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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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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7. 1. 02:30 진실의 칼/한국X파일
    까치와 까마귀의 뒤바뀐 역사

    한국에서 가장 길조로 취급하는 새는 과연 무엇일까? 의문형 문장으로 시작했지만 사실 의문부호는 필요 없이 대다수는 병신아니면 '까치'로 답변할것임에 틀림없다고 필자는 보고 있다.이유인즉 까치는 예전부터 반가운 손님이 오는것을 알려주는 '길조'로 유명하고,거기다 까치와 밀접한것은 '설날'이기 때문이다.설날이 올때마다 들리는 동요같은 송에 '까치까치설날'이라는 가사소절이 등장하고, 설날은 세배돈이라는 연례행사가 일종의 뇌물처럼 자리잡아 설날에 대한 인식자체에는 대다수 반가움이 곁들여져있고, 설날에 대한 인식이 워낙 좋다보니 까치까지 덤으로 인식이 나쁠래야 나쁘기 어려운게 현실이지 않는가?

    그렇다면 이번엔 주제를 바꿔서 흉조로 취급하는 대표적 새는 과연 무엇이지 따져보자.뭐 이것역시 의문형 문장으로 시작했지만, 사실 대답은 대다수 '까마귀'로 할것임에 자명하다고 보고 있다.까치와 까마귀는 태진아 송대관처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여 까치의 간접연상체는 까마귀가 되는데,마침 그 이미지의 대립은 물과 불처럼 상반적이다.까치의 울음소리가 반가운 손님을 미리 말해주는 새라면,까마귀는 그 반대로 불길함의 상징이며,까마귀의 울음소리는 반가운손님 대신 저승사자를 호출한다기에 그 둘에 대한 이미지는 천지차이라는것이다.고로 까치와 까마귀는 닮았으면서도 이미지는 매우 극과극인게 현주소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상당히 놀랄만한 반전이 하나 있는데,사실 한국에서 까치를 길조로 삼을 이유는 전혀 없다는것이다. 되려 한국과 역사적으로 밀접한 새는 '까마귀'여야맞지 까치는 한국에서 그다지 길조로 취급할 이유는 그닥 없다는것. 까치를 길조로 취급할 이유가 높은쪽은 한국이 아닌 개중국이고,개중국에서 까치의 이름은 희작(喜鵲)인데 이미 까치 이름에 '기쁠희'가 들어가있다.뿐만아니라 까치가 개중국에서 오래된 길조라는 사실은 아래 국내 좃병신 서식처중 하나인 연변모이자 글 일부로 보이고 있으니 참고차원에서 올려보면 다음과 같음을 알수 있을것이다.


    <개중국에서 길조인 까치>


    <고구려의 상징 세발 까마귀 삼족오>


    <현대 한국의 국조는 까마귀가 아닌 까치>


    이 자료를 토대로 보면 매우 이상함을 느껴야 정상이다.분명 한국은 까마귀와 연관깊었으면 연관깊지,사실 까치의 길조는 개중국이나 빨아대야 정상인 상황이기 때문.더구나 까치 까마귀 둘다 이미지가 좋은데 까치가 선택되었다면 그나마 이해가능하다지만, 까치와 까마귀의 이미지는 앞서본바에 따라 극과 극을 오가는건 웃기는 현실이지 않는가? 되려 한국의 역사와 깊은 새는 까치가 아니라 까마귀인게 명백하고, 또한 까치를 길조로 삼는 국가는 개중국이면 충분한데 어째서 한국은 갑자기 까마귀가 출처도 없는 시체 뜯어먹으러 첫빠따로 나타나서 불길한새라는 소리에 명예훼손되어 낙인찍히고,개중국에서나 대접받는 까치가 까마귀 자릴 차지하고 어째서 한국의 '국조'까지 되게 되었을까? 여기에 이미 이상한 점들이 느껴지지 않는가?

    원인없는 결과 없고,결과가 있으면 당연히 원인은 따로 있다.고로,이런 웃기는 일이 일어나는것도 당연히 그나름 이유가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로 봄이 타당하다. 뭐 한국의 역사날조의 주체는 '일제시대'와 '일본','친일파'라고 지랄 염병들 떨어들대서 저 날조주체가 일본이라는 개도 안할 소리가 간간히 돌아다니는데,사실은 일제가 날조 첨병이라는 소리가 날조라는걸 알아야만 한다. 물론 일본이 전혀 날조안한다는 소리는 하지 않겠다.다만 한국의 역사날조 주체는 일본이 아니라 전혀 엉뚱한 새끼들이 그 주인공이고,그 주인공은 바로 개중국 개씹새끼들이라는것이다. 그렇기에 한국의 역사는 정말 개 심각하게 날조되고 있는데,이런 주장이 이해가 안가면 한번쯤 생각해보시라. 분유가 있고 같은 가격이면 메이드인 차이나를 처먹겠는가,아니면 메이드인 져팬을 처먹겠는가.또한 컴퓨터가 있다면 메이드인 차이나를 쓰겠는가,메이드인 져팬을 쓰겠는가.가격이 차이나서 문제지 가격이 동일하면 사실 메이드인 차이나와 메이드인 져팬은 갈등대상 자체가 아니고, 워낙 개중국은 사기 로얄럼블 개국가라 덜사기쳐서 지면 낙오하는 개쓰레기 국가가 바로 개중국인지라,이같은점을 감안하면 사실 말할 가치도 없는 문제다.

