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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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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7. 26. 23:03 진실의 칼/진실판독
    최근 마무리 된것같이 폼잡고 있는 제주도 실종여인 살해 사건은 눈과 뇌가 폼이 아니라면 뭔가 이상한걸 알아야 정상이다. 이상한게 한두개여야 그나마 봐주고 넘어가는거지 이정도면 무슨 말도 안되는 개소리 총집합 수준정도 되기 때문에 안이상하게 넘길래야 넘길수가 없다는게 본 필자의 견해다.이 사건 스토리가 처음부터끝까지 정리하여 공식화된 이야기 전말은 다음과 같다.


    <초등생 전용 틀린 이야기 찾기 추리소실이 아니라 실제 상황이란다>


    병신아니면 알겠지만 허술한 내용 투성이고,이 정도 기사라면 뭐가 문제이고 어디가 문제인지 정도는 스스로 깨칠때도 되었음에도 아직도 모르는 병신 들이 많은바 이 총정리된 기사를 토대로 문제되는 부분, 혹은 모순되는 부분 위주로 내용정리하여 최종적으로 이 사건의 전말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는 글을 진행하도록 하겠다. 본론으로 들어간다.


    제주도 올레길 살해사건 살해범의 동기부분

    손목만 잘라 피해자 운동화에 담아 정류장에 남긴 이 역사에 남길만한 어이없는 살인은 살인수법 이상으로 동기부분에서 어처구니 없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 사건은 아래와 같은 동기에서 발생이 되었다고 한다.


    <보는순간 구라필이 확 풍기는 병신같은 살인동기>


    모르긴 해도 이부분을 보고도 이상한거 모르는 사람은 분명 초등학교때 도덕점수 존나 낮은 눈치 병신일 가능성이 높다.초딩,중딩때는 도덕,윤리같은건 공부 안하는 과목이어야 옳다. 왜냐하면 특별히 공부 안해도 그냥 느낌으로만 생각해도 답들이 죄다 손을 펄쩍 들고 있는게 도덕,윤리이기 때문. 고로 저런 윤리,도덕같은것들은 공부 안해야 정상이고,저런것도 공부해야만 알면 그색기도 문제 있는 색기다. 타고난 감이 정상이하니깐 노력으로 보충해야 한다는 소리지 않는가.

    그와 마찬가지로 이 동기부분을 듣는 순간 '구라까지마 씹새끼야'라는 소리부터 번뜩 튀어나와야 정상이다. 아닌게 아니라 어느 미친놈이 오줌싸는것을 신고했다고 사람을 죽이나? 또 어떤 사람이 오줌을 싼답시고 그것을 신고질하나? 신고하는것도 웃기고 신고해서 죽이는것도 웃기다.더 웃긴건 가해자란놈은 무슨 귓구녕에 600만달러의 사나이 보청기라도 쳐달려있는지 단순전화 통화하는것을 경찰신고하는건지는 어떻게 알았냐는것인데 이것도 존나 신통하기 짝이 없다. 이 동기부분의 개소리는 본 필자 블로그에 있었던 아래의 대화내용 참고하면 명확히 드러난다 본다.


    <비밀스러운 곳에서 진행된 은밀한 귓속말의 주제는 바로 노상방뇨였다>


    동기는 범죄를 구성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사람의 행동은 모두 원인과 결과의 인과의 집합으로 구성되고, 동기는 살인의 원인에 해당하는 부분이니 각종 형량이나 진위판단에 중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바로 '동기'다. 그런데 저런 개도 안믿을 무슨 오줌을 싸려는데 성추행으로 신고하려해서 죽였다는게 공권력에 의해 밝혀진 동기다? 니미 무슨 경찰이란 미명하에 세상이 이런일을 찍는줄 아는가? 필자 생각컨데 저 시나리오는 뭔가 다른 이유 때문에 급히 변경된것 같은데 저 범인이라는 자는 범인도 아닐것이고,동기는 볼것도 없이 개 엉터리다.

    오줌을 싼다해서 신고할 여자도 없고,신고할 여자가 있다해서 그것을 죽인다는것도 말이 안된다.또한 신고를 한다해도 신고를 했는지 안다는것도 웃긴것이고,한개만 뒤틀려도 치명적인데 치명적인 요소가 3개나 중첩되었다.이정도면 이 동기는 거짓이라 간주해도 무리는 없다.


    도대체 언제인지 알수 없는 살인시각

    동기부터 결과까지 개판오분전인 이 사건은 아니나 다를까 시간부분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수 없고,전체적으로 잘 짜맞춰진 사건도 대부분 '시간'에서 문제점이 뽀록나는 것을 상기할때,이사건은 애초부터 갈팡질팡 허술한 시나리오의 극치였으므로 시간부분에서 문제점이 뽀록이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었던 사건이다. 일단 가장 보편적인 조선일보식 보도내용부터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조선일보가 그래도 전달력은 다른 중국매체보단 낫긴하다>


    요즘 언론들 보면 짱깨새끼들이 기사쓰는것 같아 영 읽어주기 껄그러운 병신기사가 많은데 조선일보는 그런면에서 다른 기사보단 확실히 낫다. 그런데 그것은 내용이 이치에 맞지 않는 부분이 없어야 그게 강점이 되지,내용이 이치에 맞지 않은데 이를 매끄럽게 전달하면 그것도 존나 고문관 병신의 징후라는것에 문제는 있다.여하튼 조선일보는 결국 짱개들 입장에서 엑스맨 아닌 엑스맨일수밖에 없다. 엉터리내용을 항상 명확히 잘 전달해서 조선일보가 사고친게 지금 한두번이 아니었다.

