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28. 13:06
진실의 칼/反다문화
요즘 보면 언론에서 심심치 않게 볼수 있는 기사가 있는데 그게 바로 '괴담이니 속지마라'라고 씨불거리며 병신같이 꼰지르는 기사다.
별 병신같은 새끼들이 비싼밥 처먹고 할짓 더럽게 없는지,기사라고 써재끼는것부터 병신같기 짝이 없고,더 웃긴건 불안감 조성 어쩌구
지랄 염병하며 정작 좃도 모르고 불안감 조성하고 협박하는 병신같은 기사는 그 본인이 해당되기에 쳐 웃긴점이 있다.
그 대표적 병신기사를 꼽아오면 다음과도 같다.
<최근 여수장기적출 사건이 괴담이랍시고 염병하는 병신기사>
<문제가 된 괴담 내용>
위 기사는 문제가 많은게,괴담이니 믿지말고 안심하려고 말하려면 적어도 말하는 씹새끼가 '안정감' 혹은 '신뢰감',적어도 '따뜻함' 이라도 줘야 정상인데 저 미친새끼들은 여기에 해당사항이 하나도 없다는게 문제다.막말로 괴담이 사실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면, 믿는게 이득이고,믿는게 이득이니깐 믿는게 절대적으로 합리적이다. 이유인즉 괴담이 만에 하나 사실이라 본인이 당하면 회복할수 없는 피해를 받는것에 반해 괴담이 거짓이라 한들 조금 조심하는것이 큰 손해는 끼치지 않기 때문이다.이게 왜그러한지 수식을 동원해 도식화하면 다음과도 같다.
이런 도식을 통해 손해가 이익보다 크면 이럴땐 손해쪽에 무게를 두어 판단하는게 절대적으로 옳다. 다만 이것만 띡 던져두고 이해하라고 지랄하면 이해못할 등신들이 천지삐까린게 한국현실이니 친절히 이것을 장기적출의 상황에 빗대 대입하는 노가다도 직접해보면 다음과 같음을 알수 있다.
고로 이런 도식을 인지하고 더 강한이해를 위해 잠시 예를들면,장기적출 일어났을시 피해금액을 백억,장기적출이 일어날 확률을 0.001%라 계산하면 예상손해는 백억의 0,001%인 10만원인데 반해 장기적출이 일어나지 않았을때 이익은 0이고,0에다가 장기적출이 일어나지 않을 확률인 99.999%를 곱해봤자 이득은 0이다.즉 기대치를 도입해서 수치로 확인해봐도 장기적출의 경우를 가정하는게 명백한 이득이고, 장기적출을 가정하지 않아봤자 주는 이득은 없다는게 명약관화하므로 사실 괴담이네 어쩌네 씨부리는것 자체가 매우 이상한 현상일수밖에 없다는것이다.다만 상식적인 대가리가 붙어있으면 이런 수식을 거치지 않아도 이런 자명한 결과는 직관적으로 알고 있는게 정상이고,모질이 등신같은 새끼들이나 저 직관적 합리성을 못따라는 현실속에서 그냥 직관적인 설명보다 더 어려운 수식동원 설명이 이 머저리 장애인 새끼들에게 얼마나 받아들여질지 상당히 회의적이긴 하다.
그런데 복잡하더라도 이 수식을 확실히 인지한다면 다음과 같이 병신들을 분류할수 있는 판단결과를 손쉽게 얻을수 있다는점에서 분명히 의의는 있다.
그렇기에 괴담의 사실여부가 불확실하면 믿는것이 명백히 이롭고 안믿는쪽이 리스크가 크고,이건 결국 괴담은 믿는게 합리적이라는 결론으로 도달된다는것이다. 그렇기에 이런 불확실성을 가정시엔 믿는게 합리적인 괴담을 저렇게 일방적으로 '불신'하게 하려면 리스크를 감수할만큼 언론이 믿음직스러워야 정상이다.장기적출을 믿는게 이득은 있다하나,0.0001%의 확률조차 부정시킬만큼 언론의 공신력이 크다면 이득은 없어도 불확실성을 확실성으로 바꿔준다는것에서 저 언론의 씹질하는 기사는 가치가 있을수 있다는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게 문제다.막말로 저 기사속에 벌써 개구라 병신 개소리가 담겨있는데 '허위사실 유포한자는 경찰이 처벌한다'라고 씨부리는것부터 미친 개소리지 않는가? 0.0001%의 확률조차 아예 0으로 만들어 괴담을 괴담일뿐 개소리라 말하려면 그것을 개소리라 말하는 주체가 믿음직스러워야 하는것은 상식중의 상식인데 저 병신같은 기사는 좃도 모르는 개소리 사족으로덧붙여 그 본인에 대한 신뢰를 스스로 갉아쳐먹고 있다는것이다.
