다.

    이런 조선족언플에 놀아나는 개병신들이 가끔 친일파앞잡이에 비교되고 하는데,사실 조선족 언플에 놀아나 앞잡이행세하는 등신들은 친일파와 비교도하기 어렵다.이유인즉 과거 친일파들이야 자기 개인 이득이 있어서 민족과 국가를 알면서 배신했다지만,이 친중파 아닌 친중파는 자신의 행위가 친중노릇인지도 모르고 한다는것에서 인지력의 차이가 심각하므로 친일파와 비교조차 하기도 어렵다는 점이 있고, 또한 친일파는 이득을 얻어서 배신했다지만 친중파 아닌 친중파는 곧 그 손해가 눈앞에 있다는것에서 친일파와 친중파를 비교하는건 친중파에 대한 지나친 칭찬이자 친일파에 대한 지나친 폄하라 할수 있다는것이다.더웃긴건 이 병신들이 소수여도 한심할판에 이새끼들은 당당히 여론의 메인스트림을 자처한다는것에선 거의 혀를 안내두를래야 안내두르를수가 없는 수준이라는것.

    이런 병신들이 늘어나서 메인스트림을 차지하는 순간에도 실종사건은 계속 이어지고,한국의 실종사건은 아래처럼 존나게 '비정상'적이다.


    <2006년부터 무슨 실종어린이와 어른이 2만명씩기록하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이건 실종아동,노인,치매,정신지체 장애인 실종이 매년 2만씩 증가되고 있다는것이지,정상인 실종은 포함안된 수치다. 정상인중 여성의 실종숫자도 저 상기 숫자에 육박했으면 육박했지 부족하지 않다는게 더 문제다.


    <2008~2010년은 2만2천명 2011년은 2만4천명.이거 무슨 고담한국인가?>


    실종사건이 무슨 진짜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는 수준이고 실종아동,노인,치매,정신지체장애인,14세이상 성인여성 실종의 숫자를 합치면 매년 4만명이상이라는 계산이 나온다.거기다 신고가 안된것과 더불어 술처먹고 행발불명된 남성까지 합치면 사실 이건 답이 없는 수준이라고 봐야 한다.이사실을 몰랐을때는 전혀 대수롭지 않게 넘겨왔는데,알고보니 본 필자도 수원에서 거주하며 장기적출 납치당할뻔한적이 있었다는 사실을 5년후인 올해나 알고는 뒤통수 쌔려맞은듯한 쇼크를 받았으니 다른사람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을것이라것을 감안하면 이 숫자는 훨씬더 커질수도 있다는것에 문제는 더 심각하다.잠깐 본 필자 직접겪은 경험담 이야기하면 5년전쯤 수원에서 자주가던 룸대신 이름모를 처음가는 룸엘 갔다가 술몇잔 먹지도 않았음에도 평상시 극강의 주량을 자랑하던 본 필자가 이상하게 빨리 취해 거의 동물수준으로 지능이 내려갔고,또 웨이터놈들은 웨이터놈들대로 불법적으로 현금을 카드로부터 빼간것이 다음날 포착되었으며,또 본 필자는 이유도 모르게 일행과 동떨어진 혼자 따로 떨어진 택시를 탑승하여 택시기사가 갑자기 둘로 돌변하여 택시안에서 제압시도 되었었으나 그당시 한창 필자가 약 존나 처먹고 힘키우던때라 택시기사들에 의해서도 제압이 안되서 빠져나간 사건이 있었던적이 있다. 아마 술이 좀 약한 자였으면 제압되었을것이고,또 술이 안취했다해도 필자보다 약한 사람이었으면 제압되었을것이라생각되는 사건이다. 이 일이 벌어진 장소가 마침 수원 인계동이고,이지역은 유흥가 밀집지역으로 유명한곳이면서도 또 그 인근에는 수원여성사건이 터진 지동의 바로 인근 지역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심장하지 않을수 없다.본 필자가 지금 보는 시각으론 본 필자가 겪은 그 사건은 99%로 취객 장기적출이라고 장담할수 있는 수준인데,막상 그 사건을 당한 그때당시에는 장기적출과 연관된 사건은 꿈에도 생각못했다는것이 문제라는것이다. 그때 당시엔 그저 택시기사로 위장한 씹새들이 돈같은걸 노리고 습격하다 실패한 이상한 사건 정도로 여기고 넘어갔으나 알고보면 지역적 특색을 고려하면 이건 분명 장기적출시도임에 틀림없고,룸과 연계된 곳에선 이런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무척 높다는것에서 문제점이 더 크며,이렇게 조직적으로 룸,택시등이 일을 벌이고 있으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실종처리 되는지 알래야 알수가 없다는 점은 사실 단순히 인터넷에서 글 끄적이게 하고 넘길 수준이 아님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이런점들은 직접 당한다 해도 그냥 단순 헤프닝정도로 여기며 넘긴다는것에서 기존의 이미 커다란 병폐를 세배이상 키우고 있는 꼴이지 결코 작다고 할수 있는 문제가 아님은 조선족 씹쌔기들이 신뢰하기 어렵다는것만큼이나 자명하다.

