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3. 20:58
진실의 칼/反다문화
최근 신문을 보면 별 씹스러운 좃같은 기사만 존나게 널부러진듯하고,날짜만 다르지 내용은
요 아래 4개 내용의 유형이 로테이션을 돌며 주류를 이루는것 같다.
기사 하나하나가 주옥같은 개병신 언론화의 징후이긴 한데,아무래도 본 필자의 심기를 가장 자극하는 기사는 당연 세번째에 해당되는 '괴담' 어쩌구 씨부리며 믿지말라고 지도질하는 기사가 해당될것이다. 이유인즉 필자의 역할과 정 반대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기도 하면서도,사실에 대한 명확한 규명도 없이 무슨 병신같은 새끼들이 존나 단편적이고 불명확한 개소리로 오지랍 넓게 명령질 하는 씹스러운 기미가 보이니 이따구 기사가 가장 불쾌한 기사임엔 두말할 필요 없다는것이다.뭔 뻑하면 그 이름도 모르는 경찰관계자가 나와서 사실무근이니 믿지 말라는 개소리기사로 시작해서 '허위사실 유포하면 처벌된다'라는 허위사실유포로 마무리하는데,이런 특성은 개그성이 농후하면서도 웃음대신 불쾌함만을 준다는것에서 그것도 재주라면 재주다. 그리고 이런 개쓰레기 오지랍 기사인 '괴담에 속지마라'라고 하는 기사중에서도 가장 톱을 차지하는것은 단연코 10월10일 쌍십절 인육괴담에 속지 말라는 류의 병신기사다.
<병신 언론들이 이제 할일 없으니 '괴담이 확산되고 있다' 이딴 개소리도 기사라고 싸지른다>
그런데 본 필자가 보기에도 이 10월10일 쌍씹절인지 쌍십절인지 이날 인육 어쩌구 하는것은 사실무근 괴담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는 관점으로 접근한다는것에 유의해야할 부분이 있다. 그리 파악한 이유는 일단 10월10일 쌍십절 인육데이 소문은 '미래형'이라는것에서 다른 구전소식과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것에 차이점이 크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렇다.통상 인육소문이라던가 베이비시터납치사건등은 누구가 되었든 언론은 보도하지 않으나 '실제로 당한' 과거의 경험담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전파되는 양상이 크지 않는가? 그런데 10월10일 쌉십절 인육데이 소문은 다른 구전소식과 달리 과거완료가 아닌 미래의 예측이라는 점에서 이미 양태가 많이 다르다는것에서 다른 입소문에 비해 진실성에 의문이 드는건 당연하다본다.
허나 본 필자는 그 쌍십절 인육데이 소문이 괴담으로 판단한다해서 무시하란 태도는 당연히 아님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다만 일어났던 과거의 일도 괴담취급하는게 한국 씹버러지 언론새끼들 태도이다보니 이 개새끼들 관점에서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의 일이라면 당연히 괴담이지 않겠냐는것이다. 과거일도 괴담취급하다보니 미래일은 아예 볼것도 없이 자연스레 괴담취급하는 한국 언론 씹쌔끼들에게 한가지 궁금한건 아래의 경고문들도 다 괴담취급할것인지 이점만큼은 직접적인 대답을 한번쯤 직접 들어보고 싶다.
<일어난 사고도 없는데 불안감 조성하는 도로판의 급커브 괴담>
<마치 절벽에서 금방이라도 돌떨어질것 같은 긴장감을 유발하는 낙석괴담>
<좃도 아닌 바람으로 유리창에 신문지 붙이기를 조장했던 볼라벤 괴담>
일어날만 하면 주의하자는게 우선이지,일어나지 않았다고 괴담취급하면 보다시피 괴담 아닌게 없는것을 알수있다. 이런 수준이면 음주운전도 아예 음주운전하고 사고 안났으니 음주운전 괴담이라 쳐 씨부려도 크게 이상하진 않을것이다. 언론사 병신 새끼들 아이큐가 덜떨어져서 일어나는 일인건지,아니면 저런 병신기사 아니면 납득이 안되는 병신국민때문에 일어나는 일인지 여하튼 웃기기 짝이 없는 현상이라 할수 있겠다.
