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26. 14:07
진실의 칼/교육
한국에서 독재만큼 부정적인 의미의 단어가 또 있나 싶을정도로 독재에 대한 이미지는 좋지 않다.흡사 한국의 대표적
독재자 추종자라 할수 있는 소위 박정희 빠들도 독재는 잘못되었는데 경제게발은 높이산다는 식으로 한수 접을 정도니
이정도면 말 다했다.하기사 표면적으론
한국이 이룬 민주주의라는것이 독재에 항거해서 이룬결과고,또한 북괴 김일성 독재에서 벗어난것에서 체제정당성을
주장하는 논거가 되고 있으니 독재냐 민주주의냐만큼 명료하게 옳고 그름을 정해주는 식별어휘가 한국사회에 또 어딨겠는가.
독재에 대한 부정적 뉘앙스는 매우 깊어 부정적인 어휘라함은 보통 좃,씹,십팔,개새끼등을 꼽을수 있는데 되려 이런 단어는
친근해보일 정도로 반감이 깊고,한참 기분좋게 좃같은 새끼야,씹새끼야
라고 서로 욕질하며 친분을 쌓다가도 갑자기 '이 독재자 같은놈아'라고 하면 화기애애하던 분위기 확변하고 진지하게
물끄러미 처다볼 정도이니 이 독재자란 단어에 얽힌 반감의 정도는 욕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다는게 필자 판단이다.
그런데 이에 대해 필자 한가지 이야기하고 싶은것은 한국새끼들은 무슨 영문인지 교육이 되려 교육받지 않은것보다 못한 부작용이 되기 쉽다는 점이다.이건 흡사 그 자체로는 몸에 좋은 영양제인데 그걸 과식시키면 몸에 해로운것과도 같아, 교육을 좃같이 양만 늘려 주입질만 쳐하다보니 이 병신 개새끼들이 온전히 알아야할것을 반만 알아 완전히 거꾸로 알아처먹는 부작용틱한 문제점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젊은 새끼들이 염병질하며 추종하는 평등논리만 해도 그렇다.평등의 논리는 항상 차별을 전제로 하고나온 파생논리임을 잊어선 곤란한데도 이 좃병신 애자새끼들은 그점을 못따라간다. 사람이 다 다른건 너무나 당연한데,너무 다른점만을 인지하다보면 본질적으로 같은 점까지 간과하게되니,다른건 인정하되 본질적으로 같은점까지 놓지지 말자는게 평등논리의 완전판이지 않는가? 즉 외노자 개새끼들과 한국인이 한국에서 차별받아 임금 덜받는건 당연하되,다만 생명권이라던가 고문을 받지 않을권리등 가장 밑바닥의 본질적 부분은 같으니 그부분에선 평등하다는게 평등논리 골짜라는것이다.
그렇다면 이 평등주장의 골짜는 평등을 주장하긴하되 다른 차별성의 당연한 인정하에 나온 일종의 확장판에 불과하다는걸 간과해선 안된다. 차별과 평등의 관계에서 차별이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 씨디라면 평등은 일종의 스타크래프트 확장판 브르드워 씨디라는것이다. 브르드워 확장판도 오리지날 씨디가 있은 다음 그 위에 덮어 씌워야 확장판 브르드워가 되지 오리지날이 없는데 확장판 씨디만 가지고 있으면 그게 성립할리가 있나? 스타만 깔아봐도 알수 있는 상식을 이 진보 개잡병신 새끼들은 몰라 헤메고 있다는것이다. 하기사 항상 3줄요약이나 140자 트위터에 몰입하는 개좃병신 새끼들이 이걸 전체로 인지할리는 만무하긴 하나, 이런 진의를 모르고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 씨디에 해당되는 앞부분인 '다 다른건 너무나 당연한데' 라는 중요부분을 개좃껍데기 뒤집듯 확 벗겨내버리고 그저 '평등'이란 두글자만 간편히 기억해서 오리지날도 안깔고 브르드워만 깔려고 지랄하다 이거 왜 안깔리냐고 지랄 염병 꼴깝들 떨어댄게 한국 진보의 현주소였다는것이다.
