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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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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3 05:11
    2013. 5. 23. 21:07 객원칼럼

    작성자: Everlasting K



    대한민국은 사기꾼의 천국이다. 나라팔고 검은돈 꽁부쳐둔 놈도 독도코스프레 한번만 하면 성군 대통령이 되고, 조희팔같이 사기친 놈들도 호적세탁하고 서류위조하면 산 사람이 죽은 놈이 되는게 바로 한국이다. 그런 한국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신병자를 제외하고 한국이 좀 병신같 은 일이 많이 일어날지는 몰라도 최소한 "독립국"임에는 분명하다고 볼 텐데, 이는 필자의 시각과는 정반대의 시각이다. 그러면 이 정신병자같고 문제있어보이는 시각이 왜 타당한지 밝히는 글을 한번 써보도록 하겠다. 참고로 이러한 글은 "블로그A"라는 파워블로그와, "진실의 눈과 머리"라는 대형 카페에서 이미 수십번을 다루고 또 다른 글이나, 필자는 그전과는 조금 다르게,"제주도"라는 좀더 구체적인 지역에서 보여지는 조짐들을 토대로 글을 쓰도록 하겠다.


    제주도에 대대적으로 투자를 하는 중국

    먼저 이노무 제주도는 최근 몇년을 시작으로 계속 중국인 방문객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중국인지 한국인지 헷갈릴 정도. 게다가 중국말을 배운 사람은 알겠지만 중국어는 억양에 따라 같은말이라도 의미가 달라져서 하이톤에서 로우톤의 각양각색의 목소리가 들리므로 한국말보다 "훨씬" 더 시끄럽다. 그게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서, 호텔 로비에서 중국인 5명과 한국인 10명이 있었는데, 필자는 12(가족3인제외)명 모두가 중국인인줄 알았다. 하여튼 일단 "관광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조그만 땅덩어리에 비수기에도 하루에 3300명씩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들

    중 국을 위해 봉사하고, 중국에 불리한 기사는 칼같이 삭제하는 쓰레기 조선일보가 하루에 3300명이 방문한다고 하면 이건 2배를 해야 된다. 그러나 조선일보의 쓰레기성을 모르겠는 사람은 그냥 맘대로 3300명이라 생각하던가 말던가는 자유다.



    9일(4/27~5/5)동안 7만3천이 방문, 이중 3만명은 제주공항 이용.
    비수기 관광객은 하루 3천명
    비정상적일 정도로 거대한 중국의 제주도 투자









    혹시나 이 버블이 펑 하고 터져버리지는 않을까 경제전문가가 걱정할 정도의 "비현실적이고" 기하급수적인 투자 증가.

    <매우 훈훈한 댓글들, 그러나 그에비에 너무나도 "억"소리나게 큰 격차와 현실>

    한국의 현실

    제주도 어쩌구 하고 떠들어 대기 전에 일단 먼저 지금 한국의 꼬라지부터 좀 보겠다. 
    아래는 뉴데일리에서 보도된 기사이고, 뉴데일리에 대해 안좋은 이미지가 있던, 좋은 이미지가 있던, 아래의 기사는 매우 중요한 고급 정보임에는 틀림없다.
    기사 전체를 보고 싶으면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시라.
    기사는 2개이다.





    중국 후빨하는 공권력 나으리들과 언론나으리들 눈에는 캐나다 전  장관과 국제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매이터스의 말도 무시하고 괴담취급할건가?





    중국의 지시 앞에, 중국의 비열한 행위를 폭로하려고 한 데이비드 변호사와 킬고어 전 장관을 무시한 놈들의 행패.
    1.정의를 알려야 할 프레스센터가 회견을 거부
    2.국회 보건복지회 위원장이 세미나 한다고 했는데 갑자기 지방가야된다면서 문전박대
    3.박원순 서울시장, 5분만 만나주겠다고 해놓고 안만나주고 그시간에 중국찬양 영화만드는 장예모란 놈이랑 만나서 노닥거림
    4.아래를 보시라.



    4.사람살리는 의사협회 새끼들이 협조 거부.
    이 4마리의 개새끼들이 캐나다 장관을 문전박대한 국제적 결례가 단지 우연이라 보는가? 아니면 이만큼 개중국이 한국을 휘어잡았기 때문이라 보는가?

