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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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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8. 8. 05:28 진실의 칼/한국X파일
    얼마전엔 제주도의 개중국 자본침투가 이슈가 되더니 이번에는 개중국에서 사형판결받은 흑사회 두목이 제주도를 통해 한국에 입국한후, 출처 상관없이 5억만 내면 영주권을 주는 제주도의 제도를 이용하여 한국에 빌붙은게 밝혀져 화제다.관련 내용을 못본 사람들도 있을듯하니 영상부터 걸고 시작해보겠다.


    <한눈에 봐도 미쳐가는 한국>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좃같은 영상을 보고 경악을 하는것 같은데,필자가 볼때 이정도 일은 경악할일이 아니라 실제 상황은 저것보다 20억배는 심각하다는 것을 모른다는게 되려 더 문제로 보인다. 저것은 그야말로 빙산의 일각이고,이미 온몸에 암이 퍼진 말기암 환자 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이 말기암인지도 모른채 발바닥에 부스럼났다고 호들갑 떠는 수준이 딱 지금의 꼬락서니라는것.흑사회의 문제점이 단지 개중국에서 사형판결받고 한국에 거주한것만이 문제인 수준일까? 당연히 천만의 말씀 만만의 좃빠는 개씹질하는 소리다.고로 이번글에서는 흑사회로 알려진 개중국 조폭 조직이 한국에 들러 붙은걸 넘어 이씹새들로 인해 발생하는 일들이 어떤것들이고,정말 문제가 무엇인지를 밝혀보는게 이번글의 목적이라 할수 있겠다.상당히 긴글이 될거라 예상되나,자신의 안위를 생각하는 자각있는 이라면 이정도 길이는 감수해야 마땅하다고 보고 있고,자신의 안위와 모두의 안위가 달린 문제를 거론함에도 스크롤 귀차니즘을 못이겨서 기어코 모르겠다면 그새끼는 살가치도 없다고 필자는생각한다.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다.


    1.짭새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흑사회 확장현황
    일단 저 영상에서는 좀 잘못된 부분이 있는데 아래와 같이 두가지다.

    첫째는 흑사회는 사실 특정 단체의 이름은 아니라는것.한국에서 조폭이란 단어는 그냥 조폭단체를 총칭하는 어휘지 조폭이란 말이 특정 단체를 의미하는게 아닌 것과 같다. 가령 양은이파,칠성파등은 특정 조폭단체 이름이고 이것들을 모두 아울러 '조폭'이라 하지 않는가? 흑사회도 마찬가지다.흑사회는 조폭과 동일한 용도의 조폭단체들을 통칭하는 어휘라고 볼수 있고,흑사회의 일종들이 삼합회,흑룡강파,흑사파같은 개별단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저 영상은 흑사회란 일반명사 어휘와 흑사파란 개별 어휘를 혼동한것이 아닌가란 추측이 들고 있다.

    둘째는 흑사회로 표현되었으나 흑사파로 추정되는 저 단체는 뭐 최근에 들어온게 아니라 이미 국내에 존나게 들어와 세력을 형성한지 수년은 더되었다는 점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망다니느라 세력을 형성하지 못한다는 영상중 멘트는 애초 미친 개소리일 수밖에 없다는것에 문제가 매우 크다고 본다. 덧붙여 언급하면 개중국과 연관되면 하나같이 왜 저런 병신같은 개소리들로 자기지능이 좃구리다고 인증질하는지 그것도 매우 의문스럽지 않을수 없을뿐이다.


    첫번째야 사실 사소한 어휘혼동이라 그닥 잘못된 문제가 없다해도 두번째는 사실 매우 심각한 문제다.이유인즉 한국에 이미 개중국 조직이 널부러져있는데 이를 감추고 뭐 최근에서야 입국해서 세력규합이 안된다는 식으로 호도하는거야 말로 적이 성문열고 이미 문앞에 쳐들어왔는데 멀리 1km밖에 적이 보인다고 선동하는것과 다를바 없는 짓이지 때문이다.그런데 더 나아가선,지금 상황에서 1km밖에 적이 보인다고 선동하는것도 문제일 판국에,아예 적이 없어서 도망갔다고 씨부리고 있는꼴이니 이건 마치 아군을 가장한 쁘락찌에 가까운 행태지 않는가.무려 아래 영상속 개새끼는 무슨 흑사회 두목이 도망자라 세력을 규합못한다는 미친 개같은 소리 씨부려 대는데,이개새끼가 경찰이라는것에서 한국의 문제점을 한껏 느껴보길 바라겠다.저건 사실상 짭새라는 새끼가 범죄와 공모자 수준이라고 봐야할것이다.


    <도망자라서 안위험하다는 식으로 호도하는 기가막힌 짭새>


    <꼭 봐야할 부분이라 따로 캡쳐한 주요장면>


    위 제기한 내용만 봐도 일단 모순이 심각한걸 쉽게 알수 있을 것이다.글 서두부분에 올린 영상에 따르면 국내에 들어온 흑사회 두목이 세력규합이 불가능한 도망자라는데 그건 니미 개 조까는 소리고 주민들이 이미 우르르 몰려다닌다고 똑똑히 이야기하는데 따까리와 우르르 몰려다닌게 세력규합이 아니면 도대체 뭐가 세력규합인가? 술은 처먹고 운전은 했는데 음주운전은 아닌 그런 병신같은 상황인가? 저 경찰의 개소리는 사실 이 영상한컷속의 멘트 한줄만 봐도 명백히 문제 있는 개씹질하는 소리임에 틀림없다.