이런 관점에서 따져보면 쌍십절 인육데이 소문도 괴담인건 명백해 보이지만,그래도 그게 만에 하나 사실일 경우를 대비한다면 무턱대고 괴담이니 무시하잔 태도는 결코 옳지 않다는것은 너무나 상식적 결론이다. 물론 10월10일 밤늦게 몸팔러 다니는 입장이라 그 괴담여부에 수입과 이득이 달렸는데 마침 사실무근 괴담인것으로 명백해 보이면 과감히 괴담으로 간주하고 관광하러 온 씹짱깨나 과감히 잡아다 몸팔아서 수입챙기는 시도도 못할일은 아니다.하루하루 보지팔아 연명해야 하는데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하니 이건 괴담으로 보이는 소문에 달린 기회비용이 지나치게 크지 않는가?
허나 10월10일 밤늦게 꼭 나가야할 필요도 없고 그날 굳이 늦게 나가는게 별다른 이득을 주지 않아 기회비용이 드는 입장이 아니라면,확률낮은 괴담인것처럼 보여도 만에 하나를 대비해서 그냥 대비정도는 하는것이 분명한 이득이다. 괴담으로 그칠 가능성이 높다지만 밤늦게 나가는게 별 이득도 안주는데 그렇다면 0.1%의 확률일지라도 고려해보는게 당연한 인지상정이지 않는가?
이정도만 되어도 일방적으로 괴담 어쩌구로 몰아붙이는 언론의 태도는 이미 수상쩍고,저 씹새끼들이 괴담이라고 지랄하니깐 되려 괴담이라고 생각되긴 커녕 뭔가 있는듯한 느낌까지 들 정도다.그리고 언론에 의해 10월10일 인육데이처럼 포장되었지만, 사실 원인 제공 카톡 내용을 살펴보면,10월10일이라 못박은 적도 없다는것에서 문제점은 깊어진다. 그 쌍십절 괴담이라는 카톡의 원본 내용을 보이면 다음과 같다.
<알려진것과는달리 10월10일이 인육데이란 소리가 아니라 10월10일까지 조심하라는 소리다>
이처럼 언론만 접하고 원본을 확인안하면 언론에 의해 날조 가공된 개소리에 넘어가기 쉽다. 언론은 무슨 10월10일 쌍십절 인육데이 괴담이 퍼지고 있다고 조빨나게 보도질 했는데,그 원인제공 카톡을 살펴보면 그런 내용이 전혀 아니다.보면 알다시피 10월10일 특정날짜에 인육처먹으러 온다는 내용이 아니라 10월10일까지 조심하라는 내용이지 않는가? 10월10일이 인육데이라는 것과 10월10일까지 조심하라는 것은 엄연히 다른 내용아닌가. 이것도 구분못하는걸 보면 요즘 기자 개새끼들은 무슨 조선족 개새끼들인가?
물론 앞서 말한대로 저 원본 카톡 내용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긴 어렵다.허나 저 내용을 그저 중국새끼들은 워낙 사고뭉치 개쓰레기 개새끼들이고, 10월10일까지 많이 찾아오니깐 조심해라라는 메세지인데, 다소 위험을 과장해서 작성한것이면 취지도 별 문제 없고,괴담이라 할부분도 없다.아닌게 아니라 중국씨발놈들은 사람잡아먹는 새끼들인거 명백한 팩트고,거기다 10월1일부터 10월7일정도까지 한국에 상당한 물량의 씹짱깨가 방문한다고 예고되고 있지 않는가.그렇다면 저 카톡내용은 완전 사실무근은 아니라 할수 있는 내용이다.