    PS. 의미심장한 기사들.참고로 이 기사들을 퍼온 글들이 무슨 저작권 어쩌구로 삭제하려고 하는데, 무슨 저작권 위반한 노래공유 어쩌고 하는 카페들은 넘쳐나는데 내가 올린 글들은 이렇게 칼같이 삭제하는지 네이버에 존경심을 표하고 있다.




    <문제의 아산병원.조직비리와 무관한 개인비리라는데 글쎄?>


    <아산병원 뿐만이 아니라 국내 대형병원이 12곳이 적발되었다>


    뉴데일리 기사 계속해서 보자.

    중국이 각 나라에 돈으로 정계,재계,언론계,문화,예술계 등을 점령하려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꼬라지 보면 맞는 말이다. 게다가 수십만 명에 달하는 한국 내 중국인들이 인터넷에 댓글을 쳐 달아대서 온라인은 짱깨판이나 마찬가지이다. 사실 이 짱깨 댓글알바놈들 숫자는 거의 300만명에 육박한다.

    자세하게 보기: 필자의 글 http://cafe.naver.com/godemn/4970 읽고 오시라!

    글이 너무 길어서 읽기 귀찮다? 그럼 이것들만 쳐 보시라


    <인건비 부족해서 조선족과 중국인들을 활용한단다. 고양이한테 생선 맡기는 꼴>

     



    <디시 조선족 알바는 공공연한 사실. 디시에서 조선족 욕했다가는 광삭되는 이유가 여기있다.>



    <중국에서는 정부가 키우는 댓글알바가 200만명? 한국 인터넷이 장악될수밖에 없구나>



    <한국 인구가 5천만인데,짱깨 해커놈들한테 털린건 1억 5천정도이다. 한사람당 3개씩 털린건가?>


    인구가 5천만인데 중국 해커한테 털린건 1억5천만에 육박한다.우리 개인정보로 열심히 댓글알바짓 하고 납치도 하는 중국. 그리고 찍소리 못하는 한국

    표적납치는 공공연한 사실이다. 일요시사 기사 좀 보고 와라.


    이번에는 킬고어 전 장관은 바뻐서 한국을 떳고, 데이비드 변호사만 인터뷰한 기사이다




    보면 볼수록 열받는다. (필자처럼 귀엽고) 순수한 학생들이 뭣도 모르고 쓴 감상문이, 중국이 산채로 장기적출한 귀신들의 한이 담겨있는 육체였다. 정말 잔혹하지 않은가.



    돈쳐받고 중국형님을 위해 입쳐닫은 한국 언론들. 자랑스럽지 않으신가.

    캐나다 장관에다가 국제 인권변호사가 3번이나 방문했는데 보도 제대로 안한 언론들. 이것도 단순 우연이라 보는가? 어디 가나같은 나라에서 장관이 방문해도 기사가 수십개는 나온다. 

    중국인들의 은밀한 이탈

    긴말 안하고 기사를 방출해 내겠다
    2012년 10월 15일이 저정도면 지금은 어떨것 같나?


    기하급수적으로 는 무사증 입국 중국인들, 그리고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는 이탈한 새끼들.


    브로커를 통해 무사증 입도 외국인 98%를 차지하는 중국인들이 하루에 6~8마리씩 브로커와 함께 본토로 밀입국한다.


    이 수많은 이탈자들이 몰래 법 어기면서 이탈한 이유가 돈벌기 때문일지, 아니면 범죄짓하기 때문일지는 위의 "캐나다 전 국무장관"의 말과 매치시켜보면서 곰곰히 따져보기 바란다.


    2008~2010년동안 약 2000명의 짱깨(이것도 엄청 축소된 수치-정부의 은폐+무사증 입국자가 15만인데 1만명정도 튀었다고 해도 정부가 일일이 세면서 잡아낼껀가?)


    작년(2012년) 6월 기사. 중국을 위해 친절하게 비자발급을 쉽게 하고 유효기간도 쿨하게 half decade(5년) 로 바꾸는 우리 한국정부

    이렇게 1년에 약 1000명씩 이탈하면 그중에 7명 잡는다.썩어빠진 경찰이 배후조직이 있다고 할 정도면 말 다했다.