    계란부터 시작해서 분유,소고기,각종 음식,전자제품등 사기가 넘쳐나 염병하는 개국가가 중국인데 저기가 역사날조를 안하면 사실 그게 이상한것이다.개중국은 아예 미토콘드리아 하나까지 사기꾼기질로 점철된 피라미드형 사기꾼 집단 국가라 개중국 국민은 서로 사기치고,또 그렇게 서로 사기치는놈들 사기쳐서 등처먹는놈이 권력쥐고 일당독재하는 쓰레기중의 쓰레기 국가가 바로 개중국인데, 왜 개중국의 역사날조는 거론도 되지 않는가? 이런 개중국과 바로 옆에 붙어서 수천년간 역사를 형성하고,또 그 형성된 역사 상당수를 개중국 사서를 통해 정론으로 취급하니 한국의 역사가 제대로면 그게 되려 이상한일이지 않는가? 메이드인 차이나가 좃같은걸 알면서 정작 역사는 메이드인 차이나를 무분별하게 떡칠하고 있으니 날조되지 않을래야 않을수 없는게 한국 역사의 병신같은 현주소라는것이다. 고로 한국 역사 날조의 주범은 일본이 5정도 날조하면 개중국이 날조한게 99995정도로 보는게 맞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이쯤되면 이런 의문이 들어야 정상이다.도대체 세계 사기꾼 챔피언 개중국은 왜 쥐톨만한 국가 역사 날조하지 못해 염병질했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날조범위인가? 뭐 한국의 역사날조는 사실 일제시대때 날조되었다는것 자체가 개소리고,역사 전구간이 날조되고,지금도 그 날조가 이어져야 한다고 봄이 합당하나,일단 이글은 역사날조 전체를 다루는 글이아니니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고, 까마귀와 관련있는 주요 역사날조 포인트만 정립하면 아래와도 같이 된다.

    1.청나라는 한국역사

    이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은데 사실 청나라는 개중국 역사가 아니라 한국역사로 봄이 옳다는것.개중국 미친개새끼들은 애초 역사가 없고 1970년대 문화대혁명부터 역사가 시작되는 개좃국가로 봄이 옳다.그런데 이 개새들이 역사사기쳐서 없는역사 창조하려니 청나라 역사를 지들 역사라고 우기는것에 불과하고,청나라가 다른 나라가 아니라 바로 '고구려'후손이다.그렇기에 청나라를 자기나라 역사화하려면 고구려도 당연히 개중국 역사로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저 염병질을 하고 있는것을 감안하면 청나라가 어느나라 역사인지는 자명하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2.조선은 화교괴뢰왕조
    흔히들 일제시대를 일제강점기라 표현하는데,그 표현자체는 크게 무리는 없다.허나 일제 강점기이전에 더 중대한 문제가 있는게 바로 조선시대자체가 '개중국강점기'에 해당되기 때문에 문제라는것.태조 이성계 출신이 여진족이라느니 몽고족이라느니 설은 분분하나 분명한건 이성계 이새끼는 명나라 치려다가 배신해서 고려 멸망시키고,이성계의 전주이씨 자체가 한국의 전주가 아닌 개중국의 전주라는것을 모르는 이들이 많다. 결국 이성계 출신에 대한 설은 갈팔질팡하나 이성계자체가 하는꼴을 보나 씨를 보나 화교라는게 가장 유력할수밖에 없는것이다.물론 그렇다고 왕 하나 꼴랑 바뀐다고 나라 정체성이 송두리째 뒤바뀔리 없다는건 너무나 당연하고, 정말 문제가 되는 부분은 차라리 왕보단 신하쪽이다. 이성계의 괴뢰왕조 조선이 성립이후 왕권과 신권이 견제하는 국가가 개조선이었는데,이 신하라는 개새들이 시간이 흘러가며 사림파라는 개새끼들에 의해 서서히 장악한것을 역사를 대충이라도 배운사람들은 알고들 있는 사실일것이다. 그런데 이 사림파가 다른게 사림파가 아니라 조선을 '소중화' 즉 짱깨로 인식하는 개새끼들이 바로 사림파다. 이렇게 왕족이 개중국씨앗이고,신하까지 지들을 짱깨라고 생각하는 미친 개새끼들이 짝짜꿍 맞으니 조선이란 국가가 애초 제대로 될리가 없다는것이다.저렇게 지배층 정체성(중국)과 피지배층 정체성(한국)이 달랐던 국가가 괴뢰왕조 좃선이니 민중의 삶은 극도로 궁핍할수밖에 없고,그지랄떨다가 부모로 섬기던 명나라 망하자 지들이 명나라를 계승한다고 염병질한 천하 빙시같은 쓰레기 국가가 조선왕조 실체다.고로 일제시대 지랄 염병하기 이전에 조선왕조 개시발같은 수치의 역사부터 똑바로 알아야 하는데,한국의 역사학계가 개중국 역사관을 신봉하는 미친놈들이라 이같은 일을 해결하기엔 매우 요원한게 현실이라는것이다.

    3.일제시대는 나름 발전한 시대
    식민 사관이니 지랄이니 좃같은 개소리로 좃까고 있는데,일제시대는 그저 조선의 주인이 바뀌던 시대고,조선시대가 민중들 노예처럼 골파먹는 병신왕조면,그래도 일제시대는 투자를 하여 발전시키고 빨아먹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는 시대다.그렇기에 일제시대를 정작 살아온 사람들은 그 시대가 최악이라고 이야기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고,일제시대는 잘사고 있던 조선을 일본이 무력침략한 시기라기보단 '개중국 강점기'였던 조선이 일제강점기로 변한 시대로봄이 합당하다는것이다.거기다 애초 일본이 노리는 주적은 개중국이었는지라 일본의 조선의 점령은 조선자체의 침략이라기보단 개중국을 침략하기위한 조선의 투자로 보여지는 근거가 속속히 드러난다.그런 이유로 독립운동의 명분은 개중국이 강할수밖에 없고,개중국의 정체모를 독립투사를 한국의 독립투사로 탈바꿈 하고 있으니 그점 또한 눈여겨볼 부분임을 강조한다.

