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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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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10. 9. 00:24 진실의 칼/反다문화
    아직도 제노포비아를 외치며 조선족 주구노릇이나 하는 이 병신같은 언론 새끼들은 괴담괴담 씨부리며 펜과 혀를 동원해 조선족이 싸고 있는 장기적출과 실종의 똥을 한방울이라도 더 핥아 뒷처리하려 경쟁모드로 들어선지 오래고,이 언론이라는 병신같은 쓰레기 개새끼들이 하는꼴을 보면 저따구로 살려면 도대체 살아서 뭐하는지 다소 의문까지 들 지경이다. 권력을 견제해야할 사명이 있는게 언론이라는건 좀 똘똘한 초딩도 알만한 사실인데 한국의 병신같은 개 쓰레기 언론은 권력을 견제하긴 커녕 권력에 빌붙어 주구노릇이나 한지 오래라는것에 한심함이 크다.

    그나마 권력의 직접적 주구노릇을 하면 심정적 이해와 더불어 이건 뭐 뽀다구 측면에선 그나마 봐줄만하기라도 할터인데, 이 언론 병신 씹새끼들은 그것도 아니라는것에 추잡함이 두배다. 이 언론 씨발놈들은 하다하다 권력의 주구노릇을 하다,권력이 조선족과 한패가 되자, 별 중국놈의 새끼들을 동포라고 포장해서 후빨모드로 일관하고 있고, 이런 똥싸고 밑도 못딱는 인간과 짐승의 경계의 기로에서 방황하는 조선족 개씹 쓰레기새끼들 후장까지 후빨하여 이 개새끼들이 저지르는 인간말종 쓰레기 범죄질이나 뒷감당 해주는꼴이 지금 언론의 현주소라는것에서 극악할 정도의 추악함이 있다는것이다.이런 개같은 꼴을 감안하면 아마 한국에서 제일 추저분한 씹병신 새끼들이 조선족이기 이전에 이 언론 개씹 쓰레기 새끼들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아닌게 아니라 아무리 조선족 개쓰레기들이 더럽다 해도 조선족보단 조선족똥이 더러운건 기정사실인데,이 더러운 조선족똥을 한방울이라도 더 핥아 청소해주는 조선족 청소고기를 자처하는 개쓰레기들이 한국의 언론 병신들이니 언론이 조선족보다 더럽다는 표현이 이 어찌 과장이라 할수 있을까?

    이런 개 씹쓰레기 언론 개새끼들이 뉴스라 쓰고 쓰레기라 쳐 읽는 낯부끄러운 잉크낭비 활자낭비 개짖음패턴을 두가지로 요약가능하다. 하나는 올해 상반기에 대히트쳤던 제노포비아 돌림노래 개지랄이 해당될것이요,나머지 하나는 올해 하반기에 대히트치고 있는 괴담낙인 돌림노래 개지랄이 해당될것이다.이 씨발놈들 패턴은 아주 단순하기 짝이 없어 중국개쓰레기 씨발놈들이 저지를만한 쓰레기 범죄를 입으로 전파하면 일단 괴담딱지부터 못붙혀 지랄 환장병난 개 씨발같은 짓거리나 양산하고 있다는것이다. 이 언론에 따르면 실종도 괴담,인육도 괴담,납치도 괴담,장기적출도 괴담 그리고 오원춘도 괴담, 모든게 괴담이다. 그리고 항상 안전함을 강요하며 위험하다는 식의 보도나 소문은 괴담이라 낙인 붙인게 너무 오래된 조건반사같은 친숙한 패턴이 되다보니 이 씨발놈의 새끼들은 정말 위험한 불산유출 소식도 불산괴담처럼 여겨지기라도 했는지 왠종일 말춤이나 보도질 하다 구미에선 이천명이 나가떨어졌는지 삼천명이 나가떨어졌는지 아오안이다가 문제가 확산되자 이제서야 주섬주섬 딸치다 어머니 들어와서 동영상 끊고 억지로 공부하는척 느릿느릿 책펴는 고삐리 병신새끼치럼 불성실한 태도로 건성으로 보도질 하는게 고작이라는것이다.

