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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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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6. 14. 19:01 진실의 칼/反다문화
    연이어 이어지는 불산사고

    사실 불산이라는 물질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물질 자체가 아니었다.치약에 들어간다는 불소라던가,시카고 불스정도나 낯익은 대상이지 불산은 아는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대다수인 그런 물질로 보는게 타당하다.그러다 이 불산이 대중들에게 널리 그 당당한 위용을 드러낸 계기가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2012년9월 구미 불산누출 사태로 봄이 합당될것이다.잘 알려지지도 않은 물질이었는데 알고보니 니미 좃같기 그지없는 물질이고,이게 시벌 좃난게 유출되서 수십키로를 오염시켰으니 잘 알려지지도 않았던 물질이 단박에 유명세를 타 스타덤에 이르렀다는것이다.자고깨보니 하루아침에 스타가 되었다고 하는게 이경우도 해당될수 있을까? 그것이 악명과 물질에도 해당된다면 모르긴해도 불산도 그 범주에 들어갈수 있으리라 보는게 필자 생각이다.


    <2012년 9월27일 문제의 구미 불산사태 발생>


    이렇게 갑자기 알려진 불산.이 사고 자체는 단발성 사고였으나 이 사건이 널리 알려진 이유는 사실 아래의 이런 이유로 봄이 합당하다.

    첫째-그 피해의 황당할정도의 규모다.도대체 불산이라는거 알려지지도 않은 물질인데 뭐에 쓰는 물질인지 개 시발거 방사능저래가라할 정도로 수십키로 오염시키는데 뭐 이런 좃같은것이 있었는가?거기다 사건 현장을 보면 그렇게 위험물질을 관리하는 모습도 아니었던게 이채롭다.저런 독극물을 관리하는 장소면,그 물질의 성격답게 철저한 보안과 관리가 있어야하는건 상식중의 상식이지 않은가? 그런데 그 불산탱크라는거 보면 누가 몰래 담넘어와서 빼가도 모를 정도로 허술한 관리수준이었다는게 본 필자의 평가다.

    둘째-이상할 정도로 그 중대사건의 언급을 회피하는 기괴한 언론의 태도다.9월27일 발생한 사고임에도 사고 내용 자체가 언론에 의해 잘 알려지지도 않고 있었고,그당시 온라인은 괴상할 정도로 싸이몰입 여론이 조장되어 그 중대사건이 한참 늦게 알려진게 그때 상황의 진실이다.오죽했으면 서울시장 박원순이도 동원되서 국가적 재난이 터진 시국에 무슨 시청에 8만개병신 모아놓고 말춤이나 추도록 지랄염병질을 쳐했을까.그러다 이게 널리 알려진건 피해범위가 너무커서 10월초중반에 이르던 시기가 되어서야 비로소 대대적인 보도가 있기에 전국민이 알게 되었다고 봄이 타당하다.


    방금 제시했던 이유들은 불산사태가 널리 알려진 이유에 불과하고,본 필자는 저 사건을 전혀 다른 측면에서 매우 주의깊게 봤는데,이상하게 저 사건에는 날조가 드럽게 많이 개입되어있다는 사실 때문이다.본 필자가 이 사건을 세세히 분석해 본바에 다르면,불산사고 내역을 보도하는 언론의 태도는 무슨 있지도 않은 작업자의 실수를 창조해내 피해자 작업자에게 누명씌우는 수준이었고,경찰부터 날조된 자료로 사실호도를 해대는데,이것자체가 이미 보통사건이 아님을 의미한다.어떤 날조가 들어갔는지 여부는 필자의 다른글들 추천하겠고,경찰부터 딱보면 알수 있을정도로 허술하게 포샵된 병신사진을 증거랍시고 염병질하고,사실을 존나게 호도시키다 밍기적 밍기적 한참후에나 이슈화되었던게 불산사건의 내막이라는것이다.