흔히들 경찰이 처벌한다고 알고 있는데,그건 사실 중국에 사는 조선족이나 짱깨들이나 가질법한 덜떨어진 사고방식이지, 경찰이 지닌 권한은 매우 한정적이다.현장에서 도둑질을 하는 현행범을 즉각적으로 체포한다던가,아니면 끽해야 교통규칙위반한것 벌금 스티커나 끊는게 고작이지 짭새는 근본적으로 처벌하는 새끼들이 아니다.누가 고소나 신고를 하면 그때서야 움직여서 범인을 잡아서 처벌을 하는 법원까지 인계하는게 짭새지 경찰이 처벌하는건 미미한 벌금외엔 없다해도 과언은 아니라는것이다. 그런데 허위사실유포라는 애초 있지도 않은 죄명으로 경찰이 처벌한다? 이런 개소리가 개소리가 아니면 뭐가 개소린가? 결국 괴담어쩌구 씨부리며 안심하라고 씨부리는 병신같은 개소리가 안심을 되려 방해하는 '협박'이고,저 발언 자체가 기본적 법률도 몰라 씨부리는 허위사실 유포죄이지 않는가?
거기다 말이야 바른말이지 경찰 이새끼들은 살인범같이 명백히 잡아야들여야할 씹새끼도 못잡아서 맨날 뻑하면 자살 처리하는 개 좃방새 씹새끼들이 짭새 개새끼들인데,있는 법률에 근거한 범인도 못잡는 씨방새 병신같은 새끼들이 있지도 않은 법률에 근거하여 죄도 아닌걸 잡아들여 처벌까지 행한다는건 사실 개그적 발상 다름아니다.경찰과 언론은 이미 아래같은 괴담 유포의 주역이 된지 오래다.
<언론,경찰,국과수가 합작해서 만들어낸 문경 십자가 자살사건>
보다시피 언론 씹새끼들 하는꼴 보면 0.0001%를 0으로 만드는 공신력이 있긴 커녕 미친 무슨 김일성 솔방울로 수류탄 쳐 만든다는 북한방송급 병신같은 공신력이다.어느 미친 씹자식들이 도대체 십자가에 못박혀 자살할수 있다고 결론내리나? 거기다 이 문제의 병신같은 십자가 자살은 이 사건자체가 장기적출 사건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없다는것이 더 큰 문제다.
<십자가에 매달린 시체의 옆구리 자상은 장기적출 흔적아닌가?>
이것만 봐도 언론이 무슨 0.0001%의 확률조차 0으로 만드는 공신력이 있긴커녕,쓸때없이 불필요하게 나대면서 일단 확률이 미약하게라도 있다고 보는게 합리적인 자세의 소식을 일방적으로 괴담처리 하는것에서 이미 의도자체가 이상함을 느껴야 정상이고,사실 언론이 저런 개지랄을 친다는것에서 괴담으로 여겼다가도 뒤돌아서서 재평가해야만 하는것이 옳다.요즘 언론이 말이 언론이지 저 씹새끼들 하나 맞는것도 없고 개같이 헛소리나 까대는 씹새끼들이 언론 씹자식들이지 않았는가? 언론에서 괴담이라 명명한다고 진짜 없던일로 여길수 있는 시대는 오래전에 물건너간지 오래라는것이다.
<명백히 있던 사실>
<언론에 의해 괴담으로 낙인>
<언론에 의해 보도된 오원춘 사건은 10토막 살인사건으로 시작>
<언론에 의해 도배된 10토막 살인사건>
<그러나 진실은 역시 '수원 포뜨기' 괴담에 있었다>
<인육사건도 오원춘사건 이전에 이미 괴담형태로 유포.아직도 언론이 옳은가?>
<오원춘 사건 5개월후.언론이 이미 오원춘 인육괴담이라 명명한다>
<7월22일 기사로 시체로 발견되었던 통영 어린이 실종사건>
<기사에 따르면 7월22일 시체발견인데 7월19일 괴담은 이미 시체를 발견해있었다>
<괴담취급당하는 가장 유명한 사건중 하나가 중국여행 장기적출>
<장기적출 괴담도 물론 실제사건>
이상을 보면 알겠지만 언론이 0.0001%의 확률을 0으로 만드는 역할을 수행한다기보단,되려 언론 이 씹새끼들보다 괴담의 적중률과 승률이 훨씬 더 높아보인다.언론이 워낙 공신력있어도 진짜 만의 하나,천만의 하나를 대비해서라도 괴담을 고려하는게 옳을 판국에,공신력 자체도 언론이 괴담보다도 못하니 이 병신같은 언론은 자신들 소식통보다도 공신력있기 시작한 괴담을 견제하려고 저런 불필요한 병신기사를 써재끼기에 이르른것 아니냐는것이다.