그러다보니 이 병신들은 합당한 차별이후의 평등을 주장하기보단,합당한 차별에 위배되는 평등을 부르짖게 되고,그러다보니 이 병신 장애자 새끼들은 외노자와 내국인의 평등, 혹은 불체자와 내국인의 평등까지 부르짖는 개병신 뇌장애 개소릴 개소린지도 모르고 쳐 씨부리고 이 병신뇌삽질이 진보인줄알고 조까고 있는데 한심해도 이렇게 한심하긴 어려운것같다.차라리 교육을 안받은 노인네,아줌마 아저씨들은 그냥 '다 당연히 다르다'라는것만 알아 그 기본에 걸맞게 행동하는데,되려 진보라는 좃병신새끼들은 항상 교육을 과하게 시키다보니 완전히 알아야할것을 반만 알아 '다 다른건 너무나 당연한데'라는걸 까먹고 주객이 전도된 '평등'만 기억해서 염병하놓곤 그게 진보인줄 알고 착각하고 있다는것이다. 그렇기에 이런 애자들이 모여 지들 목줄쥐는 조선족 씹새끼들이 내장털어가고 인신매매질해도 이걸 지탄하면 제노포비아로 씨부리는둥, 이렇게 병신들에게 많은걸 가르킨다고 과욕부리면 안배워도 알부분까지 모르게되는 정신병적 착각에 빠져들게 되고,한국은 이런 억지주입식교육과 과욕을 부리는 교육으로 기본을 망각하는 정신병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는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기본을 망각하고 항상 반만기억해서 지랄 염병하는 정신병이 이 독재라는것에도 고대로 적용된다기에 문제다. 사실 독재는 그 자체가 문제라기보단 '최악의 가능성'때문에 문제임을 알아야만 정상인데 이 병신들은 그걸 따라가질 못한다는것이다. 최악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독재는 안된다라는 소리를 이것도 반만 익혀 '최악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을 까먹어버리고 '독재는 안된다'만 기억하는게 한국 젊은 아새끼들의 한계이고,이런 병신같은 한계가 대세인 병신같은 현실이라는것이다. 이정도만 되도 이 등신 모질이새끼들은 저 병신같은 인식이 뭐가 잘못되었는지 따위는 평생 죽어도 알수 없는 수준인데, 가혹하게도 여기에는 어순논리까지 적용되서 독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깨질래야 깨질수가 없게 된다. 바로 최악의 상황이 독재로 오는것이지 독재가 최악의 상황이 아니라는것인데,'최악의 상황이 있기때문에 독재가 안된다'에서 앞부분 까먹고 '독재가 안된다'라는것만 기억하는 개애자들이 저 어순차이를 알아챌리는 천부당 만부당하기 때문이라는것이 그이유다.이건 필자가 누누히강조하는 이야긴데,인간은 동물이나 동물은 인간아닌 어순이 중요한 상황과도 같다. 마찬가지로 최악의 사태가 독재에서 나오는것이지 독재가 최악의 사태는 아닌데 이 좃병신새끼들은 이걸 캐치하지 못하고 독재자체를 최악의 사태로 받아들여 히틀러니 나찌니 상상의 나래로 지랄 염병하는 방향으로 끝없이 흘러간다.즉 이런 독재=악,민주주의=선으로 보는 관점은 아래와 같은 뇌삽질 두개가 동시에 얽혀 일어난 일종의 주화입마와도 같다는것이다.
물론 한국의 젊은 개병신들은 독재라는 말에 종치면 침흘리는 파블로프 개새끼처럼 히틀러,나찌부터 외치도록 훈련된 개병신새끼들이라 필자가 뭐라 씨부리고 있다한들 독재에 우호적인 글인듯하니 시신경과 뇌가 끊어진 좃병신들이라 이미 스크롤내려 지금쯤 댓글란에서 나찌 히틀러 타이핑하고 지랄 염병하고 씩씩대고 있을지도 모르겠는데,그래도 아직까지 인내심 있게 읽으면서도 납득을 못하는 자들을 위해 이야기하자면 사실 독재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왜곡되어있는지는 과거의 사례만 디비봐도 쉽게 답을 구할수 있다는것이다. 막말로 광개토대왕과 세종대왕때도 현대 민주주의 관점하에선 당연히 독재인데, 저 당시가 독재여서 비참했다고 지랄 염병하는 씹새끼들 있었는가? 조까는 소리다. 광개토대왕 세종대왕 저들의 업적대로만 이야기했지 독재에 대해 이야기한 부분은 없다.그렇다면 이명박은 민주주의로 된 대통령이고 역사의 왕들은 독재자들인데,이명박이 역사에 존재하는 역대 왕의 순서로 매기면 몇위나 오를것 같은가? 또한 이명박뿐만이 아니라 제갈대중,노무현,노태우,전두환 이런자를 왕과 합쳐 랭킹을 메기면 어느정도 순위에 오를것 같은가? 과연 민주주의가 선이고 독재가 악이라고 결론내릴수 있는가?