    이렇게 남자들은 납치 경험을 당해도 뭔일인지 잘 모르고 지나치고,또 멀쩡한 여자는 2만명이상 꾸준히 실종명단에 출석체크하고 있고, 성인남자는 집계조차 안되고 있긴하나 지금 씨부리고 있는 본 필자도 직접경험으로 가지고 있을만큼 잦고,또 14세미만 애들은 매년 7000,8000찍으며 증가하는 추세를 기록하며 취약자 실종은 2만을 찍는데 혁혁히 기여를하고, 이쯤되면 코리아가 그냥 코리아가 아니라 실종코리아로 작명을 해도 과하다고 하긴 어려운 수준이다.그럼에도 부룩하고 니미 무슨 실종이란 키워드로 검색질하면 일단 나오는것은 별 병신같은 하의실종이라는 별 그지같은 반바지 차림의 정보가 대다수를 차지한다.그렇다면 혹시나 하의실종 하의실종 지랄염병하는것도 이 실종이라는것을 대수롭지 않게 인식시키기위해 정부측에서 고의로 만들어낸 유행어라 보는것은 무리한 시각일까? 잠시 말이 샜는데 한국에선 이따구로 실종사건이 어마어마하게 쏟아지고 있는데 2011년에는 아동실종은 거의 폭증했다는 표현이 과하지 않을정도로 증가를 하여 14세미만 2011년 실종숫자만 2만6천명을 기록했다는 놀라운 기록도 갖추고 있다는것에서 결코 가벼운 문제는 아니라할수 있다는것이다.


    <최근뉴스보도 내용중 일부.실종아동만 2만6천명>


    이 뉴스기사에 따르면 2010년에는 실종아동이 2만명이고,이는 분명 '존나게' 비정상적인 수치다.앞서본 자료들은 2006년 7000명 2007년 8000명 2008년 9000명 2009년 9000명인데 2010년엔 2만명에 2011년은 2만6천명? 혹시 앞서본 자료에서 2010년기사임에도 2009년까지만 나오게 된것은 혹시 2010년부터 비정상적인 실종아동 증가수치가 있어서 그랬던것은 아닌가?


    <2010년 9월기사인데 2010년 아동실종숫자는 언급도 없다>


    그렇다면 도대체 한국에서 실종되는 인간의 수는 얼마란 소린가? 아동이 2만6천명이고,장애인,치매환자등은 그냥 만명정도로 계산하고,성인여성은 기존 추세대로 2만명이라 계산하면 무슨 이거 일년에 5만명 이상이 실종되고 하루 평균 150명정도가 실종되고 있다는 소리다.더구나 이건 남자는 뺀수치다.이게 얼마나 위험한 수치인지는 공신력 넘치는 중앙일보의 기사를 보면 알수 있다.


    <공신력짱인 중앙일보에 따르면 5년간 125명 죽거나 다친 필리핀은 좃 위험한 지역>


    5년동안 사망&실종이 125명이 발생하는 필리핀도 존나 위험한게 공신력짱인 중앙일보에 의해 밝혀진 사실인데 한국은 저 실종을 넘는 수치가 하루에 일어나고 있다.그렇다면 도대체 한국은 얼마나 위험하다는 소린가?