거기다 언론의 태도중 가장 문제되는 태도는,이 씹새끼들은 저런 문제를 잘못짚거나 잘못보도했으면 백배사죄하고 다시는 이런일없도록 노력하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에 또 다짐을 해도 부족할 판에 이 괘씸한 씹새끼들은 한국인들을 무슨 기억력 2초의 씹짜장 개븅딱들로 보고만 있는지 저렇게 헛다리 짚고 뻘소리한것에 대해 '일언반구'의 해명도 없다는것에서 문제가 더욱 크다. 아직도 언론에 따르면 십자가 자살은 자살이고, 오원춘 10토막 살인사건은 그냥 아무해명이나 변경도 없이 슬그머니 조각수만 늘려 보도질하고 있고,오원춘 사건은 이미 괴담처리되고, 통영어린이 실종도 이미 19일 발견된 시체를 3일후 22일 발견되었다는 식으로 날조보도질 하고 아무런 해명,이야기도 없는게 현실이라는 것이다.반성도 모르고 잘못에 대한 인정도 없는 이 개쓰레기 같은 언론을 믿어야 한다는 발상 자체가 개 병신들의 착각아니면 무엇인가?
요즘 이 병신같은 언론 꼬라지를 보면 존나 병신같이 괴담 어쩌구 씨부리는 개병신기사들이 수두룩한데, 사실 이런기사는 아주 불필요한 기사다.그 이유는 매우 간단한데,괴담인지 아닌지는 언론이 씨부릴 필요 없이 공신력에 따라 알아서 믿게 된다는것을 간과했기 때문에 그렇다.언론의 공신력이 높으면 자발적으로 괴담엔 신경안쓰던가 확률을 낮춰잡는게 인간의 심리아닌가? 그런데 이 언론 씹새끼들 병신같은 꼴을보면 하루가 멀다하고 쳐 틀리기 십상이고,괴담과 언론 위와같이 맞불놓으면 괴담이 백전백승할기세인게 요즘이지 않는가?오죽했으면 이 언론 씹새끼들은 알바까지 풀어서 언론에 등장하지 않는 소식은 괴담으로 일축시키려고 개지랄 염병일까?
<보안과 같은 있지도 않는 과를 창출해 언플질하다 삭제>
<시청공무원이 저딴 맞춤법일리는 없다고 직관적으로 판단 가능>
괴담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일단 이렇게 괴담으로 몰아붙이려는 조장적 움직임이 있다는것 자체가 문제고, 그것으로서 이미 괴담은 괴담이 아니라고 보는게 옳을 지경이다.더구나 보도된 쓰레기 기사와는 달리 여수는 그동안 정치적 이유로 살인사건을 은폐할 명분이 충분하다는것에서 시사점이 매우크고,이같은 견해도 기사가 아니라 괴담이나 일반 네티즌 의견에서나 찾아볼수 있다는점이다.초반에 올린 저 쓰레기 병신기사와 비교해서 내용의 퀄리티를 대조해보길 권장한다.
내용의 인과관계도 병신언론 기사보다 훨씬 깔끔하고,무엇보다 이 제보내용에는 저 일방적이고 밑도끝도 없이 괴담으로 몰아붙이는 개병신쓰레기 기사보다도 훨씬 인간적인 시각이 들어있어 믿을만하단 느낌을 대번에 줄수 있다는것이다.그럼에도 이런 의견들은 정작 저 쓰레기 언론에 의해 도매금으로 묶여 '괴담'한단어로 처리되는게 현실이지 않는가? 거기다 여수같은 경우는 순천과도 매우 인접한 지역인데,순천은 이미 아래와 같은 사건도 한번 터졌다가 괴담으로 물타기된 지역이다.