    범죄기록세탁
    이것도 말이 필요없다 그냥 눈이 있으면 보시라




    그럼그렇지. 역시나 신분세탁을 하는 조선족들.

    또한 신분세탁 뿐만 아니라 위조여권을 사용하는 놈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정말 어이없는 모습이 보여지는데,
    1.중범죄에 해당하는 위조여권을 사용해놓고 오히려 큰소리. 게다가 법원도 이걸 선처해줌.
    2.언론 씹새끼들 또 이런건 존나 숨기려고 위조여권이라는 단어 대신 "위명여권"이라는 단어 사용.


    내 살다살다 위조여권 쓰고 큰소리치는 자들도 처음 보고, 위조여권을 위명여권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처음본다.


    여권을 위조한다음 큰소리치는것도 문제고, 그런 중범죄를 경찰이 그냥 놔두는것도 문제고, 이런 일이 언론에 보도도 안되고 묻힌다는것도 문제고 더 심각한건 이것보다 몇배나 더 심각한 범죄행위들이 행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장문의 글이 귀찮더라도 반드시 한글자도 빠지지 말고 꼼꼼히 읽으라. 그렇게 장문공포증을 가지니 불산이 당신의 몸을 녹이고, 언론이 당신의 뇌를 녹여 무뇌아들이 속출하는데도 가만히 헤헤걸리면서 중국한테 장기적출당할 준비나 하는게 지금 꼬라지다.
    고로 글이 좀 길어지더라도 계속 읽어주기를 바란다.

    아까 봤던 사진을 기억하는가?
    이 기사 그대로만 봐도 매우 심각한 사실을 담고 있는 기사인데, 문제는 이런 마법같은일이 대량으로, 게다가 더욱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아래는 가장 최신순으로 "중국 신분세탁 입국"이라고 검색한 것의 "첫 페이지"이다.

    필자가 일일이 구분한 결과, 이 "첫번째 페이지"에서만 짱깨에 대한 기사 3종류와, 나머지 타 외국인에 관한 기사 1개가 있었다. 정말 놀랍고 심각한 일이다.

    그럼, 그 사건A~D까지를 한번 보자


    첫 번째 기사인데도 매우 심각한 내용을 담고 있다. 중국에서 사람을 두들겨팬 살인자 짱깨가 신분을 세탁하고 여권을 위조해서 한국에 불법으로 입국했다. 이 가짜 여권은 이 짱깨가 2008년에 브로커에게 돈을 주고 산 가짜여권이라고 한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출입국 사무소에 "외국인 등록"을 하는 치밀함+용감함까지 보였다. 그후, 4년간 생활을 하다가 작년에 잡힌것이다. 살인을 하고, 문서를 위조하고 심지어는 출입국 사무소를 농락하면서 한국사회에 몰래 들어온 중국 범죄자. 그리고 이에 대해선 이슈화를 하기는커녕 이렇게 대충 보도몇개 띄우고 마는 언론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위와같이 심각한 내용이면서 동시에 전혀 유명하지 않은 기사를 본적이 있나? 아메바와 아이큐가 동급이 아니라면 이쯤에서 이미 대규모 비리와 범죄의 냄새를 맡았을 것이다. 


    이번 기사는 아주 가관이다. 여기가 한국인지, 아프리카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이다. 아프리카는 컴퓨터가 없어서 인터넷 언론도 없는데, 한국은 보도할만한 인터넷 언론이 넘쳐나는데도 "아닥"한 태도로 보아 아프리카보다 더하다. 
    이 짱깨는 1997년에 불법으로 가짜여권을 사서 한국에 왔다. 그 후 친구들과 함께 공모하여 "계획적인" 살인을 했다. 물론 피해자도 중국인. 그리고 아프리카보다도 못한 우리 한국 언론들은 이딴걸 전혀 "대대적"으로 보도하지 않았다.