    결국 언론 씨발놈들은 중요한 사실은 보도도 소홀히 하여 건성으로 보도하고,존나게 쓸때없는 견예계 소식은 드럽게 집요하게 보도질 하고,중국놈이나 조선족 씹쓰레기 새끼들이 저지르는 범죄는 모두 입막음 뒷처리 해주고 있고,또 그것을 성토하면 제노포비아니 괴담이니 별 씨발같은 소리로 방해질이나 쳐하는 둥, 한국이 바로 스려면 바로 이 언론이라는 개 쓰레기 씨발새끼들 부터 처참하게 난도질해서 죽여버려야지만 가능할것이다. 농담이 아니라 정치권이 정리좀 되면,전반기땐 제노포비아 낙인 찍었던 언론 개쓰레기 기자 개새기들과 괴담이라고 구라깠던 기자 개새끼들 명단 뽑아다 정리해서 죽창으로 아가리를 뚫어 후장으로 빼내야지만 그 댓가가 응분의 댓가가 될수 있다 생각된다.그리고이 씨발놈들은 저렇게 잔인하게 처리한후 소문돌면 괴담이라고 묻어버리면 만사 오케이고,인권이고 나발이고 이 씹새끼들에겐 반드시 해야만하는 과제라 보고 있다. 그정도로 언론의 폐해와 죄악은 극악하기도 할뿐더러 문제점도 크다는것이다.

    이토록 언론의 쓰레기질을 하고 있을 이때 이 괴담낙인이 진가를 보여주는 부분은 다른게 아니라 바로 실종부분에서이다. 일단 실종사건 자체는 토막살인,장기적출,강간,시체유기등 모든 최악의 범죄에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게 바로 이 실종사건이다. 아닌게 아니라 그 대만에서 중국씹장깨들에 의해 참혹하게 강간당하고 시체가 갈기갈기 찢긴 백효연 사건도 시작은 '납치실종' 이지 않는가?


    <대만역사상 최악의 범죄의 첫출발은 납치실종>


    고로 최악의 범죄가능성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납치와 실종사건은 그 범행정도에 비해 아래와 같은 난점을 보인다는 특징이 있다.

    첫째는 실종의 경우 필연히 납치와 연관되는데,납치 미수의 경우는 도저히 증거가 없다는게 문제인 특징이 해당된다. 일단 사람귀한줄은 모르고 물건 귀한줄만 아는 현대의 풍토가 자리잡아,귀중한 물건이 배치된 장소는 필연히 CCTV가 비치되어 있는데 사람이 납치될곳은 그렇지 못하다. 그렇기에 이 귀중품을 훔치려 할때는 훔치려고 시도하는 행위자체가 CCTV에 남아 증거로 남게 되어 심사숙고하는데 반해 사람을 납치하여 훔칠땐 그렇지 않다는것이다. 뿐만아니라 사람자체가 인격권을 지녀 일일히 CCTV로 찍는것 자체도 바람직하지 않을뿐더러 어떤 물품처럼 한곳에 마냥 두고 있을수도 없는 노릇인지라 인간의 납치미수에 대한 근거를 잡는것은 상당히 제한적일수밖에 없다.그렇기에 납치 미수는 오로지 '입소문' 형태로 밖에 나오지 않게 되는 구조를 지니고 있으므로,이런 납치실종 미수사건의 '근거가 남지 않는 특성'을 고려하면 입소문을 모두 '괴담'처리 하는것 자체가 납치범의 공범노릇을 하게되는것과 다르지 않다는것이다. 고로 납치사건 자체는 미수에 그친다 해도 증거가 남지 않으므로 납치미수 증언에 대한 괴담처리는 상당히 '심사숙고'해야 할 이유가 분명함에도 언론의 태도는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것에 문제가 크고,언론이 대역죄인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거기다 납치미수 증언을 괴담처리하는것이 단순 실수나 우발적이 아니라 '고의성'도 엿보인다는 점에서 괴담 운운한 언론사 씹새끼들은 반드시 명단뽑아다가 문책해야할 부분이라 본다.

