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은 멘홀,도로하수도등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으나 이글에선 일단 '집수정 뚜껑'으로 결정>
<7살아이의 다리에 커다란 흉터를 남긴 부식된 집수정 뚜껑>
<뼈가 드러날정도로 다친 7실 아이의 다리>
<현대판 페르시아 왕자라 해도 과장은 아닌 사건>
대략적인 요약 내용과 상황전개는 위의 4장의 사진과 필자가 덧붙인 주석등으로 충분히 전달되었다 생각하나 혹시나 위 내용으론 부족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따로 링크를 걸어두니 따로 관심있는 사람들만 봐두면 될듯하다는게 필자 소견이다. 뭐 필자가 보기엔 링크글을 따로 본다하여 이렇다할 소득이 있을지는 의문이긴 하나 혹시나 모를 꼼꼼한 독자들을 위해 남기니 느려터지고 꼼꼼한 독자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따로 확인하길 권하겠다.
원문주소-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2&articleId=544301#commentFrame
이상의 상황만 보면 사실 대수롭지 않게 그냥 단순 사고정도로 여기고 넘길수도 있지만 필자가 보기엔 액면가완 다른 의미가 있는 사건이라는 직관적인 느낌이 우선적으로 들었다는것부터 밝히고자 한다. 그런 보통사건이 아니라는 직관적 느낌이 들었던 이유인즉 저 집수정 뚜껑의 용도를 생각하면 저렇게 심할정도로 부식되는게 납득되지 않기 때문이컸다. 이에 대해 정리하면,
둘째.저 철제 뚜껑은 사실 상당히 견고함을 인정받아 지하철 환풍구에도 쓰이는 물건이다.그런데 집수정 뚜껑의 높이와는 달리 지하철 환풍구는 바닥에 비교해 매우 높은 위치에 달려있는걸 병신도 쉽게 알수 있다. 이는 달리말하면 지하철 환풍구가 부식되서 빠져버리면 집수정 상황같이 다리만 다치는걸 넘어 추락사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고함으로 인해 바닥으로부터 상당한 높이의 위치에 설치되어도 딱히 안전에 대한 공포심리를 유발하지 않는게 다반사인게 저 물체인데,저것과 동일한 철제뚜껑이 저렇게 이유도 모르게 부식된다는건 인위적인 훼손아니면 생각하기 힘든 상황이지 않는가? 그렇다면 인위적 훼손이라 함은 당연히 '산성액체'부터 생각해보는게 타당한 추론이 될것이다.
<지하철 환풍구에도 동일한 철제물로 매우 견고.그런데 저게 저렇게 부식이 된다?>
셋째.살만큼 산사람들도 집수정 뚜껑이 저렇게 부식되는건 여간해선 보기 힘든 현상이고,저건 최근에야 비로소 나타나는 현상으로 봄이 옳다는 이유도 큰 이유중 하나다.저 집수정 뚜껑은 명칭도 필요없을만큼 아주 오래된 친숙한 물체이나 저럴정도로 위험한 사건은 들은적도 본적도 없다가 작년에 갑자기 나타났다.그렇다면 최근부터 갑자기 일어난 사건과 연관있는 현상일 가능성이 높다는것 아니지 않는가?
<더 문제는 저런 유사상황이 다른곳에서도 발견된다는 점이다>
이런 정황들을 토대로 본 필자 저 현상자체가 심상치 않은 징후인것으로 판단하고 곰곰히 대가리를 굴려본결과 번뜩 대가리를 스쳐지나가는 한가지 사실이 있었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장기적출 사건이다.마침 장기적출도 산으로 시체를 처리한다 하는데,저 상황은 아무리봐도 부식성 액체가 동원됨 없이는 일어나기 힘든 상황이지 않는가? 거기다 마침 저 부식된 집수정 뚜껑은 딱 산으로 부식시켰다고 보는것이 합리적일만큼 확연한 상황인지라 한국의 머저리 경찰도 저 상황을 화학물질에 의해 일어난 사건으로 규정했던걸 참고할 필요가 있다. 그렇기에 필자는 저 징조는 당연히 장기적출 실종과 연관있는 징조로 일단 대가리가 굴러갔다는것이다.