<이쪽 지역 괴담 물타기도 한두번이지 언제까지 괴담탓만 할것인가?>
더이상 괴담 어쩌구따위 같은 개저질 쓰레기 기사는 전혀 불필요하다. 이 쓰레기 병신기사들은 불쾌감만 선사하고,합리성도 없고 공신력도 없다. 언론에 필요한 자세는 오로지 잘못 보도된 사실에 대한 '철저한 해명' '철저한 반성'과 더불어 단 한톨의 의혹도 남기지 않고 샅샅히 파해치겠다는 기자정신에 의한 보도가 있어야 하는데 한국의 보도가 기자정신은 커녕 평균적 쓰레기 야설수준의 퀄리티는 갖추길 했는가?
언론이 믿을만하고,모든것이 사실대로 보도되는 신뢰를 주면 괴담은 괴담대로 알아서 다 병신되고 묻히는게 실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병신같은 언론은 자정작용에 대한 노력은 뒷전이고, 언론이 병신되서 괴담보다 못해서 괴담을 선택하는 자들 매도하고 협박하고 억압하여 있지도 않은 신뢰를 억지로 뽑아내려하는데, 이새끼들은 양심이 없어도 지나치게 없는게 현모습이다.이 병신같은 언론쌔기들의 쓰레기 기자질에 철퇴가 가해지길 간절히 바랄뿐이다.
<최근 여수장기적출 사건이 괴담이랍시고 염병하는 병신기사>
<문제가 된 괴담 내용>
위 기사는 문제가 많은게,괴담이니 믿지말고 안심하려고 말하려면 적어도 말하는 씹새끼가 '안정감' 혹은 '신뢰감',적어도 '따뜻함' 이라도 줘야 정상인데 저 미친새끼들은 여기에 해당사항이 하나도 없다는게 문제다.막말로 괴담이 사실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면, 믿는게 이득이고,믿는게 이득이니깐 믿는게 절대적으로 합리적이다. 이유인즉 괴담이 만에 하나 사실이라 본인이 당하면 회복할수 없는 피해를 받는것에 반해 괴담이 거짓이라 한들 조금 조심하는것이 큰 손해는 끼치지 않기 때문이다.이게 왜그러한지 수식을 동원해 도식화하면 다음과도 같다.
(손해가 일어났을때 피해정도*손해가 일어날 확률)-(손해가 일어나지 않았을때 이익정도*손해가 일어나지 않을 확률)
이런 도식을 통해 손해가 이익보다 크면 이럴땐 손해쪽에 무게를 두어 판단하는게 절대적으로 옳다. 다만 이것만 띡 던져두고 이해하라고 지랄하면 이해못할 등신들이 천지삐까린게 한국현실이니 친절히 이것을 장기적출의 상황에 빗대 대입하는 노가다도 직접해보면 다음과 같음을 알수 있다.
(장기적출이 일어났을때 피해정도*장기적출 일어날 확률)-(장기적출이 일어나지 않았을때 이익정도*장기적출이 일어나지 않을 확률)
고로 이런 도식을 인지하고 더 강한이해를 위해 잠시 예를들면,장기적출 일어났을시 피해금액을 백억,장기적출이 일어날 확률을 0.001%라 계산하면 예상손해는 백억의 0,001%인 10만원인데 반해 장기적출이 일어나지 않았을때 이익은 0이고,0에다가 장기적출이 일어나지 않을 확률인 99.999%를 곱해봤자 이득은 0이다.즉 기대치를 도입해서 수치로 확인해봐도 장기적출의 경우를 가정하는게 명백한 이득이고, 장기적출을 가정하지 않아봤자 주는 이득은 없다는게 명약관화하므로 사실 괴담이네 어쩌네 씨부리는것 자체가 매우 이상한 현상일수밖에 없다는것이다.다만 상식적인 대가리가 붙어있으면 이런 수식을 거치지 않아도 이런 자명한 결과는 직관적으로 알고 있는게 정상이고,모질이 등신같은 새끼들이나 저 직관적 합리성을 못따라는 현실속에서 그냥 직관적인 설명보다 더 어려운 수식동원 설명이 이 머저리 장애인 새끼들에게 얼마나 받아들여질지 상당히 회의적이긴 하다.
그런데 복잡하더라도 이 수식을 확실히 인지한다면 다음과 같이 병신들을 분류할수 있는 판단결과를 손쉽게 얻을수 있다는점에서 분명히 의의는 있다.
1.본인가치를 제로라 여겨 장기적출을 괴담으로 여기는 병신들.
이 병신들이 이지랄하는건 결국 '장기적출이 일어났을때 피해정도'가 0에 가까운 뇌병신 애자들이라는걸 스스로 자인하는꼴이다. 장기적출이 일어나도 피해가 0이고 장기적출이 일어나도 피해가 0이니깐 괴담으로 여기는 병신같은 애자부류가 이에 해당된다.
