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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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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10. 16. 16:28 진실의 칼/진실판독
    포샵사진으로 대국민 기만을 행하는 간 큰 경찰과 언론

    국민 기만이 극에 다다른것 같다.사실 머저리가 아니라면 이번 사태의 정부태도가 심상치 않았음을 진즉 알아챘어야 정상이다.피해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것은 차치하고더라도 피해자가 2000명이니 4000명이니 7000명이니 상상하기도 어려운 숫자의 사람들이 병원을 들락날락한다 전해지지 않는가? 하기사 사고 진압하려고 출동했던 소방관 200명이 병원갔다는데 이걸 보통 소식으로 받아들였으면. 금마가 문제 있는놈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시국에 환관 언론이 국민에게 보여주는 아첨은 싸이로 인해 국위가 선양되었다는 개주접 개소리였고,이런 멍청한 개주접 개소리 시선돌리기 작전은 또 멋지게 적중하여,이 등신같은 놈들을 흐뭇하게 만들어 시청앞 말춤추는 8만개병신을 양산하는 쾌거를 이룬 장본인이 되게 된다.이런 괴상한 시선돌리기가 자행되는것에서 이미 이상한 태도를 눈치 깠어야 정상인데 이 병신들은 그저 좋다고 시청앞에서 말춤추고 좋다고 염병한다.이렇듯 국민은 항상 언론과 공권력에 기만을 당하고 당하고 또 당하고 또또또또 당하는게 일상이다.

    이런 뇌호구 개병신 애자들이 국가의 왕을 자처하는 꼬라지가 되자, 이제 경찰과 언론은 한술 더떠서 사고 원인까지 대놓고 세탁하려는 기미를 보여준다.빨통터치를 허락하자 곧바로 빤쓰내리고 강간질할 기세다. 이런 안구와 뇌를 강간질중인 경찰과 언론 새끼들이 뇌호구 개병신 국민들을 어떻게 농락하는지를 알기위해 언론에 의해 공개된 사고 원인인 밸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딱 봐도 뭔가 이상함이 안느껴지는가?>


    이거 무슨 이제 포토샵 수준도 메이드인 차이나 수준을 뺨치는것 같다.반경 수키로가 초토화된 역대급 재난 의 사고 원인도 저따구로 존나 무성의한 포샵질로 사고 원인을 날조질하는꼴을 보면 중국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한다고 장담도 못하겠다.그리고 더 놀라운건, 저 엉성하기 짝이 없는 포토샵 사진은 기자 씨발놈들이 저지른 단독 장난질이 아니라 경찰에 의해 제공된 사진을 언론새끼들이 고대로 다시 올린게 저지랄이라는 점이다.이젠 뭘 상상해도 항상 그 이상인듯하다.


    <빨간줄을 보면 경찰이 제공했음을 알수 있다.포토샵으로 열심히 쌩쇼>



    사실 위 사진정도는 그냥 눈까리만 있어도 포샵인걸 알아채야 정상인데,사안이 사안이고,언론과 경찰이 합심한 야심찬 작품인 만큼 위 사진이 왜 포토샵인지 그점부터 입증하는것이 순서인듯하다. 그렇기에 목차별로 짚어보도록 하겠다.


    1.중간 부분 여자 보지 틈처럼 블러처리 된 부분
    저 짭쌔와 언론이 내보이는 사진을 보면 가운데부분이 보지모양 Y자로 뭔가 문질러서 번져있는 모습을 확인할수 있다.파란 점선대로 위치를 익힌후 그 바로 아래 사진을 살펴보시라.


    <증거사진에 대놓고 행한 허술한 포샵질>


    사진 가운데가 저지랄인것을 보면 아무래도 오른쪽의 에어밸브라는 작은 밸브는 포샵으로 가져다 붙여서 일어난 일인것 같고, 왼쪽 큰 밸브 사진만이 진짜사진으로 보인다.아닌게 아니라 시점도 오묘해서 왼쪽의 큰 밸브와 오른쪽 작은 밸브는 같은 시점이 아니라 각각의 시점에서 보인 모습을 따와 어거지로 붙이고 가운데 부분을 문댄 느낌이 강하지 않는가? 그리고 사진전체가 날조해도 별로 티 안나도록 해상도 자체를 많이 낮췄다는것이 본 필자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포토샵을 직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공통된 견해니 참고 바라겠다.아닌게 아니라 기자,경찰이 보유한 카메라는 성능이 월등히 좋은 고가의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폰카보다도 못한 해상도를 보이는게 고의로 해상도를 낮추지 않고선 일어날수 없는 일이지 않는가?