<경찰도 화학물질에 의한 부식이라고 인정해버림>
<이건 뭐 병신이 봐도 화학물질로 인한 부식이 명료한 상황>
물론 아직도 장기적출실종이 괴담이라고 여론조작하는 개중국 90원알바 우마오당과 그 우마오당 개소리에 넘어가는 개병신들이 세상엔 널부러져 있어서 이 개병신새끼들에게 만큼은 장기적출 실종이 아직도 괴담이고 개소리에 불과하겠으나, 장기적출 실종은 엄연히 법도 새로 제정된 팩트중의 팩트라고 봐야함이 타당하다. 그런데 여기서 또 한가지 감안해야할것은 그 장기적출 실종은 법으로 제정도리 정도로 분명히 존재하는 현상인데 특이점은 그 장기적출 실종의 물증이라 할수 있는 장기적출된 시체는 발견되지 않는다는점이다.그렇다는건 필시 시체자체를 증발시키는 어떤 기술이 있어야 한다고 봐야 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장기적출 시체처리방식에 있어 시체증발에 자주 애용되는 '산성액체'의 활용은 대가리가 폼이 아니라면 쉽게 뽑아낼수 있는 직관적 결론이고,그같은 직관적 결론은 우마오당 90원알바들 훼방과 달리 아래들의 자료들로 뒷받침된디고 보는게 필자 관점이다.장기적출 실종은 명백히 실존하나 그와달리 시체는 도무지 보이질 않는다는것이다.그렇다면 남는건 당연히 산성액체들로 시체를 증발시키는게 답일수밖에 없다.
<올해 3월 장기적출 인신매매 처벌법 제정.아직도 장기적출 실종이 괴담?>
<한국실종연구회 회장의 장기적출 실종자 증언>
<실종연구회 회장은 장기적출 실종에서 특징으로 시체증발을 거론>
<조폭의 증언에 따르면 장기적출 시체는 산으로 부식시켜 물로 흘려버린다 한다>
위상황을 조합하면 아래와 같은 사고의 퍼즐들이 완성될수 있을것이다.
2.그런 집수정 뚜껑은 오래전부터 사용되어왔으나 최근부터 화학약품등으로 부식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3.최근들어 실종자가 엄청나게 폭증하고,상당수는 장기적출로 쓰였을것이라 추정되는 상황이다.
4.장기적출 실종현상은 분명히 있되,시체는 발견되지 않는다.
5.시체처리방식은 산을 이용한 방식이고,마침 집수정 뚜껑이 부식된 액체도 산으로 추정된다.거기다 장기적출실종이 증가한 시기와 집수정 뚜껑이 부식되기 시작한 시기는 엇비슷한 시기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만약 필자 직관대로 저 집수정 뚜껑의 부식과 장기적출 시체의 처리가 상관관계가 있다면 이련 결과가 나타나는것도 너무나 당연하다.
2.장기적출 실종은 실존하되 장기적출 시체는 안나타난다.
3.저 집수정 뚜껑은 저것뿐만이 아니라 다른곳에서도 곳곳히 부식되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장기적출이 있다면 응당 나타나야할 장기적출 시체가 안나타나므로 그 여파로 부식된 집수정 뚜껑이 나타나는것 아니냐는것이다.물론 시체를 녹여서 처리하는놈들이
꼭 저기다 버릴리는 만무하지만 그렇다고 반대로 개중에는 시체처리 하는놈들이 저 집수정을 반드시 이용안한다는 보장또한 없는건 마찬가지이므로,
둘다 보장이 없다면 일어날시 피해가 심각한 상황으로 가정하고 보는것이 옳다.장기적출이 일어나도 저기다 안버린다고 가정해서 얻는 이득은
특별히 없는데 반해 장기적출이 일어나서 저기다 버린다고 가정했다가 사실로 밝혀질시 얻는 이득은 매우 크다 할수 있다.고로 불확실한 현상에 대해
추론을 하려면 방향은 당연히 사실일 경우 이득이 큰 상황에 초점맞춰 추론하는것이 합당할것이고,그같은 추론하에 수집된 정보들은 모아보면 다음과도 같았다.
