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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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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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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5. 1. 15:23 진실의 칼/反다문화
    본 필자 작년부터 개중국이 한국에 미치는 위협과 악영향에 대해 알리려고 동분서주 했다는것은 이 글을 보는 대다수 사람들은 알고 있는 사실일것이다.개중국과 연관깊은 인육,각종 장기적출,실종,납치를 비롯,개중국 병합차원으로 행해지는 다문화정책,국민의 눈을 사칭하나 알고보면 씹짱깨 아가리인 개언론등,감당하기 힘든 진실들을 알리려 하는게 필자 목적이었고,이런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던중 다소간의 변경이 생기게된 계기를 갖게 되는데,이 기존활동이 변경된 계기라 함은 단연코 스모그일것이다.올해 1월중순 이전까지는 여전히 각종 개중국과 연관된납치,실종,장기적출,해킹피해등을 알리는데 힘을 써왔다면 올해 초반부턴 스모그쪽 소식을 알리는데 주력을 한 비중의 차이가 생기게 되었다는것이다.

    이렇게 필자가 기존 활동과는 달리 올해초반부터 방향에 변화를 준 이유는 다소간의 설명이 필요한듯싶다.이 이유를 순서대로 나열하면

    첫째-납치와 실종도 심각한 문제이긴 하나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 개인의 문제라는 측면이 강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 가장 앞선 이유다. 아무리 닙차실종,장기적출이 심하다 한들 하루밤사이에 수백명,수천명까지 납치되는건 아니라는것이고,이젠 어느정도 전파도 되어서 과거보단 분명 대책없이 호의베풀다 납치당하는 경우는 드물다 보기 때문에 문제의 시급성에선 이젠 다소 새주제에 비해 밀렸다는 판단이 들었다는것이다.납치가 개개인별 소수의 문제라면 스모그는 좆나게 '다수'의 문제라는것에서 비중의 차이가 있을수밖에 없다고 보았다는것이다.

    둘째-오염의 정도도 상상이상으로 중대하다는 이유가 둘째다.사실 어지간하면 대기오염은 역설적으로 덜심각한 경우가 허다하다. 이유인즉 인간생존에 있어서 물보다 더 시급한건 공기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물이야 없어도 몇일은 살고 결국 뒈지지만 공기없으면 몇분도 못살고 뒈지기 때문이다.고로 공기오염은 너무 중대한 문제라 되려 역설적으로 아주 심각하기 전까지는 스스로 문제의 심각성을 먼저 깨닫고 회복을 노력해서 정말로 심각해질 정도로 오염된적은 없는게 공기오염의 역설이다. 그러나 개중국 씹새끼들은 그와 전혀 다르다는것이 문제다.이 개새끼들은 더러움에 길들여진 내성이 워낙 강하다보니 세계최고 우주최강 수준의 개쓰레기같은 좃같은 씹새끼들이라 미칠듯이 공기를 오염시켜도 자발적 자성이 없다해도 과장이 아닌 천하의 개쓰레기 족속 들이다. 이 오염 그 자체라 할수 있는 이 개새끼들 조차 '대기오염'에 대해 두려운듯한 기미를 내비치고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기 시작했다는것에서 개중국의 스모그는 사상 최악의 문제에 근접하는 문제라고 진작부터 눈치깠어야 했다는것이다. 이런점들 감안하면 개중국 스모그는 말이 스모그지 사실상 독가스수준으로 보는것이 옳다.고로 납치 실종사건등은 이미 어느정도는 전파되어 스스로 어느정도는 조심하는게 몸에 익은 이 상황에서 납치관련 문제를 알리는것보단 독가스 수준의 좃같은 대기오염이 한국에 영향을 미치는것을 알리는게 더 가치있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셋째-일본의 반응이 심상치 않았던것도 매우 큰 참고적 요소였다.한국의 개언론은 개중국 후빨이나 쳐하는 은폐일색 개병신 개애자새끼들이라 중국제라면 개좃이라도 빨만큼 병신같은 개쓰레기 집합소이나 일본은 사정이 다르다.그러다보니 개중국 소식만큼은 일본언론을 통해 얻는것이 정확도가 높다는게 상식처럼 확립된 사실이라 봐도 무방하게 되었다. 그런데 마침 이런 일본이 개중국 스모그에 아주 단단히 항의하는 모습을 보이는데,일본에 치명적 영향을 미쳤다면 이미 거기서 한국에 영향을 안미칠래야 안미칠수가 없는걸 알아야 하는건 상식적 태도라 본다. 개중국이 일본보단 한국에 더 가까운데, 일본에 영향력 미치면 한국에 미치는건 너무나 당연한 이치지 않는가.그럼에도 한국의 언론은 일본과 일본의 언론과는 달리 개중국발 스모그에 대해 철저한 수준의 물타기와 은폐로 접근했던만큼 지금 상황에서 급선무는 당연히 독가스 수준의 스모그 소식의 전파가 될수밖에 없었다는것이다.