    고로 이 고마운 조선일보에 따라 시간을 정리하면 다음과같다.

    1.7시 피해자 강씨여인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출발
    2.7시 38분경,8시12분경 게스트하우스에서 5km떨어진 지점에서 휴대전화 끊김


    일단 이것만 보면 이 내용자체에서 문제되는것은 7시38분과 8시12분중 왜 7시38분이 부각되느냐는거에 있다. 휴대전화가 끊겼다는것에서 납치시점을 유추할수 있으니 마지막 통화와 전화가 끊긴 시점은 중요하다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상식이다. 그런데 휴대전화가 8시12분에 끊겼다며 정작 중요시 되고 있는 시간은 8시12분이 아니라 7시38분이다.이거 뭔가 이상한 결과이지 않는가. 8시12분이 마지막 통화기록이면 이것을 기점으로 부각되어야 하는데 왜 도대체 7시38분이 주기록이 되어 돌아다닐까나? 혹시 알려지기 어려운 어떤 다른 사정이 있던것은 아닐까? 이 현상에 대해 원인을 탐구해본 결과 이유는 어렵지 않게 발견할수 있었는데 그 이유는 아래의 제주일보 기사에 어느정도 해답이 담겨져 있었다.


    <같은사건을 보도하는 거 맞나 싶은 기사>


    이 기사에 따르면 조선일보의 보도는 완전 병신 헛소리한것에 지나지 않게 된다.위 제주일보의 기사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7시36분에 피해자 강씨에 대한 목격자가 있었다는 사실인데,이같은 사실이 있다면 집중보도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위에 다시 확인해보면 알겠지만 조선일보에는 일언방구도 없다. 그런데 더 문제는 그 7시36분에 피해자 강씨를 목격한 목격자가 같은 숙소 투숙자라는것에 있다. 그렇다면 7시에 숙소에서 나와서 7시 38분과 8시12분쯤엔 5km떨어진곳에 있었으면,물리적으로 7시36분에는 숙소에 없어야 하는게 옳다.10분만에 5km를 달리는건 우샤인 볼트도 장담하기 어려운 속도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데 7시36분에 같은 숙소 투숙자가 사진찍어달래서 피해자 강씨를 목격했다는 증언이 있다면,숙소에서 7시에 출발했다는 말은 거짓이고 7시 36분까지는 숙소에 있다고 봐야할수 밖에 없다는점이 문제다. 무슨 숙소에서 만난 인연으로 36분간 같이 5km떨어진곳까지 걸어가서 사진찍었을리는 만무하고 숙소에서 그날 처음만난 인연으로 목격자가 사진찍었으면 당연히 숙소에서 사진찍었다는 유추가 가능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조선일보는 완전 개구라가 된다.피해자 강씨는 7시에 숙소에서 출발하여 7시38분,8시12분쯤에 5km떨어진곳에 있었던것이 아니라 7시36분에도 숙소에 있었다는 결론으로 도달되기 때문에 그러하다.

    이점들은 제주일보가 사실일 경우 조선일보의 문제점에 해당되는 점들이겠으나 그렇다고 제주일보기사가 문제점이 없다는 소리도 아니다.목격자가 사진까지 찍고 같이 있었으면, 사실 최후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수사라던가 추적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것에 문제가 크다. 그렇다면 7시36분 목격자의 존재도 개구라라던가 어떤 문제가 있으니깐 존재를 슬쩍 지우고자 적극 내세우지 않았다고 유추 가능하고,아닌게 아니라 사람들은 난데없이 마지막 통화지점이라며 같이 돌아다니는 8시12분옆에 사은품처럼 붙어다니는 7시38분 시간만 기억하지 7시36분의 목격자의 존재는 까마득히 논외로 치고 있는게 보여지고 있지 않는가. 고로 필자가 보기엔 중요한 8시12분대신 불필요하게 7시38분이 강조되는것은 그와 일견 7시36분기록과 비슷해 보이는 시간대로 7시36분의 목격자 발설 기사를 물타기하기위해 8시12분옆에 불필요하게 7시38분을 강조하여 통화가 끊긴 시각이라고 혼선을 유발하는것 아니냐는것이다. 그렇다면 이게 끝이냐? 라면 그것도 아니라는게 문제다.시간에 대해서는 전혀 다른 또다른 자료도 존재하기에 문제다.


