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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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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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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10. 10. 23:17 진실의 칼/反다문화
    최근 경상도쪽에서 역대급 재난이 터진듯하다.물론 허구헌날 견예인 찌라시나 쳐보며 시청앞에서 말춤이나 춰대는 개븅딱 머저리 새끼들이야 김장훈과 싸이의 다툼이 역대급 재난이겠으나,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구미에서 터진 불산가스 누출 사건이야 말로 역대급 재난임을 단박에 알아 들어야 정상이다.물론 상황이 이렇게 자명함에도 불구하고 말춤이나 추며 불알이 덜렁거리는 진동에 좃물싸대는 병신조루 저능아 새끼들은 즐기는것도 자유인데 뭐 어떠냐고 씨부리고 있다지만,자유라는 말은 한마디로 저질도 포용한다는 말의 다른 표현임을 인지하지 못해서 씨부리는 븅신같은 소리다.누가 국가 재난이 일어나거나 말거나 말춤이나 추고 있는게 자유 아니랬나? 자유긴 자유인데 덜떨어진 자유고 상황에 맞지 않은 질떨어지는 짓거리라는데 이 븅신들은 하이퀄리티와 로우퀄리티의 문제를 '자유'로 환산시켜 질차이를 무시하는 딱 진중권 수준의 병신같은 짓을 행한다.참고로 질차이에 대한 지적을 말귀 못알아듣고 항상 자유운운하며 질의 문제를 자유문제로 받아들여 난독증 뻘소리 쳐하고 무슨 논객대우 받길 바라는 대표적 한국의 애자는 바로 진중권이 해당됨을 쓸때없이 덧붙이는 바니 참고 바라겠다.

    물론 인간 자체가 신성과 더불어 동물성도 동시에 지녔기에 늘상 신성과 정신성만을 강조하고 추구하며 소위 씹선비처럼 지내란 뜻은 아니다.허나 관점을 조금만 달리 바꿔보면 저런 저질성의 추구의 문제점이 쉽게 드러나는데, 지금의 국민은 더이상 무언가에 이끌려가는 종이 아니라 왕이라는 점을 간과했다는 점이다.노예나 노비 씹새끼는 애초 결정권이나 권한도 없는 새끼니 평생 동물처럼 살아도 상관없다.그러나 주체적인 입장의 대가리 위치에 있다면 때와 상황에 맞는 최소한의 질을 간직해야만 한다는건 상식중의 상식아닌가? 막말로 조선시대만 해도 국가 중대사를 결정해야할 왕이 국가적 재난이 터졌는데 궁궐앞에서 궁녀들과 말춤이나 추고 있으면 이게 그럴 자유가 없어서 문제겠는가? 천만에 말씀 만만의 말씀이다.자유긴 자유되 이런 행위가 왕으로서 질을 갖추지 못했기에 문제인것이지 자유문제가 아니다.그리고 그같은 행위가 병신 육갑하는 짓임을 그 누구도 알고 있는데,지금 시대 국민들은 자기들이 모두 '왕'인 민주주의 시대라며, 국가 중대사가 터져도 시청앞에서 말춤이나 춰대고 그게 자유라고 자위질하고 있는게 현실이다.이런 병신들이 수천,수만,팔만이니 질과 자유를 색맹처럼 구별도못하는 등신 진중권을 논객으로 빨아대는것도 이상한일은 아니다. 또한 이 병신들은 알고보면 과거 연산군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결코 못하지 않은 병신중의 상병신이 이새끼들인데, 과거 병신왕들만 비웃고 지는 아닌것처럼 열심히 한심한 짓거리만 찾아 자유로 포장하고 자유의 단맛을 봤다고 딸딸이 치는 등신새끼들 꼴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오지 않을수가 없다.