    결국 흔히 알려진 역사적 상식하고는 존나게 동떨어진게 역사적 진실 실체인데,그러다보니 자연 역사날조를 감추기위한 개중국의 개좃짓거리가 횡행하게 되고,더구나 한국의 상층부가 이미 조선왕조 때부터 잠식한 개새끼들 다수에,500년이상된 날조된 역사를 신봉하는 이상스러운 개새끼들이 역사 주류를 형성하게 됨에 따라 한국의 역사가 개좃같이 난도질되고 있다는것이다. 그지랄로 역사가 난도질되다보니 '까마귀'라는 한국과 밀접한 상징도 난도질 될수밖에 없는게 지금이지 않는가?

    이런 개좃같은 역사날조의 상황이 잘 접수가 안되면 사실 다른것보다 '만동묘'라는것에 대한 현재의 자세를 보면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음을 알수 있다.만동묘가 뭔가? 임진왜란때 명나라가 도와줬답시고 도와준 명나라 황제 제사지내는 사당의 이름이 만동묘인데,병신 개조선왕조는 그 만동묘가 명나라 황제가 있는곳이라 해서 서서 오르지 못하고 기어서 올라간 천하의 등신같은 모습을 보여준 수치스러운 역사적 산물이다.그리고 그같은 병신뻘짓을 일제시대때 못하게 해서 겨우 없어진게 그 만동묘에 얽힌 등신같은 진실인데,이에 대해 짱깨에 잠식된 현대의 한국의 주류역사는 '청나라'를 중국으로 간주하고,그 만동묘가 청나라에 대항한 '민족적 자존심이 깃든곳'이라고 지랄 염병하니 한국역사 날조의 주범은 개중국과 더불어 개중국과 결탁한 주류역사학계임이 명백하게 드러나고 있다는것이다.이런 개새끼들이 자꾸 주류를 자처하니 한국에 제대로된 역사와 더불어 제대로된 상식이 있을리가 있겠는가?


    <존나게 등신같은 만동묘에 얽힌 일화>


    <현대에 문화재로 남아 만동묘 사적을 설명하는 현재의 글귀>


    저 치욕스러운 만동묘자체도 개중국에 잠식된 십팔놈들에 의해 저따구로 기록되고 있으니 까마귀와 까치에 얽힌 진실이 왜곡되는건 사실 당연한 수순으로 보인다. 고로 까마귀와 까치에 얽힌 역사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될수 있다 보고 있다.

    1.고구려 상징은 까마귀.모르면 검색해라.
    2.고구려 후손격인 청나라 국조도 까마귀.
    3.개중국에서의 길조는 까치.까마귀가 흉조 취급받는것도 어쩌면 고구려에 대한 개중국 특유의 반발심리로 인한것일수도 있다.
    4.한국은 조선시대부터 개중국 개새끼들에 의해 은근슬쩍 장악된 상태.그러다보니 밀접한 까마귀가 흉조화되고,개중국에서의 길조인 까치가 국조로 자리잡게 됨
    5.개중국과 타고난 앙숙인 일본은 까마귀가 길조



    즉,한국의 역사가 난도질되고,일본과 한국이 연맹해서 개중국 견제모드로 가면 골치아프니,역사날조 차원이자 이간질 획책의 목적으로 한국과 밀접한 까마귀를 흉조의 이미지를 덧씌워 대세화하고,개중국에서의 길조인 까치를 길조로 둔갑시켜 결과로 나온게 오늘날이라는것이다.


    개중국 여론조작단이 삼인성호의 노하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사실을 이야기하면 순순히 받아들이기보단 이따구 반응을 보이기 쉽다.

    '아니 도대체 개중국놈들이 무슨 날고 기는 재주로 흉조 이미지,길조 이미지까지 만들어낼수 있느냐'

    이것도 참 답답한소린데,사실 한국에서 뭐 그리 연구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결론내리는놈은 별로 없음에도,정작 자기자신은 철저히 자기가 생각해서 결론내린다고 착각하니 참으로 한심스러울수밖에 없다.말이야 바른말이지 까마귀,까치 이에 대해 조사하고 판단하는 사람 뭐 얼마나 있는가? 주변에 따라 언론과 여론에 따라 그냥 다수가 아는게 진실로 여기고,거기다 이런 다수에 의한 호도는 교수같은거 하나 붙여서 시행하면 만사 오케이인게 현실이지 않는가?