    그렇기에 본 필자는 이 사건을 개중국의 화학테러로 규정하고,이같은 좃같은 일들은 앞으로도 일어날수도 있음을 예전부터 당부한적이 있음을 아는 사람은 알고들 있을것이라 생각한다.이유인즉 실수로 모르고 밟았으면 1회성이나 의도적으로 행한것인데 이를 실수로 간주하면 그같은 일은 반복되는것과도 같다는것이다.아니나 다를까 저 구미 불산사건이후 각종 불산사고,화학사고는 하루가멀다하고 발생하고,특히 구미 불산사고 이전에는 그 이름조차 안알려지던 생소한 물질이었는데,이름 알려지자마자 대박 스타가 되듯잊을만 하면 누출사고의 주범이 되고 있는게 불산이지 않는가? 과연 여태까진 잘 알려지지도 않았던 물질이 갑자기 이지랄로급격히 누출되는게 과연 정상적인 현상일까?


    <잊을만 하면 반복되는 불산누출 사건>


    결국 필자는 이 불산사고에 대해 유독 수상한 징후가 너무 넘쳐나서 이상하게 바라보다 이사건을 어떤 개중국의 화학테러쪽의관점으로 바라보았는데 갑자기 전혀 몰랐던 사실에 대한 단서를 포착하게 되고,그 단서라함은 불산이란 물질의 사용방식이 그 주인공이다.이 불산이 그저 유독한 화학물질로 알려져있는데,뜬금없이 이 불산은 시체녹이는데 최적의 물질이라는 단서가 드문드문 나오고 있다는것이다.그렇다면 과연 이 같은 상황은 무엇을 의미할까? 이상하게 물타기 되는듯한 불산의 피해설명,불산사고에서 보여지는 경찰이 연루된 날조.거기다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실종사건들.아무래도 불산누출은 단순 화학테러쪽이라기보단 불산을 이용한 은밀한 루트가 관행처럼 성립하다 일어난 사고쪽으로 봐야하지 않겠냐는 관점으로 필자의 관점은 다소간 변천을 행하게 되었다는것이다.


    불산이 미치는 악영향의 진실

    그렇다면 이 불산이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은 어떤 악영향일까? 일단 구미불산사태를 기해 언론이 소개한 악영향은 다음과 같이전해졌으니 참고 바라겠다.


    <언론에 따르면 칼륨수치를 떨어트리고 몸의 기능을 마비하는게 불산>


    <불산에 의한 피해는 뼈조직이 망가지고 호흡곤란,부정맥등을 유발>


    사실 눈치가 도살장에 끌려가서 반항할줄 아는 도사견 수준만 있어도 언론의 이같은 태도는 이상하게 봐야지만 정상이고,이유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불산이 미치는 인체에 대한 악영향이라는것이 일반적 상식적 궤도에서 벗어난게 가장 큰 이유다.일단 유독한 산성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은 아주 유명하고 잘 알려져있다 시피한건 상식중의 상식이다.질산,황산,염산,이것들 다 유독한 산성물질인데 이것들이 피부에 닿으면 화상을 입고,조직이 녹는다는건 저능아도 알법한 상식이지 않는가? 그렇다면 불산이라는 유독한 산성액체는 이 잘 알려진 물질과의 연장선선에서 조직을 녹이는 그런 물질로 능히 유추가 가능한 상황인데 그와는 내용이 전혀 다르다.이점에서 이미 수상한 징후가 있다.

    둘째-언론에서 이야기하는 불산의 피해는 일반 산성물질에 의한 피해라고 보기 어려운 면모를 보인다는사실이다.무슨 내부 신경계를 교란한다느니,칼륨을 저하시킨다는건 염산이나 황산등이 그러는지 알수가 없다.더구나 불산의 피해는 항상 '뼈'에 집중해서 피부에 침투해서 뼈를 부식시킨다고 씨부려 대지 않는가?그렇다면 왜 불산은 다른 산성물질과 다른 피해양상인지 비교 서술적인 면모가 당연히 있어야 하는데,보다시피 그런 면모는 보이질 않고 있다.더구나 산성물질이 닿으면 가장 문제되는게 일단 피부조직일텐데 왜 피부에 대한 언급은 그냥 막연히 피부를 통과한다는 소리만 하고 피부와 살에 대한 피해정도가 나오질 않고 있는가?


