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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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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5. 30. 15:49 진실의 칼/反다문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오원춘 사건이 대략 1년정도 흐른시점 같다.아직도 풀어야할 문제도 많고,해소해야할 문제도 많지만,그래도 이젠 오원춘사건은 대다수가 '인육사건'으로 인지하고 있는게 대세인듯하다는것에서 필자나 필자 블로그 방문객의 노력은 헛되진 않은듯 싶다. 물론 그런 성과에는 앞서나갔던 많은 사람들이 좃빨나게 '음모론자'낙인찍힌후 얻은 투쟁의 결실이라는것은 두말하면 입아픈 구태연한 소리에 불과하나 한가지 쳐 웃긴건 그당시 음모론자라고 씨부려댔던 좃병신새끼들은 저것이 인육사건으로 종지부 찍히더라도 어떤 책임있는 모습은 한푼도 안보인다는점에서는 그저 쳐 웃기다고 할수 있을뿐이라는것이다. 잘못짚은거야 그럴수는 있다쳐도 적어도 잘못짚어서 공익을 위해 나름 앞장선사람들에게 좃도 모르고 좃같은 개소리로 매도하고 씨부려댔으면 최소한 유감표명이라도 해야하는것은 기본중의 기본이 아닌가? 그 대표적 표본을 보이면 아래와 같으니 저 병신같은 새끼들이 얼마나 무책임한 병신들인지 뼈저리게들 통감하길 권하는 바다.

    http://www.pgr21.com/pb/pb.php?id=freedom&no=37544&divpage=7&ss=on&sc=on&keyword=%EC%98%A4%EC%9B%90%EC%B6%98

    위의 링크는 2012년 6월경 필자의 글을 퍼다가 pgr이라는 뇌장애자 병신들 소굴에 올려놓은 결과인데,리플들 보면 알겠지만 하나하나가 일당백을 넘는 개병신들 천지다.음모론이 어떻고,제노포비아가 어떻고,말은 번드르레 하는것같으나 저씹새끼들의 문제점은 좃빨나게 많지만 중요한 하자만 간추리면 아래와 같다.

    첫째-물을 청산가리라 하는것은 크게 문제 없지만,청산가리를 물이라 하는것은 크게 문제있는 행위라는것을 간과했다는것에서 문제가 크다는점이다. 만약 인육사건이 아닌데도 인육인것으로 호도했으면 그렇게 큰 문제까진 될게 없고 이것은 물을 청산가리라 하는것과 다를바 없다.그러나 인육사건인데도 이걸 인육이 아니라고 하는것은 청산가리더러 물이라 하는것과 같다는것에서 문제점이 차이가 훨씬크다는것이다.전자가 아무리 잘봐줘야 허위사실유포라면 후자는 인육살인이니 이게 어찌 비교될수 있는가.불확실성을 가정했을시에도 비중면에서 비교하기 어려울정도로 차이가 현격하며, 눈앞에 드러난 진실을 얄팍한 감성적 호소를 바탕으로 위험한쪽으로 호도하고 있다는것에서 저 pgr 뇌장애자 개씹새기들은 문제가 존나게 크다 할수 있다.

    둘째-글을 보면 이게 단순 흥미거리로 과장해서 없는 상황을 부풀리는것인지,아니면 정말 문제가 된다고 생각되서 하는 말인지 그정도쯤은 구별할수 있어야 함에도 못미치니 문제다.인육을 인육이라 하는것이 문제될리는 만무하고,이 문제되는 현실을 자발적 노력으로 알리려하는것은 공동체 사회에서 거의 필수적 의무에 가까운 행위라고 보고 있다.그렇다면 이쯤 되면 그게 정말 심각해서 쓴글인지,아니면 단순 낚시용으로 없는 자료로 과장해서 한것인지 정도는 글만보고서도 스스로 구별할수 있어야 하는데 위 링크에 줄줄히 달린 병신 개 애자같은 새끼들은 그러한점이 전혀 없지 않는가? 설사 의심되는게 한두부분 있다 하더라도 명백한 자료를 바탕으로 쓴글에 저지랄 염병인건 명백히 병신애자들임의 징표다.