    이상의 이유들로 올해 1월을 기점으로 기존까지 꾸준히 해왔던 납치실종 문제는 잠깐 뒷전으로 미루고 스모그문제에 집중했던게 필자의 입장이었고, 아직도 개중국 스모그의 심각성과 문제점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좃나게 허다하므로 한국으로 넘어오는 이 개좃같은 개중국발 스모그가 어떤 좃같은 씨부럴 공기덩어리인지 알릴 필요가 있다 생각되서 덧붙이면 아래와도 같으니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길 바라겠다.이 개중국 스모그는 그 더러움에 익숙한 더러운 개중국 새끼도 긴장할 만큼 개좃같은 공기덩어리라는걸 다시한번 강조한다.


    <안개로 착각할 수준의 개중국의 짙은 스모그>


    <바퀴벌레 살충 연막탄 수준의 스모그>


    <개중국은 스모그 문제로 보다시피 환자가 득시글.물론 환자가 넘치는건 잘된일>


    <개중국의 스모그가 문제인 이유는 다름 아닌 살인스모그이기 때문>


    <문제는 120만명 사망도 축소수치고,2010년 기록이라 2013년은 더 심각하다는것>


    <동물실험 수준의 개중국 스모그>


    <개중국 외국인은 스모그 때문에 탈주현상 발생>


    눈이 멀쩡해서 보면 알겠지만 이거 정말 장난이 아니다.하기사 내가 오염인지 오염이 난지 구분못하는 몰아일체 오염일체 개십팔 개중국 개종자 십팔새끼가 오염으로 죽는소리 하게 만들었으니 이게 보통 문제일리는 만무하지 않는가.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고 무대책인 이유는 간단하다.이유를 나열하자면 다음과도 같다.

    첫째-한국이 제대로 보도를 안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다.한국의 언론은 개중국에게 불리할만한 기사는 절대적으로 보도 안한다고 봐도 무방하다.언론들이 단체로 개중국에 낚여 미성년자에게 좃빨리는 동영상 약점 잡혀서 저지랄인건지,아니면 애초 씨가 개중국 씹새끼들이라 저지랄인건지는 몰라도 이 십팔새끼들은 개중국에서 저런 좃같은 독가스가 넘어오거나 말거나 함구 일색이고,그러다보니 언론만 철썩같이 믿고 있는 국민들은 결과적으로 뒤통수 맞게 되었다는 것이다.

    둘째-한국의 국민들은 언론을 절대적으로 신봉하나 정작 중요정보를 능동적으로 찾지 않아서 발생하는 일이다. 제대로 보도 안하는 언론 십팔종자새끼들의 문제점도 크나 한국인 평균수준이 언론에 못지 않은 문제점이 내재되어있다. 이유인즉 언론이 떠먹여주는 몇가지 특징적인 사건만 쳐 알은 주제에 자신은 그날의 중요 소식을 '전부'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상태에 있다는 점이다.가령 저런 개중국 스모그관련 보도를 쥐똥만하게 보도하고, 어디서 애먼 연예인 젖꼭지 노출한 병신같은 사건 대대적으로 보도하면 국민의 선택은 자신의 목숨을 위협할수 있는 스모그 소식이 아니라 젖꼭지 노출한 병신같은 사건에 집중하기 쉽다.사실 견예인 빨통,젖꼭지 노출은 니미 대대적으로 보도 할것 없이 애초 병신새끼들이 능동적으로 존나게 쳐보기 쉽다.대다수 병신들은 저런 질낮은 소식 몇개 접한게 고작이니 이 미친놈들이 모르는 정보가 많이 있다고 알아야 정상인데 무려 자신이 그날 일어난 일을 다 안다고 생각하는것에 난점이 있다는것이다.정말 중요한 소식은 알아서 떠먹여준다고 철저히 착각한채 떠먹여주는 존나 쓰레기 정보만을 받아들인채 다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게 정말 큰 문제다.한국의 상황에서 정말 중요한 정보는 능동적으로 찾아봐야지만 겨우 나온지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병신들은 천하 태평이다.그러다보니 필자가 알려주는 안유명한 중요사건에 대해 취하는 대다수 태도는 이따구이기 쉽다.'어 난 그거 왜 몰랐지?'