    <필자의 개구닥다리 폰카로 대충 찍은 사진도 이정도 선명함은 보증>


    결국 위 사진은 각기 별도의 두개의 밸브를 이어붙이고 해상도를 낮추고 가운데를 문질러 만든 개허접한 포토샵이라는 의심을 사기에 딱 좋은 정황들이다.

    2.다른 사진등에서 노출되는 밸브는 단 한개
    밸브의 모습은 기자와 경찰에 의해 공개된 저 포샵사진이 전부가 아니다.비록 클로즈업된 형태는 아니나 CCTV로 사고현장이 공개되며 어슴푸레하게 모습을 드러난적이 있고,그당시 맹렬히 배출되던 가스의 모습은 명백히 한개의 밸브였다는게 문제다.사진을 보이면 다음과 같다.


    <공개된 CCTV에서의 밸브 모습>


    가스가 나오는 구멍이 한곳임을 알수 있고,빨간 네모로 쳐둔것의 정중앙에 박혀 가스를 뿜어내고 있음을 알수 있다. 그렇다면 애초 밸브가 하나니깐 저 빨간 테두리 칸안에 정중앙에 박아놓은것이지 않는가? 흐릿하지만 잘 살펴보면 파란색으로 표시한 부분은 뚜껑이고,빨간 마름모영역은 파란선으로 표시된 부분의 뚜껑으로 닫히는 영역이라는것을 알수 있을것이다. 경찰과 언론이 포토샵으로 제출한 사진에 의하면 돼지콧구녕처럼 두개의 밸브가 자리잡아야 하는데 저 가스가 뿜어져 나오는 밸브 위치만 봐도 애초 하나의 밸브를 정 중앙에 박아놓은 모습이지 두개의 밸브가 자리한 모습자체가 아니다.그리고 이같은 면모는 다른 사진으로도 보여진다는게 문제다.


    <또다른 사진으로 살펴봐도 밸브는 한개다>


    한개의 밸브를 두개인것처럼 포샵했다는 필자 견해가 이로서 더욱 뒷받침될수 있다 본다.

    3.그림자 만드려다 교각살우 해버린 황당한 꼴
    이 항목은 경찰과 언론이 제공한 사진이 포토샵이라는 증거중 가장 확실한 증거다.이 사진은 없는 그림자를 만드려다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는데,이 포토샵은 밸브모습은 죄측밸브와 달리 우측 작은밸브는 그림자가 생길수 없는 모습이라는 점이다. 일단 사진부터 보겠다.


    <우측 파란 점선 부분의 그림자 영역이 매우 부자연스럽다.과연 이유는?>


    좌측의 큰 밸브는 빨간 네모부분을 보면 알수 있듯 '빛'을 받는 부분이 명백히 있고,그 결과 빨간 화살표방향으로 그림자가 생성될수 있었다고 보는것이 옳다. 그런데 우측의 작은 밸브는 빛을 받은 부분이 없다.빛을 받지도 않았는데 그림자가 생긴다? 니미 시벌 저 밸브는 무슨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던 창조신 좃인가? 저런 그림자 문제 때문에 위 사진은 한눈에 위화감이 들수밖에 없는 사진인것이다.그렇기에 애초 있을수 없는 저 파란 점선부분의 그림자를 필자가 존나 대충 슥슥 지우면 되려 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될수 있음을 아래사진을 통해 알수 있게 된다.


    <존나 대충 그림판으로 칠해도 이정도 수준>


    이런 황당한 수준의 병신 포토샵을 행한 이유는 좌측의 큰 밸브에 생기는 그림자를 의식해서 우측의 포토샵으로 이어붙인 작은 밸브밑의 존재하지도 않는 그림자라인을 만드려다 저런 병신같은 현상이 나타나게 된것이다.그림자를 의식해서 큰밸브의 파란선을 따라 작은밸브의 빨간선을 만드려다 병신 자폭쇼만 한 결과물이 저 사진이라는것이다.