    이런 문제점들도 있다쳐도 그당시엔 그 개지랄 육갑질로 의미있는 일에 훼방질을 했더라도 최소한 저것들이 사실로 드러날땐 자신의 행위에 대해 어떤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건 상식중의 상식인데 이에 못미치니 더욱더 문제다.뭐 하기사 게임이야기나 하며 지들이 무슨 대단한 교양인인것으로 착각하는 좃병신 사이트에 몰린 병신들이니 만큼 과거 저사실을 기억해서 필자보고 일일히 사과하라는 이야기는 전혀 아니고 그런거 바라지도 않지만,자신들의 무책임한 행위로 인해 중요이슈가 늦게 전달되었으니 그에 대해선 최소한 반성적 자세라도 있어야 하는건 인지상정아닌가.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븅신들 보면 점입가경으로 패턴이 이따구다.

    필자가 한발빠르게 A사건에 대한 글을 작성-우연히 쳐보고서는 음모론이다고 반응 사실로 드러난후에는 자신이 음모론이라고 씨부렸던것 망각

    또 필자가 한발 빠르게 다른 B사건에 대한 글을 작성-우연히 쳐보고서는 음모론이다고 반응 그 이후 사실로 드러난후 자신이 음모론이라고 씨부렸던것 또 망각

    또또 필자가 한발 빠르게 다른 C사건에 대한 글을 작성-우연히 쳐보고서는 음모론이다고 반응 그 이후 사실로 드러난후 자신이 음모론이라고 씨부렸던것 또또망각

    무한반복


    병신급수도 저정도면 답이 없고,사는게 독이 되는 수준이다. 작년 오원춘 사건 이후부터 필자와 함께한 사람들은 이사실을 아주 잘 알겠지만 인육사건,장기적출사건,실종사건,여성스파이사건,각종 토지매각,각종 중국해킹, 개중국 댓글알바,여성스파이등 2013년도에서나 사실로 드러나는것들은 모두 필자가 작년 중반경에 작성한 글안에 담겨져 있지않는가? 그 한발빠른 정보들의 전파와 공유가 느렸던것은 저 병신같은 음모론 타령병자 개새끼들의 무책임한 태도에 벽에 부딪쳐 지체된 이유도 한몫했다는것이다.

    물론 지금와서 자기 장기가 털려도 똥싸며 힘주다 후장으로 내장이 딸려나가 분실했다고 여길 저런 병신애자들을 탓할생각까지는 없다. 다만 저런 병신들때문에 항상 언론에 의존하지 않은 의미있는 새로운 해석들의 전파가 지장받고 있다는것을 알길 바랄뿐이고,저렇게 떼지어 반발했던 인육사건들이 개중국에선 얼마나 만연되었는지를 정리해서 다시 보여주는게 이번글의 목적이라 할수 있겠다.아래쪽엔 아주 극도로 혐오스러운 사진들이 포함될 예정이니 잔혹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스크롤을 주의하길 바라도록 권하겠다.


    1.문학에서 보여지는 면모들
    사실 개중국의 인육습관은 그 개새끼들 문학에서 보여지는 태도로 눈치깔수 있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이유인즉 이 개새끼들 문학에선 인육이 잦아도 너무 비일비재하게 묘사되기 때문에 그러하다는것.

    물론 한국의 고전 문학에서도 인육에 대한 이야기는 심심치 않게 찾아볼순 있긴하다.허나 개중국의 문학에서 등장하는 인육과 한국 문학에서 등장하는 인육은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는데,개중국의 인육은 그냥 일생생활처럼 묘사되는것에 반해,한국의 문학에서 등장하는 인육은 어떤 최고로 고조된 이후 가장 강한 처벌을 받는 결말의 상징정도로 등장하는 차이점이 있다는 소리다.쉽게 말해 수호지등에선 별로 대수롭지도 않게 그냥 인육이 만두형태로 들어가는것으로 묘사되는데,한국의 콩쥐팥쥐에선 팥쥐가 너무 악행을 저질러 결국 젓갈로 담겨지는 결말로 장식되는것과 같은 큰 차이점이 있다는것이다. 고로 이런 문학에서 인육이 등장하는 유형차이가 현격하다는것에서 개중국의 인육실태를 분명하게까진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엿볼수 있는 부분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2.폭로와 역사
    아무리 개중국이라 하더라도 모두가 사람잡아처먹는 개 씹새들인건 아니다보니 나오게 된게 개중국 식인실태에 대한 내부 폭로다.많진 않지만 아래의 자료들은 그 대표적 자료라 할수 있겠다.