    둘째는 실종미수도 증거가 안남지만,실종은 성공 이후에도 증거가 없다는게 문제다.거기다 실종은 가장 최악의 중범죄와도 연계되는 반면,아무런 문제 없는 멀쩡한 상태와도 연계된다는 점에서 극과 극을 달리는 특성을 지닌다. 살인은 살인이고 강도는 강도고 폭행은 폭행인것과 전혀 다르다.고로 실종의 경우는 저런 일정한 범죄와 달리 잠시 멀리 떨어진 친구집에 가출해서 몇년 살고 있는 아무 이상없는 사건일수도 있고,최악의 경우는 저런 백효연 사건같이 강간,신체절단,폭행, 살인,시체유기등을 당할수 있는것 모두를 차례로 다 당하고 살해당하는 경우도 해당될수도 있다. 무사히 생존부터 최악의 고문살인까지 모든 경우의 수를 다 가능하게 두는것이 납치 실종이라는것이다.그럼에도 증거가 남지 않는 실종이니 실종사건은 뭐니뭐니해도 '통계화'가 가장 중요한 대목인데,한국의 경우 연간 2000명이상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있음에도 성인실종은 따로 집계도 안되어 가출을 실종으로 파악해야하는 미비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고로 납치 실종사건의 가장 큰 특징 두가지를 열거하면 납치미수도 증거가 없고,납치성공후에도 증거가 없는 사건이니 만큼, 납치 실종에 있어서는 구전되는 '입소문'과 '증언'이 가장 중요한 항목일수밖에 없다.애초에 실종사건 자체가 증거가 빈약한 특성을 지닐 수밖에 없으니 입소문과 실종숫자 통계를 바탕으로 미리 대비해서 방지하는게 최선의 방법이라는것이다.그런데 언론 십팔새끼들이 해왔던짓은 뭔가? 바로 근거 있는 입소문까지 모조리 괴담화 처리했던게 바로 언론 이 씹자식들이지 않는가?이런 언론이 씹자식들이 그동안 행한 대표적 괴담낙인 개삽질 지랄염병을 대충만 뽑아도 다음과 같음을 알수 있다.


    <엄연히 실존하는 할머니 납치를 괴담으로 낙인>


    <경기도 인육단체도 괴담으로 낙인>


    <오원춘 인육사건도 괴담으로 낙인>


    <중국여행 장기적출도 괴담으로 낙인>


    이런일은 '단한건'만 일어나도 석고대죄하고 언론 간판 내리고 거액을 배상할 중차대한 사안인데, 어찌된게 언론 개 씨발놈들은 아예 재미들린듯 괴담낙인찍고 틀리면 입씻고 또 다른 괴담낙인껀수를 찾아 헤매는 그야말로 쓰레기중의 개 쓰레기 짓거릴 하고 있는게 바로 언론이다. 고로 이 개새끼들은 한국상황 정리되면 괴담낙인 찍었던 개새끼들을 색출해서 가장 최악의 범죄인 실종납치를 방조한 책임을 물어 아가리에 죽창꽂아 똥구멍으로 빼내도 할말없는 씹종자 새끼들이 바로 언론이라는 새끼들이다.가장 정직해야할 입으로 가장 더러운 구라를 쳐왔으니 받아야할 응분의 댓가다.

    그 성격상 입소문에 민감하게 대응해야하는 실종사건인데 입소문자체가 너무 신빙성이 떨어져서 의지할수 없다면 최소한 통계수치에는 민감하게 대응해야만 옳다. 허나 이 개씹새끼들 하는 꼴을 보면 실종이 늘어나거나 말거나 수수방관 지랄 일색 염병이고 오로지 은폐일색 지랄이다. 지금 한국은 한해 2300명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하는데 그 이상이면 이상이지 이하는 아닌것 같지 않는가? 오원춘이 지나갔던 자리의 여성만 백단위 이상으로 사라졌다 했다.그렇다면 다른 지역 다 합치면 도대체 어느정도겠는가? 또한 어린이와 노약자의 실종 미발견 비율은 4년사이에 11배가 증가했다고한다.한국의 문화상 단 한명의 실종도 큰 사건이고, 개구리 실종은 단 5명의 실종으로 나라를 발칵 뒤집었는데,이젠 실종이 11배씩이나 늘어나도 언론 씨발놈들은 괴담타령이나 쳐하고 있는것을 보면 참으로 격세지감이지 않는가?


    <1년에 2300명.씨벌 뭐 전쟁났냐?>


    <미발견율이 11배면 도대체 얼마나 증가했다는 소린가?>


    <2009년까지 한국은 인신매매 퇴치 1등급 국가>


    <2011년부터 2등급으로 강등될뻔한것을 꼼수로 1등급 유지>


    이상의 자료를 종합하면 한국의 실종은 '명백'하면서도 '확실'히 늘어나고 있고,체감상으로도 분명히 늘어나고 있음이 느껴지고 있다. 8월한달간만 도대체 몇명의 학생들이 사라져갔는가?