    <세력규합을 못한다 했는데 덩치끼리 몰려다니며 차에 실어 나른다고 이야기하는 아파트 주민>



    물론 한국의 짭새가 워낙 병신들 투성에 범죄에 연루된 좃같은 새끼들인지라,단순히 정보가 느려 저지랄인거면 차라리 봐줄만한 일인걸 감안할 필요가 있다. 2012년,2013년경에 막 발생한 일이라 주변의 주민은 아는데 짭새만 병신이라 모르는건 사실 저것뿐만이 아니라 수두룩한 케이스고, 그런 케이스면 의도는 순수한데 단순 능력미달로 상황을 오판하는 착오에 가깝기 때문에 잘못된 데이타가 갱신되면 언제라도 수정여지는 있으므로 그런문제는 그나마 사소한 문제로 봐줄 여지는 있다는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저게 최근일이 아니라 이미 꽤 오래전 과거인 2008년도에 '오래전부터 개중국 조직이 국내조직과 연합한다'라는 내용이 있다는것에 기인한다. 이미 오래전인 2008년에도 '오래전부터'라고 기술될정도면 도대체 언제부터 한국에 개중국 조폭이 활개치고 다녔다고 할수 있을까? 거기다 조폭 특성상 이새끼들은 조직간 순수한 동업이 사실상 불가능한건 개도 아는 상식이다.그런 특성을 감안시 개중국 조폭이 한국에서 늘어나는건 한국조폭이 개중국 조폭에 밀리니깐 나오는 현상의 단서지 않겠는가? 아닌게 아니라 개중국조폭은 한국조폭 칼로 찌르고 개중국으로 튀면 그만이니 아래 기술된 국내조폭과 짱깨조폭의 '연계'언급은 사실상 개중국 조직의 한국조직 점령으로 대치해서 파악해도 될것이라고 필자는 보고 있다.그렇지 않고서야 자기 밥그릇 챙기기 급급한 국내조폭이 외래종 개중국 조폭을 밀어내기는 커녕 그새끼들과 연계해서 밥그릇 나눈다는것 자체가 굴러온돌이 박힌돌과 자리 나누는 상황에 불과하지 않는가? 이런경우면 당연히 연계가 아니라 잠식이라고 표현해야 마땅하다고 보고 있다.


    <2008년에 이미 오래전부터 국내조폭과 개중국 흑사회가 규합한다는 내용 존재>


    <2006년의 개중국 조폭단체가 7개 2008년엔 12개.그러면 2013년은?>


    <2010년 경찰이 파악한 개중국 조폭단체는 2개.2013년은 세력규합 못하는 그냥 도망자>


    위의 기사내용을 보면 알수 있겠지만 저 영상속 개씹새의 세력규합은 불가능하다는것과 달리 사실 상황은 매우 심각하고,역으로 개중국 조폭의 진출이 심화되면 심화될수록 짭새의 상황묘사는 미약해지는 기이한 현상을 발견할수 있을것이다.기사에 따르면 2006년 개중국 조폭이 7개 단체가 들어왔고,2008년엔 12개 단체로 늘었는데,2010년 짭새가 파악한 개중국 조직은 꼴랑 둘이란다.그리고 그것보다 세월이 더 흐른 2013년 현재는 흑사회 두목이 조직원 이끌고 다녀도 단순히 도망자라 세력규합도 못한다고 쳐 씨부린다.이게 과연 짭새가 개중국 조직을 일망타진해서 일어나는 일일까 아니면 짭새가 반대로 개중국 조직에 일망타진당해서 일어나는 일일까.궁금한척 가장했으나 한국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일망타진한게 아니라 당해서 저지랄임에 틀림없다. 이건 결국 사슴과 얼라이 맺은 나뭇꾼이 사냥꾼 속이듯 짭새가 조폭을 사슴취급하는 나뭇꾼이 되어 사냥꾼같은 국민의 이목을 고의로 가리려는 개수작에 불과하다는게 필자 생각이라는것이다. 고로 지금은 저런 개같은 소리에 넘어갈게 아니라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이 관련 소식에 대해 똑똑히 귀기울이고 목소리를 높여 국민의사를 집결시켜야할 때라고 필자는 보고 있다.


    2.범죄 소굴이 되는 카지노
    물론 앞서 이야기한 내용들이 단지 짭새의 무능력과 짭새의 부패문제와만 연결된다면 그나마 심각성은 덜하다고 할수 있을것이다.짭새새끼들이 조폭새끼들에게 돈쳐받고 무마하는 수준에 국한되면,그것도 작은 문제는 아니지만 그정도만으론 아직 최악의 상황은 아니라고 할수 있다는것. 그런데 그런 수준을 넘어 이런 개중국 조폭 씹새들이 꽤 힘좀쓰는 한국의 정치세력과 손잡으면 그 문제의 심각성은 어느정도일까? 필자가 볼때 그 문제는 사실 다른것과 비교하기 어려운 중차대한 문제로 생각된다.그런데 이런 가정까진 일반인이 하기 어려운게 조폭과 정치의 접점이 사실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고 그냥 막연한 추측과 뜬소문에 의지하기들 때문에 이부분은 많이들 간과하는것으로 보인다.

    물론 정치인 개새끼들이 워낙 좃같은 새끼들이 많아서 범죄조직과 어느정도는 연결될수도 있다쳐도,그게 뒷구녕으로 살짝 붙어먹는 수준인지, 아니면 아예 밀접하게 공존하는 수준인지에 따라 그 여파는 또 달라질수 있다는게 문제다.그렇다면 한국의 정치와 개중국 조폭의 유착은 과연 어느정도 수준으로 밀접하고 그 매개체는 과연 무엇이 될까? 일단 필자가 보기에 개중국 조폭과 한국 정치집단의 유착은 일단 민주당쪽을 아주 유력하게 보고 있는 중이라는것을 밝히려 한다.그 정치와 조폭의 매개체는 단연코 카지노가 그 대상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렇다는것이다.


    <개중국 조직과 카지노의 연관성>


    <이번에 문제된 흑사파 후계자도 카지노에서 모습을 드러내다 적발>


    <차이나타운에서 늘어나는 도박장과 씹짱깨 조폭들>


    아닌게 아니라 사실 한국에는 카지노가 그닥 없어서 그렇지 카지노에 조폭이 연루된다는건 사실 생각하기 매우 쉬운 문제이다.유흥업소,골목상권등에 깡패가 개입하는건 매우 상식적으로 결론내릴수 있는 문제지 않는가.그런데 그런 유흥문화의 최대 정점이라 할수 있는 카지노에 조직이 연루안되면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지나치는 것 이상으로 이상한 일로 비견될수 있을것이다. 다만 이같은 카지노와 조직의 연계가 간과되기 쉬운건 아직 한국엔 카지노가 그다지 많지 않다는 점 때문으로 짐작될뿐이다. 그렇다면 바꿔말하면 애초부터 카지노와 밀접한 역사적 DNA를 간직한 개중국 조직이 저렇게 한국에서 점차 세를 불리며 활개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에 카지노가 늘어나면 어떤 현상으로 자리잡을까.모르긴 해도 그 카지노는 개중국 조직의 아주 좋은 자양분이 될수 있다는건 사실 개도 알만한 상식이지 않겠는가? 그리고 이런 카지노는 김대중정권때를 시작으로 점차 늘어 지금은 외국인 카지노를 늘린다고 혈안이 된게 요즘의 꼴인데, 그 외국인 카지노는 민좆당계열이 주도하는 기색이 역력하다는것이 문제다.