<좃같은 씹짜장들이 무려 10만개나 9월29~10월7일까지 방문한댄다>
<추석을 맞이한 중국의 고속도로 현황.이런 씹쌔끼들 넘어오는게 좋냐?>
즉 이런 점들을 고려하면 카톡 내용은 다소간의 필터링을 거치면 별 문제 없는 내용인데 문제는 이런 카톡이 언론에 의해 이렇게 악의적으로 대놓고 날조된다는 점이다.
<카톡 내용 퍼다 면전에서 아예 대놓고 날조하는 미친 언론.카톡에 오원춘사진 붙이기는 기본>
10월10일까지 주의하라는 내용이 10월10일이 인육데이라고 언론에 의해 허위유포되고 있고,더 문제는 이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기사와 기사속에 첨부된 내용을 비교분석하여 비판적으로 받아들이기는 커녕, 그냥 언론기사만 보고 '아 10월10일은 인육데이라는 괴담이 도는구나'라고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저런 병신 삽질 기사를 보면 이런 기자 씨발놈의 새끼가 조선족새낀가..이따구로 면전에서 날조질하나? 라고 반응해야 정상인 보는 사람 바보취급 하는 쓰레기 기사지 않는가?
거기다 이껀의 문제가 심각한것은 단지 필터링하면 별 문제 없는 단순 경고성 카톡을 언론의 매도질에 의해 변형되었다는것만에 있지 않다.문제는 지금 이게 어떤 의도성과 다른 기획과 연계된 모습도 보인다는것에 있다. 지금 언론들 꼬라지 보면 10월10일 인육데이 괴담과 세트로 등장시키는 사건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오원춘 사건이다. 언론 좃같은 개새끼들의 꼬라지를 보노라면, 쌍십절 괴담이 괴담이듯,오원춘사건도 은근슬쩍 괴담으로 치부하고 만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다는것이다. 이쯤되면 이 좃같은 언론 씹새끼들은 언론이 아니라 무슨 중국 식인습관 무마 단체쯤으로 봐줘야 적절한 상황이지 않는가? 기억력 3초 짱깨국에서나 통하는 거지발싸개같은 근성이 한국언론에서도 보이기 시작했다는것이고,언론에 의하면 지금 오원춘 사건도 이미 인육괴담이다.
<10월10일 인육데이 괴담과 패키지로 묶여 괴담취급 받는 오원춘 인육사건>
거기다 오원춘 사건을 '괴담'처리하려는 움직임은 저렇게 간접적으로만 드러난것이 아니라 상당히 명시적으로도 포착되었다는 것에서 심각한 점이 있다. 본래대로라면 9월14일 오원춘 항소심에서 사형이 구형된후 9월27일 2시 선고공판이 있었어야 옳다.그런데 9월27일이 한참 지난 지금 오원춘 선고공판에 대해 알려진것은 단 한줄도 없지 않는가?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이런 사실이 묻히고 있다는 사실을 기민하게 파악하고 있는 사람도 없다는것이 문제다.
<9월27일이 선고공판인데 이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려진바가 없다>
구형이 오픈게임이면 선고는 본게임이다.모르는 자들을 위해 부연 설명하며 구형은 검사가 오원춘에게 사형이던 무기징역이던 죄에 합당한 형을 내려달라고 판사에게 검사의 의견을 말하는것이고, 사형이 구형이면 그만큼 죄가 크다는거지 그거가지고 사형으로 결정났다고 할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검사가 구형을 하고 판사가 사형선고를 해야 절차가 완료되는것이다.고로 구형이 오픈게임이면 선고는 본게임이고,구형이 유방빨기라면 선고는 섹스 피스톤질인데 웃긴건 지금 검사 구형만 기사로 나오고 정작 중요한 선고에 대한 기사는 아예 쥐도새도 모르게 '전혀'다뤄지지 않았다는점이다. 그렇다면 오원춘 선고공판은 어떻게 되었을까? 필자 블로그 방문객중 기자와 친분 있는 분의 소식통에 따르면 오원춘 선고공판은 별 이상한 이유로 10월18일 2시로 연기되었다고 한다.