    <보진 않았지만 개중국 인육을 다룬것으로 유명한 문학작품>


    <개중국의 식인상황을 고발하는 개중국의 책>


    이런 고발과 폭로성 책들이야 저자가 악감정가지고 없는 사실을 왜곡할수 있다쳐도 발뺌하기 어려운것이,개중국은 사서에도 이미 인육에 대한 상세한 기술이 남아 개중국의 식인역사에 대해서는 사실 부정하기 힘든 수준이라는것.개중국은 한우 등급매기듯 인육도 등급을 매겨 거래한것으로 이미 역사에 생생히 기록되어있으니 이새끼들의 인육은 사실 소수만의 문제는 절대 아닌것으로 보는것이 합당할것이다.


    <개중국의 인육등급 분류방식>


    한국에서도 고대땐 인육을 먹었다곤 하나 그건 무슨 전쟁이나 극심한 기아같은 재난상황에서나 발생하는 현상이지 먹을게 있음에도 식도락으로 거래하진 않았다는점에서 차이가 당연히 매우 크다.


    3.능지처참
    흔히들 능지처참하면 잔혹한 형벌로만 생각하기 십상이다.그런데 과연 이 능지처참이 죄인을 죽이는것이 목적인 잔혹한 형벌이기만 한걸까? 일단 잔인하지만 사진부터 보도록 하겠다.


    <개중국의 능지처참 장면>


    눈치빠른 사람이면 알겠지만 이것만 보고도 뭔가 특이한것을 알수 있어야 한다.저게 단순 구경하는 상황이면 시체를 난도질 하는 장면을 보려고 멀지감치 떨어져서 보는데 집중해야 하는데,보려고 모인 새끼들이라며 다 죄인 뒤에 바글바글 바짝 붙어 있는것이 매우 이채롭다.보려고 모인놈들이 못보는 위치에 몰려있다? 모순도 이런 모순이 세상에 어딨는가? 그렇다면 저거 혹시 살을 한점한점 떼내서 처먹으려고 저렇게 모여있는 상황인건 아닐까? 성급한 추론일수도 있지만 아래 사형집행후 사진을 보면 그런 심증은 더욱더 짙어질수밖에 없다.


    <단순 사형집행 후의 모습보단 왠지 짬같은 느낌이 강한 시체의 모습>


    시체의 모습이 왠지 죽은모습보단 뭔가 많이 비어서 없는게 눈에 띈다.조각조각 내는게 능지처참이라면 그 조각조각 도려낸 살도 저기 있어야지, 시체가 형편없이 쪼그라져 분해되어 있는게 몹시 수상할수밖에 없지 않는가? 그렇다면 혹시 증발된 조각난 살들은 다른곳에 있는게 아니라 구경꾼들 뱃속에 들어있는것 아닐까? 그렇다면 능지처참 자체가 조각내서 먹히는 식인형인데 역사날조 달인 개씹짜장들 답게 식인사실을 감추고 살을 발라낸다고 구라쳤을 가능성은 없을까? 심증으로만 남을수 있던 문제였는데,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필자는 이런 문서일부를 발견하게 되어 이내 진실을 알게되어버리게 된다.


    <역시나 죄수의 살을 사고 팔며 처먹는게 능지처참>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인데,이 개새들은 죄수의 살을 조각조각내서 가치없이 버리기보단 한점씩 사고팔며 처먹는 그런 개새끼들임에도,역사날조의 달인이라 저 사실을 감추고 그저 죄인을 형벌차원에서 조각낸다고 그런 개사기질을 오랫동안 쳐왔던게 진실이었던것이다.