    <이건 경찰이 제주도에 발표한 자료로 보인다>


    위 자료는 좀더 쇼킹하다.지금 언론에 의해서는 7시38분,8시12분 인터넷 접속기록이라는 괴정보만 존나 돌아다니는데 사실 그 정보는 위 지도에 없다. 다만 위 지도에는 12일 7시36분 목격자가 있다는 정보와 12일이 아닌 그 다음날인 13일 8시 36분에 핸드폰의 마지막 기록이 있다는 정보만이 있는데, 이 정보가 사실이면 이같은 정보는 지금 범인 강씨가 범인이라는건 거의 100%구라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이유인즉 강씨는 12일 자신의 범행을 말하길 '오줌싸는걸 성추행으로 오해해서 신고하길래 전화를 뺏어서 끊고 죽였다'는것에 있는데 8월13일에 전화가 끊겼으면 그같은 사실이 무너지기 때문에 그러하다. 전화가 안끊기고 다음날인 12일까지 전화가 살아있었다는 정보가 있다면 11일 경찰에 신고해서 전화기 뺏어 끊고 죽였다는 주장은 당연히 개소리라는것 아닌가. 도무지 뭐가 사실이고 뭐가 진실인지 난잡하게 떼씹하는 야동처럼 뒤엉켜 누가 남친이고 누가 섹파인지 구별하기 어려워 좃에 힘이들어갔다 빠질나 할 찰라 이 사건은 아래와같이 은근슬쩍 아래처럼 정리되기에 이르른다.


    <정신없이 혼란한틈을 타서 8시~9시 범행으로 탈바꿈>



    하여튼 아주 정밀한 구라를 쳐대도 시간에서 '뽀록'나는 단서가 되니깐 아싸리 시간정리는 포기하고 틀린정보 존나 유포시켜 엉망징창 병신기사 유발하곤,마지막쯤에서나 시나리오 완성된다 싶으면 전혀 엉뚱한 시간대의 기사로 마무리하려는게 목적같기도 하는 꼴이 지금 꼴이다.짜장병신들이 '시간정리'는 이제 애초 포기한듯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극히불투명한 시신유기과정

    동기가 개판오분전이고 시간맞춤도 개판오분전이니 당연히 시체유기도 개판오분전이라는건 상식적일수 밖에 없다.일단 짭새와 병신 짱깨 언론들이 대가리 굴려 나름 애써 만든 시체유기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이쯤되면 사람 가지고 놀겠다는 의도>


    이제 이새끼들은 그냥 멋지게 구라쳐서 속아넘기려 한다기보단 '우리 이렇게 허술하게 구라쳐도 니들이 어쩔수 없다'를 내세우기 위한게 목적이라는 생각도 들정도다.손목 짜르는데 커터칼로는 어렵다는건 개도 알수 있는 상식이다.막말로 야산까지 가서 커터칼로 손목 자르려는데 그 허약한 커터칼의 칼날이 부러지면 손목 자르다 말고 집에까지 다시 와야하지 않는가? 커터칼로 뼈와 살을 자르는게 그리 자신있으면 족발만 좀 잘라봐도 미친 개소리란걸 알수 있다. 그런데도 굳이 다른칼 냅두고 커터칼로 손을 잘랐다고 하는건 거의 도발로 봐도 되는 수준이라는것이다.

    더구나 혈흔도 어떻게 생겼는지 그것도 쳐 웃긴다.강씨가 용의자로 지목되게된 결정적 계기가 시트에 혈흔이 묻어서라는데 강씨는 목졸라 죽였다. 그런데 혈흔이 무슨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고 갑자기 왜생기는가? 운동화에 담긴 손목을 옮기려고 차량을 빌렸다는것도 개그고,운동화에 담긴 손목때문에 시트에 혈흔이 묻었다는것도 개그다.운동화에 담긴 손목 때문에 시트에 혈흔묻힐수 있으면 고의로 그런것 아니면 그것도 나름 기술이다.

    필자가 보기엔 이 시체유기는 애초에 차량을 빌린 타임은 손목을 잘라버린 그때가 아닌 12일 살인을 저지른 직후 유기를 위해 빌리고 자른 손목을 정류장에 버렸을때는 버스로 이동했다고 꾸미려다 이게 이야기가 꼬여서 결국 손목을 잘라 버리려고 차량을 빌려 이동하다 시트에 혈흔이 생겼다고 이야기하는 바람에 사정없이 꼬인 병신 스토리가 된듯하다.애초부터 손목이 발견된 위치가 만장굴입구인지 정류장인지 혼동될정도로 보도될때부터 엇갈려서 이상한점이 많았던 사건이다.그런데 무슨 커터칼로 손목을 잘라 그 운동화에 담긴 손목의 혈흔이 차 시트에까지 묻어 그걸 빌미로 경찰이 쳐 잡는다? 장난하는가?

    뿐만아니라 살인장소는 더욱 문제다.살인장소가 무슨 골목이나 은밀한곳도 아니고 무려 백주대낮을 앞둔 9시에 훤한 대로변 길가에서 사람을 목졸라 죽이는것 자체가 이해가 가는 사건인가? 올레길은 거기다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장소고 지금은 막 피서철이다. 그런데 밤 9시도 아니고 아침9시에 대로변에서 사람목을 졸라 죽인다? 이런 살인 들은적은 있는가? 이건 범인이 정신이상자 아니면 애초 말이 안되는 살인방법이고,저정도로 살인할정도인 놈이면 시체같은거 유기도 안한다.그렇기에 올레길 타령은 이런시각에서 볼수 있다.

