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Everlasting K
대한민국은 사기꾼의 천국이다. 나라팔고 검은돈 꽁부쳐둔 놈도 독도코스프레 한번만 하면 성군 대통령이 되고, 조희팔같이 사기친 놈들도 호적세탁하고 서류위조하면 산 사람이 죽은 놈이 되는게 바로 한국이다. 그런 한국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신병자를 제외하고 한국이 좀 병신같 은 일이 많이 일어날지는 몰라도 최소한 "독립국"임에는 분명하다고 볼 텐데, 이는 필자의 시각과는 정반대의 시각이다. 그러면 이 정신병자같고 문제있어보이는 시각이 왜 타당한지 밝히는 글을 한번 써보도록 하겠다. 참고로 이러한 글은 "블로그A"라는 파워블로그와, "진실의 눈과 머리"라는 대형 카페에서 이미 수십번을 다루고 또 다른 글이나, 필자는 그전과는 조금 다르게,"제주도"라는 좀더 구체적인 지역에서 보여지는 조짐들을 토대로 글을 쓰도록 하겠다.
중 국을 위해 봉사하고, 중국에 불리한 기사는 칼같이 삭제하는 쓰레기 조선일보가 하루에 3300명이 방문한다고 하면 이건 2배를 해야 된다. 그러나 조선일보의 쓰레기성을 모르겠는 사람은 그냥 맘대로 3300명이라 생각하던가 말던가는 자유다.
혹시나 이 버블이 펑 하고 터져버리지는 않을까 경제전문가가 걱정할 정도의 "비현실적이고" 기하급수적인 투자 증가.
<문제의 아산병원.조직비리와 무관한 개인비리라는데 글쎄?>
<아산병원 뿐만이 아니라 국내 대형병원이 12곳이 적발되었다>
중국이 각 나라에 돈으로 정계,재계,언론계,문화,예술계 등을 점령하려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꼬라지 보면 맞는 말이다. 게다가 수십만 명에 달하는 한국 내 중국인들이 인터넷에 댓글을 쳐 달아대서 온라인은 짱깨판이나 마찬가지이다. 사실 이 짱깨 댓글알바놈들 숫자는 거의 300만명에 육박한다.
<인건비 부족해서 조선족과 중국인들을 활용한단다. 고양이한테 생선 맡기는 꼴>
<디시 조선족 알바는 공공연한 사실. 디시에서 조선족 욕했다가는 광삭되는 이유가 여기있다.>
<중국에서는 정부가 키우는 댓글알바가 200만명? 한국 인터넷이 장악될수밖에 없구나>
<한국 인구가 5천만인데,짱깨 해커놈들한테 털린건 1억 5천정도이다. 한사람당 3개씩 털린건가?>
인구가 5천만인데 중국 해커한테 털린건 1억5천만에 육박한다.우리 개인정보로 열심히 댓글알바짓 하고 납치도 하는 중국. 그리고 찍소리 못하는 한국
표적납치는 공공연한 사실이다. 일요시사 기사 좀 보고 와라.
보면 볼수록 열받는다. (필자처럼 귀엽고) 순수한 학생들이 뭣도 모르고 쓴 감상문이, 중국이 산채로 장기적출한 귀신들의 한이 담겨있는 육체였다. 정말 잔혹하지 않은가.
돈쳐받고 중국형님을 위해 입쳐닫은 한국 언론들. 자랑스럽지 않으신가.
기하급수적으로 는 무사증 입국 중국인들, 그리고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는 이탈한 새끼들.
브로커를 통해 무사증 입도 외국인 98%를 차지하는 중국인들이 하루에 6~8마리씩 브로커와 함께 본토로 밀입국한다.
이 수많은 이탈자들이 몰래 법 어기면서 이탈한 이유가 돈벌기 때문일지, 아니면 범죄짓하기 때문일지는 위의 "캐나다 전 국무장관"의 말과 매치시켜보면서 곰곰히 따져보기 바란다.
2008~2010년동안 약 2000명의 짱깨(이것도 엄청 축소된 수치-정부의 은폐+무사증 입국자가 15만인데 1만명정도 튀었다고 해도 정부가 일일이 세면서 잡아낼껀가?)
그럼그렇지. 역시나 신분세탁을 하는 조선족들.
또한 신분세탁 뿐만 아니라 위조여권을 사용하는 놈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정말 어이없는 모습이 보여지는데,
내 살다살다 위조여권 쓰고 큰소리치는 자들도 처음 보고, 위조여권을 위명여권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처음본다.