1.2012년 10월19일 풍납동의 집수정 뚜껑
참고로 이 자료들은 풍납동에 거주하신 오드리님이 과거아이디 신화마린으로 작성하신 글이고,
원문은 아래 링크로 올리고자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클릭하면 될듯하다.
제목:화학약품으로 부식되고 있는 도로 집수정
원문링크-http://blog.naver.com/godemn/20169234185
위 링크글의 내용을 요약하면 글작성자 오드리님은 위 집수정 뚜껑에 관련 글을 읽고 뭔가 찜찜해서 자신의 동네를 돌아보니 마침 이상한 역한 냄새와 더불어
집수정 뚜껑들이 앞의 상황처럼 존나게 부식되어있는걸 발견했다는 내용이 핵심을 이루는 글이다.
직촬해서 올려주신 집수정 뚜껑들의 현황은 다음과 같다 전해진다.
<딱봐도 심하게 부식된 집수정 뚜껑>
<앞선 사진과 달리 다소 긴가민가하지만 다소간 녹슨듯한 흔적은 분명히 있다>
<심하진 않지만 꽤 부식된 흔적이 보이는 집수정 뚜껑>
거기다 한가지 참고할곳은 이 풍납동이라는 곳의 특징인데 이동네엔 마침 장기이식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한다는 아산병원이 있는곳이고,이 아산병원은 장기밀매로 인해 구설수에 오른전적도 있다.그런 특징이 있는데 동네가 풍납동인데 하필이면 풍납동 집수정 뚜껑이 저따위라는건 분명 문제있는 현상이지 않는가.
<각종 장기이식분야에서 세계최고기록을 작성중인 아산병원>
<이 아산병원은 병원내 장기밀매로 구설수에 올랐던곳>
병원이 주도한건지 병원과는 무관히 단순 병원내부 구성원의 비리인지 그것까진 알수 없어도 분명한건 풍납동쪽에 수상한 징후가 많이 드러나고 있다는점이고, 또 고려해야할 요소는 병원은 국내에 조선족을 끌여들이는 일종의 게이트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유인즉 병원에서 필요한 인력인 간호조무사와 간병인등은 개좆족들이 자리를 차지한지 이미 오래기 때문에 그렇다.그렇기에 풍납동에서는 대형병원의 여파인지 개씨발 좆족들이 득시글거리고 있고 아래의 낙서또한 심심치 않게 볼수 있는 상황이라 전해지고 있다.
<간병인,간호조무사는 조선족이 잠식한지 오래>
<풍납동 길바닥에서 볼수 있는 좆족이 찌끄린 낙서들>
이런 여러가지 요소들을 감안하면 저 부식된 집수정 뚜껑의 상황은 그냥 간단히 넘길만한 현상으로 보면 곤란하다는게 필자 관점이다.
2.2013년 5월1일 강남에서의 집수정 뚜껑
이번에 자료는 풍납동이 아니라 강남에서 보인 흔적인데,흔히들 강남은 사람이 북적대서 저런일이 없다고 확신하는게 어쩌면 맹점으로 자리잡아 발생한일인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있다.아래 자료에 따르면 분명 강남번화가인데도 집수정 뚜껑이 명백히 부식성 액체에 의해 심히 부식된 흔적이 역력히 드러나고 있으니 말이다.
<강남에서 제보해주신 집수정 뚜껑 부식 껀수>
거기다 필자가 파악하기로 강남쪽에서도 의문의 실종과 납치가 꽤 빈번한것도 알고 있고,이에 대해서는 지식인에서의 질문글과 리플,그리고 네이트 판에서의 납치소식을 종합하면 확인할수 있다고 보고 있다.뭐 판에서의 소식은 필자가 보기에도 미심쩍은 부분은 있긴하나 저것은 미심쩍어 배제한다쳐도 강남에서 여러 납치를 위한 삐끼 비슷한 사건이 일어나고 있음은 쉽게 감잡을수 있다고 보고 있는게 필자 입장이다.
