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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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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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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10. 6. 00:13 진실의 칼/反다문화
    아직도 혹자들은 말한다.그런 실종사건이나 장기적출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면 언론에서 보도되지 않겠냐라고.물론 방금말한 혹자중엔 한국인도 있고,한국인의 귀와 눈을 가리려고 온라인에 기생하는 씹짱깨도 있고,씹짱깨와 한국인의 비율까진 알수 없다. 분명한건 여론몰이를 위해 지랄염병하는 씹짱깨 조선족 개새끼들이던,그냥 순수 한국인이던 언론에 대한 전적인 '신뢰'를 가지고 견해를 펴나가려 할때가 많다는것이다.

    그런데 필자가 지속적으로 한가지 이야기해온것은 이 언론새끼들 자체가 한참전부터 일치단결해서 딴생각 품고 개수작 부린지 '존나게' 오래되었다는것이다.어쩌다 이지랄 까지 왔는지 이유까진 모르고,정확히 언제부터 이렇게 확 맛이 갔는지 그것까진 모른다. 다만 분명한것은 지금 개이버를 장식하며 각종 국민들의 눈과 귀였다고 여겨지고 있던 언론이 배신하여 아주 집단적이고도 악의적인 날조질을 밥먹듯이 하고 있는게 현실이라는것이다.지금은 어느수준이냐면 어짜다 틀린 수준을 넘어 언론에 보도되면 이건 뭔가 다른 꿍꿍이가 있지 않냐부터 고려해야할 수준이다. 그런데도 이런 언론의 개 맛탱이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게 현실이다.이것도 무신 존나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성격이 짙은데,한국인들은 스스로 파악할수 있는 능력은 꽝이고,'언론이 모두 조작되고 있다'라는 사실조차 언론이 말해줘야 받아들이는 개등신 찐따새끼들이다보니,한국이 답답한 현재상황은 결국 아래와 같은 둘중 한가지의 딜레마에 빠질수밖에 없게 된다.

    첫째 문제는 언론이 모두 조작되었다라고 언론이 말하면 그 말을 하는 순간 자기부정 모순이 되어 말할수가 없게 된다는 사실이다.

    둘째 문제는 언론이 모두 조작되었다라고 사실을 언론이 아닌 다른 트위터나 블로거가 이야기하면 이것은 언론에 의해 '괴담'낙인을 받게되고 이사실은 묻혀지게 된다는 점이다.블로거나 트위터같은 일반 시민들의 목소리와 언론이 대립할시 일반 병신들은 당연히 언론을 택하기 때문에 이 같은 경향은 강해질수밖에 없다.


    즉,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식의 형국이 딱 지금인지라 언론이 맛탱이 가서 조작질이나 존나게 해대고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래야 알릴수가 없다는게 문제다.이런 좃같은 상황속에서 이에 대한 해법은 오로지 하나,한국의 등신들은 원래 이유와 영문도 모르고 남따라하면 우루루 따라하는 습성을 지니고 있으므로, 이점에 착안하여 우공이산의 마인드로 언론이 조작되고 날조되고 있다는 사실을 끝없이 공유하고 전파하여 이 사실이 주류여론으로 자리잡힐때까지 개노가다를 뛰는것 외엔 답이 없다봐도 무리는 없다. 그리고 아주 답없이만 보였던 이 작업도 아직 갈길은 멀다지만 최근에는 분명 성과를 거두고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완전히 낙담하고만 있을 상황은 분명 아니다.실낱같은 희망이며 아주 속도가 굼벵이 기어가는 굼뜬 속도긴 하나 한국은 분명 언론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진척상황이 매우 느린 이런 느려터진 작업은 사실 다른 언론의 도움 없이도 그리 어렵지 않게 스스로의 눈깔과 대가리로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어서 생각할줄만 알면 순식간에 캐치할수 있는 문제라는것에서 분명 답답함은 있다.아래는 2012년 10월5일 네이버 뉴스검색 상황인데 보면 알겠지만 진짜 좃같은 병신기사인데 빨간네모로 표시한 '언론사'는 모두 다름에도 기사내용은 거의 카피수준으로 같다는것을 알수 있다는것이다.대학 레포트도 저따구로 제출하면 아마 그 반은 레포트 컨닝으로 죄다 F처리 받지 않을까?