    과거 왕이 충신의 고언을 물리치고 간신의 달콤한 아부만 찾아 그르친 고사가 물경 한둘이 아님을 잘 알터인데도,이병신들은 과거왕들의 병신짓만 비웃을줄 알지 지들은 간신중의 씹간신인 환관언론이 국가의 왕인 국민의 귀와 눈을 가리고 아주 팔다리 짤라먹으며까지 아첨떨고 있는건 모르는게 그저 놀랍다.오로지 그 환관언론 씹새끼들 개소리 아첨만이 진짜인줄 알고 자신이 짤리고 있는 팔의 아픔조차 모른채 역대 최악의 병신짓을 저지르는 최악의 병신왕이 단연코 지금 국민들이라는것이다. 그렇기에 역사상 최악의 환관언론 씹새끼들은 이지랄로 이따구로 씨부린다 '싸이로 인해 국위가 선양되었다' 그리고 이같은 아첨은 지금의 왕인 국민들을 매우 기쁘게하고,이 웃기지도 않는 아첨에 국민들은 깜빡속아 국가 중대사는 뒷전으로 몰아넣고 열씸히 김장훈 이겨라 싸이 이겨라를 외치며 염병하는 꼬라지다.정말 한심해도 드럽게 한심하지 않을수가 없다.그리고 이렇게 현대의 왕이 정신줄 놓고 애자질할무렵 이 정신 혼미한 왕의 눈을 가리려고 환관 동아일보는 이젠 불산사태도 괴담으로 몰아넣으려고 아래와 같은 과감한 물타기도 행한다.


    <불산사태 일어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게 벌써 불산괴담인가?>


    물론 국민이 국가의 왕이라 한다해도 해결책이 나오지도 않는거 불산사태가 무슨 매직아이도 아니고 쳐다보기만 한다고 답이 튀어나오는것은 아니므로,식음을 전폐하고 저것만 눈알빠져라 노려보고 신경써라라고 하는것은 절대 아니다. 허나 필자가 강조하고 싶은것 하나는,최소한 저 중대사태를 물타기하려고 낚시질하려는것에는 낚이진 말아야하진 않겠냐는것이다. 별 쓰잘때기 없는 연예인 소식으로 눈과 귀를 흐리는 사이 본질을 호도하고 저따구로 '괴담화'하는것 만큼은 똑바로 직시하고 호통을 치던가 모가지를 베어야 할일이지, 도대체 언제까지 간신들에게 놀아나서 견예인 후장이나 빨고 가짜 국위선양에만 만족할셈인가?

    거기다 이번 불산사태.딜도직입적으로 결론부터 씨부리는데,저거 사고 아니다.필자가 보기엔 중국쪽 테러 가능성이 매우 높다. 테러가 아니라면 최소한 중국쪽 책임만큼은 백프로다.이 불산사태가 중국이 의도했으면 테러고,의도하지 않았으면 사고인데, 책임소재만큼은 확실히 중국이라는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한국 정부의 태도는 중국의 책임범위를 세탁하고 마치 이미 사망한 인부가 실수로 저지른 일처럼 각색중에 있는 반역수준의 행위를 자행하는데,국가의 왕인 국민은 환관언론과 주색잡기에 빠져 이같은 짓이 일어나도 눈뜬 장님마냥 못알아보고 있다는것이다.


    <이미 수상한 기사내용.뭔가 부자연스러운것 모르겠는가?>


    지금 대다수 언론은 합심해서 저런식으로 여론을 호도중인데,공개된 CCTV만 봐선 작업자가 안전수칙을 위반한 기미는 있다지만 뭘 실수했는지 까지는 알수도 없는데,저 염병할 새끼들은 무슨 천리안의 소유자이기라도 한지 뭘 실수 했는지 벌써 원인까지 다 안다. 거기다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았으면 '폭발'사고가 일어났을때 그나마 안전함을 보장해주는것이지 폭발사고 자체가 안전수칙 위반으로 일어났다는건 미친 개소리중의 개소리다. 막말로 노가다판에서 안전수칙상에 모두 안전모를 쓰라는 규칙이 있다면, 이같은 안전모 안전수칙은 미완성중인 건물에서 낙하하는 위험체로부터 작업자 머리를 보호해주고자 있는 규정이지,안전모 안쓰는 수칙을 위반했다해서 건물에서 위험체가 낙하했다고 씨부리는건 정신병이지 않는가.그런데 그 정신병적 개소리는 언론에 의해 유포되고 있고,사실 확인을 위해 20초가량의 동영상 첨부하면 다음과 같다.