<네이버 지식인에서의 글>
<그 리플들을 보면 저런일이 강남역쪽에서 꽤 발생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강남역 실종 사건제보.필자가 보기엔 미심쩍으나 그렇다고 무시할수도 없는 노릇이다>
거기다 왜 하필 사람 붐비는 강남역이냐..라는 의문도 들법하긴 한데,사실 강남역이 요주의 장소일수도 있는게
둘째.강남역에선 지방쪽 어디든 쉽게 갈수 있기 때문.수원,인천 교통편이 용이하고,이 도시들 모두 장기적출과 밀접한 요주의 동네.
셋째.결정적으로 강남역엔 성형외과가 몰려있다.
이런 이유들로 본 필자 강남역 쪽도 꽤나 수상한 지역으로 간주하고 있는데,저중에서도 가장 크게 문제된다고 보는 부분은 단연코 셋째다. 이 성형외과도 사람의 연골이 많이 필요하기때문에,이를 충족하려면 저런 납치가 필요로 할 개연성도 충분하지 않느냐는것이다.거기다 덤으로 성형외과가 하도 많다보니 여기에는 조선족 간호조무사가 넘친다고 하는데,이쯤되면 강남역도 결코 사람붐빈다고 안심하고 후보에서 제낄 지역은 못되는것 같다.결론이야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으나 일단 이런 주변정황은 알아두길 바라겠다.
<강남 성형외과에 널부러진 좆족 간호조무사.조선족 브로커와 연계되려면 조선족이 유리>
<사타부언과 청웅으로 유명한 일베 채팅내용 일부.연골의 활용예>
<일베 자료론 신빙성이 떨어져 네이버 지식백과를 찾아봐도 결론은 같다>
결국 강남쪽 성형외과가 비정상적으로 몰린다는것,또 그곳 집수정 뚜껑이 화학약품에 부식된것 같이 문제된다는점,납치실종 징후가 보여진다는 점등은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징조라고 보는게 필자 결론이다.
3.2013년 5월3일 어딘지 모를 집수정 뚜껑
이번에 자료를 올려주신 분은 어린학생으로 추정되는데 정확한 지역까진 모르겠다.다만 다른 글로 미루어보아 거짓정보는 아닌듯하고,직접 촬영한 사진인듯하니 한번 쯤 봐두는게 손해는 아니라고 생각하에 올려본 자료이니 비중에 맞게 참고들 바라겠다.
<부식된것이 역력한 집수정 뚜껑>
얼핏보면 벌겋게 부식된것만 보일수도 있지만 화면 하단쪽을 자세히보면 중간중간 쇠가 거의 끊어지려고 한다는점도 알수 있다고 보고 있다.가운데쪽에 집중적으로 부식이 이뤄진걸 봐선 통상 집수정 뚜껑위에서 부식성 액체를 부었으니 나오는 현상으로 파악함이 옳을것이다.
4.2013년 4월22일 일베에서 올라온 집수정 뚜껑 부식 자료
작년까지만 해도 장기적출은 음모론이라고 지랄 발작하며 좃빨았던 대표주자중 하나가 일베였는데 해가 바뀌자 어떻게 된일들인지,농약을 처먹었는지,지들이 먼저 청웅이니 사타부언이니 다소 의구심드는 어휘로 장기적출 이슈화에 선봉을 서는 낌새가 보이는데, 이에 대해 뭐 의심은 많이 드는 상황이나 어차피 맨날 뒷북만 치고 지들이 앞서가는줄 착각하는 븅신 곤충들 집합소이니 그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고 있는 입장임을 강조하며 밝히는 바다.
<일베에서 올라온 집수정 부식의 흔적>
<멀리서 보면 먼지일수도 있으나 근접해서보면 머리카락 뭉치임을 알수 있다>
<빨간 점선으로 표시딘 구역이 허옇게 변색되었다.부식성 액체는 두번에 걸쳐 뿌려졌을것이다>
이 일베의 자료를 보면 여태까지 올라온 집수정 뚜겅 부식정도보단 되려 부식정도는 훨씬 덜하다 할수 있는 수준임을 알수 있을것이다. 빨간 점선으로 표시를 안하면 어디가 부식되어있는지 눈알 호구는 찾기 어렵다 해도 과언은 아니니말이다. 그런데 부식정도를 떠나 이 일베에서 나온 자료에는 부식된 정도보다 중요한 점을 포함했기에 의미있다 여겨지는데 보면 알곘지만 그 중요 단서라 할수 있는것은 바로 머리카락이다.