여권을 위조한다음 큰소리치는것도 문제고, 그런 중범죄를 경찰이 그냥 놔두는것도 문제고, 이런 일이 언론에 보도도 안되고 묻힌다는것도 문제고 더 심각한건 이것보다 몇배나 더 심각한 범죄행위들이 행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기사는 아주 가관이다. 여기가 한국인지, 아프리카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이다. 아프리카는 컴퓨터가 없어서 인터넷 언론도 없는데, 한국은 보도할만한 인터넷 언론이 넘쳐나는데도 "아닥"한 태도로 보아 아프리카보다 더하다.
이 짱깨는 1997년에 불법으로 가짜여권을 사서 한국에 왔다. 그 후 친구들과 함께 공모하여 "계획적인" 살인을 했다. 물론 피해자도 중국인. 그리고 아프리카보다도 못한 우리 한국 언론들은 이딴걸 전혀 "대대적"으로 보도하지 않았다.
역시나 병신같은 장난감수준의 마그네틱 선 조작해서 위조한 짱깨 검거
305억원의 불법 외환거래, 5억원의 부당이득. 스케일로는 중범죄라는 단어를 쓸 수준이 넘는데 전혀 "이슈화"되지 않은 이 사건
몰카도 찍는 우리 짱깨
위대한 짱깨 나으리를 위해 한국국민들에게 "호출기"를 대여해주시는 대단한 경찰
마치 필자에게 전기충격기 하나를 주고 멕시코마피아 100명과 싸우라 하는기분이다.
역시 한국경제를 유리하는 짱깨, 검거
마지막의 경찰의 말이 인상적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 단말기가 위조가 용이한 마그네틱 카드 단말기라서 외국인들의 단골 범죄지역이라고 한다. 상황이 이럴지고, 무슨 사기 한번 칠때마다 7~8억이 중국으로 넘어가는데, (그것도 검거되기 전까지 엄청 많이 했을텐데 마지막으로 걸렸을때 가지고 있었던 돈이 무려 6억이다. 그리고 이런 위조범은 수도없이 많다) 무사증 이탈자는 셀수없이 많고, 범죄자도 셀수없이 많으며, 지금 카드를 수정하거나 위조를 할수없게 고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이 상황이 정상이라 보면 그놈도 어지간한 놈이라 본다.
아프리카에서 제일 혐호를 당하는 대상은 바로 중국인. 그러나 제주도는 중국에게 시달리고 있는데도 일부 도민들을 제외한 한국인들은 이런 일들을 알지도 못한다. 아프리카에서는 중국을 혐호하는 "시노"포비아가 확산되었다
짱깨 한마리, 미국 영주권자와 함께 지네나라(중국)에서 위조한 신용카드를 가지고 한국에 와서 수억원치의 물건을 쳐 사댔다. 결국 14억 2천만원을 결제하고, 이중에 6억 1천만원을 승인받았다. 이렇게 전형적인 수법을 쓰는 자들이 얼마나 많을것 같나? 이런 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제주도는 어떻게 될것 같나? 동산,부동산은 함락되고, 검은 자본은 사기로 털리고, 남은 자본도 위조로 털리고..
성인 짱깨 말고 유학생들조차도 불법체류가 심각하다
중국 유학생들의 만행(간단히 보자)
기가막혀서 말이 나오지 않는 짱깨 유학생들의 행패들
일본보다 훨씬 더 많이 몰래 한국을 도발하는 씹짱깨. 이어도에서 지랄하는 불법조업 어선들은 포함하지 않은게 저정도이니, 정말 심각하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이다.
심각한 밀입국 조직들.물론 한국은 이렇게 기사한개 쓴 후 땡이다.
짱깨들에게는 먹잇감과도 같은 카드 마그네틱. 손쉽게 위조가 가능하다
14억원을 훔쳐낸 씹짱깨 범죄자. 그리고 그들이 "저희가 한게 아니라 진짜 범인이 있어요"라고 말을 하면 경찰은 그대로 믿는다.
<어라?????바위라며 왠 웅덩이가?>
<응??????????????이건 그냥 바닷가인데?>
<뭐여?????????>
그럴리는 없겠지만 혹시나 '이 아름다운 구럼비 바위를 폭파시킬 생각을 하다니'라고 1초라도 생각했던 사람은 귀싸대기 자진납세하고 그따위 말도안되는 말을 내뱉은 입을 잡고잡고 반성하길 바란다.