    이것부터 이미 매우 수상한 징후다.거기다 불산피해가 역력하고 광범위한 상황인데도 무슨 언론 개십팔새끼들은 '불산괴담'이딴 좃같은 기사나 찍어내며 지랄 염병하는 뽄세부터 이미 수상쩍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이쯤되면 불산의 피해에 대해 언론이 어떤 물타기하는 정황으로 볼수 있는 상황아닌지? 늘 그렇듯 언론이 괴담 낙인찍고 지랄 염병하면 뭔가 있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이기 때문에 더욱 그리볼수밖에 없다.


    <사건이 진정도 안된상태에서 불산괴담낙인 찍으려 드는 미친새끼 언론들>


    정신이 온전하면 설명이 없어도 알겠지만,이 괴담낙인은 사실 매우 불필요한 행위다.괴담이 유포되어 괴담을 바로잡아 본래의 질서를 회복하려고나 할때 그 괴담 낙인도 의미가 있는것이기 때문에 그렇다.가령 밤늦게 돌아다니는게 바람직한데 인신매매 괴담때문에 밤늦게 돌아다니는 바람직한 행위가 훼손받을시 이때 해야할게 바로 괴담 바로잡기이다.그렇다면 과연 불산이 한방울 정도는 몸에 닿아도 되며,한방울 닿으면 몸에 유익한데,불산괴담을 바로잡아 뭐 불산 섭취를 유발하는 그런 본래 질서 회복목적이라도 있어야 저 괴담운운 행위가 합당할터,그런데 불산이라는 물질 개시발같은거 성질보면 그런게 가능할리도 만무하지 않는가?고로 언론의 지랄 발정난 병신같은 꼬락서니를 보면 괴담을 바로잡아 본래유익한 질서를 회복하는 목적 그것과는 안드로메다만큼 동떨어진 병신 씹질에 불과하다.고로 저런 목적 불명의 괴담낙인 염병질이 언론의 이름으로 자행될땐 어떤 중요정보의 물타기 목적하에서나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현상으로 보는것이 타당하다는것이다.

    거기다 언론의 태도가 이미 '우리 지금 불산피해 세탁중이요'라고 물타기 자백하는 병신같은 수준인데,더 문제적 단서가 영화에서 드러나니 문제다.이 불산이 어떤 피해를 미치는지를 명확히 묘사한것이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데 영화에 등장하는 불산의 주된 이용 용도는 바로 '시체액화'에서 아주 빈번하게 단골로 등장하는 물질이라는것이다.영화는 비록 상상력을 바탕으로 둔다지만 모든걸 상상력으로 처리하지 않음 또한 감안해야할 부분이다.영화에서 화골산이라는 정체불명 물질이 나와 시체를 녹이면 그건 상상력의 산물이지만,기름을 물대신 쓰고 물에 불붙이면 기름처럼 불붙는다는그런것은 사실왜곡아닌가? 영화도 결국 기초적인 성질까지 상상력에 맡기진 않는다는것이고,그런일이 발생하면 이건 상상력이 아니라 분명한 사실 '왜곡'이다. 그런데 이 HF,Hydrofluoric acid,불산등은 영화마다 시체녹이는 최적의 물질로 단골처럼 등장하는데,이게 과연 영화속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뤄진 결실일까?각자 판단에 도움되도록 영상자료 첨부하도록 하겠다.