2.장기적출을 괴담으로 만들어야 이득이 생기는 병신들.
이 병신들은 장기적출이 일어났을때 피해액이 100억이고 확률은 0.0001%로 예상손해액은 10만원이지만 장기적출이 일어나지 않다고 퍼트렸을때의 이득이 예상손해액 1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가 해당된다.온라인 알바라던가, 아니면 장기적출 업자들이 해당된다는것이다.물론 1번의 케이스와 복합적으로 몸이 워낙 병신이라 자신이 장기적출 당했을때 피해를 약 1만원 가량 손해로 간주하는데 온라인 알바뛰면 3만원주니 저런 병신개지랄 삽질을 행하는것도 이에 해당된다.
이 병신들이 이지랄하는건 결국 '장기적출이 일어났을때 피해정도'가 0에 가까운 뇌병신 애자들이라는걸 스스로 자인하는꼴이다. 장기적출이 일어나도 피해가 0이고 장기적출이 일어나도 피해가 0이니깐 괴담으로 여기는 병신같은 애자부류가 이에 해당된다.
2.장기적출을 괴담으로 만들어야 이득이 생기는 병신들.
이 병신들은 장기적출이 일어났을때 피해액이 100억이고 확률은 0.0001%로 예상손해액은 10만원이지만 장기적출이 일어나지 않다고 퍼트렸을때의 이득이 예상손해액 1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가 해당된다.온라인 알바라던가, 아니면 장기적출 업자들이 해당된다는것이다.물론 1번의 케이스와 복합적으로 몸이 워낙 병신이라 자신이 장기적출 당했을때 피해를 약 1만원 가량 손해로 간주하는데 온라인 알바뛰면 3만원주니 저런 병신개지랄 삽질을 행하는것도 이에 해당된다.
그렇기에 괴담의 사실여부가 불확실하면 믿는것이 명백히 이롭고 안믿는쪽이 리스크가 크고,이건 결국 괴담은 믿는게 합리적이라는 결론으로 도달된다는것이다. 그렇기에 이런 불확실성을 가정시엔 믿는게 합리적인 괴담을 저렇게 일방적으로 '불신'하게 하려면 리스크를 감수할만큼 언론이 믿음직스러워야 정상이다.장기적출을 믿는게 이득은 있다하나,0.0001%의 확률조차 부정시킬만큼 언론의 공신력이 크다면 이득은 없어도 불확실성을 확실성으로 바꿔준다는것에서 저 언론의 씹질하는 기사는 가치가 있을수 있다는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게 문제다.막말로 저 기사속에 벌써 개구라 병신 개소리가 담겨있는데 '허위사실 유포한자는 경찰이 처벌한다'라고 씨부리는것부터 미친 개소리지 않는가? 0.0001%의 확률조차 아예 0으로 만들어 괴담을 괴담일뿐 개소리라 말하려면 그것을 개소리라 말하는 주체가 믿음직스러워야 하는것은 상식중의 상식인데 저 병신같은 기사는 좃도 모르는 개소리 사족으로덧붙여 그 본인에 대한 신뢰를 스스로 갉아쳐먹고 있다는것이다.
흔히들 경찰이 처벌한다고 알고 있는데,그건 사실 중국에 사는 조선족이나 짱깨들이나 가질법한 덜떨어진 사고방식이지, 경찰이 지닌 권한은 매우 한정적이다.현장에서 도둑질을 하는 현행범을 즉각적으로 체포한다던가,아니면 끽해야 교통규칙위반한것 벌금 스티커나 끊는게 고작이지 짭새는 근본적으로 처벌하는 새끼들이 아니다.누가 고소나 신고를 하면 그때서야 움직여서 범인을 잡아서 처벌을 하는 법원까지 인계하는게 짭새지 경찰이 처벌하는건 미미한 벌금외엔 없다해도 과언은 아니라는것이다. 그런데 허위사실유포라는 애초 있지도 않은 죄명으로 경찰이 처벌한다? 이런 개소리가 개소리가 아니면 뭐가 개소린가? 결국 괴담어쩌구 씨부리며 안심하라고 씨부리는 병신같은 개소리가 안심을 되려 방해하는 '협박'이고,저 발언 자체가 기본적 법률도 몰라 씨부리는 허위사실 유포죄이지 않는가?