    <빨간선은 파란선 그림자를 의식해 포토샵으로 만들어낸 그림자>


    저 빨간선을 만드려다 그림자로 덮혀있던 부분을 아주 허술하게 쳐 지워 빛도 받지 않았는데 저런 병신같은 그림자가 생겨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해괴한 기적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는데,더 문제는 날조된 빨간선만 만드려다 가운데 부분의 각도가 병신된 괴상한 그림자도 만들어지게 되었다는 점이다.그림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태양이 두개 아니면 이런 그림자가 못나온다>


    큰밸브는 빨간해가 떠서 생긴 비스듬한 위치의 그림자인데,가운데 덜렁 내려놓은 자지같이 생긴 파란 점선영역으로 표시한 위치의 그림자는 파란해가 떠서 생긴 그림자 아니면 생성 불가능하다.즉 쓸때없는 병신 그림자 만드려다 포토샵사실만 더욱 드러내는 자폭중의 자폭을 행했다는것이다.


    이상을 살펴보면 경찰과 언론이 내놓은 저 좃구린 사진은 포토샵임에 틀림없다.애초엔 큰밸브 하나가 정가운데에 있는 사진을 마치 밸브가 두개인양 허술하게 포토샵하다 발생한 개 웃긴 현상들 이라는 점이다.그렇다면 여기서 의문은 생성된다. 아니 씨발 도대체 한개인 밸브를 저렇게 무모한 포토샵을 동원해서 두개로 둔갑시켜 감추려고 하는것은 무엇이냐?라는.그 이유는 다음 목차에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포샵질을 행함으로 감추고자 하는것

    그렇다면 저런 병신같은 포샵질로 감추려고 하는것은 뭘까? 단순 심심해서? 아니면 단순 재미삼아? 저 사건은 보통 사건이 아니라 7000명이 병원검진받고 재산피해도 상당한 일어나기 드문 상당한 재난인데 저런 허접한 이유로 날조질 할 일은 없다해도 과언은 아니다.


    <상당한 규모의 국가적 재난>


    저런 날조사진을 제공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방향으로 추측이 가능하겠지만,필자가 제시하는 날조의 이유부터 씨부리면 간단하다.사고 원흉은 직접 지목이 어려운 큰 형님이니깐 모든 책임을 이미 사망한 작업자들에게 돌려 덤탱이 씌우기 위한 개수작으로 저런 날조질을 한것 아니냐는 것이다.죽은자는 말이 없다.그렇다면 기왕 죽은김에 범인으로 지목하기 힘든 큰형님의 책임까지 같이 떠안아라라는게 한국 현재의 뽄세다. 그러기 위해 경찰과 언론은 저런 병신같은 포샵질을 용감히 행한것으로 짐작된다는것이다.

    그렇다면 저 사고의 진짜 책임이라는 큰형님은 어딘데 한국이 이런 용감한 쉴드짓을 진행중일까? 미국? 일본? 참고로 미국은 장갑차 사고만 일어나도 용감한 시민단체가 반미 운동을 열열히 펼쳐주는 지라 잘못을 지목하기 어려운 큰형님이 미국일 개연성은 없고,일본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는데,한국의 큰형님은 중국이 된지 존나 오래다. 중국이 저지르는 짓거리는 먼산만 보며 딴청부리고 눈감아 준지 오래이고, 이 한국정권이 받들어 모시는 큰형님 씹짱깨 책임을 세탁하기위해 저런 병신같은 포샵질을 자행중이 아니냐는것이다. 아닌게 아니라 저 탱크로리 자체가 중국에서 건너온것이고,저런 병신같은 포샵사진으로 없는 밸브 만들어내서 작업자 실수로 포장시킨후 문제의 발단인 저 탱크로리는 잽싸게 중국에 반납시킬 계획이라는데 이것부터 이미 문제의 발단이 씹짱깨들임을 대놓고 자백하는것이나 다름 없지 않는가?