    <카지노 건립의 선구자이자 강원랜드 대주주 김대중>


    <카지노 추진의사가 강력한 전남지사>


    <또다른 카지노 강력추진자 송영길.역시 민주당>


    <제주도는 아예 카지노 5개 건설이 진행중.역시 민주당>


    <외국인 카지노는 위조지폐,위조칩이 유통되는 채널.위조칩은 중국산>


    <2004년에 이미 정교한 위조수법을 보유한 북경 흑사회>


    위의 자료들을 보면 카지노를 매개로 정치와 조폭,특히 개중국산 조폭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자명한것으로 보이고,물론 주범이 민좆당이라고 보인다는것이지 개누리당이라고 카지노와 아주 관련없다곤 이야기 못하겠다.다만 지금 드러난 정황으로 분명한건 김대중 정권때 카지노가 시작되어 우후죽순처럼 난립하는 카지노 설립에 앞장서는 쪽은 명백히 민주당쪽이라고 할수 있다는것이다. 거기다 한가지 더 고려해야할건 개중국 조직놈들은 도박장이 없으면 불법도박장을 만들어서 기생하는 대표적 새끼들이다.그런데 저 개중국 조폭새끼들이 활개치는 현 상황에서 카지노를 저렇게 만들겠다는건 개중국 조직을 살찌워주겠다는 소리와 다를바 없지않는가? 그렇다면 저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는 미친카지노,그것도 내국인은 출입이 불가능한 외국인 카지노 건설에 앞장서는 개 씹새들이 과연 조직폭력 세력에게 자양분만 주는 정치권의 일방적 봉사행위이긴할까? 그게 그렇지 않으니 문제다.인간 사회 법칙상 일방적 봉사는 짧지만 상부상조면 오래가고 지속이 길다. 어떤 메카니즘으로 이뤄지는지 까진 정확히 모르겠으나,다만 분명한건 불법적 거액의 정치자금이 카지노를 통해 돈이 세탁되는 현상이 종종 포착되는것만큼은 확실하다는것이다.


    <조폭과 정치의 연결고리 카지노.역시 민주당 박지원 등장>


    고로 카지노 건설을 통해 일어나는 조폭과 정치의 연결고리는 아래와 같이 정리될수 있다 보고 있다.

    1.조폭은 카지노를 자양분삼아 부를 취득.이미 2004년에 북경흑사회는 정교한 위조기술을 보유하고,카지노는 특성상 정교한 칩의 위조에는 대응하기 어려운게 현실이다.
    2.정치인들이 관광효과라는 명목으로 정치보이스피싱질을 해서 카지노를 난립
    3.카지노를 통해 정치인은 자금세탁등을 함과 동시에 카지노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조폭과 돈독한 유대관계를 가짐


    저것이 국내 조폭이면 그나마 해악이 덜한데 문제는 국내는 지금 개중국 조직이 점차 세를 늘려 국내 조직이 기를 못펴니 문제가 한층 심각하다는것. 한마디로 최악의 상황이 지금이라 할수 있다고 필자는 보고 있다는것이다.


    3.도박중독 개중국의 조직을 키워가는 수법
    물론 한국은 이미 조폭이 성립되어있고 개중국은 아무리 좃같은 바퀴벌레같이 적응력 뛰어난 새끼들이더라도 한국은 개중국 관점에서 외지라서 불리한건 사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이 좃같은 새끼들이 이미 터줏대감 한국조폭을 밀어내고 세를 형성할수 있을까? 필자는 그 괴상한 원동력은 개중국의 미칠듯한 도박사랑에서 원인을 찾고 있다.

    일단 필자 지인중 한분이 바다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는데,여기에도 그렇게 좆족이 널부러져있다고 한다.좆족아니면 운영이 마비될 수준이고,이건 다른 게임장도 다를바 없다고 확실히 전해 들었다.그런데 바다이야기를 거론 할것 없이 개중국놈들의 미친듯한 도박사랑은 사실 유명한 일이지 않는가? 개중국영화만 봐도 뻑하면 조폭과 단골로 등장하는게 도박이니 말 다한수준이다.한국에서야 타짜정도나 도박영화로 볼수 있을텐데 그와달리 개중국 새끼들은 도대체 도박 영화만 몇갠가. 도신,도성,도협을 비롯,알만한 개중국 스타들인 주윤발,유덕화,주성치등은 도박영화로 널리 알려진 새끼들이다.저런 현상자체가 애초 문화가 저지랄이니 나오는 현상으로 봄이 마땅하고,이새끼들은 도박과 땔래야 뗄수 없는 종자들이라는걸 영화로도 반영하고 있다는것이다. 그리고 그같은 면모는 물론 영화뿐만이 아니라 아래의 직접적인 자료에서도 여실히 드러나니 개중국 종자가 도박과 얼마나 밀접한지 모르는 자들은 참고하길 바라겠다.


    <개중국의 귀뚜라미 배틀 도박장 현황.귀뚜라미보다도 저가의 병신 짱깨들이 꼴깝>


    <도박장치부터 좃병신같은 개중국의 도박기구>


    <넷만 쳐 모이면 도박질하는 개중국의 실태>


    이렇게 대책없이 도박질을 쳐하니 나타나는 현상이 뭔가 하면 그게 바로 파산이다.도박도 앵간히 쳐 해야지,애초 개중국놈들은 인내심이라곤 쥐뿔도 없는 종자들에, 방금까지 쌍욕해도 밥처먹었냐고 물어보면 인사하는줄알고 방금전 욕하는 상황을 까먹는 헤헤거리는 돌대가리 씹병신들이니 이개새끼들이 도박장에서 한번의 쓰라린 패배를 똑똑히 기억하고 그것을 약을 삼아 살아갈리는 당연히 없다는것이다. 거기다 개중국놈들은 돈이라면 눈깔 뒤집히는 새끼들인데 이 개새끼들이 도박장에서 딸줄알고 입장했다가 따긴 커녕 잃은 개새들이 과연 순순히 손실을 인정하고 물러날까? 당연히 돈에 눈깔 뒤집힌 개좆족이 그럴리 없다는건 상식에 가깝다.돈독이 지구 멘틀을 뚫을 새끼들이 이 개새끼들인지라 갈때까지 가는 종자들이 부지기수고,돈을 따면 땄으니깐 더 따려다가 파산날때까지 쳐하기 십상이고,잃으면 잃었으니 따려고 들이대다 파산나는게 부지기수라는것이다. 애초 한국에 넘어온 조선족 병신들은 개중국에서도 문제 일으켰던 꼴통 개새들일 가능성이 높은지라 이새끼들의 파산가능성은 한층 가중된다 할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파산해서 지혼자 자살하면 그나마 다행인데,민폐는 기본이고,생존본능은 존나 강한 개좆족 새끼들이 도박으로 맛탱이 가면 필연히 생각하는게 범죄가 될수밖에 없다는것이 문제다. 영화 황해에서도 이같은 모습이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나는데 도박에 쩌든 조선족 하정우는 빚을 감당못해 면정학에게 돈쳐받는 댓가로 한국까지 물건너가서 청부살인짓을 시도한게 그 주요 내용이다.그런데 이게 영화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영화속일이 현실이 되는건 요즘 상황에선 이상한일이 전혀 아니다. 되려 현실이 영화보다 지독하면 지독했지,영화보다 결코 과장이 아니라는것은 이미 아저씨나 공모자들을 통해 충분히 접해본 기억이 있다.영화내용뿐만이 아니라 현실을 고려해도 도박에 미쳐돌은 개중국 새끼들 일반특성을 고려하면 아래같은 도박으로 시작해서 범죄로 연결되는 일들은 훨씬더 잦으면 잦았지 적을리는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는것이다.