    고로 가짜역사도 다수 동원해서 우르르 몰려다니면 그에 맥없이 수용하곤 그게 자신의 주관으로 착각하고,이런 현상은 연예인, 음식,정치인 기타 다방면에서 '오래전'부터 일어나는 일이라는것이다.하기사 조선 역사 자체가 문제 있는 역사라는걸 아는놈조차 드문데 저런걸 아는놈이 많을리는 만무하고,또한 조선시대부터 개중국과 어우려져 상층부를 개중국 새끼들이 독식해온지 500년인데도 제대로된 숙청조차 해온적이 없었으니 그 여파가 사라질리는 만무하다.어쨌든 한국의 각종 권력,학계,언론등은 화교혹은 친중파로 잠식되어 철저한 장난질쳐져 농락된게 존나 오래전부터 일어나는 일이고,그들이 주동하여 철저한 지록위마,삼인성호격으로 별 지랄같은 날조들이 횡행하여 상식으로 자리잡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은 철저히 착각한다. '나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한다'라고.그런데 그 판단의 기초가 되는 상식,교육들이 상당수 다수에 의해 날조된 가짜인건 아는 이는 도대체 얼마일까? 뭐 대단한 노하우처럼 이야기했지만 사실 온라인만 봐도 가짜여론과 가짜정보에 의해 잠식되는걸 너무나도 많이 봐왔고, 가짜를 진짜처럼 내세워 삼인성호 하는것은 사실 아래와같이 매우 간단한 공정들로 가능한게 실상이다.

    1.대형사이트 위주로 상시 여론조작단 상주
    2.여론조작단 관점에서 문제되는 의견 발견시 댓글로 잽싸게 5명정도 붙어서 작성자를 힐난하는 댓글을 작성
    3.그리되면 그 싸납게 달려드는 다구리 주범의 반대의견자는 그 다구리 상황과 부딪치는게 껄끄러워 못본척
    4.작성자가 그 빨리 달라붙는 비난댓글에 맞다이로 험한말로 맞짱뜨면,분란을 싫어하는 운영자에 의해 그 본문작성자는 강퇴
    5.이런 사례를 말미암아 대형사이트 위주로 가짜정보가 주류로 차지
    6.그외 중요사안은 교수및 언론,정치인을 동원하여 가짜정보를 진짜라고 인증


    이 공정방식이 혹시 의심되면 대형사이트 위주로 '환단고기'라는 주제로 찬성하는 논조의 본문글을 작성해보시라. 아마 시체냄새 맡아 1km밖에서 달라붙는 똥파리보다도 재빠른 미친 새끼들이 갑자기 붙어서 '환빠아웃''환빠꺼져' 따위로 집단적이면서도 븅신같은 댓글질로 사납게 매장하려드는것을 쉽게 발견하게 될것이다. 덧붙여 환단고기에 대해 첨언하면 환단고기에도 맞는부분 있고 틀린부분있으므로, 맞는부분은 맞는부분대로 수용하자고 할 대상인게 자명한데도 저런 일방적인 매도가 온라인에서 나타나는 이유는 별거 없다.개중국은 앞서 말한바대로 역사날조의 달인들이고,개중국은 나라자체가 매우 불안정하여 역사 사기가 걸리면 그걸로 끝이 아니라 나라가 갈갈히 찢길 위험에 있기 때문에, 이같은 역사관련 문제엔 존나게 철저할수밖에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들이다.행여나 의심나면 개중국 상황을 생각해보라. 개중국은 늘 만주족,티벳,위구르등의 소수민족 독립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국가지 않는가? 그렇기에 개중국은 항상 아래같은 문제점들에 대비해야만 한다.

    1.개중국의 현재 영토 티벳과 위구르는 만주족 국가인 청나라에 의해 흡수
    2.개중국은 청나라 후손이 아닌 청나라 역사를 사기쳐서 지들것인양 염병하는 역사사기꾼
    3.고로 티벳,위구르는 복속된게 청나라이지 지금의 개중국이 청나라가 아닌 이상 지금처럼 좃같은 개중국에 병합될 이유와 명분따윈 없음
    4.거기다 개중국은 다민족 국가랍시고 그야말로 좃같기 그지없는 개쓰레기 국가.그러다보니 허구헌날 독립요구가 잦을수밖에 없음.


    고로 개중국은 애초 국가자체가 워낙 좃같고,인간 지옥수준이라 살기도 좃같은데,거기다 역사까지 사기쳐서 부당하게 이질적민족과 부적절한 명분으로 병합되어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니 항상 언제든 쪼개져도 이상하지 않을 국가고,그리고 이같은 여건 때문에 개중국은 늘 역사문제에 촉각을 곤두세울수밖에 없다는것이다.특히나 그중에서도 개중국의 역사사기를 위협하는 국가는 한국인걸 감안하면 개중국입장에선 한국을 더욱더 경계할수밖에 없다. 다만 한국은 아직 역사학계가 사기꾼에 친중파가 잠식한 대표적 분야라 청나라를 한국역사라고 주장도 못하고 있지만,고구려만큼은 한국역사인걸 국민 대다수가 알고 있는 내용이지 않는가? 그렇다면 청나라가 고구려 후예이고, 청나라가 중국역사가 아님과 동시에 만주땅에 대한 권리가 한국쪽에 있다는것을 알게 되면 어찌될까? 당연히 개중국은 위협을 안느낄수가 없고, 그렇기에 개중국은 이 역사문제로 인해 동북공정같은것도 주도면밀하게 진행하고 있는것이고,더 나아가선 한국의 역사가 정립되면 개중국 분열의 씨앗이 될수 있으니 한국의 온라인은 개중국에 불리한 역사를 주장하면 득달같이 달라붙어 매장하는임무를 띈 한국말하는 개중국새끼들로 단속되고 있다는것이다.