    4.문화혁명
    그래도 앞선 사건들은 다 고대적 시절의 이야기라 과거엔 저지랄이도 설마 지금도 그러진 않겠지라는 지레짐작이 드는건 뭐 인지상정이라 할수 있는부분. 아무래도 식인행위와 문명의 발전도는 연관이 있다고 여기기 쉽기 때문이고,개중국은 쓰레기 문명일지언정 일반 원시국가와는 차이는 분명 있기 때문에 더욱 그리 여길수밖에 없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개씹짜장 개새끼들은 과거 인육처먹던 버릇을 여전히 못버렸다는 증거가 속속들이 나온다는것에 문제가 있다.이 개새끼들은 비교적 최근이라 할수 있는 1970년대 문화혁명기에도 수백명이 수천명에 의해 먹혀진 기록이 명백히 남아있다는것이다.


    <수백명이 수천명에 의해 먹히는 일대의 사건>


    인육처먹는 새끼가 저렇게 집단을 형성하는 경우는 아예 원시부족 말고는 상상하기 어려운데,개중국은 그런 원시부족 형태의 국가가 아닌 나름 짝퉁일지라도 문물을 갖춘 국가인데 식인행위가 저렇게 집단적으로 일어난다는건 개중국의 식인습관은 일반인이 범접하기 어려우니깐 나오는 현상임이 틀림없다 생각하고 있을뿐이다.


    5.두바이 인육사건

    이사건도 오원춘 사건을 빌미로 유명해진 사건이다.두바이에서는 개중국 노가다 인부에 의해 어린여자아이가 처먹히는 개좃같은 사건이 발생했는데 그 피해자의 모습을 올리면 아래와 같다고 하니 참고 바라겠다. 보기 힘들어도 이런일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려면 이런 강력한 사진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봐서 첨부하는것이니 그점은 양해바란다.


    <오원춘사건의 잔해와 비슷한 모습이라고 알려진 모습>


    이사건은 그냥 인육사건으로 보는것보다 심각한 문제점들이 내포되어있는데 그점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단독범행이면 차라리 납득가능한 수준이다.간혹 미친 새끼들 한두마리는 개말종새끼들도 충분히 있을법하기 때문이다.유영철이 이에 대표적.

    2.단독범행이 아닌 집단행동이더라도 이새끼들이 애초에 범죄를 목적으로 하거나 특수목적으로 결성된 단체를 이룬 새끼들이라면 이 역시 납득 불가능한건 아니다.갱단 같은 경우 식인까진 아니더라도 토막살인은 비일비재 하기 때문. 또한 갱단이 아니더라도 종교행사 한답시고 저런 미친짓 하는 새끼들도 아주 없진 않다.그런데 이 두바이 인육사건 주범들은 여기에도 해당 없다는것이 문제.

    3.이 사건을 인육이상으로 주목해야하는 결정적 이유다.이새끼들은 범죄를 목적으로 한 단체도 아니고,단독범행도 아니다.그냥 노가다 인부가 식인종으로돌변해서 '합심'해서 애를 잡아먹은 사건이라는것에서 1번과 2번에 비교할수 없을만큼 중대한 의미성을 가진다.


    이게 얼핏보면 노가다 인부가 갑자기 식인종으로 돌변해서 팀플로 애잡아먹은게 그냥 그럴수도 있다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이게 문화적 특수성이 뒷받침되지 않고선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는걸 간파해야만 한다. 의심나면 사람 잡아먹으려고 파티멤버 구하려고 해보시라.이게 생각처럼 쉬울것 같은가? 괜히 사람 잡아먹자고 제안해봤자 그 제안받은 색기가 응하지 않고 신고해버리면 제안한 색기는 시도도 못하고 바로 좃되는건 누구나 예상할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이새끼들이 애초부터 인육을 목적으로한 단체에 소속되어서 제안의 거절의 위험이 없던 상황이라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그나마 이해해줄수 있는 상황인데, 이색기들은 그것도 아니라는것이 문제다.그냥 노가다 일꾼이 갑자기마음이 맞아서 애를 잡아먹은것이 저 사건의 내막이다. 이 말뜻은 결국 짱개들의 식인문화가 생각이상으로 심각하니깐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는것이다. 의심나시면 도전해보시라.사람잡아먹기 위해 4명 파티 구함.당연 성공할리 없고 파티 구하려다 쇠고랑만 안차면 다행이라고 필자 좃털을 전부를 걸고 단언한다. 참고로 위 사진은 무슨 다른 해외기사 인용해다가 저 범인은 중국놈이 아니라는 개소리와 더불어 합성이라는 소리,예술작품이라는 소리등을 씨부리며 열심히 물타기 하는 병신들이 널부러져있는데 그거 90원 개중국 온라인 알바 우마오당이 씨부리는 물타기 개소리니 현혹되지 않길 당부할뿐이다. 개중국은 워낙 좃같이 구린 병신국가라 저런거 없이는 유지가 안되는 시발같은 국가라서 나오는 현상들이다.