<이런 중대사건 선고가 미뤄져도 기사엔 단 한줄도 뜨지 않는다>
벌써 오원춘 사건에 대해서 심상치 않은 여러가지 정황들이 포착된다.이 심상치 않은 정황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그렇다면 이런일들이 일어나는 이유는 상당히 명약관화하다.오원춘 사건도 인육사건이 아니고 인육괴담으로 만들기위해 소리소문없이 뒤로 미뤄놓고,10월10일까지 짱까들많이 오니깐 조심하라는 과장섞인 카톡을 '쌍십절''인육데이'라는 어휘를 언론이 만들어서 '괴담화'하고,10월10일이 괴담이었다고 지랄 난리부르스 추며 그 후발사건인 10월18일 사건도 인육괴담 으로 만들어 포장하려는게 일련의 기획으로 보인다는것이다.이것이 혹시 필자의 과대망상 같은가? 그렇다면 아래기사 참고하길 바라겠다.
<재판부가 인육설을 번복할지를 이미 알고 있는 용한 기자들>
즉,10월10일 쌍십절 인육괴담 어쩌구는 아래와 같이 최종 요약될수 있다.
결국 언론 이 개새끼들 하는것 하나하나가 아주 추잡한 개쓰레기 협잡질이고, 이 좃같은 개새끼들이 이따구인한엔 이 개새끼들 대한 불신은 깊어질수밖에 없다는것이다.이상으로 글을 마친다.
1.성폭행 기사.내용도 보면 존나게 부자연스럽고 이게 실제로 일어난 일인가 싶을 괴담같은
성폭행 기사만 좃빨나게 쳐 올라온다.과거 상당한 클릭수를 보장했던 성폭행기사는 이제 공해정도로 취급 당할 지경으로
병신같은 이상한 기사만 너무나도 넘쳐난다.
2.누구누구가 이쁘다라는 병신 기사.이지랄도 한두번이어야지 강남역만 기어가도 이쁜년들 천지삐까린데,누가누가 이쁘다라는게 기사까지 된다는것 자체가 존나게 해괴한 일이다.
3.괴담이 돌아서 문제다 라는 기사.괴담같은 소식이 구전이나 sns로 도는 이유는 언론이 맛탱이 갔다는것을 대다수가 실감하는 지라 위급한 소식을 서로서로 전파하여 공유하자는것이고,이같은 현상이 보여지면 괴담탓하며 지랄 염병할게 아니라 일차적으로 우선 언론이 믿을만 해지려고 노력하는게 순서다.언론이 믿을만해지면 괴담은 자연 사라지고,아무도 그딴 괴담에 귀기울이는 자들 없어지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데 이 현상에 대해 지들 자성적 움직임은 개뿔도 없고 존나 불필요한 '괴담이니 믿지 마라'라는 중국 공산당 기관지같은 지도아닌 지도질만하는 통에 이 병신같은 새끼들이 언론으로서 가치는 있는지 궁금할 지경.
4.기타 관심도 없는 박근혜,안철수,문재인등으로 지들끼리 지지고 볶는 병신같은 기사.그냥 보기만 해도 스크롤 내려버리는지라 딱히 덧붙일말은 없다.
2.누구누구가 이쁘다라는 병신 기사.이지랄도 한두번이어야지 강남역만 기어가도 이쁜년들 천지삐까린데,누가누가 이쁘다라는게 기사까지 된다는것 자체가 존나게 해괴한 일이다.