    결국 십팔 좃같은 언론의 의도적 은폐와 더불어,한국인들의 나태한 기사습득+개착각어린 태도로 인해 발생한일이고,언론이 떠먹여주는 것만 받아들인채 자신이 다 안다고 착각하는 빙시들이 많은 현실에서 저런 사실을 알리려면 쥐똥만한 기사론 부족하고 아예 삼사가 동시에 위협적인 문구를써서 세뇌에 가깝게 주입시켜야지만 '큰사건'으로 받아들이게 되는게 한국인 인식 수준인데 충족을 못하니 모를수밖에 없는게 지금이라는것이다. 그런 병신들이다보니 자신이 기침을 존나게 쳐해도 왜그런지 모르는 상황까지 오게되고,어찌보면 존나 쪽팔릴정도로 병신같은 결과인데, 더 문제는 이런 사실이 존나게 쪽팔린지도 모르는 병신들이 널부러졌다는게 더 문제다.지금 상황이 얼마나 병신스럽고 개 쪽팔린 상황인지 일본과 한국의 차이를 보며 확실히 알아두길 바라겠다.


    <개중국 스모그가 한국에 영향끼친적 없다고 염병하는 병신 기상청>


    <그러나 개뿔 씨발 알고보면 좃같이 넘어오고 있는게 현실.물론 위자료는 일본측 자료>


    <일찌감치 개중국에게 대책을 요구했던 야무진 일본의 태도>


    <스모그는 1월부터 넘어왔으나 3월이 되어서야 중국에서 넘어온다고 수줍게 살짝 고백.
    물론 여전히 개중국에 대책요구는 아직도 없다>


    <개중국발 스모그에 대한 일본인과 한국인의 대화내용>


    보면 그야말로 좃같이 한심한 상황인데 사안은 사안대로 중대한 일이라 판단되어 본 필자와 필자가 운영하는 카페 회원들은 이번 스모그의 위험과 사실을 알리고자 나름 노력들 했고,그래서 택한 방법이 그 스모그 관련 현상들을 최대한 눈으로 보여주어 경각심을 심어주려 노력했으나 아직도 대중들은 지금 스모그의 위협도 잘 모르는게 현실이고,심지어는 비오는날도 여지없이 스모그로 지랄이라 비는 거의 오지 않아도 스모그로 너무 뿌얘서 비오는것같은 착각하에 우산쓰고 다니도록 유발되어도 스모그 문제를 전혀모르는게 지금의 상황이라는것이다. 이미 지난 자료지만 필자와 필자가 운영하는 카페회원들이 보인 노력들을 간단히 샘플로 추출해서 보이면 아래와도 같으니,지난 공기가 얼마나 좃같았는지를 아래 자료로나마 알아채는 사람이 지금이라도 조금이나마 있길 바라는게 필자 심정이다.


    <2월27일 내맴님의 강남쪽 스모그 제보>


    <3월7일 홍피리님의 강남쪽 스모그 제보>


    <3월7일 내맴님의 강남쪽 스모그 제보>


    <3월7일 익명에 제보자의 명동쪽 스모그 제보>


    <3월7일 리브라님의 수원쪽 스모그 제보>


    <3월7일 번뇌님의 군산쪽 스모그 제보>


    <3월8일 빵고기님의 인천쪽 스모그 제보>


    <3월9일 케이님의 서울쪽 스모그 제보>


    <4월4일 박선생님의 안양쪽 스모그 제보>


    <4월21일 산디아님의 경부고속도로 스모그 제보>


    사진들을 보면 여기가 동물실험급 스모그가 작렬하는 개중국인지 한국인지 분간도 어려운 상황인데 한국의 언론은 아직도 이 맹독성 스모그가 좃같이 한국으로 물밀듯이 들어와도 여전히 경고의 목소리는 거의 없다시피하고있고, 그로인해 당연히 문제가 안발생할수는 없는바,요 근래 폐렴이 존나게 유행하고 있다는데,이건 너무나 당연히 공기오염으로 인한 결과로 봄이 합당하다.그것을 뒷받침하는 예로 오염이 훨씬덜한 2010년 시절 개중국만 해도 무려 120만마리를 뒈지게한 스모그인데 그것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된 지금 저걸 무대책으로 처마시고 아무런 이상이 없다면 그게 되려 이상한일이지 않겠는가.물론 개중국의 통계날조는 하루이틀일 된일도 아니니 120만마리 조기사망도 과소측정된 수치라는건 두말할 필요도 없는 사족에 가깝다는건 상식이고 말이다.


    <군인들 폐렴 유행>


    <자식분과 같이 폐렴걸리셨다는 블로그 방문객>


    <각각 괴로움을 토로하는 블로그 방문객들>


    <1월부터 시작된 심한 기침으로 갈비뼈가 4개 골절>


    <병원엔 기침하는 사람들로 가득차있다는 제보>


    <김영삼도 못피해가는 폐렴>


    <폐렴을 유발하는 좃같은 스모그>


    <어쩌면 폐렴은 약과일수도 있다.중금속 떡칠 스모그라는게 더 문제>


    역시 요즘 안좋아진 공기를 체감하는 반응들이 대다수고,아닌게 아니라 필자또한 허파가 뒤집어지고 구역질이 동반된 기침으로 한동안 고생했는데,단언하는데 필자 천식을 앓아봤어도 이정도 기침이 왔던적은 없다고 자지털걸수있을 정도고, 문제는 이렇게 앓고 나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영문모를 죽음들이 발생하는것들이 스모그와 연관있어보인다는게 문제라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사실은 '감기로 빨리 전이되는 폐렴'으로 물타기 되고 있는게 현실이다. 스모그가 직접적인 원인인지는 모르겠으나 스모그가 원인일수도 있는 사망사건들을 나열해보면 다음과도 같으니 참고들 바라겠다.