    <중국에서 들여온 사고 원인을 중국으로 반납>


    일단 위 기사 자체가 문제가 '매우' 많다.중국에서 들어온게 터진것이면 중국에 책임을 물으려 하는건 기본인데 그걸 시도도 안했다는것부터가 황당한 수준이고,거기다 말이야 바른말이지 위험물질이라 씹짱깨에 반납하겠다는 부분부터 개소리 향기가 달나라 까지 풍기지 않는가? 폭탄이 터질까봐 위험하면 그자리에서 최대한 잽싸게 해체하던가 매장하던가 할일이지, 폭탄이 위험해서 중국까지 실어 반납하겠다는 발상자체가 초딩도 충분히 알만한 미친 개소리지 않는가. 저 기사만 봐도 씹짱깨가 원인일 가능성을 99.99999%로 높여주는 단서인데, 더 크게 뒷받침 하는 부분은 한국정부 개 씹할놈의 새끼들은 대대로 씹짱깨가 저지른 짓거리는 북한탓으로 돌리며 못본척 눈깔 깔꼬 있는 병신 짓거릴 아주 오래전부터 해왔다는 점이다.그 병신같은 굴욕의 역사들을 되짚어보면 다음과 같다.


    <씹짱깨가 저지른 해킹짓도 북한으로 덤탱이>


    <씹짱깨 어선도 북한의 어선으로 최면걸어야만 사격이 가능한 병신군대>


    <씹짱깨 어선 해경살인후 한국정부와 씹짱깨의 태도>


    <김영환 전기고문소식도 묵묵묵답.국가는 십할 뭐할라고 쳐 있나?>


    <볼라벤 태풍때 불법조업 씹짱깨 어선을 한국이 총력을 다해 생명걸고 구조>


    대표적인것만 간단히 뽑아도 저정도지 이 병신 개같은 한국 정부 애자새끼들이 씹짱깨에 굽신대고 있는거 증거로 뽑아오려면 네이버 서버 가득차도 부족할 정도로 널부러져 있고,천암함사건도 미스테리가 아니라 그 씹짱깨 개새끼들이 저지른 짓거리인걸 알아서 뒤덮으려다 염병떨었을 가능성이 9할을 넘는다는것을 이자리에서 아울러 밝힌다. 그정도로 한국정부의 대중 저자세는 뿌리깊고,사례가 많다는것이다.

    거기다 이 중국에서 넘어온 탱크로리가 분출했을 가능성도 단순 사고가 아닐수도 있다는게 문제가 더 크다.자세한 이야기는 구미 불산 폭발사건은 중국의 화학테러에서 다루었으니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는 생략하겠다.다만 긴내용이다보니 먼저 써재낀 그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1.구미 불산 누출은 중국의 화학테러일 가능성을 배제 못한다.
    2.테러가 아니고 사고더라도 중국의 책임인건 백프로다.


    라는것이고,이 사고는 중국측의 고의냐 고의아니냐가 관건이지 책임자체는 중국의 책임이 명확한 사건이 이 사건의 실체라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 정부 특유이자 고질적인 대중 저자세 십할 외교로 사고 원인을 이미 사망한 작업자에 뒤집어 씌우고자 저 개지랄병 치고 있는 개 추태중이었다는것이다. 하다하다 이 병신같은 새끼들은 테러의혹부터 해결해야할 중대한 문제를 희생자 자국민에게 덤탱이 씌우고 포샵질 조작자료로 사고 원인을 감추고 있는 꼴을 보여준다.우리는 역사상 가장 병신같은 나라에서 살고 있는 꼴이다.



    밸브가 두개로 변신한 이유

    그렇다면 마지막 남은 관문은 밸브가 두개로 변신하게된 이유가 될것이다.씹짱깨가 원인이라 늘 하던 굴욕외교 연장선에서 원인 세탁을 하는건 그렇다 쳐도 원인세탁을 왜 저렇게 밸브를 늘려 포샵하는 방식을 택했을까? 혹시나 저 밸브가 유방처럼 보여 한쪽만 있으면 균형이 안맞고 이상해 보였기 때문일까? 아니면 사진정리하던 씹새끼가 마침 외불알 씹새끼였는데,한순간에 밸브가 불알처럼 보여서 동변상련의 아픔이 진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저런 무모한 포샵질 시도가 이유일까? 당연히 필자가 이런 이유를 진지하게 생각해서 저런 웃기지도 않는 질문지를 던져뒀다고 파악하면 그건 오산이다.