    물론 방금말한 수치들이 모두 실종되서 못찾는 경우는 아니다.일단 실종사건으로 접수된 사건은 모두 기록된게 저 수치인듯하여, 끝애 찾지못한 실종이 발생한 사건수보단 물론 상당수 부풀려진 수치긴 할것이다.다만 저 실종접수가 저렇게 많을수밖에 없을정도로 사회는 흉흉한게 분명하고,또 실제로 발표된 장기 실종자 수치도 명백히 폭증하는게 추세이며 장기 실종자 숫자도 결코 적은 숫자는 아니기에 단순 소수의 문제로 치부하고 안심하고 넘길일은 아니다.참고로 2011년 실종신고된 여성중 아직까지도 미복귀 여성이 2400명가량에 달한다 하니 이게 어디 보통일이겠는가. 더구나 더 문제는 이같은 발표숫자 또한 액면그대로 믿기 어렵다는것이 더 크고,진짜로 실종되는 인원은 하루에도 얼마나 될지 도무지 알래야 알기 어렵다 고 보는게 맞다는것에서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이렇게 실종은 증가하고,또 실종의 가장 유력한 원인인 조선족은 올해 4월17일경에 법무부 정책변경으로 입국이 늘어났다 전해지니 이정도면 아예 정부가 대놓고 국민을 향해 반역질과 역적질을 한다해도 과언은 아닐것이지 않겠는가? 이런 환경들로 인해 정부는 실종될 아이를 위한답시고 무슨 지문등록제같은 제도를 행하며 뭐 대단한것처럼 하는것인양 홍보질하는데 솔직히 역겹다고 안하면 그색기도 문제있는 꼬라지로 보일정도다. 고로 이 실종아동 지문등록쑈는 당연히 쇼일수밖에 없고 근본적인 대책은 될수 없으며, 단순 눈가리고 아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 이런 눈가리고 아웅가지곤 실종에 대한 불안감이 줄어들 기세를 보이지 않자 정부는 아예 보다 본격적인 쇼를 기획한듯하고 그 실종사건 물타기를 위한 여러가지 쇼는 공덕역 실종사건,전남대 납치사건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고 본 필자는 생각한다.


    철저히 조작된 전남대 납치사건

    실종사건이 일어나면 그 실종사건을 막으려 해야하는게 정상인들의 관점인데 우리의 훌륭하고 고귀한 정부나리들은 해결책제시대신 실종사건전파에 노이즈를 집어넣는데 주력을 행하기에 이르렀다.뭔소리냐면 실종을 처리하는 쪽보단 실종 소문이 일어나도 무시하도록 공들이는 쪽의 정책을 시행중이라는것이고 이것은 마치 그 당사자가 직접 당하기 전까지는 없는것처럼 평안을 주는 방식을 택하게 되었다는것이다. 하기사 정부가 국민에게 반역중이니 실종사건을 제대로 방지하고 처리할리 있겠는가.

    전남대 사건은 필자가 이야기한 그 대표적 노이즈 사건중 하나다.참고로 실종사건 노이즈주입 사건 원은 공덕역 실종사건이라해서 한차례 어설프게 넘어간 전적이 있다.전남대 사건을 무슨 종교간 갈등어쩌구 납치 어쩌구 그러는데,이것도 액면 그대로 보면 좀 웃기지 않는가? 납치한 부모가 신천지에 빠진딸을 구해내는 상황이라는데 이게 어째서 신천지의 위협인가? 위기감은 신천지로부터 구해내는 에쿠스 납치장면으로 주고, 이것을 신천지의 '위협'이라 하면 그게 머리 안좋은 애들만 속지 뭐 이상하게 받아들여야 정상아닌가.애초 꼬인 스토리에 사실 말도 안되는 허구적 이야기를 경찰까지 잔뜩 동원해 만든 일종의 시선돌리기 기획물이 전남대 납치사건이었다고 보는게 필자 관점이다. 이에 대한 상세한 분석은 지난 포스팅으로 다뤘으니 궁금한자들은 능동적으로 찾아보길 권장하고, 그 포스팅을 보지 않고 판단할 자들을 위해 왜 날조인지 보이면 아래의 것만 봐도 충분하다 생각된다.


    <생판 모르는 남을 위해 시속 200km로 고속도로를 달려 추격신을 벌였다는 의문의 용자>


    사실 위 이미지만 봐도 이사건 연극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전화통화하면서 오토바이를 200km로 몰고 갔다는것 자체가 사실 믿기 어렵다. 더 웃긴건,저거 무슨 딸을 생각한 부모의 마음에서 강제로 납치한 상황이라는데,그렇다면 그 상황을 납치범이 강제납치하는걸로 오해해서 오토바이 몰고 200km로 따라오는자가 있다면,딸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납치한 부모는 차를 스톱시켜 오토바이 추적자에게 정황 설명하고 오토바이 추격자의 안전을 배려하게 하는게 맞지 오토바이 운전자를 위협하는 운전을 행한다? 이것도 존나 말이 안되는 상황이다. 거기다 관심도 없는 사건으로 시선 돌리려고 계속 연출된 모습보이는데,그냥 봐도 부자연스럽다.무슨 납치사건 피해자라며 기자회견 여는 그 여성의 모습자체도 연출이지 않는가?