    <미세먼지 많은날은 심장마비 급증한다는 기사>


    <개중국에선 이미 항저우 시장이 심장마비로 사망>


    <4월21일 차에서 갑자기 심장마비로 사망한채 발견된 이해삼 전의원>


    <4월22일 폐렴을 앓았다가 갑자기 돌연사한 14개월 여아>


    <4월22일 기사에 살짝 나온 스모그 상황>


    <공기오염은 쏙빼고 감기때문에 폐렴이 많다고 물타질하는 언론 개씹새들>


    아마 이런 사실들을 보노라면 스모그는 결코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여야할 중대한 문제임이 분명하다는것을 대다수 알수 있으리라 보고 있다.이미 개중국에서 스모그 문제로 상당한 수가 뒈진상태고,한국에서 상당한 수가 고통을 받고 있으며,또 알게 모르게 의문사하는 과정들을 보면 이게 과연 스모그와 연관이 없는 문제인지 의문이 가는 상황일수밖에 없다는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도 미련할정도로 모르는 이유는 언론의 좃같은 은폐도 문제지만 사실 국민들의 안일한 언론위주의 정보습득이 정말로 큰 문제라고 보고 있다.아무리 언론이 보도 안한다해도 눈으로 직접 보이는게 스모그고 몸에 이상징후가 오면 나름 관련 정보를 찾아야 정상인데, 한국새끼들은 그것이 없다는게 좃나게 문제다. 이건 무슨 기침을 좃같이 해대고 주변인이 콜록대도 언론이 도배질로 스모그의 위협을 이야기 안해주면 몰라처먹는 수준이니 뭐 이런 답답한 개병신들이 있을수 있는지 그것 또한 존나게 한심스럽다.한국은 단군신화를 바탕으로 씨가 곰에서 비롯되어 미련 곰탱이라는 말도 심심치 않게 들리는데, 지금 꼬라질 보면 그게 존나 허튼말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마지막으로 덧붙여 이야기하면 사람들은 대부분 경험을 직접 체험하진 않는다.상당수 많은 부분은 언론을 통해 습득한다는 소리다. 시체를 살면서 단 한개도 보지 못한 사람도 많지만 그들은 시체에 대한 소식과 언론은 늘 접하며 간접적으로 시체에 대해 얻을수 있게되고,이말은 달리 말하면 언론에 나오지 않는 정보가 직접적으로 느껴질 정도면 상당히 자주 일어나는 일일 가능성이 높다는걸 시사한다는것이다.교통사고도 전국에서 매일은 일어나지만 그걸 직접 보는건 평생 손에 존나게 꼽을 정도다.그렇다면 언론에 보도 됨 없이 주변에 콜록콜록 기침소리가 늘어나 직접 체감할정도면 교통사고 따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숫자로 동일한 현상이 짙게 깔렸다고 봐도 과언은 아닌 상황이 바로 지금이지 않는가? 그렇다면 지금 이순간 폐렴이나 기침등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사실 숫자로 셀수 없을정도로 많다고 봐야함이 옳은데,이것이 언론에 보도가 안되면 눈까리에 직접 보이는 현상들이 무시된다는게 정말로 큰 문제다.

    언론에만 의지할게 아니라 주변을 유심히 살펴보고,애정을 두는 대상들이 있다면,길거리에서든,공공장소에서든,밀폐된 곳에서든 기침하는 사람이 점차 늘어나고 있음을 알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그런데 한국인들은 주변을 보기보단 늘 언론을 통해 한번 걸러진 시각으로 주변을 바라보니 스스로 뻔히 볼수 있는것도 놓치고있고,더나아가선 자기몸이 훼손되도 미련할정도로 모르고 있는 병신같은 상황이 지금 상황으로 생각된다. 이제 필요한건 언론이 떠먹여주는 대로 받아먹는 자세가 아니라 스스로 필요정보,직접 느끼는 정보를 토대로 정보를 찾아내고,왜곡된 부분은 걸러서 판단할수 있는 능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 바로 지금이다.

    언론에 보도안된다고 안심하지 말고 그날그날 주변을 살피고 공기상태를 스스로으 눈으로 살펴보며 각종 특급마스크등으로 자신의 몸을 보호할 필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간절히 요망될것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