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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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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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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9. 22. 17:20 진실의 칼/反다문화
    한국엔 한가지 존나 등신같고 웃긴 병적 현상 한가지 하나 있는데,남들을 최대한 이해시키고 알게 하여 설득하려 하기보단, 남들이 최대한 모르는 말을 씨부려 이해가 안가거나 잠깐 놀라 흠칫할사이 승리한것처럼 지랄 염병하여 상대방의 발언기회를 막으려하는 아주 씹스럽고 개같은 증상이 있다는 점이다.그런게 어딨냐고 씨부릴 병신 개종자를 위해 대표적 사례를 거론하면 그 해당되는 사례가 바로 다른게 아니라 제노포비아 어쩌구 씨부리는 병신같은 상황이 그에 해당된다. 지금이야 제노포비아 제노포비아 병신 좀비들같이 침흘리며 뇌까리는 씨발새끼들이 많다지만,제노포비아란 글자 그게 어디 일상적으로 통용되는 단어는 맞긴 했는가? 절대로 긍정적인 대답은 못할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걸 굳이 제노포비아란 낯선 이름이 유행타는것도 쳐 웃기다면 웃기다고 할수밖에 없다. 외국인 공포증이라는 아주 쉽고 명확한 언어가 있는데 왜 굳이 제노포비아란 말로 지랄 염병하나? 외국인 공포증이란 말은 병신이 듣더라도 그게 무슨말인지 그냥 듣고 이해할수 있는데 왜 굳이 좃도 알지도 못하는 제노포비아란 말을 씨부리며 지랄염병들 떠냐는것이다.그렇다고 잘 알지도 못하는 말을 들으면 제꺽 '그게 씨발 무슨 말이냐?'라고 질문을 던지는 습성이 있는것도 아닌 한국새끼들은 제노포비아란 낯선말에 대한 아래 세가지 반응을 보이기 쉽다.

    첫째는 모르는거 티 안내려고 어물쩡대며 모르고 동의하는 경우다.한국의 시험은 더 알기위해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이 아니라, 그 시험볼때 당시 모르면 안된다는 정신나간 병적 문화에 빠져 있다보니 나오게 되는 병신같은 부작용이다.즉 이런 빙시딸딸이 같은 시험문화에 젖어있다보니 모르면 나중에라도 알게 되면 땡이라는 생각보단,질문이 들어올 당시를 일종의 시험으로 여겨 그 질문이 들어올 당시 어떻게든 모르는거 티 안내고 아는척 염병하며 꼴깝떠는 병신이 많은게 한국의 현주소라는것이다. 고로 어떻게해서든 모르는건 티 안내려고 하는게 몸에 익다보니,제노포비아란 말을 모르나 모르는거 티 안내려고 동의하다 알지도 못하는 제노포비아란 이름붙이기에 동참한 천하의 병신같은 경우가 이에 해당할수 있겠다.

    둘째는 모르는 말이라 잠깐 경직하는 경우를 상대가 악용하는 경우다. 모르는 길을 나오면 멈칫하는것처럼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잠깐 멈칫하는것도 인간이라면 당연히 보일 행동양식중 하나다.대가리를 굴려야 알지 말지 도출되는데 아는 단어가 아니니 버퍼링 걸리는건 너무나 당연한 순서지 않는가? 그런데 제노포비아 어쩌구를 씨부리는 개 씹종자들은 이런 멈칫하는 틈을 노려 기선제압하여, 같은급 병신들을 떼로 구성하여 정신없이 다구리쳐서 실체도 없는 병신 쉰소리로 관철하려 하는게 이에 해당한다.

    셋째는 첫째와 둘째와 같이 제노포비아란 말을 사용하는놈들이 우세해 보이니깐 저기 붙으면 유리할줄 알고 눈치봐서 저쪽에 붙는 개병신들이 이에 해당된다.