사실 민주주의보단 독재의 역사가 깊은게 오래고,국민주권 원리,3권분립이 없던 시대면 다 독재다. 지금 머저리들 현혹시키기위해 무슨 히틀러만 콕집어 독재자란 타이틀 붙이고 독재는 절대 안되는것이라는 병신 개소릴 씨부리고 있는데,인류의 역사가 독재의 역사다.기원전부터 몇백년전까지 독재해왔고 독재가 수천년이라면 민주주의가 자리잡은건 사실 이백년도 되기 힘든 멀지 않은 과거라는것이다. 그런데 이런 인류의 역사를 디비보면 같은 독재라도 분명 잘한놈도 있기마련이고 또 왕권을 이용한 쓰레기도 있는게 현실인데 우째서 독재는 일단 악이라는 정신병 수준의 개소릴 씨부리는가? 결국 독재자체가 문제라기보단 최악의 상황이 독재에서 발생했다는것 뿐이고,이 독재에 대한 반감을 이용하는것도 아래의 집합모임에서 말장난을 친것에 지나지 않는다.
결국 인류의 역사가 수천년간 독재자들로 연결되어 이어진 역사이니 만큼 독재자 아닌놈들 없고,왕이면 다 독재자인데,이걸 이상하게 몇몇인물만 부정적인점을 조명하며 이것을 독재자라서 그렇다는 자다봉창두들기는 개소릴 공식처럼 만들어 지랄 씨부리고 있고, 사실 독재의 경우는 가장 잘될경우,가장 최악의 경우 모두 열어놓는 일종의 기회에 지날뿐이지 독재라서 다 좃망이고, 독재라서 끝이고 이지랄 떠는것 자체가 사실 굉장히 병신으로 훈련되서 내뱉는 개씹같은 소리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이다.
물론 민주주의가 독재보다 최악의 상황은 가기 힘든다는 생각이 지배한지는 오래고,필자도 거기에 대해서는 어느정도는 동의하며,그것에 대해 부정하고 있는 입장은아니다. 이유인즉 모든 부패와 탐욕은 개인의 탐욕에서 비롯될 가능성이 높고,이를 견제하도록 두면 깨끗한 몇몇이 옳게 견제하게되고,결국 민주주의는 최선은 아니지만 최악은 막을수 있다는 논리로 통할수 있다는점까진 충분히 인정한다는것이다.고로 독재와 민주주의는 독재=악,민주주의=선의 관계가 아니라 독재는 최선과 최악이 모두 가능한 제도인데 반해 민주주의는 최악을 포기해서 최선도 포기하는 제도에 불과하다는 정도의 인식이면 건강한 인식이라는것이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민주주의는 아직 역사가 짧아서 그런지 이점은 간과하고 있다는것이 문제다. 다수가 부패한 소수를 견제하는것에 집중하다보니 다수가 부패해서 이를 소수가 고쳐나가려할땐 역설적으로 최악의 제도가 민주주의라는점이 간과되었다. 다수가 부패하면 올바른 소수가 질식하고,이지랄 하다보니 옳은 소리 하는 소수가 자꾸 매장되고,또 이런 모습을 보며 실리적인 이유때문에 옳은 소수가 되기보단 부패한 거대세력에 동참하여 견제가 힘들어지게 까지되면 이상황까지 도래하면 가장 답없는게 민주주의다.그런데 지금 한국사회는 어떠한가? 과연 다수가 소수의 부패를 견제하는말이 성립할만큼 올바른 국가이긴 한가? 언론보고 정부를 견제하라 했더니 이 씹새끼들은 무슨 민간에 떠도는 실종소식을 맨날 괴담이라고 지랄 염병하고있고,고위층 이 갈아마셔버릴 개쌍놈의 새끼들은 중국에 지금 자국민 콩팥적출해다 팔아처먹는 기색이 아주 역력하다 못해 구린내가 달나라까지 풍길정도다.즉 지금 한국의 상황은 부패한 다수가 역사에도 없는 최악의 개짓거리를 자행하고 있는 중이고,민주주의가 최악을 막는다는 이론도 결국 민주주의 역사가 짧아서 일어나지 않은일일뿐이지, 지금 한국의 민주주의는 독재를 초월한 초월한 최악의 짓거리가 민주주의에서도 충분히 벌어질수 있음을 넌지시 암시하고 있는것이나 다름없는게 현실이라는것이다.과연 언론과 정부,국회가 대책없이 썩어 집단이 뿌리까지 썩어 중국에 나라 못팔아 좃지랄병이 홍수까지 나고 있는 지금, 이상황을 민주주의에 걸맞는 해법으로 해결가능하다고 보는가? 필자가 볼땐 매우 비관적이다.그렇기에 지금 같은 상황이면 차라리 쿠테타가 낫다고 한소리도 결코 빈소리가 아니었다는것이다.