    물론 이렇게 이야기해도 에이 설마라고 염병하는 새끼들이 수만인데,개중국은 이미 온라인을 바탕으로한 군사무기에 가까운 수준으로 위력을 보이도록 조직적 활동을 수조원 들여 98년도부터 이미 착실히 준비를 시작했다는건 왠만한 사람은 알고들 있는 사실이고, 지금시대에 와서 뻑하면 해킹사건 발생하고 미국도 뚫리고 그러는것의 이유도 그연장선에서 파악해야지만 옳다. 그 좃같은 현상들은 개중국이 온라인을 통한 개지랄을 워낙 오래전부터 거금들여 준비해왔으니 나오는 현상들이고,한국은 워낙 잠식이 되서 개중국에게 당해도 개중국에게 당했다고 이야기도 못한채 북한뒤집어 씌우는 염병질이 고작이니 나오는 현상일수밖에 없다는것이다. 그렇기에 개중국의 온라인 여론을 바탕으로한 염병질은 역사문제를 필두로,그밖에 여러가지 광범위한 사안에도 개입하여 지랄하기에 이르렀고,연예인,음식조장,정치인PR등 다양한 방면으로 여론몰이를 하게 되어,흡사 한국의 대중여론이 양떼와 같다면 이 양떼들 사이에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목장견은 개중국 여론조작단인지라 목장견의 주도아래 양떼여론은 이리몰고 저리몰고 끌고가며 조장되고 있는게 지금의 모습이라는것이다. 고로 아래 번호붙여 제기한 모습들에 해당되는 사람은 절대적으로 소신없는 자들이며,이들은 100% 개중국이 주도하는 여론에 끌려가는 양떼같은 놈이고 이새끼들은 가짜속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을 놈일 가능성이 높으니 좃같아도 확실히 인지하길 바라겠다.

    1.엠팍이나 SLR등 대형커뮤니티를 바탕으로 정보를 취득하고 그 사이트 대세 여론에 동참하는자
    2.대형커뮤니티에서 활동시 난데없이 이상한 집단적 공격행위가 일어나면 그걸 오로지 공격받는 자의 책임으로 돌리는자
    3.대형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상한 집단적 공격성이 보여도 이상한점을 전혀 못느끼는자
    4.대형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집단적 공격을 당해본적이 없는자
    5.누군가 싸납게 갑자기 집단으로 달려들면 거기에 맞서서 사납게 대응하지 않고 순순히 자기뜻을 굽히는자


    이런자들은 개중국의 여론조작단 관리하에 이리저리 몰고다니는 양떼에 불과하고,문제는 자신이 양떼인지도 모르고,누구에게 주입당하는지도 모른채 자기생각대로 살고 있다는 철저한 착각하에 존나게 어처구니 없는 개소리들을 자기생각인양 뇌까리고 있는게 지금의 꼴이라는것이다. 이런 등신 양떼들만 널부러진 상황이니 한국과 밀접한 까마귀를 흉조로 둔갑시키고,애초 개중국과 연관깊은 까치를 국조로 만드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도 능히 만들어낼수 있었다는것이다.


    까마귀의 매력과 까치의 좃같은 패악질

    그렇다면 이쯤되면 이런 반문정도는 충분히 할법하다.

    '역사적으론 비록 한국이 까마귀와 밀접하고 까치와는 그닥 인연이 없더라도 하는짓이 까마귀가 흉물스럽고 까치가 상대적으로 좋아서 바뀐관념일수는 있지 않느냐.과거에는 나일론이 튼튼해서 좋은 제품의 대명사였는데 그 이후에는 싸구려의 대명사로 둔갑하듯이 말이다. 까마귀는 울음소리부터 소름끼치지 않는가'

    어느정도는 일리 있는 생각이고,이같은 생각정도로 반문하는건 나쁘지 않은 면모라고 필자는 생각한다.그런데 문제는 하는짓거리를 보면 까마귀가 친근감이 갔으면 갔지 까치에 친근감이 어렵다는게 문제라는것.일단 까치는 여러가지로 사고치는 시발같은 흉조중 하나임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까치 개새들 때문에 받는 피해들>


    물론 동물이 인간에게 의도적으로 피해를 끼치는건 드물고,뭐 습성이 좃같아서 나오는 현상이라기보단 그저 지들 살려다 나오는 헤프닝으로도 볼수도 있을것이다.그런데 이것과는 달리 까치의 좃같음은 이런 생존상 민폐와는 별도로 따로 보여지고 있어서 문제인데, 까치 이 새끼들 꼬라지가 딱 지금 한국에 밀려들어오는 개중국과 딱 판박이형태라는게 문제라는것이다. 유독 까치는 번식력도 강하고 집단 텃세도 강해 터줏대감 몰아내고 번식하는 특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1990년쯤 제주도에 한마리도 없던 까치를 60여마리정도 방생하고 20년이 흐른 지금 현재는 저렇게 10만대군을 형성할 정도로 되었다고 한다.그렇다면 이런 모습이야 말로 영락없는 한국에 밀려들어와 원주인들에게 피해끼치는 조선족스러운 모습들이지 않는가?