3.괴담이 돌아서 문제다 라는 기사.괴담같은 소식이 구전이나 sns로 도는 이유는 언론이 맛탱이 갔다는것을 대다수가 실감하는 지라 위급한 소식을 서로서로 전파하여 공유하자는것이고,이같은 현상이 보여지면 괴담탓하며 지랄 염병할게 아니라 일차적으로 우선 언론이 믿을만 해지려고 노력하는게 순서다.언론이 믿을만해지면 괴담은 자연 사라지고,아무도 그딴 괴담에 귀기울이는 자들 없어지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데 이 현상에 대해 지들 자성적 움직임은 개뿔도 없고 존나 불필요한 '괴담이니 믿지 마라'라는 중국 공산당 기관지같은 지도아닌 지도질만하는 통에 이 병신같은 새끼들이 언론으로서 가치는 있는지 궁금할 지경.
4.기타 관심도 없는 박근혜,안철수,문재인등으로 지들끼리 지지고 볶는 병신같은 기사.그냥 보기만 해도 스크롤 내려버리는지라 딱히 덧붙일말은 없다.
기사 하나하나가 주옥같은 개병신 언론화의 징후이긴 한데,아무래도 본 필자의 심기를 가장 자극하는 기사는 당연 세번째에 해당되는 '괴담' 어쩌구 씨부리며 믿지말라고 지도질하는 기사가 해당될것이다. 이유인즉 필자의 역할과 정 반대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기도 하면서도,사실에 대한 명확한 규명도 없이 무슨 병신같은 새끼들이 존나 단편적이고 불명확한 개소리로 오지랍 넓게 명령질 하는 씹스러운 기미가 보이니 이따구 기사가 가장 불쾌한 기사임엔 두말할 필요 없다는것이다.뭔 뻑하면 그 이름도 모르는 경찰관계자가 나와서 사실무근이니 믿지 말라는 개소리기사로 시작해서 '허위사실 유포하면 처벌된다'라는 허위사실유포로 마무리하는데,이런 특성은 개그성이 농후하면서도 웃음대신 불쾌함만을 준다는것에서 그것도 재주라면 재주다. 그리고 이런 개쓰레기 오지랍 기사인 '괴담에 속지마라'라고 하는 기사중에서도 가장 톱을 차지하는것은 단연코 10월10일 쌍십절 인육괴담에 속지 말라는 류의 병신기사다.
<병신 언론들이 이제 할일 없으니 '괴담이 확산되고 있다' 이딴 개소리도 기사라고 싸지른다>
그런데 본 필자가 보기에도 이 10월10일 쌍씹절인지 쌍십절인지 이날 인육 어쩌구 하는것은 사실무근 괴담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는 관점으로 접근한다는것에 유의해야할 부분이 있다. 그리 파악한 이유는 일단 10월10일 쌍십절 인육데이 소문은 '미래형'이라는것에서 다른 구전소식과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것에 차이점이 크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렇다.통상 인육소문이라던가 베이비시터납치사건등은 누구가 되었든 언론은 보도하지 않으나 '실제로 당한' 과거의 경험담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전파되는 양상이 크지 않는가? 그런데 10월10일 쌉십절 인육데이 소문은 다른 구전소식과 달리 과거완료가 아닌 미래의 예측이라는 점에서 이미 양태가 많이 다르다는것에서 다른 입소문에 비해 진실성에 의문이 드는건 당연하다본다.
허나 본 필자는 그 쌍십절 인육데이 소문이 괴담으로 판단한다해서 무시하란 태도는 당연히 아님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다만 일어났던 과거의 일도 괴담취급하는게 한국 씹버러지 언론새끼들 태도이다보니 이 개새끼들 관점에서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의 일이라면 당연히 괴담이지 않겠냐는것이다. 과거일도 괴담취급하다보니 미래일은 아예 볼것도 없이 자연스레 괴담취급하는 한국 언론 씹쌔끼들에게 한가지 궁금한건 아래의 경고문들도 다 괴담취급할것인지 이점만큼은 직접적인 대답을 한번쯤 직접 들어보고 싶다.