<경찰,언론,국과수가 합작해서 만든 십자가 자살>
이렇듯 독재가 악이고 민주주의가 선인것도 당연히 머저리들의 한심한 편견에 불과했고, 민주주의가 최악을 견제하는 장치라는것도 그저 역사가 짧아서 일어난 착시였지 한국 병신새끼들의 꼬라지를 보면 민주주의도 독재못지 않은 최악 충분히 가능한게 현실이다.이런 상황에선 되려 쿠테타가 답이고 독재가 답이라고 밝혔던 필자 관점은 지금 새롭게 밝히는 부분이 아니다. 독재자체가 부패라곤 하긴하는데,어차피 지금 이를 견제할 씹새끼들이 다 썩어 한통속이니 차라리 이럴땐 부패한 독재가 펼쳐져도 결국 하나에 집중되는게 나어버리게 된다는 논리로도 성립하고,지금상황에서 독재라고 까는것도 상황파악도 못하고 씨부리는 헛소리에 불과하다는것이다.민주주의라는것은 국민이 성숙했을때 가능한게 민주주의지,민주주의라 해서 국민이 성숙한건 아님에도 이 씹새끼들은 끝까지 착각한다.수십번 강조하며 이야기했는지라 또 나오는 이야긴데 이건 인간은 동물이나 동물은 인간아닌것과도 같다는 것이다.그런데 한국의 국민은 이를 못따라가 국민이 성숙해야 민주주의가 오는것이지 민주주의만 하면 국민이 성숙한것임을 몰라 항상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나 잘 이끌어줄 영도자를 찾는 병신같은 상황이 늘 반복된다. 어차피 이렇게 한국국민 인식상태가 뭔가 이끌어줄 주인을 찾는 노예적 상태로라면 독재가 낫고,부패한 정치세력과 단절한 독재를 펼친다면 역설적으로 최악의 상황은 아니라는게 필자 견해다.지금 상황에서의 독재는 선택이 아니라 차라리 필연이라 보며,박근혜는 보다 강력한 독재로 아버지를 능가한 독재자가 되길 바라며,국민에 대한 독재가 아닌 정치에 대한 독재를 펼치길 바랄뿐이다. 국민을 위한다면 정치에 대한 독재를 할수 밖에 없을것이고,사리사욕을 위한다면 민주주의적으로 개쓰레기 좃같은 새끼들과 야합하여 실종소식 계속 저따구로 감춰가며 중국과 오순도손 잘살아가며 언론의 칭찬속에 잘 이끌어가는것처럼 포장될것이라 단언한다.