    이 기사 한개와 위의 기사1개에서 우리나라가 과연 독립국이기는 한지 누구든지 의문이 들어야 정상이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은데
    1.성범죄 전과로 강제로 끌려나간 파키스탄놈이 다시 입국했다.
    2.신분세탁 브로커는 셀수 없이 많다.
    3.고작 2개월 동안 외국인, 그것도 중범죄자를 중심으로만 "자수 요청"을 했는데, 약 4천명이나 되는 외국인들이 자수를 했다고 한다.
    대화로 하자면 이렇다.
    출입국사무소: 여러분~~ 자수하면 좋습니다~~ 자수하세요~~ 지금부터 2개월동안 자수받고 마감합니다.
    외국인 범죄자소굴:웅성웅성.. 할까 말까..자수 안하는게 났겠지? 아니여 난 자수할래.

    그렇게 자수한 자가 4천명이다. 그럼 자수 안한 자들과, 아예 신경도 안쓰는 추측이 불가능한 외국인(중국인)범죄자들은 얼마나 될까? 그리고 이렇게 중요한 기사가 왜 그냥 묻혔을까?

    자수한자가 4천이니 어림잡아 범죄자 40만이 있다고 쳐도 그것보다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상황이 이지경인데도 언론을 맹신하며 외국인 범죄자들에게 장기털릴 준비나 하는 놈들은 그냥 인터넷선 자르고 장렬히 할복해라.

    이렇게 몰래 들어온 수십만의 짱깨들이 하는 일들


    한국의 경제를 유린하는 짱깨 범죄자놈들.중국의 위조범들에겐 한국의 카드 마그네틱선은 그냥 뚫리라고 있는 장난감


    역시나 병신같은 장난감수준의 마그네틱 선 조작해서 위조한 짱깨 검거


    305억원의 불법 외환거래, 5억원의 부당이득. 스케일로는 중범죄라는 단어를 쓸 수준이 넘는데 전혀 "이슈화"되지 않은 이 사건



    몰카도 찍는 우리 짱깨



    위대한 짱깨 나으리를 위해 한국국민들에게 "호출기"를 대여해주시는 대단한 경찰
    마치 필자에게 전기충격기 하나를 주고 멕시코마피아 100명과 싸우라 하는기분이다.


    역시 한국경제를 유리하는 짱깨, 검거


    마지막의 경찰의 말이 인상적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 단말기가 위조가 용이한 마그네틱 카드 단말기라서 외국인들의 단골 범죄지역이라고 한다. 상황이 이럴지고, 무슨 사기 한번 칠때마다 7~8억이 중국으로 넘어가는데, (그것도 검거되기 전까지 엄청 많이 했을텐데 마지막으로 걸렸을때 가지고 있었던 돈이 무려 6억이다. 그리고 이런 위조범은 수도없이 많다) 무사증 이탈자는 셀수없이 많고, 범죄자도 셀수없이 많으며, 지금 카드를 수정하거나 위조를 할수없게 고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이 상황이 정상이라 보면 그놈도 어지간한 놈이라 본다.





    아프리카에서 제일 혐호를 당하는 대상은 바로 중국인. 그러나 제주도는 중국에게 시달리고 있는데도 일부 도민들을 제외한 한국인들은 이런 일들을 알지도 못한다. 아프리카에서는 중국을 혐호하는 "시노"포비아가 확산되었다



    짱깨 한마리, 미국 영주권자와 함께 지네나라(중국)에서 위조한 신용카드를 가지고 한국에 와서 수억원치의 물건을  쳐 사댔다. 결국 14억 2천만원을 결제하고, 이중에 6억 1천만원을 승인받았다. 이렇게 전형적인 수법을 쓰는 자들이 얼마나 많을것 같나? 이런 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제주도는 어떻게 될것 같나? 동산,부동산은 함락되고, 검은 자본은 사기로 털리고, 남은 자본도 위조로 털리고..



    성인 짱깨 말고 유학생들조차도 불법체류가 심각하다

    중국 유학생들의 만행(간단히 보자)













    기가막혀서 말이 나오지 않는 짱깨 유학생들의 행패들


    그리고 이제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



    일본보다 훨씬 더 많이 몰래 한국을 도발하는 씹짱깨. 이어도에서 지랄하는 불법조업 어선들은 포함하지 않은게 저정도이니, 정말 심각하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이다.