    그리고 이런 실종사건은 당연히 외노자 씹새끼들과 연관을 안지을래야 안지을수가 없다는점을 주목해야 한다. 일단 다문화정책의 최대 수혜자인 유입 씹짱깨 개 씨발놈들 자체가 중국이라는 개 쓰레기 국가의 일원이라는것에 문제가 크고,그 동북삼성 조선족 개씹할 개쓰레기 좃같은 새끼들은 이 인류최악 중국개씹쓰레기 중에서도 단연 최악 넘버원 개 쓰레기 종자들로 악명이 높다. 그리고 이 동북삼성 조선족 개씹할 새끼들이 중국본토에서 행하던짓이 바로 뻑하면 인신매매,뻑하면 장기적출이지 않는가? 동북삼성자체가 탈북자 장기적출,파룬궁 장기적출,여행자 장기적출,지들끼리 자체조달 장기적출등 인신매매와 장기적출이 엄청나게 이뤄지는 곳이고,이 조선족 씹짱깨 개 씹새끼들은 그 씹짱깨 씹할새끼들 중에서도 단연 액기스중의 액기스인 인간쓰레기 정수인지라 이 개새끼들은 인간이라기보단 사실상 맹수로 분류해야 옳다.고로 인간쓰레기중의 쓰레기 유사인류 성지가 바로 이 동북삼성이자 조선족 개 씹새끼들인데,어찌된게 이 맹수보다도 위험한 이 좃같은 십할 조선족 새끼들에 대한 관리는 진짜 극도로 허술하다.이 조선족 개쓰레기 개종자새끼들이 한국에 넘어오면 아래와 같은 허술한 관리속에 활개칠수밖에 없게 된다 전해진다.


    <파룬궁수련자는 일부러 동북삼성에 모아 내장 탈취를 한다>


    <이런 위험천만 맹수 새끼들이 신분세탁해서 한국에 존나 들어온다>


    <2009년말부터 엄청나게 기어들어와서 조선족 자치구가 해체 위기수준>


    <신분세탁을 이용한 조선족 조폭은 한국 조폭을 이미 위협한다>


    <이와중에 위조여권을 위명여권으로 물타기하며 쉴드치는 미친 한국놈들>


    정부가 하는꼴이 이렇고,언론이 하는꼴이 이렇다.인간보단 맹수에 가까워 그 개막장 쓰레기 국가 중국에서도 통제 안된 미친 조선족 개씹새끼들을 조선족 자치구가 해체될 수준으로 무방비로 받아들이고,거기다 이 개십할놈들은 신분세탁도 오질나게 해가며 기어들어와서 겁대가리도 없다.더구나 한국의 형법은 물방망이요,토막살인을 저질러도 문재인같은 인권변호사가 열과 성을 다해 쉴드쳐주니 한국은 조선족에게 있어 지상낙원과 호구의 국가가 아니랄수 없지 않는가? 더구나 언론이 감싸주고 입소문은 알아서 괴담처리 해주고 소문낸놈만 병신만드니 이 어찌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이 땅이 아닐수 있겠는가?

    이처럼 조선족 씹쓰레기 개 새끼들의 국내 급격한 증가가 2009년말경이고,그 이후 한국은 온갖 실종,납치,질병등으로 몸살을 앓게 되는 처지가 되었다.그리고 이런 현실을 알리는 글들은 언론에 의해 '괴담'처리 되어 묻혀지고 있으니, 이 언론이 저지른 죄악은 조선족 개 씹새끼들이 저지른 죄악 그 이상이면 이상이지 이하는 아닌것같다.모든 진상을 밝히고, 이 모든 진상을 밝히는데 가장 큰 훼방꾼 역할을 해왔던 언론은 반드시 엄중히 처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거듭 강조하지만 실종사건의 원흉은 조선족 개 십새끼들이라는것은 개도 아는 사실이나 국가만 모르고 있고,이같은 실종사건은 증거가 남지 않는 특성을 고려하면 괴담이라 불리우는 입소문과 실종통계 두가지엔 반드시 반응해야 하는데 한국은 그렇지 못하고, 그걸 방해하는 주역은 언론 이 씹새끼들이라는 점이다.이 언론 개새끼들에 대한 책임이 반드시 요구된다 본다.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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