    <가뜩이나 쓰레기 좆족이 최악의 쓰레기로 변신하는 매개체는 바로 도박>


    <평소 도박을 좋아하여 자신을 도와준 임산부 은인을 살해후 금품갈취>


    그렇기에 이렇게 도박으로 맛탱이 가버리면 가뜩이나 쳐다만 봐도 칼질하는 개좆족 특성상 차라리 한탕하고 큰돈도 벌수 있는 범죄조직의 가담에 대한 유혹을 뿌리치기 어렵다.거기다 한국의 형벌은 개중국에 비해 솜방망이 수준이고,한국에서 잘못되어도 개중국으로 튀었다가 다시 입국하면 끝이라는것에서 범죄 유전자의 좆족들에게 있어 한국의 상황은 범죄를 유혹하는 천혜의 환경과도 같은 수준이다. 그렇다면 애초 범죄저지를 개연성이 높은 개좆족들이 도박때문에 막장까지 몰리면 조직가담을 하지 않는것이 되려 이상한일이지 않는가. 도박이라는 매개체가 없더라도 범죄저지를놈이 저 개좆족 개씹새들인데, 거기다 아예 범죄저지르려고 준비된 단체까지 마련되어있으니 이 개새 좆족들에 있어 범죄단체의 존재는 울고싶은데 뺨때려준 고마운존재와 다름없다고 필자는 생각한다는 것이다.


    <평상시엔 웨이터나 인부로 둔갑해있는 흑사파 조직원들>


    <살인해도 개중국으로 피신했다 신분세탁후 재입국하는 개좆족>


    <조선족 사이트의 흔한 광고>


    <조선족 사이트의 흔한 검색어>


    <삼분의 일은 신규가입한 좆족들>


    고로 이 좃같은 상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개좆족은 가뜩이나 범죄 가능성이 큰 개종자들
    2.그런 개새끼들이 도박을 허벌나게 쳐 즐김
    3.그러다보면 필연적으로 범죄로 빠질수밖에 없게됨
    4.그 결과 범죄로 빠지는 개새 좆족들이 많다보니 개중국 조폭은 외지에서도 세력을 키울수 있는 자양분이 됨
    5.정치적으로 민좆당은 좆족유입정책과 더불어 지문날인폐지,범죄자인권 보호라는 명목하에 범죄자 좆족을 사실상 부추기는 수준을 행함
    6.맘놓고 칼질해도 개중국으로 튀어 신분세탁으로 재입국하면 되니 이런 잇점을 바탕으로 국내조직을 되려 개중국새끼들이 압박


    결국 민주팔이하는 개 씹새들은 인권보호라는 가면을 쓰고 개중국 조폭과 정책적으로 멍석깔아주는 상부상조하는 모습으로 보이고 있고, 그렇기에 아래의 좃같은 상황도 나올수 있었다고 보는게 필자 관점이다.아래 내용보자면 민주당 보좌관이라는 새끼가 깡패던가 깡패와 빌붙는 개새끼니 할수 있는 말이지 저게 공직에 있는 개새끼가 싸지를수 있는 말인가? 아닌게 아니라 저건 단순 엄포용 협박이 아니라 여차하면 실제로 실행에 옮길수 있는 행위를 말하는 상황도 충분히 고려해봄직한 상황이라는것에 심각성은 한층 크다고 본다.


    <너같은건 소리없이 죽일수도 있다고 말한 민좆당 보좌관.민주당이 아니라 민주당 흑사회>


    <좃같이 늘어나는 차이나 타운 건립현황>


    민주당 보좌관 꼬락서니 자체가 조폭과 깊게 연관되지 않으면 나오기 힘든 면모이고,사실 민좆당 개새들이 불량하게 염병질하는건 이것외에도 사실 꽤 드러난 것으로 필자는 알고 있다.결국 이따구로 정치세력이 조폭을 밀어주고 조폭 개 씹새들이 정치와 상부상조하니 개중국 흑사회 개씹새들은 거리낌없이 살인하고도 신분세탁하고도 구멍뚫린 환경을 이용해 한국의 박힌돌 토종조폭을 밀어낼수 있었고,거기다 그 개좆족 유입을 위한 뚫린구멍은 민좆당새끼들이 점차로 넓혀주어 서로서로 세를 확장하는게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이었다는것이다.그러니 개중국 조폭의 세력이 점차 늘어나는건 너무나 당연한 귀결이 될수밖에 없다.


    4.한국에서 일어나는 각종 이상한 현실들
    그렇다면 저렇게 개중국 조직들이 소리소문없이 잠식하고 들어와서 서서히 세력을 키우고 기죽은 짭새새끼들이 되려 그 저 씹새끼들 존재를 쉴드쳐줄 정도로 시다발이로 전락하다보니 발생하는 일들이 어떤 일이겠는가? 가뜩이나 개중국 흑사회 새끼들은 그 수법이 잔인하기로 악명높다보니 한국에서 이상한일이 일어나지 않을수 없는건 너무나 당연하다.참고로 영화 아저씨의 내용은 허구를 바탕으로 꾸민게 아니라 개중국 흑사회의 수법을 담은 영화라는것부터 알아두는게 좋을듯 싶다.