    6.두개골121개 사건
    개중국의 식인문제는 70년대의 문제가 아니라 2000년대에도 발견되는 문제다.2006년 개중국 간쑤성에서는 두개골이 절단된 명백한 사람의 해골이 발견되는데 사진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전해진다.


    <비명을 지르는 표정이 역력히 드러나있는 사람의 해골>


    이건 무슨 개가 봐도 사람해골인게 명확한데,개만도 못한 개중국놈들은 이 해골이 발견되자 발뺌한다고 하는 소리가 '원숭이 골'을 먹고 남은 흔적이라고 지랄 하기에 이르렀고,이게 안통하자 급기야는 무슨 '예술작품''도자기그릇'이라는 씨도 안먹히는 개소리로 발뺌했는데 그단 개소리가 통할리는 당연히 만무한건 상식적 예측에 가깝다.결국 저 두개골들은 개중국 공산당 바램과 물타기와는 달리 사람골을 파먹고 남은 두개골로 결론났고, 물론 이는 개중국 정부는 아직도 부정하는 입장이나, 원숭이골,도자기그릇이라는 씨도 안먹히는 개소리로 변명하는꼴을 보면 두개골파먹은 흔적임이 더욱더 명확한듯하다.만약 한국에서 저런게 발견되면 어떤 개새가 저지랄했는지 샅샅히 해부하려 들지 저런 미친 개도 안할 소리로 쉴드치고 넘어가려 하겠는가? 저런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한다는것에서 이미 혐의는 입증된것이나 다름없다고 보고 있다.


    7.간쑤성 양념되서 삶아진 어린이 팔
    물론 개중국 전역이 문제지만 이 간쑤성지역은 좀더 인육문제로 문제가 있는 지역으로 보인다.이유인즉 좀전에 본 121개 두개골 발굴지역도 간쑤성인데, 이 간쑤성에서는 삶은 어린이 팔도 나와서 문제가 된적이 있었기 때문이라는것.


    <두개골은 원숭이 골이라더니,이제 팔은 원숭이 팔이라고 하지 그런가?>


    물론 식인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개중국이다보니 개중국은 당연히 이사실을 순순히 인정할리는 없고,아래와 같은 기사로 물타기 지랄 삽질을 했으나,세상에서 제일 못믿을만한게 바로 개중국 공식발표라는건 개중국 당국만 모르는 사실. 모르긴 해도 저게 정말 허위보도였으면 저 기자들은 대가리에 총구멍 박아 사형시키지 순순히 파면만 시킬리 없다고 필자는 확신한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미친 개중국>


    참고로 바로 위의 기사는 한국 댓글란에서 90원받고 알바질하는 한국인으로 위장한 개 씹새들이 인용하며 저 삶아진 양념어린이 팔 사실이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로 활용되고 있으니 현혹되지 않길 미리 당부한다.


    8.윈난성 인육판매

    아기 밀매 조직이 득시글 대는것으로 유명한 윈난성에서는 엽기적인 일이 발생했다고 보도가 되었는데 그게 알고보면 그다지 엽기적이지 않은 일이라는게 반전이라면 반전.그 개중국이 호들갑떨며 엽기적인 일이라고 보도한 내용은 바로 인육판매에 대한 그 기사가 바로 주인공이었다.


    <이정도는 흔한일 아닌가? 다른나라면 모를가 개중국에서 이게 왜 엽기?>


    <그저 참고용이라며 사건과 관련이 없는 사진이라는데 관련있어보인다>


    기사만 봐도 알수 있겠지만 저 기사자체가 물타기다.물타기 정황을 요약정리하면

    첫째-인육을 타조고기라 속여팔았다고 기사는 나왔는데,그냥 인육을 인육이라 팔은게 보다 가까운 정황아닌가? 인육을 인육이라 하고 팔은걸 고대로 보도하면 잔존하고 있는 개중국 식인문화가 뽀록나다보니 인육을 타조라 속였다고 팔았다고 물타기 하는것으로 볼수밖에 없다는것이다.