    <이 영상을 보고 작업자가 실수를 했다고 단정하는것부터가 신기>


    영상과 언론의 태도만 봐도 이미 꾸린내가 화장실에서 발견한 생리대이상으로 뿜어져 나오는 수준인데,더 웃긴건, 저 작업의 원리를 알면 작업자의 미스가 아님을 명확히 알아낼수 있다는 점이다.저 탱크로리에서 불산을 뽑아내려면 소위 공기를 밀어넣는 방식이라 전해진다.


    <기사대로라면 연료호스와 에어호스 두개가 필요하다는 소리>


    <같은 설명이나 이쪽 기사 설명방식이 더 명확하다>


    그렇다면 이거 보도와는 전혀 다른 문제로 해석될 여지가 생기게 되는데,저 기사의 설명대로라면 인부들이 작업한 과정은 연료가 나올수가 없는 상황이다.이것을 이해를 돕기위해 콜라에 빨대 꽂은 것으로 보이면 다음과 같다.


    <에어호스에 공기를 밀어넣어 연료호스로 뽑아낸다는 소리>


    그런데 작업자의 과정은 에어호스 연결하려고 하는 과정인데 가스가 마치 흔들어놓은 콜라캔처럼 뻥하고 터져서 나왔다면 이것은 작업자 실수가 아니라 애초 탱크로리 하자로 보는게 맞지 않는가? 빨대를 꽂아야할 콜라가 뚜껑따자마자 터져버리면 이것이 과연 작업자의 책임이겠는가? 아니면 탱크로리 자체의 하자로 보는게 맞겠는가? 대가리가 제기능을 한다면 알겠지만 그것은 명백히 탱크로리의 하자다.


    <뚜껑따자마자 분출하는 콜라>


    또한 저런 에어호스를 연결하여 공기를 밀어넣어 연료호스로 빼내는 방식이면 에어호스가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애초 연료호스로부터 연료가 나올수가 없는것이 맞다.바떼리가 없으면 핸드폰이 작동안되듯,저 탱크로리 연료송출방식의 '원동력'은 공기주입인데,공기주입 없이도 연료가 나오고 있다는 소리는 빠떼리없이도 핸드폰이 작동된다는 소리와 뭐가 다른가? 빠데리 없이 핸드폰이 작동될경우는 오로지 하나다.빠떼리말고 다른 동력이 있을 경우만이 가능하다. 그와 마찬가지로 공기주입이 원동력인 탱크로리가 공기주입없이 콜라캔슬쩍 따듯 밸브 열자 폭발하듯 튕겼다는것은 불산을 내뿜는 동력자체가 에어호스가 아니었다는 소리였고,이같은일은 작업자의 실책과는 무관히 탱크로리 자체에서 문제가 있다는 것 말곤 설명할 방법이 없다.그냥 콜라캔따서 빨때 두개 꽂으려고 했는데 이게 누가 몰래 존나게 흔들어놓은 콜라캔이라 예기치 못하게 얼굴에 콜라뒤집어쓴 상황과 마찬가지 상황이라는것이다.

    즉,그 두명의 작업자들은 작업수칙도 위반해서 대충주의로 일하다 개민폐끼친 그런 사람들이 아니라 말도 안되는 불산테러같은 상황에 생명을 잃은 일종의 희생자라는것이다. 그런데 지금 국가와 언론은 합작하여 이같은 사실을 철저히 은폐한채 작업자두을 완전 정신줄놓아 대형사고나 친 그런 상황으로 만들어 놓지 않는가? 행여나 국가의 왕인 국민들이 이사실에 눈돌릴까봐 가십성 쓰레기 기사나 존나게 난무시키고 말이다.