    <영화가 영화 아니다.되려 현실이 영화를 넘는게 요즘이다>



    그런데 차후 상술하겠지만 흑사회는 납치와 밀접하다는게 문제다.애초 이 개새들은 명청시대때 형성되어 뻑하면 납치를 일삼았던 개 씹새들이고,그러다보니 흑사회가 한국에서 규모를 키우는것 만큼 비례해 실종이 늘어나는건 너무나 당연하다는것이다.거기다 명청시대때야 납치대상을 죽여봤자 돈은 안되니 인질교환을 이유로 돈을 요구하는데 그치다가 돈을 못받으면 인질의 살을 발라 처참히 죽인게 고작이지만,이젠 인질을 굳이 돈과 교환할 필요 없이 아싸리 납치대상을 잘만 분해하면 인간의 몸뚱아리가 가장 값어치 있게 쓰일수 있는게 현대의 양상이니 지금은 장기적출이 더 남는장사지 굳이 위험스럽게 인질과 교환조건으로 돈요구를 할 필요조차 없는 시대라는것이다.


    납치해서 고작 돈요구해봤자 얼마를 받을지도 불투명하고,증거도 남아 위험성은 크지만,장기적출 해버리면 현금확보도 확실하고,그 액수도 인질교환 이상으로 받을 가능성을 훨씬 상회하여 님도 보고 뽕도따고다.거기다 증거멸실까지 확실하니 이건 인질교환방식보다 일타이피를 넘어 일타삼피의 이득이지 않는가.고로 명청시대때도 납치를 뻑하면 일삼았던 흑사회가 현대까지 이어져서 납치해서 뭘 할지는 너무 뻔한 사실이고,이런 개막장 흑사회 개씹버러지가 한국에서 또아리틀면 그 여파로 실종이 늘어나는건 너무나 당연한 귀결이다.그 결과 한국의 실종문제는 지금 명백히 좃나게 심각한 수준이라 할수 있다는것이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여성의 숫자가 1년에 2300명>


    <이젠 납치해서 굳이 인질과 돈교환을 할 필요 조차 없다.장기가 곧 로또 현금이다>


    <유명한 오원춘 151명.오원춘과 연관가능성 있는 살인사건이 86건>


    그렇다면 이렇게 실종된 인원들이 과연 어디로 사라졌을까? 아마 저렇게 실종된 인원들은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수는 장기적출로 이용되고 시체는 황산이나 불산등의 화학물질로 은폐처리되었다고 추정중이고,이렇게 판단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첫째-납치당한 사람은 필시 강력범죄의 희생양이 되곤 한다.납치된 사람을 가장 고가로 이용할수 있는 방식은 당연히 장기적출이다.

    둘째-개중국놈들은 특히 토막살인에 능하다.살인을 해봐야 걸리면 개중국으로 튀면 되니,아싸리 범죄증거를 최대한 은폐하여 걸리더라도 최대한 늦게 걸리는게 일단 가장 급선무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이다.그렇다면 아싸리 살인을 업으로 삼는 새끼들이라면 토막살인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버전인 시신 화학약품 처리도 당연히 생각해볼수밖에 없는 문제다.


    그리하여 한국에는 2007년에 이미 개중국 장기적출 조직이 국내에 들어와 급증하는 실종과 연관되어있다는 내용이 기사화되었으며, 아닌게 아니라 현재 한국에선 실종은 존나게 증가하는데 시체는 발견되지 않는 일이 존나게 비일비재하다.그렇다면 그 실종된 사람들은 어떻게 활용되고 어떻게 처리되었을까? 의문부호 붙여 질문처리 했지만 실은 답은 매우 간단하게 도출되지 않는가?


    <중국 장기적출 조직이 국내 실종과 연관있어 보인다는 내용의 2007년 기사>


    <상당히 널리알려진 조직폭력배의 증언>


    <괴담이 아니다.실종연구회 대표의 견해>


    <비록만화지만 사실에 근접해보이고 있는 내용>


    이렇게 실종이 존나게 늘어나며 시체가 발견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며 나타나는 이상징후로 필자는 일단 과도하게 인위적으로 녹아내리는 집수정 철제물들을 강력 지목한다.구태여 하수도 말고 집수정을 선택하는 이유는 중화처리도 덜된 강산성용액을 하수도에 들이부었다간 하수도쪽에 이상이 생길 가능성이 비일비재하니 아예 집수정을 통해 버리느라 저런일이 일어나는것 아니냐는것이다.거기다 정치권이 뒤봐주고 언론이 괴담처리해줄것인데 굳이 집구석 하수구 고장낼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집에 버릴 필요가 없다.게다가 지자체장들이 열심히 잽싸게 교체해주는게 집수정인데 집수정위에 쳐 버리게 당연히 훨씬 이득이지 않는가.아닌게 아니라 강남쪽 모텔인근에서 유독 저 수상한 집수정이 자주 발견된다고 하는데,강남은 유흥가가 밀집한지역이며 이곳 강남 유흥가의 웨이터들은 상당수 흑사회가 위장한 지역이라 알려져있는걸 감안하면 그 추론은 한층 뒷받츰될수밖에 없다. 고로 강남쪽 흑사회 진출현황,생각외로 종종 있는 실종제보,심각하게 부식된 집수정 모습들을 올려보면 다음과 같으니 꼼꼼히 잘 보고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줬으면 하는것이 필자 바램임을 밝힌다.


    <흑사회 두목이 강남에서 멀쩡히 거주>


    <강남 유흥주점 웨이타로 활동하고 있는 조선족 상당수는 흑사파의 위장>


    <강남역 실종제보.이런게 생각외로 강남쪽에 종종 등장>


    <역삼역에서 발견된 부식된 집수정.빨간원은 거의 녹아있는 상태>


    <역삼역 모텔골목에서 발견된 심각하게 부식된 집수정


    <강남에서 발견된 심각하게 부식된 집수정>


    <강남은 아니지만 머리카락이 뭉쳐 같이 발견된 집수정>


    위의 자료들 취합하면 강남쪽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다음과 같다.

    1.강남쪽엔 흑사회 두목을 비롯,흑사파 조직원들이 상당수 밀집해있는곳이다.유흥주점이 존나게 많기 때문
    2.강남역쪽엔 사람이 많아서 안심된다는 인식과는 달리 실종의심사건이 의외로 종종 일어나는 곳이다.
    3.강남역쪽에 유독 부식된 집수정이 많고 모텔골목쪽이 특히나 심각한것으로 보인다.
    4.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유흥녀들은 표적이 되기 쉬워서 이쪽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일수도 있다.