거기다 말이야 바른말이지 경찰 이새끼들은 살인범같이 명백히 잡아야들여야할 씹새끼도 못잡아서 맨날 뻑하면 자살 처리하는 개 좃방새 씹새끼들이 짭새 개새끼들인데,있는 법률에 근거한 범인도 못잡는 씨방새 병신같은 새끼들이 있지도 않은 법률에 근거하여 죄도 아닌걸 잡아들여 처벌까지 행한다는건 사실 개그적 발상 다름아니다.경찰과 언론은 이미 아래같은 괴담 유포의 주역이 된지 오래다.
<언론,경찰,국과수가 합작해서 만들어낸 문경 십자가 자살사건>
보다시피 언론 씹새끼들 하는꼴 보면 0.0001%를 0으로 만드는 공신력이 있긴 커녕 미친 무슨 김일성 솔방울로 수류탄 쳐 만든다는 북한방송급 병신같은 공신력이다.어느 미친 씹자식들이 도대체 십자가에 못박혀 자살할수 있다고 결론내리나? 거기다 이 문제의 병신같은 십자가 자살은 이 사건자체가 장기적출 사건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없다는것이 더 큰 문제다.
<십자가에 매달린 시체의 옆구리 자상은 장기적출 흔적아닌가?>
이것만 봐도 언론이 무슨 0.0001%의 확률조차 0으로 만드는 공신력이 있긴커녕,쓸때없이 불필요하게 나대면서 일단 확률이 미약하게라도 있다고 보는게 합리적인 자세의 소식을 일방적으로 괴담처리 하는것에서 이미 의도자체가 이상함을 느껴야 정상이고,사실 언론이 저런 개지랄을 친다는것에서 괴담으로 여겼다가도 뒤돌아서서 재평가해야만 하는것이 옳다.요즘 언론이 말이 언론이지 저 씹새끼들 하나 맞는것도 없고 개같이 헛소리나 까대는 씹새끼들이 언론 씹자식들이지 않았는가? 언론에서 괴담이라 명명한다고 진짜 없던일로 여길수 있는 시대는 오래전에 물건너간지 오래라는것이다.
<명백히 있던 사실>
<언론에 의해 괴담으로 낙인>
<언론에 의해 보도된 오원춘 사건은 10토막 살인사건으로 시작>
<언론에 의해 도배된 10토막 살인사건>
<그러나 진실은 역시 '수원 포뜨기' 괴담에 있었다>
<인육사건도 오원춘사건 이전에 이미 괴담형태로 유포.아직도 언론이 옳은가?>
<오원춘 사건 5개월후.언론이 이미 오원춘 인육괴담이라 명명한다>
<7월22일 기사로 시체로 발견되었던 통영 어린이 실종사건>
<기사에 따르면 7월22일 시체발견인데 7월19일 괴담은 이미 시체를 발견해있었다>
<괴담취급당하는 가장 유명한 사건중 하나가 중국여행 장기적출>
<장기적출 괴담도 물론 실제사건>
이상을 보면 알겠지만 언론이 0.0001%의 확률을 0으로 만드는 역할을 수행한다기보단,되려 언론 이 씹새끼들보다 괴담의 적중률과 승률이 훨씬 더 높아보인다.언론이 워낙 공신력있어도 진짜 만의 하나,천만의 하나를 대비해서라도 괴담을 고려하는게 옳을 판국에,공신력 자체도 언론이 괴담보다도 못하니 이 병신같은 언론은 자신들 소식통보다도 공신력있기 시작한 괴담을 견제하려고 저런 불필요한 병신기사를 써재끼기에 이르른것 아니냐는것이다.
거기다 언론의 태도중 가장 문제되는 태도는,이 씹새끼들은 저런 문제를 잘못짚거나 잘못보도했으면 백배사죄하고 다시는 이런일없도록 노력하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에 또 다짐을 해도 부족할 판에 이 괘씸한 씹새끼들은 한국인들을 무슨 기억력 2초의 씹짜장 개븅딱들로 보고만 있는지 저렇게 헛다리 짚고 뻘소리한것에 대해 '일언반구'의 해명도 없다는것에서 문제가 더욱 크다. 아직도 언론에 따르면 십자가 자살은 자살이고, 오원춘 10토막 살인사건은 그냥 아무해명이나 변경도 없이 슬그머니 조각수만 늘려 보도질하고 있고,오원춘 사건은 이미 괴담처리되고, 통영어린이 실종도 이미 19일 발견된 시체를 3일후 22일 발견되었다는 식으로 날조보도질 하고 아무런 해명,이야기도 없는게 현실이라는 것이다.반성도 모르고 잘못에 대한 인정도 없는 이 개쓰레기 같은 언론을 믿어야 한다는 발상 자체가 개 병신들의 착각아니면 무엇인가?