    '올레길이 으슥한 길이니깐 범인이 아침9시에 목졸라 죽일수 있었다'

    근데 무슨 살인발생장소가 지리산 골짜기도 아니고 올레길이 저딴 외진곳이 아니라는건 개도 알수 있고,백날 올레길 올레길 타령해봤자 이 시체유기 방식을 보나 증언을 보나 하나같이 믿을수 없는 부분 투성이일수밖에 없다 본다.


    얼굴만 백골화된 특이한 시신

    애초부터 범행 동기,범행시간,시체유기방식등 문제점이 존나 많았던 이 사건이 최고로 방점을 찍는 부분은 바로 시신의 부패상태다. 아니 무슨 이 시신상태는 다른 부위는 안그런데 얼굴만 유독 두드러지게 썩어서 신원을 알기 어렵다고 하는가? 그런데 마침 오른손도 이상한방식으로 잘려나간 상태 아닌가?


    <부패되서 부풀어 오른게 아니라 뼈가 드러난다?>


    그런데 이 기사도 사실 사실 그대로 옮긴것은 아닌듯하다.아예 백골화가 되어 알아볼래야 볼수가 없는 상태인것을 있는 그대로 쓰면 누가 봐도 이상할것 같으니 그나마 덜 이상하게 보이기위해 '뼈가 드러났다'라고 완화한 흔적이 보인다는것이다.아래 제주도 기사에는 얼굴만 백골화가 진행되었다고 노골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이젠 죽은지 8일이면 백골화가 진행된다.제주도엔 염산비가 내리나?>


    목졸라 죽고 그냥 매장했는데 뼈가 드러날 정도로 얼굴만 상했으면 사실 저건 목졸라 죽인건 맞는지,아니면 인근 멧돼지가 훼손했는지 다른 이유등을 알아볼 사안으로 변해야 옳지 무슨 부패가 얼굴만 심해 백골이 되었다고 씨부리는건 명백한 사기다.

    그런데 이 사건은 마침 신원을 확인하기 쉬운 오른손을 짤라서 운동화에 담은 매우 특이한 사건인데 마침 시신도 8일만이라는 비교적 짧은 시간내에 등장했음에도 얼굴은 백골화가 진행되었다? 이거 전형적인 시체바꿔치기 수법이다.원본 시체 상태는 장기적출로 살해당했을것이고,정부입장에선 이를 공개할수 없다.그렇기에 장기적출된 시체의 오로지 오른 손만 잘라 운동화에 담아 보여주어 사망을 기정사실화 시키고, 나중에 발견된 오른손 없고 장기가 붙어있고 얼굴은 확인하기 어려운 시체는 중국에서 구매한 엉뚱한 다른시체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되면 사망은 확인되게 되고,발견된 시체는 단지 얼굴만 썩었을뿐 장기적출은 가릴수 있으니 짱깨 꼬붕을 자처하는 한국에선 이방법을 선호할수 밖에 없다.그것도 아니라면 그 신발에 담긴 오른손조차 강은경씨 것이라는 발표조차 거짓일 가능성이 높고,참고로 필자는 그 운동화에 담긴 발견된 오른 손목 조차 강은경씨것이 아니라 본다.그냥 대충 아무손이나 짤라놓고 이미 광고된 신발에 담아 강은경씨 손인것처럼 인식되게 하고, 가장 구라 잘치는 경찰에 의해 강은경씨 지문과 같아 동일하다고 발표하여 입증된것인양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갔다고 보는게 필자 관점이다.

    그런 상태에서 새로 발견된 시체라는것이 얼굴 훼손에 오른손 잘라놓으면 그냥 어떤 불특정 시체로 강은경씨 시신 대신 대타 뛰어도 충분히 넘길수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이런 시체바꿔치기에 걸맞는 뒷처리는 누가 뭐래도 '재빠른 화장'이다.얼굴만 백골인것도 골까지만 이번사건에서 석연찮은 부분이 팔만대장경을 찍을 기세인데 시신을 발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화장을 한다는것은 스스로 수상하다고 자백하는것과 다르지 않다. 참고로 본 필자의 블로그에서 최초로 저 얼굴만 백골인 시체가 강은경씨의 것이 아닐것이라는 글이 올라온 다음날 화장예정 기사뜨고 그 다음날인 오늘 화장이 있었다는 기사가 있었다는것을 밝히는바다.


    <아직 화장하기엔 이르지 않나?>


    이렇게 화장까지 끝마쳐버려서 사건하나가 석연찮은 뒷처리를 동네방네 똥칠하는 수준으로 뿌려대며 애먼놈 범인으로 만들고 마무리 되는듯하다.그렇다면 진짜 범인은 누구냐? 볼것도 없이 제주도에 있는 조선족이니깐 나오는 현상이라 보면 된다고 본다.


    매우 특이한 유족들의 태도

    범인이라 자수한자는 범인이 아닌듯하고,피해자라 드러난 시신은 피해자 시신은 아닌듯하다.피해자,가해자 다 석연찮은 와중에 가장 특이한 자세의 정점을 찍는게 바로 그 유족들 태도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대뜸 '그럼 유족이 범인이냐?'라고 묻고 있던데,필자 보기에 유족은 범인 아니다. 다만 유족은 그 발견된 시신이 피해자 강은경씨의 것이 아니라는것도 알것이고,또 가해자를 뒤집어 썼던 외항원 강씨가 가해자가 아님을 알고 있을것이라 짐작된다.유족들에게 화장이 끝마쳐진 이사건은 아직도 '실종'진행중인 사건일 가능성이 99%라 보인다.