    결국 따지고 보면 제노포비아 어쩌구 씨부리는 병신들이 득세하는 상황 하나하나가 주옥 개병신급들 한심스러운 장애자 발작이고, 외국인공포증이라는 쉽고 명확한 말대신 '제노포비아'란 말을 굳이 사용하며 공유되는것 자체가 애초부터 정상적이거나 건강할 확률은 있을래야 있을수 없었다는것이다. 그리고 이런 병적 제노포비아 낙인 찍기의 병신같은 조류에 '반발'하는 유명인사는 단 한새끼도 없고, 이를 제대로 짚어주는 씹새끼는 하나도 없다는 것에서 한국이 얼마나 병신같이 썩어빠졌는지 뼈저리게들 느꼈으면 하는것이 필자 바램이다. 이런 상황속에서 어떤 참담함을 느끼지 못하면 그새끼도 문제있는 병신일것이다.

    한국의 현실은 이럴진데 원칙적으로 제노포비아란 낙인을 관철시키려면,이런 병신 개주접같고 잘 알려지지도 않은 제노포비아란 말 씨부릴거 없이,외국인공포증이란 쉽고 명확한 언어로 상대를 규정하고,이런 상대의 외국인공포증이 얼마나 대책없고 병신같은지를 보이기 위해 일단 자기자신이 시범을 보이는것이 전적으로 옳다. 자기 자신은 안위험하다고 백날 씨부려대도 상대가 위험하다고 여기면 안위험하다고 주장하는 씹새끼들이 몸소 시범보이는것은 기본중의 기본이 아닌가?

    이것이 기본인 이유는 간단하다.사회는 늘 어떤 포비아와 그에 대해 불안과 공포를 느끼는 자들의 갈등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날수밖에 없는 구조기 때문에 그렇다. 어떤 씹새끼는 절벽도 맨손으로 기어오르고,어떤 병신새끼는 육교도 어지러워 못건너는 고소공포증 환자가 공존하는게 사회인데, 공포의 수준이 다 동일하면 웃긴일이지 않는가? 그렇다고 각자가 다 공포수준이 다르다 해서 더불어 사는 사회 특성상 이를 모두 개별에 맡겨 방치할수도 없다. 국가 정책은 통일적으로 행해져야 할때가 많기 때문에 그렇다.그렇기에 통일적 의사를 결정해야할때가 비일비재한 국가와 사회의 특성상, 또 각 개인의 공포수위는 틀릴수밖에 없는 개인 특성상,상대를 포비아라 규정하고 이를 설득시키려 했던자들은 아래와 같은 작업을 하는것이 상식중의 상식이 될수밖에 없다는것이다.


    <멜라닌 파동때 중국우유포비아를 극복하기 위해 몸소 시범을 보였던 피터만델슨 장관>


    <피터만델슨 장관 객기부리다 신장 병신되다>


    <후쿠시마 방사능 야채 포비아를 극복하기 위해 몸소 시범을 보였던 오츠카 노리카즈>


    <역시나 객기부리다 맛탱이>


    <광우병 소고기 포비아를 극복하기 위해 몸소 시범을 보였던 존 검머>


    <그 결과는 본인이 뒈진것보다 더 심한 맛탱이>


    다들 하나같이 결과는 좋지 않아 결과만 보면 존나 병신같지만,사실 저건 병신같다고 까기만 할게 아니라 개인 신념에 대한 당연히 감수해야할 응분의 댓가로 존중해야할 부분도 있는 부분이다. 물론 남들 다 하는 상식적 판단에도 못미쳐 무모한 행위를 저질렀다는것 자체는 병신같다 할수 있지만,그래도 저새끼들은 자신이 지닌 신념을 자기자신에게 먼저 적용함으로 근본도 안된 쌍놈이라고 보긴 어렵다는 것이다.

    가장 좃같고 개 쓰레기같은 씨발새끼들은 중국우유 안전하다며 지들은 안처먹고 남들만 처먹이는 개 호로씹새끼와, 후쿠시마 야채가 안전하다며 남들만 처먹이고 자기자신은 입도 안대는 씹자식새끼와 광우병 소고기도 안전하답시고 남들만 처먹이고 자기자신은 안처먹는 그런 개쓰레기 잡종같은 부류가 문제지 저렇게 안전함을 몸소 입증하려다 자기몸이 먼저 맛탱이 가는건 병신같긴 할지언정 최소한의 기본까지 어긴 쓰레기만큼은 적어도 아니라 할수 있다는것이다.그리고 저런 자기신념에 대한 자신의 우선적용은 세계에서 민도 제일 떨어진 병신 짱깨국가 페인트 장수에게서도 볼수 있는 모습이라는것에서 의미는 결코 작지가 않다.