<일어난 사고도 없는데 불안감 조성하는 도로판의 급커브 괴담>
<마치 절벽에서 금방이라도 돌떨어질것 같은 긴장감을 유발하는 낙석괴담>
<좃도 아닌 바람으로 유리창에 신문지 붙이기를 조장했던 볼라벤 괴담>
일어날만 하면 주의하자는게 우선이지,일어나지 않았다고 괴담취급하면 보다시피 괴담 아닌게 없는것을 알수있다. 이런 수준이면 음주운전도 아예 음주운전하고 사고 안났으니 음주운전 괴담이라 쳐 씨부려도 크게 이상하진 않을것이다. 언론사 병신 새끼들 아이큐가 덜떨어져서 일어나는 일인건지,아니면 저런 병신기사 아니면 납득이 안되는 병신국민때문에 일어나는 일인지 여하튼 웃기기 짝이 없는 현상이라 할수 있겠다.
이런 관점에서 따져보면 쌍십절 인육데이 소문도 괴담인건 명백해 보이지만,그래도 그게 만에 하나 사실일 경우를 대비한다면 무턱대고 괴담이니 무시하잔 태도는 결코 옳지 않다는것은 너무나 상식적 결론이다. 물론 10월10일 밤늦게 몸팔러 다니는 입장이라 그 괴담여부에 수입과 이득이 달렸는데 마침 사실무근 괴담인것으로 명백해 보이면 과감히 괴담으로 간주하고 관광하러 온 씹짱깨나 과감히 잡아다 몸팔아서 수입챙기는 시도도 못할일은 아니다.하루하루 보지팔아 연명해야 하는데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하니 이건 괴담으로 보이는 소문에 달린 기회비용이 지나치게 크지 않는가?
허나 10월10일 밤늦게 꼭 나가야할 필요도 없고 그날 굳이 늦게 나가는게 별다른 이득을 주지 않아 기회비용이 드는 입장이 아니라면,확률낮은 괴담인것처럼 보여도 만에 하나를 대비해서 그냥 대비정도는 하는것이 분명한 이득이다. 괴담으로 그칠 가능성이 높다지만 밤늦게 나가는게 별 이득도 안주는데 그렇다면 0.1%의 확률일지라도 고려해보는게 당연한 인지상정이지 않는가?
이정도만 되어도 일방적으로 괴담 어쩌구로 몰아붙이는 언론의 태도는 이미 수상쩍고,저 씹새끼들이 괴담이라고 지랄하니깐 되려 괴담이라고 생각되긴 커녕 뭔가 있는듯한 느낌까지 들 정도다.그리고 언론에 의해 10월10일 인육데이처럼 포장되었지만, 사실 원인 제공 카톡 내용을 살펴보면,10월10일이라 못박은 적도 없다는것에서 문제점은 깊어진다. 그 쌍십절 괴담이라는 카톡의 원본 내용을 보이면 다음과 같다.
<알려진것과는달리 10월10일이 인육데이란 소리가 아니라 10월10일까지 조심하라는 소리다>
이처럼 언론만 접하고 원본을 확인안하면 언론에 의해 날조 가공된 개소리에 넘어가기 쉽다. 언론은 무슨 10월10일 쌍십절 인육데이 괴담이 퍼지고 있다고 조빨나게 보도질 했는데,그 원인제공 카톡을 살펴보면 그런 내용이 전혀 아니다.보면 알다시피 10월10일 특정날짜에 인육처먹으러 온다는 내용이 아니라 10월10일까지 조심하라는 내용이지 않는가? 10월10일이 인육데이라는 것과 10월10일까지 조심하라는 것은 엄연히 다른 내용아닌가. 이것도 구분못하는걸 보면 요즘 기자 개새끼들은 무슨 조선족 개새끼들인가?