    <꼴랑 60마리가 10만으로 번식>



    거기다 개중국의 국민성은 그야말로 지랄중의 지랄이라 저개새끼들과는 도저히 같이 살래야 살수가 없는것과도 매우 닮아있다. 개중국 새끼들이 늘 하는짓이 사기질에 폭력,불법질이고, 그지랄이다보니 준법정신으로 살아가는 원주민은 위축되고,거기다 이 미친 조선족 개십팔놈들은 번식력은 어찌나 바퀴벌레 뺨치도록 강한지, 두드리기전 부터 이미 항상 빠구리에 준비된 벌려진 씹구녕과 술취해도 죽지않는 불사의 좃과 더불어 눈치 전혀 안보고 아무곳에나 떡칠수 있는 짐승수준의 개중국식 빠구리 문화로 인해 이 개새끼들의 번식속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여 흡사 바퀴벌레 이상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라는것이다.고로 이 시발같은 수준도 좃같은 개새끼들이 번식속도는 미칠듯이 강해서 이 개새끼들과 얌전히 어우러져 사는걸 꿈꾸는건 그야말로 망상에 가까울수밖에 없다는것이다. 그렇기에 이런 좃같은 개새끼들이 널부러지고 이런 좃같은 새끼가 무려 13억~18억정도 되는게 개중국이니 이새끼들이 쳐하는짓은 분열위기의 지역에 한족을 무대포로 섞어서 분열을 막는 방식을 상시적으로 쓰는것이 될수밖에 없다. 이런 좃같은 개중국의 인구유입을 통한 점령방식은 멀리 볼것없이 지금 조선족이 물밀고 들어오는 한국의 현실과 매우 흡사하지 않는가?


    <개중국 분열 위험직역인 위구르도 한족 이주정책 실시>


    <마찬가지 티벳도 한족 이주정책 실시지역>


    <네이멍구도 분리요구가 있던지역으로 역시 한족이 이주>


    <틈만나면 새끼까는 좆족 연변인구가 줄정도로 한국유입 심화>


    보면 알겠지만 이렇게 몰려들어와 빠른번식력으로 새끼까고 원주민을 압박하는 조선족의 모습은 까치와도 너무나 닮았다. 더구나 이새끼들은 번시력뿐만이 아니라 집단적으로 지랄하는데도 천부적으로 도가튼 개씹새끼들이라 뭔 십새끼들이 남의나라에서도 집단형성하여 차이나타운 만들어대고 범법행위에 집단대응하고 있는건 뭐 너무나 유명한 사실이다. 그리고 필자는 이런 개중국 특유의 좃같은 뽄세가 다른게 아니라 1966년부터 1976년까지 행해진 문화혁명으로 갈고 닦은 스킬로 인한것으로 보고 있는데, 웃기게도 이런 좃같은 다구리 근성 좃같은 꼬라지는 개중국의 길조라는 까치의 행위와 아주 빼다박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점이다. 그렇다면 결국 저 유입종자 까치의 다구리로 터줏대감 왜가리가 쫓겨나는 모습은 집단행위도 쉽게 행사하는 개중국에 조선족들에 의해 쫓겨나는 모습을 왜가리가 투영하여 은근슬쩍 암시하는 대목일수도 있지 않겠는가?


    <왜가리 주변에 하나둘씩 늘어나는 까치가 다구리쳐 쫓고 있는 모습>


    <까치의 행위와도 닮은 개중국의 문화혁명 모습>


    <조선족 타운이 생긴 광진구 주민의 실태>


    <한국에서 시위중인 미친 개중국 새끼들>



    이렇듯 까치의 이미지는 좋게 알려졌으나 내막을 뜯어보면 한없기 그지없는게 까치고,여론을 주도하고 장악한 씹새들에 의해 이 좃같은 개중국 길조 까치가 한국의 국조까지 된게 지금의 꼬라지라는것이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주제를 바꿔서 까마귀의 행태를 알아보면 어떠할까? 까마귀에 대해서는 아는 사람이 의외로 드문데,까마귀는 그 특유의 흉물스러운 이미지만 없다면 사실 미워하기 어려운 새라는 큰 특징이 있는새다.까마귀는 유독 지능도 높아 영장류를 넘어서고 있다고 알려져있고,까마귀는 동물중에서도 '유희'를 즐길줄 알고,말도 할줄 알며,상황에 따라 인과를 도출해서 도구도 사용하며,아이큐는 7살 아이 수준혹은 90정도에 이른다는 이야기도 있을정도인게 까마귀다.워낙 소설같은 이야기나 이같은 사실들은 과장한점 없는 모두 사실들이고, 이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아마 아래영상을 보며 상당한 충격을 얻을수도 있을것이라 생각하니 시간좀 들더라도 하나하나씩 다 봐두길 권장하겠다.


    <도구를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까마귀>


    <철사로 먹이를 먹으려다 되지 않자 철사를 구부려 도구를 창출>


    <러시아말을 하는 까마귀>


    <일본말을 하는 까마귀>


    <닭흉내를 내는 까마귀>


    <썰매같은 도구를 이용해 미끄럼틀 놀이를 즐기는 까마귀>


    아마 그저 기존에 심어진 흉측한 이미지로만 생각했던 놀랄만한 영상이라고 확신하고 있고,이런점들은 절대로 까치에게서는 볼수 없는 특징이며, 이같은 영특한점은 까마귀의 헤어나기 어려운 매력이라고 필자는 생각하고 있다.아무래도 동물은 인간보다 급수가 낮다는 인식이 대세인지라,똑똑한 동물은 당연히 인식이 좋을수밖에 없는건 주지의 사실이다.그렇다면 이런점들을 고려하면,역사적으로 친숙하면서도 하는 행태가 밉기 어려운 까마귀가 흉물로 자리잡은건 어떤 인위적인 왜곡이 있었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이라고 보는것이 더욱더 확실해지지 않겠는가?