    <영화 쏘우에서의 장면.불산이 몸에 주입되어 몸이 녹아 반으로 토막난다>


    <미드 브레이킹 배드에서의 시체녹인물.역시 사용물질은 불산>


    <한국영화 특수수사전담반 텐2 7화에서도 시체녹이는 물질로 불산이 거론>


    <브레이킹 배드에서의 불산 또한번 등장.범행도구도 불산이 은멸>


    만약 불산이 시체녹이는 용도라는게 특정영화의 상상력의 산물이라면,저렇게 각기 다른 영화와 드라마마다 일관적인 성격을 보여줄리는 만무하다는게 필자 생각이다.영화속 상상력도 상상력을 기반으로 하는지,사실을 호도하는지는 명백히 다르기 때문에 할수 있는 추론이다.거기다 영화속 자료도 자료지만,미미하게 삐져나오는 자료들을 보면 불산이 시체멸실에 쓰이기 좋은 자료라는것들은 속속들이 드러나니 더욱 문제다.아래들의 자료를감안하면 불산은 명백히 신체를 녹이는데 매우 유용한 물질이다.


    <네이버 자료.불산은 황산보다도 신체 액화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기술>


    <불산을 한방울 밟았다는 피해자 사진 자료.명백히 피부는 다 녹아서 뼈까지 노출>


    결국 이런정황을 토대로 상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수 있다.

    첫째-불산이 미치는 치명적인 피해는 다른것도 있겠지만 신체괴사,액화에 아주 탁월한 기능을 수행한다는것이다.

    둘째-언론은 이사실을 알면서도 개주접같은 소리 싸지르며 피해양상을 물타기질 하며,조그만 빌미를 잡아 불산괴담으로 낙인찍으려는 염병할 개좃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는것이다.


    더구나 지금 언론 개씹새들은 어떻게해서든 인신매매를 괴담으로 낙인찍으려고 지랄 발광중인데,인신매매와 밀접한게 바로 장기적출이고,시체도 사라진 실종사건은 이 불산의 활용과도 명백히 연관지어 생각해볼수 있는 부분이다.실종이 일어나도 적어도 시체라도 발견되어야 정상인데 발견되지도 않는 시체가 너무 많기 때문에 할수 있는 생각방식이다.그렇다면 불산피해에 대한 저런 지랄같은병신 물타기질은 불산이 이 실종사건과 연관되었으니 나오는 현상아닐까?

    거기다 또한가지 감안해야할것은 박원순의 이상한 행동이다.저 구미불산사고가 터졌을 당시 상당히 큰 광범위한 재난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이 보도도 못하고 존나 이상한 싸이 조장질만 좃빨나게 했던적이 있었는데,이에 크게 일조한게 마침 박원순 서울시장이다.그런데 지금 불산과 장기적출 문제로 어떤 연관성이 보여 물타기질로 일관하는게 언론의 꼴 아닌가라는 의심이 드는 상황인데 마침 박원순도 장기적출 문제로 해서 구설수에 오른적이 있지 않았는가? 그 킬고어가 중국장기적출 문제로 상담하자고 5분간 인터뷰 제의해도 거절해서 박원순 연관검색어가 장기매매로까지뜬 상황이니 박원순 자체가 이 문제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상황인데 마침 박원순도 동원해서 저 불산 소식 전파에 방해를 한다라.냄새가 심히 수상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박원순 연관검색어 1빠는 자랑스러운 장기매매>


    <한국 고위층이 장기매매 실상 숨기려 하는데 가장 문제가 바로 박원순>


    <불산사태가 전파되기 이전인 10월4일 8만말춤 달성 병신짓 유치하는 박원순>


    <싸이 말춤공연도 선행계약을 불법적으로 파기하고 일방적으로 급조한 결실>


    묘하게도 박원순 자체가 불산사태 터지자 계약까지 일방적으로 파기해가며 싸이 8만말춤 병신 콘서트를 열도록 주도했는데,이당시 상황이면 계획했던 싸이 공연도 자제할 그런 타이밍이지,저거 국가적 재난 발생했는데 계약까지 파기해가며저 지랄하는건 이목흐리기로도 유추해볼수 있는 명백히 문제 있는 행위다.그리고 그 박원순의 행위는 언론의 불산물타기와도 매우 흡수하고 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짓임을 상기할 필요가 있을것이다.


    다시보는 오원춘 사건

    필자 오원춘사건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이 다소간의 관점이 변화한것부터 먼저 밝힌다.