    둘째-타조고기 파는 새끼가 도대체 왜 별명이 식인종괴물인가.이것부터 말이 안되는 넌센스다.

    셋째-기사에 따르면 타조고기 파는 구역에서 인육을 타조고기라 속여 팔았다는 내용이 있다.그런데 이게 함정인데, 인육을 타조고기라 속여파는게 성공하려면,타조고기가 없는 다른 구역에서 팔아야 그나마 성공이 성립하지,옆에 비교대상들인 타조고기파는곳에서 득시글거리는곳에서 속여팔면 당연히 그 차이점이 쉽게 부각되는점을 간과했다는것이다. 고로 타조고기 파는구역에서 인육을 타조고기라 속여팔았다는 내용 자체가 자충수이자 물타기가 될수밖에 없다는것이다.


    덧붙여 한마디 더하면 개중국 수요가 어느정도인지까지 확인할길은 없으나 개중국은 분명 인육을 알고 거래하는 좃같은 풍습이 남았다 보는것이 합당하고, 개중국은 이사실이 드러날까봐 꽤나 민감한 모습으로 은폐하려 한다고 봐야 옳다고 필자는 판단한다.참고로 이 사건은 2012년 5월에 일어났던 일임을 덧붙여 밝혀둔다.


    9.영아탕
    아마 개중국 인육에 관련된 소문으로는 이 소문이 가장 유명한 소문이 되지 않을까 싶긴하다.대다수 개중국 식인습관은 오원춘 이후에나 집중조명되다 시피했지만 이 영아탕의 존재는 오원춘 이전에도 어느정도는 유포된 자료기 때문에 그리 판단했다는것.


    <인터넷 개통자가 아닌자들에겐 잘 알려진 영아탕>


    물론 자국의 식인행위가 외부로 발설되는게 신경쓰이는 개중국이 이러한 행위를 그냥 냅뒀을리는 만무하고,저 사건들이 외부로 유출된후 개중국은 국가가 기획하여 '태아섭취 인육 행위예술'을 따로 시행하고 그 '행위예술' 사진들을 뒤죽박죽섞어서 '저것은 실제가 아니라 행위예술이다' 라고 90원알바 개좃병신들을 동원하여 온라인 휘저으며 열심히 물타기 했지만,당연히 씨도 안먹히는 미친개소리일수밖에 없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 거기다 물타기 목적으로 행위예술로 행한 태아섭취도 실제 태아를 시식하는 모습이었으니 예술이니깐 괜찮다는 발상자체가 미친 개소리지 않는가?

    또한 영아탕뿐만이 아니라 이 개새들은 낙태된 태아를 모아다가 불에다 구워처먹기도 한다는데,이 시발새끼들은 진짜 하는짓 하나하나가 세포까지 역겨운 개새끼들이라 할수 있을것이다.


    <영아탕의 후속작 영아구이>


    이 십새끼들은 무슨 고기못처먹어서 귀신붙은 미친 좃같은 개새끼들로 생각되도 과장은 없는것같다.


    10.인육캡슐
    한국에서 가장 충격적인 인육사건은 오원춘 사건이겠지만,사실 오원춘 이전에 전조현상정도로 알려진게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인육캡슐이다. 사실 인육캡슐만으로도 충분히 이슈화 될만한 일이었지만 언론이 크게 다루지 않아 그 사건이 방영될시엔 널리 알려지진 않았었고, 인육캡슐이란 사건자체가 오원춘 이후에 동반해서 널리 알려졌다고 보는게 옳은 관점이라고 필자는 보고 있다.