    그런데 모텔골목 집수정이 부식된다는것에서 또한가지 감안할게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용인살인사건이다.마침 이사건도 장기적출 사건으로 강력히 지목받고 있는 사건인데,공교롭게도 이사건도 모텔에서 일어난 일이지 않는가? 그렇다면 유흥업소와 연계되서 아예 모텔쪽에서 저런일이 일어났기에 집수정들이 저지랄일 가능성은 한층 높아지는것아닌가?


    <최근의 용인사건은 모텔에서 발생했다>


    <다리절단이 500만원이라는데,이것도 흑사회 소행?>


    우연이라고 보기에 강남쪽 징후는 너무 심상치 않다는게 필자 판단이다.집수정부식이 장기적출과 연관되었다는게 괴담이면 필자또한 좋겠지만 다른 집수정들과는 달리 강남쪽 집수정은 유난히 심각해보이는것들이 많다.더구나 모텔에선 용인사건같은것도 일어나고 잘린 다리도 발견될 지경인데,강남쪽 모텔에서 용인사건과 비슷한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는건 당연하지 않는가? 더구나 흑사파 조직원이 웨이터로 위장해서 득시글거리고 흑사회 두목이 거주하는곳이 강남이니 그런 생각은 더욱더 강해질수밖에 없는건 상식에 가깝다.영화 아저씨의 수법은 개중국 흑사회의 수법을 본따 극화한것임을 다시한번 상기할 필요가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5.이런 사건들이 묻혀지는 원인
    한국의 상황은 그야말로 참담한 상황이다.개중국의 물건너온 극악무도한 조직이 들어와서 별 개좆같은짓을 두려움없이 행하고 사고치면 개중국으로 도망갔다가 한국에 다시 들어오면 만사가 해결된다.그러다보니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빼낼지경이고,아무리봐도 급증하는 실종사건들은 저 개중국 흑사회 개씹새끼들과 연관없다고 보기 힘든게 요즘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은 이런 상황에 대해 상당히 무감각한데, 이런 일어나는것은 바로 언론이 저런 사실들이 전파되는걸 괴담으로 낙인찍으려만 했지 제대로 알리는 언론이 없다시피 하기 때문이라고 할수 있다고 보고 있다. 대중들은 이미 큰일이 터지면 언론이 알아서 보도해주겠거니 라고 마음놓고 있는데 언론이 괴담낙인만 허벌 씹창나게 찍어주니 실종이 늘어나건, 각종 좆같은 사건이 일어나도 안심하고 마음 푹놓는 좃도 웃긴 상황에 직면해있다는것이다.그런데 문제는 대중들이 그렇게 신봉하는 언론은 아래 영상상황에서 언급한대로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는 점이다.아래 영상에 따르면 대한민국에 박지원에게 돈 안먹은 언론인있으면 나와보라고 하라는데,박지원이면 그 카지노,민주당,김대중쪽과 관련이 깊어보이는 대표적인물이지 않는가? 이런이에게 언론이 돈먹으면 저런 사실을 과연 제대로 보도하겠는가? 보도하지 않겠는가?


    <대한민국 언론인중에 박지원이 돈 안먹은 사람있으면 나와보라고해>


    영상자체도 꽤나 충격적인 내용인데 위 영상속 주인공인 손충무는 의문의 죽음을 당한것으로 알려졌으니 더욱 문제다.뭐 위영상 속 주인공 손충무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데 심장마비야 말로 의문사가 세탁되는 대표적 루트지 않는가? 거기다 진위에는 의심되는 자료이나 손충무가 사망하기전 딸이 손충무가 실종되어 찾는다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던게 포착되기도 했는데,왜 손씨의 딸이 조씨인지 그것은 매우 의문이라 그 자료는 전적으로 신뢰할순 없지만 서도, 손충무의 사망도 액면그대로 받아들이긴 어려운걸 감안해서 그 딸이 손충무를 찾는다는 내용의 자료는 반신반의의 자세로 하나의 참고자료로 보아두면 적절할듯 싶다는게 필자 견해다.손충무는 아래와 같은 사유로 사망했고,중간에 저런 심상치 않았던 흔적도 존재함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손충무가 사망하기 몇달전에 보였던 수상한 흔적들.6월11일>


    <돈안먹은 놈 한놈을 자처한 손충무는 10월20일에 심장마비로 사망한것으로 발표>


    뭐 손충무가 타살당하고 저래 처리된건지 아닌지 여부는 정말 모르겠다.다만 확실한건 지금 국민은 언론만 철썩같이 믿고 있는데 언론은 정상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것이다.그렇지 않고서야 개중국 조폭이 저따구로 밀려들어오는데 이에 대해 경각심을 주는 기사자체가 씨가마르긴 어려운것 아닌가. 그렇게 국민이 언론바라기가 되어 언론이 떠먹여주는 정보만 습득하다보니 뒤통수 처먹기 쉬운 호구상태가 되는건 불보듯 뻔한일이고, 지금 한국은 곳곳에서 알수 없는 시체들이 급증해서 나타나는데,언론이 이를 그냥 북한시체라고 하면 국민은 또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지금의 현실이다.이제 국민은 무감각해질대로 무감각해져서 성재기 찾다가 시체가 8개가 나왔다고 해도 별일없다는듯 넘어가는 상태까지 오게 되었다는것이다. 그렇다면 갑자기 한국에 시체가 증가하는 원인은 뭘까? 저것도 두려움없이 살인하는 흑사회의 유입과 연관있는 현상들이지 않을까? 언론은 물론 이를 최대한 왜곡해서 국민이 안심하게 보도질 하고 말이다.


    <성재기 찾다가 시체를 8개 찾았다는 소문에 대해 괴담이라고 일축하는 언론>


    <8개가 괴담이면 3구이상은 최소한 진실이라는 소리.허나 이에 대한 설명은 전무>


    <인천앞바다에 떠오르는 무연고 시신 급증>


    <5년간 한강에서 인양된 시신 1000개 돌파>


    <파로호와,일본해안에서 발견된 시체도 북한군이라고 보도하면 만사가 오케이>


    언론도 존나 웃기지만 사실 그 병신언론의 파트너 짭새도 만만치 않다는것이 더 문제다. 총체적으로 급증하는 시체속에서 그와 비견해서 급증하는게 좃같이 해괴하여 자살로 보기 힘든 자살들인데,이런것도 결국 언론이 저지랄해주고 아예 정치와 연계되버리니 하빠리 말단 짭새들이 그 날조질에 보조맞추는건 뭐 사실 어렵지 않게 유추할수 있는 결과들이다.한국은 지금 진기명기에 가까운 수준의 자살들이 늘어나고 있으나 이것도 그냥 언론과 짭새가 합작해서 자살이라고 보도하면 다 자살로 인정받는게 요즘의 추세다. 하기사 번개탄만 발견되어도 자살이고,시체가 누구시첸지 알수도 없이 바뀌어도 국과수가 검사시늉하고 그냥 경찰발표에 맞춰 결과를 짜맞춰주는데,짭새입장에서 흑사회가 무서웠으면 무섭지 국민이 무서울리 있겠는가? 가장 감시의 눈을 번뜩여야할 국민이 정줄놓고 언론과 짭새만 바라보고 있는게 현실인데 말이다.