    한국을 지배하는 까치와 까마귀의 법칙

    고로 필자는 이 까마귀가 한국의 상징과도 같은 조류이면서 하는 행동거지도 사실 미워하기 어려운 정도로 영특한 영물임에도 저렇게 안좋은 이미지가 덧씌워지고, 거기다 하는행동거지가 개중국과 판박이인 좃같은 까치가 한국의 국조로 자리잡게 된 계기는 한국에 자리잡은 개중국의 여론조작힘이 크다고 단언한다. 애초부터 개중국 십팔새끼들은 사기꾼 개새끼들인데다 역사문제,각종 사기문제등이 얽혀있으니 나오는 필연적인 결과라는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까치와 까마귀의 뒤바뀐 입장과 더불어 이 같은 현상이 여기에만 국한되는게 아니라는것에 존재한다. 까마귀와 까치와 같은 뒤바뀐 결과가 정치와 사회문제에서도 아주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필자는 이를 두고 까마귀와 까치의 법칙이라는 급조된 이름으로 명명한다는것이다. 그렇기에 까치와 처지가 비슷한 정치인과 까마귀와 처지가 비슷한 정치인들을 선별해서 모아보면 다음과도 같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까치와 비슷한새끼들

    김대중-재외동포법이 만들어진게 김대중때의 일.재외동포법은 지금 조선족이 한국에 물밀듯이 들어오고 있는 일종의 법적 근거다. 뿐만아니라 김대중때 재외동포법,전자개표기,여성부창설등 개시발같은일의 온상이 되는 사건은 이때 다 발생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대중에 대한 이미지는 민주화투사라는 허울좋은 이름으로 굉장히 미화되어 있는게 현실이다.하는 행동으론 국가와 국민에 손실만 끼치고 개중국같은 미친개새끼들이 들어오게된 게이트같은 원흉이 김대중인데 마치 까치처럼 내용없이 이미지만 잘 꾸며졌다는것이다.

    박원순-자칭 사람냄새 박원순.그런데 김대중이 재외동포법으로 개조선족 한국러쉬의 신호탄과 같은 역할을 수행했다면,그렇게 들어온 조선족이 성자처럼 떠받드는 인물이 박원순임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뜯어진 구두로 검소한척하나 이것역시 까치의 길조이미지마냥 실체없는 텅빈 이미지에 불과하고,박원순 첫 검색어는 장기매매일정도로 국민 안위에는 도움은 커녕 위협이 되는 인물이다.박원순의 고라지는 실상 해를 끼치며 길조이미지만 가지고 있는 까치와 너무나도 닮았으나 다만 이름과 생긴게 너무 원숭이 같아 정작 까치란 비교는 잘 와닿지 않는다는것이 유감스러운 부분이라 할수 있겠다.

    문재인-인권을 위해 노력한답시고 한국인 토막살인한 조선족을 보호하고자 살해당한 한국인을 무자비하게 폭력쓴 비인간적인 인물로 묘사하는것도 주저하지 않는데,이인간도 전형적인 까치형 정치인에 해당된다.역시 저 좃같은 짓거리가 좃같다고 알려지긴 커녕 '인권변호사' 혹은 '사람냄새'로 포장되어 실체도 없이 존나게 미화되었고,그나마 문재인의 유일한 업적이라면 저 좃같은 짓이 해당될터인데 저게 단점이면 단점이지 저게 어떻게 장점인지는 존나게 의문이다.결국 이말은 내세울게 존나 없으니 좃같은짓도 미화 포장해서 실체없는 좋은 이미지만을 가졌다는말과 상통할수 있다고 보고 있고,이것역시 까치의 특징으로 잘 요약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까마귀와 비슷한 정치인들

    박정희-박정희를 설명하는 대표적 업적은 바로 경제인데,사실 박정희는 경제로 평가하는것도 나름 평가 절하라고 필자는 보고 있다. 사실 경제발전 한답시고 지표상 발전 존나게 해봤자 국민을 생각하는 진심이 없으면 애초 그건 거품성장이지 실질적 삶은 나아지지도 않고,그점은 개명박때 너무나 잘 보여주었다.박정희 시절 지표상의 변화보단 국민을 진심으로 잘살게 하려는 의도가 있음으로 인해 그 경제성장이 국민에게 돌아갈수 있었고, 박정희때는 단순 지표로 판단하기보단 국민이 윤택함을 피부로 느꼈던 대표적 시대라는것에서 의미가 크다. 그렇다고 지표상 성장도 없었던것도 아님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그렇기에 그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박정희때를 좋았던 시대로 이야기하는것에 반해, 그시대를 살아오지 않았던 자들은 그시대를 평가절하 하는것이 대세가된게 지금의 흐름이다.게다가 박정희의 독재문제로 무덤가에 침뱉는 이가 많은게 지금 꼬라진데,사실 진짜 개새끼는 임기 대충 때우고 임기때 한몫잡고 연금받으며 띵까띵까 쳐 살려고 하지 목숨위협까지 생각하며 독재할 이유따윈 별로 없는걸 감안하면 박정희의 독재는 공이면 공이지 과라고 보기도 어렵다. 고로 독재자체도 어떤 목적의식에 따른 행동으로 봐야하며,많은 공적과 결실이 독재라는 흉물스러운 이미지에 묻혀 평가절하되고 있는게 박정희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박정희야 말로 한국의 까마귀와 같은 정치인인것이다.