    <대딩 레포트 배껴쓰기도 아니고 병신같은 기사까지 배껴쓰기하는 병신 언론들>


    위 자료를 보면 언론이 지금 자발적으로 취재하고 기사를 쓰고 있는것이 아님을 명백히 알수 있고,위와 같은 현상은 아래와 같은 점들 때문에 시사점이 크다.

    첫째로 위 기사들은 '전혀' 안중요하다는점을 감안해야 한다.너무 중요한 사건이면 언론사가 너도나도 다투고,또 이를 표현하는 형식은 한계가 있고 소스도 한계가 있다보니 어떤 통제에 의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기사를 써내려가도 비슷비슷해질 개연성은 충분히 있다.가령 911테러사건같은 중요사건을 보도질 하다보면 뭐 거기서 거기로 비슷비슷하게 기사화되지 않겠는가.그런데 위의 기사들은 그것과는 달리 애초에 다룰 필요가 전혀 없는 존나 쓰레기 병신 기사들이다. 저런걸 도대체 왜 기사화해야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재도 같고 출처도 같고 내용도 같은 기사가 36개 언론사에서 '제목'만 살짝 변형된채 그 내용이 그 내용으로 도배질 되고 있다.이것은 결코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고 인위적 현상의 증거로 채택될수밖에 없다.비슷한 예로 국보1호가 뭐냐는 시험문제에 반전체가 남대문이라고 답하는경우는 문제 없다해도,반전체가 독립문이라고 답하는 경우는 컨닝의징후인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이다.기사화되는게 이상한 병신같은 기사가 36개 언론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같은 내용으로 나오고 있다는건 마치 반 전체가 컨닝해서 오답을 택한것과 같이 결코 정상적인 모습이 아니라 할수 있다.

    둘째로 저런 저글링 줄지어 러쉬하듯 일사분란한 움직임이 있다는건 어떤 통제의 징후로 명백하다는것이다. 장담하는데 일본라면 사진던져두고 중딩 백일장 대회를 열어도 저렇게 일사분란한 문장들이 튀어나올순 없다고 단언한다. 통제가 없을수록 자유분방하고,통제가 강할수록 일사분란 판박이 인건 상식중의 상식이다.이 상식을 못따라가는 개 등신을 위해 예를 들자면,북한 군인새끼들 다리맞춰 행군하는 꼬라지는 강한 통제의 결실이고,그같은 통제가 있기에 '같은동작','같은자세'등이 가능하단것이다.저렇게 판박이처럼 기사가 복제되고 있다는것은 언론이 이미 언론사에서 '자발적'으로 기사작성하고 배포하는게 아니라 저런 병신같은 가십성 기사까지 '통제부'에서 하달하여 각 36개 언론사가 약간씩 변형해서 기사랍시고 씨부리니깐 저런 현상이 나올수밖에 없는것이다.즉 저걸 보고도 언론이 통제되고 있다는걸 모르면 그새끼가 머저리 병신이다.

    셋째로 저 흔한 라면 어쩌구는 디씨등의 사이트등에서나 쓰는 가벼운 은어 수준의 역설적 표현법이다.기사에서 공식적으로 쓸 표현자체가 아니라는것이다.정말 흔한 라면이라는게 아니라 안흔하지만 흔한 라면인것처럼 짐짓 넉살떠는 표현방식이 저방식이다.그런데 사실보도를 해야할 기사인지라 저런 표현방식은 '최대한' 지양해야할 기사에서 저따구 표현방식을 무려 36개 언론이 배껴쓰기를 한다? 이것도 존나게 비정상적인 상황을 의미 하지 않는가?