    심각한 밀입국 조직들.물론 한국은 이렇게 기사한개 쓴 후 땡이다.



    짱깨들에게는 먹잇감과도 같은 카드 마그네틱. 손쉽게 위조가 가능하다



    14억원을 훔쳐낸 씹짱깨 범죄자. 그리고 그들이 "저희가 한게 아니라 진짜 범인이 있어요"라고 말을 하면 경찰은 그대로 믿는다.






    <이런 올바른 기사는 항상 위젯에 이상이 있다.>

    그리고 이제 드디어 이 글의 결론.
    제.주.해군기지

    제주 해군기지의 진실

    구럼비 바위란?



    <어라?????바위라며 왠 웅덩이가?>


    <응??????????????이건 그냥 바닷가인데?>


    <뭐여?????????>



    그럴리는 없겠지만 혹시나 '이 아름다운 구럼비 바위를 폭파시킬 생각을 하다니'라고 1초라도 생각했던 사람은 귀싸대기 자진납세하고 그따위 말도안되는 말을 내뱉은 입을 잡고잡고 반성하길 바란다.

    필자의 말이 꽤나 싸가지없고 모욕적이라 생각할수도 있으나 필자 싸가지없는건 새삼스러워 넘어간다쳐도, 모욕당해도 싸니깐 이딴 소리 씨부리는거다. 저게 무슨 아름다운 바위냐 바위는.대충 그냥 아무 해변가 바위 찍고 구럼비 바위라고 씨부리면 다 구럼비 바위되는 되는것인지라 혹시나 이름만 듣고 무슨 울산바위나 흔들바위같은 특정적인 명품 돌맹이를 생각했다면 오산이라는것이다.구럼비 바위는 사실 구럼비 바위라기보단 구럼비지역이라고 부르는게 더 합당한것 같다. 


    <길이가 1.2km면 그게 지역이지 그게 바위맞냐>


    아닌게 아니라 이에 대해선 구럼비 바위는 특정 바위의 명칭이 아닌 그냥 일반명사라는 뜻이라는 견해도 이미 존재해왔다. 이쯤되면 필자가 주둥이잡고 반성하라는 말이 심하지 않다 인정할수 있겠는가? 


    <아예 현무암을 살려야 하니 해군기지 건설하지 말자라고 해라>


    그리고 말이야 바른말이지 이런 디테일한 결과적인 사고방식말고도 사실 이름만 듣고도 '구럼비 바위? 그게 뭔데?'라고 되물어야 정상인 상황이다.참고로 본 필자는 이 소식을 전화로 듣게 되는 와중에 구럼비란 말을 도대체 알아듣질 못해 한 5분여간을 구럼비란 단어 하나를 알아듣기위해 해맸다는사실 보태서 이야기하니 그 사실은 믿던지 말던지 알아서들 하시라.이런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청각정보는 들어서 안다기보단 이미 아는걸 귀로 재확인하는 성격이 짙어 전혀 생소한 정보나 예상치 못한 정보는 못알아들어야 정상맞다.그렇기에 12년만에 초등학교 동창이 결혼한답시고 이름 말하면 못알아듣는게 축의금내기 싫어서가 아니라 전혀 예상치못한 이름이기 때문에 그런것이다.구럼비바위라고 하는걸 도무지 알아들을수 없을정도로 들어본적도 없는 이름이고,그러다보니 전화통화로 단어하나 알아듣는데 무려 5분여간을 헤맸다는것이다. 

    그런데 돌아가는 꼴을 보면 진짜 생소해서 알지도 못하고 지냈던 구럼비 바위였을텐데,존나 웃긴것 하나는 이슈화가 되기가 무섭게 시위로 곧장 연결되고,아주 신속하고도 커다란 규모의 시민 운동이 벌어졌다는점이다. 


    <아니 구럼비 바위가 도대체 뭔데 이지랄이여?>



    필자 그당시만 해도 지금처럼 중국세력의 한국잠식은 잘 생각못한 부분이라 저때 당시에는 그저 순수한 병신들의 시위현장인줄 알고 크게 대수롭지 않게 여기긴 했다.그런데 지금 과거사건 다시 생각해보면 전혀 순수한 시위 아니다. 필자는 이름도 지칭하기 곤란한 중국세력(가칭)이 주도해서 벌인일이라 확신한다.일단 중국세력이 끼어들땐 그 특유의 몇가지 증상이 있는데 그 증상은 다음과 같다. 