그런데 이에 대해 필자 한가지 이야기하고 싶은것은 한국새끼들은 무슨 영문인지 교육이 되려 교육받지 않은것보다 못한 부작용이 되기 쉽다는 점이다.이건 흡사 그 자체로는 몸에 좋은 영양제인데 그걸 과식시키면 몸에 해로운것과도 같아, 교육을 좃같이 양만 늘려 주입질만 쳐하다보니 이 병신 개새끼들이 온전히 알아야할것을 반만 알아 완전히 거꾸로 알아처먹는 부작용틱한 문제점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젊은 새끼들이 염병질하며 추종하는 평등논리만 해도 그렇다.평등의 논리는 항상 차별을 전제로 하고나온 파생논리임을 잊어선 곤란한데도 이 좃병신 애자새끼들은 그점을 못따라간다. 사람이 다 다른건 너무나 당연한데,너무 다른점만을 인지하다보면 본질적으로 같은 점까지 간과하게되니,다른건 인정하되 본질적으로 같은점까지 놓지지 말자는게 평등논리의 완전판이지 않는가? 즉 외노자 개새끼들과 한국인이 한국에서 차별받아 임금 덜받는건 당연하되,다만 생명권이라던가 고문을 받지 않을권리등 가장 밑바닥의 본질적 부분은 같으니 그부분에선 평등하다는게 평등논리 골짜라는것이다.
그렇다면 이 평등주장의 골짜는 평등을 주장하긴하되 다른 차별성의 당연한 인정하에 나온 일종의 확장판에 불과하다는걸 간과해선 안된다. 차별과 평등의 관계에서 차별이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 씨디라면 평등은 일종의 스타크래프트 확장판 브르드워 씨디라는것이다. 브르드워 확장판도 오리지날 씨디가 있은 다음 그 위에 덮어 씌워야 확장판 브르드워가 되지 오리지날이 없는데 확장판 씨디만 가지고 있으면 그게 성립할리가 있나? 스타만 깔아봐도 알수 있는 상식을 이 진보 개잡병신 새끼들은 몰라 헤메고 있다는것이다. 하기사 항상 3줄요약이나 140자 트위터에 몰입하는 개좃병신 새끼들이 이걸 전체로 인지할리는 만무하긴 하나, 이런 진의를 모르고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 씨디에 해당되는 앞부분인 '다 다른건 너무나 당연한데' 라는 중요부분을 개좃껍데기 뒤집듯 확 벗겨내버리고 그저 '평등'이란 두글자만 간편히 기억해서 오리지날도 안깔고 브르드워만 깔려고 지랄하다 이거 왜 안깔리냐고 지랄 염병 꼴깝들 떨어댄게 한국 진보의 현주소였다는것이다.
그러다보니 이 병신들은 합당한 차별이후의 평등을 주장하기보단,합당한 차별에 위배되는 평등을 부르짖게 되고,그러다보니 이 병신 장애자 새끼들은 외노자와 내국인의 평등, 혹은 불체자와 내국인의 평등까지 부르짖는 개병신 뇌장애 개소릴 개소린지도 모르고 쳐 씨부리고 이 병신뇌삽질이 진보인줄알고 조까고 있는데 한심해도 이렇게 한심하긴 어려운것같다.차라리 교육을 안받은 노인네,아줌마 아저씨들은 그냥 '다 당연히 다르다'라는것만 알아 그 기본에 걸맞게 행동하는데,되려 진보라는 좃병신새끼들은 항상 교육을 과하게 시키다보니 완전히 알아야할것을 반만 알아 '다 다른건 너무나 당연한데'라는걸 까먹고 주객이 전도된 '평등'만 기억해서 염병하놓곤 그게 진보인줄 알고 착각하고 있다는것이다. 그렇기에 이런 애자들이 모여 지들 목줄쥐는 조선족 씹새끼들이 내장털어가고 인신매매질해도 이걸 지탄하면 제노포비아로 씨부리는둥, 이렇게 병신들에게 많은걸 가르킨다고 과욕부리면 안배워도 알부분까지 모르게되는 정신병적 착각에 빠져들게 되고,한국은 이런 억지주입식교육과 과욕을 부리는 교육으로 기본을 망각하는 정신병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는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기본을 망각하고 항상 반만기억해서 지랄 염병하는 정신병이 이 독재라는것에도 고대로 적용된다기에 문제다. 사실 독재는 그 자체가 문제라기보단 '최악의 가능성'때문에 문제임을 알아야만 정상인데 이 병신들은 그걸 따라가질 못한다는것이다. 최악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독재는 안된다라는 소리를 이것도 반만 익혀 '최악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을 까먹어버리고 '독재는 안된다'만 기억하는게 한국 젊은 아새끼들의 한계이고,이런 병신같은 한계가 대세인 병신같은 현실이라는것이다. 이정도만 되도 이 등신 모질이새끼들은 저 병신같은 인식이 뭐가 잘못되었는지 따위는 평생 죽어도 알수 없는 수준인데, 가혹하게도 여기에는 어순논리까지 적용되서 독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깨질래야 깨질수가 없게 된다. 바로 최악의 상황이 독재로 오는것이지 독재가 최악의 상황이 아니라는것인데,'최악의 상황이 있기때문에 독재가 안된다'에서 앞부분 까먹고 '독재가 안된다'라는것만 기억하는 개애자들이 저 어순차이를 알아챌리는 천부당 만부당하기 때문이라는것이 그이유다.이건 필자가 누누히강조하는 이야긴데,인간은 동물이나 동물은 인간아닌 어순이 중요한 상황과도 같다. 마찬가지로 최악의 사태가 독재에서 나오는것이지 독재가 최악의 사태는 아닌데 이 좃병신새끼들은 이걸 캐치하지 못하고 독재자체를 최악의 사태로 받아들여 히틀러니 나찌니 상상의 나래로 지랄 염병하는 방향으로 끝없이 흘러간다.즉 이런 독재=악,민주주의=선으로 보는 관점은 아래와 같은 뇌삽질 두개가 동시에 얽혀 일어난 일종의 주화입마와도 같다는것이다.