    많이 볼것없이 저 이미지 단한장만으로도 한국의 언론이 통제되고 있음을 너무나도 쉽게 간파할수 있어야 정상인데,웃긴건 한국은 이미 국민들 자체가 언론의 노예라 저런 사실도 언론이 말해주지 않으면 스스로 생각해서 알아낼 놈들은 없는게 현실인지라 오매불망 언론만 기다리며 언론이 무언가를 말해주길 기다리고 있는게 한국의 병신같은 꼴이라는것이다. 그나마도 오매불망 언론이 무언가를 말해주길 바라는 자세도 그나마 나은 놈 자세인게,뭔가는 이상하다는걸 느꼈으니 언론이 뭔가를 말해주길 기대하는 모습이라는것에 보다나은 자세라 할수 있고,가장 최핫바리 좃병신 쓰레기새끼들은 바로 아직까지도 뭐가 이상한지도 '전혀' 모르는 등신들이 해당될수 있겠고, 이런 개등신들이 천지삐까리로 널부러졌다는것에 문제가 크다는것이다. 언론의 이런 통제적인 면모는 결국 아래같은 꼬라지에서도 볼수 있는 문제 아닌가?


    <이자스민 남편 사망장소가 '옥천동'이라 한다>


    위 기사들은 그냥 보면 별 문제 없어보이는데,'옥천동'이 '옥동천'의 오타라는것을 고려하면 문제점이 보이게 될것이다. 각기 다른 언론사 4개가 오타까지 따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오타까지 따라하는 수준이라면 아예 없는 사실 만들어서 언론사가 허위로 기사작성질 해도 누가 따로 견제도 안한다는 소리지 않는가? 거기다 저 사건은 사망사건을 다루는 기사인데,막말로 저따구로 사망장소 오타도 배껴쓰는 수준이라면,사망사실 날조도 배껴쓴다는 논리로도 충분히 통하지 않은가? 아닌게 아니라 요즘 나오는 기사들은 죄다 이따구들이다.


    <오원춘 사건은 언론의 일치단결에 의해 인육괴담이 되어버렸다>


    현실이 이럴진데 언론을 철썩같이 믿고,문제 있는 현실은 언론에서 보도해줄것이라 마음놓고 안심하고 있는 놈들은 얼마나 우매하면서도, 얼마나 안일한가.그런데 아직까지도 이런 안일하고 우매한 놈들이 지천을 매우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언론의 지랄 삽질 날조 은폐질은 언제쯤 부터 가장 본격화되었을까? 아직까지도 언론이 사실날조를 아예 대놓고 한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는 자들이 많아 여러사람 견해를 취합하고 정리하고할 그럴 껀덕지자체도 없어서 다른 자들이 지닌 견해 첨부는 하지도 못하겠다. 다만 다른 사람 눈보다 많이 정확한 필자의 독단적 견해에 따르면 이같은 언론조작의 현상이 심화된건 안재환 자살을 시작으로 본격화되었다는 견해고, 노무현 자살때도 스멀스멀 보이기 시작했다는 관점이 필자 견해다.언 론의 사명은 권력기관 견제인데,언론이 이렇게 조작질에 동원되서 권력기관 밑딱아주는 뒷처리 역할이나 수행하다보니 석연찮은 자살들이 폭증하게 되고,그같은 석연찮은 자살의 효시적인 사건이 바로 안재환 자살 아니냐는것이다.안재환 자살은 죽은지 1주일만에 몸안에 혈액이 다 증발되었다고 하는 아주 웃기지도 않은 해괴한 사건중 하나였다는것을 아울러 밝히고 아래 기사 참고하길 바라겠다.


    <안재환 사건은 사실 시체바꿔치기사건의 일등공신은 바로 언론>


    안재환 사건도 보다시피 언론장난질이 심각한 존나게 쳐 웃기게 마무리된 사건인데 노무현 자살은 한술 더뜬다. 필자는 노무현 타살이라 확신하고있고,관련 내용은 노무현 타살설에 대한 판독과 결론에서 자세히 다루었으니 관심있는 자들은 따로 확인하길 권한다.그리고 이 자살이라 쓰고 타살이라 읽는 노무현에 대해서도 여지없이 쓰레기 언론새끼들 뻘짓거리한게 들통나는데 그 모습을 보이면 다음과 같다.