    <납치당해서 아킬레스건이라도 끊겼나? 도대체 휠체어는 왜 타고 등장하나?>


    정부가 보는 국민이 딱 이런 허술한 연극에 넘어가는 호구 병신이라는 정부의 시각만 확인할수 있는 쇼가 저것이다.부모가 딸을 납치했는데 휠체어 타고 등장하는 딸이라.....각본 주인공이 무슨 막장드라마의 거두 임성한도 아니고 그냥 웃기는 쑈다.그런데 이런 웃기는 쇼에 없는 열기를 있는것처럼 보이고자 댓글 동원병력이 보다시피 무려 3천800에 이르르고,또 이 허술한 쇼를 위해 경찰도 직접 모델로 출연한다? 이쯤되면 조금만 방심하고 순진하게 언론과 공권력 믿으면 아차하는 순간 병신무리에 줄지어 병신 KTX 급행열차에 탑승하게 된다는게 너무나도 자명해지는게 밝혀지는 순간이다. 그렇다면 이 전남대 납치사건같은 쇼는 어찌하여 기획하게 되었을까?그에 대한 답은 다음 목차에서 설명한다.


    전남대 납치사건과 제주도 실종사건

    성미급한 본 필자는 제주도 실종사건에 대한 결론적 주장부터 미리 앞세우겠는데,필자관점에서 여성의 시신은 7월13일이나 14일쯤 이미 발견했다고 거의 확신한다고 밝혀둔다.왜냐하면 저 전남대 납치사건이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된 쇼이자 시선돌리기 허술한 연극인데 저 기획쇼가 7월15일쯤 발생했기 때문에 그렇다. 경찰까지 동원된 낚시쇼가 그냥 벌어질리 없다.뭔가 큰 사건이 터지니깐 부랴부랴 무슨 200km로 핸드폰 통화하며 달리는 오토바이 추격자까지 만들어서 기획한것일것이다.고로 7월15일에 이 동영상이 촬영되고 보도가 되었으니 그 제주에서 손목만 발견된 강씨여인의 시신은 아마 7월13일경 이미 발견되었을 가능성이 높다.7월13일 강씨여인이 발견되고,7월14일 물타기용 쇼인 전남대 납치사건 기획을 짠다음 7월15일 전남대 납치사건이란 기획물을찍고 7월16일 전남대 납치가 뉴스로 보도된다음 제주도 여성 실종소식은 7월16일부터 보도되고 수색에 들어가기 시작한것 아니냐는것이다. 이런 일련의 기획을 짠 이유는 별거 없다. 왜냐하면 아마 제주 여행객 강씨는 장기가 없어진 시체로 발견되었을 가능성이 무척 높기에 저런 일련의 쇼를 벌였을 가능성이 높다는것이다.

    그렇기에 7월20일날 발견된 운동화에 담겨진 손은 범인이 모르고 흘린게 아니라 일부러 보라고 그리 남겨둔것일것이다. 장기없어진 강씨의 시체는 이미 7월13일이전에 발견되어 시체는 은폐되었고, 사망했다는 사실은 알려줘야 겠으니 지문으로 신원확인이 쉬운 손만 운동화에 고이 담아 7월20일 뒤늦게 정류장에서 발견된것인양 꾸민것에 불과하다는것이다.절단된 손이 담긴 운동화가 정류장에서 10일간 발견되지 않을리 있나.다만 이렇게 늦게 발견된 이유는 그동안 감추었다가 전남대 사건이 충분히 전파되었다 생각해서 그때와 맞춰 동시에 적절한 시기에 눈에 잘보이는 곳에 고의로 배치한 손바닥이 담긴 신발이 발견된것인양 꾸민것이지 당연히 저게 그냥 순순히 일어난 발견일리 없다. 그렇기에 이 제주도 여행 여성이 실종되었다고 할시부터 경찰은 끝없이 멍청한 쇼와 허둥지둥의 모습으로 딸치다 아빠에게 걸린 아들처럼 어설픈 모습을 부랴부랴 보이기만 했는데 그 경찰들의 병신같은 모습들을 보이면 다음과 같다.