    첫째-순수자연발생 시위는 행하기 무척 어려운데 중국세력이 연관되면 시위가 무척 쉽게 일어난다.
    둘째-이 때거지들은 불필요하게 싸나운 면모를 보인다.
    셋째-언론의 전폭적 지지를 받는다.


    이 특유의 징조는 마치 메트릭스 스미스 요원이 출동할때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세계를 왜곡시키는 스미스요원이 출현할땐 어떤 버그적 현상등의 징조가 나타나기 쉬운데,이 자연스러운 흐름을 방해하는 중국세력이 준동할땐 저런 버그성 현상이 나타나기 쉽다는것이다. 대다수 사람들은 필자보다 매우 둔한지라 예민한 필자는 소녀시대,꼬꼬면,타블로등이 정상적인 언플로 이룬 소동이 아님을 안다. 공격적이고 언론의 지지를 받고 뭔가 필요 이상으로 시끌벅적하고 요란하면서도 집단적인것이 개입되면 십중팔구 아니 백중구십구는 중국세력이 개입해서 그지랄인것이고,이 구럼비 바위도 마찬가지 맥락의 현상이라는 것이다. 

    거기다 이 해군기지가 건설되려 했던 지역인 제주도는 짱깨들이 너무 좋아해서 짱깨들이 대놓고 침흘려 서해안이 짱깨 침으로 바다 수위가 올라갈만한 지역이라는것을 주의해야하는 요주의 지역이다. 



    <제주도에 질질싸는 짱깨 시발놈의 새끼들>


    <제발 정신차려라.짱깨가 잠식한 부분 생각이상으로 많다>

    한국의 중국병합 징조에는 전혀 관심 안보이더니, 돌덩이 하나에는 죽을 기세인 미친 씹짱깨 꼬봉 새끼들


    <필자가 꼽는 중국세력 거두3인방중 하나인 박원순.이런일엔 절대 안빠진다>


    <중국세력일까 단순 좌빨일까?>


    <수원여성 살해때도 이런 시위 못봤다>


    <강풀은 생각컨데 중국세력에 이용당하는 좌빨로 추정된다>


    <유물론자 좌빨들이 바위까지 살아있다 여기는 에니미즘에 빠지게된 세상에 이런일이>


    <바위가 살아있다고 여기는 한국인이 이렇게 많았었나?>


    <꾸준병신 낸시랭도 구럼비한번 빨면 순식간에 개념인>


    <구럼비 빨았다는 이유로 낸시랭과 결혼할 기세인 진중권>


    <알고보면 낸시랭과 진중권은 구럼비사건 전까진 철천지 웬수>

    보기만 해도 역겹고 추저분하고, 짱깨의 인육냄새가 풍기는 일이다.
    그런데 필자를 더욱 빡치게 하는 것은 아래의 기사이다.

    <아니 씨벌 남의나라 기분건드릴까봐 군기지도 못만들면 군대는 뭐하러 있나????>


    거기다 이런 상황은 원래 정치인들의 내부 역량으로 풀어나가는것이 맞는데,어찌된일인지 중국세력이 존나게 꽉잡고 있는 부분이 바로 국회와 정치다. 그러다보니 이 국회의원중 왕따당해 집에서 인터넷이나 하다 상황파악 못하고 멋모르고 '반중시위'를 행한 인물이 있는데 이자가 바로 강용석이다.이 멋모르고 반중시위한 유일무이한 정치인 강용석은 아래의 모습들을 보인다. 


    <멋모르고 제주도 해군기지건설에 적극적이었던 유일한 정치인 강용석>


    <해경살인사건에서도 반중시위했던 강용석.그는 멋모른 애국자였다>



    위에 있는 모습은 사실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다.강용석이 뭘 잘못해서 비정상이라는게 아니라 저런건 무소속 한명이 나서기 전에 정치인들이 알아서 중국에 항의하고 오버해야 정상인 상황인데 어찌된게 나서는 이가 하나도 없어서 무소속 의원까지 나서는 기현상을 보여준게 비정상이라는거이다.이건 달리말하면 이미 정치세력자체가 정상이 아니었다는것이다. 