물론 앞서 말한대로 저 원본 카톡 내용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긴 어렵다.허나 저 내용을 그저 중국새끼들은 워낙 사고뭉치 개쓰레기 개새끼들이고, 10월10일까지 많이 찾아오니깐 조심해라라는 메세지인데, 다소 위험을 과장해서 작성한것이면 취지도 별 문제 없고,괴담이라 할부분도 없다.아닌게 아니라 중국씨발놈들은 사람잡아먹는 새끼들인거 명백한 팩트고,거기다 10월1일부터 10월7일정도까지 한국에 상당한 물량의 씹짱깨가 방문한다고 예고되고 있지 않는가.그렇다면 저 카톡내용은 완전 사실무근은 아니라 할수 있는 내용이다.
<좃같은 씹짜장들이 무려 10만개나 9월29~10월7일까지 방문한댄다>
<추석을 맞이한 중국의 고속도로 현황.이런 씹쌔끼들 넘어오는게 좋냐?>
즉 이런 점들을 고려하면 카톡 내용은 다소간의 필터링을 거치면 별 문제 없는 내용인데 문제는 이런 카톡이 언론에 의해 이렇게 악의적으로 대놓고 날조된다는 점이다.
<카톡 내용 퍼다 면전에서 아예 대놓고 날조하는 미친 언론.카톡에 오원춘사진 붙이기는 기본>
10월10일까지 주의하라는 내용이 10월10일이 인육데이라고 언론에 의해 허위유포되고 있고,더 문제는 이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기사와 기사속에 첨부된 내용을 비교분석하여 비판적으로 받아들이기는 커녕, 그냥 언론기사만 보고 '아 10월10일은 인육데이라는 괴담이 도는구나'라고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저런 병신 삽질 기사를 보면 이런 기자 씨발놈의 새끼가 조선족새낀가..이따구로 면전에서 날조질하나? 라고 반응해야 정상인 보는 사람 바보취급 하는 쓰레기 기사지 않는가?
거기다 이껀의 문제가 심각한것은 단지 필터링하면 별 문제 없는 단순 경고성 카톡을 언론의 매도질에 의해 변형되었다는것만에 있지 않다.문제는 지금 이게 어떤 의도성과 다른 기획과 연계된 모습도 보인다는것에 있다. 지금 언론들 꼬라지 보면 10월10일 인육데이 괴담과 세트로 등장시키는 사건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오원춘 사건이다. 언론 좃같은 개새끼들의 꼬라지를 보노라면, 쌍십절 괴담이 괴담이듯,오원춘사건도 은근슬쩍 괴담으로 치부하고 만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다는것이다. 이쯤되면 이 좃같은 언론 씹새끼들은 언론이 아니라 무슨 중국 식인습관 무마 단체쯤으로 봐줘야 적절한 상황이지 않는가? 기억력 3초 짱깨국에서나 통하는 거지발싸개같은 근성이 한국언론에서도 보이기 시작했다는것이고,언론에 의하면 지금 오원춘 사건도 이미 인육괴담이다.
<10월10일 인육데이 괴담과 패키지로 묶여 괴담취급 받는 오원춘 인육사건>
거기다 오원춘 사건을 '괴담'처리하려는 움직임은 저렇게 간접적으로만 드러난것이 아니라 상당히 명시적으로도 포착되었다는 것에서 심각한 점이 있다. 본래대로라면 9월14일 오원춘 항소심에서 사형이 구형된후 9월27일 2시 선고공판이 있었어야 옳다.그런데 9월27일이 한참 지난 지금 오원춘 선고공판에 대해 알려진것은 단 한줄도 없지 않는가?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이런 사실이 묻히고 있다는 사실을 기민하게 파악하고 있는 사람도 없다는것이 문제다.