    <한국경찰은 애자냐? 도대체 왜 올레길걷다 실족했다고 단정하나?>


    이게 존나게 쳐 웃긴게 그 여성이 올레길을 걷다가 실족했다고 볼 단서는 단 1g도 없는데 한국경찰은 애자들만 모였는지 올레길만 들쑤시는 웃기는 꼴을 보여준다는것에 있다.막말로 필자가 지리산간다고 했다가 서울역에서 사라지면 지리산을 찾아야 하나? 서울역을 찾아야하나? 애자 아니면,아니 애자더라도 증상이 약한 애자라면 지리산 안찾고 서울역찾는게 상식이다. 마찬가지로 저 여성이 올레길은 단지 '올레길 걷겠다'라는 여행전 계획이자 목표였다는걸 감안하고,올레길을 가지 않고 게스트 하우스에서 묶다가 거기서 사라졌다는 증거가 나온다면 올레길을 찾는것은 미친 개뻘짓에 불과하지 않는다.당연히 수색범위는 게스트 하우스와 그 인근이어야하지 왜 올레길이 수색대상이 되고 있는가? 미친건가? 정신이 원래 없는건가? 그렇다면 이게 단순 의도는 순수한데 병신이라 저지른 뻘짓일까?


    <우리 깜찍한 경찰나리들의 개뻘짓 구경하자>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단순 병신들이라 저지른 뻘짓은 아닌것 같다는 냄새가 물신풍긴다.이유인즉 저 사진은 이미 '고의로 올레길 찾는 쌩쇼하는겁니다'라고 자백하는것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올레길에 갔다는 단서는 1g도 없는데 찾아야할 게스트하우스 주변대신 엄한곳 찾아놓고 마치 실족사인것처럼 꾸미고자 갖은 애를 다 쓰고 있는 괴상한 모습의 합리성을 만들고자 고르고 고른 사진이 위의 사진이기 때문에 본 필자는 저 사진을 경찰이 연루된 범죄로 구분한다. 저 사진은 안개가 자욱하고 마치 험준한것 같아 저기선 실족을 해도 이상하진 않을것 같다.그런데 이건 무슨 각주구검도 아니고 찾는날 안개 자욱하면 실종된날도 안개 자욱하다는것은 어느나라 법도인지 의문이고,결정적으로 올레길은 위험하지도 않고,또 올레길이 위험하다해도 그 여성이 거길 갔다는 단서는 단 한치도 찾기 어렵다는것에 문제가 크다하지 않을수 없다.


    <보다시피 올레길은 위험함과 거리가 멀다>


    <끝까지 올레길 걷다가 살해당한것으로 포장하려고 애쓰는 언론과 경찰>


    이쯤되면 왜 이렇게 증거도 전혀 없는데 올레길을 걷다가 살해당한것처럼 포장하려 애쓸까라는 생각이 들어야 당연한데,이런 이유를 알아내는것도 사실은 간단하다.필자가 보는 진실은 7월13일혹은 14일쯤 시신이 발견되긴 했는데,이때 또다른 목격자가 있어서 '어 장기 뽑아간 여자시체 내가 봤는데..'라는 혹시모를 제3의 놈이 나올까봐 그런 목격자가 있다해도 별개의 사건처럼 보이려고 포장하고자 저런 쌩쇼를 한것에 지나지 않는다는게 본 필자 추론이다.세상천지 어느 미친놈이 지리산간다고 했다가 서울역에서 실종되었다는데 지리산찾고 염병하고 앉아있나.이런건 그냥 서울역에서 누군가 납치했다고 봐야지 서울역에서 실종한걸 두고 지리산까지 등반하다 살해당했다고 보는건 병신이더라도 하기 힘든 생각이다. 그런데 이번사건은 올레길은 당초 서울에서 제주도로 갈때의 목적에 불과하지 그 당일날은 올레길과 연관이 있는지 전혀 연관성을 알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올레길만 뒤진 병신만 800마리를 넘는다. 사건은 실종날 당일 묶은 숙소위주로 탐색해야 함이 옳은데 저 미친놈들은 무려 800명씩 쳐 모아서 등신도 안할짓을 공권력이란 미명하에 저지르고 수고했다는 소리 듣고 있는게 현실이라는것이다. 하기사 애초 진짜 수색이 아니라 기만이 목적이었을테니 등신짓을 가장한 사기질이라는게 더 정확한 표현일테니 어련들 하시겠는가.

    어쨌든 혹시모를 제3의 목격자를 대비해서 이런 올레길 탐색 개쌩쇼를 했음에 분명하다 생각되고, 결국 이 사건을 종합하면 아래와 같은 흐름도를 얻게 된다는것이다.