    <죽은아기로 만들었다고 하나,실제론 살아있는 애를 죽여서 만든걸로 보인다고 함>


    <이런거 처먹는 미친 미개한 개새끼들이 한국엔 100만을 돌파한다>


    죽은애기 갈아 저따구로 처먹는것도 문제지만 살아있는 애도 잡아먹는다는 정보가 이것외에도 속속히 드러나 있는 상태이니 더욱 문제고,더 문제는 한국언론과 정부가 개중국에 약점잡힌나머지 개중국에 할말을 제대로 못해서,저 인육캡슐섭취자가 개중국 좆족 십팔새끼들임에는 개도 알수 있는 사실임에도,은연중 수입만 개중국에서 할뿐 한국인이 처먹는다는 식으로 호도질 되고 있다는게 최악으로 좃같은 개시발같은 문제라는 점이다. 저런 십새끼들이 있는것 자체가 문제인데,저런 개짓거리하고 한국인에게 뒤집어 씌우는것 자체가 용납되기 어려운일 아닌가? 참고로 그 개새끼들은 한국에 다문화 정책이라는 미명하에 우대대접받고 있는 개종자들이니 이번기회에 확실히 알아두길 당부한다.덧붙여 이 인육캡슐에 대해서도 여지없이 한국의 온라인에 상주하는 90원알바 개중국 우마오당에 의해 물타기 되고 있는데,물타기되는 흔한 수법은 이런식이니 참조들 하시라.

    '한국인은 역시 정력에 좋다면 다 먹는다'
    '한국인도 태반먹는다'
    '에이 더러운 놈들,태반도 먹더니 인육캡슐도 처먹네.한국인은 이래서 문제야'


    이런말 씨부리는 개새끼들은 댓글하나당 90원받는 개중국 온라인 알바 개씹새끼들이니 댓글란에서 이지랄떠는 개 씹새들 보이면 알고 있던 최악의 개쌍욕을 퍼부어 당당히 의사표시를 할 필요성이 분명히 있다고 필자는 보고 있다.저런 병신같은 멘트에 욕질을 못한다면 최소한 따라씨부리는 병신들은 없기를 당부하도록 하겠다.


    11.인육환
    한국에서 인육캡슐,오원춘사건이 발생한후 또다른 인육사건도 후속타로 발생하게 되는데,언론이 워낙 작게 보도해서 잘 모르는 이들이 태반이다. 인육캡슐이 아이 시체를 갈아 만든 제품이라면,이번엔 성인시체로 만든 인육환도 한국에서 유통되다 적발되었다는게 그 내용이다.


    <아이시체는 인육캡슐,성인시체는 인육환>


    <마치 메주콩같은 모습의 인육환의 모습>


    물론 이 내용또한 언론에 의해 기묘하게 물타기되서 '정력에 좋다면 인육도 구입하는 한국인들'이라는 식으로 지랄 염병 좃빠는 소리로 작게 기사화되는데,이런 좃같은걸 처먹는 새끼들이 누구인지는 사실 아이큐 50만 넘어도 뻔한 이야기지 않는가? 물론 이 인육환은 아직 전혀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것도 보너스로 알아두길 바라겠다.


    12.인체의 신비전

    앞의 항목은 전부 인육이다가 인육이 아닌게 갑자기 튀어나와 당황스러울수도 있겠지만,인육도 결국 최소한의 윤리의식도 없이 시체를 이용하는 맥락이고, 인체의 신비전도 당연히 그 비슷한 맥락의 문제로 볼수 있다고 필자는 보고 있다.무슨 개중국은 사람들이 시체기증율이 높아서 인체의 신비전이 열린다는데,이게 애초 말이 안되는일이지 않는가? 이유인즉 개중국은 시신을 온전하게 보전해야한다는 유교적 사고방식때문에 장기기증자 자체도 매우 열악하다고 하는건 매우 유명한 사실이기 때문이다.그런데 장기기증은 유교사상 때문에 열악한데 시체기증이 활발한건 다시 보기 힘든 모순중의 모순이지 않는가? 이건 무슨 빠구린떴는데 보지는 안벌렸다고 지랄 염병하는것도 아니고 구라를 까도 이 개새들은 좀 세련되게 깠으면 하는게 필자 바램이다. 아닌게 아니라 개중국의 인체의 신비전에서는 실종된 보시라이 내연녀의 것으로 추정되는것도 나왔다고 하니 이 개새들의 인체의 신비전이 유지되는 원동력은 너무나 당연히 불법적 시체활용에서 나온다고 보고 있는게 너무나 당연한 상식적 판단이지 않는가?