    <청테이프에 입이 감긴 고등학생도 자살>


    <청테이프 자살에 질수 없다.비닐봉투 자살>


    <진기명기 자살의 끝판왕 문경 십자가 자살.한국에 예수가 출현>


    상황이 좆같다 못해 아주 개좆같은 상황인데,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신같은 국민들은 민주당이 사람냄새 풍겨가며 인권옹호하는척 하면 거기 홀랑 넘어가서 정신못차리는게 수천트럭이니 이런일들이 해결되지 않는건 너무나 당연한듯 싶다.그러다보니 고위층은 아예 흑사회와 결탁하여 맘놓고 장기적출에 가담하고,개중국 장기적출을 은폐하는것으로 짐작된다.개중국의 장기적출이 남의일이 남의 일 아닐테니 폭로하는게 가능이나 하겠는가?


    <한국 고위층 중국 장기매매 실상 숨기려 한다>


    언론부터 경찰,정치까지 병신들 국민만 빼놓고 우롱하는격인데 어찌된게 이 병신들은 모든 현상에 의심하여 감시의 눈을 번뜩인다기보단 동태눈깔 상태로 언론의 병신같은 개소리나 맨날 일방적으로 주입되니 시체가 저렇게 늘어나고 실종이 저렇게 늘어나도 맨날 등신 호구처럼 쳐당할수밖에 없는것으로 보인다.한국은 지금 명백히 비상상태라 해도 과언은 아닌상태이고,모두의 각성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6.더 내려가기 어려운 최악인데도 더욱 더 최악인 이유

    지금의 상황은 명백히 최악이다.지금의 상황이 최악인 이유를 나열하면

    첫째-개중국 흑사회는 극악한 새끼들인데 짭새가 뒤봐주는 수준으로 무방비기 때문
    둘째-언론은 철저히 왜곡보도만을 일삼기 때문
    셋째-국민은 왜곡보도를 일삼는 언론만 무비판적으로 동태눈깔로 바라보기 때문.
    넷째-정치가 이런 사실을 선도하며 인권보호의 껍데기를 둘러쓰고 있기 때문.


    이정도만 해도 사실 더 내려갈래야 내려갈 구석이 없는 최악 오브 최악의 상황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예상을깨고도 이것보다 더 최악인 요소가 있는데,그것은 바로 저게 차라리 마피아나 야쿠자면 그나마 나을 상황인데,하필이면 것도 상대가 개중국이라, 개중국은 민간을 사칭한 국가 공권력 행사를 아주 비일비재하게 행사하는 개쓰레기 국가라는점 때문에 위험성은 더욱더 크다는점이다. 그게 뭔소리냐면 한마디로 남의 나라 군대로 침략하면 명백히 침략이라 이에 대한 국사적 대응이 가능하나,문제는 이 쓰레기 사기꾼 개중국은 국가가 민간을 종용해서 국가의 행위를 마치 민간의 행위인양 포장하는데 아주 능숙한 개 씹새들이라 저 개중국 조직들은 자칫하면 순식간에 개중국 경량무장 군대로 돌변할 소지가 있다는 소리와 같다는것이다.국가지령과 무관한 개새끼들이 평생 양아치질만 해봐야 그냥 삥이나 뜯고 말겠지만,조직폭력단체가 개중국의 사주를 받는 순간 그 조직은 국가목적적 행위를 실천하는 '준군사조직'성격도 아울러 지닐수 있다. 거기다 개중국은 다른 나라와 비교할수도 없는 위험한 국가라 사방천지가 지들땅이라고 지랄 염병하고 동북공정으로 아주 대놓고 개지랄하는 개병신국가지 않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간으로 위장하여 준군사조직으로 돌변할 위험을 내재한 개새들을 한국의 정치가 손잡고 있는꼴이니 이건 호랑이에 날개를 달다 못해 아예 롯켓엔진을 달아주는 수준이라 해도 과언은 아닌 상황이다.

    물론 필자의 이런 주장이 생소할 사람들도 있을것인지라 강하게 부정할법하기도 한데, 사실 개중국은 다른국가와 구별되는 매우 특수한 국가라는점을 간과해선 곤란하다.이유인즉 통상은 개개인을 존중하여 국가가 개인을 마음대로 조정하는게 한정되어있으나,개중국은 그런 일반 인류가 이룩한 국가와달리 10만수준의 관제대모도 가능한 독특한 국가라는것을 감안해야만 한다는것이다.아래의 관제 반일시위가 과연 민간의 작품인가? 국가의 준군사적 행위인가? 겉포장만 민간이지 아래의 행위는 사실상 국가의 행위이자 군사적 행위로 볼 여지가 충분하다.


    <개중국에서 일어났던 유명한 반일시위 폭도>


    <규모가 10만인데 이것이 무려 국가가 돈주고 일으킨 관제시위>


    <센카쿠 열도 분쟁에 나타난 개중국 어선>


    <아니나 다를까 저 어선역시 국가가 동원>


    이런 다른나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대규모 관제시위도 가능한 이유는 개중국놈들은 돈에 대한 욕구는 존나게 강한데 월급이 존나 병신들이라 돈을 벌래야 벌수가 없는것에서 기인한다.그러니 국가가 푼돈 조금 쥐어준다고 하면 득달같이 저런 시위에 대규모로 동원될수 있는것이고,저정도 쯤이면 무기만 구릴뿐이지 민간의 탈을썼으나 사실상 국가목적하의 군사적 행위로 의제해야 마땅하다. 꼭 총과 대포를 쏴야지만 군사인가? 국가 명령이나 지령으로 폭력행위를 할수 있으면 그것은 정식군대가 아니더라도 최소한 민병대 수준은 된다. 개중국특성 자체가 이지랄인데 한국은 국가조정받는 개중국 유학생까지 무대책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니 뭐 이건 아예 적군 들어오라고 성문 열어주는격으로 봐야 마땅하다.이건 뭐 대놓고 개중국 조폭과 개중국 유학생 동시 합작으로 한국인 씨말릴 기세라해도 과언은 아니지 않는가?