물론 90원 우마오당 씹새들은 또 출동해서 저게 길거리에 있는 머리카락이 집수정 뚜껑까지 쓸려온거라고 지랄 염병하는데 뭐 그게 가능성이 아주 없진 않지만 필자가 볼땐 그렇게 보기 어렵다는것이 문제다.필자가 볼때 저 머리카락은
둘째.머리카락이 뭉쳐서 말라있으면 그냥 바람에 날라간다는 사실이다.그런데 저 모습은 애초 젖은 상태에서 눌러붙은게 틀림없는 모습이고 그렇다는건 최하 둘중하나다.한가지 상황은 말라있는 머리카락이 저 집수정 뚜껑에 버려지자 마자 젖은 상황이다.비오는날 머리카락 버리러 정신병자같은놈이 누가 저기 까지 나갔다면 나올수 있는 현상이나,이론상으로 가능할뿐 현실적으론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남은 또한가지 상황은 애초 물에 머리카락이 같이 담겨 있다가 물버리다가 같이 딸려나온 머리카락이 집수정 뚜껑에 눌러붙은 상황이다.아무래도 비오는날 머리카락 버리러 나갔다가 눌러붙은것보단 가능성있는 높은 상황임에 분명하다.그렇다면 염산에 시체 녹이다 머리카락만남아 저기 들러붙어있을 개연성도 충분한 상황이지 않는가?
이것을 조합하면 저 머리카락은 어쩌면 장기적출당시 처리되지 않은 머리카락일 가능성은 당연히 존재한다.거기다 염산이 머리카락은 녹이지 못한다는건 사실 꽤 유명한 상식적 내용이다.
<염산이 머리카락을 못녹이는건 꽤 유명한 상식>
물론 이렇다 해도 이에 대해 전적인 신뢰를 부여하기 어렵다는건 명백한 사실이다.이유인즉 일베란곳은 바로 작년까지만 해도 장기적출에 대해서는 보지에 물파스 발린년처럼 펄쩍뛰며 저런일 절대 없다고 지랄 물타기 했던 개종자가 일베들이라 그럴수밖에 없다.새로운 무슨 물타기인지,낚시질인지 아직까지론 알수는 없다. 고로 저걸 어디까지 믿어야할지는 의문이긴 하나 다른 앞서 올린 자료들의 연장선 차원에서 그냥 보너스 개념정도로 봐두면 무리는 없는 자료라 생각된다.고로 일베의 머리카락 자료는 다른 자료보단 다소 비중을 떨어트려 보너스 차원의 약간의 참고자료 정도로 받아들이면 무방하다는게 필자 관점이다.
5.결론
필자가 장담하는데,뻥하나 안까고 저 집수정 뚜껑이 저렇게 부식되는것은 태어나서 본적이 없다.아마 저런 비슷한일을 봤다면 그 비슷한 재질로 이뤄진 지하철 통풍구도 사실 감히 밟지도 못했을터인데 그렇지 않다는건 당연히 그런 비슷한경험조차 당연히 해본적도 없다는것과 같다는것이다. 거기다 지하철 통풍구는 일반 집수정들과 달리 바닥에서 상당히 높은위치에 있지 않은가? 이런 높은 위치도 커버할만큼 쓰인다는것 자체가 잘 부식되지도 않고 튼튼하니깐 일어날수 있는 일들이지,저렇게 쉽게 부식되는 물체라면 애초 지하철 통풍구를 덮는 용도로도 쓰이지 못할것이고,또한 쓰인다 해도 아마 대다수는 겁나서 그 지하철 통풍구도 밟고 다니지 못함이 분명하다. 그런데 여태까지는 그런일은 없다해도 과언은 아니지 않는가.