    <유교영향으로 장기기증은 안하는데 신비전 시체기증은 활발하다?>


    <인체의 신비전에 나온 보시라이 내연녀>


    그리고 이 문제를 인육껀에 끼워놓는 이유는 또 따로 있는데,아니 시벌 아무리 할게 없어도 그렇지,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진지도 모르는 불상의 시체를 가공해 만든 개좃같은 시발같은 전시회를 도대체 왜 한국에서 개최하며,또 그걸 개최한다쳐도 좃도 윤리적인척하는 시민단체는 왜 아무말 없는가? 뭔 사소한 문제에도 별 윤리타령 염병하는 병신들 다 튀어나와 인륜이니 뭐시기니 잘도 지랄 염병들하더니, 딱 봐도 인륜적으로 문제가 존나 심각한 인체의 신비전은 아무런 장애없이 한국에서 개최되며 학생들 레포트 자료로 활용되는게 지금이라는걸 보면 모순도 이런 모순이 없는것같다.학생들 정서에 미칠수 있는 악영향을 고려해보면 어찌보면 이 문제는 인육문제보다도 심각성이 있는 문제일수도 있는것 아닌가?


    <열심히 인체의 신비전 삐끼질 해주는 등신 언론들>


    <인체의 신비전후기와 학생들이 작성한 레포트들>


    인체의 신비전은 그 자체가 인육사건은 아니나,시신을 좃도 거리낌없이 활용하는 방식이라는 맥락에서는 인육과 큰 차이는 없는 현상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단지 먹냐 안먹냐 그차이고,더구나 인체의 신비전 시신들은 어디서 납치해서 실종된 시체일 가능성이 높다는것에서 문제점은 인육사건과 동일할정도로 존나게 크다.참고로 저 전시회엔 한국인 시체도 꽤나 포함되어있을것으로 추측중이고, 한국은 지금 저런 좃같은 전시회를 아무문제없이 개최허가하고,또 그걸 레포트쓰는 좃같은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것이 병신같은 현재의 꼴이라는것이다.


    13.맺음말

    이상을 보면 알겠지만 개중국의 식인은 증명된 팩트나 다름없는 부분이다.물론 개중국놈들이라고 전부 인육을 처먹는 개 씹새들인건 아니겠지만, 거래되서 유통되는 인육캡슐,인육고기,인육환등을 생각하면 무시할 비율은 '절대'아니라고 단언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중국 씹새끼들은 이점을 개선하거나 교정하려 하기보단 드러난 사실도 항의나 생때로 표현만 막으려하는 개 십팔같은 모습을 견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국가가 이지랄이니 국민도 미쳐서 저 개지랄 육갑이지 않겠는가?


    <인육먹는걸 인육먹는다 했더니 개지랄 항의하는 개중국 미친정부>


    개중국은 국가자체도 쓰레기고 국민은 무슨 준 맹수수준으로 봄이 타당하다.인육이 아니더라도 칼로 찌르는게 능사고,칼로 안르면 사기나 치는 개십팔같은 개새들이 저 개새들이다.그런데 저 개새들을 잡아다 개목걸이 걸거나 아가리에 보호장비를 채우기는 커녕 저 개새를 위해 한국의 혈세를 퍼부어 개좆족 우대정책을 펼치고 있는게 바로 다문화정책이지 않는가.

    저런 인육문제 다문화정책을 차치해도 인체의 신비전만 봐도 문제의 심각성이 매우 크다는걸 알아야 정상이다.저런 출처불명 시체를 바탕으로 흥미를 위한 시체활용 전시회장이 한국에 거리낌없이 들어와서 애들한테 레포트 자료로 쓰인다는것 자체가 한국에 커다란 문제가 있지 않고서는 나오기 어려운 현상으로 생각된다.작년에 비해 다문화정책에 대한 비판도 늘고,사람들의 경각심도 늘었지만 아직 갈길은 멀고,도달해야할 목표는 많이 남았다고 보는게 필자 관점이다.필자를 비롯 다양한 분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이사실을 음모론이 아닌 팩트로 변환하는데 이바지 할수 있었다고 보고 있고,남은 목표를 향해 많은 분들의 새로운 참여가 있길 필자는 기원한다.아직도 음모론 씨부리는 좃병신들은 초반에 링크건 개병신들로도 이미 치고 넘치는데,그것보다 더한 병신들이 아직까지 있다는건 사실 용납하기 어렵다 본다.이상으로 글을 마친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