    <노무현의 사망은 5월23일인데 기사작성은 21일>


    <23일 사망인데 라디오 코리아도 22일 새벽2시에 기사 작성>


    <이런 어처구니 없는 기사가 한두개가 아니다.쏟아지는 수준>


    사망이 23일이면 아무리 빨라도 기사작성도 23일이어야지 23일 사망인데 22일 기사작성은 뭔 개같은 소린가? 이건 무슨 마누라와 첫 빠굴뜬지 3달째인데 임신8개월이라는 미친 개소리와 동급 개소리지 않는가. 거기다 언론이 정직한게 확실하다면 단순 헤프닝이거나 어떤 오해의 소지일수도 있겠으나 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면 이건 단순 착오나 단순 헤프닝으로 넘기기 석연찮다.더구나 노무현 사건같은 경우는 애초 타살이 명백하다시피한 사건인데 하필 저럴때 애초부터 쓰레기짓만 존나게 저질렀던 언론이 저런 모습 보이라는건 언론이 노무현 사망을 덮기에 동원된 모습으로 부족함이 없는 증거중 하나로 보인다는것이다.이렇게 택도 없는 타살을 자살로 만드는데 성공하다보니 이에 재미붙인 언론은 아예 아래와 같은 사건도 자살이라 결론내리도록 혁혁한 공로를 세우지 않았는가?


    <이 등신같은 십자가 자살은 잊을만하면 이건 계속나올테니 아예 암기들 하시라>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었다는 미친 개소리는 차라리 점잖아 보일 정도다.십자가에 저렇게 자살도 가능한데, 인류를 구원하겠다는 신의 아들 예수는 뭐할라고 남의 손빌려 십자가에 못박히고 지랄 염병했는가? 저건 사실 개독에 대한 도전수준인데,개독들도 돈봉투 말곤 눈까리에 보이는게 없는 덜떨어진 개종자들이 되다보니 저게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아가리 셛업모드로 받아들이고 여전히 헌금타령만하고 있는게 지금의 모습이다. 개독이건 언론이건 썩어도 이렇게 썩긴 어려워 보인다.

    언론이 썩어버리면 그 결과는 결국 국민들에게로 고스란히 전해진다.언론의 역할이 권력기관 감시인데, 지금 언론은 저렇게 권력기관과 한통속이 되어 십자가 자살같은 병신같은 사건도 만들 정도가 되어버린지 오래다. 국과수,경찰,언론이 합작해서 니미 무슨 신의 아들 예수도 못한 십자가 자살을 택시기사가 설계도 그려서 턱턱 해냈다는데, 그저 쳐 웃긴다.그리고 이런 날조질이 있다보니 요즘 드러나는 살인사건은 정말 뻥안치고 '뻑하면' 자살이다.

    거기다 이런 국가,언론이 합작한 타살을 자살로 만들기가 가능해진것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유족들도 상당히 암묵적으로 묵인해줬으니 발생하는 일이다.혹자는 말한다.'에이 설마 유족도 눈감아주는데 동참하겠느냐.그런일은 절대 없다.' 그런데 이런 말을 하는자는 하나는 알고 둘은 몰라서 쳐 씨부리는 말이다.유족이 과연 국가에 항전하면 승산은 있다고 볼까? 언론과 국가가 결탁하면 일단 유족들도 승산이 없다는 쪽으로 빠르게 기울기 쉽다. 그렇다면 어차피 승산 없다면 합리성이 이끄는 함정에 빠지기 쉽다.어차피 이길수 없고,이미 죽어버린 사람이라면, 죽은 사람 편히 보내고,살아있는 사람이라도 잘 살자.여기서 바로 거래가 성립할 여지가 충분해 진다.

    그렇기에 본 필자가 가장 우선적으로 강조하는 사건은 '안재환 사건'이었다.이유인즉 안재환 사건은 유족이 타협없이 결사적으로 진실규명을 위해 항전한 처음이자 마지막 사건이기 때문에 그렇다.그런데 안재환 사건 어떻게 마무리 되었나? 일주일만에 혈액조차 말라버린 신원불상의 시체는 안재환의 시체로 공인받게 되고, 안재환 유족은 무슨 정신병자 떼쟁이로 매도당했고,안재환의 어머니는 급작스러운 간암으로 사망했고,안재환의 누나는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이 되었다고 한다.그냥 죽은 사람 조용히 보내지 않고 언론과 국가가 결탁한 사건에 항쟁해봤자 이딴 결과만 나온다는것이다.그렇다면 과연 진실을 아는 유족의 입장에서 승산없는 싸움을 이어나가려 할까? 아니면 적당히 돈 몇푼 받고 조용히 무마하는 쪽으로 택할까? 모르긴 해도 후자쪽이 잦을것임은 쉽게 유추할수 있다. 그리고 유족들이 이렇게 묵인해주니 국가와 언론은 아주 사건마다 타살을 자살로 만들어 언플좀 동원하면 넘길수 있게 되었던것이다.