    물론 강용석이 무슨 투철한 애국심을 바탕으로 구국의 결단을 내려 의식적으로 행동했던것 같진 않다. 다만 홀로 정치세력에 왕따당해 멋모르고 반중시위에 앞장서며 해야할일을 하게 되자 강용석은 아래처럼 언론의 집중구타를 당하게 된다. 


    <해야할일을 하자 언론에 집중 다구리 당하는 강용석>



    일제시대에서 벗어난이후 친일파가 대접받고,독립투사가 노숙하고 사는것에 대해 많이들 비분강개하며 그런일은 절대 있어선 안된다고 씨부리는데 현실은 다시 반복되고 있다는것이다.다만 그 대상이 과거엔 친일 문제였다면 이젠 친중문제로 발생한다.아무도 하지 않았으나 해야할일을 했던 강용석은 어떻게 되었나? 바로 아래처럼 거지처럼 되기 일보 직전이다. 


    <중국에 대항했던 정치인 강용석의 최후>


    지금 상황에서 다시보면 아주 인상적이고 흥미로운 글 하나



    <한반도 흡수시나리오-언론,정치,시민단체에 뿌리내리기>











    < 제주해군기지를 반대하는 중국냄새풍기는 여성단체,시민단체,환경단체,개념남+녀 등등은 항상 하루에 1300척씩 휘몰아쳐서 불법으로 서해바다를 유린하는 진짜 해적 중국에게는 전혀 쓴소리를 하지 않는다. 그 이유? 중국이 그자들의 밥줄이라서 서해바다를 유린하는 개중국의 불법조업에 대해서는 필자의 다른 글을 참고하시라. http://blog.naver.com/bswms/40180965360>

     

    <하여간 애국심이 투철한건지, 아니면 멍청한건지, 아니면 한국이 얼마나 빌빌 기면 일부러라도 "오성홍기"를 달고 조업하는 야간에만 5000척, 주간에는 700여척의 짱깨 어선>

    떳 떳하게 오성홍기 매고 하는 짱깨가 탄 배가 5천 척이니까, 태극기 매고 구라까는 짱깨는 그 두배라 해도 된다.결국 하루에 약 만척이 서해바다를 유린하는 지금의 현실. 하루에 막 몇십억씩의 어족자원이 중국한테 털리는데도 항의하는건 "무소속"의원 일 정도로 개막장인 국가. 대한민국


    이상으로 글의 결론을 내도록 하겠다.

    글을 보고 난 사람들 중 대다수는 아마 머리가 아프고 현기증이 날것이다. 물론 지금 개중국에서 사람 30만명을 살인한 엄청난 독스모그가 몰려와서 머리가 아프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이 글의 내용이 대다수 언론들과는 다른 말을 품고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이 진실이다. 오원춘 사건이 일어나도 언론은 괴담취급을 했고, 수원여성이 토막난 조각도 축소했으며 (10조각->24조각->280여조각->300여조각->365조각->400조각) 서울시장이라는 자가 거의 직접적으로 중국의 장기적출을 돕고있는데도 이를 보도한 언론은 하나뿐이며, 하여튼 하나같이 썩어 빠진 곳 투성이이다. 그러나 희망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시민들은 하루빨리 진실의 눈을 뜨고 당신들의 몸을 녹일 짱깨 장기적출단이 지닌 불산과, 당신의 뇌를 녹일 짱깨냄새나는 언론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몸부림을 쳐야 한다. 지금 한국은 처참한 상황에 쳐해 있고, 한국은 중국에 병합당하고 있..아니 이미 병합 말기에 다다랐고, 지금부터라도 빨리 정신을 차려야지 크나큰 출혈과 돌이킬수 없는 길로 가는것을 막을수 있을 것이다. 이상이다.

    더 자세한 글을 읽고 싶으면 네이버에 "진실의 눈과 머리"라는 카페에 가입할 것
    http://cafe.naver.com/godemn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