    일단 자초지종을 설명하기 앞서 이 사건의 경우 거액의 현상금이 걸리고 포스터부터 매우 신기했던점을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실종되고 얼마후에 붙어있던 현상금 포스터>


    이 포스터부터 필자가 보기엔 문제가 상당히 많다.도대체 누가 실종된지 5일만에 '생존귀환 도움시 현상금지급'이란 단서붙은 현상금을 내걸수 있으며 '생존귀가'라는 표현자체가 이미 사망을 염두하고 있는 심리적 태도를 반영한다는것에 문제 있지 않는가? 통상은 생존귀가란 표현자체를 피하려 하고,무사귀환이란 긍정적인 표현을 쓰려 할것이며,실종된지 5일정도 지난 경우라면 '혹시나'하는 마음에 불안한 마음은 가질지언정 죽었다는 쪽은 거의 고려치 않으며,무사히 돌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는게 통상적 심리다. 고로 현상금을 낮춰서라도 그냥 살아있다고 간주하고 찾아주기만 하면 주겠다고 현상금 걸어두는게 통상적 상황인데 이 상황은 그런 상황과 매우 다르다.저 포스터만 보면 가족도 이미 죽었다고 체념한 심리 아니면 쓰기 힘든 현상금 포스터고,혹시나 죽은 상태로 알려줘서 1억 달라고할 경우까지 대비해서 방지하고 있는 매정한 자세까지 드러난 포스터다.한마디로 애타는 마음에 모든걸 주겠다고 내건 현상금포스터가 아니라는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낚시라는것이다. 죽은걸 알고있는데 살아있을때만 현상금 지급하겠다는게 낚시지 뭐가 낚시인가.

    또한 그런 부분외에도 남동생이 누나의 신발,가방등을 일일히 알고 있다는게 매우 이채로운 부분이다. 알고만 있는것을 넘어 제품명까지 알고 있어서 제품명대로 인터넷 검색해서 이미지도 복사해서 포스터에 붙여넣기 할정도다. 참고로 본 필자는 어머니 가방 무슨가방인지 알고 있다해도 저렇게 이미지 찾아 붙여넣을 자신은 별로 없다.가방이 무슨가방인지는 알지도 못하는건 당연하고 말이다.그런데 이건 굳이 필자 어머니 가방의 예가 아니라 필자가 지금 들고 다니는 가방의 사진을 인터넷에서 구할생각하면 좀 눈앞이 깜깜하다.이름은 어떻게 알것이며 이걸 도대체 무슨수로 검색하는가.그런데 저 남동생은 피해여성의 가방두개 신발의 제품명까지 다 기억하고 이미지까지 구해서 포스터에 올렸다?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다.

    거기다 하나같이 '무언가'를 담을수 있는것만 이미지를 올렸다는게 이채롭다.현상 포스터에 남겨진 의류인 가방두개에 신발이면 죄다 작은 토막하나정도는 담을수 있는 의류아닌가? 그런데 이런 가방이나 신발은 모르고 옷차림을 자세히 아는 경우는 일반적일텐데,옷차림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도 없는게 상당히 신기하다. 그렇다면 필자 관점에서 이 현상금 포스터는 애초부터 가방이나 신발등에 신체 일부분을 담고 나타날때를 위해 작성된 포스터라 해도 무리없어 보인다.현상금 포스터로 알기 힘든 신발그림까지 미리 붙여서 보여주고 신발에 손이 담겨 나타나면 누가봐도 그 시체는 신발주인의 손이라 생각할것이고, 손주인에 대한 별다른 검증요구는 없을것이라 예상하기 쉽다. 즉,저 포스터를 내걸 당시에 이미 가족들은 이미 제주도에서 실종상태면 사망한것이나 다름없다고 들어서 알고 있을가능성이 높다는것이다. 그런데 이같은 문제가 사실대로 알려지면 사회적 문제가 심각해지니 어차피 실종된 여성분은 잊고 국가의 쌩쇼에 동참하도록 회유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그렇기에 위 포스터는 강은경씨를 찾기위한 포스터가 아니라 신발속에 담긴 손이 나타나면 그것이 강은경씨의 것임을 인지시키기위한 사전포석 포스터라 봄이 옳은 상태라는것이다.

    그렇기에 그 동생의 홈페이지는 살인 용의자가 나왔다고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올레길이 범인이라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아래는 강은경씨 동생의 홈페이지 변화 흐름을 이미지로 정리했으니 참고 바란다.


    <살인범이 잡히기 전 블로그 주소는 hyeonchang이다>


    <20일 유해가 발견되었는데 23일 24일까지도 동생은 실종사건이라 한다>


    이모습만 보면 이해가 안가야 정상이다.19일까지는 실종사건이었고 20일 잘려진 손이 발견되면 이 사건은 더이상 실종사건이 아니라 살인사건이다.그런데 무직임에도 불구하고 누나를 위해 현상금 1억5천을 걸었던 동생 블로그에 보면 절단된 손이 발견된 이전엔 hyeonchang이었던 블로그 주소가 deatholle로 바꾼다.통상적이면 deatholle였다가 hyeonchang으로 바꾸는게 옳바른 흐름 아닌가. 아니 그런것 필요 없이 주소에 의미부여하고자 바꾸는게 그냥 이상한 상황이다.