    첫번째 과거 관점은 오원춘은 인육사건이고,이건 개중국의 전체적 식인문화에서 바라볼 문제라는 관점이다.
    두번째 변경된 관점은 오원춘은 본질은 인육사건이 아닌 장기매매 사건이라고 보는 관점이다.다만 부수적으로 인육을 활용하려는 흔적으로도 봄이 타당하다고도 본게 필자 시각이었다.


    이런 한차례 관점변경 이후 여기서 세번째 관점 변화의 징후를 보이는게 바로 불산의 신체멸실 기능의 존재 때문이다.이유는 간단한데 오원춘 사건 자체가 주목적은 장기적출이고,인육은 부수적으로 행한 목적이라는게 두번째 관점이었데,그당시에 그리 결론내렸던 이유는 도무지 시체를 360조각으로 조각조각 낼 이유를 인육목적외엔 찾기 어려웠기 때문에 내린 결론이지 인육이라는 직접적인 증거가 있다고 보긴 어려운 상황으로 보는게 합당했기 때문이다.그렇다면 불산으로 시체를 녹이기 쉽게 하려는 목적이라는 정보가 신규정보로 추가된다면 360조각의 목적이 인육은 아니더라도 용이하게 녹이기위해 시체를 조각조각 낼 개연성이 충분하지 않겠냐는 결론으로 도달할수 있다.즉 애초의 인육의 부수적 이용이라는 관점은 360조각으로 낼 이유가 인육외엔 전혀 없어보였기 때문에 내린 결론이므로,360조각으로 낼 다른 목적을 찾는다면 인육이라는 부가적 목적은 부정될수도 있다는 견해다.

    거기다 그같은 사실을 뒷받침하는건 소화과정으로부터의 추론이다.소화과정을 거치는 과정중엔 위산으로 분해되는 위속에서의 과정도 있지만 그 이전에 선행되어야할건 당연히 이빨로 분쇄하는 작업이다.이건 한마디로 이빨로 분쇄해서 위로 넘겨 산으로 잘 분해되서 소화가 된다는 소리와도 같다.그렇기에 이빨이 없는 닭은 똥집으로 알려진 모래위를 보유함으로,모래담은 위가 이빨역할을 하여 모이를 분쇄하는 역할을 하지 않는가.그렇다면 오원춘 사건의그 360조각 난도질 사건도 산으로 녹이는 과정전에 산으로 쉽게 녹이기 위한 전처리 차원에서 저래 공들여 시체를 조각조각 냈을 가능성은 없냐는 것이다.


    <장기 훼손은 거의 없는 시체 상황>


    <유족도 인육으로 판단하게 만든 360조각>


    여기다 덧붙여 과거에 말했다시피 인육으로는 그리 큰 돈을 벌지 못하고,정체불명의 큰 돈을 거머쥔 오원춘의 상황을 고려하면,장기적출에 주안점을 두는것이 맞고,장기적출에 연결되는 과정은 아무래도 인육보단 시체멸실이 보다 부드럽게 이어진다고 보여진다.이미 잊은 사람도 있을수도 있을것같아 오원춘 사건의 특징적인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장기적출된 시체가 개중국에서 발견된다는것에서 시체 인육값은 장기에 훨씬 못미치니깐 발생하는 현상으로 봐야함이 옳다.인육자체가 그리 고액이라고 생각되기도 어렵지만,고액이면 장기만 냅두고 인육만 가공하는 그런 상황도 있어야 할것이나 그런 상황은 보이질 않는다는 것이다.

    둘째-오원춘은 이미 7개월에 3000만원 송금이라는 정체불명의 거액을 이미 손에 쥐어 보낸 흔적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점들을 고려하면 오원춘 사건은 장기적출이 주목적인 사건이 틀림없고,거기에 비춰 360시체조각도 다시 생각하면 이렇게 요약할수 있다고 본다.

