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존망이 걸린 개중국 원전문제

작성자: sutgumdaeng

며칠전 아수라님이 올리신 원전 관련 글입니다.

http://cafe.naver.com/godemn/6185

 

 원자력발전소(이하 원전)은 세계 각국의 에너지원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에너지원보다는

예전의 체르노빌,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으로 그 피해의 심각함이 많이 대두 되고 있습니다.

 

 현재 개중국에는 약 13기의 원전이 가동중이며 약 27기가 건설중, 추가로 약 188기를 더 쳐만들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가의 존망이 관련된 문제라 생각되어 제가 알고 있고, 찾은 자료를 통한 개중국의 원전 현황과 미래, 그 위험성에 대해 몇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스모그와는 다른 주제라 일단 안티개중국 게시판에 작성합니다.

 

 

 현재 개중국의 원전 현황이라고 합니다. 몇개가 가동중이고 얼마가 더 있는지 자세한 자료는 구하기 힘들지만 대외적으로 저정도 현재 원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원전도 화력발전과 마찬가지로 물을 끓이고 대량의 냉각수가 사용되기 때문에 해안가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중국의 원전은 전체 에너지의 1%도 안되는 현실입니다. 저걸 4%까지 올린다니 존나게 날림, 개구라로 쳐만들겠다 이소리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원전의 안정성은 해당 지역의 지질, 해당국의 안보, 원전의 원천기술 및 운영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그림은 현재 한국, 일본, 개중국의 원전 현황과 미래에 대한 사진 자료입니다 

 

 

 일단 사진만 봐도 지옥입니다. 이미지크기가 작아 간단 설명드리면 파란색이 건설준비계획인 188기, 27기가 건설중인 노란색 그중에 산둥반도에 건설중인 2기가 보이네요.. 일본이 54기 돌리면서 쓰나미로 후쿠시마 하나 터졌는데 개중국 기술로 저지랄하면 지구를 지우겠다는 뜻입니다.

 

 일본은 지진이 많아 원전의 내진설계가 다른 나라보다 강해야 합니다. 일본에 비해 한국은 내진설계 강도가 리히터규모 6.0정도 라고 합니다. 리히터규모는 숫자 1의 격차가 약 30배가 됩니다.즉, 규모6.0은 규모 5.5 지진의 약 15배 강도가 되니까 일본의 내진설계는 말할 필요가 없었군요..

하지만 문제는 개중국입니다. 원전 건설에서 부터 썩은 부정부패로 개중국내에서도 말이 많습니다. 기술이며 운영하는 유사인종이며 잘 돌아갈 리 없고 잘 만들리 없습니다. 저 씹새끼들이 과연 쳐 만들어 흉내는 내는데 저걸 완벽하게 컨트롤을 못하니 문제가 되는 겁니다. 문제는 한국의 존망입니다. 이러다 좃망될까 두렵습니다.

 이러한 원천기술과 운영능력이 좃병신인 개중국에 두산(이하, 좃산)이 원자로를 공급합니다. 산좃(산둥)반도의 하이얀,상해쪽의 신먼 원전에 원전 핵심 주기기 조공이 들어갔습니다. 송혜교와 토나오는 개중국의 2억 어린 바퀴가 대표적인 좃산(두산)의 개중국 광고인 것은 예전에 다들 보셔서 알것입니다. 그래봐야 메이드인 개중국인데 어디가겠습니다.

 

 다음으로 문제되는 것이 지질입니다.

산좃반도부터 길림성을 지나 연해주로 이어지는 만주 단층대(탄루 단층대)는 필연적인 위험요소입니다. 더불어 산둥반도 쪽은 활성 단층대가 있어 지진의 발생 가능성이나 강도가 더 문제가 되는 지역입니다. 백두산 주변에 원전을 만드네 어쩌네 존나게 북을 울리더니 활성단층대 쳐 있는 산좃반도에서 원전이미 테크트리 타고 있었습니다.그냥 지어놔도 병신인데 잡아 흔들면 답 안나옵니다.