1.최악의 상황은 독재로 오기때문에 독재는 안된다를 미처 다 암기하지 못해 3줄요약이나 140자 트위터에만 충실한 단세포 병신들은 이를 압축하여
'독재는 안된다'라고만 인식
2.이 압축의 합정을 빠져나와 최악의 상황이 독재로 온다는것을 인식한다 해도 이 병신들은 최악의 상황이 독재로 오는것이지 독재가 최악의 상황은 아닌데 이 병신들은 어순의 미묘한 차이를 인지하지 못해 독재라는 말만 나오면 종치면 침흘리는 파블로프 개새끼처럼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일단 본능적인 지랄 발작을 함
2.이 압축의 합정을 빠져나와 최악의 상황이 독재로 온다는것을 인식한다 해도 이 병신들은 최악의 상황이 독재로 오는것이지 독재가 최악의 상황은 아닌데 이 병신들은 어순의 미묘한 차이를 인지하지 못해 독재라는 말만 나오면 종치면 침흘리는 파블로프 개새끼처럼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일단 본능적인 지랄 발작을 함
물론 한국의 젊은 개병신들은 독재라는 말에 종치면 침흘리는 파블로프 개새끼처럼 히틀러,나찌부터 외치도록 훈련된 개병신새끼들이라 필자가 뭐라 씨부리고 있다한들 독재에 우호적인 글인듯하니 시신경과 뇌가 끊어진 좃병신들이라 이미 스크롤내려 지금쯤 댓글란에서 나찌 히틀러 타이핑하고 지랄 염병하고 씩씩대고 있을지도 모르겠는데,그래도 아직까지 인내심 있게 읽으면서도 납득을 못하는 자들을 위해 이야기하자면 사실 독재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왜곡되어있는지는 과거의 사례만 디비봐도 쉽게 답을 구할수 있다는것이다. 막말로 광개토대왕과 세종대왕때도 현대 민주주의 관점하에선 당연히 독재인데, 저 당시가 독재여서 비참했다고 지랄 염병하는 씹새끼들 있었는가? 조까는 소리다. 광개토대왕 세종대왕 저들의 업적대로만 이야기했지 독재에 대해 이야기한 부분은 없다.그렇다면 이명박은 민주주의로 된 대통령이고 역사의 왕들은 독재자들인데,이명박이 역사에 존재하는 역대 왕의 순서로 매기면 몇위나 오를것 같은가? 또한 이명박뿐만이 아니라 제갈대중,노무현,노태우,전두환 이런자를 왕과 합쳐 랭킹을 메기면 어느정도 순위에 오를것 같은가? 과연 민주주의가 선이고 독재가 악이라고 결론내릴수 있는가?