    이미 보도된 기사들중에는 사고원인을 설명하다 사건 보도가 아닌 왜곡을 해야할 언론 입장에선 말해선 안될 부분까지 말해버리는 실수를 저질렀는데,그것이 바로 저 탱크의 작동원리다.저 탱크는 에어벨브에 공기를 밀어넣어 연료통에 공기가 차오르면 그 압력으로 연료를 배출하는 방식이라 한다.그같은 내용은 이미 기사에서 확인할수 있고 충분히 납득되는 내용이다.


    <기사대로라면 연료호스와 에어호스 두개가 필요하다는 소리>


    <같은 설명이나 이쪽 기사 설명방식이 더 명확하다>


    <에어호스에 공기를 밀어넣어 연료호스로 뽑아낸다는 소리>


    이런 상황에서 작업자가 에어호스 바로 옆에 있는 연료송출호수를 실수해서 건드려서 사고가 터졌다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건 아래의 항목들이다.

    첫째-위 내용들에 따르면 에어호스가 동력이므로 에어호스가 빠지면 연료호스가 나올수 조차 없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저 가스는 에어호스가 연결도 안되었는데 어찌하여 배출되고 있는가? 그렇다면 저 소리는 애초에 연료가 나올 구멍자체가 아닌데 탱크로리의 하자로 뿜어져 있다고 봄이 올바른 상황이지 않는가? 호스가 동력인데 호스가 연결이 안되어있는데 나온다는것 자체가 바떼리 없이 동작하는 핸드폰이라는 소리와 뭐가 다른지 모를일이다.


    <분출되는 가스 압력에 작업자도 튕겨나가고 호스도 연결안되어 튕겨나가는 상황이 명백하다>


    둘째-에어호스가 위에 있다면 연료호스가 바로 옆에 달린것부터가 웃긴 발상이게 된다. 꼭대기에 연료호스가 달려 있다는것 자체가 특별히 에어주입할것 없이 연료호스만 연결하면 나온다는 소리다.부탄가스 같이 누르기만 하면 배출되는 가스의 형태라면 저걸 빼기위해 에어호스니 지랄이니 이런거 연결할 필요가 없지 않냐는것이다. 또한 에어호스를 연결해서 공기주입을 통해 밀어내는 방식이면 구태여 연료호스는 위에 있을 필요도 없고,구태여 탱크 꼭대기에 연료호스가 같이 있는게 이상하다. 뽑아내기 가까운곳인 아래쪽에 달면 간단히 해결되는데 뭐할라고 위에 연료호스와 에어호스를 두개다 연결하는가?


    <논리로 살펴볼때 이같은 방식이 합당함에는 두말할 필요가 없다>


    <탱크로리 차량을 보면 배출과 주입은 다른곳에서 이뤄짐을 알수 있다>


    셋째-작업자의 작업태도 자체가 그 위치는 아예 불산이 새나올 상황을 염두하지도 않고 작업하는 자세다. 불산은 그야말로 독가스중의 독가스고 99.9% 원료면 이 독성은 말할 필요도 없다.그런데 저렇게 까딱만하면 사람이 튕겨나갈 정도로 독가스가 뿜어져나오는 밸브에 머리를 바짝 근접하고 작업을 한다? 이것부터가 말이 안된다. 사람이 본능이 있어서 위험물질에는 눈과 머리를 근처에 두지 않고 멀리하는건 상식중의 상식이다.하다못해 계란 후라이만 하더라도 기름이 튈까봐 눈과 머리를 후라이판 근처에 가까이 하지 못하는게 본능인데 불산같은 개독극물이 저렇게 사람이 튕겨나갈 정도로 나오는 곳에 머리를 바짝 근접해서 작업한다? 이건 애초에 저밸브는 연료가 나올수 없는 그저 공기가 들어가기만 하는 곳이라 안심하고 작업하다 사건이 터진상황으로 봐야함이 옳지 않냐는것이다.