요즘 이 병신같은 언론 꼬라지를 보면 존나 병신같이 괴담 어쩌구 씨부리는 개병신기사들이 수두룩한데, 사실 이런기사는 아주 불필요한 기사다.그 이유는 매우 간단한데,괴담인지 아닌지는 언론이 씨부릴 필요 없이 공신력에 따라 알아서 믿게 된다는것을 간과했기 때문에 그렇다.언론의 공신력이 높으면 자발적으로 괴담엔 신경안쓰던가 확률을 낮춰잡는게 인간의 심리아닌가? 그런데 이 언론 씹새끼들 병신같은 꼴을보면 하루가 멀다하고 쳐 틀리기 십상이고,괴담과 언론 위와같이 맞불놓으면 괴담이 백전백승할기세인게 요즘이지 않는가?오죽했으면 이 언론 씹새끼들은 알바까지 풀어서 언론에 등장하지 않는 소식은 괴담으로 일축시키려고 개지랄 염병일까?
<보안과 같은 있지도 않는 과를 창출해 언플질하다 삭제>
<시청공무원이 저딴 맞춤법일리는 없다고 직관적으로 판단 가능>
괴담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일단 이렇게 괴담으로 몰아붙이려는 조장적 움직임이 있다는것 자체가 문제고, 그것으로서 이미 괴담은 괴담이 아니라고 보는게 옳을 지경이다.더구나 보도된 쓰레기 기사와는 달리 여수는 그동안 정치적 이유로 살인사건을 은폐할 명분이 충분하다는것에서 시사점이 매우크고,이같은 견해도 기사가 아니라 괴담이나 일반 네티즌 의견에서나 찾아볼수 있다는점이다.초반에 올린 저 쓰레기 병신기사와 비교해서 내용의 퀄리티를 대조해보길 권장한다.
블로그 방문객의 제보내용-
여수 현황에대해 좀 더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재 여수의 엠바고수준은 매우심각합니다.
약 10년가까이 살인사건은 보도되지않고있습니다.
여수엑스포때문에 이미지관리차원의 면도있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인구유출방지라고하더군요.
여수는 공단때문에 외지인이 많이들어옵니다. 그뒤로 교육문제때문에 심각한 인구유출이발생했습니다. 입시전형에 농어촌계전형이 있기때문이죠. 농어촌계고교같은 경우 는 그 지역에 3년이상 주소지를 둔 가정의 자녀만 입학자격이 주어지기때문이죠. 그로인해 한때 31만정도 되었던 인구가 약 29만대로 급감하였죠. 이게 별거아닌거 같지 만 매우중요합니다.
한 도시의 인구가 30만 이상이 되면 지역구가 15만씩 두개 갑,을로 분화되고 국회의원을 2명을 배출합니다. 인구가 계속 감소하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시는지는 아시 겠죠?
일전에 여수,순천,광양 통합얘기가 나왔는데 광양의 반대가 있다고 언론에보도한뒤 조용히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이 계획을 암암리에 무산시켰던 장본인들은 국회의원, 씹주당이죠. 이3개 지역은 보증표밭인데 여기가 통합되면 인구비례 지역구 5개를 보장받을수 없게되니 백지화시킨거죠. 이런 화려한 전적이 있는 여수지만 더있습니다.
예전부터 여수는 밀수천국이자 범죄의 도시었죠.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각종 흉악범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치는 곳이 여수와 광양지역을 비롯한 일부남단도시쪽이죠. 수사망에서 멀어질 수 있는 최적의 지역이기에 잠정적 범죄자가 많고 범죄율도 서울다음으로 알려졌죠. 평균 일주일에 4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한다고 누가 말해주더군요.
30만중소도시의 치명적인 내용인 것은 자명합니다. 이사실이 알려져도 역시 인구유출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에 경찰과 언론에서는 입도뻥끗안하죠. 여수가 이렇다는거 알만한 사람들은 다아는데 말이죠. 이번사건 쉬쉬하고 넘길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제 총력을 기울여 진실을 밝혀내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여수 현황에대해 좀 더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재 여수의 엠바고수준은 매우심각합니다.
약 10년가까이 살인사건은 보도되지않고있습니다.
여수엑스포때문에 이미지관리차원의 면도있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인구유출방지라고하더군요.