사실 민주주의보단 독재의 역사가 깊은게 오래고,국민주권 원리,3권분립이 없던 시대면 다 독재다. 지금 머저리들 현혹시키기위해 무슨 히틀러만 콕집어 독재자란 타이틀 붙이고 독재는 절대 안되는것이라는 병신 개소릴 씨부리고 있는데,인류의 역사가 독재의 역사다.기원전부터 몇백년전까지 독재해왔고 독재가 수천년이라면 민주주의가 자리잡은건 사실 이백년도 되기 힘든 멀지 않은 과거라는것이다. 그런데 이런 인류의 역사를 디비보면 같은 독재라도 분명 잘한놈도 있기마련이고 또 왕권을 이용한 쓰레기도 있는게 현실인데 우째서 독재는 일단 악이라는 정신병 수준의 개소릴 씨부리는가? 결국 독재자체가 문제라기보단 최악의 상황이 독재에서 발생했다는것 뿐이고,이 독재에 대한 반감을 이용하는것도 아래의 집합모임에서 말장난을 친것에 지나지 않는다.
히틀러의 특성-(독재)(학살)(군국주의) 히틀러의 경우는 독재란 특성에 집중해서 독재자=학살자란 공식 만듬
광개토대왕의 특성-(독재)(영역넓힘)(군국주의) 독재란 특성 제거하고 그냥 영역넓힌 왕이라고 후빨
세종대왕의 특성-(독재)(한글창제)(애민정책) 독재자가 아님을 강조하기위해 의정부서사제 우짜고 지랄 염병하나 왕이면 이미 다 독재다.독재란 특성 싹 감추고 한글창제하고 애민정책을 한 현명한 왕으로 묘사
모택동의 특성-(독재)(학살)(혁명) 모택동의 독재와 학살은 이야기하지 않고 혁명가로만 이야기.
인조의 특성-(독재)(삼전도굴욕) 독재에 대한 이야기는 없이 삼전도 굴욕만 이야기
광개토대왕의 특성-(독재)(영역넓힘)(군국주의) 독재란 특성 제거하고 그냥 영역넓힌 왕이라고 후빨
세종대왕의 특성-(독재)(한글창제)(애민정책) 독재자가 아님을 강조하기위해 의정부서사제 우짜고 지랄 염병하나 왕이면 이미 다 독재다.독재란 특성 싹 감추고 한글창제하고 애민정책을 한 현명한 왕으로 묘사
모택동의 특성-(독재)(학살)(혁명) 모택동의 독재와 학살은 이야기하지 않고 혁명가로만 이야기.
인조의 특성-(독재)(삼전도굴욕) 독재에 대한 이야기는 없이 삼전도 굴욕만 이야기
결국 인류의 역사가 수천년간 독재자들로 연결되어 이어진 역사이니 만큼 독재자 아닌놈들 없고,왕이면 다 독재자인데,이걸 이상하게 몇몇인물만 부정적인점을 조명하며 이것을 독재자라서 그렇다는 자다봉창두들기는 개소릴 공식처럼 만들어 지랄 씨부리고 있고, 사실 독재의 경우는 가장 잘될경우,가장 최악의 경우 모두 열어놓는 일종의 기회에 지날뿐이지 독재라서 다 좃망이고, 독재라서 끝이고 이지랄 떠는것 자체가 사실 굉장히 병신으로 훈련되서 내뱉는 개씹같은 소리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이다.
물론 민주주의가 독재보다 최악의 상황은 가기 힘든다는 생각이 지배한지는 오래고,필자도 거기에 대해서는 어느정도는 동의하며,그것에 대해 부정하고 있는 입장은아니다. 이유인즉 모든 부패와 탐욕은 개인의 탐욕에서 비롯될 가능성이 높고,이를 견제하도록 두면 깨끗한 몇몇이 옳게 견제하게되고,결국 민주주의는 최선은 아니지만 최악은 막을수 있다는 논리로 통할수 있다는점까진 충분히 인정한다는것이다.고로 독재와 민주주의는 독재=악,민주주의=선의 관계가 아니라 독재는 최선과 최악이 모두 가능한 제도인데 반해 민주주의는 최악을 포기해서 최선도 포기하는 제도에 불과하다는 정도의 인식이면 건강한 인식이라는것이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민주주의는 아직 역사가 짧아서 그런지 이점은 간과하고 있다는것이 문제다. 다수가 부패한 소수를 견제하는것에 집중하다보니 다수가 부패해서 이를 소수가 고쳐나가려할땐 역설적으로 최악의 제도가 민주주의라는점이 간과되었다. 