    7월12일 제주도 여행객 강여인 제주도 조선족에 의해 장기적출 사망(추론)
    7월13일 다행히 경찰이 장기가 적출된 여인을 시신상태로 발견.어떻게 은폐할지 고심하게 됨
    7월14일 물타기용 사건으로 전남대 사건 연출하여 기획하기로 결정.
    7월15일 전남대 납치사건 연출,촬영
    7월16일 전남대 납치사건 뉴스보도 유포.이상한점 고의 유출로 '논란 유발'
    7월17일 제주도 실종사건 공개수배 시작
    7월18일 올레길 실족사처럼 꾸미며 혹시 모를 제3의 목격자 증언 방비
    7월20일 장기적출된 시체 가리고자 손만 운동화에 담아 정류장에 방치한후 이때발견한것처럼 포장.그리고 이때 전남대 납치녀 휠체어 등장하고 조선족 댓글부대 3000개정도 뽑아내며 시선을 전남대 사건으로 돌리기위해 애씀


    이게 본 필자가 보는 제주도 실종 사건 진실의 흐름이고 뭐 믿지 않을사람 안믿어도 좋다. 다만 항상 본 필자는 강제성을 둔적도 없고,강제한적도 없고,강제성을 둘래야 둘수도 없다는것을 강조하려 한다. 단지 필자는 늘 한가지 화두만을 끈질기게 고집할 뿐이고,이 화두만 기억해두면 뭐 그것으로 충분하다.

    '더죽고 일찍 알아챌래? 아니면 덜죽은 상태에서 조금이라도 일찍알래?'


    아직도 모르면 죽은사람 더 늘어나야 그때쯤 알게 될것이니 믿건 말건 그건 어디까지나 보는 사람 맘이니 그건 알아서들 하시라.


    제주도는 한국의 미래

    여태까지의 글들은 지금 한국의 실상과 은폐되고 있는 실종사건에 대한 공식적 언론에 대한 다른 시각에 의한 글이고, 흐름만 보면 뭐 일리 있다 여길 사람이 분명 많을것이다.그러나 흐름엔 동의해도 한가지 가장 중요한것이 글에 빠져있는데 도대체 그 여성이 장기적출된채 발견되었다고 보는 근거는 전혀 없다는게 문제다.그런데 그건 본 필자가 근거로 제시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다만 이것하나는 확실히 제시할수 있는데,지금 한국에선 실종사건 엄청일어나고있고,장기적출사건은 상당한 수준의 강도로 은폐되고 있다는것 뿐이다.그 예로 오원춘 사건. 오원춘 이새끼만 해도 이거 도축도 못하는 새끼임엔 분명하다.그렇다면 그 여성 도축한 놈은 누구냐?라면 대답할수 없는게 문제다. 다만 오원춘만큼은 분명히 아닐것이다.이유인즉 혼자 독박쓰는 상황에서도 모순을 감수하고 도축경험이 없다고 이야기하는걸 봐선 오원춘이 그 토막살인의 실질적 주인공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봐도 과언은 아니라 본다. 아마 생각컨데, 오원춘은 CCTV나 전화기에 찍혀서 어쩔수 없이 독박쓴 새끼로 보이지 도축까지 했다고 확답하긴 어렵다보고,장기적출 흔적을 은멸하고자 경찰과 병원이 공조해서 병원메스로 조각냈는지도 모르는게 그 현장이라는것이다. 이유 인즉 인육을 처먹는다 해도 현장에서 저렇게 슬라이스 할필요까지는 없기 때문에 있고,공범이 있음에도 도축경험도 없는 오원춘에 저래 독박씌워 감추고 있다는것은 국가가 공조한 장기적출을 덮기위해 도축도 할줄 모르는 오원춘이에게 일방적으로 뒤집어 씌우고 국가는 혐의에서 벗어나는 형태로 볼수도 있기 때문에 그러하다는것이다. 이에 대해 혹자는 인육사건이 장기적출보다 임펙트가 강해서 그럴일은 없다 판단할수도 있겠으나,그런 의문을 뚫고도 장기적출을 덮기위한 인육공급책설이라는 추측이 가능한 이유는 인육사건이 장기적출보다 임펙트는 쎄다고 할수 있어도 인육사건을 국가가 개입한 범죄라고 받아들이긴 어려워진다는것에 문제가 있다는것에서 찾을수 있다. 장기적출은 이미 중국이 간여하고 있는 범죄라는것을 만천하에 증명했고,그렇다면 중국의 꼬붕인 한국도 개입할 여지가 충분하기에 더욱더 큰 은폐대상이 되지 않느냐는 생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고로 인육사건은 오원춘 개인의 범죄지 한국이나 중국의 국가범죄라는 생각은 어렵다는것에 반해 장기적출은 중국이나 한국등의 국가등이 개입한 범죄로 생각할 여지가 있다.이같은 점을 지우려면 장기적출을 인육으로 인식되게 조작할 명분은 충분하다는것이다. 고로 본 필자는 생고기 갖다주고 오원춘보고 도축해보라 하면 오원춘은 두번다시 못해낸다에 필자 자지를 걸고 이야기할수 있는 수준이라는것을 참고 하길 바란다. 오원춘이 생고기를 도축해서 뼈와 살을 능숙히 분리할수 있으면 필자 좃을 짤라 오원춘에게 사식으로 던져줄 용의 충분히 있다는것이다.