필자의 말이 꽤나 싸가지없고 모욕적이라 생각할수도 있으나 필자 싸가지없는건 새삼스러워 넘어간다쳐도, 모욕당해도 싸니깐 이딴 소리
씨부리는거다. 저게 무슨 아름다운 바위냐 바위는.대충 그냥 아무 해변가 바위 찍고 구럼비 바위라고 씨부리면 다 구럼비 바위되는
되는것인지라 혹시나 이름만 듣고 무슨 울산바위나 흔들바위같은 특정적인 명품 돌맹이를 생각했다면 오산이라는것이다.구럼비 바위는 사실 구럼비 바위라기보단 구럼비지역이라고 부르는게 더 합당한것 같다.
<길이가 1.2km면 그게 지역이지 그게 바위맞냐>
아닌게 아니라 이에 대해선 구럼비 바위는 특정 바위의 명칭이 아닌 그냥 일반명사라는 뜻이라는 견해도 이미 존재해왔다. 이쯤되면 필자가 주둥이잡고 반성하라는 말이 심하지 않다 인정할수 있겠는가?
<아예 현무암을 살려야 하니 해군기지 건설하지 말자라고 해라>
그리고 말이야 바른말이지 이런 디테일한 결과적인 사고방식말고도 사실 이름만 듣고도 '구럼비 바위? 그게 뭔데?'라고 되물어야 정상인
상황이다.참고로 본 필자는 이 소식을 전화로 듣게 되는 와중에 구럼비란 말을 도대체 알아듣질 못해 한 5분여간을 구럼비란 단어
하나를 알아듣기위해 해맸다는사실 보태서 이야기하니 그 사실은 믿던지 말던지 알아서들 하시라.이런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청각정보는
들어서 안다기보단 이미 아는걸 귀로 재확인하는 성격이 짙어 전혀 생소한 정보나 예상치 못한 정보는 못알아들어야 정상맞다.그렇기에
12년만에 초등학교 동창이 결혼한답시고 이름 말하면 못알아듣는게 축의금내기 싫어서가 아니라 전혀 예상치못한 이름이기 때문에
그런것이다.구럼비바위라고 하는걸 도무지 알아들을수 없을정도로 들어본적도 없는 이름이고,그러다보니 전화통화로 단어하나 알아듣는데
무려 5분여간을 헤맸다는것이다.
그런데 돌아가는 꼴을 보면 진짜 생소해서 알지도 못하고 지냈던 구럼비 바위였을텐데,존나 웃긴것 하나는 이슈화가 되기가 무섭게 시위로 곧장 연결되고,아주 신속하고도 커다란 규모의 시민 운동이 벌어졌다는점이다.
<아니 구럼비 바위가 도대체 뭔데 이지랄이여?>
필자 그당시만 해도 지금처럼 중국세력의 한국잠식은 잘 생각못한 부분이라 저때 당시에는 그저 순수한 병신들의 시위현장인줄 알고 크게
대수롭지 않게 여기긴 했다.그런데 지금 과거사건 다시 생각해보면 전혀 순수한 시위 아니다. 필자는 이름도 지칭하기 곤란한
중국세력(가칭)이 주도해서 벌인일이라 확신한다.일단 중국세력이 끼어들땐 그 특유의 몇가지 증상이 있는데 그 증상은 다음과 같다.
둘째-이 때거지들은 불필요하게 싸나운 면모를 보인다.
셋째-언론의 전폭적 지지를 받는다.
이 특유의 징조는 마치 메트릭스 스미스 요원이 출동할때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세계를 왜곡시키는 스미스요원이 출현할땐 어떤 버그적 현상등의 징조가 나타나기 쉬운데,이 자연스러운 흐름을 방해하는 중국세력이 준동할땐 저런 버그성 현상이 나타나기 쉽다는것이다. 대다수 사람들은 필자보다 매우 둔한지라 예민한 필자는 소녀시대,꼬꼬면,타블로등이 정상적인 언플로 이룬 소동이 아님을 안다. 공격적이고 언론의 지지를 받고 뭔가 필요 이상으로 시끌벅적하고 요란하면서도 집단적인것이 개입되면 십중팔구 아니 백중구십구는 중국세력이 개입해서 그지랄인것이고,이 구럼비 바위도 마찬가지 맥락의 현상이라는 것이다.