다수가 부패하면 올바른 소수가 질식하고,이지랄 하다보니 옳은 소리 하는 소수가 자꾸 매장되고,또 이런 모습을 보며 실리적인 이유때문에 옳은 소수가 되기보단 부패한 거대세력에 동참하여 견제가 힘들어지게 까지되면 이상황까지 도래하면 가장 답없는게 민주주의다.그런데 지금 한국사회는 어떠한가? 과연 다수가 소수의 부패를 견제하는말이 성립할만큼 올바른 국가이긴 한가? 언론보고 정부를 견제하라 했더니 이 씹새끼들은 무슨 민간에 떠도는 실종소식을 맨날 괴담이라고 지랄 염병하고있고,고위층 이 갈아마셔버릴 개쌍놈의 새끼들은 중국에 지금 자국민 콩팥적출해다 팔아처먹는 기색이 아주 역력하다 못해 구린내가 달나라까지 풍길정도다.즉 지금 한국의 상황은 부패한 다수가 역사에도 없는 최악의 개짓거리를 자행하고 있는 중이고,민주주의가 최악을 막는다는 이론도 결국 민주주의 역사가 짧아서 일어나지 않은일일뿐이지, 지금 한국의 민주주의는 독재를 초월한 초월한 최악의 짓거리가 민주주의에서도 충분히 벌어질수 있음을 넌지시 암시하고 있는것이나 다름없는게 현실이라는것이다.과연 언론과 정부,국회가 대책없이 썩어 집단이 뿌리까지 썩어 중국에 나라 못팔아 좃지랄병이 홍수까지 나고 있는 지금, 이상황을 민주주의에 걸맞는 해법으로 해결가능하다고 보는가? 필자가 볼땐 매우 비관적이다.그렇기에 지금 같은 상황이면 차라리 쿠테타가 낫다고 한소리도 결코 빈소리가 아니었다는것이다.
<경찰,언론,국과수가 합작해서 만든 십자가 자살>
이렇듯 독재가 악이고 민주주의가 선인것도 당연히 머저리들의 한심한 편견에 불과했고, 민주주의가 최악을 견제하는 장치라는것도 그저 역사가 짧아서 일어난 착시였지 한국 병신새끼들의 꼬라지를 보면 민주주의도 독재못지 않은 최악 충분히 가능한게 현실이다.이런 상황에선 되려 쿠테타가 답이고 독재가 답이라고 밝혔던 필자 관점은 지금 새롭게 밝히는 부분이 아니다. 독재자체가 부패라곤 하긴하는데,어차피 지금 이를 견제할 씹새끼들이 다 썩어 한통속이니 차라리 이럴땐 부패한 독재가 펼쳐져도 결국 하나에 집중되는게 나어버리게 된다는 논리로도 성립하고,지금상황에서 독재라고 까는것도 상황파악도 못하고 씨부리는 헛소리에 불과하다는것이다.민주주의라는것은 국민이 성숙했을때 가능한게 민주주의지,민주주의라 해서 국민이 성숙한건 아님에도 이 씹새끼들은 끝까지 착각한다.수십번 강조하며 이야기했는지라 또 나오는 이야긴데 이건 인간은 동물이나 동물은 인간아닌것과도 같다는 것이다.그런데 한국의 국민은 이를 못따라가 국민이 성숙해야 민주주의가 오는것이지 민주주의만 하면 국민이 성숙한것임을 몰라 항상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나 잘 이끌어줄 영도자를 찾는 병신같은 상황이 늘 반복된다. 어차피 이렇게 한국국민 인식상태가 뭔가 이끌어줄 주인을 찾는 노예적 상태로라면 독재가 낫고,부패한 정치세력과 단절한 독재를 펼친다면 역설적으로 최악의 상황은 아니라는게 필자 견해다.지금 상황에서의 독재는 선택이 아니라 차라리 필연이라 보며,박근혜는 보다 강력한 독재로 아버지를 능가한 독재자가 되길 바라며,국민에 대한 독재가 아닌 정치에 대한 독재를 펼치길 바랄뿐이다. 국민을 위한다면 정치에 대한 독재를 할수 밖에 없을것이고,사리사욕을 위한다면 민주주의적으로 개쓰레기 좃같은 새끼들과 야합하여 실종소식 계속 저따구로 감춰가며 중국과 오순도손 잘살아가며 언론의 칭찬속에 잘 이끌어가는것처럼 포장될것이라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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