    <페인트 포비아를 극복하기위해 직접 마시고 있는 중국 페인트 장수>


    위 사진은 중국에서 흔히볼수 있는 병신짱깨 새끼인데,페인트를 쳐마셔도 인체에 무해함을 선전하다 주변 관객이 '그럼 먼저 마셔보라'라고 제안하자 페인트를 우유처럼 꿀꺽꿀꺽 쳐마시다 골로간 병신의 마지막 모습이다. 상황과 꼬라지만 보면 병신같긴 할지언정 저 페인트 쳐먹다 뒈진 짱깨 병신은 그나마 인간도 아닌게 인간이 지켜야할 최소한의 영역은 지켰다는 점에서 그나마 우수한 상급의 짱깨 바퀴가 아닌가란 생각도 든다.거기다 자신만 마셔 뒈질뿐만이 아니라 구경하던 병신짱깨까지 덩달아 처먹여 골로 보내 1킬을 수행 함으로 의도했던 하지 않았던,짱깨 개체수 감소를 이뤄냈으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인류에 대한 공헌으로 볼수 있는바, 칭찬받아 마땅한 부분이지 않는가?

    그런데 한국은 이런 미물 바퀴짱깨 병신조차도 지키고 있는 자기신념의 자기적용조차 지키지 못하고 있는게 현재의 한심한꼴이고, 더 문제는 그런 짱깨 페인트장수 병신바퀴새끼보다도 못한 개씹벌레같은 개후레종자 병신새끼들이 한국 사회 하류층은 커녕 사회 요직에 진출하여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그리고 그 결과 한국새끼들은 무슨 고위층이라는 개 씹새끼들이 하나같이 몸 장애인이 되서 군대빠지고,몸건강하면 국적을 포기해서라도 빠지는 병신같은 상황까지 오게 된게 지금이다.가장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모범을 보여할 씨발놈들이 지 새끼들 국적부터 덜컹덜컹 빼주고 있는 중국 페인트장수보다도 못한 웃긴 쌩쇼를 보이고 있으니 그 씨발놈의 국가가 잘 돌아가면 그게 되려 이상한 일이지 않겠는가?


    <고위층 자식 국적 포기는 하도 새삼스러워 거론해봤자 입아픈 이야기>


    <그러다보니 병역기피 국적상실자 재외동포법 적용제외 개정한 부결도 발생>


    너무 자주 일어나서 국민들이 반응하기조차 귀찮은 일이 되었지만 사실 이런일은 절대 벌어지면 안되는 일이다. 그런데 이게 한국은 어찌나 푹푹썩어 삭힌홍어 이상으로 썩어버렸는지, 이젠 이런 일이 아예 상식처럼 발생한다.고위층이 더 맑고 투명하다고 생각하는 병신은 아무도 없다. 그리고 대중들은 아예 고위층은 당연히 썩었겠거니라고 생각하며 두손두발 다 들고,개선의 의지도 없어진지도 오래다.모두가 다 썩어버려 그 똥구정물에서 어우러져 부패에 익숙해져버린 국민자체가 누가 썩었는지 분별할 역량조차 없는건 너무나 당연하고,썩은것을 개혁하자니 갈길이 너무나 멀고도 험해보인다. 거기다 더 문제는 이제 하도 썩어버린 곳에서 숨쉬며 부대끼며 같이 살다보니 국민들 스스로도 적당히 썩을 준비와 마음가짐이 되어있는 현상도 발견된다는 점이다.장기적출 실종이 단지 국가가 일방적으로 강압해서 일어나는 일들이라 보시나?

    그렇기에 한국은 개선의 의지도 없고,국민들 스스로도 상당히 썩어있으므로,이젠 언론에 노출된 '한정된' 답안으로 어차피 다 썩었지만 그나마 개중 나은 완화된 정치인을 지지하고,그러는 통에 한국이 도착한 최악의 막장의 길이 바로 다문화 정책이다. 정치인 씹새끼들 자식새끼들과 국적이 다 외국인데 이참에 아주 중국에 나라 넘기면서,다문화정책 한답시고 외국인 우대한다며, 외국국적 딴 자식새끼들 합법적으로 혜택입힐수 있고,이걸로 마지막 남은 꿀물까지 남김없이 빨아먹겠다 이런 개수작이 다문화 정책이지 않는가? 그리고 그 다문화 정책에 반대하면 붙게 되는 낙인이 바로 '제노포비아'란 낙인이다.