    <급작스레 간암으로 사망한 안재환 어머니>


    <중국 전진기지 엠엘비 파크 시각에선 안재환 유족은 생때쓰는 병신들이다>



    그렇다면 이 난국을 어떻게 해쳐나가야 하는가?일단 본 필자는 개인적으로 안재환 사건부터 반드시 재조명해야 한다는 입장을 가져본다. 이유인즉 안재환 사건은 안재환 사건이기 이전에 '유족이 진실규명을 위해 끝까지 항전'한 처음이자 마지막 사건에 가깝기 때문에 그렇다는것이다.허나 유족이 항전해도 저런 비참한 결말만 보장되면 어느 유족이 과연 저렇게 끝까지 진실규명을 위해 싸우려 들까? 그 대답은 결코 긍정적이지 않다.고로 유족이 나쁜마음 품어서 야합하고 묻어주는게 아니라 언론말만 믿는 개병신 찐따들이 넘치기 때문에 항전해봐야 답없어 보임으로 인해 유족들도 결국 거대한 장벽앞에 더럽지만 어쩔수 없는 야합의 길로 들어가기 쉽고,그리고 유족이 이미 야합해버리면 그 진실은 밝혀질래야 밝혀질수 없고,진실이 저렇게 묻혀지면, 저 사건은 또다시 반복된다. 투쟁의 중심이 되어야할 장군이 이미 상대방과 합의보는데 그 싸움이 지속되면 웃긴것 아닌가? 그렇기에 유족이 더이상 합리성의 함정으로 넘어가 대충 무마하고 조용히 덮길 바라지 않게끔 끝까지 항전을 보였던 안재환 사건부터 파헤쳐버리는것이 옳다는것이다. 유족이 항전했던 사건도 저렇게 묻힌다면 나머지 사건이야 볼것도 없고 저렇게 유족들이 항전해봐야 피해만 커진다는 선례를 남기면,저런 비슷한 사건은 지속적으로 반복된다에 필자 좃털 20개정도 걸 의향이 있다.

    그외에도 해야할일은 저것뿐만이 아니다.언론의 맞아 떨어지지 않는 개병신 기사들은 국민이 모두 필터링하는것을 기르는것은 기본중의 기본으로 갖춰야 할 필수 요소다.그렇게 언론을 철저히 감시하고 비판하고,일단 괴담처럼 들리는 소식들도 서로서로 공유해서 대비하도록 한다면,지금 당장은 암울해도 언론과 권력이 결탁한 저 미친 개지랄 염병질을 어느정도는 견제할수 있다는것이다. 언론 씹병신 애자새끼들이 괴담 어쩌구 저쩌구 문제라고 허구헌날 병신 애자같이 씨부리는 이유도 결국 그 '괴담'이라 불리우는것이 언론과 결탁한 권력의 견제수단이니 겁에 질려 덜덜떨며 불알 오그라들어 내뱉는 개소리에 지나지 않다.이 괴담이라는게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이 언론 좃같은 개쓰레기 새끼들의 묵혀두었던 악행만 드러나는 구실이 될수 있을테니 이 개병신새끼들은 얼마나 불알이 오그라 들겠는가. 고로 이 좃지랄 언론 씹종자 새끼들이 괴담이니 뭐니 지랄염병하거나 말거나 무쏘의 뿔처럼 꿋꿋히 견뎌 끝까지 괴담이라 불리우는 대안언론형태의 구전소식을 공유하고 전달할 필요가 분명히 있다는게 필자 주장이다.통제되어 거짓보도를 일삼는 언론에 대한 그 대책과 대안이 바로 구전되는 괴담이 주인공이라는것이다.이상으로 글을 마친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