    <중국 유학생은 스파이라는 영국의 주장>


    <허나 한국은 개중국 유학생을 10만 유치하려는 미친계획에 도전중>


    <개중국 유학생이 한국에서 행한 안하무인 폭동.저쯤되면 사실상 군대다>


    <저 개지랄 사태엔 당연히 개중국 사주가 있었음이 당연>


    유학생이 저 개지랄이면 이게 유학생뿐만이 아니라 조폭도 당연히 저런 대사관 사주를 받아 행하는 업무도 가능하다고 봐야 마땅할것이고,더구나 한국은 개중국의 저런 개지랄을 묵인,용인하며 개중국에 찍소리도 못하는 상황인데,조폭 씹새끼들이 도대체 뭐가 무서워서 개중국 사주를 마다하겠는가? 아래의 개중국 대사관 사주를 받은 안산 폭력단체 행위또한 개중국 조폭과 개중국 국가지령이 결합한 최악의 사태 프로토 타입으로 부족함이 없다고 필자는 생각하니 시간좀 걸리더라도 밑에 영상은 꼭 봐두길 권하겠다.


    <폭력단체와 개중국 정부가 결탁한 모범적 케이스 안산사건>



    7.흑사회의 역사와 한국이 해야할일
    물론 한국엔 병신같은 새끼들이 워낙 많아 이같은 이야기 해봐야 시급함을 모르는 병신들이 많긴하다.아닌게 아니라 글을 전개하면서 필자 또한 불확실한 부분은 추론으로 덧붙인건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개중국 폭력조직 흑사회를 개중국 정부가 사주하여 국가 전복수단으로 삼는것이 필자의 망상에 가까운 추론영역이냐라면 그것이 아니라는게 문제.개중국은 이미 왕조를 교체하며 조직폭력이 국가전복의 수단으로 사용되었던 전례가 확립된 국가인걸 알아둘 필요가 있다.


    <삼합회의 모태 자체가 반청복명을 위한 비밀결사 단체 천지회>


    거기다 명청시대 흑사회가 행한 모습들에 대한 기록을 보노라면 지금에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인 납치증가,실종증가,짭새범죄연루,왜곡보도등과 매우 비슷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흑사회가 점차 커져가는 상황까지 고려하면 한국의 이상한 현상은 이 흑사회 소행으로 보는게 가장 합리적 추론이지 않겠는가? 아래의 글은 명청시대에 흑사회가 행한 모습과 현상들에 대한 글이니 지금과 비교해서 잘 읽어두길 바라는게 필자의 당부다.


    <명청시대의 흑사회의 모습이 한국의 현대에서 완벽히 구현>


    위글에 따르면 흑사회는 납치를 아예 업으로 삼아 시체까지 납치하고,수틀리면 처참하게 살을 발라 잔치를 쳐한다고 한다.오원춘 사건을 비롯 현재의 한국모습이 저 글귀안에 다 담겨있다.거기다 흑사회 이새끼들을 잡으려고 사병을 모집하면 사병이 흑사회이고,태평성대를 가장하여 언론을 왜곡한다는데,이것보다 정확히 한국의 현대사회와 싱크로율이 맞는게 또 있는지 그것부터 필자는 의문이다.특히나 아래의 상황은 흑사회를 잡으려 사병모집하면 사병이 흑사회인 상황과 상당히 맞아떨어지지 않는가? 경찰이 왔다간 이후로 흑사회 두목이 옷챙겨 달아났다는건 짭새가 내통하니깐 나오는 현상의 단서로 보기에 부족함이 없다.


    <경찰이 오고나서 옷가지고 튄 흑사회 두목>


    고로 지금의 좃같은 상황을 총 망라하면 다음과 같다.

    1.한국에 개중국의 조직 흑사회가 세력을 형성
    2.흑사회가 성장하기 좋은 서식환경은 차이나 타운과 카지노
    3.민주당을 필두로 각종 지자체는 차이나 타운과 카지노 건설을 강력 추진
    4.카지노는 흑사회의 서식지기도 하나 정치자금 세탁으로서도 유용한 채널이 됨
    5.민주당은 범죄자 인권과 불체자 인권보호를 명목으로 좆족 범죄자가 활개치고 다닐 환경을 조성하고,도박으로 저절로 범죄자가 되는 좆족유입을 적극추진
    6.흑사회는 범죄조직이면서도 개중국 조정까지 받을 가능성이 농후하며 그런 현상이 이미 존재
    7.흑사회가 한국의 정치와 결탁하고 개중국 정치의 지원을 받음으로 인해 한국인은 도살당하는 수준의 참살이 발생
    8.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은 이미 장악된지도 모르는 언론만 신봉하며 태평성대라고 착각


    위의 망라된 상황만 보면 극단적으로 암울하나 해결책은 전혀 없는것은 아니다.이에 대해 나열하면

    1.첫째고 둘째고 국민의 각성이 최우선.
    2.지금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여 이 관련자에 대한 숙청을 강력히 요구하여 여론형성
    3.흑사회를 사실상 국가 조정받는 잠재적 준 군사조직으로 의제하고 비상계엄으로 모조리 숙청하라는 요구가 극대화될 필요가 있음
    4.흑사회와 연루된 한국 내부의 개씹새들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무조건 색출해서 발본색원하여 극형으로 다스리라는 요구가 극대화 되어야함



    고로 해결책을 보노라면 지금 상황은 국민지지를 등에 업은 무력을 동원한 방법 외엔 방법이 없는 상황이고,이런 방법아니고서는 사실 자정되기 어려운게 현재의 꼴같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착하지도 않은 씹새들이 착한척한다고 그저 남따라서 인권인권을 외치다간 결국 그 착한병 걸린 병신 씹새들은 이 메트릭스와도 같은 현실을 유지하는 한낱 고깃덩어리가 되어 지속적으로 사라지게 될것이고, 그 사라진 자리는 결국 개중국에서 넘어온 좆족이 차지하리라고 보는게 누구나 할수 있는 예측범위라고 생각한다.아래는 대만에서 개중국 본토에서 넘어온 조직폭력단을 반대하다 일어난 일이니 이게 현재 상황에서 과연 남의 나라일이기만 한지는 각자 판단에 맡기겠다.이상이다.



    <대만에서 개중국 본토 조직단에 의해 일어난 최악의 사건>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