    고로,오원춘의 사건도 장기적출의 흔적을 가리고자 저지랄 염병질한 사건으로 볼수 있으므로,이번 사건도 그 연장선으로 보는게 무리있는 시각은 아니라 본다.일단 경찰이 탐색을 빙자해서 저런 주도적 뻘짓을 했다는것에서 더 확실한 문제점이 있다 여겨지고, 시체가 갑자기 지문으로 판단하기 쉬운 손바닥만 운동화에 담겨 데우스엑스 마키나처럼 정류장에서 나타난다는게 뭐 저건 장기적출 사건으로 거의 확신해도 되는듯한 징후로 보인다는것이다.더구나 제주도는 지금 짱깨가 점령했다해도 과언은 아닌 상태이지 않는가?


    <전용기 까지 있는 짱깨는 제주도에서만큼은 대통령>


    <제주도는 현재 짱깨는 무비자 입국 가능하다.그런데 이걸 더확대하겠다고 한다>


    제주도에 전에 갑자기 구럼비 바위 퍼포먼스 열풍이 불며 해군기지 반대 시위가 극렬히 일었는데,그거 싹 중국세력의 개지랄이라고 본 필자는 못박은적 있다.이에 대해선 쌩뚱맞은 독자적 시각으로 받아들일수도 있겠으나 이같은 시각은 다음과 같은 기사에서 더욱 뒷받침 된적이 있음을 간과해선 곤란하다는것을 강조한다.


    <구럼비바위 시위헛삽질은 중국세력 작품 확정>


    <짱깨가 가장선호하는 땅은 제주도>


    <짱깨들이 존나 투자하는 땅 제주도>


    이렇게 제주도는 짱깨들에 있어 중요한 거점이 아니랄수 없다.고로 제주도에 관한 짱깨들의 이해관계만 나열해도 다음과 같다.

    1.제주도는 군사적으로 짱깨들에게 아주 중요한 거점이다.짱깨 코앞인 지역이 제주도 이고,이곳에 미군이 군사시설이라도 지으면 짱깨 입장에선 아주 곤란해진다.고로 별 괴상한 새로운 크기 1.2km의 새로운 바위개념을 창조해서라도 이지역은 중국에 유리하도록 점령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2.제주도는 관광자체가 매우 수려하다는점은 짱깨들의 침략 시나리오를 굳히게 만드는 요건이었다 본다. 한국인들은 흔히들 착각들 하는데 어떤 점령,종속등은 경제적 예속이 먼저 일어나고 그후 수반된다는것을 간과한다는것에 문제가 있다.과거 일제시대가 도래한것도 일본이 총칼들고 억지로 을사조약 체결해서 국권이 피탈된것 같은가? 전혀 그렇지 않다.멀쩡한 국가에서 그지랄하면 전쟁부터 난다.전쟁부터 나지 않았은 이유는 일단 경제부터 종속되고 그러다 외교권이 박탈되고,그러다 군대가 해산되고 이런 일련의 절차를 밟으면서 국권피탈이 오게되는것이지 일본이 총칼먼저 들고 을사조약 체결했다고 생각하면 그것도 순진한 병신이다.즉 권리가 넘어가고 소유권이 넘어가기 전조증상은 경제적 의존도가 심히 강해지는것에서 비롯되는데 지금 제주도는 거의 짱깨 멀티지역이라봐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짱깨에 대한 의존도를 스스로 심화하고 스스로 강화하고 있다는것이고,이같은 일은 짱깨들의 '전략'에 의해 일어났을 가능성이 무애 높다.이상태라면 머지 않아 마이클잭슨에게도 팔지 않았던 제주도가 중국에 넘어가도 이상한일은 아니라 보는 입장이다.