    더구나 가해자까지 나왔으면 가해자를 탓해야지 왜 아직도 올레탓인가? 가해자가 진짜 가해자 맞고,발견된 시신이 진짜 강은경씨것이 맞다면 '도무지' 납득할수 없는 흐름이어야 맞다. 그렇다면 이 유족들의 이상한 흐름을 이해하려면 오로지 하나밖에 없어보인다. 시신도 강은경씨것이 아니고,가해자도 가해자가 아닌 상황이면 모든게 해결된다. 강은경씨는 아직도 실종이다.그렇기에 20일 누나지문 찍힌 손이 발견되고 가해자란 외항선원이 검거되어도 그에 굴하지 않고 동생인식상에선 아직도 '올레실종'사건이니 블로그명은 계속 올레실종이지 않느냐는것이다. 그렇기에 동생은 매우 슬퍼하는듯함에도 불구하고,뭔가 가리는 기색이 역력한 분위기다.


    <슬픔은 진심이나 가리는부분은 있다>


    본 필자 살다살다 보면서 피해자가 가해자 보러 와서 마스크 쓰고 온 경우는 처음있는것 같다. 그것도 기록적인 폭염을 기록중인 한여름인걸 감안하면 더욱 특이하지 않다고 할수가 없다. 이런 마스크 쓰고 피해자 입장에서 등장한 모습이 노련한 중앙일보의 눈에도 한없이 이상하게만 보였는지 중앙일보에는 그 어색함을 최대한 가리고자 아래처럼 기사가 나간듯하다.


    <마스크쓴상태를 가리고자 눈만 클로즈업했으나 이것도 어색하긴 마찬가지>


    중앙일보는 나름 꼼수 쓴다고 마스크쓴 부분은 안보이려 슬퍼하는 듯한 눈만 클로즈업해서 마스크상태를 최대한 가리려 한듯하나 저런 짱깨식 눈속임이 제대로 먹힐리는 만무하다.이런 모습들만 해도 이상한 강은경씨 동생은 잡힌 가해자에 대한 태도도 매우 이상하기 짝이 없어 마지못해 욕을 하는듯 하긴했으나 그 분노가 뿌리깊어 보이진 않고, 경찰서에서 벌써 용서한다는 뉘앙스마저 풍기고 있다.


    <벌써 원한을 잊은 피해자의 동생.이건 가해자가 가해자 아니니깐 나오는 현상이다>


    이상황들을 종합하면 동생이 범인이라던가 살인청부등을 행했을 가능성은 0으로 보이고 슬픔은 진짜가 맞는듯하다. 다만 진짜는 진짜되 그와중에 떳떳하지 못한 부분은 있어 마스크를 쓴게 아닌가 싶다.아직도 진행형인 실종사건을 애먼 범인 대역에 애먼 시체로 꾸미며 마무리 하려는데 동원되려니 얼굴은 다 드러내진 못해서 마스크를 썼던것 아니냐는것이다. 즉 이 사건은 필자가 보기에 진실은 피해자 동생의 블로그 이름변화에 담겨져 있다고 본다. 아직도 실종사건이니 아직도 그 동생의 블로그 이름은 올레실종사건이라는것이다.즉 실종만 사실이고 나머지 시신발견이며 무슨 소변을 보려는데 성추행 어쩌구는 다 허튼 개소리라는게 필자 결론이라는것이다.그렇다면 그 피해자 강씨는 어디있나? 아마 제주도에 상주하는 짱깨들에 의해 잡혀갔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짐작되고,제주도 실종사건은 분명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일들이라 보고 있다.


    짱깨들의 고의적 침공

    살인사건과 실종사건은 윗 단락들로 정리 된듯하다.그런데 이렇게 의문점을 해결한다해도 한가지 남은 숙제가 있다. 도대체 올레길은 왜이렇게 못잡아먹어서 안달인가? 단지 강은경씨 실종사건을 발견된 시체로 꾸며 한국인의 범죄인것처럼 꾸미고 넘기는것이라면 올레길은 적당히 언급하고 마무리해야 하는게 옳다.허나 사건이 끝난 이 와중에도 올레길 범인만들기는 계속 진행되어 CCTV가 없다는 이유로 올레길이 폐쇄되는 전대미문의 결과를 초래하게 되고 있다는점이 매우 이채롭다.