    <독가스가 사람을 튕겨내는 수준으로 미친듯이 뿜어져 나오는 모습>


    <저런 사실을 인지하고도 저렇게 밸브에 머리를 근접할 사람 누가 있을까?>


    <사망한 사람들은 베테랑이며 초보자가 아니다>


    <아무리봐도 멀쩡한 콜라캔인줄 알고 따다가 이런 테러를 당한 상황으로 보인다>


    고로 아무리 봐도 필자가 볼때 위상황은 저렇게 연료가 새어 나올 밸브 자체가 아니고 연료가 튀어나올 상황도 아닌 상황인데 탱크로리의 하자로 인해 갑자기 뿜어나와 작업자가 봉변당해서 희생당한 상황이고,그 말인즉 가장 큰 문제는 탱크로리 자체의 결함 이자 중국의 책임여부인데,이게 중국에서 넘어온 것이 되자 이미 사망한 희생자에게 뒤집어 씌우고자 애초 있지도 않은 밸브 포샵사진까지 붙여서 원래 저기가 연료가 나올수도 있는곳인데 작업자 실수인것처럼 포장질해서 염병하는게 저 결과물아니냐는것이다.아래의 영상은 불산가스가 막 뿜어져 나오기 직전상황으로 가스가 터지기 직전 작업자의 발이 밑으로 푹 빠져있는 모습이 생생히 담겨져 있으니 참고 바라겠다.그말은 콜라를 엄청 흔들어대서 가스가 가득차서 외벽까지 팽창시킨 상황에서 뚜껑을 틱하고 따자 압력이 빠져나가면서 팽창되었던 외벽이 본상태로 돌아오는 과정인지라 저렇게 무릎이 밑으로 푹 꺼지는 장면이 보인것 아니냐는것이다.


    <등지고 있던 작업자 건너편의 작업자가 밸브를 건드리자 바닥이 푹 꺼짐을 볼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제시하는 사고원인은 다음과 같다 한다.

    1.작업자가 실수로 연료밸브를 밟아서 저렇게 나왔다고 함
    2.작업자가 안전규칙을 지키지 않아서 저렇게 터졌다고 함


    일단 안전규칙 어겨서 터졌다는 저 개소리도 존나 병신같은 개소린게,수류탄도 무슨 엘자형 투척준비서부터해서 안전수칙에서 정해놓은 FM투척방식이 있는데 그냥 안전핀 까지도 않았는데 손에서 터진 수류탄이면 그 자체가 문제인것이지 수류탄 투척 안전수칙 무시해서 발생한 사고가 아닌것과 같은 상황이다. 또한 저런 미친 독극물을 까닥 잘못만 하면 저렇게 미친듯이 뿜어내도록 설계했다고 여기도록 하는 발상부터가 개그에 가깝고,영상에 나온 동작만 봐도 실수하다 발로 밸브 내리는 장면과는 거리가 멀다는것이 명백하다. 그렇기에 유족은 뭔가 억울했는지 다음과 같은 주장을하고 있다 전해진다.


    <밸브가 느슨히 조여있었다고 주장하는 유족>


    위 유족의 주장이 옳은지는 모르겠지만,억울한 상황임에는 분명해 보인다. 위 상황은 중국이 책임져야할 부분을 중국에 대한 굴욕외교가 몸에 익은 한국인지라, 중국이 책임해야할 부분까지 희생자인 작업자에게 덮어씌워 포샵질로 날조 상황 만들어 내는것으로 보이기때문에 그렇다는것이다.욕지기가 치밀어 오르려 하고 있다.무슨 불산탱크 중국반납 조까는 소리 때려치고,씹짱깨 좃 쓰레기 새끼들에게 피해비용,보상 싸그리 청구받아도 부족함이 없는 상황이 지금으로 보일뿐이다.이런 병신같은 국가에 한가닥 기대를 품고 있는 새끼들이 있다면 그 새끼도 병신일것이다. 더이상 이 병신같은 국가의 막장 쌩쇼에 속지도, 믿지도, 기대도 하지 말고 항상 누가 억울한지 억울함위주로 판단하는게 그나마 근접한것같다.지금으로선 일단 이같은 자세가 최선으로 보일뿐이다.이상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