<9월27일이 선고공판인데 이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려진바가 없다>
구형이 오픈게임이면 선고는 본게임이다.모르는 자들을 위해 부연 설명하며 구형은 검사가 오원춘에게 사형이던 무기징역이던 죄에 합당한 형을 내려달라고 판사에게 검사의 의견을 말하는것이고, 사형이 구형이면 그만큼 죄가 크다는거지 그거가지고 사형으로 결정났다고 할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검사가 구형을 하고 판사가 사형선고를 해야 절차가 완료되는것이다.고로 구형이 오픈게임이면 선고는 본게임이고,구형이 유방빨기라면 선고는 섹스 피스톤질인데 웃긴건 지금 검사 구형만 기사로 나오고 정작 중요한 선고에 대한 기사는 아예 쥐도새도 모르게 '전혀'다뤄지지 않았다는점이다. 그렇다면 오원춘 선고공판은 어떻게 되었을까? 필자 블로그 방문객중 기자와 친분 있는 분의 소식통에 따르면 오원춘 선고공판은 별 이상한 이유로 10월18일 2시로 연기되었다고 한다.
<이런 중대사건 선고가 미뤄져도 기사엔 단 한줄도 뜨지 않는다>
벌써 오원춘 사건에 대해서 심상치 않은 여러가지 정황들이 포착된다.이 심상치 않은 정황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쌍십절 인육괴담과 한세트가 되서 오원춘 사건도 인육괴담으로 스레슬쩍 물타기하려는 씹스런 언플이 다수 출현
2.9월27일이 선고라던 오원춘 사건은 그 이후 언론에 단 한줄도 보도되지 않은채 10월18일로 소리소문없이 연장
3.10월10일은 언론에 의해 만들어진 쌍십절.
2.9월27일이 선고라던 오원춘 사건은 그 이후 언론에 단 한줄도 보도되지 않은채 10월18일로 소리소문없이 연장
3.10월10일은 언론에 의해 만들어진 쌍십절.
그렇다면 이런일들이 일어나는 이유는 상당히 명약관화하다.오원춘 사건도 인육사건이 아니고 인육괴담으로 만들기위해 소리소문없이 뒤로 미뤄놓고,10월10일까지 짱까들많이 오니깐 조심하라는 과장섞인 카톡을 '쌍십절''인육데이'라는 어휘를 언론이 만들어서 '괴담화'하고,10월10일이 괴담이었다고 지랄 난리부르스 추며 그 후발사건인 10월18일 사건도 인육괴담 으로 만들어 포장하려는게 일련의 기획으로 보인다는것이다.이것이 혹시 필자의 과대망상 같은가? 그렇다면 아래기사 참고하길 바라겠다.
<재판부가 인육설을 번복할지를 이미 알고 있는 용한 기자들>
즉,10월10일 쌍십절 인육괴담 어쩌구는 아래와 같이 최종 요약될수 있다.
1.애초 카톡 내용은 쌍십절 인육데이라고 한적도 없는 이야기였음.원래 정확한 내용은 10월10일까지 주의하란 내용.
2.언론은 이를 10월10일 인육데이라 명명하여 괴담화한다.특정 날짜에 집중시키면 책임소재가 명확해지기 때문에 언론이 이를 악용한듯하다.
3.쥐도 새도 모르게 오원춘 선고공판은 10월18일로 연기되었고,10월10일 카톡괴담도 이미 인육사건으로 결정난 오원춘 사건을 인육사건이 아닌것으로 '번복'하기 위한 일련의 쇼로 보인다.
2.언론은 이를 10월10일 인육데이라 명명하여 괴담화한다.특정 날짜에 집중시키면 책임소재가 명확해지기 때문에 언론이 이를 악용한듯하다.
3.쥐도 새도 모르게 오원춘 선고공판은 10월18일로 연기되었고,10월10일 카톡괴담도 이미 인육사건으로 결정난 오원춘 사건을 인육사건이 아닌것으로 '번복'하기 위한 일련의 쇼로 보인다.
결국 언론 이 개새끼들 하는것 하나하나가 아주 추잡한 개쓰레기 협잡질이고, 이 좃같은 개새끼들이 이따구인한엔 이 개새끼들 대한 불신은 깊어질수밖에 없다는것이다.이상으로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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