    <점점 황당한일은 늘어난다.CCTV가 없어서 올레길 폐쇄?>


    <더욱이 지금 한창 피서 피크일때 아닌가?>


    위 태도를 보면 진짜 존나게 어이없어야 정상이다.지금 제주도 한창 피크고,피서 절정에 이를때가 지금이다. 올레길에 실제 안전에 문제가 있어도 감춰 관광객을 유입하려 드는게 기존 정부태도에 합치될텐데, 되려 올레길 안정성과는 별로 연관도 없는 문제인데 올레길이 범인이 되어 피서 절정을 눈앞에 두고 CCTV가 없어서 폐쇄되는 진풍경의 주인공이 되었다.CCTV달때까지 막다가 달면 개장한다 하는데, 아니 무슨 CCTV가 십자가의 방패인가? 수원 인육사건만 봐도 CCTV가 방어는 커녕 있는 공범도 못잡는다는게 여실히 드러났는데 CCTV타령으로 관광 제일 절정때 가장 관광으로 각광높은 올레1코스길을 폐쇄한다는건 다른 속내와 계산이 깔려서 나온 결과로 볼수밖에 없고,필자가 보기에 이 병신쌩쇼의 원흉은 모두 제주도 중국 매입을 위한 땅값떨어트리기 작전이 바로 올레길 타령이었지 않느냐는것이다.

    아는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겠지만,제주도는 중국새끼들이 가장 좋아하면서도 전략적으로 넘보는 지역이다. 제주도에 미군 미사일기지 박히면 중국은 코앞에서 항공모함이 떠있는듯한 위협을 맞이해야 한다.제주도 자체가 중국입장에선 자칫하단 하나의 항공모함이 될 우려가 매우 크다는것이다.그렇기에 남한 병합을 노리고 이미 팔부능선까지 진행한 짱깨들은 제주도부터 우선적으로 먼저 점령해야하는게 급선무고,그 구럼비바위 병신 개지랄 삽질은 짱깨가 주동한 병신쌩쇼라 생각하면 간단하다.아닌게 아니라 지금 제주도땅은 현실적으로 짱깨들이 존나게 장악하고 있는게 팩트다.


    <제주도에 짱깨가 버글거리지 않으면 그게 이상하다>


    <최근 제주도를 다녀온 경험담>


    <제주도에 짱깨는 정말 장난이 아니다>


    고로 필자는 단언하는데,지금의 이 사건은 제주도 땅값을 떨구기 위한 중국새끼들의 고의적 꼬장이라는것이 필자 관점이라는것이다. 어차피 지금 한국정부는 지금 중국에 장기적출당해 게장뚜껑에 밥비벼먹듯 내장까지 긁혀 짱깨들에게 빨아먹히고 있는게 현재상황이다. 고로 한국정부는 북한보다도 중국 종속화가 심각한 상황이라 중국새끼들이 한국땅에서 깽판이나 꼬장부려도 지금 개병신 한국정부는 찍소리도 못한다. 이걸 노리고 중국에선 자칫 조금 있으면 대법원 판결에 의해 미군기지가 건설되어 하나의 거대한 항공모함이 될 소지가 명백한 제주도 점령을 위해 제주도에서 꼬장을 부리고 제주도 매입 땅을 늘리기위해 저 개지랄 치고 있다는것이다.고로 피서가 절정인 이때 관광으로 가장 유망한 올레 1코스가 폐쇄당해 개피보게 된다면 땅의 가치가 떨어져 땅값 하락은 불보듯 뻔할터 이 사건은 제주도 매입을 위한 짱깨의 개발광이자 짱깨 꼬붕을 자처하는 한국 병신정부의 짱깨 뒷치닥거리가 만들어서 일어난 병신 개뻘같은 사건이라는것이다. 그렇기에 제주도에서 일어나는 '조선족 꼬장'은 지금 실제상황일 가능성이 높다. 왜냐? 실제로 살인 장기적출은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그런데 이것을 너무 대놓고 짜장소행인걸 드러나면 정부가 뒤엎혀 여태까지 공든밥에 재가 뿌려질수도 있으니 짱깨가 사고는 치되 한국 정부는 다 티나게 뒤덮는 이런 개같은 방식으로 제주도 땅값도 떨구고 사고는 사고대로 일어나는 좃같은 꼬라지를 봐야하는것 아니냐는것이다.고로 제주도에선 실제로 납치사건 카카오톡등이 계속 퍼지고 있다 전해진다.


    <경찰이 사실무근이라하면 사실이라 보면 된다.무근은 니 경찰좃이 무근이고>


    웃긴게 이 병신 짭새색기들은 저런 소문이 퍼지면 조사를 하기는 커녕 유포자를 조사한다고 지랄 염병들하는데 이새끼들은 진짜 권총을 후장에 처박고 연발로 몇번 당겨야 속이 시원할 개종자들이다. 경찰이라는 씹새끼들이 민중의 지팡이인지 병신 개짜장 새끼들의 지팡이인지 구분이 안가고 봉급은 봉급대로 세금으로 존나 처먹고 있는데 진짜 지독하게 한심하다.저렇게 까지해서 자리보전하고 싶나? 거기다 카카오톡 소문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제주도에선 아직 다방여성이 실종되어 발견되지 않는다 전해졌다.


    <제주도는 이제 고담을 넘는다>


    그런데 이 조사가 시작되었다는 기사가 뜨고 얼마후 이 다방여성은 발견되었다는 기사가 새로 뜨게 되는데 예민한 사람들은 아랫기사 유심히 보시라.자칫하면 속을수 있어도 기사에 헛점이 너무 많아 면밀히 살펴보면 거짓임을 금방 알수 있는 병신기사가 아랫기사다.