    그런데 앞서 말했듯,각 개인의 공포수준은 개인마다 다르다 했고,안전함을 주장하며 포비아 낙인을 찍을 새끼들이 우선적으로 해야하는것은 그 대상이 안전함을 몸소 보이는것이라 한적이 있다.그렇기에 다문화정책을 반대하는 자들을 '제노포비아'라 낙인 찍은 씹새끼들이 해야할일은 아래와도 같다.

    첫째:뚫린 아가리로 제노포비아란 낙인을 찍어댄 개씹새끼들은 앞으로 8촌이내 갓난아이는 의무적으로 조선족 보모에게 맡기는것을 시행할것. 조선족이 동포니깐 일자리 줘야 하다고 주장한 새끼들이 먼저 시범적으로 안전함을 보여야 하는건 상식중의 상식이다.

    둘째:제노포비아 어쩌구 씨부린 개새끼들은 앞으로 토요일 일요일이면 밤 10시이후 12시까지 1년정도 의무적으로 딸자식 가리봉동 홀로 순회시키고 안전함을 몸소 보일것.존나 말도 안되게 엄격한 집안이나 10시부터 12시를 통금시간으로 여기지,무슨 한적한 시골도 아니고,맨정신 도심의 10시가 위험한 시각이었던적은 애초에 존재한적이 없다.

    셋째:다문화 찬성하는 씹새끼들은 무조건 안산에서 신분감추고 외노자 틈바구니에서 2주에 한번씩 의무적으로 술취해 길거리에서 잠든사람처럼 행세하고 노숙을 해도 안전하다는것을 몸소 보일것.원래 한국은 노숙을 하면 입돌아가는게 걱정인나라였지 누가 장기뽑아갈까봐 걱정하던 국가는 아니었으니 할수밖에 없는 요청이다.

    넷째:국회의원 자식과 손주중 2살미만 갓난아이를 고의로 가리봉동,안산쪽에서 잃어버리게 한후 하루 후에 찾을수 있다는것을 시범으로 보일것. 갓난아이 주으면 원래 찾아주는게 한국문화와 정서지 짧게 잃어버린다고 으례적으로 실종되는게 일반적인때는 역사에 없어왔다.

    다섯째:다문화에 찬성하고 제노포비아 씨부리는 새끼들은 혈액형에 맞는 조선족 혈액을 몸에 수혈받을것.이제 조선족 씹버러지 새끼들 때문에 수혈도 못받게 되었다.안전성은 당연히 조선족 유입을 초래하는 개자식들부터 몸소 보이는것이 옳다.

    여섯째:여성부 개십팔 쓰레기년들은 당장 부처를 가리봉동과 대림쪽으로 옮기고 숙소도 그쪽에 만들어 가족전체가 살도록 의무화할것. 다문화정책을 선도하는 여성부니깐 이정도는 기본으로 해야 마땅하다 본다.


    이처럼 사회적으로 각 개인의 공포수준이 다른 여건을 고려하고,사회적으로 통합적인 정책을 수행하려 할땐,포지아 낙인을 찍고 주장하는 자들은 당연히 그 대상이 안전하고 아무 이상없는 존재임을 보여야 하는건 상식중의 상식이고,그같은 점은 아직 인류에 미달한 중국 페인트 장수조차 지켰었던 인간이면 마땅히 해야할 당연한 규범중 하나다.그동안 신나게 제노포비아 낙인을 찍어왔던 기자,정치인 씹새끼들은 이제 그 제노포비아 환자를 설득하기 위해 외국인 노동자가 선량하고 얼마나 안전한 존재인지를 그 본인과 본인의 가족이 시범을 보여 몸소 입증할 필요와 이유가 충분히 있다.아래의 사람들을 필두로 정치인은 당장 앞서 제기한 여섯까지 시범행위들을 반드시 해야만 할것이다.


    <제노포비아 환자를 설득하기위해 몸소 시범보여줘야할 사람들 명단.물론 이게 끝이 아니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