거기다 이 해군기지가 건설되려 했던 지역인 제주도는 짱깨들이 너무 좋아해서 짱깨들이 대놓고 침흘려 서해안이 짱깨 침으로 바다 수위가 올라갈만한 지역이라는것을 주의해야하는 요주의 지역이다.
<필자가 꼽는 중국세력 거두3인방중 하나인 박원순.이런일엔 절대 안빠진다>
<중국세력일까 단순 좌빨일까?>
<수원여성 살해때도 이런 시위 못봤다>
<강풀은 생각컨데 중국세력에 이용당하는 좌빨로 추정된다>
<유물론자 좌빨들이 바위까지 살아있다 여기는 에니미즘에 빠지게된 세상에 이런일이>
<바위가 살아있다고 여기는 한국인이 이렇게 많았었나?>
<꾸준병신 낸시랭도 구럼비한번 빨면 순식간에 개념인>
<구럼비 빨았다는 이유로 낸시랭과 결혼할 기세인 진중권>
<알고보면 낸시랭과 진중권은 구럼비사건 전까진 철천지 웬수>
<아니 씨벌 남의나라 기분건드릴까봐 군기지도 못만들면 군대는 뭐하러 있나????>
거기다 이런 상황은 원래 정치인들의 내부 역량으로 풀어나가는것이 맞는데,어찌된일인지 중국세력이 존나게 꽉잡고 있는 부분이 바로
국회와 정치다. 그러다보니 이 국회의원중 왕따당해 집에서 인터넷이나 하다 상황파악 못하고 멋모르고 '반중시위'를 행한 인물이
있는데 이자가 바로 강용석이다.이 멋모르고 반중시위한 유일무이한 정치인 강용석은 아래의 모습들을 보인다.
<멋모르고 제주도 해군기지건설에 적극적이었던 유일한 정치인 강용석>
<해경살인사건에서도 반중시위했던 강용석.그는 멋모른 애국자였다>
위에 있는 모습은 사실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다.강용석이 뭘 잘못해서 비정상이라는게 아니라 저런건 무소속 한명이 나서기 전에
정치인들이 알아서 중국에 항의하고 오버해야 정상인 상황인데 어찌된게 나서는 이가 하나도 없어서 무소속 의원까지 나서는 기현상을
보여준게 비정상이라는거이다.이건 달리말하면 이미 정치세력자체가 정상이 아니었다는것이다.
물론 강용석이 무슨 투철한 애국심을 바탕으로 구국의 결단을 내려 의식적으로 행동했던것 같진 않다. 다만 홀로 정치세력에 왕따당해 멋모르고 반중시위에 앞장서며 해야할일을 하게 되자 강용석은 아래처럼 언론의 집중구타를 당하게 된다.
<해야할일을 하자 언론에 집중 다구리 당하는 강용석>
일제시대에서 벗어난이후 친일파가 대접받고,독립투사가 노숙하고 사는것에 대해 많이들 비분강개하며 그런일은 절대 있어선 안된다고
씨부리는데 현실은 다시 반복되고 있다는것이다.다만 그 대상이 과거엔 친일 문제였다면 이젠 친중문제로 발생한다.아무도 하지 않았으나
해야할일을 했던 강용석은 어떻게 되었나? 바로 아래처럼 거지처럼 되기 일보 직전이다.
<중국에 대항했던 정치인 강용석의 최후>
[출처] 제주해군기지와 구럼비 바위 시위에 얽힌 숨은진실|작성자 아수라
[출처] 제주해군기지와 구럼비 바위 시위에 얽힌 숨은진실|작성자 아수라
<한반도 흡수시나리오-언론,정치,시민단체에 뿌리내리기>
[출처] 제주해군기지와 구럼비 바위 시위에 얽힌 숨은진실|작성자 아수라
< 제주해군기지를 반대하는 중국냄새풍기는 여성단체,시민단체,환경단체,개념남+녀 등등은 항상 하루에 1300척씩 휘몰아쳐서 불법으로 서해바다를 유린하는 진짜 해적 중국에게는 전혀 쓴소리를 하지 않는다. 그 이유? 중국이 그자들의 밥줄이라서 서해바다를 유린하는 개중국의 불법조업에 대해서는 필자의 다른 글을 참고하시라. http://blog.naver.com/bswms/40180965360>
<하여간 애국심이 투철한건지, 아니면 멍청한건지, 아니면 한국이 얼마나 빌빌 기면 일부러라도 "오성홍기"를 달고 조업하는 야간에만 5000척, 주간에는 700여척의 짱깨 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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