    <보다시피 호스도 작업자와 같이 튕겨져 나갔다가 연결이 안되어 있음을 볼수 있다>


    중대한 부분이라 연속동작의 3초가량 짧은 영상으로 한번더 확인하면 다음과 같다.


    <탱크로리 하자로 인한 피해자임에도 순식간에 민폐끼친 범죄자 신세가 된 두사람>


    정말로 큰 문제다.국가가 사실보고를 위해 투명성을 추구하기는 커녕 눈에 훤히 보이는 저런 개구라나 쳐대고 있고, 생명을 잃은 희생자를 민폐끼친 주범으로 변장 시키고 있는 꼴이 지금이다.저 작업자들이 안전수칙을 위반했다해도, 그 안전수칙은 작업자를 보호하기위한 안전수칙이지 그게 사고를 만들어낸 원인이라 할수 있는가? 이건 공사판에서 안전모 착용의무와도 같아 안전수칙인 안전모 착용을 지키지 않아 낙하한 위험물에 뇌진탕으로 사망하면,그 안전수칙은 작업자를 보호하기위한 규칙이지 그 규칙을 어겼다해서 위험물이 낙하한걸 초래했다고 하는것은 미친 개소리와 같다는것이다.그리고 그런 미친 개소리는 지금 불산폭발사태로 발생하고 있고,지금도 이 쓰레기 언론은 불산사태가 주의의무를 위반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뚫린입으로 개지랄중이다.이정도면 애초 국가라고 볼수 있는 수준도 아니지 않는가?


    <작업을 100회이상 했던 베트랑들이고,펑하는 폭음이 났다고 한다>


    또한 이같은 사고를 두고 필자는 사고가 아닌 의도적 테러라고 보는것엔 또다른 이유가 있다.이유인즉 저 불산 자체가 '중국'에서 넘어온 탱크로리고,과거 온라인 어느게시판에서 한국의 중국병합을 위해 짱깨들을 선동하던 씹짱깨 한마리는 명백히 화햑약품을 이용하라는 발언을 명백히 했던적이 있었기에 그리 여기고 있다는것이다.물론 그 게시판 개소리가 단순 병신의 한마디였으면 지나친 필자의 예민함으로 인한 과대해석으로도 볼수 있겠으나 문제는 화학약품을 이용하라는 것들 외에도 상당수는 지금 현재진형중인 사항들이기에 단순 개소리로 치부할수 없다는점이 문제다.그 관련 언급을 확인해보면 다음과 같다.


    <2008년경에 이미 짱깨들을 교육하던 어떤 씹짱깨 한마리>


    거기다 구미란 지역의 특성과 정치적 이유까지 연결하면 중국의 테러가능성은 한층 높아진다. 구미는 마침 박정희의 고향이고,박정희와 구미는 뗄래야 뗄수가 없는 관계다.그런데 마침 박정희는 '화교축출'로 한국에 혁혁한 공로를 세운 인물이지 않던가? 거기다 지금 중국이 원하는 한국의 대통령은 경상도와 연관된 대통령이면 곤란하다.그렇기에 대선을 앞둔 이시점,경상도쪽의 고정된 표를 이반시키기 위한 술책 혹은 박정희 고향에 테러를 가한다는 감정적 이유로도 중국쪽에서 구미쪽에 화학테러를 가할 명분은 다른 지역보단 압도적으로 높다.그렇기에 필자는 이번사건이 단순 사고가 아니라 중국쪽에서 기획된 테러의 가능성을 보다 높게 본다.