    1.오원춘 사건은 장기적출이 주목적인 사건.그렇기에 장기훼손은 거의 없음.
    2.시체를 조각낸 이유는 불산등의 화학물질로 용해를 위한 작업을 위한 전처리 과정.인육으로 판단할 이유는 360조각 낼 다른 이유를 도저히 몰라서였기 때문인데 시체 은폐의 불산처리 과정이라면 그도 충분히 생각할수 있는 상황아닌가?
    3.그렇기에 살을 발라내고 나머지 뼈는 소각장에서 처리.불산이 뼈도 녹이는 역할도 한다고 하나,뼈자체가 어느정도 불산의 중화제역할을 하여 뼈는 따로 소각장에서 태우는게 맞는 그림으로 보인다.


    그렇기에 오원춘 사건자체가 인육이 아니라 장기적출+시체를 흔적도 없애는 과정이 뽀록난 사건이고,그렇기 때문에 아래의 상황들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판단할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는것이다.실종자는 급격히 늘어나고 시체는 발견되지 않고 특이한 현실이 담겨져 있는 그 비밀의 열쇠가바로 오원춘사건에 담겨져 있는것 아니냐는것이다.


    <오원춘은 인육판적 없는데 누명써서 항소하겠다고 밝힘.그렇담 불산처리?>


    <오원춘 소각장.살을 발라내 불산처리하고 뼈는 소각?>


    <한국 실종연구회 회장의 발언.영상같으나 영상은 아니니 유의>


    <실종자의 시체도 발견되지 않는다는 한국 실종연구회의 또다른 글>


    <화학약품으로 시체를 녹여 하수구로 흘러보내서 흔적을 찾을수 없다는 이미지파일>


    <파란줄을 유념.시체를 녹여 하수구에 버린다고 기사화>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여성들이 연간 2300명>


    <작년 실종자 숫자는 9만명.9만 모두 못찾는건 아니나 미발견도 비례해서 증가.플레이가능>


    물론 그렇다 해서 중국놈들이 인육안처먹는다는 이야기는 당연히 사실이 아니고,개짱깨들 인육은 인육대로 이미 팩트고,오원춘 사건도 인육이 아닌 장기적출+시체용해의 사건으로 볼 여지가 있다는 것이니 이에 대해선 착오 없길 당부하겠다.


    각지에서 부식되는 집수정뚜껑(스틸그레이팅)의 흔적들

    그렇다면 과연 저렇게 흔적도 없이 실종만 되고 다른 드러나는 징후들은 없을까? 꼭 저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요즘 공교롭게도 전국각지에서 스틸그레이팅이라는 집수정 덮개로 쓰이는 물건이 인위적으로 부식되어 나타나는 모습이 있는데,그것들이 전부는 모르겠으나 어느정도는 장기적출 시체를 용해해서 저기다 버린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는게 현재 상황이다.거기다 어떤 토목관련 업종에서 근무하여 스틸그레이팅에대해 잘 알고 있는 일베인 역시 저 스틸크레이팅 부식은 자연적 상황이 확실히 아님을 호언장담했는데,뭐 이건 굳이 전문가적 입장빌리지 않더라도 병신아니면 알아야만 하는 상식이 아닌가 싶다.


    <사람냄새 아닌 전문가 냄새를 풍기며 친절히 설명하는 일베인의 글>


    <작년 10월에 발견된 부식된 스틸그레이팅>


    <풍납동에서 발견된 부식된 스틸그레이팅>


    <강남에서 발견된 부식된 스틸그레이팅>


    바로 이와 같은 흔적들이 지금 장기적출한 시체를 산으로 분해하여 버려서 생긴 흔적아니냐는 의혹이 진행중인데,이에 대해아무런 반론이 없는것은 당연히 아니다.일견 생각해도 집에 하수도 냅두고 굳이 외부까지 가서 저기다 버리는건 인과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도 있기 때문이다.그렇기에 저 흔적들이 일제히 장기적출 시체 용해의 흔적이라 단정짓긴 어렵다쳐도,이런 이유들 때문에 굳이 위험을 감수하며 저기까지 나가서 버리는것은 아닐까?