여태까지 전혀 문제 없었던 집수정이 갑자기 한두개도 아니고 집단으로 지랄한다는건 분명 없던 현상이 일어났으니 나오는 현상으로 봐야함이 옳을것이다.거기다 한국에선 장기적출은 분명히 일어나고 있는데,장기적출 시체는 하나도 발견된적이 없지 않는가.그말은 시체처리만큼은 철저하니깐 나오는 현상으로 봐야함이 옳을것이고,그말은 또한 녹아서 처리되는 시체가 많다는 결론과도 충분히 상통하는 소리다. 이건결국 저런 현상자체가 당연히 장기적출 현상과 연관있는 현상일수도 있는 가능성이 꽤 높다는것이고, 관련이 없다 한들 일단 그쪽에 초점맞춰 철저히 조사하고,최소한 저런일이 일어나지 않아 발이 빠져 뼈가 드러나도록 다치는것이라도 막고자 최선을 다해야 함이 옳다는것이다.그런데 저 문제는 작년에 잠깐 반짝했다가 대중들에게 별로 알려지지도 않은채 사라진 문제가 된지 오래지 않는가?
한국의 장기적출은 분명히 일어나는 일이라고 봐야함이 옳을것이다.물론 공권력은 이에 대해 절대 없는 일이라고 발뺌일색으로 지랄 염병하다가 그나마 박근혜 정권으로 바뀐 올해들어서 장기적출 실종관련 법제정을 한것을 보아 이번정권은 그나마 지난 정권들과는 달리 은폐일색으로 가닥잡진 않는것으로 보일뿐이다.아닌게 아니라 장기적출의 대명사는 개중국과 더불어 개중국 따까리 조선족들이라 할수 있을터인데,마침 박근혜는 아버지부터 화교축출로 개중국의 원망이 자자하다.그런점을 미루어 볼때 이번 정권은 개중국의 장기적출 문제엔 최소한 적극적으로 협조안할 가능성은 높다는것이다.
그러나 필자가 볼때 이 장기적출 문제가 수면위에 떠오를지는 꽤 비관적이다.이유인즉 정부측보단 되려 국회쪽이 은폐의 명분이 높지 않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보면 알겠지만 국회 개새끼들은 다문화와 개조선족 이권 수호에 앞장서서 다문화 염병질한답시고 국민은 병신 호구로 본지 오래다.과연 이 개새끼들이 조선족과 개 씹중국에 의해 자행되는 장기적출 문제를 적극적으로 방지하려고 앞장설수 있을까? 모르긴 해도 필자의 답은 매우 비관적이다.
<자국민 장기적출은 쌩까고 다문화 차별금지법 제정에나 골몰하는 병신 국회>
결국 이상황을 타파하는 방법은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 명확히 구별하는것 말곤 답이 없다봐도 과언은 아니다.그러나 대중들은 언론만 신뢰한채 언론이 적인걸 모르고 있는것이 큰 난관일수밖에 없다.작년부터 꾸준 이문제로 고군분투한게 필자인데 작년부터 본 바에 의하면 장기적출을 괴담이라고 매도했던 1등공신은 바로 다른게 아니라 언론이었다.이사실은 필자의 좃과 팔뚝을 걸고 확언할수 있다. 그런데 보면 알겠지만 실종자는 늘상 늘어나고,시체도 못찾는 시체또한 증가만 한다.거기다 보너스로 십몇년간 멀쩡히 견뎌왔던 집수정이 요 몇년사이에 부쩍 쉽게 부식되서 엿가락 처럼 휘어져서 거의 부비트랩수준으로 작동하는데도 여전히 언론은 괴담타령이고, 국회 개시발놈들은 차별금지법이나 제정중이고,그나마 정부가 장기적출 인신매매법을 제정하여 보호하려는 끼미라도 보이고 있는 중인걸 알아야만 한다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가 적인지 누가 아군인지도 몰라 휘둘리면 그새끼도 참 답없는 병신애자라 단언하는 바다.과연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 빨리 캐치해야지만 이 문제를 수면위에 올릴수 있다고 보는게 필자 입장이다.이상으로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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