    <박정희의 고향 구미>


    <화교를 탄압한 큰 업적을 세운 박정희.죽이지 않았다는게 다소 흠>


    <이 사건이후 철수했던 미국의 화학대대가 9년만에 재배치 된다>


    이런 요인 모두를 무시하고 이 사건이 테러라는것을 필자의 개인적 의견이라 수용하지 않을수 있다쳐도, 적어도 한가지 확실한것은 이 사건의 책임은 작업자의 책임이 아니라 중국측에서 넘어온 불산탱크로리 자체의 문제로 보는것이 맞고,이 탱크로리를 샅샅히 살펴보아 중국측에서 뭘 위반한게 있다면 책임을 물어야만하는 사안이다.그런데 한국은 지금 모든 문제의 핵심이자 원흉이라 할수 있는 '탱크로리'를 중국에 반납하기로 한다고 전해지지 않는가?이 무슨 날벼락같은 소린가? 이건 무슨 살인범에게 살인범 지문찍힌 칼 돌려주는것과 같은 어처구니 없는 상황중의 상황이지 않는가? 농담같겠지만 그런 어처구니 없는 일은 지금 실시간으로 발생하고 있다.


    <할말을 잃게 만드는 미친 개한국의 처신>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저 불산가스가 쏟아져 나와 사람을 튕겨내는 가스통에 물이 들어갔다는 소리부터 쳐 웃기는 수준이다. 차라리 물쏟아지는 수도꼭지에 오줌집어넣어 상수도장에 도달시켰다는 소리가 설득력있을 지경이다.경찰들은 이제 아예 전공을 헛소리하기로 바꿨는가? 거기다 위험한 탱크를 왜 중국에 반납하는가? 위험해서 반납한다면 반납하는 과정이 더 위험한건 상식아닌가? 폭탄이 터질것 같으면 그거 언능 해체해서 버려버리던가 할일이지 포탄이 터질것같아 중국에 실어 운송하겠다라는게 올바른 소린가? 하나하나가 미친 개소리다.

    결국 이 황당하기 짝이 없는 사건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이 될수 있겠다.

    첫째:언론은 지금 불산사태를 똑바로 보도안하고 있고,싸이와 김장훈 소식같은 미친 염병할 소식으로 물타기질 시행중이다.
    둘째:작업자는 희생자지 사건의 원흉이 아니다.지금 중국이 저지른 테러를 작업자에게 뒤집어 씌우고 못본척하는 한국정부의 개 십팔 등신같은 꼬라지가 지금이다.
    셋째:이 사고가 테러가 아니라 해도,중국에서 건너온 탱크로리가 문제 일으켰으니 중국쪽 책임인건 백프로다. 그런데 이를 감추고 희생자인 작업자를 죄인으로 만들어 중국의 책임을 지워주는건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이참에 중국의 속국임을 스스로 인정하려고 하는가?


    결국 역사로 볼때 간신만 믿고 할일을 안하고 쳐 놀기만 했던 왕의 꼬라지는 항상 비참했던건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데 지금 시대 왕은 자기자신이 왕인지도 모르고,간신이 간신인지도 모른채, 과거의 왕들만 존나게 비웃기만 하며 5000년 역사상 가장 병신같은 왕들은 자기자신들인지도 모르고 간신의 아첨과 환관의 연회에 넘어가 정신을 못차리고 있으니 한심해도 이렇게 한심하긴 어려운것같다.더 놀라운건 이렇게 씨부려대도 온라인에 상주하는 중국새끼들 떼로 몰려 지록위마질하면 이 병신새끼들은 또다시 속아 넘어간다는점에 한심함이 크다.병신짓은 이미 치고 넘치게 했다.더이상 병신짓하지말고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이정도도 못한다면 그 왕은 왕의 자격도 없어 중국의 노예가 되어도 할말 없는 수준이라 본다.다소 늦은감은 있지만 그래도 더 늦으면 그땐 답이 없다.이런 대형 테러도 이따구로 묻힌다면 그나라는 정말로 끝이다.중국에 병합되어 천년만년 잘살것 같으면 지금처럼 계속 흐리멍텅하게 살아도 될듯하다.이상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