    <황산으로 하수도 뚫다가 아랫주민 날벼락>


    <브레이킹 배드의 또다른 장면.집에서 불산으로 시체녹이다 천장이 붕괴영상>


    <장기적출과 연관있는지는 모른다.그런데 석연찮게 묻힌 인천 하수도 하혈사건>


    물론 시체를 용해한후 불산을 쌩으로 하수도에 투척할리는 만무하고,어느정도 중화처리는 하여 내버리겠지만,그래도 만에 하나 중화가 덜되었는데 하수도를 녹여버리면 위엣상황처럼 큰 불상사가 터질 가능성이 있다.그렇다면 어차피 티는 좀 나더라도 빗물받이에 버려버리는게 그나마 가장 안전한 대응책 아니냐는것이다.어차피 빗물받이가 부식되면 박원순같은 알뜰살림꾼이 시민안전을 이유로 알아서 다 잽싸게 교체해주기 때문에 충분히 할수 있을 법한 발상이다.서울은 참 시장을 잘뽑았는지 우째된게 이놈의 시장은 빗물받이에 유독 관심이 많은듯하니 거참 알다가도 모를일인듯하다.


    <박원순 주도아래 인터넷 시민감시단이 빗물받이 감시단도 겸업>


    <이 업무로 인해 과연 가장 득을 보게될 사람은?>


    <빗물받이 청소하는 박원순시장.대선나가서 당선후엔 전국의 빗물받이를 관리?>


    <전반적으로 박원순은 빗물받이에 관심이 높다>


    거기다 빗물받이 부식도 부식인데 이놈의거 왜 빗물받이는 항상 중앙에만 부식되고 머리카락도 좃나게 뭉쳐서 발견되는지 그것 또한 매우 수상쩍지 않을수 없다.뭐 어떤 미친놈이 화학물질을 부어 저게 부식되는건 그렇다쳐도 도대체 머리카락이 저렇게 뭉탱이로 뭉쳐서 부식된 집수정 위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뭔가? 이것또한 존나게 심상치 않은일 아닌가?


    <일베에서 발견된 아주 살짝 허옇게 부식된 흔적과 머리카락>


    <일베자료 머리카락 확대버전>


    <비가 온 다음 통영 내죽도에서 발견된 부식된 스틸그레이팅과 머리카락 영상>


    <내죽도 부식 스틸그레이팅>


    <내죽도 부식 스틸그레이팅2>


    <내죽도 부식 스틸그레이팅3>


    <내죽도 부식스틸그레이팅에서의 머리카락 확대본>


    물론 상황이 이렇다해서 이런것들을 모두 장기적출의 흔적으로 단정하는건 옳지 않다.다만 확실한것과 더불어 추론몇가지 덧붙이면 이런 결론은 가능하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1.갑자기 작년을 기해 불산누출사건이 존나게 자주 일어난다.
    2.언론은 불산의 용도를 존나게 호도하고 있는데,불산자체가 시체녹이는데 아주 최적의 물질이라는 점이다.거기다 불산은 유리까지 녹여버리니 살인도구 멸실에도 상당히 유용할수 있는 물질임을 감안해야 한다.
    3.한국은 지금 명백히 실종자가 폭증하고,실종자 시체도 발견되지 않고 있는 현상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4.오원춘 사건도 인육으로 생각되나,인육이 아니라면 산으로 녹이기위한 전처리 과정이 적발된 현장일수도 있다.
    5.그 튼튼한 스틸그레이팅이 저 시체처리한 약품때문에 부식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확실히 인위적이고,기괴한 부식이 전국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다.
    6.만약 집수정에 시체용해한 액화된 시체물을 버리고 있다면 그것은 비오는날이 선택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7.연이어지는 불산누출은 어쩌면 장기적출 조직에 밀반출한 징후로도 볼수 있다.


    이정도로 요약정리 가능하다고 보고 있고,불산누출,집수정부식,실종증가는 어쩌면 같은 현상에서 이어지는 현상일수도 있음을 당부하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다.이상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