 

 개중국의 안보..뭐 말할게 있나요;; 문제가 되면 저 원전들이 바로 무기가 될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고도 남는 씹짜장바퀴들이라 이 문제 역시 아주 걱정스럽습니다.

 

 바람,,서풍..

 

 한국은 편서풍을 기본으로 몇개의 계절풍이 있습니다.

봄,가을은 양좃강(양쯔강)기단이라 불리는 편서풍이 기본이고 겨울철은 시베리아 기단이라고 하는데 주로 베이징 같은 대륙의 고위도에서 불어오는 서풍, 여름 한철만 장마로 인한 러시아 연해주에서 불어오는 기단과 북태평양기단(남동풍)이 있습니다.

 여름만 빼고 죄다 기본 대륙발 서풍입니다. 그마저도 일정수준의 서풍이 항상 불어옵니다. 답은 연중 서풍이 온다.

 안그래도 독스모그에 죽어나는데 원전 사고나면 순식간이라는 결론입니다.

 

 중국내륙발 방사능 누출시 편서풍으로 한국에 피해가 3일정도 걸린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있었습니다.산좃반도에 원전에서 사고가 나면 한국을 뒤덥는데 반나절, 늦어도 하루면 아주 싸그리 뒤집어 씁니다.

 

개좃국의 원전 개위험 자체인증

 

 후쿠시마 원전이 지랄하면서 개중국 내에서도 문제의 소지를 많이 제시했으며 가동중이거나 건설계획인 원전의 방향이 바뀔것으로 보입니다. 개중국 국무원 회의에서 신규 원전의 백지화와 가동 원전의 안전점검이 결정되습니다.

하지만 개액션이고 원전만 존나게 쳐만들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뻔한 새끼들이니까요. 돈도 천문학적인 금액이 들어가는데 돈 안빼돌릴 새끼들도 아니구요. 아닌게 아니라 이미 개중국핵공업집단공사 총경리새끼가 돈 해쳐먹다가 무기징역 받았다네요.

 

 

종합해보면 이렇습니다.

 

 1. 개중국은 일본보다 3배 이상(188기)의 원전을 돌리겠다는 지구종말론을 현실화 시키고 있습니다.

 2. 한국은 일년내내 편서풍의 영향을 받는 좃같은 위치라서 개중국 원전에 문제가 생기면 반나절 혹은 하루만에 오염됩니다.

 3.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면 개중국 지들도 일단 보류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물론 개씨팔좃구라입니다.

 

아수라님 글의 댓글처럼

1.일본,북한,미국과 손잡고 개중국과 전쟁
2.만주쪽 권리 요구하여 개중국 분열 초래후 점령 이 두가지 밖에 정말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출처] 스모그로 보면 알겠지만 진짜 문제는 원전이지요. (진실의 눈과 머리) |작성자 아수라

 

이미 개중국 원전 쉴드 기사는 있었구요

 

시사저널의 ‘원전’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중국
원전 건설 관련 네 가지 필수 규정 만들어"라는 중국 원전 쉴드 병신 기사(2011년).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999

이외에도 찾아보면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중요한 내용인데 두서없이 쓴 것같아 정리가 잘 안되네요. 이해해주시고 너그러이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뷰업, 믹스업 자주자주 올리지 않은 점 반성하고 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같이 동참해주세요.

 

연휴라 그런가 날이 더워 그런가 몇몇 미친 씹새끼들이 겨들어와서 분탕질하던데 이 씨발새끼들 일력종대 세워놓고 존나게 후들겨까서 정신개조 하면 좋겠지만 병신들 수준이 초6이면 과해 보이더군요.

아수라님이 올리신 "일상에서 볼수 있는 보수들의 유형분석과 추구해야할 보수이념(http://cafe.naver.com/godemn/6224)

소리내어 천번 정독하게 하고 싶네요.ㅎㅎ

 

이만 줄입니다. 더 공부하고 준비해서 다시 덤벼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