    전두환-전두환이 한국에 행한 공로는 상당히 크고,5.18은 까치정치인에 꼴랑 속아넘어간 븅딱들이나 신성시하는 역사적 사실이지,사실 저건 논란의 여지가 많은 사건임에 두말할 필요가 없다.5.18과 쿠테타라는 사실로 전두환 역시 까마귀 취급당하고 있으나,전두환때는 치안도 괜찮고, 경제도 괜찮아서 일주일 아르바이트하면 대학등록금을 해결할수 있던때임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전두환 역시 이미지는 좃같으나 실상 알고보면 괜찮은 인물이고,까마귀의 이미지와 잘 매칭되는 인물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박근혜-아버지의 죽음을 잘 알고 있고,한국의 정치가 좃같다는것을 잘 알면서 신변위험과 신상위험을 감수하고 정치판에 뛰어든게 박근혜다. 박근혜의 경우 당선되자마자 행한것은 신변의 강화라는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물론 완전한 평가는 앞으로 행보에 따라 하는것이 맞으나, 누가 되어도 바꾸기 어려운 현실에 저항하며 욕처먹는것과 위험을 감수하는 모습을 보면 지금까지 보인 모습만으로도 까마귀쪽으로 분류하는게 합당하다고 보고 있다.


    이렇듯 까마귀와 까치가 뒤바뀌듯,정치인도 뒤바뀌어 실체 없는 좋은 이미지를 지녀 사람좋은척하는 새끼들이 좋은놈 취급당하고,나름의 비전으로 실질 생활을 윤택하게 했던자,혹은 실질 생활을 윤택하게 하려고 했던이들은 좋지 않은 낙인이 따라붙어 매도당하고 있는게 현시대의 모습이라는것이다. 그렇다고 이게 과연 정치인만 해당되는 문제일까?

    지금 조선족과 짱깨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이 참으로 거대하여,한국의 상황은 풍전등화와도 같은 상황이다.온라인엔 온갖 한국말하는 중국새끼들이 지천에 널부러져 대형사이트 여론과 기사댓글란을 좌지우지하고,경찰과 공권력은 오원춘같은 사건도 공범도 잡지 않은채 방치시켜두고 있는게 지금의 꼴이다.거기다 이런 좃같은 상황속에서 사람좋은척하는 인권팔이 개시팔새끼들 쳐 하는 꼬라지들 보시라. 조선족들 위조여권 봐줘야 한다고 단식투쟁하며 염병질이나 쳐하고 있고, 국회의원과 법무부는 짝짜꿍이 맞아 조선족 끌어안기와 조선족 유입에 여념이 없는게 지금의 꼴이지 않는가? 그리고 이런 흐름에 동참하는 개새끼들은 하나같이 실체는 없으니 좋은 이미지인 '인권'과 '사람냄새'탈을 쓰고 자신의 이미지를 좋게 가꾸고 있으니, 까치와 까마귀의 관계는 사회 전반적으로 보여지는 현상으로 봐야함이 타당하다.

    그렇기에 이런 좃같은 상황이니 필요한 작업은 개시발같은 낙인이 찍히게 될수밖에 없다.지금 상황에서 불체자 나가라는 지극히 합당하면서도 필요한 이야기를 해도 이게 무슨 '제노포비아'라는 개같은 소리로 욕들어 처먹고 있고,그에 반발하여 불체자 감싸는 쓰레기 미친 개새끼는 인권운동가로 취급당하며, 장기적출과 실종을 막기위해 동분서주하며 실상을 알리려 들면 '괴담유포자'가 되어 이미지가 좃같아지고,조선족 개새끼들이 장기를 털어가거나 말거나 다 괴담이고 안전하다고 이야기해야 바른시민 취급받는 병신같은 꼴이 지금의 꼴이라는것이다.거기다 악플이란것에 대한 이미지는 좃같이 구리지만 사실 악플이야 말로 바른 정치를 이끌기위한 꼭 필요한 존재지 않는가? 좃같은 상황에 악플을 쳐 날리고 정치인 개새끼들이 이 악플을 최대한 들어가며 개선하려 해야 사회가 바뀌지,좃같이 시발같은 상황에 악플만 안한다고 세상 나아지고 좋아지나? 이거야말로 개 조까는 소리다. 이런걸 따지면 악플도 결국 까마귀고,선플이 까치이며, 제노포비아와 괴담유포자도 까마귀고,인권운동가가 까치인 구도가 사회 다방면 깊숙히 도처에서 발견된다는것이다.

    그렇기에 지금의 상황을 타파하기위해선 이런 실체없는 좋은 이미지만을 지닌 까치를 배척하고,이미지는 좃구린데 알고보면 유익한 그런것들을 능동적으로 찾아 제위치에 올려놓는게 가장 필요한 작업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다수가 좋아하고 다수가 좋게 보는 그곳엔 언제나 함정이 있으며,다수가 좋아하고 좋게 보는게 유익하면 사실 세상이 썩은 세상인게 해당 사항도 없다.현재의 한국은 정말 어디까지 부패했는지 알기조차도 어려운 극도로 부패한 상황이고, 이상황을 타개하는건 까치와 까마귀의 뒤바뀐 경우를 알아두어 일상생활에서도 까치보단 까마귀에 해당되는것들을 관심있게 바라보는것에서 어렵지만 답이 나오기 시작한다고 필자는 보고 있다. 그런의미에서 아래는 흉물스럽다는 실체없는 이미지만을 지녔던 까마귀의 매력이 담긴 사진들을 보여주고자 하니, 아래의 매력적인 까마귀 모습이 그 실체없는 이미지 놀이를 깨는데 기여하는 도구가 되길 바라는 뜻 전달하고 이만 마무리해볼까 한다.


    <영민하게만 보이는 까마귀의 얼굴>


    <흉물스럽다던가 그런 느낌은 거의 없다>


    <차위에서 혼자 뒹굴뒹굴 구르며 유희를 즐기는 까마귀의 모습>


    <까마귀는 미끄럼틀 같은 놀이를 좋아하는듯>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