    3.군사적으로 보나 경제적으로 지리적으로 보나 요충지에 가까운 제주도는 중국에 의해 이론적으로도 공략당하고 또 실질적으로도 공략당하고 있다.


    이상을 볼때 제주도와 중국의 밀접성을 부정하면 그 병신이 이상한 병신으로 생각될만큼 관계는 명확하다.그리고 이런 짱깨병균에 대해 거의 무방비로 노출된게 제주도였고,이 제주도는 방어해야 마땅할 짱깨 병균들을 함부로 받아 양분처럼 착각하고 처묵거리다 다음과 같은 부작용아닌 주작용을 얻게 되었다는것이다.


    <어떤새낀지 저 정책 발의한놈은 색출해서 능지처참 해야만 한다>


    <삼다도 삼무도는 이제 옛말.짱깨 유입에 제주도도 장사없다>



    맺음말

    보면 알다시피 제주도 인심좋다는것도 옛말이고,이젠 제주도는 인심좋은 지역이라기보단 우범지역에 가깝다과 봐야 하는것이 옳다 본다. 짱깨 미친 개종자 새끼들을 무비자로 받아들여,평화로운 목장에 맹수를 재갈도 안물리고 풀어넣은 격이니 안전할리 있겠는가.안전하면 그것이 이상한 일일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제주도에선 알게모르게 실종사건이 존나게 쳐 일어난다 전해지고,올해같은 경우는 작년 한해동안 일어났단 범죄가 올해 상반기에만 발생해서 넘었다고하는데 문제는 이같은 수치조차 축소되서 발표되었을 가능성도 높아는것에 있다.거기다 오원춘만 해도 공범이 있음에도 그 공범들은 은폐된채 유야무야 넘어가는 수준이고,마침 오원춘의 경유지엔 제주와 통영(거제)가 있었는데 이 지역들은 최근 실종사건이 동시에 일어난 사건이지 않는가? 그렇다는건 오원춘 공범이 제주와 거제,용인,대전 각지에 있을수도 있다는 강력한 단서다.


    <오원춘이 거쳐간곳엔 아직도 실종사건 발생.과연 그렇다면?>


    이런 문제점들이 홍보되지 않고 그저 관광객유치에만 혈안이 되서 쉬쉬해지고 있으니 최근 있었던 이 관광객 살인사건같은것도 일어날수 있었던것이다. 제주도에 중국인이 저렇게 많고,또 중국인이 인육을 처먹는 식인종이라는것이 알려졌으면 애초 여성관광객이 혼자 제주도로 여행가는 무리수를 저지르는 일이 일어났을까? 추측해서 내리는 답변이긴 하나 그에 대한 답변은 상당히 비관적이라 할수 있다. 고로 이같은 사태는 사실상 국가가 책임이라 해도 이상한일은 아니고, 갑자기 뜬금없이 조선족 범죄 덮어준답시고 애먼 피해자 가족하나 연루시켜 사실은 조선족 범죄가 아니라 그 친족이 저지른 막장범죄다라고 홍보해봤자 아무도 믿을사람 없고 속을사람도 없고 되려 정부의 날조목록하나만 늘어날것이라 단언할수 있다는것이다.여지껏 변죽만 울리며 빙빙 돌기만했는데 결론은 존나 간단하다.조선족 후딱 내쫓고 조선족의 해악성은 널리널리 알리고 상식에 맞는 정책을 행하라라는것이 결론이라는것이다. 이런 단순한 사실조차 지속적으로 외면하려 들면 결국 토막토막 짤려져서 개아가리속에 들어가게 되는 친가족들 시체를 정치인들은 두눈으로 목도하게 될것이라고 장담하는데 단순 인터넷 찌끄러기의 허언이라 생각되면 뭐 기존에 하던대로 계속 밀어붙여도 상관은 없다.필자 말이장난 같으면 어디 계속 하던대로 그리 해보시라.지금은 똥인지 된장인지 냄새만 맡고서는 모르는 병신들이 지천에 널부러져 똥통에 잠수해도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병신들이 판을치는 꼴을 믿고 계속 그지랄 치겠다고 계산한것이면 단단히 오판한것이라 못박아 이야기 하겠다.더이상의 병신 뻘짓은 봐줄수도 없고 묵과할수도 없다.이상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