여수는 공단때문에 외지인이 많이들어옵니다. 그뒤로 교육문제때문에 심각한 인구유출이발생했습니다. 입시전형에 농어촌계전형이 있기때문이죠. 농어촌계고교같은 경우 는 그 지역에 3년이상 주소지를 둔 가정의 자녀만 입학자격이 주어지기때문이죠. 그로인해 한때 31만정도 되었던 인구가 약 29만대로 급감하였죠. 이게 별거아닌거 같지 만 매우중요합니다.
한 도시의 인구가 30만 이상이 되면 지역구가 15만씩 두개 갑,을로 분화되고 국회의원을 2명을 배출합니다. 인구가 계속 감소하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시는지는 아시 겠죠?
일전에 여수,순천,광양 통합얘기가 나왔는데 광양의 반대가 있다고 언론에보도한뒤 조용히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이 계획을 암암리에 무산시켰던 장본인들은 국회의원, 씹주당이죠. 이3개 지역은 보증표밭인데 여기가 통합되면 인구비례 지역구 5개를 보장받을수 없게되니 백지화시킨거죠. 이런 화려한 전적이 있는 여수지만 더있습니다.
예전부터 여수는 밀수천국이자 범죄의 도시었죠.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각종 흉악범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치는 곳이 여수와 광양지역을 비롯한 일부남단도시쪽이죠. 수사망에서 멀어질 수 있는 최적의 지역이기에 잠정적 범죄자가 많고 범죄율도 서울다음으로 알려졌죠. 평균 일주일에 4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한다고 누가 말해주더군요.
30만중소도시의 치명적인 내용인 것은 자명합니다. 이사실이 알려져도 역시 인구유출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에 경찰과 언론에서는 입도뻥끗안하죠. 여수가 이렇다는거 알만한 사람들은 다아는데 말이죠. 이번사건 쉬쉬하고 넘길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제 총력을 기울여 진실을 밝혀내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의 인과관계도 병신언론 기사보다 훨씬 깔끔하고,무엇보다 이 제보내용에는 저 일방적이고 밑도끝도 없이 괴담으로 몰아붙이는 개병신쓰레기 기사보다도 훨씬 인간적인 시각이 들어있어 믿을만하단 느낌을 대번에 줄수 있다는것이다.그럼에도 이런 의견들은 정작 저 쓰레기 언론에 의해 도매금으로 묶여 '괴담'한단어로 처리되는게 현실이지 않는가? 거기다 여수같은 경우는 순천과도 매우 인접한 지역인데,순천은 이미 아래와 같은 사건도 한번 터졌다가 괴담으로 물타기된 지역이다.
<이쪽 지역 괴담 물타기도 한두번이지 언제까지 괴담탓만 할것인가?>
더이상 괴담 어쩌구따위 같은 개저질 쓰레기 기사는 전혀 불필요하다. 이 쓰레기 병신기사들은 불쾌감만 선사하고,합리성도 없고 공신력도 없다. 언론에 필요한 자세는 오로지 잘못 보도된 사실에 대한 '철저한 해명' '철저한 반성'과 더불어 단 한톨의 의혹도 남기지 않고 샅샅히 파해치겠다는 기자정신에 의한 보도가 있어야 하는데 한국의 보도가 기자정신은 커녕 평균적 쓰레기 야설수준의 퀄리티는 갖추길 했는가?
언론이 믿을만하고,모든것이 사실대로 보도되는 신뢰를 주면 괴담은 괴담대로 알아서 다 병신되고 묻히는게 실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병신같은 언론은 자정작용에 대한 노력은 뒷전이고, 언론이 병신되서 괴담보다 못해서 괴담을 선택하는 자들 매도하고 협박하고 억압하여 있지도 않은 신뢰를 억지로 뽑아내려하는데, 이새끼들은 양심이 없어도 지나치게 없는게 현모습이다.이 병신같은 언론쌔기들의 쓰레기 기자질에 철퇴가 가해지길 간절히 바랄뿐이다.
'진실의 칼 > 反다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10일 쌍십절 인육데이에 대한 분석 (6) | 2012.10.03 |
---|---|
천하의 미친소리-중국과 손잡고 일본에 공동 대항하자 (2) | 2012.10.01 |
제노포비아 낙인을 남발했던 자들이 해야만 하는 의무 (4) | 2012.09.22 |
함부로 괴담이라 지칭하는 언론들에 대한 반론 (2) | 2012.09.14 |
장기적출 불가론에 대한 반론 (3) | 2012.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