    <실종다방여성 찾았다는 기사인데 믿겨지나?>


    이 기사가 거짓인 이유는 간단하다.찾았다는 위 기사에 따르면 실종된 여성A씨를 직접 확인한게 아니라 A씨가 가족에게 이야기해서 가족이 경찰서에 연락해서 무사하다는걸 확인해서 실종이 아니라고 결론내렸다 한다는것에서 이미 구라다. 저런 절차를 거쳤으면 경찰에선 당연히 그 여성의 핸드폰을 통해 직접 확인해야 마무리되는것이지 누가 가족 사칭하는것인지 모르는 경찰이 '나 가족인데 A씨 멀쩡하다' 이말만 신뢰해서 실종신고 들어온 사람의 사건을 마무리하는것에서 이미 에러라는것이다.막말로 필자가 제주도가서 다방여자 납치해서 필자방에 가두고 존내 따먹고 경찰이 실종여성 찾으면 필자가 저 경찰서에 전화해서 '그 실종여성 가족인데 그 여성 무사하다는 연락받았다'라고 하면 다 무마되는거 아닌가. 저 찾았다는 기사는 결국 가장 필요한 절차인 '직접확인'이 없다는것에서 가공의 인물을 동원해서 만들어낸 날조기사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경찰이 한마디로 실종사건 덮어주는데 동원되고 있는 징후라는것이다.즉 제주도에선 지금 실제로 실종사건이 비일비재하고 경찰이 범인 색출이 아닌 범죄은폐에 동원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생각하면 된다.왜냐? 제주도가 범죄도시라는 낙인이 찍혀야 땅값이 떨어지고 짱깨들의 제주도 매입은 가속화될수 있으니 고의적 짜장 개새끼들 범죄조장이 늘어났으면 늘어났지 줄어들지 않는다는건 불보듯 뻔할수 밖에 없다는것이다.


    앞으로 대책과 전망

    제주도 꼬라지를 보면 한국의 미래도 알수 있다.지금 언론이 중국이나 경제문제에 대해 보도하면 이 씹새끼들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보도질을 할까를 염두해야 합당한 시대에 와 있다.그런데 언론의 태도를 보라. 부동산이 휘청거린다 연일 개지랄 난리보도다.이게 이명박 정부 통상적 상황이면 이명박이 사망위조후 중국에 밀입국할때 까지 한국인은 부동산 위기 몰랐다가 하루아침 날벼락 쳐맞아야 정상인데 어째 지금 꼬라지는 언론이 부동산 버블을 유발하는 끼미까지 보이지 않는가? 이런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간단한데, 부동산 버블을 빌미로 중국자본 유입을 정부가 발표하게 하기위한 물밑작업정도니깐 일어나야 하는걸로 봐야 한다는것이다. 언론은 지금 국민의 눈이 아닌 짱깨의 입이 된지 오래니깐 당연한 현상이다.

    제주도가 먼저 짱깨에 점령될지 아니면 제주도 남한 동시에 진행될지 모르겠는데 이새끼들의 꼬라지를 보면 버블을 틈타 짱깨에게 부동산 개방해서 버블을 막자는 정책쪽을 제안하고 유도할 가능성이 지금으로선 90%로 보이고,이건 한마디로 경제 살린답시고 나라팔아먹는 꼬라지를 코앞에 두고 있다해도 과언은 아니라는 것이다.

    아마 앞으로 한국은 커다란 시험대에 오르리라 전망된다.떨어지는 집값을 감수하고 해쳐나갈것인가,아니며 부동산 떨어지니 이를 방지하기위해 외국자본 에 대한 부동산 규제 풀자는 논리를 통과할것인가.당연히 땅값 올린답시고 짜장새끼들에게 땅매수 허락하면 사실 그건 끝인 상황이고, 이건 테러를 해서라도막아야 하는 상황임엔 틀림없다 본다.

    제주도도 심각하고 남한도 그 못지 않다.어디서 개등신같은 개종자새끼들 대가리에 올려놓더니 지들끼리 다 해처먹고 나몰라라 염병하며 병신 짱깨들에게 이리끌려다니고 저리끌려다니며 짱깨들 배채워주고 있고 이제 줄게 없으니 마지막 단계인 땅을 넘기려 여러가지 작업과 절차가 진행되어 요모양 요꼴로 보인다.

    어렵지만 지금의 상황을 막는것은 아래의 3가지 같다.

    첫째.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매우 촉박하다.이것에 장애를 초래하는 종자들은 다 적으로 봐도 무리 없을 상황일것이다.
    둘째.땅값 버블을 빌미로 대대적인 짱깨자본의 침투가 우려된다.땅값 떨어진답시고 부동산 현상유지를 위해 외국자본 유입을 유치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니 이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반대의 자세를 미리부터 다지는게 옳을듯싶다.
    셋째.일단 제주도에 이번 여름엔 안가는게 좋을것 같다.저새끼들은 말로만 범죄 저지르는게 아니라 진짜로 저지르기 때문에 그러하다.


    매우 암울해 보이는 상황이나 어차피 한번쯤은 겪어야할 성장통인듯하다.위기를 넘기고 한국 재창조의 계기가 되는 기점이 되길 바랄뿐이다. 이게 성장통이 될지 사망통이 될지는 코앞의 미래와 지금당장에 달렸다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이상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